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대면적 OLED panel 생산 공장 신설” 발표, solution process RGB OLED 양산 가속화 되나

중국 TCL이 선전에 428억 위안(67억 1천만 달러)을 투자하여 대면적 OLED panel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한다.

사우스차이닝모닝포스트에 의하면, TCL은 최근 선전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서 2021년 3월 양산을 목표로 Gen 11(3370 mm x 2940 mm) 신설 양산 라인에서 70 inch panel 기준으로 월 9만대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은 65 inch와 75 inch OLED panel과 8K 해상도의 65 inch, 70 inch, 75 inch display panel 인 것으로 알려졌다.

TCL은 자금 조달을 위해 중국 지원 개발 기금과 파트너쉽을 맺을 것이며, TCL 반도체 자회사에서 203억 위안을 들어 새로운 생산 라인을 설립 할 것으로 알려졌다.

TCL이 생산 할 대면적 OLED는 solution process RGB 방식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 유비리서치가 주최한 ’4th OLED Korea conference’에서 TCL의 James Lee deputy chief engineer는 solution process를 기반으로 70 inch 이상의 대형 화면과 8K 해상도의 차세대 premium TV 개발을 언급한 바 있다.

Lee deputy chief engineer는 “2020년 LG Display의 Gen 10.5 공장이 가동되어 대면적 OLED panel의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OLED TV와 premium LCD TV의 가격 차이는 1.4배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TCL은 현재 대면적 OLED용 solution process 기술을 개발 중으로 Gen11 공장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Gen 11 생산 라인에서는 75 inch OLED panel이 6장 생산 가능하며, Gen 8.5 생산 라인 대비 3배 증가한 생산량과 95% 이상의 면취율 달성이 가능하다. 또한, solution process 적용 시 WRGB 구조가 아닌 real RGB 구조의 대면적 OLED panel 생산이 가능하다. TCL은 이를 바탕으로 Gen 11 solution process OLED 양산라인 건설이 필수 요소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TCL은 산하 업체인 CSOT를 통해 2016년 중국 기업 Tianma와 함께 JUHUA Printing Display Technology라는 합작사를 설립, 4.5세대 R&D 파일럿 공장을 만들어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OLED 전문 글로벌 리서치 기관 UBI Research, 심천시 디스플레이업 협회 해외 전문가로 초빙 받아

<우측: 심천시 디스플레이업 협회 부사장 겸 사무국장 Jeff Kwok(郭灝明, Executive Deputy), 좌측 : UBI Research 대표 이충훈(李忠壎)>

지난 11월 25일 심천시 디스플레이업 협회 부사장 겸 사무국장 Jeff Kwok(郭灝明, Executive Deputy)은 OLED 전문 글로벌 리서치 기관 UBI Research 대표 이충훈(李忠壎)을 협회의 해외 전문가로 정식 초빙하였다.

심천시 디스플레이협회는 2005년 1월에 30여개 주요 기업이 앞장서서 설립하였으며, 2009년 터치스크린 분회를 설립하였다. 이는 중국에서 최초로 설립한 디스플레이협회로 회원은 국내외를 모두 아우르며, 선전시의 지역 한계를 뛰어넘어 현재 중국 내에서 규모와 영향력이 가장 크며 산업발전을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선전시 디스플레이업 협회는 전문가 위원회를 설립하여 회원단위 및 산업에 관련된 기업의 요구사항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였고 기술 자문서비스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전문가 위원회는 모두 각 영역의 기술전문가나 업계의 정상급 분석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원들은 국내외 디스플레이산업의 전후방에 걸쳐 기업, 학교, 과학연구기관, 업계 분석기관등에서 초빙되었으며 중국 디스플레이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탄탄한 인재기반을 구축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UBI Research는 심천 디스플레이협회의 전문가위원회 참여를 통하여 OLED 산업에서 글로벌 리서치 기관으로서 한국과 중국, 나아가 전세계 OLED 산업발전 기여를 위해 더욱 노력할 의사를 밝혔다. 중요한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중국 디스플레이산업에서 다양한 기업들과 관계구축을 통해 OLED 산업에서 보다 신뢰할 만한 시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ovaled, 독일 Dresden에 OLED 재료 생산시설과 R&D 센터 등 착공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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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ovaled>

 

Novaled는 2017년 6월 12일 독일 Dresden에 OLED 재료 생산시설과 R&D 센터 등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Novaled에 따르면, Dresden 북쪽 10,200m² 부지에 110m 길이의 R&D 센터와 ISO5ㆍISO7 등급의 클린룸과 연구소 등 OLED 재료 생산시설과 사옥 등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시설의 건설이 완료 되면 개발팀은 6,160m² 면적의 건물에서 차세대 OLED 재료를 위한 개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Noveled를 인수한 Samsung SDI는 2천 5백만 유로의 금액을 투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차세대 OLED 핵심재료 사업이 강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ovaled의 CEO인 Gerd Günther는 “고객과 공급업체, 직원들을 위한 최상의 접근성과 우수한 인프라, 최첨단 장비, 개발팀을 위한 충분한 공간 등 새로운 회사 위치의 장점은 분명하다”며, “이번 착공은 OLED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고객과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전제 조건이다.” 라고 언급했다.

 

Novaled는 현재 양산용 OLED 유기 도판트의 유일한 공급 업체로 알려져 있다. Novaled의 도핑 기술은 준 산업 표준으로 자리잡았으며,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OLED 디스플레이, Audi의 TT 테일램프와 같은 OLED 조명, 유기태양전지와 같은 응용 장치에 적용되고 있다.

 

<출처 : Novaled>

LG 올레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오르는 길 맞는다

<출처: LG전자>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의 올레드 사이니지로 국내 최고 마천루를 장식한다.

LG전자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인 ‘스카이셔틀(Sky Shuttle)’ 내부에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월을 설치했다. 복층 구조인 ‘스카이셔틀’ 2대에 설치된 사이니지는 총 60장이다. ‘스카이셔틀’은 3월 말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LG전자는 엘리베이터 문을 제외한 벽 3면과 천장을 사이니지로 뒤덮었다. 사방을 둘러싼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마치 VR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몰입감을 전한다.

영상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18층 전망대를 오르는 약 1분 동안 하늘에서 빠르게 이동하며 바라본 서울 명소 풍경을 보여준다. 경복궁, 국회의사당, 잠실 주경기장 등을 지나 롯데월드타워에 이른다. 초속 약 10미터로 빠르게 상승하는 ‘스카이셔틀’ 높이에 맞춰, 시점도 서울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변해 현실감을 준다.

LG전자는 올레드만의 장점으로 엘리베이터에 최적화한 사이니지 월을 만들었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시야각이 넓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정확한 색을 구현한다. 관람객이 붐비는 공간에 최적이다. ,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어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백라이트가 없어 두께가 얇다. 설치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무게도 같은 크기 LCD 사이니지의 절반 수준이다. 엘리베이터에 더 많은 승객이 탈 수 있다. LG전자는 사이니지 월 전면을 강화유리로 마감해 안전성도 높였다.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으로, 높이가 해발 555미터에 이른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사업 영업이익 1조3,400억원 기록

삼성전자는 24일 진행된 2016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매출 7조4,200억원, 영업이익 1조3,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6년 4분기 OLED 사업의 경우 고객 다변화를 통한 판매량 증가와 원가 개선 활동이 지속되었고, OLED panel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LCD 사업의 경우 수급 안정 속에 판가 강세가 지속되었으며, 수율/원가 개선 및 UHD/대형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증가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TV panel 판매량의 경우 수량과 면적 기준 모두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삼성전자는 2017년에 OLED 사업에서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 및 적기 capa 확보를 바탕으로 flexible 등 하이엔드 제품의 외부 공급을 확대하여 전년 대비 성장을 추진할 것으로 밝혔다. 스마트폰의 form-factor 혁신 등에 따른 고부가 flexible의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LCD 사업은 중국 업체 capa의 지속적인 증가와 업체 간 경쟁 심화가 되고 있지만, UHD/대형 등의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frameless, curved 등 디자인 차별화로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 시설 투자에 25.5조원을 집행했는데 디스플레이 사업에 9.8조원이 집행되었으며, 2017년 시설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 OLED 사업에서 주요 스마트폰 고객사들의 OLED 채용이 증가됨에 따라 거래선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판매량 증가를 추진하고, P-Mix 효율화를 통한 실적 향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LCD 사업은 비수기 진입에 의한 수요 감소가 예상되지만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 경쟁력 지속 제고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수율 및 원가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UHD/대형/curved 등의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하여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6년 4분기에 휴대폰 9,000만대, 태블릿 8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1분기에 휴대폰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증가하고, 태블릿 판매량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LCD TV의 판매량은 1,600만대를 기록, 1분기에는 계절성의 영향으로 40% 감소하고, 연간으로는 한 자리 수 초반대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 L7-1(LCD) 라인의 폐쇄는 샤프의 공급 중단 이전에 OLED 전환을 위해 결정된 사안으로 샤프와 관련이 없으며, 현재 보유 중인 LCD 생산 라인의 추가 폐쇄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OLED capa와 관련해서는 시장과 고객 니즈에 따라 적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OLED에 대한 모든 것이 한자리에, 유비산업리서치, ‘제3회 OLED KOREA Conference’ 개최

유비산업리서치는 오는 3월 8일(수)부터 9일(목)까지 양일간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Lessons from History and How OLED Can Evolve’를 주제로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를 개최할 예정이다.

