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미혼모를 위한 OLED조명 밝혀

LG디스플레이가 30일, 미혼모 30명에게 임직원 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OLED조명등과 아기 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OLED조명담당 임직원들의 재능봉사로 진행됐다. OLED조명사업사업담당에서 플렉서블OLED조명패널 30개를 기증하고 상품기획팀에서 미혼모의 수유등을 맞춤 디자인했다.

지난 27일, 임직원 봉사자들이 사회적 기업을 통해 맞춤 제작한 목공 부품으로 등기구와 패널을 완성품으로 조립했다. 또한, 아기에게 필요한 각종 물품들과 미혼모를 위한 응원 편지도 작성해 함께 포장했다. 포장된 선물세트는 30일,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미혼모시설에 생활중인 미혼모 30명에게 전달됐다.

OLED 조명은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빛 깜빡임 현상과 청색광이 적고 은은한 빛을 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또한 발열이 적고 유해물질이 없어 친환경제품으로도 손꼽힌다. OLED조명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조직이기에 아기를 돌보는 환경에 적합한 수유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를 제안했고 구성원 모두 재능을 더해 완성할 수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OLED 조명영업1팀 김용진 책임은 “업무로 늘 접하던 OLED조명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도움에도 기뻐하는 이웃들을 보니 봉사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었나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Source: LG Display>

OLEDWorks, OLED 조명과 드라이버가 통합 된 ‘OLEDSurface Light Module’ 출시 발표

OLED 조명 전문 업체인 OLEDWorks는 최근 OLED 조명과 driver, 프레임 등이 모듈에 모두 통합 된 ‘OLEDSurface Light Module’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OLEDSurface의 두께는 8.1 mm이며 무게는 90 g, 색온도는 3000K 또는 4000K, 밝기는 최대 300 lm으로써, 벽이나 천장 등 평평한 표면에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방열 시스템이 필요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모듈에는 저전압 정전류 드라이버와 0-10V 디밍 호환 드라이버가 내제되어 있다.

OLEDWorks의 사업 개발부 이사인 Giana Phelan은 “OLEDSurface는 나사만으로 간편하게 설치되며 저전압 배선 미설치로 인한 비용 절감, 방열판과 driver 등을 숨기기 위한 추가적인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OLEDSurface의 장점을 설명했다.

OLEDSurface에는 Brite OLED lighting panel이 적용되며, 소비전력이 5.4 W인 모든 저전압 전원(28~48VDC)에서 동작한다.

Brite OLED lighting panel은 OLEDWorks의 주력 제품 중 하나로써, 신규 제품인 Brite 3 series가 지난 Light+Building 2018에서 공개된 바 있다. Brite3 series는 square & rectangular type과 round type의 rigid OLED lighting과 bendOLED type의 flexible OLED lighting의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rigid OLED lighting panel의 수명은 10만시간, 효율은 80 lm/W이고 bendOLED의 수명은 5만시간, 효율은 60 lm/W이다.

<Light+Building 2018에서 공개 된 Brite 3 series OLED lighting panel>

OLED lighting 시장에서도 flexible 본격화

OLED lighting 시장에서도 flexible 디자인으로의 추세가 본격화 되고 있다.

Light+Building 2018에서는 LG Display 뿐만 아니라 OLEDWorks와 Sumitomo Chemical에서도 flexible OLED lighting을 전시하며 LED 조명들과의 차별화를 부각시켰다.

특히 OLEDWorks와 Sumitomo Chemical은 flexible OLED panel을 최초로 공개해서 관람객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OLED Works는 thin glass를 적용한 flexible OLED panel “Brite 3 FL300C”를 공개했다. 스펙은 1만시간과 57 lm/W@8,300 cd/m2 또는 5만시간과 63 lm/W@3,000 cd/m2 이다.

Sumitomo Chemical에서 공개한 flexible OLED panel은 PI 기판을 이용하고 solution process로 제작되었으며, 효율은 50 lm/W@1,500 cd/m2 수명은 약 2만시간 수준이다.

두 업체에서 공개한 flexible OLED lighting panel은 프로토타입으로 현재 양산을 진행중인 LG Display의 flexible lighting OLED panel의 성능인 55 lm/W, 3만시간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두 업체에서 flexible OLED 양산을 시작하게 된다면 flexible OLED lighting panel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OLED lighting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 Display는 지난해 12월 OLED lighting 브랜드인 “Luflex”를 런칭한 이 후 첫 전시회인 Light+Building 2018에서 flexible OLED lighting으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조명을 전시하여 관람객 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LG OLED Design Competition 2017의 수상작 6종류가 전시되었으며 flexible OLED lighting의 장점을 극대화 한 디자인으로 LED 조명과의 차별화가 돋보였다는 평들이 주를 이루었다.

자동차 리어램프용 OLED lighting 본격적으로 열릴까?

OLED lighting이 자동차 리어램프에 적용된 제품이 2018년에 다시한번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3월 18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고 있는 Light+Building 2018에서 LG Display는 Mercedes-Benz의 S-class coupe에 적용될 리어램프를 전시하였다. 이번에 전시된 OLED 리어램프는 지난 10월에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 됐었으며 33개의 rigid OLED와 LED가 조합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LG Display에서 공개한 Mercedes-Benz S-class coupe의 OLED rear lamp>

LG Display 관계자에 따르면 “리어램프용 rigid OLED lighting은 15년의 수명과 -40도~80도의 온도테스트등 완성차 업체에서 제시한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었다.” 라며 앞으로 rigid OLED 리어램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또한 OLED만의 디자인 자유도는 다른 조명들이 따라올 수 없으며 flexible OLED까지 완성차 업체들의 요구사항을 만족할 경우 자동차 리어램프용 OLED lighting 시장은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OLED 리어램프가 적용된 Mercedes-Benz의 S-class coupe는 올 상반기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정판으로 약 2만대 수준이 생산될 예정이다.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차량용 OLED lighting 시장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81.1%로 성장하여 2023년엔 6,700만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Automotive용 OLED 광원 출하량 전망>

한편 LG Display는 이번 Light+Building 2018 전시회에서 flexible OLED lighting panel이 적용된 리어램프 프로토타입들과 세계 최초 Crystal Sound가 내장된 OLED 조명, flexible OLED lighting panel을 적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조명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고있다.

<LG Display의 Flexible OLED lighting panel이 적용된 rear lamp proto type>

LG디스플레이, 조명 사업 본격화, OLED 조명 브랜드‘Luflex’런칭 및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라인 가동 개시

LG디스플레이가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OLED 조명 사업이 본격화 된다. LG디스플레이는 7일,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조명 생산라인 가동을 공표하는 한편, OLED 조명 브랜드 ‘Luflex’을 선보였다.

<LG Display의 조명브랜드 ‘Luflex’, Source: LG Display>

LG디스플레이는 OLED 조명의 근본적인 가치에 초점을 맞춘 대표 브랜드, ‘Luflex’를 공개했다. ‘Luflex’는 빛, 광채를 뜻하는 ‘Lux’와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OLED의 구조적 특징과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의미하는 ‘flexibility’의 합성어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조명의 우수성을 감성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Luflex’의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며 OLED 조명을 대표하는 No.1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최근 본격 양산에 돌입한 LG디스플레이 구미 P5공장의 5세대 OLED조명 생산라인(1100㎜×1250㎜) 은 세계 최대 규모로, 기존 월 4,000장 규모의 2세대 생산라인(370㎜×470㎜)과 비교하면 약 30배 이상 많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1만 5000장으로 양산을 시작하여 점차 생산량을 늘려 나갈 계획으로, 대량 생산을 통해 품질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함으로써 시장 점유율 확대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LG Display 5세대 OLED lighting 공정 전경, Source: LG Display>

박성수 LG디스플레이 OLED 조명사업담당 상무는 “Luflex 브랜드 런칭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통한 대량 생산 시작은 LG디스플레이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OLED 기술과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루어 졌다”면서 “새로운 브랜드로 OLED 조명의 무한한 가치를 적극 소구 하는 한편, OLED 조명 시장을 적극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LED 조명은 유기물의 자체 발광 특성을 활용하는 제품으로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고 친환경적이며 자연광에 가깝다. 또한 얇고 가볍다는 구조적인 특성으로 투명, 플렉시블 구현 등 디자인 자유도가 매우 우수해 미래가치가 높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조명의 광원을 공급하는 B2B 기업으로 향후 등기구 업체, 차량 부품을 생산하는 전장업체 등 다양한 고객사들과 공동 홍보·마케팅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최근 LG디스플레이가 선보여온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OLED 조명 작품을 접해온 시장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조명 사업 본격화는 더욱 의의가 크다. 극강의 디자인 자유도 뿐 아니라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우수한 품질을 갖춘 OLED 조명은 세계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들로부터 후미등의 광원으로써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고급 매장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요소로도 각광받기 시작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조명을 시작으로 일반 조명 시장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전세계 OLED 조명 패널 시장은 2020년부터 크게 성장해 오는 2021년에는 약 19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OLED 조명

OLED 조명이 점차 적용 영역을 확대해 감에 따라 OLED 조명 시장 개화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LG Display는 최근 OLED 조명 생산라인 가동 준비를 완료했으며 고객사 유치에 나서고 있어 OLED 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LG Display는 최근 청담동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 브라운 매장에 OLED 조명을 납품한데 이어 명동에 위치한 IOPE 매장에 ‘transparent connection solution’이 적용 된 OLED 조명을 납품했다고 전했다. LG Display는 OLED 조명의 두께가 0.88mm 수준으로 얇아 미적 효과를 향상 시키고 발열이 적기 때문에 화장품 등 전시 제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IOPE 매장에 사용 된 OLED 조명, Source: lgoledlight.com>

그 동안 OLED 조명 시장은 모바일 기기와 TV에 적극 적용되고 있는 OLED 디스플레이 시장에 비해 더딘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OLED 조명은 얇고 가벼우며 유연한 패널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세대 조명으로 주목 받아 왔으며, 이러한 장점으로 실내 조명 뿐만 아니라 차량용 조명, 전시용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IKEA가 7개의 OLED panel이 적용 된 조명기구 Vitsand를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Mercedes-Benz는 2018년형 Benz S class Coupe와 Cabriolet 후미등에 OLED 조명을 적용하기로 하는 등 그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전세계 OLED 조명 패널 시장은 2020년부터 크게 성장해 오는 2021년에는 약 19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Fraunhofer Institute, ISAL 2017에서 차량용 flexible OLED 조명을 선보일 예정

OLED 모듈의 개발과 제작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Fraunhofer Institute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진행되는 ISAL 2017에서 색조절이 가능한 차량용 flexible OLED를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Fraunhofer Institute는 지난 2015년 rigid 기판을 이용하여 색 조절이 가능한 OLED를 선보인 바 있다.

2015년 이후 Fraunhofer Institute는 flexible OLED 조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번 ISAL 2017에서 선보일 flexible OLED 조명은 노란색과 파란색 2가지 색상으로 색 변환이 가능하며 2가지 색상을 동시에 발현하여 백색광을 표현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raunhofer Institute는 flexible OLED 조명이 기존의 차량 내부 조명을 대체 할 뿐만 아니라 천장이나 굴곡이 있는 부분 등 설치가 힘든 부분에도 적용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의 조명은 SMPS나 방열판이 필요하고 유연한 특성이 부족했기 때문에 설치 제약이 있지만 flexible OLED 조명은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디자인 자율성이 뛰어나 차량 내부에 광범위하게 적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Fraunhofer Institute는 flexible OLED용 기판이 초 박막 유리나 금속 또는 플라스틱 필름으로 제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OLED 조명은 차량 실내외로 적용되며 차세대 차량용 조명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맞춤형 자동차 서비스 회사인 Changscustom은 OLED 조명을 차량 내부에 설치하여 Seoul Auto 2016에 전시한 바 있으며, LG Display와 Osram 등 OLED 광원 업체들은 Mercedes-Benz와 BMW 등의 완성차 업체에 tail light용 OLED 광원을 납품하기도 하였다.

<Fraunhofer Institute의 차량용 flexible OLED 조명, 출처: Fraunhofer Institute>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최근 발간한 2017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차량용 OLED 광원은 2017년 640만 달러에서 2025년 21.1억 달러로 연평균 10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flexible OLED 광원이 2021년까지 9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할 것으로 예상하며 flexible OLED 광원이 rigid OLED 광원보다 적극적으로 채용 될 것으로 전망했다.

OLED 광원 시장은 9월 말부터 본격 가동 되는 LG Display의 Gen5 OLED 광원 양산라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개화가 기대되고 있다. OLED 광원 시장이 OLED 디스플레이 시장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비리서치, 2017 OLED 광원 보고서 발간 : LG Display, 조명용 OLED 패널 본격 양산, 본격적인 시장 개화 기대

■ LG Display 9월 말부터 5세대 조명용 OLED 패널 양산 시작

■ 2021년 OLED 조명 패널 시장 약 19억 달러, 2025년 약 58억 달러의 규모 형성 예상

 

 

LG Display가 9월 말부터 5세대 조명용 OLED 패널 양산을 시작할 예정으로 OLED 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LG Display에 따르면 월 생산 규모는 15K로서 추후에는 90K까지 설비를 증설 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리서치가 8일 발간한 ‘2017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전세계 OLED 조명 패널 시장은 2020년부터 크게 성장해 오는 2021년에는 약 19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85%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5년에는 58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OLED 조명은 얇고 가벼우며 유연한 패널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 공간의 제약이 없고 디자인 자율성이 뛰어나다. 또한, 발열과 flicker 현상이 적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실내 조명 뿐만 아니라 차량용과 전시용, 의료용으로 OLED 조명이 채용되고 있다.

 

하지만 OLED 조명 시장은 모바일 기기와 TV에 적극 적용되고 있는 OLED 디스플레이 시장에 비해 더딘 성장세를 보였다. Osram은 주로 차량용 OLED 조명에 개발을 집중하고 있으며 Philips는 OLED 조명 사업부를 OLEDWorks에 매각했다. 또한, Sumitomo와 Konica Minolta 등의 일본 패널업체들도 산업용이나 의료용 등 다각도로 OLED 조명을 개발 중이지만 큰 성장세를 보이진 못했다.

 

이번 LG Display의 Gen5 OLED 양산라인 본격 가동으로 조명용 OLED panel 가격이 100 x 100 mm기준 US$ 1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내 조명 뿐만 아니라 차량용 조명, 전시용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용 될 것으로 보여 더딘 성장세를 보이는 OLED 조명 시장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비리서치는 LG Display가 2017년 전세계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의 약 70%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0년에도 약 50%의 점유율로 OLED 조명 패널 시장을 지속적으로 리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7 OLED Lighting Annual Report’는 차세대 조명시장 동향과 유망 application 분석, LG Display 투자에 따른 OLED lighting cost 분석, 조명용 OLED 시장 전망 등을 기술하여 OLED 조명 산업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조명용 OLED 시장 전망과 조명용 OLED 소재 시장 전망, 조명용 OLED 장비 시장 전망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였기 때문에 관련 업체들의 OLED 조명 시장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 전체 OLED 조명 panel 매출액 전망>

최적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는 OLED

지난 7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유비리서치 주최 ‘최신 디스플레이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을 주제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최신 기술 현황 분석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세미나에서 자동차부품연구원의 박선홍 선임연구원은 “시각적 정보 제공의 중요성으로 인해 디스플레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OLED는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고 투명 디스플레이 구현이 용이하기 때문에 채용이 점차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자동차의 디지털화가 계속 진행 될 것이라 언급하며 “특히 중국이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소비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 할 것으로 예상되고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중국인의 특성 상 OLED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이슈가 된 사이드미러 없는 자동차를 소개하며 “응답속도가 빠르고 시야각이 넓은 OLED가 채용 가능성이 높다. 신뢰성만 극복한다면 OLED는 최적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라 언급했다.

한편,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Automotive Display Report – application & market trend analysis and the market forecast”에 따르면, OLED panel은 2018년부터 자동차의 cluster나 CID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자동차용 display 시장은 연평균 약 17%로 성장하여 2022년까지 약 US$ 25,000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 중 AMOLED panel 시장은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Automotive display 시장 디스플레이별 점유율 전망 2017~2022>

LG Display의 ‘Medusa’ OLED 조명, MIAW award 수상

LG Display는 5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 된 Euroluce 2017에서 공개한 ‘Medusa’가 Muuuz와 ArchiDesignClub에서 주관한 MIAW(Muuuz International Awards)의 조명 부문에서 수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MIAW는 매년 건축과 건축물 레이아웃, 코팅과 재료, 가정용 가구, 조명, 주방과 욕실, 야외용 제품들의 가장 뛰어난 신제품을 선정한다.

 

 

‘Medusa’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산업 디자이너 Ross Lovegrove와 협업한 OLED 조명으로, 해파리에서 착안하여 제작되었으며 중앙의 링에 연결 된 8개의 유연한 OLED 패널로 구성되어 있어 자유롭게 다른 모양으로 구부릴 수 있다. LG Display는 ‘Medusa’ 외에 3D 프린팅으로 제작 된 몸체와 flexible OLED가 결합 된 ‘Pyrosome’을 선보였었다.

