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지문인식 풀스크린 스마트폰 경쟁 시작

<전면지문인식을 탑재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VIVO의 스마트폰, Android authority>

스마트폰의 전면지문인식경쟁이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홈버튼이 있는 스마트폰에는 홈버튼에 전면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여 제품이 출시되었다. 지문을 이용한 보안강화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지만 최근 홈버튼이 없는 풀스크린 스마트폰 위주로 제품이 출시가 되며 지문인식 센서도 스마트폰의 뒷면으로 옮겨졌다. 이로 인해 지문인식 센서에 손가락을 터치할 때 불편한 손모양과 옆에 위치한 카메라렌즈에 지문이 묻는 등 단점이 발생했다.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고 완벽한 풀스크린 스마트폰을 제조하기 위해 전면지문인식을 디스플레이와 일체화 시키려는 개발이 지속되고 있다.

전면 지문인식은 크게 광학식과 초음파식이 검토되고 있다. 광학식은 가격이 저렴하고 양산에 용이하지만, 센서가 OLED panel 하부에 위치해야 하므로 OLED 기판이 투명해야한다. 따라서 glass를 기판으로 사용하는rigid OLED에는 적용이 가능하지만 유색PI를 기판으로 사용하는 flexible OLED에는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초음파식은 정확성과 내구성이 가장 안정적이지만 제조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중국 set업체들은 광학식 전면 지문인식을 채택한 스마트폰 출시를 시작하였으며, 삼성전자에서 내년 출시예정인 galaxy S10에 초음파식 전면지문인식을 채택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LG 디스플레이도 전면지문인식을 탑재한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풀스크린에 전면지문인식을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iMiD 2017] OLEDON, 2250ppi OLED제조용 면소스 FMM 증착 원리 공개

28일 개최한 iMiD 2017에서 단국대학교의 실험실 벤처 OLEDON사 대표 황창훈 교수는 2250ppi를 구현할 수 있는 면소스 FMM 증착 기술에 대해 발표하였다.

황창훈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OLEDON에서 개발한 면소스 증착 기술은 기존 유기물 증착 방식과 다르다. 면소스 FMM 증착 기술은 유기물을 금속면에 1차로 증착하여 도너 박막을 형성하고 면소스를 만든 후, 이를 재 증발시켜 기판에 유기물 박막을 형성하는 원리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유기물은 면증발로 인해 수직성 기체빔을 형성하게 된다. (원천특허:1012061620000 대한민국)

OLEDON사가 개발한 면소스로 유기물을 증착 했을 때의 섀도우 거리는 0.38 um – 0.59 um이다. 이는 4 um의 패턴 사이즈를 가지는 2250ppi 소자를 제작할 수 있는 수준이다.

황창훈 교수는 ‘면소스 증착 기술을 적용하면 유기물 기체의 입사각이 줄어들어 마스크에 의한 섀도우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면소스는 수직성 유기물 기체빔이 완전 제로 입사각을 형성할 수 있어 이론적으로 섀도우 거리가 제로 um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OLEDON사가 개발한 면소스 증착 기술 원리>

 

또한, 이번 발표에서 황창훈 교수는 ‘면소스 증착기술은 고해상도용 섀도우마스크의 제작에도 필수적’이라 강조했다.

현재 양산에 적용중인 리니어 소스 FMM의 경우 섀도우 마스크의 오프닝간 거리는 80um이다. 이로 인해 유기물 기체빔의 입사각은 커질 수 밖에 없어 고밀도 패턴을 가지는 섀도우 마스크 제작이 어려운 실정이다.

황창훈 교수는 ‘면소스 증착 기술을 이용하면 섀도우 마스크의 테이핑 각도는 80° 수준이다’며 ‘오프닝간 거리를 20 um미만까지 줄일 수 있어 면소스 증착 기술은 리니어 소스가 가지는 마스크 패턴 밀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OLEDON사는 면소스 증착 기술로 완전 shadow-free 패터닝 조건에 도전하고 있으며, 단국대학교의 진병두교수팀과 공동으로 11K급 마이크로 OLED 소자의 제조가 가능한 면소스 FMM 증착기를 단국대학교내에 개발 설치할 계획이다. (참고:OLEDON사의 홈페이지 www.oledon.co.kr)

 

<면소스 FMM 증착기술을 사용시 섀도우마스크의 오프닝밀도 변화>

 

한편, OLEDON사은 양산용 면소스 FMM 증착기에 대한 13건의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양산장비 신규특허 7건을 국내출원 하였으며, 3건을 PCT 국제출원 중이다.

[신간 OLED 보고서] 모바일 기기용 AMOLED 부품소재 시장 보고서

AMOLED 부품소재 보고서 발간 보도자료.

