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 OLED 일간 이슈

▶ ‘6개월 만에 또’…BOE, 4번째 플렉시블 OLED 투자 초읽기 (전자신문)

(기사 전문: http://www.etnews.com/20190423000190)

중국 BOE가 네 번째 6세대 플렉시블 OLED 공장을 조만간 착공한다. 총 465억위안(약 7조9000억원)을 투자해 월 4만8000장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시장이 침체하고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 수요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치지만 공격적 투자와 생산능력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BOE는 푸저우에 투자하는 네 번째 플렉시블 OLED 공장 ‘B15’ 건설을 시작한다. 조만간 행사를 열고 공식 투자에 나선다고 알려졌다.

BOE가 B15 투자 집행에 나서면서 삼성디스플레이를 제치고 세계 최대 6세대 플렉시블 OLED 생산능력을 갖추는 게 확실해졌다.

 

▶ “LCD TV 패널 가격 반등…대형 OLED 전환 가속화” (한국경제)

(기사 전문: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42322206)

KB증권은 23일 “4월 하반기 LCD TV 패널 가격은 상반기 대비 +0.7% 상승했다”며 2분기 양호한 LCD 가격 흐름이 이어지면서 대형 OLED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위츠뷰가 발표한 4월 하반기 LCD TV 패널 가격은 상반기 대비 +0.7% 상승했다. 32인치~55인치 LCD 패널 가격은 4월 상반기 대비 +1.3% 상승했고, 65인치·75인치 패널 가격은 각각 0.5%, 1.1% 하락을 기록해 양호한 가격 흐름을 보였다”며 “PC 패널 가격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2분기 양호한 LCD 가격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업체들의 대형 OLED 전환이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8세대 LCD 라인의 QD-OLED 전환투자가 본격화되면 32~50인치 TV 패널가격은 공급 축소에 대한 심리적 영향으로 소폭 반등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65인치, 75인치 초대형 TV 패널 가격의 경우 중국 패널 업체의 생산 확대, 삼성디스플레이 8세대 LCD 라인 가동 중단, 초대형 TV 패널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하락폭이 둔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