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디스플레이 총괄 워크샵] H&iruja, 대면적 클러스터 스퍼터 개발로 디스플레이 시장 경쟁력 확보
2022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휘닉스평창에서 열린 ‘2022 디스플레이 총괄 워크샵’에서 H&iruja가 8.5세대 기판용 중소형 OLED 양산화를 위한 초청정 저손상 클러스터 스퍼터 개발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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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휘닉스평창에서 열린 ‘2022 디스플레이 총괄 워크샵’에서 H&iruja가 8.5세대 기판용 중소형 OLED 양산화를 위한 초청정 저손상 클러스터 스퍼터 개발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BOE가 신용도 회복을 위해 장비 업체들에 대한 구매 대금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OE의 디스플레이 CEO Wang Xiping은 BOE가 장비 업체들에게 아직 지급하지 않은 장비 구매 대금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유비리서치가 월 2회 발간하고 있는 중국 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Visionox가 V3 라인에 R&D용으로 6세대 수직 증착기를 발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8월3일 吉林奧來德光電材料股份有限公司(Jilin OLED Material Tech Co.,Ltd)에서는 오더 수주에 대한 설명 공시를 냈다. 공시에 따르면 奥来德 (길림 올레드) 증발원 설비수주는 49352.98만 위안(894억)이고 고객사는 CSOT, Tianma, Visionox, BOE 등이 포함된다. 올레드에 따르면 증발원 설비는 프리미엄 정밀 설비이기때문에 고객 요구에 따라서 주문 제작된다. OLED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 건설 계획에 따라 생산량과 그 해 수주량과 연관이 있다. 회사는 고객이 제출한 […]
[뉴스1=윤다정 기자] “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제한했다면 삼성·LG 공장 다 섰을지도 모릅니다” 지난 2019년 일본의 경제보복 당시 전자업계에서 회자됐던 말이다. 디스플레이 분야가 일본 의존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하지만 2년여가 지난 지금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기술독립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에이빙뉴스=이은실 기자] 선익시스템(대표 박재규, 이영종)은 오는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IMID 2021(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 참가해 OLED 증착설비를 선보인다. 1990년 설립한 선익시스템은 OLED 공정의 가장 핵심적인 증착장비(Evaporation) 및 Sputter 장비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케이피에스가 LG디스플레이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장비를 공급한다. 케이피에스는 19일 LG디스플레이와 17억4000만원 규모 OLED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납품 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케이피에스가 공급하는 건 PPA(Pixel Position Accuracy)장비다.
[디지털데일리=김도현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애플에 공급할 플라스틱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생산능력(캐파)을 확대한다. 아이폰 수주 물량 증대와 아이패드 OLED 적용에 따른 조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 P10 팹에 6세대 및 6.5세대 POLED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각각 월 1만5000장 규모다. 현재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들과 증설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 장비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경영 재건 중인 JDI가 일본 이시카와현 하쿠산 소재인 LCD 공장의 장비를 일부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 금액은 약 2억 달러(약 2,448억) 규모다. 하쿠산 LCD 공장은 Apple향 스마트폰 LCD 패널을 양산하고 있었으나, 최근 LCD 패널의 판매 부진으로 가동이 지지부진하다 2019년 7월부터 생산을 일부 중단하였다. JDI는 실적 부진을 초래한 과잉 설비를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엘지 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엔지니어와 연구원 등 임직원 290여명이 이날 오전 8시 55분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으로 떠났다.
Wuhan에 있는 Tianma T4 공장은 코로나 발생기간에도 생산을 지속하여 왔으며, ph2 6G OLED 라인의 핵심 장비는 이미 반입이 완료되었지만, 해외 장비 업체의 인력이 Wuhan에 들어갈 수 없어 장비 셋업이 지연되고 있다. 최근에는 Wuhan을 포함한 중국내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감소함에 따라 2사분기부터는 장비 셋업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양산은 3사분기 이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UBI Research 2020년 연간 장비 시장 마켓 트랙에 의하면 2020년 OLED 제조용 장비 시장 규모는 95.1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2019년 94.8억달러에 비하면 0.3억 달러 증가한 수치이다.
중국 패널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6G Flexible OLED 라인을 투자하였으나, 높은 패널 단가에 의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에서 생산된 flexible OLED 채택이 늘어나지 않아 30% 이상의 공급 과잉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은 6G flexible OLED 투자가 멈추었으며, 중국 패널 업체들 역시 투자 시점이 조금씩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8.5G QD-OLED 30K 라인 투자가 시작되어 장비 시장은 2019년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다.
