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OLED 일간 이슈

▶ 반도체 막히니 OLED 굴기…中시선 전환에 삼성ㆍLG 가슴 앓이(머니투데이)

(기사 전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1616250429188)

<사진=머니투데이>

반도체 사업에서 미국의 견제에 막힌 중국이 OLED로 눈을 돌렸다. 중국에 시장 주도권을 내준 LCD 대신 OLED를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시간에 쫓기기 시작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재팬디스플레이(JDI)는 최근 중국 투자사 하베스트그룹, 대만 패널제조사 TPK홀딩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부터 800억엔(약 8100억원)을 받고 지분 49.8%와 경영권을 넘기기로 했다.

업계에선 하베스트 컨소시엄의 향후 행보에 주목한다. JDI와 하베스트 컨소시엄은 지분매매대금을 포함해 총 2조원 이상의 투자금을 활용, 중국에 OLED 공장을 세우는 등 OLED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 삼성, 아산 A5공장 공사 본격화…2021년 퀀텀닷 OLED 양산 전망(연합인포맥스)

(기사 전문: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709)

삼성의 충남 아산 디스플레이시티2 내 신규 공장(이하 A5 공장) 건설을 위한 인프라 공사가 본격화됐다. 공사 기간을 고려하면 이르면 오는 2021년께 A5 공장이 완공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A5 공장에서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 OLED TV 시장, 풀HD 지고 UHD 뜬다…대형·고화질화 대응(전자신문)

(기사 전문: http://www.etnews.com/20190416000153)

1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6년 UHD OLED TV 패널 생산 골든수율을 달성한지 3년 만에 대형 OLED 패널 생산량 중 풀HD 비중을 크게 낮췄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55인치 풀HD OLED 패널을 1000대 생산하는데 그쳤다. 그동안 55인치 UHD 패널을 최대 5만대 이상 생산한 것과 대조된다.

지난해 1분기에는 55인치 풀HD OLED를 4만대가량 생산했으나 2분기부터 1만대 수준으로 크게 낮췄다. 4분기에는 1000대로 생산량을 급격히 줄였다. 이에 비해 55인치 UHD 패널은 생산량을 지속 늘렸다. 지난해 1분기 생산량이 3만대였으나 이후 4만대 규모로 늘렸고 4분기에는 5만대를 넘어섰다.

65인치와 77인치는 풀HD 모델 없이 UHD만 생산하고 있다. 대형 TV 인기 모델이 55인치에서 65인치로 이동하자 65인치 UHD OLED도 분기별 2만장에서 3만장으로 생산량을 늘렸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TV 시장 대세가 UHD로 바뀐 만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UHD 비중을 늘리고 풀HD 비중을 크게 낮췄다”며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기는 힘들지만 풀HD OLED TV 패널 생산량을 계속 줄이는 추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