[2019.04.15] OLED 일간 이슈

▶ LG디스플레이, OLED조명 사업 차량용에 집중(전자신문)

(기사 전문: http://www.etnews.com/20190412000284)

LG디스플레이가 최근 일반 OLED 조명 제품군을 축소하고 차량용 OLED 조명 비중을 확대했다. 차량용 OLED 사업에 대응 수위를 높이는 분위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조명용 OLED 브랜드 ‘루플렉스’ 제품군을 줄이고 자동차용 OLED 조명 비중을 늘리는 형태로 라인 생산계획을 조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5세대 규격(1100×1250㎜) 구미 P5 공장에서 조명용 OLED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일반용 OLED 조명 생산 비중을 줄이고 차량용 OLED 조명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차량용 OLED 패널 생산에 돌입하면서 조명 제품군도 늘린 것이다. 일반용 OLED 조명은 제품 라인업을 축소해 생산 효율화를 꾀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OLED 조명 제품 라인업을 줄이고 차량용 OLED 조명 생산비중을 높이기로 했다”며 “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를 본격 생산하면서 차량용 OLED 조명 공급에 힘을 싣는 동시에 확산이 더딘 OLED 조명은 제품군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용 OLED는 올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하는 등 본격 매출 발생이 기대되고 있다. 이미 액정표시장치(LCD) 제품으로 다임러벤처, BMW 등 국내외 유수 자동차 제조사와 전장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앞선 디자인과 기능을 요구하는 일부 해외 선두 제조사들이 OLED를 잇달아 채택해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 내부 디자인 혁신을 위한 OLED 패널뿐만 아니라 자동차 후미등과 실내등 용도로 함께 OLED 조명을 공급해 자동차 시장에서 OLED 조명을 확대할 계획이다.

 

▶ AP시스템, 중국 OLED 수주 큰폭 증가 기대-KB證(아이뉴스24)

(기사 전문: http://www.inews24.com/view/1171088)

KB증권은 12일 AP시스템에 대해 중국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확대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6천원에서 3만1천원으로 상향했다.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향후 최대 규모의 OLED 투자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2015~2017년 동안 과거 3년간 OLED 투자 사이클은 애플과 중국의 투자가 중소형 OLED에만 국한되어 투자 기간이 짧았다. 그러나 그는 “향후 3년간(2019~2021년) OLED 신규 투자는 과거와 달리 애플의 OLED 투자가 큰 으로 증가하지 않더라도 역대 최대 규모로 집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3년 간 중국의 6세대 플렉서블 OLED 투자 규모가 중국 상위 4대 패널업체인 BOE, CSOT, 비저녹스, 티안마를 중심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퀀텀닷(QD) OLED 중심의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AP시스팀은 올해부터 신규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 전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AP시스템의 수주잔고는 2천억원 수준에 불과하지만 2019년 신규 수주는 큰 폭의 증가세 전환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2분기 중국 비저녹스의 OLED 신규 투자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BOE, CSOT, 티안마 등의 플렉서블 OLED 투자가 전망되어 중국 4대 패널업체의 OLED 투자규모만 월 생산능력 기준으로 11만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중국 정부가 반도체에 투입될 재원을 OLED 분야로 선회하면서 향후 중국 OLED 투자 규모는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