AP시스템이 BOE의 B12 라인 ELA(eximer laser annealing) 장비 입찰에서 최종 낙찰 업체로 선정되었다. ELA는 OLED용 LTPS(low temperature polysilicon) TFT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다. a-Si에 eximer laser를 조사하면 결정화된다. 높은 열을 가하지 않고 polysilicon을 만들기 때문에 LTPS라고 한다.
삼성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프리미엄 TV로 QD-OLED를 낙점하였다. White OLED 기술과 QLED 기술이 양분하고 있는 프리미엄 TV 시장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10월 10일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열고 2025년까지 QD-OLED 생산시설 구축과 연구개발(R&D)에 총 13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가장 큰 화두는 폴더블 OLED다. 폴더블 OLED의 가장 큰 이슈는 폴딩 내구성으로써, 관련 업체들은 20만번 이상의 폴딩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폴딩 시험은 보통 폴더블 소재의 일부를 고정판에 고정시키고 다른 일부는 회동판에 고정시켜 기계적으로 회동운동을 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폴더블 소재와 회동판의 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회동 운동 시 폴더블 소재가 소재 본연의 회동 경로가 아닌 회동판의 회동 경로를 따라가도록 유도되어 폴더블 소재에 인장력이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폴더블 소재의 정확한 폴딩 내구성을 평가하기 어려울 수 있다.
세계최초로 면소스와 벨트면소스 증착 기술을 개발하는 OLEDON의 황창훈 대표는 기존 증착기에서 2250ppi까지 고해상도의 AMOLED의 제조가 가능한 stand alone 타입 (독립형) 벨트면소스 FMM 증착기술을 경주에서 열린 IMID 2019에서 발표하여 이목을 끌었다.
세계최초로 면소스 및 벨트면소스 증착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단국대 벤처회사인 OLEDON의 황창훈 대표는 ‘초격차’ OLED 제조 기술인 곡면소스와 벨트면소스 FMM 증착기술을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SID 2019에서 발표하여 이목을 끌었다.
OLED 전문 리서치 회사인 유비리서치에서 OLED 장비 시장을 전망하는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총 기판 면적(가동 시점 기준)은 34.9백만 제곱 미터이며 2023년에는 68.5백만 제곱 미터로, 4년 뒤에는 2배가 많아질 전망이다.
국내 OLED Panel업체의 투자가 많지 않은 상황 속에서 OLED 장비 업계의 비수기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 OLED Panel업체 또한 19년도 장비 발주 현황을 확인하였을 때 신규라인 증설보다는 새로운 기술에 필요한 일부 장비와 모듈라인 장비 위주로 발주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JOLED가 중형 크기의 solution process OLED 양산을 위해 후 공정 라인을 치바 사업소에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JOLED의 solution process OLED는 노미 사업소에서 TFT 공정부터 인쇄 공정까지인 ‘전 공정’이 진행된 뒤, 치바 사업소에서 모듈 공정과 최종 검사까지 진행되는 ‘후 공정’이 실시된다.
2018년 12월 26일 BOE는 푸저우(Fuzhou) 주정부와 6세대 flexible OLED 라인 프로젝트에 서명하였다.
공장 건설 장소는 Fuqing시이며 월 48K의 6세대 flexible OLED 라인이다. 총 투자 금액은 465억 위안이다.
BOE가 B7과 B11 플렉스블 OLED 공장에 이어 B12 공장 착공식에 들어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점하고 있는 플렉스블 OLED 사업 흐름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과 일본 패널 업체들의 추격이 시작된 가운데 BOE는 자국내 막대한 스마트폰 시장을 노리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세계최초로 면소스증착 장비를 개발하는 단국대 벤처회사인 OLEDON사 (대표: 황창훈)는 11월30일 코엑스에서 열린 유비산업리서치 2018년 OLED 산업결산 세미나에서 양산용 “초격차” AMOLED 제조 기술인 벨트면소스 FMM 증착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신개념의 OLED 증착장비 개발 벤처회사인 OLEDON사 (대표: 황창훈)는 11월3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유비산업리서치 2018년 OLED 산업결산 세미나에서 양산용 “초격차” AMOLED 제조 기술인 벨트면소스 FMM 증착기술과….
2018년 10월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IMID2018에서 OLED 증착장비 개발 벤처회사인 OLEDON이 ‘경쟁 국가들과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OLED 제조 기술인 면소스 증착기술을 공개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중소형 OLED용과 대면적 OLED용 면소스 증착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OLEDON의 황창훈 대표는 최근 77인치 이상 초대형 OLED TV의 제조가 가능한 수직형 면소스 증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수직 면소스 증착 기술을 사용 시, 12세대(3300 x 4000 mm)급 대형 기판의 처짐 문제 없이 77인치 이상의 OLED TV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관련 기술을 소개하였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곡면소스 FMM 증착기술은 섀도우거리가 0.18~0.6 um로서 AMOLED의 최대 해상도를 2250ppi까지 구현 가능한 면소스 증착기술의 업그레이드 기술이다.