 

LG Display의 flexible OLED 조명 ‘Medusa’

 

LG Display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flexible OLED 조명이 OLED 시장을 발전시키고 미래의 OLED 디자인에 커다란 이점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MIAW 시상식은 2017년 6월 프랑스 파리의 grand hotel intercontinental Paris opera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uroluce 2017] OLED는 조명 시장의 새로운 길이 될 것

현지 시간으로 4월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세계 최대의 조명 전시회 Euroluce 2017이 열렸다. 이 전시회에서 OLED를 사용한 조명 업체들은 OLED가 조명 시장의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는 공통 된 의견을 내놓았다.

 
OLED용 드라이버 전문 회사인 Arditi spa의 관계자는  “OLED는 매우 개성 있고 독특한 광원으로 우리에게 조명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였다” 라며, “OLED는 얇고 매우 가볍기 때문에 건축물이나 자동차 등 어디서나 자유롭게 적용 될 수 있는 특별한 광원이다. 특히나 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유연한 특성은 다른 광원들과의 차별화 되는 부분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에서 OLED 조명의 가격을 언급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최종 사용자가 결정 할 사항이며 현재의 OLED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Euroluce 2017 전시장 내에서 말했다.

<Arditi spa의 OLED용 드라이버>

 

가구용 oled 조명 전문 회사 Manumeta의 관계자는 “OLED는 낮은 높이의 선반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라며, “발열이 심하지 않고 가볍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곳에서 사용 하게 될 것이다. 이는 OLED만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말했다.

<Manumeta의 가구용 OLED 조명>

 

또한 Astel의 관계자는 “OLED 조명은 충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OLED는 조명 시장에서의 영역을 점차 확대해 갈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LG Display와 협업하여 ‘Medusa’와 ‘Pyrosome’이라는 새로운 OLED 조명을 선보인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Ross Lovegrove는 “OLED 기술은 기존의 조명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어느 광원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 가능하다”라고 OLED만의 경쟁력을 언급하였다.

<LG Display의 flexible OLED 조명>

[Euroluce 2017] LG Display, OLED만이 가능한 독특하고 기발한 두 가지 새로운 조명 선보여

LG Display가 현지 시간으로 4월 4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조명 전시회 Euroluce 2017에서 ‘The Light of Inspiration’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OLED만이 가능한 독특하고 기발한 조명들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LG Display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산업 디자이너 Ross Lovegrove와 협업하여 수중 생물과 비슷한 2종의 새로운 OLED 조명을 선보였다.
첫 번째로 소개 된 ‘Medusa’는 해파리에서 착안하여 제작 된 것으로, 중앙의 링에 연결 된 8개의 유연한 OLED 패널로 구성되어 있어 자유롭게 다른 모양으로 구부릴 수 있다. Ross Lovegrove는 “중력에 의해 스트립이 자연스러운 모양을 취하는 natural gravity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LG Display의 ‘Medusa’>

두 번째로 소개 된 ‘Pyrosome’은 3D 프린팅으로 제작 된 몸체와 유연한 OLED 패널을 결합 한 제품으로, Ross Lovegrove는 “선 형태의 구조물과 면 형태의 OLED 패널이 결합 된 hybrid technology이다” 라고 칭하며, “매우 복잡한 형태와 기술이 만났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쉽게 흉내내지 못할 것” 이라고 말했다.

<LG Display의 ‘Pyrosome’>

이 밖에 LG Display는 다이아몬드형과 원형, 실린더형, 사각형 등의 산업용 조명과 거울형과 투명 선반형 등 다양한 가정용 제품을 선보였다.

<LG Display의 거울형 조명과 다이아몬드형 조명>

한편 LG Display는 2017년 3~4분기 양산을 목표로 파주에 Gen5 OLED lighting fab(1,100 mm x 1,250 mm)을 건설 중에 있으며, 월 생산량은 15,000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 Display 관계자는 “양산이 시작되고 생산량을 높이면 제작 비용과 패널 가격은 하락하여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가격에서도 OLED 조명이 조명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지닐 것이라 언급하였다.

<LG Display booth 중앙에 설치 된 ‘Medusa’>

 

 

종이처럼 부드럽게 휘어지는 OLED 조명, 롤투롤 생산기술 개발

<한국기계연구원 권신 선임연구원과 OLED 생산 롤투롤 생산 장비, source: 한국기계연구원>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원장 박천홍)은 중소기업 ㈜지제이엠(대표 이문용)과 함께 간단한 공정으로 플렉서블(Flexible) OLED*를 만들 수 있는 300 ㎜급 롤투롤(Roll-to-Roll) 생산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기계연 첨단생산장비연구본부 인쇄전자연구실은 기존의 롤투롤 인쇄전자 기술을 OLED 생산 과정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롤투롤 진공증착 장비를 이용하면 롤 형태의 필름에 OLED 발광 유기층과 금속 전극층을 차례대로 증착**하면서 하나의 챔버 안에서 유연한 OLED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 가능한 OLED 제품은 1 ∼ 수 백 나노미터(㎚) 수준의 매우 얇은 다층의 유기, 무기 박막으로 구성되며 각 층은 진공 열증착 공정을 거치며 제조된다.

 

지금까지 유연한 OLED 디스플레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 했다. 유리판에 필름을 붙인 다음 그 위에 증착과정을 거치며 OLED를 만들고 다시 그 유리판에서 필름을 분리하는 방식을 이용해왔다. 국내 대기업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중 화면의 한 쪽만 휘어진 디스플레이도 같은 방식으로 유리에 필름을 부착하거나 코팅한 다음 증착장비를 순환하며 OLED를 만들고 유리에서 다시 OLED를 분리하는 공정으로 만들었다. 필요한 단계에 따라 여러 개의 증착장비가 추가로 필요할 뿐 아니라 필름을 부착하고 분리하는 추가 공정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면 진공상태의 챔버 안에 롤 형태로 감겨있는 필름을 흐르게 한 뒤 그 위에 원하는 유기층과 무기층을 연속적으로 증착시키는 ‘다층 증착’ 공정으로 OLED를 제작할 수 있다.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설비가 대폭 감소해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도 유연한 OLED를 제작할 수 있다.

 

이렇게 생산된 OLED는 기존 LED와 달리 점이 아닌 면 단위의 제작이 가능하고, 유연한 성질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조명산업에 가장 먼저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연 권신 선임연구원은 “롤투롤 진공증착 장비를 이용하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플렉서블 OLED를 간단한 공정으로 연속 생산할 수 있다”며 “특히 디스플레이 분야는 국내 연구개발이 정체되어 있고 중국의 추격이 가파른 만큼 기술격차를 확보하고 우위를 점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 “실제 디스플레이 제품에 사용되는 Red/Green/Blue 개별 화소를 제작할 수 있는 미세 패턴 마스크 얼라인 기술도 개발 중”이라며 “완성되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의 적용도 가능할 뿐 아니라 유사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나 일본 코니카 미놀타사와 차별화되는 강점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과제는 기계연 자체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ACE’***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선행연구를 진행했으며, 이어 2015년 10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협력권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제이엠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지제이엠은 OLED 증착원 핵심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최근 대만, 일본, 중국 기업에 증착원을 납품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본격적인 장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OLED 분야 시장조사 전문기관 UBI Research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조명용 OLED panel 시장은 2016년 약 US$ 114 million 규모를 형성하고 2020년에는 US$ 1,630 million을 형성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2016 Flexible OLED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7년에는 flexible AMOLED panel이 AMOLED 전체 시장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2020년에는 US$ 40,864 million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 하는 등 관련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링과 디자인이 가능한 OLED가 차량용 조명에 제격

최근 smart-car, connected-car 등 자동차 산업이 발전함과 동시에, 각 자동차 업체들은 자사 브랜드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LED OLED 등 다양한 조명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광기술원 주재영 센터장은 “차량용 조명은 수익성이 기대되는 사업이나,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진입 장벽이 높아 후발 주자가 끼어들기 쉽지 않다. 결국에는 구매욕구를 자극할 수 있냐가 중요하다라며 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LED가 기존의 할로겐과 HID보다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디자인에 강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LED 조명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styling possibilities’를 꼽았다.

이어서, “2013년 기점으로 차량용 램프 시장은 외장이 내장 시장을 추월하였으며, 2014년부터 2019년 까지 연 평균 11.6%의 성장을 하여 2019년에는 3.1B USB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하며, 특히 외장 시장은 매년 15%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며, DRL(Daytime running Lamp) Head lamp 성장율이 높아 시장을 선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재영 센터장은 “OLED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LED를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으로써 구매 욕구를 자극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Toyota fun-VII 컨셉카, 또는 2013년에 공개 된 Crysler의 조명과 같이 독특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이면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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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의 Fun Vii 컨셉카, 출처 : 도요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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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ysler에서 선보인 floating island bezel, 출처 : www.metrododgedeals.com>

이처럼 OLED는 얇고 가벼우며 구부릴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차량용 조명뿐만 아니라 실내 조명 등 차세대 광원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2016 8월에 발간 된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조명은 친환경적이고 높은 에너지효율을 가진 조명으로써 휘도와 수명 등의 특성이 R&D 수준에서는 LED와 동등한 성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각 차량업체들과 요구하는 휘도만 만족한다면 차량용 디스플레이로써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조명용 OLED 쑥쑥 성장…2019년이면 실내 조명 시장 넘어

Source = Novaled

OLED Lighting for Automotive (Picture Source = Novaled)

강현주 / jjoo@olednet.com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인 가운데, 특히 자동차( Automotive ) 조명용 OLEDOLED 조명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산업리서치가 8일 발간한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은 올해 300만 달러에 불과하다.

하지만 2017년부터 급성장을 거듭해 오는 2019년이면 29600만 달러 규모를 형성, 실내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2019년 실내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은 18300만 달러로 관측된다.

이어 2020년에는 자동차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은 82100만 달러로 49400만 달러의 실내조명 시장과 더욱 격차를 벌일 전망이다. 이후에는 실내조명 OLED 시장이 급성장해 2023년부터 자동차 부문 매출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자동차 부문은 실내조명과 함께 OLED 조명 시장의 메이저 영역을 사수할 전망이다.

OLED는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과 눈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장점 덕에 차세대 자동차 조명용 패널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OLED는 곡면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자동차 조명으로서의 장점으로 부각된다.

실제로 유비산업리서치는 자동차 조명용 OLED 시장에서 플렉서블 OLED의 점유율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75%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OLED는 플렉서블 구현이 가능해 자동차 실내등, 테일라이트 등의 디자인 측면에서 이점이 많다더 얇고 자유로운 곡면 디자인이 가능해 차량 내 어느 위치에도 설치할 수 있는 조명을 설계할 수 있어 자동차 업체들의 새로운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조명용 OLED 시장, 2020년 1조8천억 원…절반이 LG디스플레이

Global OLED lighting panel revenue market share(출처= UBI Research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_

Global OLED lighting panel revenue market share(출처= UBI Research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

강현주 / jjoo@olednet.com

전세계 OLED 조명 패널 시장이 매년 급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0년에는 한화 1조8천억 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며, LG디스플레이가 그 중 53%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산업리서치가 8일 발간한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글로벌 OLED 조명 패널 시장은 2016년 미화 1억1400만 달러(한화 약 1266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6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조명은 높은 에너지 효율, 응용 분야의 다양성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백열등 사용규제가 강화된 것도 OLED 조명이 각광받는 요인이다. 이에 글로벌 OLED 조명 패널 시장도 성장을 거듭해 2020년 미화 16억 달러 규모(한화 약 1조8천억 원)를 형성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lighting 패널 양산 기술을 보유하면서 투자도 단행한 유일한 업체다. 2016년 초 LG화학의 조명용 OLED 사업이 LG디스플레이로 이관된 바 있다.

LG Display는 지난 3월 월 15K 규모의 조명용 5세대 OLED 패널 양산라인 투자를 결정,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조명용 OLED 패널 매출이 전세계 시장 53%에 해당하는 8억4800만 달러(한화 약 9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응용 분야별로 보면 일반 실내조명 분야(down light)와 자동차 조명(Automotive)이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해 OLED 조명 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외에도 야외용, 의료용, 전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OLED 조명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오는 2025년 자동차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은 27억8600만 달러, 실내조명 패널 시장은 34억9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게 유비산업리서치의 전망이다.

“글로벌 LED 시장, OLED에 밀려 사상 최초 매출 하락”…2015년 143억$

LED 가 OLED 조명용 패널에 점점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LED 시장이 지난 2015년 사상 최초로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가격 경쟁 및 OLED 시장 성장 등에 따른 여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LED인사이드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LED 시장은 지난 2015년 미화 143억2천만달러(한화 약 16조 2300억 원)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3% 하락한 수치다. 이 시장이 하락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현상은 공급과잉으로 인해 가격 경쟁이 극심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지난해 LED의 평균 판매가(ASP)는 가격경쟁으로 인해 2014년에 비해 40% 이상 떨어졌다.

이와 함께 OLED 조명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OLED 조명용 패널은 LED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아직 개선 돼야할 기술적인 문제점들이 있다.

하지만 가볍고 유연(flexible)하다는 점과 기술적 문제들이 점점 개선되고 있어 OLED 조명 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무엇보다 기존 조명 분야에는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조할 수 있다는 면에서 각광 받고 있다.

한편 최근 시장 조사 업체 IDTechEX는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이 오는 2025년 미화 18억달러(한화 약 2조 4003억 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제기한 바 있다.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ight and Building 2016] OSRAM “자동차용 OLED 조명 2~3개월 내 출시”

강현주 기자/OLEDNET

자동차 rear lamp에 적용된 OSRAM의 OLED (O-ring)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Light and Building 2016’ 전시장에서 OSRAM 관계자는 “OLED rear lamp를 탑재한 자동차를 빠르면 2 ~ 3 개월 이내에 도로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LEDNET이 다녀온 이번 전시회에서 OSRAM이 자동차용 rear lamp에 적용된 OLED 제품(O-ring)을 전시하였다. 그 동안 꾸준히 자동차용 조명 제품 개발에 매진해온 OSRAM의 결실을 보게 된 셈이다.

OSRAM이 제시한 OLED 일반 조명의 concept

전시장에서 만난 OSRAM의 관계자는 “OSRAM은 지속적으로 자동차용 조명에 더 집중하여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지만, 적당한 시기에 일반 조명시장에도 뛰어들 것”이라며 “현재는 일반 조명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콘셉트 정도만을 그려놓은 상태이지만, 추후 일반 가정용 조명 제품의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ight and Building 2016] “OLED는 조명계 유기농 식품”…LGD, 다양한 OLED 조명 선봬

강현주 기자/OLEDNET

LGD에서 전시된 flexible OLED 조명

OLEDNET이 다녀온 ‘Light and Building 2016’ 독일 전시회에서 LGD는 Flexible solution, Luminaires, Mirror solution, Module solution, OLED panel products, Transparent connection solution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line up을 보여주었다.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 LGD는 세계 최고의 조명용 OLED panel 제조사다운 면모를 과시하였다.

LGD는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OLED 조명의 다양한 응용분야를 선보였다. 전시장에 직접 전시하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Cosmetic Shop, 사무실 조명, Show Room, 카페나 레스토랑 등의 조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한옥에도 OLED 조명을 적용한 예를 사진 자료로 보여주었다.

우리나라 전통 한옥에 적용된 OLED 조명 컨셉(출처=LGD)

우리나라 전통 한옥에 적용된 OLED 조명 컨셉(출처=LGD)

LGD의 박준혁 상무(OLED 조명영업/마케팅 담당)는 이번 전시회에 참석한 외신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세계 최초로 조명용 OLED 5세대 (1,000 mm x 1,200 mm) 투자가 진행되어 내년 상반기 양산이 이루어지면 투자 이전에 비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며 “현재 OLED 조명은 수익보다는 사용자의 경험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유기농 식품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것과 같이 OLED 조명이 바로 조명 시장에서 유기농 식품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D, 5세대 조명용 OLED 라인 투자 결정…月 1만5천장

강현주 기자/OLEDNET

LG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조명 구조물을 보고있는 부스 방문객 – 출처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대표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이하 LGD) 17일 경북 구미 공장에 5세대 조명용 OLED 신규라인 투자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LGD가 투자를 추진하는 세계최초 5세대 조명용 OLED 라인은 월 1만 5,000장 규모로 세계 최대 생산규모가 될 예정이며 2017년 상반기중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될 5세대 라인은 기판 규격이 가로 세로 1,000㎜×1,200㎜ 크기의 기존 생산량보다 30배 확대돼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기존 구미지역의 노후화된 공장을 활용해 투자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게 LGD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12월 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LG화학으로부터 OLED 조명 관련사업을 모두 이관 받고 차세대 OLED 조명사업 본격화를 선언한바 있다.

OLED 조명은 유기물의 자체 발광 특성을 활용,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을 뿐 아니라 환경친화적이며 자연광에 가깝다. 투명과 플렉서블 구현으로 디자인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 조명의 활용 폭을 극대화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시장 창출이 가능하다는 게 강점이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OLED 조명 시장은 2016년 1억 3500만 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는 1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OLED 조명의 미래가치를 발판으로 LGD는 그 동안 OLED 디스플레이 생산에서 축적한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내세워 OLED 조명과의 시너지를 창출, 선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차량 전장사업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OLED조명은 차량용 디스플레이로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LGD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는 “OLED 조명사업은 우리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키로 한 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 동안 OLED 패널 생산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 및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OLED 조명과의 시너지를 창출, 선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Light+Building 2016] Sumitomo Chemical, 새로운 고분자 OLED 조명 패널을 전시할 예정

Sumitomo Chemical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수준의 조명산업 무역 박람회 “Light+Building 2016”에서 고분자 OLED 조명을 전시할 예정에 있다.