애플과 Sony의 본격적인 OLED panel 채용에 따라 2017년 OLED 산업은 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동시에 panel과 장비, 재료업체들 간의 경쟁도 더욱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상황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산업 동향과 트랜드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 해야하며, 산학연, 패널,재료,장비 업체들간의 긴밀한 교류와 서로간의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요구되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이러한 업계의 니즈를 반영하여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는 활용 범위와 쓰임새가 갈수록 넓어져가는 OLED의 지난 행보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성공적인 발전 방향과 OLED 산업을 성장시킬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된 행사로서, OLED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비산업리서치와 삼성디스플레이, Cynora, CEREBA를 포함, OLED관련 set와 패널 업체, 재료/장비 업체, 대학/연구소 등 OLED display 관련 국내외 전문가 13명이 ▲Exploring new opportunities with OLED and the preparation, ▲Possible directions and the reasoning for OLED, ▲Lessons from the history and how OLED can be evolved, ▲OLED and its collaboration, investigating the possibilities에 대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conference 기간 중 점심 만찬, OLED 리셉션과 아침식사 행사를 진행하여 업체들간의 networking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서로간의 의견 공유를 바탕으로 OLED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하 자세한 사항은 www.oledkoreaconferenc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ED TV, 디스플레이 시장 패러다임 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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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유비산업리서치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6 OLED 결산세미나’에서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대표는 “OLED는 LCD와 대비해서 완벽한 블랙과 빠른 응답속도 등을 앞세워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하며, “LCD 업체들은 기존의 LCD 대비 색재현율을 높인 QD-LCD를 내놓고 있지만 OLED도 함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CES 2016에서는 전시부스의 조명을 어둡게 했지만, OLED TV의 휘도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하반기에 IFA 2016 전시부스에서는 조명을 밝게 조성하며 OLED TV를 전시했다. CES 2016과 IFA 2016을 통해 휘도를 600 nits에서 800 nits로 향상시켰으며, 내년에는 1,000 nits 이상의 OLED TV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표는 “현재 TV시장에서 OLED는 LCD 대비 3배, QD-LCD 대비 2배 이상의 패널 단가를 형성하고 있지만,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단가를 내린다면, 더 이상 패널 가격 인하를 하기 힘든 LCD 업체들은 어려움을 맞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LCD 업체들이 OLED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QD-LCD에 대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QLE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QLED는 성숙도 측면에서 아직 배아상태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QLED보다는 soluble OLED가 먼저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QLED의 개발은 최소한 1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TV용 OLED의 주요 이슈로 사이즈, 가격, 휘도 등 세가지로 요약했다. OLED TV 사이즈는 현재 55 inch가 메인 이지만 65 inch 이상의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Gen 10 라인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인프라가 약한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에 대한 이슈는 잉크젯 방식으로 신규 라인 투자를 이룬다면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휘도에 대해서는 3-stack과 top emission 구조를 이용하면 휘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17년 OLED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2016년 출하량은 3.9억 대에서 2020년 15억 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Flexible OLED panel은 high-end 시장에서, rigid OLED panel은 mid-end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2016년 17조원에서 2020년 6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중국 업체들(BOE, Tianma, GVO 등)의 성공적인 진입과 성장이 이루어질 경우를 예상한 수치이다.

현재의 OLED 시장은 모바일 위주로 성장하겠지만, 2018년 이후에는 TV도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하고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은 소비자에게 OLED의 혁신성을 강조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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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OLED 결산세미나, LG경제연구원 이우근 책임>

지난 122일 유비산업리서치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6 OLED 결산세미나에서 LG경제연구원 이우근 책임은 2017년이 소비자에게 OLED의 혁신성을 강조할 수 있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우근 책임은 대형 OLED 패널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 중 하나로 내년 CES를 앞두고 현재 premium TV 시장에서 OLED TVLG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Sony가 가세하게 될 때의 임팩트를 눈 여겨 봐야 할 것이라 언급하며, “여전히 기존 소비자들에게 Sony의 화질에 대한 기본적인 기대가 있는 만큼, 이러한 시각에서 SonyOLED TV가 어떠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또한 소비자에게 어떠한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있게 관찰 해야 될 것이라 말했다.

중소형 이슈로 mobile phone시장에서 AppleiPhone8(가칭)OLED 패널 채용을 언급하며 “Apple iPhone8OLED display를 어떠한 방식으로 구현할 것인지, 이를 통해 과연 소비자에게 얼마만큼의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인지가 중요하다하고 말했다. 또한, “OLED를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LCD와 차별화 된 혁신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이 OLED에 대한 기대가 사그라질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소비자 관점에서 OLED에 대한 의미 있는 호응을 이끌어 내야 함을 강조하였다.

2017년에는 Apple flexible AMOLED panel이 적용된 iPhone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SonyOLED TV 사업 진입에 대해 지속적인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017년에는 OLED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set업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들이 여러 언론 보도와 루머들을 통해 기존 LCD 제품들과는 다른 ‘OLED 제품만의 완전히 새로운 것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2017년은 OLED의 혁신성을 강조하고 상품성을 내세울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비산업리서치, ‘2016 OLED 결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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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세트 산업에서 애플의 OLED 채택, 중국 세트업체의 공격적인 투자에 힘입어 OLED가 미래의 디스플레이로서 가장 유력하다고 보여지는 가운데 유비산업리서치는 오는 12월 2일 (금)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2016 OLED 결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6년에 BOE와 Tianma 가 6G Half, GVO 등이 5.5G Rigid 및 Flexible 등이 투자로 인하여 2017년 설비 입고가 시작되고, 2017년은 CSOT와 GVO 등이 6G Hlaf 투자로 인하여 본격적인 Flexible OLED 시대로 접어들어 중국 업체 간 경쟁이 매우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산업 리서치는 중국 전문가를 모시고 세 가지 양태로 진행되고 있는 중국 OLED 업체들의 투자 동향을 파악해보고 이에 따른 향후 OLED 시장 발전 동향 역시 세 가지 형태로 예측해보고자 한다.

 

또한 Flexible OLED가 갤럭시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였고 내년부터는 full screen 이라는 진화된 형태로 다시 한번 진화할 예정에 있어 국내 해외 시장에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유비산업리서치 이 충훈 대표는 2016 OLED 어플리케이션별 이슈 분석과 2017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삼성증권 장 정훈 책임연구위원은 OLED 공급이 수요에게 던지는 이슈라는 대주제를 선택하여 이 이슈가 OLED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LG경제연구원 이 우근 책임연구원은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16 OLED 결산 세미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유비산업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삼성전자의 QD vision 인수, QLED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까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QD vision 인수전에 참여하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된 것으로 확인 됐다. 삼성전자가 제안한 인수금액은 7000만 달러로, 업계는 늦어도 다음 주 정도에 최종 인수에 합의 할 것으로 보고있다.

Quantum dot은 크기에 따라 구현하는 색이 다른 물질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LCD BLUquantum dot sheet를 적용하여 색재현율을 향상시킨 SUHD TV를 프리미엄 TV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중국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제품 출시를 하고 있다.

MIT 출신 연구자들이 설립한 QD vision은 카드뮴계 quantum dot 분야에서 기술력이 높은 전문 기업으로 최근에는 비카드뮴 소재도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QD vision 인수가 quantum dot TV 시장의 확대와 함께, QLED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초석으로 보고있다.