유비리서치에서 최근 발간한 “2018 OLED 장비 보고서”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을 시작한 QD-OLED 투자 비용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분석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추구하고 있는 QD-OLED는 청색 OLED에서 나오는 빛을 QD(quantum dot) 재료를 통하여 녹색과 적색을 분리하여 RGB 3색을 나타내는 방식이다. QD 재료를 통과한 빛은 다시한번 칼라 필터를 통과하며 보다 풍부한 색감을 나타내게 된다. QD-OLED는 LG디스플레이가 제조하고 있는 WRGB OLED와 제조 […]
OLED용 장비시장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067억 달러가 형성 될 전망이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1H18 AMOLED Equipment Market Track’에 따르면, OLED용 전체 장비 시장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067억 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18년 장비 시장은 총 211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에는 315억 달러 규모의 가장 많은 투자가 진행 될 전망이다.
SCREEN Holdings는 지난 8일, 교토 시 시가현의 히코 사업소에 신공장을 건설하고 디스플레이 제조 장치와 증착 장비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SCREEN Holdings에 따르면 새로운 공장의 건설은 기존 장비들의 생산량을 강화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써, 총 공사비는 20억엔이 투입되며 완공 예정은 10월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full screen OLED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주도하고 있으며, premium TV 시장에서는 OLED TV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Full screen OLED와 UHD 해상도의 대면적 OLED를 구현하기 위해서 이전과는 다른 구조와 공정들이 적용되었으나,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이 이를 상세하게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중소형 OLED 검사에 사용되는 AOI(automated optical inspection) 장비는 제품에 빛을 조사하여 그 반사되는 빛의 광량의 차이를 통해 결함의 유무를 분석하는 비접촉 검사장비다. AOI 장비는 반복되는 패턴의 비교를 통해 차이를 인지하여 패턴 불량을 검출 할 뿐만 아니라 mask 이물과 LLO(laser lift off) 공정 전후로 기판 이물의 검출도 가능하다.
Mobile 기기의 panel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면서, 최근 각 panel 업체들은 검사 · 측정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기기를 통한 VR 컨텐츠 체험이 증가하는 추세로 인해 고해상도 스마트폰이 요구되고 있으나, 2014년 Galaxy Note4에 최초로 QHD OLED가 적용된 이후 3년 동안 OLED 스마트폰의 해상도는 여전히 QHD급에 머물고 있다.
28일 개최한 iMiD 2017에서 단국대학교의 실험실 벤처 OLEDON사 대표 황창훈 교수는 2250ppi를 구현할 수 있는 면소스 FMM 증착 기술에 대해 발표하였다.
황창훈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OLEDON에서 개발한 면소스 증착 기술은 기존 유기물 증착 방식과 다르다. 면소스 FMM 증착 기술은 유기물을 금속면에 1차로 증착하여 도너 박막을 형성하여 면소스를 만든 후, 이를 재 증발하여 기판에 유기물 박막을 형성하는 원리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유기물은 면증발로 인해 수직성 기체빔을 형성하게 된다. (원천특허:1012061620000 대한민국)
28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iMiD 2017에서 AP Systems는 USPL(ultra-short pulse laser)로 1000ppi FMM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FMM은 화소와 RGB 유기물을 증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FMM은 OLED의 해상도와 수율을 결정짓는 요소로서 작용된다. 현재 FMM은 주로 전주(etching)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 방식은 미세 패턴의 정밀도와 두께, 무게에 의한 섀도우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laser 가공, 전해주조(electro-forming)등 다양한 FMM 제조 공정이 개발되고 있다.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Encapsulation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encapsulation 기술 중 TFE(Thin Film Encapsulation)가 2021년 전체 OLED panel의 약 70%에 적용될 것이며, 핵심 encapsulation 기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속하게 OLED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은 한밭대 윤홍석 교수 연구팀이 고압의 에어젯 분사를 통해 여러 층의 OLED 박막을 원하는 곳으로 효과적으로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고속전사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유비리서치의 상반기 결산세미나 OLED 시장 분석과 최신기술에서 이충훈 대표는 2017년 상반기 OLED 산업 투자와 양산상황 분석을 통해 시장을 전망하였다.