이번 공개는 Sumitomo Chemical의 세 번째 무역박람회 전시로, 가장 최근에는 2014년에 전시한 바 있다. Sumitomo Chemical의 이번 전시 부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인 조명디자이너인 Motoko Ishii가 아트디렉터를 맡아 꾸밀 예정이다.

이번 Sumitomo Chemical의 전시는 하늘 속의 정원을 상징하는 “OLED JARDIN”라는 이름으로 고분자 OLED 조명 panel들을 사용해 공개될 예정이다. 넓으면서도 친근한 공간 내에 일본풍의 우아함을 강조한 컨셉이다.

“OLED JARDIN”에서 Sumitomo Chemical은 이전 무역박람회에서 전시된 패널보다 밝기와 발광효율이 향상된 OLED 패널을 전시할 예정이다. 해당 고분자 OLED 패널은 색과 모양, 크기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높은 유연성을 가지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과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ight+Building 2016 전시에 뒤이어, Sumitomo Chemical은 고분자 OLED 조명 패널로 이루어진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이번 년도 4월에 판매할 예정이다.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 D-22로 다가와

세계 최대의 OLED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로 주목받고 있는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가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는 OLED industry를 주도하고 있는 panel 업체인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에서 keynote session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OLED industry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전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OLED industry에 대해 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볼 예정이며   중국의 Visionox에서도 flexible AMOLED에 대한 잠재력과 앞으로의 시장에 대해 다룰 전망이다.

이밖에도 차세대 backplane 기술과 AMOLED 양산기술, OLED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이슈, OLED이후의 display로 주목받고 있는 QLED, OLED가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application등 다양한 주제의 session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display panel 업체뿐만 아니라 재료업체, 장비업체, 대학, 연구소등 display 산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차세대display 산업에 대응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와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OLED Reception을 통해 딱딱한 토론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의 대화를 통해 미래의 OLED 그려 볼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 는 2016년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The-K Seoul Hotel에서 개최되며, 총 9개 session,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를 포함한 30명의 연사자들이 발표하고 약 200명 이상의display관련 산학연 종사자들 참석할 예정이다.

2월23일까지 사전등록 기간으로, 기간내 등록시 약 10% 할인된 금액으로 등록가능하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빠른 등록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 공식홈페이지(www.oledkoreaconference.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오하나 과장(hanaoh@ubiresearch.co.kr)로 하면 된다.

[Lighting Japan 2016]야마가타 대학, 저비용 flexible OLED용 encapsulation 개발

일본 야마가타 대학에 있는 유기 전자 혁신 센터의 OLED 그룹은 Lighting Japan 2016의 conference에서 저비용 flexible OLED용 encapsulation에 대해 발표하였다. 기존 flexible OLED의 encapsulation은 OLED위에 한층 이상의 다층 박막 passivation layers를 형성한 후 adhesive organic material을 도포하고 gas barrier film을 laminating 하는 하이브리드 encapsulation 구조가 주로 사용되었었다. 이번에 야마가타 대학에서 발표한 encapsulation 구조는 하이브리드 encapsulation 구조에서 다층 박막 passivation 없이 thermoset resin과 barrier film을 OLED 위에 형성한 후 약 130도의 온도로 합착한다. 야마가타 대학은 encapsulation을 사용하여 지난 13일 ‘투명 플렉시블 OLED 패널’ 개발 및 프로토 타입에 성공했다고 발표 했으며, 이 패널은 27일부터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인쇄 전자 전시회 2016’에서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될 OLED 패널은 폭 45mm, 길이 110mm의 나뭇잎 형태로 무게는 1.2g보다 가벼우며, 두께는 250um의 투명한 필름 기판으로 접을 수 있다.

야마가타 대학에 따르면, 새로 개발한 encapsulation을 적용하면 passivation layer를 사용하지 않아 OLED lighting panel의 가격을 낮출 수 있으며 투명과 플렉시블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기 떄문에 앞으로의 투명 플렉시블 OLED lighting 개발에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저비용 flexible OLED용 encapsulation, 야마가타 대학

[Lighting Japan 2016]Sumitomo Chem., P-LED로 일반 조명시장 목표.

Sumitomo Chemical의 decoration용 P-LED lighting panel, Lighting Japan 2016

Sumitomo Chemical에서 solution process를 적용한 P-LED(Polymer OLED)로 일반 조명 시장에도 진입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Sumitomo Chemical은 polymer와 solution process,를 적용한 OLED lighting panel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로서 2015년 하반기부터 데코레이션용 OLED lighting panel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Lighting Japan 2016 전시장에서 Sumitomo Chemical 관계자는 “현재 Sumitomo Chemical이 보유하고 있는 polymer 재료와 공정기술로도 증착 재료 수준의 80~90%의 효율을 확보하였고 수명도 white 60~80lm/w 기준으로 약 20,000 시간 개발을 완료하였다. 2017년부터 데코레이션용 뿐만 아니라 일반조명으로 solution process OLED lighting panel을 상업화할 계획에 있으며 가장 큰 이슈는 cost와 소비자들의 OLED에 대한 인지도 향상이다.”라고 밝혔다.

이슈에 관련하여 “Solution process로 형성하는 발광층 부분은 cost가 저렴하지만 증착으로 형성하는 발광층과 전극부분의 cost down이 더욱 필요하며, 수명도 20,000시간이면 충분하지만 LED 조명의 수명이 40,000시간 이상으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져있기 때문에 OLED lighting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향상과 조명제품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였다.

[Lighting Japan 2016] LED 조명산업의 위기, 해결책은?

Osram Bussiness Unit Digital Systems의 CEO, Geert van der Meer, Lighting Japan 2016

Lighting Japan 2016의 keynote session에서 Osram Bussiness Unit Digital Systems의 CEO인 Geert van der Meer은 조명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하였다.

Geert van der Meer은 “현재 조명시장은 LED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중국업체들의 물량 공세에 LED source와 기구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어 조명 제조업체들의 이윤창출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Osram이 제시한 새로운 비즈니스는 embedded lighting과 connected and smart lighting으로 조명들을 내설하거나 간접조명으로의 활용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와 같은 건축자재의 일부로 사용하고, smart system을 도입하여 smart building과 더 나아가 smart city를 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현재 조명시장은 기존의 조명업체 뿐만아니라 IT관련업체와 BMS(Business Management System)업체, 가전업체들까지 가세하고 있는 추세여서 조명산업의 Megatrend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Osram 기존 조명에서 탈바꿈하여 모듈과 control gears와 같은 조명용 electronics와, Lighting solution system, OLED와 automotive와 같은 specialty lighting등으로 사업확장을 진행 중이며, 특히 ENCELIUM이라는 wireless energy management system 업체를 인수하여 smart lighting system 사업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smart system은 energy reporting과 remote and preventive maintenance, personal lighting control, zone analysis 등이 가능하게 되어 energy절감과 유지비용 감소, workspace환경 최적화를 할 수 있으며 특히 zone analysis는 조명이 사용된 공간의 데이터분석을 통해 새로운 용도를 창출 가능하여 앞으로의 조명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키워드로 돌아보는 2015 OLED 산업

  1. OLED TV

2013년 4분기부터 출시된 OLED TV는 2015년 1, 2분기에 각 약 5만대가 출하되었고 3분기에 10만대가 출하되면서, 3분기에만 상반기 각 분기별 출하량의 약 두 배 이상을 출하했다. 또한 4분기에도 20만대 가까이 출하한 것으로 예상되어 LG Display의 2015년 목표의 약 90%이상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OLED TV의 가격이 초기 가격의 절반 가량으로 하락하면서 다른 TV와의 가격 경쟁력이 생겼고, 새롭게 출시되는 LCD TV보다 OLED TV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공격적인 마케팅이 시장에서 발휘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 LG Display는 지난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2016년 OLED TV용 패널 출하량을 100만대로 발표하면서 OLED TV의 성장을 예고했다. 업계 관계자들에게 2015년은 OLED TV의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 시기였다.

 

  1. Galaxy S6 Edge

Samsung Elec.은 Galaxy S6와 Galaxy S6 Edge를 출시할 당시 초기 물량을 5대5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실제 수요량에서 Galaxy S6 Edge가 70%를 차지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났다. 때문에 Samsung Display에서 flexible용 AMOLED line을 예상 시점보다 앞당겨 가동하여 수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2015년은 flexible AMOLED 패널로만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여 앞으로 시장 성장성을 증명해 준 한 해였다.

 

  1. Samsung Display 공급 다변화

Samsung Display는 지난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외부 거래선을 30%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smart phone 시장의 성장 둔화가 예상되었던 3분기에 주요 거래선의 신제품 출시와 공급처 확장을 통해 매출 기준 지난 분기 대비 13% 성장의 실적 개선을 이루었다. 특히 중국향 AMOLED 패널은 중국 set 업체들의 AMOLED 패널을 탑재한 smart phone의 출시가 되면서,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점유율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15년의 Samsung Display 공급 다변화는 Samsung Display의 실적을 다시 성장세로 올리면서 AMOLED 패널이 모바일 display 시장 규모를 확대할 수 있었다.

 

  1. Apple OLED 적용

지금까지 모든 제품에 LCD 패널을 적용해왔던 Apple이 2015년에 출시된 smart watch제품인 Apple watch에 LG Display의 flexible AMOLED 패널을 처음으로 적용하여 큰 관심을 모았으며, 하반기에는 Samsung Display의 flexible AMOLED 패널도 공급받음으로써 공급업체 다변화를 이루었다.  Smart watch에 이어서 smart phone에도 flexible OLED를 적용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되며, flexible AMOLED 패널이 적용된 iPhone의 출시 시점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한 해였다.

 

  1. OLED Lighting

2015년 전세계 OLED 조명 산업은 큰 변화를 겪었다. OLEDWorks는 Philips의 OLED lighting 핵심 사업부와 관련된 생산시설, 지적 재산권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미국과 독일에서 동시에 조명 패널을 양산하는 등 사업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또한 LG Chem.은 OLED 조명 사업을 LG Display에 양도했다. 양도가액은 1,600억원으로 OLED 패널 양산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LG Display에 관련 사업을 이관해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소재 사업에 더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OLED 조명 산업의 main player인 LG Chem.과 OLEDWorks의  사업 양도와 인수는 각 사업전략에 따른 것이지만 이에 따라 당분간은 관련된 투자가 지연될 것으로 보이며 이런 움직임들이 OLED 조명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THU, Candlelight OLED를 통해 미래 조명에 대한 개발 방향을 제시하다.

최근 청색광과 관련된 건강상의 위험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특히 청색광이 망막과 멜라토닌 분비, 암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만 NTHU (National Tsing Hua University)의 Jou 교수 OLED 연구팀은 청색광을 배출하지 않는candlelight(촛불) OLED조명을 개발했다. Candlelight OLED는 2015년 IDA(International Dark-Sky Association) Lighting Design Award와 Domestic golden lighting medal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대만 정부는 NTHU와 WiseChip Semiconductor가 candlelight OLED기술을 연구하는데 앞으로 2년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말까지는 저렴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상용화될 예정이다.

IDA는 2006년부터 Jou교수가 낮은 색온도의 OLED와 태양광과 흡사한 OLED, 자연광 스타일의 OLED, 촛불 모양의 OLED 기구를 개발하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이슈에 대해 많은 돌파구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candlelight OLED는 학계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의료계 전문가들은 이 조명을 가장 안전한 전기 구동 광원 소자 중 하나로 평가했다.

인체에 무해한 광원은 앞으로의 조명 산업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측면에서 candlelight OLED가 미래 조명에 대한 개발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andlelight OLED, Source: NTHU

Candlelight OLED, Source: NTHU

Jou 교수 연구팀, Source: NTHU

Jou 교수 연구팀, Source: NTHU

Jou 교수 연구팀에서 수상한 IDA, Source : NTHU

Jou 교수 연구팀에서 수상한 IDA, Source : NTHU

ETRI, OLED에 그래핀 붙여 투명도•화질개선

국내 연구진이 꿈의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OLED 기술에 최근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핀 기술을 접목, 디스플레이의 투명도와 화질을 크게 개선시킬 전망이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OLED 기판의 위쪽에 투명전극으로 사용하던 얇은 금속전극을 그래핀 투명전극으로 대체, 전기가 흐르되 투명하게 만드는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지난 2일,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그동안 OLED에 사용하던 금속전극은 주로 은(Ag)소재 였는데 내부광에 의한 반사로 각도에 따라 시야각이 바뀌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외부광에 의해서도 반사로 인해 화질에 영향을 주었다.

ETRI 연구진은 이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외부광에 반사가 거의 없는 그래핀에 주목하고 이를 대체한 결과, 투명도는 약 40%,  반사도는 약 60%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본 기술은 현재, 가로 세로 각 23mm 크기, 두께 30㎛(마이크로미터)  필름형태로 만들어 유기층에 그래핀 투명전극을 붙여 OLED 점등 시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향후, 투명 OLED 디스플레이와 백색 OLED 기반 대면적 OLED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경우 투명도와 화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내다봤다.

특히, 본 기술은 기존 진공 공정의 OLED 제조 방법과 달리, 유기층과 그래핀에 필름을 붙이는 방식(Lamination)으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보다 간단한 공정으로 OLED 제조가 가능하다. 향후 둘둘 말아 쓰는 형태(Roll to roll)의 연속공정을 이용한 제조기술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

또한, ETRI는 한화테크윈(주)과 함께 그래핀 투명전극을 OLED의 하부전극에도 적용하는 기술개발을 고품질 그래핀 박막 전극 소재 협력을 통해 진행 중이다. 관련 기술 개발 결과는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서 발행하는 나노포토닉스 분야(JSTQE) 저널의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ETRI 이정익 소프트I/O인터페이스연구실장은“후발국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OLED 산업에서 본 기술은 후발국과의 초격차를 확대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 연구 결과는 미래창조과학부 및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미래광고 서비스를 위한 에너지절감형 환경적응 I/O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그래핀 소재의 OLED 투명전극과 박막봉지 적용을 위한 기판 사이즈 5.5.세대 이상의 그래핀 필름 및 OLED 소자/패널 기초 및 응용 기술 개발”과제를 통해 이뤄졌다.

ETRI는 향후, 금속을 얇게 그리드 형태로 만들어 면저항을 낮추는 기술과 크기를 모바일 디스플레이 크기로 대면적화 하는 기술을 내년 중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본 기술개발을 통해 국제특허 출원 6건, SCI급 논문 6편의 성과를 올렸다.

향후 ETRI는 본 기술을 그래핀 필름, 디스플레이 패널업체 등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다. 상용화시점은 3년 후로 보고 있다.

1. 그래핀 투명전극을 적용한 OLED의 점등 모습

1. 그래핀 투명전극을 적용한 OLED의 점등 모습

2. 기존의 얇은 금속 전극을 갖는 OLED와 그래핀 전극의 OLED의 비교 사진

2. 기존의 얇은 금속 전극을 갖는 OLED와 그래핀 전극의 OLED의 비교 사진(좌 : 그래핀, 우: 얇은 금속, Ag)

3. 기존의 얇은 금속 전극을 갖는 OLED와 그래핀 전극의 OLED의 비교 그래프

3. 기존의 얇은 금속 전극을 갖는 OLED와 그래핀 전극의 OLED의 비교 그래프

4. 라미네이션 공정을 이용한 OLED 제조에 사용되는 그래핀 투명전극을 포함하는 필름

4. 라미네이션 공정을 이용한 OLED 제조에 사용되는 그래핀 투명전극을 포함하는 필름

4. 그래핀 투명전극 OLED의 제조 공정도

5. 그래핀 투명전극 OLED의 제조 공정도

[공정설명]

표면처리가 된 기판을 이용하여 Bonding layer (BL)와 PET필름으로 구성된 접합필름을 제조한 이후 그래핀 투명전극을 Bonding layer 상부로 전사한다. 하부전극과 유기층으로 이루어진 기판에 그래핀 투명전극이 포함된 접합필름을 라미네이션 함으로써 그래핀 투명전극이 상부전극으로 사용되는 OLED 제조가 완성된다.