QLEDOLED에 비해 산소와 수분의 영향이 적고, 반치폭이 좁아 고색순도의 패널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개발 초기단계로 OLED 재료와 비교하여 매우 낮은 효율과 수명이 문제점으로 언급되고 있다. 또한 quantum dot 중심체에 쓰이는 카드뮴은 유독성이 강한 발암물질로, QD visionNanoco, Nanosquare 등에서 Cd-free 물질을 개발 중이나 카드뮴 소재에 비해 성능이 낮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QLED가 양산에 적용되기까지는 최소 5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서울대 이창희 교수는 지난 10월 유비산업리서치가 주관한 ‘QLED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 가능성 분석 및 세미나에서 대규모의 투자와 인력이 투입된다면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OLED와 구조가 비슷하여 진입 장벽이 낮아 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의 QD vision 인수가 대규모 투자의 시발점이 되어 QLED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지, 그리고 디스플레이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erck-Idemitsu Kosan, OLED materials 관련 업무 협약 체결

MerckIdemitsu Kosan은 양사의 OLED materials 관련 특허권 일부를 공동 사용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양사는 OLED materials을 양산하는 대표 업체로, 긴 개발 역사와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업체에 OLED materials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긴 수명과 높은 효율을 가지는 OLED materials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사는 명시된 조건 하에 상대 기업의 특허권 일부를 활용하여 OLED materials을 개발에서부터 제조, 판매까지 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고성능 OLED materials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사는 OLED 시장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특허권의 공동 사용 범위를 확대시키는 논의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가 발간한 2016 OLED Emitting Material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material은 후발주자들의 본격적인 양산 시작과 TV OLED panel시장의 확대로 인하여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하여 약 US$ 4,323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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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materials 시장 전망,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 수상

LG전자의 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CES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해 현존하는 최고의 TV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LG전자는 TV를 포함해 생활가전, IT, AV 등에서도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11개 부문에서 21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LG 시그니처 세탁기∙건조기 패키지 V20, LG 프리미엄 냉장고 제품 사진

LG전자의 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CES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해 현존하는 최고의 TV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LG 올레드 TV는 ‘비디오 디스플레이(Video Display)’ 부문에서 ‘CES 최고 혁신상’을 받는 등 모두 6개의 CES 혁신상(CES 2017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게 됐다.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는 LG 올레드 TV가 ▲완벽한 블랙을 바탕으로 구현하는 생생한 화질, ▲혁신적인 디자인, ▲탁월한 음향 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

LG전자는 TV, 생활가전, 스마트폰, IT, AV 등에서도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11개 부문에서 21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은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총 6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받았다. LG 시그니처 세탁기∙건조기 패키지는 트윈워시와 건조기의 디자인이 동일하다.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의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한 제품이다.

블랙 스테인리스 디자인의 LG 프리미엄 냉장고는 독창적인 편의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수납공간 ‘매직 스페이스’에 ‘노크온’ 기능을 추가한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노크온’은 오른쪽 냉장실 도어를 두 번 두드리면 도어가 투명해져 문을 열지 않아도 냉장실 안쪽을 볼 수 있는 기능이다.

공기청정기도 처음으로 CES 혁신상을 받았다. LG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는 오염물질의 위치에 상관없이 실내의 공기를 보다 더 빠르고 균일하게 정화한다.

IT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모니터 등 5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20와 LG G5는 뛰어난 오디오와 카메라 성능을 인정받았다. LG V20에는 세계 최초로 ‘쿼드 DAC(Quad 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했다. LG G5에는 135도의 세계 최대 화각(畵角)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를 탑재해 같은 거리에서 더 넓은 배경을 담을 수 있다. 초경량 무게에 탁월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LG 그램 PC, 울트라HD 해상도를 적용한 초고해상도 모니터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AV 부문에서는 빔 프로젝터 TV, 블루투스 스피커, LG 톤플러스 액티브 등 4개 제품이 CES 혁신상에 선정됐다.

CTA는 매년 1월 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의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비디오 디스플레이(Video Display)’, ‘생활가전(Home Appliance)’, ‘휴대폰(Wireless Handsets)’ 등 총 28개 부문에서 기술, 디자인, 소비자 가치 등을 평가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 가운데 각 부문별 최고 제품에는 ‘CES 최고 혁신상’의 영예를 부여한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한 발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QLED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QLED 상용화의 지름길

지난 10 14,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 된 `QLEDSolution Process 프로세스 OLED 시장진입 가능성 분석 세미나`에서 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와 한국세라믹 연구원 방지원 선임연구원이 QLED에 대한 현 상황과 개발 동향,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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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

이창희 교수는 QLED OLED보다 반치폭(FWHM)20~30nm 정도로 좁아 색순도가 우수하고, 제작 시 정밀도도 높은 수준이라 색 재현에 유리하다고 말하며, 현재 QLED용 발광 재료의 효율이 OLED를 따라잡을 만큼의 일정수준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QD(Quantum Dot) 발광 재료들의 수명안정성 확보와 중금속 물질인 카드뮴을 사용하지 않는 Cd-free QLED의 기술적 어려움을 핵심 이슈로 언급하면서 업계에서 얼마큼의 자금과 인력 투자 규모에 따라 상용화 시점이 5, 3년으로 앞당겨질 수도 있다.”라며 QLED에 대한 투자가 상용화의 지름길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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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연구원 방지원 선임>

한국세라믹기술원의 방지원 선임연구원 역시 QLED용 발광 재료들의 발광 효율과 stability, Non-toxic QD에 대해 공통된 의견을 밝히고, QD를 이용하여 blue-LED BLU(Back Light Unit) QD CCL(Color Change Layer)을 적용한 QD-LCD, WOLED QD CCL C/F(Color Filter)를 적용한 OLED, blue-OLED C/F 없이 QD CCL을 적용한 OLEDQD material을 활용한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이렇게 QLED 관련 학계에서는 QLED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논의한 반면,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는 QLED관련하여 “QLED가 개발되는 만큼 WOLED도 개발에 힘쓸 것이며, WOLED 기술이 지금의 bottom emission 방식에서 top emission 방식으로 진화해 휘도가 더욱 더 향상된다면 QLED가 프리미엄 TV 시장에 진입하기 더욱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경우는 상용화 되고 있는 기술과 비교할 때 성능과 효율, cost 등 어떠한 면에서 새로운 기술이 좋은지를 고려해봐야 한다.”라고 발표하였다.

US$ 1,000 이하의 55inch OLED TV 가능 시점은?

10월 14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된 ‘QLED와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 가능성 분석 세미나’에서 듀폰의 정성진 부장은 soluble OLED material에 대한 동향과 최신 개발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진 부장은 현재 soluble OLED material과 공정기술은 완성 단계에 있으나 이를 결합하여 Solution Process를 어떻게 완성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이슈로 남아 있으며, 이에 대해서 Material performance (T95>9k hr, CE>25 cd/A)와 Uniform printing (SRU>0.95), Contain (performance 90% of flood print), Conformal Drying(luminance aperture>95%)가 핵심 요소임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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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Process 상용화를 위한 4가지 핵심 요소>

기존에 듀폰은 Surface Energy Modification을 이용하는 Nozzle Printing 방식으로 Solution process 연구개발을 진행했었다. 이 방식은 용액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양 조절이 쉽고 노즐이 막히지 않는 장점이 있었으나, 재료소모가 많고 panel 소재에 따른 제약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와 최근 커져가는 Ink Jet 시장으로 인해 듀폰은 Ink Jet Printing 방식으로 Bank를 형성한 후 유기물을 증착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히며, Ink Jet Material Performance를 공개하였다.

듀폰이 2016년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발표한 자료와 비교해 볼 때, Red와 Green은 수명을 Blue는 효율을 중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Red의 수명은 약 6%, Green의 수명은 2배 향상되었으며, Blue의 효율은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진 부장은 “점차 대형화 되는 display 시장에서 OLED로 시장 확대를 하기 위해서는 Solution Process를 채용이 필수적이며, 세트 업체에서 solution process로 2020년까지 US$ 1,000 이하의 55inch OLED TV를 양산할 수 있도록 soluble OLED 발광재료 개발에 집중할 것.” 이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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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의 기존 Ink Jet Material와의 Performance 비교>

 

WOLED, 2020년 이후 프리미엄 TV 시장 주도할 것

유비산업리서치가 14일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QLED와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 가능성 분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대표는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가 2016년에는 16.7%의 점유율을 보이고, 2020년에는 68.1%의 시장 점유율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LCD TV는 낮은 가격과 높은 해상도를 제외하면 OLED TV 성능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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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면적 TV 시장은 중국이 LCD 산업에 물량 공세를 보이며 국내 LCD 시장을 위협하고 있으며, 가성비에서도 중국에 밀리고 있다. 이에 LG Display와 LG 전자는 OLED TV로서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진입을 성공적으로 하였으며, 프리미엄 TV 시장 장악과 대중화를 목표로 양산 투자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LED TV를 대중화 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이다. 2016년 2분기 기준 UHD OLED 패널의 ASP(평균거래가격)는 720달러이며, FHD OLED 패널은 450달러 수준이다. UHD OLED 패널이 500달러 수준까지 확보가 된다면 TV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대면적 OLED 패널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Solution Process(용액 공정) 방식을 채택하기 위한 개발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OLED TV에 대한 대안으로 QLED 기술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충훈 대표는 “Solution process OLED나 QLED의 기술이 발전하여 상용화에 가까워질수록 WOLED의 기술도 한단계 더 발전하게 되어 solution process OLED와 QLED의 시장 진입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삼성전자에서 OLED를 이을 기술로 뽑고 있는 QLED는 기술적인 이슈가 많이 있으며, 양산제품을 보기 위해서는 10년 정도의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solution process OLED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layer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등 WOLED 대비 원가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하며, 보급형 시장을 타겟으로 진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solution process OLED가 보급형 시장에 진입을 하게 된다면 solution process로 제조되는 QLED 또한 시장 진입이 용이해 질 것이며, 2025년 이후에는 프리미엄 TV는 WOLED가 주도하고, 보급형 TV 시장은 solution process OLED와 QLED가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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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후 TV 시장 시나리오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한국은 이제부터 OLED이다!