이충훈 대표는 중국 세트 업체들의 OLED 요구 증가로 인해, 2021년까지의 OLED 장비 시장은 중국이 선도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에 따라 2021년 예상되는 중국 장비시장은 전체 장비 시장의 약 48%를 차지하고, 약 405억 달러의 장비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됐다.
6월 30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된 유비산업리서치의 “상반기 결산세미나 : OLED 시장분석과 최신기술”에서 단국대학교의 실험실 벤처 OLEDON 대표인 황창훈 교수는 plane source FMM 증착기술이 UHD 이상의 고해상도 OLED 제조를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고 제시하였다.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전체 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849억 달러(약 9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17년에는 164억 달러(약 18조원)의 OLED장비 투자가 진행된다. OLED 장비 시장 분석을 위한 장비 분류는 공정별로 크게 TFT, OLED, encapsulation, cell, module 총 5가지로 장비를 분류하였다. 각 공정별 물류 장비와 검사 장비를 포함한 투자 비용을 산출하였으며, touch관련 장비는 시장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2017년 4월 20월 중국 Wuhan에서 Tianma는 중국 최초로 Gen 6 LTPS AMOLED 생산 라인 제작된 AMOLED 패널 점등에 성공하였다. Tianma의 Gen 6 라인은 2016년 1월부터 투자가 진행되었다.
5일에 개최된 Finetech Japan 2017에서 V-technology는 738 ppi의 UHD가 구현 가능한 FHM(Fine Hybrid Mask)를 공개하였다.
기존의 FMM(Fine Metal Mask)는 가장(架張)과 용접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제조가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패턴(구멍)과 자중에 의한 처짐 등과 같은 mask의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고해상도 구현이 어려웠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가 적용된 제품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Apple은 2017년 하반기 OLED를 적용한 신규 iPhone를 출시할 예정이고, 삼성전자도 모든 스마트폰 제품에 OLED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set 업체들도 high-end 스마트폰에 OLED를 채용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향 OLED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Cybernet system Co., Ltd. of Japan revealed that a display driver IC including the function of Mura correction IP for OLED display, has been jointly developed with a semiconductor manufacturer.
일본의 Cybernet system 주식회사는 OLED display용 얼룩 보정 기능 IP를 포함한 display driver IC를 반도체 제조 업체와 공동 개발 했다고 밝혔다. Cybernet은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OLED panel 업체들이 향상 된 얼룩 보정 기능을 쉽게 적용 할 수 있으며, Cybernet이 제공하는 자동 얼룩 보정 장치 FPiS™ series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품질 향상과 수율 개선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다.” 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 제품 출시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On the first day of OLED Summit 2016, presentations on Intel and OTI Lumionics for PC AMOLED panel were held. Both of these two companies presented on topics of current situation analysis for PC AMOLED panel and upcoming opportunities, and noted that there is a long way to go for AMOLED panel for PC.
It is expected that large area OLED panel pixel formation technology, which is possible only using solution based and SMS(Small mask scanning) so far, gets possible using FMM process.
용액공정과 SMS(Small mask scanning)방식으로만 접근되었던 RGB 방식의 대면적 OLED panel용 화소형성 기술이 FMM으로도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In order to respond to the outpouring Chinese large area LCD, it is analyzed that carrying out investment to turn large area LCD line into OLED is the most reliable method.
중국이 앞으로 3년후면 한국의 현재 대형 LCD 양산라인의 80%에 달하는 규모의 신규 대형 LCD 라인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유비산업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16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오는 2018년말까지 중국과 대만에서 투자가 결정되거나 검토되고 있는 대면적 LCD의 양산라인 월 생산능력(캐파)는 총 525k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5년간 애플용 AMOLED 장비 시장 규모는 미화 130억 달러(한화 약 15조140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산업리서치가 7일 발간한 ‘2016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세계 6세대 플렉서블 AMOLED 장비 시장은 미화 284억1100만 달러(한화 약 33조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애플용만 130억달러로 47%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6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E5공장에서 6세대 POLED 생산장비의 반입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라인 셋업을 기원하는 POLED 반입식을 가졌다고 6일 발표했다.
한국 OLED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면 생산 비용을 낮춰줄 수 있는 설비 기술이 관건이라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pplied Materials )가 OLED 시장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이 6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디지타임즈는 Applied Materials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회사가 2016년 2분기에 받은 디스플레이 장비 주문이 미화 약 7억달러어치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동기의 1억2000만달러보다 5.8배 증가한 수치다.
카티바( Kateeva )의 코너 매디건 사장이 이 회사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을 겸직하게 됐다. 또 엘리 브론스키 부사장은 최고제품책임자(CPO) 직을 맡게 되었다. 이 회사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발표했다.