유비리서치에서 모바일 기기용 AMOLED 부품소재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이 보고서는 모바일 기기용 rigid AMOLED와 flexible AMOLED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부품 소재들 중에서 핵심 부품소재 16종을 선별하여 향후 시장을 전망하였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본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모바일 AMOLED 제조에 필요한 유리는 기판용과 encapsulation용, flexible AMOLED 제조에 필수적인 PI 기판을 지지할 carrier용으로 분류하였으며 2017년 시장은 92백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2021년에는 현재 보다 2배 성장한 1.85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또한 본 보고서에서는 AMOLED의 최외곽에 부착되는 커버 윈도우 시장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분석하여 전망하고 있다. 커버 윈도우 시장은 현재 rigid AMOLED에 사용되는 2D 커버 윈도우와 flexible AMOLED용 3D 커버 윈도우 시장을 비롯해서 향후 foldable 스마트 폰에 필수적인 플라스틱 커버 윈도우 시장도 전망하고 있다.

이들 3개 종류가 만드는 커버 윈도우 시장은 flexible AMOLED 시장 성장과 함께 급성장하여 2021년은 119억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Cybernet, OLED display용 얼룩 보정 IC 개발

일본의 Cybernet system 주식회사는 OLED display용 얼룩 보정 기능 IP를 포함한 display driver IC를 반도체 제조 업체와 공동 개발 했다고 밝혔다.

<OLED와 Driver IC의 구조도 예, 출처 : cybernet.jp>

Cybernet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OLED panel 업체들이 향상 된 얼룩 보정 기능을 쉽게 적용 할 수 있으며, Cybernet이 제공하는 자동 얼룩 보정 장치 FPiS™ series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품질 향상과 수율 개선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다.” 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 제품 출시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 된 얼룩 보정 기능을 포함한 OLED displaydriver IC 2017 6월부터 범용 IC와 특정 고객을 위한 IC로 판매를 개시 할 예정으로, 상세한 최종 제품 사양과 판매처, 판매시기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PiS를 활용 한 자동 얼룩 보정 장치 시스템 개략도, 출처 : cybernet.jp>

 

후지 필름(Fujifilm), UDC에 OLED 특허 매각

후지 필름은 Universal Display(UDC)에 OLED 관련 특허 약 1200건과 application을 1억 5백만달러(약 1200억원)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후지 필름은 10년이상 OLED 관련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OLED 개발을 위한 UDC와 전략적 협약을 위해 OLED 관련 특허 매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후지필름은 UDC의 공급사를 중심으로 전세계 OLED 제작사에 barrier 필름, 전도성 필름, flexible 기판과 같은 재료의 공급을 늘려갈 예정이다.

Souce: 후지필름, UDC

 

reporter@olednet.co.kr

코니카미놀타 OLED 제작 가능한 잉크젯 헤드 개발

Konica Minolta IJ Technologies, Inc.(코니카미놀타)는 1 피코리터 드롭 사이즈가 인쇄가능한 OLED 제작가능한 잉크젯 헤드”KM128SNG-MB”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잉크젯프린트헤드 “KM128SNG-MB”는 코니카미놀타의 실리콘 MEMS 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첫 제품이며, 올해 봄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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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미놀타의 KM128SNG-MB

새로 개발된 잉크젯헤드 KM128SNG-MB는 반도체 공정 기술을 사용한 실리콘 MEMS 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차세대 잉크젯 프린트헤드이다. MEMS 기술을 통해 코니카 미놀타는 마이크로 드롭 사이즈의 배출이 가능한 고정밀 프린트 헤드 구조(인쇄폭38mm, 128노즐) 개발에 성공했다. 잉크 흐름 통로 디자인과 고 정밀 조립 공정에 관한 자사 고유기술은 매우 작은 드롭사이즈의 (레이아웃)을 달성했다. 또한 새로운 잉크젯 헤드는 산업용 기기용의 다양한 잉크에 내구성이 높으며, 낮은 점도의 잉크 사용에도 적합하다. MEMS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노즐을 통합할 수 있었으며, 이는 컴팩트 잉크젯 프린트헤드를 제작할 수 있게 했다. 새로이 개발된 잉크젯 프린트헤드는 OLED 디스플레이 패터닝, OLED 조명 thin layer 코팅, 스마트폰과 같은 정확도가 요구되는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에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쇄전자 시장은 2020년 약 2조엔 가량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Konica Minolta 연구결과), 이 신제품이 인쇄전자 시장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니카 미놀타는 2011년 설립된 Japan Advanced Printed Electronics Technology Research Association (JAPERA)의 창립 멤버이다. 이 혁신적인 잉크젯 기술을 이용해 코니카 미놀타는 차세대 인쇄 전자 기술의 연구 개발해 기여하고 있다.

주요 특징

–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실리콘 MEMS 기술 이용

–       1 피코리터 drop 사이즈의 인쇄 전자 기기를 위한 첫 번째 프린트헤드

–       고정밀 프린트 헤드 구조 : 38mm 인쇄폭,  한 줄에 128개의 노즐 설치

–       한 개의 노즐 단위로 정확도 드라이브 컨트롤

–       산업기기용 낮은 점도의 잉크 최적화와 높은 잉크 저항성

–       100nm 수준의 균일한 박막 코팅

–       OLED 디스플레이와 같은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용으로 사용가능

 

세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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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Application

 

OLED 디스플레이 패터닝, OLED 조명 박막 코닝, 고 정밀함을 요하는 새로운 제조기술, 스마트폰과 같은 고부가가치의 디스플레이.
[코니카미놀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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