다양한 색상의 그래핀 OLED

6. 다양한 색상의 그래핀 OLED

ETRI, 그래핀을 적용한 OLED 조명 공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OLED 조명과 그래핀과 관련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ETRI는 2013년부터 ‘그래핀 소재/부품 상용화 기술 사업’ 국책과제 중 세부 과제인 “그래핀 응용 OLED 소자/패널 기술개발”의 주관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제의 최종 목표는 면저항 15Ω 이상이며 투과도 90% 이상, 두께 3nm, 면저항 균일도 5% 이하, 표면조도 5nm이하, 면적은 5.5세대 이상인 그래핀 전극 소재와 WVTR 10-6 g/m2이하, 면적은 5.5세대에 55인치 OLED 패널 적용 가능 수준인 그래핀 기반 방진막 소재, ITO 양극 OLED 대비 외부광자효율이 90%이상인 그래핀 양극 OLED, 그래핀이 적용된 대각 사이즈 1300mm 이상의 OLED 패널 시제품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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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 ETRI는 그래핀을 전극으로 적용한 OLED 조명을 공개하였다. ETRI의 이정익 박사는 “최근 ITO전극을 대체하기 위해 그래핀 전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핀 전극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광학적, 전기적, 공정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며, “ITO 대신 그래핀을 OLED 전극으로 사용할 경우 광학적으로는 두께와 굴절률이 바뀌며, 전기적으로는 에너지 준위가 바뀌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서 설계를 해줘야 한다. 또한 공정적으로는 전극 공정의 전후 공정과 맞추어 설계해야 한다.” 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현재 광학적, 전기적 문제들은 해결된 상태이며 공정적인 문제를 연구 중에 있고, 올해 안에 공정 문제 해결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래핀은 resistivity가 높기 때문에 flexible과 foldable에 유리한 차세대 전극 재료로 알려져 있다. 이정익 박사는 “그래핀이 resistivity가 높을 뿐만 아니라 투명전극으로 쓰일 때 ITO에 비해 시야각이 넓다는 것도 중요한 장점이며, 특히 백색광원은 시야각에 따라 spectrum이 바뀌면 안되기 때문에 그래핀이 적용되기 좋다.” 라고 밝혔다.

그래핀은 응용범위가 넓은 핵심소재로서 전극 뿐만 아니라 OLED의 encapsulation등 다양한 분야로 개발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25년까지 국내 그래핀 시장이 19조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번 국책과제의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그래핀을 통해 9개의 세계 1등 기술을 개발하고 17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와 관련하여 이정익 박사는 “외국에 비해 국내의 그래핀에 대한 투자는 아직 적은 편이며, 국내 기업과 정부 기관이 고부가가치 산업에 좀더 관심을 기울일 때”라고 강조하였다.

[인물 탐방]OLEDWorks의 공동 설립자 DeJoy, OLED가 가져올 새로운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하다.

OLEDWorks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이며 CEO를 맡고 있는 David DeJoy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OLEDs World Summit에서의 발표와 OLEDNET과의 인터뷰를 통해 OLEDWorks의 비전과 OLED 조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올해 4월에 OLEDWorks는 Philips의 OLED lighting 핵심 사업부와 관련된 생산시설, 지적 재산권을 인수한다고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인수는 이번 달 초에 완료되었다. OLED 조명산업에서 OLEDWorks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업체로 알려졌었지만 이번 인수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미국과 독일에서 동시에 조명 패널을 양산하는 등 사업규모가 크게 확장되었다.

OLED 조명은 세계 최초의 면광원으로서 자연적으로 확산되는 성질을 가졌다. 또한 불빛이 균일하고 플리커 현상이 없기 때문에 눈부심이 없고 안구의 피로가 최소화되는 장점이 있다. OLED는 solid-state lighting이라는 점에서 LED와 유사하지만 발열이 거의 없으며 색온도를 쉽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패널의 두께가 얇고 추가적인 설치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OLED 조명은 새로운 디자인과 적용 분야를 가지고 올 것으로 보인다. DeJoy는 OLED는 사용자에게 빛을 더 가깝게 전해줄 것이고 병원의 병실과 회복실, 소매점, 박물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향상된 조명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OLED 조명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지만 DeJoy는 조명 시장 진입에는 많은 도전이 직면해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4A(Awareness, Adaptability, Availability, Affordability) 전략”이라는 이름의 4가지 전략을 통해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warness(인지)’는 OLED 조명 기술 신뢰성에 대한 자신감과 기술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대한 교육 등을 의미한다. OLED 조명에 대한 인식을 쌓는 것은 미국 에너지부(DOE)가 모금하는 Gateway 국책과제들이나 NYSERDA(New York State 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가 주관하는 국책과제들과 같은 정부기관과의 협약도 포함하는 것이다. 디자이너와 설계자들 또한 서서히 건축의 영감이나 건축에 쓰이는 원재료로서 OLED를 주목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OLED 조명에 대한 장점들은 두번째 A인 ‘Adaptability(적응성)’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 발열이 없으며 얇고, 추가적인 설치공간이 필요하지 않는다는 점은 OLED 조명이 벽면에 직접적으로 설치되는 것과 같이 쉽게 건축자재로서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Availability’라는 주제에서 DeJoy는 더 많은 조명과 완성품들이 각각의 개인들에게 더 용이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많은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이런 제품들이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Affordability(경제성)’을 언급하며 DeJoy는 미국 에너지부에서 나온 OLED 패널 원가 시나리오를 인용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패널의 원가는 2015년까지 1klm당 10$까지 떨어질 것이며 이는 1 m 2의 패널 면적당 100$에 해당한다. DeJoy는 OLED 조명의 경제성을 검토 할 때는 총 비용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OLED 조명은 발열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나 추가적인 설치비가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OLED 조명이 적용되는 많은 제품들은 점광원이 아니기 때문에 높은 lumen 출력이 필요하지 않다. DeJoy는 이런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1klm당 가격은 다른 조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OLED PANEL SCENARIO

Source: US Department of Energy

DeJoy는 OLEDWorks의 장기 목표가 OLED 조명의 적응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것이며 조명이 파손되었을 때 교체하기 쉽게 사용자 친화적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OLEDWorks가 Lumiblade를 포함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지속하고 제품 가격 절감과 성능 향상, 다양한 형태의 조명을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이것은 LED가 걸어온 길과 유사하며 미국 에너지부의 전망과 일치한다.” 라고 밝혔다.

ETRI의 조두희 책임연구원 IEC 1906 Award 수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정보통신부품소재연구소 조두희 박사가 23일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 3대 국제표준기구로 꼽히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공로상인 IEC 1906 Award를 수상했다.

지난 2009년부터 IEC에서 활동해온 조두희박사는 IEC·TC34(조명)의 OLED 워킹그룹 의장을 역임하며 OLED 조명의 표준화를 위해 IEC 62866: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OLED) panels for general lighting – Safety requirements를 제정하는 등 국제표준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1906년에 설립된 IEC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전기통신연합(ITU)와 함께 세계 3대 표준 기구 중 하나로 83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IEC 1906 어워드를 제정, 전기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업적이 탁월하고 IEC 발전에 기여가 큰 전문가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조두희 박사의 수상을 계기로 OLED조명 국제 표준 제정에 속도가 더해지고, 아울러 OLED 조명 산업의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IEC 1906 Award 뱃지

IEC 1906 Award 상장

 

조두희박사

LGD로 가는 LG화학의 OLED 조명사업, 앞으로의 향방은?

LG화학의 OLED 사업부가 LG Display로의 통합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OLED lighting panel 시장 개화에 가장 앞장섰던 LG 화학의 OLED lighting business가 LG Display로 통합되게 되면서 앞으로의 OLED lighting 산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통합으로 긍정적인 점은 LG Display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OLED panel 양산 라인과 인력, 기술력을 바탕으로 OLED lighting panel의 양산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OLED lighting panel 양산라인의 신규투자를 진행할 때도 LG Display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재료 supply chain을 바탕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반면 OLED lighting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로 시장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LG Display에서 신규투자의 여부가 관건이다. 일반적으로 조 단위의 시장을 바라보고 투자를 하는 디스플레이 패널기업의 특성상 OLED lighting panel 신규라인 투자가 LG Display의 입장에서 큰 메리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LG Display에서 OLED lighting panel 사업을 진행을 한다면 첫 시작은 OLED lighting panel 양산라인 신규투자보다 파주의 AP2 line 일부에서 양산을 먼저 시작 할 것으로 예상된다. AP2 line의 일부에서 먼저 양산을 시작한다면 신규투자를 하는 것보다 양산시점을 훨씬 앞당길 수 있고 OLED lighting panel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마케팅전략이다. 초창기 삼성전자가 “아몰레드” 마케팅으로 AMOLED smartphone 시장을 push전략으로 열었듯이 LG Display도 OLED lighting panel 사업에서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는 push 마케팅 전략을 통해 OLED lighting panel 시장을 열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IAA 2015] Audi와 Porsche, 미래의 스마트카의 모델을 제시하다.

17일부터 독일에서 개최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15)에서는 Audi와 Porsche가 OLED 조명과 디스플레이를 도입한 차량을 선보였다.

Audi는 과거 다양한 모델과 시연을 통해 OLED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2013년도에는 3차원 입체 OLED 디스플레이 기능을 가진 ‘SWARM’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Audi는 매트릭스 OLED 기술이 최초로 적용된 컨셉트카인 ‘Audi e-tron quattro’를 공개하였다. 컨셉트카에는 매트릭스 OLED lighting과 내부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매트릭스 OLED lighting은 후미등에 적용되었으며, Audi 측은 이 기술이 조광을 끊임없이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림자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콘셉트카에는 풀 OLED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물리적인 버튼 없이 디스플레이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Audi는 이번 콘셉트카의 기술들을 차세대 Audi 시리즈에 점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Porsche는 이번 모터쇼에 Porsche 최초의 4인승 전기 스포츠카인 ‘Porsche Mission E’라는 이름의 컨셉트카를 공개하였다. 이 컨셉트카의 클러스터에는 OLED display가 장착되어 가상이미지로 정보가 표시된다. 운전자는 핸들에 장착된 버튼을 조작해 원하는 메뉴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클러스터가 운전자의 시선을 감지하는 아이트래킹 시스템이 있어 메뉴가 자동으로 활성화되기도 한다. 또한 디스플레이부에는 좌석의 형태와 운전자의 자세에 따라 변형되는 패럴랙스 효과도 구현하였다. 운전자의 자세의 높이에 따라 원형 게시판이 반응하여 운전자가 잘 볼 수 있도록 움직인다. Porsche 측은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의 주요 기능 설정이 가능하게 하는 ‘Porsche Car Connect’ 기술도 함께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OLED를 이용한 조명과 디스플레이가 스마트카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차량용 OLE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7월에 개최된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샵에서 각각 미래 스마트카에 적용될 디스플레이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추혜용 전무는 디스플레이의 미래는 스마트라고 밝히면서 스마트카도 그 중 하나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이런 스마트 기술들이 실현되려면 아이트래킹 기술과 음성인식 기술 등 부수적인 스마트 기술들도 뒷받침 되어야 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윤수영 상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CID, dash board, cluster, window에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투명과 플렉서블 기술의 발전이 필수적이라고 발표하였다.

8월 19일 IMID 2015의 keynote session에서 현대자동차의 김문현 상무는 LCD 패널보다는 플렉시블 구현이 용이한 OLED 패널이 미래의 스마트카에 주로 적용될 것이라고 밝히며 전체 OLED 시장 중 자동차용 OLED의 비중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7년에는 30%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Porsche Mission E, Porsche Home page

Mitsubishi Chemical과 Pioneer, Bluelight-less OLED 조명 개발

일본의 Mitsubishi Chemical과 Pioneer가 최초로 Bluelight-less OLED 조명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wet coating 공정을 통해 발광층을 만든 이 모듈을 생산하고 지난 1일부터 샘플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이번 새로운 OLED 조명 모듈은 blue 발광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OLED 패널로 발산하는 빛은 최소한의 blue light를 포함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과 Pioneer는 새로 개발한 OLED 조명 모듈이 이전에 출시한 3000K-type OLED 조명 모듈의 1% 보다 적은 양의 blue light를 낸다고 밝혔다.

패널의 candle-color type은 1900K 색온도를 가지고 있다. 이는 빛에 민감한 문화 유산이나 페인팅 같은 것을 보관하는 곳의 조명뿐만 아니라 의료용과 침실용 조명으로도 적합하다.

380nm에서 495nm 사이의 파장을 가진 blue light는 가시광선 중 가장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이 빛은 거의 최대 에너지로 망막에 도달하기 충분하다. 망막에 도달한 빛은 눈의 피로뿐만 아니라 숙면을 방해의 원인이 된다.

스마트폰과 PC의 사용 증가로 blue light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때문에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Bluelight-less OLED 조명 모듈 개발은 주목해야 할 성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 MPOL

Source : MPOL

중소형 OLED panel 업체들의 살길은 어디?

중국과 대만의 중소형 panel 업체들의 flexible OLED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나오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트렌드는 고성능 고해상도의 높은 스펙의 high-end panel에서 curved나 bendable/foldable 등의 디자인과 application을 차별화 시킬 수 있는 flexible display 적용에 업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flexible display로서 AMOLED가 smart phone과 smart watch에 적용이 되어 출시되고 있지만 이러한 고스펙의 flexible AMOLED panel을 공급하고 있는 업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두 업체에 불과하다.

중소형 패널업체 입장에서는 이러한 고성능의 flexible AMOLED panel 양산할 기술이 없을뿐더러 양산에 투자할 여력이 없기에 중국과 대만의 중소형 업체들은 flexible PMOLED나 저해상도의 flexible AMOLED이 적용될 수 있는 신규 application을 발굴하고 양산 투자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트업체들의 flexible OLED를 적용한 어플리케이션에 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현재 smart band 일부에 적용되는 flexible PMOLED는 생산이 수요에 못 미치고 있다는 것이 업체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대표적인 PMOLED 업체인 대만의 wisechip과 RiTdisplay는 flexible PMOLED와 flexible OLED lighting에 대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AUO와 Innolux, 중국의 Visionox와 EDO등도 wearable용 flexible AMOLED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고가의 high-end smart phone과 smart watch가 아닌 저해상도의 flexible AMOLED나 flexible PMOLED, flexible OLED lighting등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application 발굴이 앞으로 중소형 OLED panel업체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차세대 OLED 조명의 새로운 솔루션 등장

충남대학교 이택승 교수

충남대학교는 이택승(유기소재·섬유시스템공학과) 교수와 김종호(박사과정) 학생이 부산대학교 진성호(화학교육과) 교수와 박주현 학생과 함께 발표한 논문이 고분자화학 분야 최우수저널인 영국화학회의 ‘Polymer Chemistry’ 백 커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논문은 solution process에 적용되는 고분자(polymer)재료에 대한 것으로, red와 green, blue의 단량체(monomer)를 초분지 형태로 고분자 구조에 도입하여 각 단량체의 함량에 따라 다양한 색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white도 구현할 수 있다. 기존의 OLED 조명은 white OLED를 제작하기 위해서 R/G/B 또는 YG/B를 적층하는 구조를 사용하고 있어 공정이 복잡하다. R/G/B를 섞어서 한번에 white를 형성하는 방법도 개발되고 있지만 R/G/B간의 에너지 전이에 의해 원하지 않는 색을 발광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논문에서처럼 R/G/B로 발광할 수 있는 단량체를 초분지 형태로 고분자 구조에 도입하게 되면 고분자가 고체화 되었을 때 분자간의 에너지 전이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원하는 색상구현에 용이하다.

이택승 교수는 “이번에 발표된 고분자 재료는 초분지 구조(hyperbranched)를 적용하였으며, 한가지의 고분자 재료로도 백색광을 구현할 수 있어 단순한 공정으로 제조가 가능하다.” 라고 하였다.

이 기술은 국내에서 특허(출원번호 10-2012-0091350)로도 출원된 바 있으며, 차세대 OLED 조명의 원가 절감을 위한 핵심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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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방] 성균관대학교 정호균 교수가 바라보는 OLED lighting의 미래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로서 재직하고 있는 정호균교수는 기업 시절에는 OLED 디스플레이 개발 최전선에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현재는 학교에서 flexible OLED lighting 개발에 집념하고 있는 OLED 분야의 세계적인 거장이다.

정교수는 한국 재료 업체들과 조명 업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함께 flexible OLED lighting을 개발하고 있다. 정교수가 추구하는 flexible OLED lighting은 stainless steel 기판상에 청색 발광재료를 R2R 증착기로서 제작하고 그 상층에 형광체와 QD 재료를 혼합한 CCL(color change layer)로서 백색광을 낼 수 있는 광원을 개발 중에 있다.

정교수가 전망하는 flexible OLED 사업 성공은 자동차용 램프에 채택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뽑고 있다. 현재 OLED lighting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은 LED와 경쟁하기 위해 대부분 고효율 소자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어 multi stack 구조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교수가 제안하는 OLED lighting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필수조건은 효율 보다는 제조 단가라고 지적했다.

정교수가 만나본 많은 조명 업체들은 OLED lighting의 효율이 아무리 높아도 실생활에서는 다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낮은 가격의 광원 제품을 원하고 있어, OLED lighting 단가를 낮추는 노력이 가장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OLED 구조가 단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교수가 개발하고 있는 OLED 구조는 청색 층만 사용하는 가장 단순한 구조이기 때문에 개발 성공 시에는 제조 단가와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정교수가 예상하는 flexible OLED lighting의 성장 솔루션은 무엇일까?

정교수는 현재 자동차 메이커들이 추구하는 tail lamp와 실내등은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조명과는 달리 고효율 제품을 요구하지 않아 단순 구조의 OLED lighting이 적용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이며, 특히 외부와 내부가 모두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는 디자인을 따라 조명을 배치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은 flexible OLED lighting이라고 예상하였다.

다만 flexible OLED lighting이 상업화되어 수조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어려움이 있음도 솔직히 언급하였다.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서는 청색 발광재료를 꼽았다. 청색 발광재료에서 백색광을 내기 위해서는 재료 자체의 색 순도와 효율이 아직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두 번째는 봉지 기술과 재료이다. Gas barrier를 소자 상층에 접착시킬 때 중요한 요소는 방습 특성이 높은 접착재료와 passivation 기술임을 언급하였다. 물론 공정 속도가 높은 장비도 필요함을 피력하였다.

