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9] OLED 일간 이슈

▶ 삼성-LG, 디스플레이 다른 전략… 내실 다지기 vs OLED 기술력 과시(이투데이)

(기사 전문: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53196)

올해 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스플레이 업계 라이벌 삼성과 LG가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놓고 서로 다른 전략을 내세워 주목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는 14~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SID 2019’에 참가해 자사 OLED 기술력 과시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OLED 제품을 메인으로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4년 만에 전시회 불참을 결정하며 내실 다지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참가 대비 실익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며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매년 SID 전시회에 참석하던 삼성디스플레이는 2015년 처음으로 불참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듬해부터 다시 3년 연속 참가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였다.

올해 불참 이유는 CES에서 이미 신제품을 공개한 만큼, 특별히 새롭게 내세울 만한 제품이 없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삼성은 전시장을 마련하지 않는 대신 학회 행사에는 참석해 논문 등을 발표하며 내실 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다.

 

▶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투자 속도조절하나(시사저널e)

(기사 전문: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809)

삼성디스플레이가 QD-OLED 대형 패널 투자를 2분기 초까지는 결정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미뤄지는 분위기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중소형 OLED에 이어 대형 OLED 시장에도 진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고민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실제 양산을 결정하더라도 시점은 내년 말이나 될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이다.

7일 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파일럿 차원에서 70인치, 55인치 등 제품을 만들어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정식 양산 시점은 내년 연말이나 2021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이고, 그전까지 장비들을 준비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기존 8세대 LCD 생산라인을 QD-OLED 라인으로 전환 투자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캐논토키도 삼성디스플레이에 파일럿 라인 투자에 맞춰 대형 OLED 증착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연내 개발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연내 LCD 생산라인 1곳을 QD-OLED 파일럿 생산을 위한 설비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는 삼성디스플레이가 QD-OLED 양산을 본격화할 10.5세대 전환투자 시점에 주목한다. 당초 업계선 지난달 삼성디스플레이가 투자 심의위원회를 통해 10.5세대 투자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관련 투자 심의위원회는 4월 초에 진행됐고 현재 여기에 대한 내용을 이재용 부회장에게 이달 보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아직 10.5세대 투자 여부에 대해선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선 삼성디스플레이가 QD-OLED 전환 투자 속도를 늦출 가능성도 제기한다. 그간 중소형 OLED 개발에 치중한 삼성디스플레이에게 있어 사업 진입 장벽이 만만치 않을뿐더러 뚜렷한 고객사 확보 없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엔 고심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 화웨이 ‘메이트 30 프로’…6.71인치 OLED 패널 탑재 (KBENCH)

(기사 전문: https://kbench.com/?q=node/198733)

중국 IT기업 화웨이가 하반기 출시할 차세대 ‘메이트 30 프로’의 일부 사양이 온라인에 유출됐다.

해외 매체 GSM아레나가 업계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메이트 30 프로’에는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에서 공급하는 6.71인치 OLED 패널이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