7회 디스플레이날 기념식이 서울 소재 메리어트호텔에서 104일 저녁 개최되었다. 축사에서 디스플레이 협회장인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한국의 LCD 산업이 일본을 능가한 것이 2004년이데 10년 남짓하여 중국에 추격당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향후 디스플레이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OLED로 집중하는 길이 최선임을 피력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시상자들의 업적에도 분명히 드러났다. 동탑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까지 OLED에 뚜렷한 공로가 있는 기업 소속의 책임자가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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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삼성디스플레이 이종혁상무, 인베니아 신동찬대표, LG디스플레이 윤수영연구소장

동탑산업훈장을 탄 인베니아 신동찬 대표는 8세대 WOLED 증착장비 개발 공로로 상을 수여했으며,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인 윤수영 상무는 55인치 투명 OLED 개발 공로, 삼성디스플레이 이종혁 상무는 OLED 핵심 기술을 개발하여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시장의 97%를 점유할 수 있게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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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대면적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Solution process OLED와 QLED의 시장진입 가능성

최근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 QD-LCD TV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있다. SID 2016에서 QD비전과 나노시스가, IFA 2016에서는 삼성전자와 하이센스에서 QD 소재가 적용된 TV의 우수함을 OLED TV와 비교하며 강조하였다. 이에 맞서 LG DisplayOLED summit 2016에서 QD-LCDOLED TV를 비교, HDR에 최적화된 TVOLED TV임을 강조하며 맞불을 놓았다.

현재 대면적 TV 시장은 보급형모델에서는 압도적으로 LCD TV가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OLED TV가 서서히 점유율을 늘려가며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 진영의 전략을 살펴보면, 대면적 OLED는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solution process OLED를 적극적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LCD TVOLED에 비해 열세인 부분들을 극복하기 위해 QD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자발광 QLED를 목표로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 TV시장의 경쟁이 서서히 전체 TV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olution process OLED QLED에 대한 현상황과 시장진입 가능성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유비산업리서치는 1014일 여의도 중소기업 회관에서 “QLED Solution process OLED 시장진입 가능성 분석세미나를 개최하여 현재 대면적 TV panel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QLED Solution process OLED의 현상황과 이슈, 시장진입 가능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이사는 대면적 OLED QLED의 현상황과 시장진입 가능성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대면적 OLED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듀폰의 정성진 부장은 solution process OLED의 핵심인 soluble OLED material에 대한 동향과 최신 개발 내용을 발표하여 solution process OLED의 시장 진입 시기에 대해 전망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와 한국세라믹기술연구원 방지원 선임연구원은 Quantum dot material의 장점과 개발 이슈,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디어와 전시회를 통해 이슈화된 부분을 유비산업리서치에서 기술과 시장의 관점에서 분석하여 의견을 공유하고 그 가능성에 대한 가능성을 논한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등록 및 관련 문의는 유비산업리서치 오하나(hanaoh@ubiresearch.co.kr, 02 577 4940)으로 하면 된다.

애플, 워치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특허신청 “애플워치2에 적용?”

Apple Watch (Source=Apple)

강현주 / jjoo@olednet.com

애플이 미래의 애플 워치 제품에 적용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특허 신청을 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특허 신청서에는 “편안한 전자기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된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팔찌나 손목시계용으로 쓰일 수 있을 정도의 곡률을 가진다. 이를 통해 이 디스플레이가 차기 애플워치 제품에 적용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 이 특허에는 디스플레이가 옷에 삽입되거나 바느질 해 넣을 수 있다는 내용도 있다.
이 특허의 신청자는 애플이 2014년에 인수한 룩스뷰의 CEO인 안드레아스 비블이다. 룩스뷰는 마이크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품 내 이용되는  LED 기술 전문 업체다.
이번 특허 신청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애플이 ‘애플워치 2’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OLED 인맥 한자리에…유비산업리서치, 샌프란시스코에서 ‘OLED Night’ 개최

유비산업리서치가 SID 2016을 맞아 샌프란시스코에서 OLED Night을 개최한다(출처=SID)

유비산업리서치가 SID 2016을 맞아 샌프란시스코에서 OLED Night 을 개최한다(출처=SID)

강현주 / jjoo@olednet.com

전세계 OLED 산업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칵테일 파티를 연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오는 5 25() 오후 6 30(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Dobbs Ferry에서 전세계 OLED 관련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OLED Night’을 개최한다.

유비산업리서치는 OLED 주요 관계자들간 의견을 교환하고 폭넓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고자 OLED Night을 기획했다. 같은 시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행사인 Society of Information Display 2016(SID 2016)을 기회로 삼았다는 게 유비산업리서치의 설명이다.

칵테일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OLED Night에는 LG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선익시스템 등 한국 업체들뿐 아니라 BOE, CYNORA, 비져녹스, UDC 등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인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전세계 주요 OLED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SID를 맞아, OLED 산업에서의상호 발전 기회를 찾고자 OLED Night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Win-Win’을 이끄는 의견교환을 하는 동시에 네트워크를 더욱 탄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OLED Night’ 행사는 초대장 지참시 참석 가능하다.

 

 

[2nd OLED Korea Conference]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가 CES 2016의 트렌드 변화가 앞으로의 OLED 디스플레이에 미치는 영향과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하였다.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열린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가 ‘Dynamic Change in OLED Industry’라는 제목으로 키노트 발표를 했다.

이충훈 대표는 CES 2016에서 볼 수 있었던 디스플레이 관련 핫이슈로 VR과 드론을 가장 먼저 꼽았다. 하지만 VR과 드론의 경우, 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제품이기 보다는 사용자 개인의 즐거움을 주는 도구로 정의했다. 이 대표는 따라서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두번째 이슈로 꼽은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대시보드에 장착되면서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CES부터 부각된 자동차 업체와 관련 기업들의 전시로 유추해 낸 결론이다. 특히 폭스바겐은 대시보드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로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IoT 기능을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대모비스와 덴소에서는 사이드 미러용 디스플레이를 대시보드에 내장 시킨 디스플레이를 전시했었다.

CES에서 매년 가장 주요한 가전인 TV에서 LG전자의 OLED TV가 단연 돋보였다고 발표했다. LG전자는 CES 2016 전시 중 NASA에서 촬영한 우주 공간 속의 black과 태양의 홍염을 완벽하게 묘사하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삼성전자는 기존 SUHD TV에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전시하였다. 파나소닉과 소니 등의 일본 업체들도 LCD 패널을 적용한 TV를 선보였다.

또한 이충훈 대표는 삼성의 투명 OLED를 이용한 갤럭시 기어 홍보와 LGOLED 패널을 붙인 듀얼뷰 커브드 tiling OLED로 각종 가전제품을 홍보한 부분이 인상적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OLED를 생산하고 있는 삼성과 LG만이 누릴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전시였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이 대표는 앞으로의 OLED 시장이 2020년 출하량 기준 10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른 투자 전망에 대해 언급하며 발표를 마쳤다.

 

한국 OLED 산업을 탄생 시킨 주역들.

2016년 1월 28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OLED Frontier Forum, OLED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산, 학, 연 및 정부 기관 등 250여명의 참석들이 OLED 개발 초기의 에피소드, 현재의 시장 및 기술 경쟁 현황, 그리고 미래의 산업 발전 이슈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의 첫번째 연사자로 나선 유비산업리서   치의 이충훈 대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한국의 OLED 산업’이라는 주제로 OLED 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 OLED 개발의 신화같은 인물들을 소개하였다. 삼성전관에서 전략기술기획을 담당하던 시절인 1996년에 OLED가 LCD를 이을 최강의 디스플레이가 될 것임을 판단하고 개발 당위성을 피력하여 연구 개발 투자를 이끈 이대표는 20년 동안 지켜본 OLED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들로서 첫번째로는 삼성SDI의 김순택 부회장을 선정하였다. IMF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AMOLED 투자를 결정하여 삼성이 현재의 OLED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가장 중요한 인물임을 피력하였다. 그 바탕 위에 정호균 부사장(당시 삼성SDI)은 소형 AMOLED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삼성디스플레이의 김성철 부사장은 현재 삼성의 모바일용 OLED를 있게 한 주역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한 미원상사 정규하사장(당시 삼성전자 정규하 전무)이 세계 최초로 WRGB OLED로서 40인치를 개발하여 OLED가 대형화 될 수 있는 비젼을 제시한 핵심 주역으로 소개하였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한상범 부회장이 쉽지 않은 대형 OLED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OLED TV가 시장에 나오게 된 산업의 핵심 인물로서, 기술적으로는 강인병 전무가 OLED 개발 총괄로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학계에서는 서울대 이창희 교수가 한국에서는 최초로 White OLED의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OLED 표준화에 기여한 인물이며, 경희대 장진 교수는 Oxide TFT의 사업화 가능성을 제안하였고 한국 OLED 산업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공로를 인정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이대표가 삼성디스플레이 김성철부사장과 이남양박사(당시 LG필립스 LCD 상무)와 함께 한국디스플레이 산업협회내에 OLED 분과를 설립하여 OLED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이종 협력 체계를 구성하여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이 OLED 산업이 성공할 수 있게 된 역사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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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LG와 삼성의 CTO가 OLED 산업의 주요 이슈 및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으며, 두 회사 모두 OLED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제품,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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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부 발표자들의 패널토론에서는 현재 중국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할 방안을 같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 전문 인력의 확보 및 유출 방지, 산학연 또는 기업간 협력, 새로운 응용분야의 확보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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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협력사와 함께하는‘2015 테크포럼’개최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15일 머크(Merck), 아사히 글라스, 스미토모(Sumitomo)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협력사를 파주공장에 초청해 ‘2015 LG디스플레이 테크 포럼(Tech Forum)’을 개최했다.