정교수는 마지막으로 flexible OLED lighting은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한국 IT 산업의 꽃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남은 연구 기간 동안 이제까지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동원해서 반드시 flexible OLED lighting이 OLED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열정을 보였다. 더불어 발광재료를 비롯한 재료 업체들과 장비 업체들이 더욱 분발해 주기 바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OLED, 기존 조명 산업의 Purple Ocean으로 부상

OLED 조명은 환경규제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기존의 백열등과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고 새로운 조명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차세대 조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동향에 부합하여 여러 기관에서는 OLED 조명산업을 다양한 방향으로 분석하여 발표하고 있다.

최근 ‘국제 LED & OLED 엑스포 2015’와 함께 열린 제5회 LED산업포럼에서 송효경 윕스 책임연구원은 ‘OLED조명산업의 특허동향과 시장현황’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OLED 조명 분야는 새로운 시장이면서 성장 가능성이 큰 사업이기 때문에 기술 우위를 점하기 위한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산업의 SWOT분석결과를 제시하였다

송연구원은 국내 OLED조명산업의 강점으로 세계 최고의 OLED, AMOLED 개발과 양산기술, 생산능력, 다양한 융합기술에 대한 솔루션을 꼽았다. 또 기회요인으로는 플렉서블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적용분야의 확대, 조명시장이 확대되는데 따른 수요의 증가 등을 제시하였다. 반면 OLED 소재와 부품에 대한 원천핵심기술 부족과 신기술 개발에 대한 중장기 전략 미흡이 약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위협요인으로는 중국의 추격과 선진 기업의 지적재산권 선점, QLED(양자점 발광다이오드)와 같은 새로운 광원의 출현을 꼽았다. 송연구원은 “이러한 약점과 위협요인들이 극복된다면 친환경, 감성, 미래 융합 산업이라는 점에서 OLED 조명은 다른 조명 시장보다 큰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였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2015년 5월에 발간한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서는 STEEP분석법을 통해 OLED 조명 산업을 분석하였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사회적으로 소득이 증가할수록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조명 이외의 특수조명을 이용한 인테리어 디자인 조명에 관심이 높아진다고 분석하였다. 또한 기술적으로 한국과 미국 유럽의 OLED lighting project가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 집적화를 통해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경제적으로는 OLED 조명 산업은 독과점 형태를 띄고 있지 않아 시장 진입 장벽이 높지 않다고 분석하였으며 환경적으로는 백열등의 탄소 생성과 형광등의 수은 함유에 대해 환경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OLED와 같은 친환경 조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정책적으로는 한국과 일본 정부에서 OLED 조명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선정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OLED 조명 관련 프로젝트들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OLED 조명 산업이 앞으로 고성장 산업으로서 거듭날 것으로 예상하였다.

두 가지의 분석법을 종합해볼 때 OLED 조명은 충분히 성장 가능한 산업으로 전망되며, 빠른 기술 개발과 친환경 조명에 대한 수요의 증가가 이루어진다면 전체 조명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빠른 시간 내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OLED lighting 전체 조명 시장을 2016년부터 연평균 성장률 약 70%로 성장하여 2025년에는 US$ 10,000 million의 시장을 형성 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LG Chem.'s Flexible OLED Lighting, Euroluce 2015

LG Chem.’s Flexible OLED Lighting, Euroluce 2015

 

Universal Display, flexible 플라스틱 투명 인광 OLED 신기술 공개

6월 18일 목요일, Universal Display는 연간 주주 총회에서 새로운 white OLED lighting panel 프로토타입과 관련 기술들을 공개하였다. 이날 공개한 것은 디바이스 구조와 재료, 제조공정의 핵심 기술 등이다. Universal Display는 새로운 Loop Lamp 제품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였으며, 그 밖에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제작된 패널과 제품들을 공개하였다.

Universal Display에 따르면, Loop Lamp는 독특한 컨셉의 샹들리에로 리본형태의 flexible OLED lighting panel들로 디자인되었고, 종이처럼 얇고 유연하며 깨지지 않는다. Loop lamp에 적용된 flexible OLED lighting panel은 발열이 적고, 높은 CRI (color rendering index)와 자연광 비슷한 빛을 낼 수 있다. 또한 단층의 UniversalBARRIER® encapsulation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적용하여 경량이면서 모든 방향으로 구부러질 수 있는 flexible OLED lighting panel을 제조하였다고 밝혔다. 이 flexible OLED lighting은 홈인테리어와 건축 디자인, 예술, 조각품 등 다양한 컨셉의 조명 솔루션에 적용할 수 있으며, Loop Lamp는 이런 컨셉들 중 하나라고 밝혔다.

Universal Display의 CEO Steven V. Abramson씨는 Loop Lamp에 대해 “Universal Display의 수많은 핵심기술들을 통해 얇고 어느 장소에서나 사용 가능하며 눈이 부시지 않는 OLED lighting panel을 개발했고 이를 디스플레이와 고체 조명시장에 적용하여 새롭고 자유로운 디자인을 포용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프로토타입들은 인광 OLED 재료와 디바이스 구조, encapsulation, optical outcoupling, 유연하고 투명한 디자인, 제조 공정에 대한 Universal Display의 혁신적인 발전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디자인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조명 제작과 제조비용의 절감 등 미래 OLED 조명의 성능 향상을 지속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The Loop Lamp, Source : Universal Display

[LED/OLED EXPO 2015] Low cost OLED lighting panel 제조, QD film이 해결책?

OLED lighting이 다른 조명들에 비해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높은 가격이다. OLED lighting panel의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OLED lighting panel 양산라인 투자이며, 그 밖에 부품과 재료에 대한 비용 절감도 중요한 요소이다.

현재 양산중인 OLED lighting panel은 red/green/blue 또는 yellow/blue의 적층 구조로서 양산되고 있다. 또한 효율을 높이기 위해 2stack 이상의 tandem 구조를 적용하는 방법이 사용되어 공정이 복잡해지고 수율이 낮아지며 재료사용량이 증가하는 등 원가 상승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다.

LED/OLED Expo 2015에서 철원 플라즈마 산업기술연구원(CPRI)는 blue OLED에 red와 green QD(quantum dot) 재료를 포함한 광추출 film을 적용하여 white를 구현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QD film을 적용한 blue OLED가 OLED lighting panel의 원가절감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CPRI의 유용환 선임연구원은 “Blue OLED와 QD 광추출 film을 적용하면 기존의 RGB또는 YB tandem구조의 OLED lighting보다 증착 process가 감소하기 때문에 수율이 상승하고 발광재료 사용비용이 줄어들어 원가절감이 될 수 있다. QD의 순도가 개선되고 blue material의 수명과 효율특성이 개선된다면 RGB 또는 YB 적층의 OLED lighting panel만큼의 효율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CPRI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 때 마스코트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LED 모자를 전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는 LED 대신 OLED lighting panel로서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IoT가 적용된 LED 모자>

 

[LED/OLED EXPO 2015] O’CLESS, OLED 조명 사업화 본격적으로 추진

6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LED/OLED EXPO 2015에서 해찬디자인은 OLED 조명 전문 브랜드인 O’CLESS를 통해 국내를 비롯하여 해외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찬디자인은 20137월에 설립되었으며, OLED 조명 전문 브랜드 O’CLESS20149월에 런칭하여 LG Chem.OLED lighting panel과 자사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조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해찬디자인은 O’CLESS 브랜드로 수유등과 휴대용조명, 스탠드조명, 거울조명, rail connection 천장조명등 다양한 OLED 조명을 전시하였다. 특히 smart phone으로 천장 조명을 control 할 수 있는 smart system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해찬디자인의 오승철 대표는 국내 출시에 이어 일본과 중국에 대한 수출도 시작하였으며, 연말 충북혁신도시내 새로운 사업장이 완공되면 글로벌 OLED조명 전문기업으로서 시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LED lighting 시장의 가장 큰 걸림돌인 가격문제에 대해서는 “P사에서 판매중인 수유등은 약 20~30만원선이지만 O’CLESS 수유등은 OLED와 편백나무를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10만원대로 더욱 가격경쟁력이 있다. 조명시장에서는 디자인과 실용성이 더 중요시 되기 때문에 광원의 가격도 중요하지만, 고가의 OLED에 적합한 application 발굴이 더 중요하다. OLED panel 가격도 상당히 하락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LED나 기타 조명과의 가격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OLED 조명시장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해찬디자인은 올 2월 서울대학교 도서관에 LG Chem. OLED lighting panel을 적용한 OLED stand 1천여개를 설치한 바 있으며, LED/OLED 산업전 2014 2015 경향하우징페어에서도 부스를 열며 O’CLESS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O’CLESS 부스 전경, LED/OLED EXPO 2015

 

서울대 이창희 교수팀, 세계 최초 순수한 자외선을 발광하는 고출력 QLED 개발 성공

서울대 이창희 교수팀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차국헌 교수와 화학부 이성훈교수, 동아대학교 전자공학과 곽정훈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양자점을 이용하여 순수한 자외선을 발광하는 고출력 양자점 발광 다이오드 개발에 성공 하였다.

UV light는 보통 mercury lamp나 갈륨질소 화합물과 같은 무기물로 만들어진 LED를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그러나 mercury lamp는 UV 이외에 넓은 범위의 가시광 파장까지 방출하며, 갈륨질소로 제작된 LED는 제조가격이 높다. 서울대 이창희 교수는 “Quantum dot LED(QLED)는 저비용의 solution process를 적용하여 제작할 수 있어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반도체 재료로 만들어지는 quantum dot은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다른 파장을 방출하며, crystal의 크기가 작을수록 빛을 내는 파장은 더 짧아진다. 이교수 팀은 세계 최초로 RGB 가시광선 영역을 넘어서 자외선 영역까지 발광하며, 400nm 보다 짧은 파장의 quantum dot 개발에 성공하였다.

이 교수팀은 UV nanocrystal을 제작하기 위해 고효율의 빛과 zinc sulfide shell을 가진 cadmium zinc sulfide를 활용하여 지름이 3nm보다 작은 light-emitting core를 가지고 377 nm의 true UV 방사선을 방출하는 quantum dot을 만들었다. 이창희 교수는 “우리는 사람들이 quantum dot에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파장보다 훨씬 더 짧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교수 팀은 2012년에 고효율의 구조와 quantum dot을 적용한 flexible LED를 개발한 바 있으며, UV LED가 화폐의 위조방지 마크를 비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바 있으며, 플로리다 대학의 Franky So는 quantum dot으로 위조지폐를 감별할 수 있을 정도로 밝게 빛나는 소자를 제작하는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밝힌 바 있다. Quantum dot의 수명이 입증될 수 있다면 위조 지폐 감지와 산업 응용분야에 쓰일 수 있는 낮은 가격대의 UV-LED로 사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 성과는 저명 나노과학 학술지인 Nano Letters (Nano Lett. 2015, DOI: 10.1021/acs.nanolett.5b00392)에 게재되었으며, 미국 화학회에서 발행하는 Chemistry & Engineering News 5월27일자에 최신 뉴스로 보도되었다.

Quantum dot으로 만들어진 LED는 위조방지 마크를 드러내는데 충분한 자외선을 방출한다. 위조 방지 마크는 일반 실내 조명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Credit : Nano Letter

Quantum dot으로 만들어진 LED는 위조방지 마크를 드러내는데 충분한 UV을 방출한다. 위조 방지 마크는 일반 실내 조명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Credit : Nano Letter

견고한 조명산업 major 업체들의 시장 지배력, OLED lighting이 뒤흔든다.

조명산업의 핵심 업체는 Osram과 Philips, Panasonic, GE Lighting 등으로 전체 조명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며 견고한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핵심업체 중 대부분은 차세대 조명으로 OLED lighting 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매년 새로운 OLED lighting panel들을 공개하고 있어 차세대 조명시장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대부분의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OLED lighting 시장이 활성화가 된다면 기존 핵심 조명업체들의 견고한 시장 지배력이 흔들릴 것으로 전망된다.

<표1. 전체 조명 시장 구도 전망>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major 조명업체들은 이미 LED lighting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 졌기 때문에 투자비가 회수되기 전 까지는 OLED lighting에 대한 신규 투자를 할 여력이 없을 것으로 예상 했다. OLED lighting 시장이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display 시장에서 push market으로 시장을 형성하듯이 LG Chem.과 Lumiotec등의 신규 OLED lighting 업체들이 공격적인 투자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여 push market으로서 OLED lighting 시장을 형성해야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공격적인 투자와 push market 전략으로 OLED lighting 시장 개화가 이루어 진다면 투자 시점을 놓친 major 업체들에서 투자를 먼저 진행한 신규 OLED lighting 업체들로의 조명시장 주도권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하였다.

현재 OLED lighting 시장은 실내/실외 design과 shop, restaurant, medical, cosmetics등 특수 용도로서 시장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Konica Minolta에서는 이미 양산라인에 대한 투자가 완료되어 2014년 말부터 가동 중에 있으며 LG Chem.도 양산라인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OLED lighting panel의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면 특수조명 시장과 백열등과 형광등의 대체조명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panel 업체들의 본격적인 양산을 통해 OLED lighting panel이 실내조명으로서 합리적인 가격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인 2020년부터는 실내조명 시장에서 LED lighting 시장의 일부를 잠식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내조명용 OLED lighting panel 시장은 2017년부터 연평균 성장률 약 90%로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에 US$ 5,700 million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실내조명으로서 flexible OLED lighting panel은 일반 조명들이 적용되기 어려운 부분에 실내 interior용 조명으로 적용되어 2025년 OLED 실내조명 시장의 약 2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DDD

<표2. 실내조명 시장전망>

Visionox, 고해상도 AMOLED panel 양산 눈앞

Visionox가 본격적인 AMOLED 양산을 앞두고 고해상도 AMOLED와 flexible AMOLED panel을 적극적으로 개발 진행 중이다. 2015년 4월 중국 Shenzhen에서 개최된 CITE 2015에서 Visionox는 고해상도 AMOLED panel과 OLED lighting을 전시하였다.

The AMOLED display panel of Visionox

The AMOLED display panel of Visionox, Source : Visionox

Visionox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개발된 prototype으로서 구체적인 스펙은 밝힐 수 없지만 color shift 문제를 해결하고 high pixel arrangement technology를 적용하여 고해상도의 panel을 구현하였으며, 차세대 제품으로서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Visionox는 2014년 4월 새로운 pixel 구조 기술을 개발하여 4.3inch, 570ppi 해상도의 AMOLED panel을 개발한 바 있었다. 또한, 2014년 말에 Visionox는 첫 Gen5.5 AMOLED 양산 라인을 건설하였으며, 본격적 양산을 준비 중에 있다. 양산라인 생산량은 15K이며 생산된 제품은 모바일 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The OLED Light of Visionox

The OLED Light of Visionox, Source : Visionox

Visionox는 OLED lighting panel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2009년 Visionox는 첫 장식용 OLED lighting을 중국 본토에서 생산하였다. Visionox는 2017년 OLED lighting panel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OLED lighting panel의 수명과 발광효율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By DaRae Kim, reporter@olednet.co.kr

DOE, 2015년 SSL R&D Lighting Awards에서 4가지의 OLED 프로젝트 선정

미국 에너지국(DoE)은 5월 4일 2015 Solid-State Lighting (SSL) Program awards의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SSL Program awards는 SSL 기술의 육성을 장려하며, 에너지 효율이 좋고 태양광과 유사한 파장의 전체 조명용 백색 광원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DoE는 SSL 기술이 미국의 조명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이상 기후 등 환경문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SSL Program awards에는 9개의 프로젝트가 채택되었고 이 중 4가지가 OLED Lighting 관련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Acuity Brands와, Arizona State 대학, Sinovia Technologies, Michigan 대학은 모두 약 US$3.8 Million를 지원받았다.

Acuity Brands는 OLED panel에 전력을 공급하며, 패널에 가하는 전류 신호를 원하는 기능들로 변환하는 기지국과 전류 드라이버를 특징으로 하는 OLED 조명을 개발하는 것으로 US$0.45 Million를 지원받았다.

Arizona State 대학은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인광 물질 개발과 이를 적용한 OLED 패널, 패널 inspection까지의 통합적인 기술을 연구하는데 US$0.7 Million를 지원받았다.

Sinovia Technologies는 베리어 필름 기술과 나노와이어 투명 전극 필름 기술을 결합하여, 광추출을 향상시키고 원가를 낮추는 단일 기판 제품을 만드는 연구에 US$1.3 Million를 지원받았다.

Michigan대학은 블루 인광 OLED의 수명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에 US$1.3 Million를 지원받았다.

추가적으로 DoE는 이번 년도 초에 SBIR(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STTR Grants를 통하여, 4개의 OLED 조명 프로젝트를 선정하였다. OLEDWorks와 MicroContinuum, Pixelligent Technologies의 연구이며 모두 약 US$2.25 Million를 지원받았다. DoE는 OLED 조명에 관련된 프로젝트로 2015년에 모두 약 US$ 6 Million를 투자하였으며, 이는 2014년보다 US$1.6 Million 증가된 금액이다.