AP시스템이 중국 우한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사에 469억4천만원 규모의 OLED용 제조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AP시스템의 이번 공급 규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6.0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다음 해 8월 10일까지다.
캐논 토키( Canon Tokki )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OLE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공 증착 장비 생산 캐파를 2배로 확대할 것이라고 로이터가 최근 보도했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웨이브일렉트로닉스( Wave Electronics )의 OLED 핵심부품 양산이 임박했으며 점유율 20% 확보시 매출 1,500억~2,00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8일 전망했다.
반도체용 기계 제조사인 아이씨디( ICD )가 23일 삼성디스플레이에 80억원 규모의 AMOLED 제조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일본도 OLED 시장 성장에 부지런히 대응하고 있다. 일본의 다이 니폰 프린팅( Dai Nippon Printing )이 자사의 캐파를 3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니케이 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다이 니폰 프린팅은 전세계 OLED 증착용 마스크 시장의 50% 점유율을 차지하는 이 시장의 압도적인 리더다.
세계 최대의 OLED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로 주목받고 있는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가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는 OLED industry를 주도하고 있는 panel 업체인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에서 keynote session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OLED industry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전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OLED industry에 대해 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볼 예정이며 중국의 Visionox에서도 flexible AMOLED에 대한 잠재력과 앞으로의 시장에 대해 다룰 전망이다.
증착장비 생산 기업인 AIXTRON은 9월 9일 OPTACAP라는 이름의 encapsulation 장비를 아시아 주요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As a company producing ink-jet equipment for the soluble process OLED, Seiko Epson has already developed the ink-jet head which could realize up to 360ppi by arranging the 180ppi nozzles in 2 rows. Given that the resolution of the evaporation method RGB OLED is still in the 260ppi as a real RGB, it is a significantly useful technology in the development of high-resolution display.
Seiko Epson은 soluble process OLED용 ink-jet 장비를 만들고 있는 기업으로서 180ppi 노즐을 2열로 배치하여 360ppi 해상도까지 실현 가능한…
According to an equipment report, “2014 AMOLED manufacturing Equipment Technology Analysis and Market Forecast (2015~2020),” published by a market research firm, UBI Research, the AMOLED manufacturing equipment market size will be about 36 trillion won from 2015 to 2020. Stepper appears to be the largest sector in the equipment market by forming about 10 trillion […]
시장조사업체인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4 AMOLED Manufacturing Equipment Technology Analysis and Market Forecast(2015~2020)“ …
As major equipment companies publicly announced their contracts to supply manufacturing equipment for OLED to Samsung Display (SDC), it is expected that SDC will begin its investment in A3 line in full swing.
주요 장비업체들이 6월과 7월에 삼성디스플레이와의 OLED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연이어 공시함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의 A3 line의 본격적인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 장비업체인 SNU Precision이 증착장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Tokki사를 제치고 중국 OLED 기업인 Visionox로부터 Gen5.5 증착장비를 수주 하였다. …
2009년 3월 후공정 장비 업체인 동아엘텍 박재규 사장은 적자에 허덕이든 선익시스템을 전격 인수했다. LG디스플레이를 주요 고객사로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와 OLED 열처리 장비가…
국내 토종 증착장비 회사인 YAS가 LG전자의 OLED TV 출시와 더불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착실히 기술과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M2 라인의 Gen8 증착장비를…
LG디스플레이가 Gen8 라인으로서 OLED TV를 생산하고 있으나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분석한 최적의 OLED TV 라인은Gen6과 Gen8 2개의 라인을 동시에 보유하는 것이 …
AMOLED 산업이 급속도로 확장됨에 따라 재료와 부품, 장비의 국산화가 잇따르고 있으나, 핵심 부품인 laser source는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AMOLED에는…
국내 AMOLED 업체의 투자가 지연됨에 따라 대면적 AMOLED 장비 시장은 한숨 돌리고 있으나, 해외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AMOLED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연이어 LTPS 라인…
AMOLED 선구자이며 독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에 55인치 TV용 AMOLED 생산을 위한 3호기 SMS 증착장비가 올 9월 입고될 예정이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증착장비 업체인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 시장 점유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PMOLED용 Gen2 양산 장비 납품 실적이 있는 선익시스템은 조명용 OLED 시장에서…
AMOLED 산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OLED 증착장비 업체의 사업 전망 역시 매우 밝아지고 있다.
AMOLED 패널 제작용 장비는 아직 일본 TOKKI사의 장비가 대부분 사용되고 있으나…
LG 디스플레이, Flexible OLED 장비 발주 시작
LG디스플레이가 Flexible OLED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를 시작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13억 8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