‘OLED,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재료, 공정, 글라스, 회로 분야 13개 주요 협력사가 참여해 시장동향과 LG디스플레이의 OLED 및 LCD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변함없는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테크포럼에 OLED 비중을 크게 높여 대형과 소형에 따른 OLED 구체적인 사업전략을 발표하며, 각 사업 단계 별로 협력사와 함께 개발해 나가야 할 기술과 제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테크포럼부터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어워드(Technology Innovation Award)’를 신설, 혁신적인 기술로 LG디스플레이의 제품 성능 향상에 기여한 협력사에게 포상했다. 이에 박형 패널 구현을 위한 글라스 도광판을 개발한 아사히 글라스를 비롯 디스플레이 소재 업체인 머크와 니또덴코가 혁신적 기술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상범 사장은 이날 테크포럼에서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의 기술로 OLED 역사를 새롭게 써 갈 수 있는 것은 R&D 파트너사의 값진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각 사가 갖고 있는 R&D 경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자”고 당부했다.

OLED, 대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그 동안 찢어졌던 한국의 OLED 산업에 대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1OLED KOREA에서 OLED 산업의 양대 축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나란히 참여하여 OLED 산업의 미래를 같이 조망하며 한국의 OLED 산업과 더불어 세계의 OLED 산업이 일치 단결하여 디스플레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한국의 OLED 산업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것은 삼성만이 OLED 패널을 제조하던 시대에서 LG디스플레이가 55인치 OLED 패널 생산을 시작하자 양측은 서로의 기술이 도용 당했다고 검찰에 고발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양사 대표는 지난주 상호간의 소송을 종결하기로 발표하였다. 삼성의 기술 유출 사건은 재판이 종료되었지만 LG 기술 유출 사건은 아직 검찰의 공소가 진행 중에 있다. 형사 사건이기 때문에 검찰의 공소 취하가 이루어져야만 모든 것이 끝난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삼성과 LG의 싸움에서 비롯된 한국 산업 분열을 종식 시키고 더 나아가 전세계 OLED 산업 역량을 집결시키기 위해 지난 2OLED KOREA를 개최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하여 한국과 일본, 중국의 OLED 전문가 16명이 OLED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OLED 산업이 성공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가 발표되었다.

컨퍼런스 종료 후 개최된 VIP 파티에 참여한 약 40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은 삼성이 있어서 이번 컨퍼런스가 성공할 수 있었다고 논평하였으며, OLED KOREA 컨퍼런스와 파티에 참석하여 발표 내용을 면밀히 청취하고 주요 발표자들과 면담한 이창훈 상무는 과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삼성이 OLED 산업의 축이 되어 한국과 전세계 OLED 산업을 끌고 갈 것임을 언급하였다. VIP 파티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향후 OLED KOREAOLED 제품 생산 위주의 한국이 OLED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By Da Rae Kim, reporter@olednet.co.kr

 

OLED display의 다음 killer application은?

OLED display의 핵심 선두주자인 Samsung Display LG Display의 자동차용 display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42일에 유비산업리서치에서 개최한 제 1OLED Korea Conference에서 Samsung Display의 이기용 상무는 “2018년에는 자동차 1대당 1.4개의 display가 적용되어 연간 약 1.5억개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flexible OLED panel은 빠른 응답속도와 깨지지 않는 장점으로 차량용 display에 적합하다라고 강조했다.

LG Display의 윤원균 팀장은 올해 CES에서 이례적으로 자동차 업체에서 기조연설을 한 것을 미루어 보아 차량용 displayOLED의 새로운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도 “OLED의 장점인 무한대의 명암비로 단색으로도 높은 시인성을 가질 수 있어 운전자에게 적합하며, flexible OLED는 차량 내부에 자유자재로 적용 가능하다라며 앞으로 차량용 displayOLED가 적극적으로 적용 될 것으로 예상했다.

OLED displayFlexible display로 제조가 용이하고, 깨지지 않으며 무한대의 명암비와 빠른 응답속도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업계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미 몇몇 자동차는 계기판과 네비게이션 등을 OLED display를 적용하여 출시되었으며, 최근 이탈디자인 쥬지아로의 컨셉카 제아가 LG Display plastic OLED를 적용하여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시하였다.

Various Display Equipped Concept Car,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2015

Various Display Equipped Concept Car,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2015

이러한 트랜드에 맞춰 차량용 displayOLED를 적용하기 위해 가장 적극적인 업체는 LG Display이다. LG Display2018년엔 차량용 디스플레이에서 전 세계 시장점유율 30%를 확보하고 매출 2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힌바 있으며, 1월에 열렸던 CES 2015에서는 차량용 13.1인치 디스플레이와 계기판을 비롯해 중앙정보 디스플레이(CID)까지 포함한 21.5인치 곡면형 plastic OLED를 선보인 바 있다. 

By Da Rae Kim, reporter@olednet.co.kr

OLED KOREA Conference

미리 보는 OLED Korea

OLED 전문 시장 조사 기관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한국 최초로 OLED 국제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역삼동 소재 과학기술회관에서 4월2일 개최한다. 한국이 OLED 산업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제적인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없었다. OLED패널을 생산하고 판매만 했지 한국을 중심으로 한 OLED 산업의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없었던 것이다.

하드웨어 위주의 기술로만 구성된 한국 OLED 패널 산업을 산업을 지속 성장 시키고 발전 시킬 수 있는 소프트 웨어를 가미하기 위해 전세계 OLED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이기 위한 시도를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시작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OLED Korea의 핵심 Key word는 “OLED의 미래”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이기용 상무는 기조 연설에서 삼성이 이제까지 주도한 OLED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또한 LG디스플레 윤원균 OLED TV 상품기획팀장의 OLED TV의 미래에 대한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OLED TV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유일한 디스플레이 업체로서의 입장과 향후 전망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Visionox, Tianma에서도 각 사가 개발중인 OLED 패널과 기술을 소개한다. 이들 4개사로부터 향후 OLED 패널 제조 기술 트랜드가 어디로 갈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일본 Analysis Atelier Corporation의 Hattori 박사는 일본의 OLED 디스플레이와 조명 OLED 산업 방향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OLED Korea를 개최하는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사장은 “OLED의 미래”란 타이틀로서 OLED와 함께 변화할 사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SDI에서 OLED 과제를 최초로 기획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여 현재의 삼성이 가진 OLED 사업을 태동 시킨 경험과 15년간의 OLED 시장 조사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OLED 산업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 시킬 것인지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충훈 사장은 한국 디스플레이 연구 조합(현 한국 디스플레이 협회)에 OLED 분과를 만들고 OLED 표준화와 이종 업체간의 교류를 주도하였으며, LG디스플레이가 양산중인 TV용 OLED의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장본인이다. 이충훈 사장은 OLED 기술적인 백그라운드와 기술조사, 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OLED 산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OLED Korea 에서는 장비와 재료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발표도 준비되어 있다. LG디스플레이의 M2라인 Gen8 증착장비를 세계 최초로 제작한 YAS의 최명운 연구소장이 Gen8 증착 장비의 핵심 기술에 대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0년간 OLED발광재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두산 김태형박사는 OLED 발광 재료 기술과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재료 분야에서는 향후 OLED 시장을 주도한 flexible OLED 제조에 필수적인 기판 재료에 대해 코오롱 중앙기술원 강충석부원장의 발표가 있다. 더불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OLED 발광재료 사업에서 효율적으로 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순수한 독자 기술로서 개발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김태원박사의 정제 기술에 대한 기술 소개도 예정되어 있다. 방습 기술 분야 전문 기업인 일본 O-WELL사의 Higashio씨는 수분 침투를 측정할 수 있는 첨단 장비와 기술에 대한 발표가 있다.

OLED 광원 기술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발하고 기술을 이전하고 있는 ETRI에서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OLED 조명 기술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며, 삼성SDI에서 OLED 패널을 개발하고 한국의 디스플레이 국책 과제를 주도하는 이정노 박사는 OLED R&D 지원 현황과 현 정부가 OLED 산업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정노 박사는 세계 OLED 표준화 분야 의장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세계적인 표준화 전문가이기도 하다.