2015 DoE Funded OLED Lighting Projects

By DaRae Kim, reporter@olednet.co.kr

100x100mm OLED lighting panel원가, US$ 2.5 도 가능하다.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조명은 세계 연간 이산화 탄소 배출량 중 약 19억톤을 차지하며 환경규제의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세계 전력소모 중 25%를 소비하고 있어 에너지 절감에도 필요한 중요한 분야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메인 조명이었던 백열등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었으며, 형광등도 본격적인 규제가 예상되어 차세대 조명 시장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차세대 조명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LED는 고효율과 긴 수명을 장점으로 백열등과 형광등을 대체해가며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OLED조명은 유해한 물질과 빛이 없고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조명으로써 친환경, 에너지절약 정책에 가장 적합한 차세대 조명으로 관심을 받고 있지만 LED 대비 높은 가격으로 예상보다 시장 성장이 늦어지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가 14일 발간한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서는 1270×1270 size의 장비에서 100x100mm을 양산할 경우 양산 3년차부터 OLED lighting panel의 원가가 US$ 5 이하로 떨어지며, 10년차에는 US$ 2.5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분석했다. (1분 tact time / single stack 가정) 현재 백열등과 형광등이 US$ 1~3 보다는 비싼 가격이지만, 실내조명용 LED 전구(60~70lm/W) 약 US$ 10 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현재 OLED lighting panel은 백열등과 형광등보다 우수한 효율과 수명으로 양산되고 있고 LED와 대등한 수준의 효율로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고 OLED lighting panel업체들의 본격적인 양산투자가 이루어 진다면 조명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는 OLED lighting panel 양산 초기에는 자동차용이나 의료용, cosmetic용, 전시용 등 주조명이 아닌 OLED lighting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 위주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나 원가경쟁력을 갖춘 후에는 빠른 속도로 광원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flexible이나 transparent등 OLED lighting이 가질 수 있는 특성들을 이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광원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보았다. 이에 따라 전체 광원 시장에서 OLED ligthig panel 시장은 2020년에 US$ 2,800 million 규모로 성장하여 전체 광원시장의 약 10%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OLEDWorks, Philips의 OLED사업부 인수 협약 체결.

Philips와 OLEDWorks는 Philips의 OLED 사업부의 미래를 결정하는 협정에 서명하였다. 4월 28일, OLEDWorks는 Philips의 OLED lighting 핵심 사업부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OLEDWorks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Philips는 조만간 새로운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OLED 핵심 사업부를 새로운 법인으로 옮길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 설립될 법인은 독일 아헨에 있는 생산시설과 관련 지적 재산권까지 포함하며, 인수 협약 후 새로운 법인의 모든 지분은 OLEDWorks에서 매수할 예정이다. 새로운 법인이 설립되면 OLEDWorks는 Philips로부터 OLED lighting panel을 Philips의 브랜드 명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되며, Philips도 OEM방식 판매를 통한 panel의 유통은 남겨둘 방침이다.

OLEDWorks의 CEO인 David DeJoy는 이번 협정을 통해 고성능의 OLED lighting engine을 넓은 범위의 lighting 응용제품에 확대하여 자사의 목표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Philips의 CEO인 Eric Rondolat는 인수에 대해서 자사의 역량을 전문가와 소비자 시장을 위한 innovative connected lighting systems and services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OLEDWorks는 2010년에 설립되었으며, OLED lighting 기구와 panel 제조사들 중 미국에 본사를 가진 유일한 회사이다. 현재 43×101.6×3.2mm와 65x175x2.0mm size의 2가지 model의 white OLED lighting panel 샘플을 생산하고 있다. 3,000K와 3,500K 두가지 색온도가 있으며 효율은 45lm/W, 수명은 10,000시간 이상(LT70 @ 3,000 cd/m2)이다.

[Euroluce 2015] Kaneka, 5만시간 수명의 OLED lighting panel 전시

일본의 주요 OLED lighting panel 업체 중 하나인 Kaneka의 유럽에 대한 마케팅 활동이 돋보이고 있다. 일본의 여러 OLED lighting 업체 중 유일하게 유럽 마케팅에 적극적인 업체로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Euroluce에 2013년에 이어 2015년에도 부스를 열었다. Kaneka가 유럽 조명전시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대부분의 일본 OLED lighting 업체들이 내수시장 위주의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반면, Kaneka는 일본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유럽과 북미로의 시장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Kaneka 관계자는 “OLED lighting은 energy saving과 얇은 면광원, 부드러운 빛, 다양한 color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디자인과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유럽 고객들에게 적합하다.”라며, ”OLED lighting에 대한 유럽 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이번 전시회도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밝혔다.

Kaneka는 이번 Euroluce 2015에서 5만시간 의 수명과 1.0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OLED lighting panel을 전시하였다. 색상은 white와 red, amber, blue, green 5종류이며 panel size는 80x80mm와 100x100mm, 143x23mm의 3종류이다.

Kaneka는 연간 20,000개의 panel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약 50billion엔(약 5천억원)의 매출 달성이 목표라 밝힌바 있다.

Kaneka의 부스, Euroluce 2015

 

[Euroluce 2015] LED보다 저렴한 OLED lighting 등장

LED의 가격경쟁력을 OLED lighting이 넘어설 수 있는 영역이 나타났다.

지난 4월 14일부터 개최중인 Euroluce 2015에서 LG Chem.의 부스에 영국 Mackwell사의 OLED lighting이 적용된 비상등 system이 전시되었다.

Mackwell사는 화재나 정전 시 사용되는 비상등 system에 기존의 LED lighting 대신 LG Chem.의 OLED lighting panel을 적용시켜 전체적인 system 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었으며, 현재 상품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 Chem. 관계자는 ”조명 인테리어에서는 lighting 이외의 시공비가 전체비용의 30~50%를 차지하고 있다. LED lighting은 설치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여 시공비가 필수적이지만 OLED lighting은 별도의 시공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시공비용을 줄일 수 있다. 현재 OLED lighting panel의 단가가 LED 보다 비싸지만 전체적인 인테리어 비용에서는 시공비를 줄일 수 있는 OLED lighting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 LED 업체 관계자는 “LED lighting source와 기구 사이에는 일정 거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LED 설치를 위한 공간이 별도로 필요하며 여기에도 비용이 소모된다” 라며 “조명 인테리어에서 시공비를 줄일 수 있다면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조명 인테리어와 의료용, 자동차용 lighting 등 OLED lighting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빠른 속도로 나타나고 있다. OLED lighting업체들의 본격적인 투자로 panel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면 OLED lighting만의 새로운 시장 창출은 물론 기존 조명시장의 대체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Mackwell 사의 Emergency Luminaire

 

[Euroluce 2015] LG Chem, OLED Lighting Solution 제공으로 사업 가속화

4월 14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Euroluce 2015에서 LG Chem이 지금까지 참여한 전시회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열며 유럽 조명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LG Chem.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의 panel과 등기구 위주의 전시가 아닌 OLED lighting에 대한 solution을 보여줌으로써 OLED panel과 모듈, OLED lighting solution 공급을 통해 본격적인 고객확보에 나섰다.

LG Chem. 관계자는 “OLED lighting에 대한 solution 제공을 통해 B2B 뿐만 아니라 B2C market으로도 공급 가능하며, 다양한 solution 제공을 통해 고객확보에 힘쓸 것” 이라 밝혔다. 또한 “특히 이번 전시회의 참관자 대부분이 메인 전시회인 “Salone del Mobile Milano(가구 건축 박람회)”에 포커싱을 하고 있는 만큼 가구와 건축물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transparent connection과 rail connection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OLED lighting의 장점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application과 적용분야에 대한 개발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이밖에 LG Chem.은 자사의 panel로 제작된 Acuity와 Mackwell 등의 partner사의 제품들을 전시하여 OLED lighting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장르를 소개하였다.

LG Chem.은 OLED lighting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써 고객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한국의 오픈마켓을 통하여 DIY KIT의 OLED lighting 모듈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3월에는 Lighting Fair Japan 2015에서 처음으로 일본에 부스를 열었다. 또한 올 6월에는 강남 논현동에 OLED lighting 전용관을 오픈하여 OLED lighting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LG Chem의 transparent connection과 rail connection을 적용 예시

LG Chem., 일반 소비자의 OLED조명 경험을 위하여 DIY Kit 출시

LG Chem.에서는 2015년 2월 자연광과 가장 유사한 최고급 OLED조명을 일반 소비자가 직접 체험 가능하도록 OLED조명 DIY Kit를 국내 출시하였다.

OLED는 유기반도체로 이루어진 발광소자로서, 유기물질에 전류를 흘려주면 고유의 색으로 빛을 내며 TV, 조명 등에 사용되어 차세대 소자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OLED조명은 분광분포가 태양광과 가장 유사하여 마치 자연광 아래에 있는 듯한 안정감을 주고, 연색 지수가 높아 정확한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 기존 광원과는 달리 만져도 뜨겁지 않고, 직접 쳐다봐도 눈이 부시지 않다. 자외선이 전혀 없는 인간친화적인 조명이며, 블루라이트가 타 광원대비 거의 나오지 않아, 시력보호에도 효과적인 광원이다. 얇고 가벼우며 유연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무한한 디자인의 가능성 또한 가지고 있다.

LG Chem.은 이러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OLED조명을 일반 소비자가 손쉽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최대한 심플한 구성품과 연결방법으로 이번 OLED DIY Kit를 준비하였다. Single Kit는 LG Chem.의 100x100mm OLED 모듈이 한 장 들어 있고, Double Kit는 모듈이 두 장 들어 있어 원하는 대로 선택 가능하며, DIY Kit에는 OLED패널(전구 역할), 스위치, 커넥터가 연결된 전선 세트가 포함되어 있어 커넥터를 두세번 연결하고, 마이크로 5핀 AC 어댑터 (일반 안드로이드 휴대폰 충전기와 호환 가능)를 연결하기만 하면 불이 켜지게 되어 있는 아주 쉽고 단순한 구조를 자랑한다. LG Chem.의 100x100mm 모듈은 패널의 두께가 0.88mm에 지나지 않아, 깔끔한 알루미늄 케이스를 포함하고도 두께가 2.2mm이다. 나무, 종이, 철사 등을 활용하거나 기존 제품 등을 리폼하여 모듈과 스위치를 부착하면 원하는 형태의 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LG Chem.은 OLED조명의 친환경적인 면모를 잘 나타내기 위하여 과대 포장 재료와 화려한 색상 표현을 자제하고, 심플한 종이 박스로 제작하였다. Single Kit는 2.5W 미만, Double Kit는 5W 미만의 전력이 소모되는 초절전 조명으로 에너지 효율 또한 우수하다.

LG Chem.은 OLED조명 업계에서 필립스, 오스람 등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 성능, 최대 사이즈, 최장 수명의 OLED조명 패널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요 재료 자체 생산 및 앞선 공정 기술로 가격 측면에서도 가장 경쟁력이 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반영하기 위하여, LG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DIY 제작 아이디어를 수집하였고, 이번 출시된 DIY Kit는 체험단의 경험에서 나온 개선사항들을 반영하여 제작하였다

국내에는 현재 G market, 11번가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중에 있으며, 4월부터는 일본과 중국, 그리고 5월부터는 유럽,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도 계획 중이다.

<LG Chem.의 DIY Kit 사용예시, 출처 : LG Chem.>

<LG Chem.의 DIY Kit 구성품과 연결방법, 출처 : LG Chem.>

[Lighting Fair Japan 2015] LG Chem., 2015년 4월 100lm/W의 OLED lighting panel 양산 가능.

LG Chem.이 100lm/W의 고효율 OLED lighting panel양산이 올 4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3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Lighting Fair Japan 2015에서 LG Chem.은 2014년 목표였던 100lm/W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2015년 4월부터 양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2017년까지 140lm/W의 로드맵을 제시하며 OLED lighting 시장을 지속적으로 리드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lighting은 기존 조명인 형광등(약 100lm/W)과 LED(약 100lm/W이상)에 비해 낮은 효율로 주조명 보다는 등기구 위주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100lm/w의 제품이 본격적으로 양산이 된다면 주조명으로도 본격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LG Chem.은 기존의 등기구 위주의 전시가 아닌 주조명에 대한 솔루션 컨셉의 전시를 하였으며, 형광등보다 2배가량 길고 LED와도 경쟁 가능한 수준인 4만시간의 수명 확보로 OLED lighting이 주조명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OLED lighting의 가장 큰 해결 과제는 가격이다. 본격적인 투자가 진행되어 가격 경쟁력만 갖춘다면 OLED lighting 시장 규모는 급격히 성장 할 것으로 분석된다.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OLED lighting Annual Report 2014에 따르면 OLEDLighting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100%로서 2020년에 US$ 4,700million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LG Chem.의 R&D 로드맵, 출처 : LG화학>

<LG Chem. 부스 전경, Lighting Fair Japan 2015>

By HyunJun Jang, reporter@olednet.co.kr

[Lighting Fair Japan 2015] LG Chem., 유럽에 이어 한국과 일본에 본격적인 OLED lighting 마케팅 시작

LG Chem.의 OLED lighting시장을 본격적으로 열기 위해 유럽에 이어 한국과 일본에 본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유럽의 high-end 조명 등기구 시장을 중심으로 OLED lighting에 대한 마케팅을 펼쳤었다. 하지만 Lighting Fair Japan 2015에서 최초로 일본에서 부스를 열었으며, 기존의 등기구 위주의 전시가 아닌 주 조명(down light)에 대한 솔루션을 전시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OLED lighting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LG Chem.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면 조명 전환률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OLED lighting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며 일본의 OLED lighting 시장의 성장성에 대해 기대감을 밝혔다.

 <LG Chem.의 부스 전경, Lighting Fair Japan 2015>

LG Chem.은 한국에서도 일반 소비자들에게 OLED lighting에 대한 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오픈마켓을 통하여 OLED lighting DIY Kit과 table lamp “FRAME”을 판매함으로써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OLED lighting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OLED lighting DIY Kit은 100x100mm의 OLED lighting panel과 전선, 30/60/100lm 으로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를 제공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OLED lighting DIY Kit은 95,000원, OLED table lamp “FRAME”은 280,0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LG Chem.의 본격적인 투자와 양산이 시작되면 가격은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LG Chem.이 한국의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중인 OLED table lamp “FRAME”와 OLED DIY KIT>

<OLED DIY KIT의 사용 예시, Lighting Fair 2015>

By HyunJun Jang, reporter@olednet.co.kr

LG 화학, 새로운 OLED 조명 제품 목표 발표

지난 27일 LG 화학은 OLED 조명에 대한 두 가지 목표를 수립하였다고 발표했다. 하나는 출시된 제품 중 세계에서 가장 큰 320 x 320 mm OLED 조명 패널 제조의 착수이고, 다른 하나는 OLED 조명 제품의 개발 및 플라스틱 기반의 OLED 조명 패널을 위한 연구 및 개발 단계의 완료이다.

320x320mm OLED 조명 패널은 0.88mm 두께를 가지고 있고 8.5V와 1,600mA에서 효율 60lm/W,  90 이상의 CRI, 출력은 800lm이다. 패널 출력은 일반적인 60-75 Watt의 백열등과 유사한 1,200lm까지 가능하다. 이는 OLED가 최초로 에너지 효율과 인간 친화적 측면을 갖춘 광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LG 화학은 1월부터 320x320mm 크기의 패널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하여, 패널당 US$680이며 일괄 주문 시 협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LG 화학은 flexible한 플라스틱 기반의 OLED 조명 패널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엔지니어링 샘플이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LG화학의 bendable OLED 패널(F6BA40, F6BA30)은 75mm의 곡률반경으로 thin glass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반면, 새로운 flexible OLED 패널에는 플라스틱 기판을 적용하여 곡률반경을 30mm정도 수준까지 향상 시켜 힘이 가해졌을 때 패널이 부서지는 위험을 줄였다.

유리기판에서 플라스틱 기판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가장 큰 이슈는 효율, 광도 및 CRI의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LG 화학은 barrier 및 encapsulation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였다고 밝혔다.

LG화학의 새로운 플라스틱 기반 OLED 조명 패널의 사양은 효율성 60lm/W, 휘도 75lm, 색온도 3,000K 그리고 85 이상의 CRI이다. 엔지니어링 샘플은 패널당 US$250이다. LG화학은 flexible 패널의 대량생산이 2015년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고, 가격은 대량생산 이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용 조명, OLED lighting 시장의 돌파구 되나?

의료용 조명시장에서 OLED lighting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Lighting Japan 2015에서 Synqroa Corp.는 “Dental-free shadow lamps development and marketing by OLED lighting source”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치과 치료 장비에 사용되는 OLED lamp인 Lucuria를 소개했다.

