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OLED 일간 이슈

▶ 블루라이트 줄인 갤럭시폴드 OLED…’아이컴포트’ 인증 받아(조선비즈)

(기사 전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7/2019041702790.html)

<갤럭시 폴드에 탑재되는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가 글로벌 기술평가기관인 독일 TÜV 라인란드의 ‘아이 컴포트’ 인증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폴드에 사용하는 7.3인치 폴더블 OLED(유기발광디스플레이) 유해 블루라이트를 줄여, 독일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폴드 폴더블 OLED는 전체 가시광선 중 유해하다고 알려진 415~455nm(나노미터) 파장대 청색 광선 비중을 7%까지 낮췄다. 기존 OLED 유해 블루라이트 비중은 12% 수준이고, 일반적인 스마트폰용 LCD는 18%선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블루라이트를 줄이면 색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유기재료 성능 개선으로 DCI-P3 색표준을 100% 지키면서 유해 청색광 비중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 LG디스플레이, 올해는 뚫는다…애플向 OLED 공급 ‘사활'(데일리한국)

(기사 전문: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904/dh20190417165019138240.htm)

LG디스플레이가 애플로부터 아이폰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공급의 최종 승인을 얻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애플은 내년부터 신형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OLED로 모두 전환한다. LG디스플레이가 올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에 의미있는 물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BOE의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출시될 아이폰향 OLED 패널 공급을 위해 퀄리티 테스트(퀄·품질인증)를 받고 있다. 늦어도 6월까지는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하반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2020년부터는 세가지 아이폰 모델 모두가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한 모델에 LG디스플레이와 BOE 물량이 같이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며 “아이폰 두 개 모델에 대한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고, LG디스플레이와 BOE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출시되는 아이폰용 패널 공급을 두고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