서울대 이창희교수는 향후 OLED의 최대 경쟁 기술로 예상되는 QD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창희교수는 학계에서 OLED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LG화학에서 OLED 발광재료 사업을 태동시켰으며, white OLED 기술 분야에서는 한국 최초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창희교수는 OLED 표준화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세계 표준기구인 IEC에서 OLED 분과를 설립하고 최초로 의장을 지냈으며 한국이 OLED 기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막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OLED 산업의 투자 분야에서 가장 전문가인 삼성증권의 장정훈 수석애널리스트는 OLED 산업의 경쟁력과 시장에 대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OLED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기업들의 실적 조사와 분석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전문가인 장 애널리스트는 향후 OLED 관련 기업의 투자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OLED KOREA Conference

유비산업리서치, ‘제1회 OLED KOREA Conference’ 개최

OLED KOREA Conference

OLED KOREA Conference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볼 수 있는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가 열린다.

‘OLED 전문 기업’ 유비산업리서치(대표 이충훈)는 4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한국과학기술회관(SC컨벤션)에서 ‘제1회 OLED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OLED가 TV와 자동차, 조명, 스마트폰 등으로 활용 범위와 쓰임새를 갈수록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점검해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LCD 진영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도 불구하고 OLED TV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을 어필하고 Flexible OLED 미래를 조망하고자 한다. 고군분투하고 있는 OLED 산업의 미래에 대하여 참석자들과 이 충훈 대표가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자리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이기용 상무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설명한다.

비전옥스(Visionox)의 Xiuqi Huang 대표는 OLED 디스플레이가 R&D를 거쳐 양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소개한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 윤원균 상품 기획 팀장은 ‘OLED TV가 미래 디스플레이로서의 가능성’, 코오롱중앙기술원 강충석 부원장은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 실현을 위한 플라스틱 기판 소재 개발현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일본 OLED 디스플레이와 조명(Analysis Atelier Corporation, Dr. Hisashi Hattori), ▲Gas Transmission-rate measuring system[OMEGATRANS](O-WELL Corporation, Shinya Higashio), ▲AMOLED의 현재와 전망(Shanghai Tianma AMOLED Co., Ltd. , Special Assistant to General Manager Alan Huang), ▲고효율 OLED 광원기술(ETRI 이 정익 실장), ▲OLED용 Hybrid 정제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 태원 수석), ▲ 8G In-line OLED 증착기 핵심 기술 (야스 최명운 연구소장), ▲OLED 산업의 경쟁력과 시장 전망(삼성증권 장 정훈 수석), ▲양자점 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기술의 현황과 주요 과제(서울대학교 이 창희 교수), ▲OLED 재료 기술개발 동향 및 성능(두산전자 김 태형 OLED 개발팀 팀장), ▲OLED 중심국가 R&D 지원 현황 및 전략(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 정노 PD)이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에 의해 다뤄진다.

유비산업리서치는 본 컨퍼런스 종료 후 별도의 VIP 석식 행사를 통해 OLED 산업계와 학계, 연구소 임원진들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OLED 산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 장을 마련한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국제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유비산업리서치 홈페이지(www.ubiresearch.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JENAX,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flexible 배터리 J.Flex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flexible(plastic) OLED 생산 공정이 안정화됨에 따라 bended smart phone과 smart watch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health care용 Galaxy Fit과 Galaxy Gear S에 flexible OLED를 탑재한 bended 제품을 출시했으며, smart phone에서는 Galaxy Round와 Galaxy Note Edge에 flexible OLED를 탑재하여 전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LG전자가 생산하고 있는 G Flex는 bended에서 curved로 진화한 제품이기 때문에 내부에 사용하는 배터리 역시 curved 또는 flexible 제품이 요구되고 있다.

국내 기업인 JENAX는 LG화학과 삼성SDI에 이어 flexible battery인 J.Flex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J.Flex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휘게 할 수 있어 smart watch 이외에 다양한 wearable device의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다.

JENAX의 smart watch용 battery는 26cm x 5.2cm의 크기로 size와 두께, 용량은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하며 배터리 용량은 smart phone에 사용 가능한 것으로 JENAX 관계자가 언급했다. 이 배터리는 이미 제품에 적용되기 위한 안정성 검사를 모두 통과하였다고 소개했다.

Flexible battery J.Flex, JENAX

Flexible battery J.Flex, JENAX

 

 <JENAX에서 공개한 flexible battery J.Flex>

 이미 출시된 smart watch인 Galaxy Gear S와 G Flex에서도 bendable 형태의 flexible battery가 사용되었다. J.Flex의 개발로 wearable device에 적용될 flexible display와 부품들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산업리서치, ‘OLED 핵심 기술 세미나’ 개최

유비산업리서치(www.ubiresearch.co.kr, 대표 이충훈)는 오는 19일 SETEC 컨벤션홀에서‘OLED 핵심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OLED 산업에 이슈 되고 있는 기술인 flexible OLED와 encapsulation(봉지기술), TFT, solution process 공정에 대한 주제로 OLED 산업에서 관심도가 높고 주목할 만한 기술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집중 소개한다.

Flexible AMOLED 패널은 2013년 한국에서 세계최초 양산이 시작되고 뒤이어 올해에는flexible AMOLED를 적용한 Galaxy Gear S, LG G Watch R과 같은 smart watch와 Galaxy Edge등 smart phone이 출시되면서 flexible AMOLED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OLED 핵심 기술 세미나’에서는 고려대학교 홍문표 교수가 ‘Flexible AMOLED 기술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Varnished IP Film 기반의 AMOLED panel 양산을 위한 기술 확보 현황과 한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조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flexible OLED에 적용되고 있는 touch 기술 동향과 제조 공정’을 KETI 곽민기 센터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OLED TV가 출시되고 대면적 AMOLED 패널이 LCD에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제시된 기술은 바로 solution process(용액공정)이다. 부산대학교 진성호 교수는 진공증착용과 용액공정용OLED 재료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진공증착용 OLED 재료 대비하여 solution process의 재료가 현재 어느 수준으로 개발되어 있는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OLED 산업 관계자가 주목할 만한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대면적 AMOLED양산을 위해 적합한 ‘AMOLED TV용 Oxide TFT의 기술적 이슈와 전망’과 주요 AMOLED panel업체들의 기술동향을 다룬 ‘AMOLED 기술동향 분석’, 대면적과 flexible 디스플레이를 위한encapsulation 기술의 내용이 포함된 ‘OLED encapsulation 기술 동향’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현재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OLED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OLED 산업을 계속적으로 주도하기 위해서는 현재 문제점을 파악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OLED 관련 업체와 연구소, 학계 종사자들이 OLED 산업이 보다 성장하기 위해 현재 OLED 산업의 기술적 트렌드와 이슈, 발전 방향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유비산업리서치 홈페이지에 개설된 2014년 OLED 핵심 기술 세미나 안내를 통해 가능하다.

 

reporter@olednet.co.kr

대만, OLED 조명 산업 키운다

대만의 전자산업 전문매체인 CTIMES에 따르면 최근 대만에서 OLED 조명 산업 발전을 위해the OLED Lighting Commercialization Alliance(OLCA)가 설립되었다고 보도했다. OLCA는The 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ITRI)와 Taiwan Lighting Fixture Export Association(TLFEA)가 설립 멤버이며, 재료업체부터 제품 생산업체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속해있으며 lamps, lighting design, materials, fixtures, optical engines의 다섯 개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TLFEA의 의장인 Steven Lin은 “‘OLED는 근접 조명에 매우 이상적이고 이미 대만의 고급 아파트에서는 OLED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OLED는 LED보다 비싼 가격 때문에 양산을 하고 있지 않지만 3년 이내에 모든 가정의 표준 조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ITRI의 부사장 C.T.Liu도 OLED가 앞으로 IoT(Internet of Thing)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여 앞으로 대만이 OLED lighting 산업의 중심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4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lighting시장은 2020년까지 약 US M$ 4,700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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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olednet.co.kr

COMEDD와 Fraunhofer FEP 합병

Fraunhofer FEP에 따르면 오는 7월 5일, Fraunhofer의 연구기관 COMEDD가 Fraunhofer FEP와 합병하였다고 보도했다.

과거 Fraunhofer IPMS에서 Organic Materials와 Electronic Devices를 연구하는 기관으로 시작한 COMEDD는 지난 2012년 7월에 독립적인 Fraunhofer의 연구기관이 되었다. Fraunhofer FEP와의 합병은 COMEDD FEP라는 이름으로 OLED에 대한 경쟁력을 갖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COMEDD FEP의 책임자, Prof. Volker Kirchhoff는 플렉서블 유기 성분을 위한 배리어 필름과OLED 기반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부문의 주요한 발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Fraunhofer FEP의 electron beam 기술과 plasma 기술, COMEDD의 organic semiconductors 기술을 합하여 플렉서블 대면적 sheet와 OLED 조명 sheet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reporter@olednet.co.kr

LG전자, 2014년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실시

■ 인사 방향
ㅁ 위기 돌파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책임경영 체제 강화로 시장선도 경영 가속화

■ 사장 3명, 부사장 3명, 전무 11명, 상무 27명 등 총 44명 승진 인사
ㅁ 박종석 MC사업본부장 사장 승진 등 기존 경영진에 힘 실어 책임경영 강화
ㅁ 장기적 관점의 시장선도 성과 창출 및 미래 성장을 위해 일부 경영진 교체

■ 시장 선도 경영의 토대 다지기 위한 조직 체제 정비
ㅁ 조직간 시너지 및 효율성 극대화…연구소, 해외영업 등 사업본부장 직속 운영
ㅁ 매출 확대 및 B2B사업 기반 구축… GSMO의 해외영업 책임 강화, 유럽 B2B법인 신설

LG전자가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임원인사(2014년 1월 1일자) 및 조직개편(2013년 12월 1일자)을 실시했다.