발표자인 Synqroa Corp.의 vice president Mitsuhiro Koyama씨는 “OLED lighting은 shadow-less와 good color rendering and color temperature, no blue risk의 장점이 있어 LED나 할로겐 램프보다 의료용으로서 적합하다”라고 발표했다. 특히 “의료용 조명에서는 가격경쟁력보다는 의사와 환자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는 조명이 더 경쟁력이 있으며, OLED lighting이 의료용 조명에 적용되면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Synqroa는 2013년 기준 전세계 치과 수는 약 40만개로서 각 병원당 3개의 unit(각 unit당 5개의 OLED panel 사용)을 가정한다면 OLED lighting panel의 potential은 약 600만개이며, 유지보수로서 연간 약 25만개의 OLED lighting panel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수술실, 병실, NICU 등 의료용으로 적용되는 lighting에 panel에 대한 수요 중 OLED lighting panel은 1,200만개(전체 수요의 25%)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처럼 OLED lighting panel이 health care environment 개선과 환자와 의사의 눈을 보호해줄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의료용 조명시장에 적극적 적용이 된다면 OLED lighting 시장 확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 조명별 특성 비교 Source : Synqroa >

그림설명 : OLED lighting은  눈에 유해한 자외선과 blue파장이 led lighting과 비교시 거의 없으며, 태양광과 가장 비슷하게 볼 수 있고,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Synqroa의 치과용 OLED lamp Source : Synqroa>

 

 

Audi의 OLED 사랑

Audi의 OLED 사랑은 다른 자동차 업체에 비해 각별하다. Audi는 오래전부터 OLED 광원을 리어 램프에 사용한 컨셉카 Audi Q7을 공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컨셉카 Prologue에 8.9 x 5.6 inch 287ppi (2560 x 1600) 해상도의 flexible OLED와 3장의 rigid OLED display를 탑재했다.

이번 CES2015에서는 R8 LMX를 전시한 공간에 별도로 OLED 광원만으로 Audi란 글자를 입체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이 장소에는 OLED View 2와 Audi Matrix OLED란 문구를 두었다.

Audi 관계자에 따르면 OLED 광원에서 나오는 빛은 어떤 광원 보다 아름답게 때문에 Audi는 OLED 광원을 적극적으로 채택할 것임을 언급하였다.

[Lighting Japan 2015] Next lighting산업 Key word는?

Lighting Japan 2015가 1월 14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었다.

Key note session에서는 Philips의 Senior vice president인Jeffrey Cassis씨가 “Delivering the Promise and potential of digital light”라는 주제로 첫 발표를 시작 하였다.핵심 key word는 digital lighting과 connected lighting으로 smart city와 ecosystem에 lighting을 어떻게 접목 시킬 것인지가 관건이라 발표하였다. LED 조명이 2018년에 전체 조명의 약65%를 차지할 것이라 하였지만 Philips의 연구개발자금 거의 대부분이 OLED에 투자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OLED lighting의 중요성을 암시하였다.

두번째 발표자인 Hong Kong Univ.의 Ching W Tang교수도 “Digital lighting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OLED lighting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 이슈라고 강조하였다.또한 “OLED lightingpanel의 efficiency는 현재 23% 정도이며 약 30%정도 향상될 수 있는 potential이 있다.OLED lighting panel의 total efficiency가 50% 이상이 된다면 조명시장에 큰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Key note session에서 보듯이 앞으로의 lighting 산업의 핵심은 connectivity와 OLED로 압축될 수 있다.지난 CES2015에서 많은 가전, 자동차 업체들이 강조한 connectivity가 lighting산업에서도 핵심 트렌드가 되고 있으며, 그 중심은 앞으로 OLED lighting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Philips의 senior vice president Jeffrey Cassis>

<Hong Kong Univ.의 Ching W. Tang 교수>

 

LG화학, 320x320mm OLED lighting과 새로운 new application을 출시

LG화학의 320x320mm OLED lighting 패널은 세계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가장 큰 패널이다. 이 패널은 60lm/W의 효율과 높은 CRI (90), 그리고 0.88mm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 출력은 보통 60~75와트의 백열등과 비슷하다.

이는 OLEDs가 에너지 효율적이고 인간 친화적인 조명 재료가 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다용도로 쓰일 수 있는 조명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현재 320x320mm 패널은 구매가 가능하다.

LG화학은 자기연결 방식으로 OLED panel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두 가지 타입의 “Mounting Solutions”를 개발했다.

 

Rail connection

 Rail connection은 각각 마감 처리되어 있는 200x50mm 패널과 통합된 DC-DC driver로 구성되어 있다.

AC-DC driver가 DC를 conductor rail에 공급하면 rail에 전원이 공급되어 각각의 lighting 패널은 rail에 붙는다.

또한 Linear Connection Solution은 크롬으로 마감 처리한 200x50mm OLED panels이 사용된다. 각각의 lighting 패널은 자기적으로 다른 패널에 연속적으로 연결되며 그 패널들은 다시 금속표면에 붙는다.

패널들 사이에 거리가 필요하면 extension bar를 사이에 놓으면 된다.

Mounting solutions은 소매상의 선반에서부터 일반적인 가정용 가구에 이르기까지 쉽게 어디에나 적용될 수 있다.

 

 

Linear Connection

Transparent Electrode는 320x110mm OLED panels를 이용한다.

투명한 mesh conductive film과 OLED 패널, 보호장치는 한 장의 glass기판에 합착된다. 이로써 OLED는 전선 없이도 패널에 연결하여 빛을 낼 수 있다 그러므로 공중에 떠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Transparent Electrode는 음식이나 화장품과 같은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선반 위에 진열하고 판매하는 소매상에 아주 적절할 것이다.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OLED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Finetech Japan 2014]Solution Process, OLED lighting 시장을 위한 열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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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OLED lighting panel을 개발 또는 판매하고 있는 업체는 Osram과 Philips, LG화학을 비롯해 20여 개 기업이 있다. 하지만 OLED lighting 시장은 현재까지 초기단계이다. OLED 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위해 무엇이 해결되어야 할까? 가장 큰 issue 중 하나는 가격일 것이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많은 업체들이 내놓은 대안은 solution process이다.

Finetech2014와 동시에 개최된 Printed Electronics Fair keynote session에서 Osram이 solution process에 대한 현황과 issue에 대해 발표하여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Osram의 Niedermeier 박사는 Osram에서 HIL과 HTL을 solution process로 제작한 87cm2 크기의 OLED lighting panel과 증착방식으로 제작한 OLED lighting panel을 비교하였다. Solution Process로 제작된 OLED lighting panel은 증착방식의 panel과 동일한 1,000cd/m2이며, 휘도는 증착방식보다 2lm/W 낮은 수준까지 제작 가능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Niedemeier박사는 OLED lighting 시장 성장을 위해 solution process는 필요하나 그 전에해결 되야 할 문제들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가격이다. Soluble process가 OLED lighting의 높은 가격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는 soluble OLED material 가격이 증착방식의 OLED material보다 높다. 그 이유는 soluble material을 제작하기 위한 정제 비용과solvent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속도이다. Solution process는 film process이기 때문에 sheet type으로 제작되는 증착방식보다는 빠를 수 있다. 하지만 건조시간이 포함되면 그 이야기는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 Niedemeier 박사의 의견이다.

마지막으로 성능이다. 증착방식의 OLED material은 효율과 휘도, 색 재현력 측면에서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하지만soluble OLED 재료는 증착방식의 OLED material보다 개발 수준이다. 또한 증착방식보다 균일도가 낮은 단점이 있다.

현재 solution process로 OLED lighting을 개발해온 업체는 Mitubishi Chemical, Konica Minolta, Sumitomo Chemical, Panasonic 등 일본 업체 위주로 개발되고 있다 앞으로 OLED lighting 업체와 재료 업체가 Niedemeier박사가 제시한 issue를 어떻게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porter@olednet.co.kr

[Light + Building 2014] OLED lighting의 새로운 시장, Automobile

독일에서 열린 Light + Building 2014에서 OLED lighting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이 선보여졌다. LG Chem.과 Osram, Verbatim에서 자동차 rear lamp에 OLED lighting을 적용하여 전시하였다.

LG Chem.에서는 구부린 형태의 flexible OLED lighting panel을 다수 조합하여 rear lamp를 구성하여 전시하였다. BMW의 concept car에 적용된 것으로 LED lighting등 기존의 조명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디자인으로서 관객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LG Chem.은 rear lamp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의 flexible OLED lighting을 조합하여 자동차용 실내등을 구성하여flexible OLED lighting이 자동차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Osram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flexible OLED panel들로 rear lamp를 제작하여 전시하였다. 하나의 flexible OLED panel이 3개의 segment로 나뉘어져 독창적인 조명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OLED lighting만이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렸다.

Mitsubishi Chem.과 Pioneer의 합작회사인 Verbatim 에서는 glass type으로서 rear lamp concept을 제시하였다. 점등시키지는 않았지만 OLED lighting을 자동차용 rear lamp에 적용하려는 의지를 볼 수 있었다.

세 업체 모두 공통적인 의견은 OLED lighting의 빛은 눈부심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운전환경을 좋게 할 수 있으며, 발열이 거의 없고 자유자재의 모양으로 제작이 가능하여 디자인이 중시되는 자동차에 적합하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실내 조명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OLED lighting을 적용하려는 업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추세로서, 앞으로 OLED lighting 시장의 긍정적인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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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hem의 자동차 rear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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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hem.의 자동차용 실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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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ram의 자동차 rear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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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tim의 자동차 rear lamp>

 

reporter@olednet.co.kr

LED lighting vs OLED lighting, 조명시장의 미래는?

OLED lighting 과 LED가 같이 실생활에 적용 됐을 경우 가장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앞으로의 OLED lighting 시장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Lighting Japan 2014의 conference에서 UDC는 발표내용 중 “opportunities for OLED ? scenario 2020”라는 소제목으로 DOE의 2020 luminaire projections에 대해 소개하였다.

2020 luminaire projections의 주요 내용은 LED 166lm/W과 OLED 120 lm/W가 최종 목표이며, 각각 적용되는 application이 서로 다르지만 상호보완적이어서 실내에 같이 적용하였을 경우 cost와 efficacy의 효율이 극대화 된다는 것이다.

65ft2인 office space에서 LED와 OLED, LED+OLED를 각각 적용하였을 경우를 fluorescent를 적용하였을 경우와 비교한 결과 LED는 34%, OLED는 56%의 energy reduction효과가 있었으나 OLED+LED는 65%의 energy reduction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용도 2020년에는 LED와 OLED는 각각 0.9 US B$와 1.5 US B$의 절감 효과가 있지만 OLED+LED는 1.8 US B$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OLED나 LED 단독으로 사용했을 경우보다 OLED와 LED를 조합해서 사용할 경우 가장 효율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으며, 주요 OLED lighting panel maker인 Osram과 Philips도 “OLED가 LED를 대체하기 보다는 서로 일상생활에 공존하게 될 것”이라는 공통된 의견을 Lighting Japan 2014 conference에서 밝힘에 따라 앞으로 OLED lighting 관련 업체들의 전략과 대응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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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lighting도 한국이 주도, LG화학 World largest OLED lighting panel 공개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15일 개최된 Lighting Japan 2014에서 LG화학이 세계에서 가장 큰 OLED lighting panel을 공개하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LG화학의 OLED lighting panel은 전시 둘째 날인 16일에 공개되었으며, 300 x 300 크기로서 지금까지 발표된 OLED lighting PANEL중 가장 큰 크기이며 일본의 모듈업체인 SHINONOME 부스에서 공개되었다.

SHINONOME 관계자는 “300x300mm size의 OLED lighting panel은 LG화학이 4월 독일의 프랑크 프루트에서 열리는Light and build 2014에서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Lighting Japan 2014에서 예상 외로 많은 관객들이 LG화학의 panel에 많은 관심을 보여 LG화학에서 이번 전시회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SHINONOME 부스에서 LG화학은 300×300 size 이외에도 새로운 model인 320x150mm size 의 panel과 반지름50.12mm인 원형 panel 전시하였으나 아쉽게도 새로운 model의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다.

SHINONOME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OLED lighting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지 않아 업체들이 대량 양산 보다는 다양한 panel을 출시하여 여러 application에 OLED lighting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일본 내에서 점차적으로 OLED panel을 찾는 모듈업체와 디자이너들이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LG화학의 OLED lighting panel을 찾는 일본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며 앞으로 OLED lighting 시장에서도 LG화학의 영향력이 커질 것임을 전망했다.

한국이 독보적으로 앞서가고 있는 OLED display 시장에 이어 OLED lighting 시장도 한국이 주도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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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의 300x300mm OLED lighting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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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ng Japan 2014] OLED lighting 시장개화 더 지연되나?

15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9시 30분 오전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Lighting Japan 2014가 개최되었다.

Philips와 Panasonic, Lumiotec등의 주요 OLED lighting panel업체와 모듈업체와 조명 디자인업체에서 OLED lighting panel을 활용한 application을 전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어 OLED lighting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OLED lighting 시장형성은 조금 더 지연될 전망이다.

오전 컨퍼런스에서 Philips는 “현재 Gen2.5의 양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Gen5이상의 투자를 위해서는 시장 형성과 투자비용이 가장 큰 문제라며 앞으로 2~3년은 지켜봐야 투자여부를 결정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본격적인 OLED 시장형성은 2017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뒤이어 오후의 keynote session에서 major 조명업체인 Philips와 Osram의 발표가 있었다. 주제는 앞으로 조명산업에 대한 전망이었으나 LED 조명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OLED에 관련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산업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내용을 주로 언급하는 keynote session에서 OLED lighting 산업의 핵심업체인 Philips와 Osram이 OLED에 대한 언급을 자제한 것을 미루어 보아 OLED lighting시장의 개화시기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Lighting Japan 2014는 오는 18일까지 개최되며 총 367개의 업체가 전시하고 약 25,000명의 관람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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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 연사자들 ? 왼쪽부터 Philips의 Christoph Schell, Osram의 Geert van der Meer, Yamagata Univ.의 Junji K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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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람, 금호전기, 일진LED, Everlight등 LED조명, 장비, 부품업체 대거 참가!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축제!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3”이 6월 25일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최근 올 여름 최악의 전력난이 빚어지면서 블랙아웃(대규모 동시 정전)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 5의 에너지라 불리는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큰 에너지 절약 제품, 대표적으로LED조명의 보급을 확대하는 것이 좋은 해결방안으로 떠오르고 있고 이에 정부의 LED 관련 지원정책이 이어지면서 관련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LED 기술의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LED전시회인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3이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 3,4홀에서 개최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LED/OLED 조명, 장비, 부품, 소재 업체 및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총 13개국 265여 개사 7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LED산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국제조명협회 세미나, 국제LED/OLED컨퍼런스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가 진행되는 LED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오스람, 금호전기, 일진엘이디, 루멘스, 엘이디라이텍, 테크룩스, 테크자인라이트패널, 이츠웰, 한양반도체, 아이스파이프, 썬엘이디, 우림켐텍, 에버넷전자, 기가레인, 아모럭스, 오리엔트전자, 동광라이팅, 드림네트워크, 대만의 Everlight, 미국의 Rubicon Technology, Lam Research, 폴란드의 JUROPOL Sp.Zo.o., 러시아의 APEKS 등의 LED선두 기업들이 참가하고 올해에는 특히 EVERFINE, Yan Tai Gem Chemicals등 중국업체의 참가가 예년에 비해 많이 늘었다.

 

더불어 광통신, LED, FPD, 광학필름, 레이저, SOLAR, 생산/제조장비, 테스트 및 검사 장비, 부품 및 소재, 응용제품 등을 선보이는 ‘광전자엑스포(Optronics Expo 2013)’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시장내에 정부 연구개발 성과물 전시관을 구성하여 각 기관과 참여 업체의 연구개발 성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관 및 업체로는 한국광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 LED-농생명 융합기술 연구센터,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광산업진흥회, 유디아이도시디자인그룹, 금영 등이 있다.

 

이와 함께 LED, OLED산업의 산업동향을 전망하는 국제 학술 및 기술 세미나인 ‘국제 LED and Green Lighting Conferenc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신기술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 등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업계 실무자들과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 LED and Green Lighting Conference 2013 (ILGLC) 개최

 

국제 LED and Green Lighting Conference 2013 (ILGLC)이 LED를 이용한 친환경 조명을 주제로 2013.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11회째 개최된다 (공동위원장: 광주과학기술원 박성주 교수, 고려대학교 성태연교수)

 

올해에는 특별히 국제조명협회 (Global Lighting Association: GLA) seminar가 본 전시회 기간의 세미나 첫날에 진행되며 미국전기제조협회 (NEMA)의 부회장인 Robert Hick 박사, 중국조명산업협회 (CALI)의 회장인 Chen Yansheng 박사, 대만조명협회 (TLFEA)의 Michael Ng 박사, 일본조명협회(JLMA)의Kiyoaki Uchihashi 박사 등이 해당국가의 Global lighting 혁신을 위한 기술적 진보 및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한다.

