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7] OLED 일간 이슈

▶ 문제는 OLED…삼성과 LG, 2Q도 디스플레이 흑자 어렵다 (지디넷코리아) ZDNet Korea

(기사 전문: http://www.zdnet.co.kr/view/?no=20190502172010)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1분기 적자 요인인 LCD 가격 하락은 2분기에 들어 반등하겠지만, 경쟁심화에 따른 가격 압박 속에 실적을 견인할 OLED 디스플레이의 공급확대가 어려운 탓이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LCD 가격 반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겠지만, 흑자 달성에는 실패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2분기에도 초대형 생산 공장을 앞세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LCD 물량공세로 가격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적 반등을 위해서는 수익성이 높은 OLED 디스플레이 생산 물량을 늘려야하지만,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로 상황이 쉽지 않은 것도 요인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사진=씨넷)>

▶ 대만 AUO, OLED 패널 생산 6세대 라인 구축한다 (디지털데일리) Digital Daily

(기사 전문: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0964)

대만 디스플레이업체 AUO가 OLED 패널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

3일 대만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AUO는 올해 상반기에 3.5세대 테스트 라인을 구축한다. 올해 말까지는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OLED 패널 생산 6세대 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매체는 “AUO는 현재 잉크젯 프린팅 공정 이외의 기술을 사용해 패널을 생산하는 4.5 세대 OLED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AUO의 현재 잉크젯 인쇄용 OLED 라인은 아직 제품개발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양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펭 회장은 또 flexible 패널 생산과 관련해 “AUO는 대량 생산 준비가 완료됐다. 올해 하반기에 해당 패널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플렉서블 패널 생산은 접을 수 있는 강도와 제품 수명 측면에서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펭 회장에 따르면 AUO의 올해 투자 규모는 12억9500만달러(약 1조5155억원)에 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비 업그레이드 및 관련 연구개발을 위해 6억4730만달러(약 7574억원)가 책정됐다.

▶ 마이크로 LED, 2027년 1000만대 돌파 (디지털타임스) THE DIGITALTIMES

(기사 전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50602109932781007&ref=naver)

삼성전자가 연내 출시를 예고한 가정용 ‘더 월’을 시작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에 ‘OLED vs 마이크로LED TV’라는 새로운 경쟁 구도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직 기술적 난제가 남아있지만,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면 OLED와 함께 포스트 LCD의 양대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기의 대수는 오는 2027년 1083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2020년까지는 극히 일부 기기에만 적용되던 마이크로LED가 2021년 18만1000대, 2022년 100만6000대, 2023년 179만대 등으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예측이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OLED TV 출하량은 400만대를 넘고, 2020년 700만대, 2021년 1000만대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기존 LCD 시장을 대체할 전망이다. 이후 마이크로LED가 후발주자로 빠르게 치고 올라오면 7~8년 이후 본격적인 포스트 LCD 경쟁구도가 만들어진다.

연구소는 “경쟁상대인 OLED와 비교해 마이크로LED 등은 고휘도와 소비전력, 수명 등의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제조공정의 최적화와 서플라이체인의 확보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어느 정도 비용 상승이 허용되는 틈새시장부터 시작해 양산화와 가격 하락, 채용 애플리케이션 수 확대를 노려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