LG전자는 내년 경영환경이 위기라는 인식 하에, 직면한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시장 선도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한다. 또, 장기적인 관점의 시장 선도 성과 창출과 미래 성장을 위해 경영능력과 전문성을 감안한 인사를 단행했다.

LG전자는 이번 승진인사에서 LG Way 관점에서 역량과 성과를 철저하게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해당 직책의 중요도와 후보자의 적합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승진 대상자를 선정했다.

■ 2014년 임원인사
– 위기 돌파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책임경영 체제 강화로 시장선도 가속화

LG전자는 사장 승진 3명, 부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11명, 상무 신규선임 27명 등 총 44명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승진 규모는 지난해(사장 2명, 부사장 3명, 전무 8명, 상무 25명 등 총 38명)를 다소 웃돈다.

LG전자는 ‘G시리즈’ 등 시장 선도 제품으로 사업의 근본 체질을 강화한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미래,육성사업에 대한 투자 재원 확보와 경영 시스템 최적화로 사업성과 극대화에 기여한 CFO(최고재무책임자) 정도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기존 경영진에 힘을 실어, 현재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시장선도 성과 창출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쇄신도 단행했다. LG디스플레이에서 TV, 모바일, IT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 성과를 거두고 지난 2년간 (주)LG 시너지팀을 이끌어온 하현회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HE사업본부장에 임명했다.

또 LG전자는 △ 공급망 관리체계(SCM; Supply Chain Management) 정착 및 물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SCM그룹장 강태길 전무 △ 세계 최대 용량 세탁기 출시 등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 세탁기사업담당 이호 전무 △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및 생산성 확보에 기여한 창원생산그룹장 한주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한편, 캐나다,호주법인장 등 풍부한 해외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지난 2년간 가정용 에어컨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둔 조주완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미국법인장에 임명, 핵심 선진시장 사업 강화의 중책을 맡겼다.

■ 2014년 조직개편
– 조직간 시너지 및 효율성 극대화로 시장선도 경영의 토대 다지기

LG전자는 현 5개 사업본부 체제를 유지하되, 하부 조직간 시너지 확보 및 자원투입 효율 극대화를 위해 조직을 정비한다.

기술,제품간 융복합 강화를 위해 사업본부장 직속 연구소를 운영한다. 각 제품별 개발은 각 제품 사업담당이 맡는다.
(예를 들어 기존 제품별 사업담당 산하 냉장고 연구소, 세탁기 연구소의 일부를 통합해 HA사업본부장 직속 ‘HA연구소’를 신설한다. 각 제품별 사업담당 산하에는 냉장고개발담당, 세탁기개발담당을 각각 신설해 제품 개발을 수행토록 한다.)

또, 조직기능 중복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제품 사업담당별로 운영하던 해외영업 조직을 통합해 사업본부장 직속으로 운영한다.

LG전자는 ‘GMO (Global Marketing Officer, 글로벌마케팅부문장)’ 조직을 ‘GSMO (Global Sales & Marketing Officer, 글로벌영업마케팅부문장)’로 명칭 변경하고 해외 영업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강화한다. ‘GSMO’는 한국, 미국 등 주요 시장의 사업을 총괄했던 박석원 부사장이 맡는다.

또 LG전자는 지리적 연계성 등을 감안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국을 관할하는 ‘아시아지역대표’를 신설하고 김원대 전무를 임명했다. 유럽지역 내 B2B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유럽지역대표 산하에 ‘유럽 B2B법인’도 신설했다.

 

▶ 박종석(朴鍾碩) MC사업본부장

1. 인적사항
– 현  직책 : LG전자 MC사업본부장
– 출생연도 : 1958년
– 학    력 : 서울대 전자공학(학사) / 카이스트 전자공학(석사)/ 美 플로리다 주립대 전기공학(박사)

2. 주요 경력사항
– 1981년 LG전자 입사
– 1999년 LG전자 디지털TV연구소장 (상무)
– 2004년 LG전자 전략기획팀장
– 2006년 LG전자 DDC연구소장 (부사장)
– 2007년 LG전자 PDP TV 사업부장
– 2010년 LG전자 MC사업본부장

▶ 정도현(鄭道鉉) CFO

1. 인적사항
– 현  직책 : LG전자 CFO
– 출생연도 : 1957년
– 학    력 : 서울대 경영학(학사)

2. 주요 경력사항
– 1983년 LG기획조정실 입사
– 1990년 LG상사 LA지점
– 1997년 LG구조조정본부 사업조정팀 (’00년 상무)
– 2003년 ㈜LG 사업개발팀장
– 2004년 ㈜LG 재경팀장 (’05년 부사장)
– 2008년 LG전자 CFO

▶ 하현회(河炫會) HE사업본부장

1. 인적사항
– 현  직책 : ㈜LG 시너지팀장
– 출생연도 : 1956년
– 학    력 : 부산대 사학(학사) / 와세다대 경영학(석사)

2. 주요 경력사항
– 1985년 LG금속 입사
– 1990년 ㈜LG 경영혁신프로젝트
– 1999년 LG디스플레이 영업기획팀
– 2002년 LG디스플레이 전략기획담당 (’03년 상무)
– 2006년 LG디스플레이 Application사업부장
– 2007년 LG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 (부사장)
– 2009년 LG디스플레이 Mobile사업부장
– 2010년 LG디스플레이 IT사업본부장
– 2012년 ㈜LG 시너지팀장
– 2014년 LG전자 HE사업본부장

(유첨2) 승진 및 상무 신규선임자 명단(가나다 순)

■ 사장 승진 (3명)
박종석(朴鍾碩)  MC사업본부장
정도현(鄭道鉉)  CFO(최고재무책임자)
하현회(河炫會)  HE사업본부장

■ 부사장 승진 (3명)
강태길(姜泰吉)  SCM그룹장
이호(李晧)      세탁기사업담당
한주우(韓周愚)  창원생산그룹장

■ 전무 승진 (11명)
김주형(金周衡)  평택생산그룹장
김형정(金炯廷)  MC연구소플랫폼그룹장
마창민(馬暢敏)  MC미국마케팅담당
박세우(朴世佑)  중남미지역대표 겸)파나마법인장
배두용(裵頭容)  세무통상담당
변창범(邊昶範)  브라질법인장
이연모(李沇模)  MC북미영업담당
이인규(李仁奎)  TV사업담당
전생규(全?奎)  특허센터 특허전략/상표디자인팀장
조주완(曺周完)  미국법인장
황상인(黃尙仁)  노경담당

■ 상무 신규선임 (27명)
구호남(具浩男)  남경디스플레이생산법인장
김영은(金榮恩)  미국법인 산하 AE담당
김종현(金鍾炫)  사업기획담당 산하
김종호(金鍾鎬)  세탁기Dryer사업실장
김현진(金鉉眞)  냉장고개발담당 산하
노진서(盧塡緖)  경영전략담당
민승홍(閔勝泓)  GSMO B2B그룹산하
박승민(朴勝珉)  중국법인 화서담당
박태화(朴泰華)  VE선행담당
배동수(裵東洙)  CTO기획관리담당
안득수(安得洙)  사우디법인장
여인관(呂寅寬)  MC연구소 P2실장
윤대식(尹大植)  대외협력담당
윤동진(尹東珍)  MC피쳐폰담당
이기동(李奇東)  HE연구소 선행연구실장
이상우(李相遇)  SBC컨텐츠담당
이성호(李聲浩)  PC연구실장
이정석(李政錫)  GSMO브랜드매니지먼트담당
이천국(李天國)  TV&AV북미영업담당
정수헌(鄭守憲)  MC Sprint KAM
정호중(鄭皓中)  MC연구소 P1실장
조광희(趙光熙)  HE사업개선담당
조재래(趙宰來)  세탁기생산담당
최영준(崔榮埈)  유럽B2B법인장
최용수(崔龍壽)  MC연구소 D1실장
허재철(許在喆)  한국커머셜기업담당
Samuel Chang   CTO실리콘밸리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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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014년 임원인사 실시

Ø 부사장 2명, 전무 4명, 상무 8명 등 총 14명 승진

Ø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시장선도 및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인재 발탁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www.lgdisplay.com)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시장선도 및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부사장 2, 전무 4, 상무 8명 등 총 14명을 승진시키는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LG디스플레이 2014년 정기 임원인사는 시장 선도 및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인재를 발탁하고, OLED 등 미래 승부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위한 장기적인 인재육성이라는 기본방향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대형 제품 개선과 차별화 제품 발굴을 통해 제품 리더십을 확보한 TV 사업부장 황용기 전무와 Full HD OLED 패널 세계최초 양산 및 플라스틱 OLED 공정개발, 고해상도 패터닝 기술개발에 현격한 성과를 창출한 OLED 패널 그룹장 차수열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초대형 Ultra HD, 고수익 ART 시리즈 등을 개발한 TV개발 그룹장 김명규 상무와R&D 전략 총괄로서 특허/오픈 이노베이션의 성공적 추진을 이끌어 낸 기술전략 그룹장 송영권 상무 등 4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외에 생산 및 중국지역 전문가인 중국 연태법인장 이중희 부장 등 총 8명이 이번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2014년 승진 인사 명단은 아래와 같다.