 

 

다채로운 부대행사

 

전시 주최측은 참가업체의 적극적인 판로 개척 및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위해 25일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모집된 30여개국120여개사의 구매능력을 갖춘 실질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를 진행하여 최상의 비즈니스 Market Place & Networking 제공을 통한 전시 참가 성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식경제부, 경기도, KOTRA, 한국광산업진흥회가 후원하는「제 6회 LED, OLED 산업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을 지닌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신기술개발에 노력한 업체를 선발하고 정부 시상을 실시함으로써 LED, OLED 업체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 시키고자 한다.또한 전시장내에 이들 업체에 대한 홍보관을 구성하여 업체 홍보에 도움을 주며, 참관객에게 볼 거리는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디자인 사진전을 통해 참가업체들의 제품 사진을 전시하여, 제품 홍보에 도움을 주려 한다. 올해에는 금호전기, 테크자인라이트패널, 동광라이팅, 필룩스, 지오큐엘이디, 아이스파이프, EVERFINE 등 3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본 전시회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LED EXPO: www.ledexpo.com, OLED EXPO:www.oledexpo.com, Optronics Expo: www.optronicsexpo.com)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전참관등록을 하면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전시사무국 (02-783-7979)이나 이메일(led@exponu.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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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국제 LED and Green Lighting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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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LED and Green Lighting Conference 2013 (ILGLC)이 LED를 이용한 친환경 조명을 주제로 2013.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11회째 개최된다 (공동위원장: 광주과학기술원 박성주 교수, 고려대학교 성태연교수)

 

국제조명협회 (Global Lighting Association: GLA) seminar로 진행되는 25일은 미국전기제조협회 (NEMA)의 부회장인 Robert Hick 박사, 중국조명산업협회 (CALI)의 회장인 Chen Yansheng 박사, 대만조명협회 (TLFEA)의 Michael Ng 박사, 일본조명협회(JLMA)의 Kiyoaki Uchihashi 박사 등이 해당국가의 Global lighting 혁신을 위한 기술적 진보 및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하며, 독일 OSRAM의 Wolfgang Andorfer 박사가 New Regulatory Environment for LED in Europe라는 제목으로 친환경 반도체 조명 미래 및 현황에 관해서 발표한다. 그 외 전북대 홍창희교수가 LED Convergence Lighting Technology, 영남대 장자순교수가 LED-IT Fusion   Technology, ETRI 강태규박사가 Digital system lighting fusion technologies, 조명연구소 조미령박사가 LED Convergence Lighting의 표준화에 관해 발표한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반도체 LED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의 Jim Speck교수가 반도체 조명용 LED의 고전류 성능 저하 극복을 위한 기술적 전망과 과제 등에 관해, Wavesquare의 조명환박사가 저비용 수직형 LED 양산 기술에 관해, 독일 Otto-von-Guericke University의 Alois Krost 교수가 Si기판을 이용한 저비용 LED 양산 기술에 관해 발표한다. 또한 대만 National Chung Hsing 대학의 Ray-Hua Horng교수와 National Chiao Tung University의 Hao-Chung Kuo가 High Bright InGaN LED의 공정 기술에 관해, Osaka University의 Hideki Hirayama와 Yamaguch University의 K. Tadatomo교수가 LED 효율향상에 기여하는 공정 기술들에 관해 발표한다.

셋째 날인 27일에는 디스플레이 적용을 넘어 조명시장까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OLED에 관한 최근의 기술적 이슈, 전망, 그리고 조명용 적용에의 해결점 등에 관하여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다. 즉, 캐나다 McMaster 대학교의 A. Turak교수는 고효율 OLED개발 특성에 관해서, 캐나다 Toronto대학교의 Z. Lu교수는 고효율 white OLED 개발에 관하여, 포항공대 이태우교수와 Yamagata대학교의 Y-J Pu교수는 OLED의 효율 향상을 위한 solution기반 공정 기술에 관해서, 서울대학교 김장주교수는 OLED의 궁극적 효율 한계에 관해서, 그리고 고려대학교 강상욱교수, 경북대학교 김영규교수, ETRI 이정익박사, 등이 OLED 효율 향상과 열화현상 규명 등에 관해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LED EXPO홈페이지(www.ledexpo.com)에서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며, 6월 22일까지 사전등록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02)783-7979 / director@ledex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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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일진LED, Everlight등 LED조명, 장비, 부품업체 대거 참가!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축제!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3”이 6월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해외시장에서 LED조명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세계 각 국의 경기회복과 에너지 정책 규제 강화 분위기와 맞물리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한편 국내에서도 올해 전기료 4% 인상과 정부의 LED 관련 지원정책이 이어지면서 관련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LED 기술의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LED전시회인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3이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 3,4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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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LED, OLED 조명, 장비, 부품, 소재,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련 기업,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LED산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할 전망이다.

 

올해는 금호전기, 일진엘이디, 루멘스, 스타넷, 테크자인라이트패널, 이츠웰, 앤비젼, 한양반도체, 아이스파이프, 썬엘이디, 우림켐텍, 에버넷전자, 테크룩스, 기가레인, 엑스오테크놀러지, 엔트리씨에스연구원,아모럭스, 오리엔트전자, Everlight, Rubicon Technology, Lam Research등이 참가하여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디스플레이와 IT기술의 결합으로 광고시장에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관련 품목을 소개하는 ‘국제 DID EXPO 2013’과 광통신, LED, FPD, 광학필름, 태양광, 레이저, SOLAR, 생산/제조장비, 테스트 및 검사 장비, 부품 및 소재, 응용제품 등을 선보이는 ‘광전자엑스포(Optronics Expo 2013)’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LED, OLED산업의 산업동향을 전망하는 국제 학술 및 기술 세미나인 ‘국제 LED and Green Lighting Conferenc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신기술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 등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업계 실무자들과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OLED EXPO 2013에 참가하는 한국OLED장비/재료 업체와 세미나 참가자를 대상으로 미국 유력기업들의 OLED 신기술전도 및 구매정책, OLED시장 진출 애로사항(인증과 규격 관련)을 해소하고 노하우를 제공하는 연사, 기업을 대상으로 한 OLED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하며, 참가기업들과의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3년 4월 30일까지 기업참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가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부스위치가 배치되고 있으니 관심 있는 기업은 가급적 빠른 시일내 참가신청서를 사무국으로 제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LED전문 무역 전시회인 본 전시회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LED EXPO:www.ledexpo.com, OLED EXPO: www.oledexpo.com, DID EXPO: www.didexpo.com, Optronics Expo: www.optronicsexpo.com )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온라인사전참관등록을 하면 무료로 전시회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문의는 전시사무국 (02-783-7979, FAX: 02-783-7292)나 이메일(led@exponu.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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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ng Fair2013 참관기[1]

2013년 3월 5일부터 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Lighting Fair가 개최되었다. OLED lighting을 비롯한 LED, 할로겐 램프 등 많은 조명회사들이 참여해 많은 조명들을 공개했다.

 

D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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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은 Mitsubishi Chemical의 색 변환이 가능한 OLED lighting panel을 적용해 탈 부착이 쉬운 OLED lighting module ‘EL Palette’를 공개했다. 모델명은 OB1515V1과 OB1515V2로서 색변환이 가능한 모델과 휘도가 높은 모델로 나누어 공개되었다. 두 패널은 모두 크기(15x15cm)와 무게(430g)가 동일하며, 휘도는 색변환이 가능한 OB1515V1은1,000cd/m2, 밝은 휘도를 나타내는 OB1515V2는 2,000cd/m2으로 나타내었다. 두 패널 모두 4월에 출시될 예정이며,가격은 약 10만 엔에 판매될 예정이다.

 

Hit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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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achi는 독자적으로 개발 한 Red, Green, Blue 발광재료를 한 꺼번에 printing 하는 방식으로 제작한 OLED lighting panel을 공개했다. Hitachi의 printing 기술은 자사에서 개발한 ‘자발적 다층화 발광층 형성재료’인 R, G, B가 섞인 저분자 발광재료를 printing한 뒤 경화 후 아래 층부터 G, B, R층으로 나뉘어 지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통해 제작된OLED lighting panel은 최대 70lm/W의 발광효율을 나타낸다.

 

 

Kan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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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ka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decoration 조명을 중점적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roadmap과 동일하게 OLED lighting panel을 이용한 다양한 조명기구를 공개했다. 또한 OLED lighting panel로서는 60x63mm(active area: 50x50mm)와 85x85mm(active area: 80x80mm)를 공개했으며, 각각 가격은 약 4,000엔, 6,000엔이다. Kaneka 또한 설치가 용이한 OLED lighting module을 개발했으며, 현재 regulation 통과 이후에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Kaneka관계자는 전했다. Kaneka는 직사각형과 사각형 OLED lighting panel을 공개해왔으나, 현재 삼각형모양과 원형 모양 또한 개발 중에 있다.

 

Konica Mino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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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Minolta는 디자인회사인 takram과 공동 개발해 빛의 날개라는 이름으로 flexible OLED lighting을 공개했다. Konica Minolta의 flexible OLED lighting은 200x30mm크기로서 유리기판으로 제작한 경우보다 1/10의 무게이며,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spectrum이 나타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Flexible OLED lighting은 2개의 패널을 이용하여 새의 날개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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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ng Japan 2013 개막 -LED/OLED Lighting Expo

일본 최대 조명전시회인 Lighting Japan 2013이 Reed Exhibitions Japan 주최로 2013년 1월16일부터 18일까지 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Lighting Japan 2013에서는

  • 5th LED/OLED Lighting Technology Expo
  • 3rd LED/OLED Lighting Expo
  • Design Lightning Tokyo 2013

3개의 주제로 전시가 열렸으며, 특히 1st Tokyo design lighting Expo & Conference가 첫 번째로 동시에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조명용 OLED panel 회사는Panasonic과 Idemitsu Kosan의 Joint Venture인 PIOL(Panasonic Idemitsu OLED Lighting)을 비롯하여 Lumiotec, EL Technno, Beijing Visionox 4개사이며, OLED 조명을 출품한 회사는 Takahata와Synqroa 2개사, NEG(Nippon Electric Glass)에서 LG화학의 flexible OLED 조명을 전시하였다.

 

PIOL은 효율이 30lm/W인 직사각형의 신제품 2종을 전시하였고, Lumiotec은 Mitsubishi중공업과 Rohm, Toppan등의 회사가 출자하여 만든 OLED Lighitng 전문 회사로서 조명제품인 Hanger를 비롯하여 pendent용 OLED 광원 등의 다양한 panel을 전시하였다.

EL Techno 역시 일본회사이며 OLED lighting 사업을 위해 2011년 설립된 기업으로서 UDC의 인광재료를 사용한 warm white의 panel을 인테리어 용으로 전시했으며, 중국에서는 유일하게 Beijing Visionox에서 다양한 OLED Lighting 제품을 전시하였다.
 < PIOL의 전시 부스 전경 >                                 < Lumiotec의 전시 부스 전경 >

< EL Thchno의 전시 부스 전경 >                      < Beijing Visionox의 전시 부스 전경 >


< Synqroa/Takahata의 전시 부스 전경 >     < NEG의 전시 부스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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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OLED lighting 전시현황

OLED lighting은 형광등과 같은 주조명을 대체할 수 있는 백색 OLED lighting과 디자인 조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flexible OLED lighting과 투명 OLED lighting이 개발되고 있다. 투명 OLED lighting을 개발 중에 있는 OLED lighting 업체는 COMEDD와 Novaled, Osram, Philips, UDC가 있다.

 

COMEDD는 ‘TABOLA’라는 이름으로 3가지 종류의 투명 OLED lighting을 판매하고 있으며, 휘도는 앞면이 1,000cd/m2, 뒷면이 500cd/m2다.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개최된 L+B2012 (Light+Building2012)에서 Irena Kilibarada가 디자인한 OBranch이름의 luminaire를 공개했다. OBranch는 warm orange 색의 투명 OLED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COMEDD의 투명 OLED lighting panel과 luminaire]

Novaled의 10cm x 10cm 투명 OLED lighting panel은 투명도는 50%이며, 효율은 20lm/W이다. CES2011에서 10cm x 10cm사이즈의 5개 투명 OLED lighting panel을 설치한 luminaire를 공개했다. Novaled는 L+B 2012에서 투명 백색 OLED panel로 구성된 luminaire ‘PAD’와 ‘Lucentury’를 전시하였으며, PAD는 전원이 꺼져있을 때 필터를 통해 주변 불빛을 3가지의 색으로 나타낼 수 있다.


[Novaled의 투명 OLED lighting]

Osram은 TOPAS2012 project를 통해 15x15cm2의 white 투명 OLED lighting panel을 개발했으며, 이 패널은 현재판매되고 있다.


[Osram의 대면적 투명 OLED lighting panel]

Philips는 BASF와 공동으로 육각형 형태의 투명 OLED lighting panel을 개발했다. Philips의 투명 OLED lighting은 solar cell과 결합하여 컨셉카 스마트 포비전(Smart Forvision)의 선루프에 설치되었다.


[Philips의 투명 OLED lighting panel]

2010년 UDC는 접을 수 있는 투명 OLED luminaire를 공개했다. 이 후에도 SID2012에서 투명 OLED lighting 공개했으며, bezel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UDC의 투명 OLED lighting panel에는 single layer thin film hybrid encapsulation이 적용되었다. 이 encap방식은 UDC의 자체 개발한 방식으로 UniversalBarrier라고 칭한다.

 

 [UDC의 투명 OLED 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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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umitomo Chemical, OLED lighting in FPD international 2012

Sumitomo Chemical은 Cambridge Display Technology(CDT)와 Polymer OLED(PLED) research 설립이 후로 본격적인 OLED개발을 진행해왔으며, 2011년 Polymer OLED 재료 공장을 Osaka에 완공했다. Sumitomo Chemical은 이번 전시장에서 다양한 색의 Polymer OLED lighting을 이용해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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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 international 2012] OLED 조명 전시 현황

일본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에너지 절약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일본만이 해당하지 않는다. 에너지 절약 항목 중 하나가 조명으로 기존에 소비전력이 높은 조명 사용을 금지하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조명 사용을 권장 하는 전세계적 추세에 따라OLED lighting 업체와 OLED 재료업체들이 발 빠르게 개발 중에 있다.

2012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되는 FPD international 2012에서는 OLED lighting 업체인 Nippon Seiki와 Universal Display, Sumitomo Chemical이 OLED lighting을 공개했다.

Nippon Seiki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OLED lighting을 판매하는 업체로, 2012년부터 OLED lighting sample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Nippon Seiki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판매중인 3개의 OLED lighting sample을 비롯해 NAS corporation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OLED lighting을 이용한 식물재배 시스템을 공개했다.
[Nippon Seiki의 OLED lighting]

[OLED lighting을 이용한 식물 재배]

 

Universal Display(이하 UDC)는 효율이 높은 OLED 재료와 그에 따른 구조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FPD international 2012에서 UDC는 자사의 조명용 emitter를 사용해 제작한 Red와 Yellow, Light Blue 조명과 Display용 emitter를 사용해 제작한 Red와 Green 조명을 전시했으며, 투명 OLED 조명을 공개했다. 또한 6개의 OLED lighting 패널을 적용해 밝기가 조절이 가능한 OLED lighting 스탠드를 전시했다. 이 OLED lighting 스탠드는 5인치 OLED lighting 패널을 한 면에 3개씩 양면에 설치했다. UDC는 SID 2012에서 steel substrate를 기반으로 한 flexible OLED lighting을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LG화학과 주성엔지니어링에 인광 emitter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LG Display와 공동으로 flexible OLED display를 미군에 공급하기도 했다.

[UDC의 OLED lighting]

Sumitomo Chemical은 Cambridge Display Technology(CDT)와 Polymer OLED(PLED) research 설립이 후로 본격적인 OLED개발을 진행해왔으며, 2011년 Polymer OLED 재료 공장을 Osaka에 완공했다. Sumitomo Chemical은 이번 전시장에서 다양한 색의 Polymer OLED lighting을 이용해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했으며, 향후 OLED lighting 개발계획을 공개했다. Sumitomo 개발 계획에 따르면, Sumitomo Chemical은 2013년에는 효율 20~40lm/W의 디자인 위주의 OLED lighting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는 plastic substrate를 기반으로 한 OLED lighting을 개발을 시작하며 60~80lm/W의 효율을 가진 일반조명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의 Polymer OLED lighting panel]

 

Dimension 56.3mm x 57.8mm x 1.2mm
Emission Area 50.0mm x 50.0mm (2.8 inch)
Number of Pixel 115RGB x 143 (1 panel)
Pixel Size 145㎛ x 360㎛
Apertures Ratio 52%
Emission Color RGB
Process Solution Process
Structure Bottom Emission
Luminance 500cd/m2

[Sumitomo Chemical의 Polymer OLED spec]

[Sumitomo Chemical의 OLED lighting 개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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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Fraunhofer COMEDD의 OLED lighting과 micro OLED display

Fraunhofer COMEDD가 독일 PE2012 전시회에서 OLED lighting과 micro display를 공개했다. COMEDD 부스에는 So-Light프로젝트를 통해 BMG MIS와 공동개발한 OLED lighting을 backlight로 이용한 LCD display가 첫 공개 되었다. OLED backlight는 3개의 300mm x 100mm 모듈이 설치 되어 있다.

또한 자동차 내부에 makeup 거울에 설치 되어 있는 OLED lighting과 micro display를 공개했으며, L+B 2012에서 공개한 바 있는 dynamic OLED인 원형의 TABOLA DISCO와 나비모양의 TABOLA LEAF를 전시했다.

[LCD display의 back light로 사용된 OLED lighting(상)과 makeup mirror에 설치된 OLED lighting(하)

[micro OLED display(상)와 dynamic OLED lighting(하)]

Fraunhofer COMEDD는 2012년 7월 1일부터 Fraunhofer 기관에서 독립했으며 100명이상의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액은1,200만 유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Gen2 Organic Vapor Phase Deposition(OVPD)장비와 roll-to-roll line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백색 OLED lighting을 진공 roll-to-roll 공정을 통해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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