 

 

부사장 승진

황용기(黃龍起) TV 사업부장

차수열(車秀烈) OLED 패널 그룹장

전무 승진

김명규(金明圭) TV 개발 그룹장

송영권(宋永權) 기술전략 그룹장

오창호(吳彰浩) OLED TV 개발1담당

이동선(李東宣) IT/Mobile 영업/마케팅 그룹장

상무 승진

강승모(姜承模) 중국경영관리담당

김성호(金省呼) IT/Mobile 개발5담당

김점재(金?宰) TV 개발2담당

박종선(朴鍾先) TV 마케팅담당

신우섭(申宇燮) OLED 패널 개발담당

이중희(李重熙) 연태법인장

이창원(李昌遠) IT/Mobile 영업4담당

최홍석(崔弘錫) LTPS 기술담당

 

◎발령일 2014 1 1

 

<주요 임원 소개>

황용기 부사장

TV와 모바일, 노트북 개발담당을 역임한 황용기 부사장은 고휘도 및 초박형의 차별화된 제품을 앞장서 개발해온 업계 최고의 기술 혁신가다. TV개발담당으로 재직 시 세계 최박형 TV개발 등을 주도하며, LG디스플레이의 TV사업 부분이 세계 1등이 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2013년부터 LG디스플레이의 핵심 사업영역인 TV사업부를 맡아 대형 제품 Mix 개선 및 차별화 제품 발굴을 통해 제품 리더십을 확보하는 한편 셀 비즈(Cell Biz)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수열 부사장

차수열 부사장은 한국 TFT-LCD 생산의 산 증인으로 LCD 생산의 핵심 공정 부서를 거쳐 P1 P8 패널 공장장과 패널 센터장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55인치 Full HD OLED TV용 패널을 세계 최초로 양산함은 물론 플라스틱 OLED 관련 공정 개발 및 고해상도 패터닝 기술을 개발해 OLED 생산에서도 디스플레이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성과를 창출했다. 현재 OLED 패널 그룹장으로서 OLED 패널 분야를 총괄하며 차세대 OLED 기술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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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특허소송 및 특허무효심판 일괄 취하

– 법적 분쟁 해소하고 양사간 대화를 통한 특허 협력 방안 모색에 주력

 

LG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각각 상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OLED 및 LCD 관련 특허소송 및 특허무효심판을 즉시 취하하고 양사간 대화를 통한 특허 협력 방안 모색에 주력하기로 합의했다.

 

LG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를 상대로 지난해 9월 OLED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를 상대로 지난해 12월에 LCD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또한 특허소송의 대상이 되는 특허에 대한 무효심판을 올해 1월과 작년 11월에 각각 특허심판원에 청구한 바 있었다.

 

이번 합의는 특허소송과 특허무효심판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상호 취하함으로써 소모적인 특허 분쟁을 지양하고, 양사간에 대화를 통한 특허 협력 방안 모색에 집중하자는 데 양사가 공동으로 의견을 함께한 데 따른 결정이다.

 

특히, 금번 합의는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치열해져 가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공정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디스플레이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금번 합의에 대해 LG디스플레이 기술전략그룹장 송영권 상무는 “지금은 글로벌 관점에서 양사 모두 회사의 특허 경쟁력을 제고하는 게 가장 중요한 상황”이라 인식했다며, “특허소송과 심판청구를 취하한 것은 법적인 분쟁이 아닌 대화를 통한 특허 협력 방안 모색에 주력하기 위함이다.“라고 금번 합의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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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과 연구소, OLED 산업 기여도는?

정부가 다양한 연구지원 사업으로 해마다 수십억 원 이상의 연구비를 산학연에 지원하고 있으나 대학과 연구소는 논문 생산에만 치중하고 있지 실제적으로 기업에서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독일 Dresden 공대의 Karl Reo 교수가 창립자로 되어 있는 Novaled는 재료 업체로서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여 삼성과 LG의 AMOLED에 필수적인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공동 개발을 추진해온 Frounhofer 연구소에서 COMEDD는 독립 기업으로 분사하여 micro OLED Display 사업화를 추진 중에 있다. 영국의 CDT는 Cambridge 대학에서, UDC는 미국 Princeton 대학에서 만들어졌다.  또한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의 최대 화두인 IGZO oxide TFT는 일본 동경 공대 Hosono 교수의 연구 결과물로 만들어진 기술이다.  Kido 교수 역시 tandem 구조를 제안하여 산업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들 교수들은 전세계 학회에서 VIP로서 존경 받는 거물들이다.

이에 비해 한국의 현실은 실로 매우 부끄럽다. 한국의 OLED 산업에 기여한 연구자로 볼 수 있는 교수로서는 Dow Chemical에 합병된 그라쎌 창립자 홍익대 김영관 교수, 증착장비 업체인 YAS의 창립자인 연세대 정광호 교수 정도이다.  대학과 연구소는 기업 보다 앞서 이론과 창의적인 사고로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에 이바지하는 연구 자세가 필요하나, OLED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의 현실은 논문만 양산하는 논문 공장에 불과하다.  논문으로서는 세계적인 top data를 발표하고 있지만 오히려 전세계 OLED 분야에서 존경 받는 교수로 이름이 거론되는 분은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

이러한 연구 형태는 이전부터 한국이 노벨상이 나올 수 없는 근본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대학은 우수한 학생을 키우는 인재 육성 기관이지만, 다양한 학문적 접근으로 창의적인 연구 논문을 만들어야 한다.  더욱이 정부 출연 연구소는 기업들이 할 수 없는 분야에서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에 이바지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과 연구소들은 남이 하지 않는 논리와 기술 개발 보다는 OLED 후진국들인 미국과 일본, 독일 등에서 새로이 정립한 논리가 있으면 모방하여 논문 생산에만 열중하고 있다.  Kido교수가 tandem structure를 착안하여 고효율 OLED 구조를 제안하면 한국의 교수들은 이 구조를 모방하여 수 많은 고효율 OLED 논문을 찍어내며 자신이 이 분야 대가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기업들 교수들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낮기 때문에 교수들에게 지급하는 연구비는 실로 매우 적다.  아는 교수에게 재료비 정도 지원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대학원 실험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정부 과제를 생성해야만 하는 현실이다.

정부의 지원 정책은 더욱 행정 위주이다.  OLED는 종합 기술이기 때문에 패널 회사 단독으로만 제품이 개발될 수 없다.  다양한 재료와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장비 업체와 재료 업체가 같이 참여하는 대규모 컨소시엄이 바람직한 개발 시스템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컨소시엄은 처음에는 그럴싸한 연구비가 책정되지만 막상 과제가 시작하는 시점이 되면 연구비가 점차 줄어 들어 기업당 분배되는 연구비는 많아야 수억, 적으면 수천만 원에 불과하다.  차라리 만들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을 정도의 미비한 금액만을 지원하는 탁상 행정의 표본이OLED 업계에서는 자행되고 있다.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가 논문 생산 기지에서 벗어나서 세계적인 학술 기관과 창의적인 연구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곰곰이 생각해 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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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ble OLED 지금부터다!

현재 OLED 산업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soluble OLED는 일본 주도로 빠르게 연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반면 국내에서는 soluble의 중요성에대해 크게 부각되지 않은 실정이다. 국내 최고의 soluble 재료 전문가이자 soluble 재료에 대해서 가장 활발히 연구개발 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진성호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soluble OLED에 대한 연구/개발 상황과 경쟁력,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281

<부산대학교 진성호 교수>

 

  1. Soluble에 대한 potential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 Cost down과 대면적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soluble로 가야 한다. 현재 soluble에 대한 연구개발은 일본이 앞서가고 있지만 고분자 합성기술이 뛰어나다기 보다는 잉크화에 대한 노하우가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산학연도 고분자나 올리고머, 덴드리머 합성기술은 뛰어나고, photo resist나 color resist에서 훌륭한 잉크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있으므로 산학연과 기업들의 co-work과 정부의 지원이 있다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

All polymer보다는 증착용 재료도 modification을 통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1. IP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2. 기존의 고분자 재료들은 많이 알려져 있고, soluble 재료는 많이 알려진 고분자에서 변형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료 쪽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ink formulation분야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IP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된다. 스미토모는 기존의 고분자에서 벗어난 새로운 고분자에 대한 IP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새로운 물질보다는 잉크화에 관련된 IP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1. 국내 인프라와 해외 인프라를 비교한다면?
  2. 국내 연구시스템은 trend를 많이 타는 경향이 있다. 기존의 PLED를 연구했던 산학연들이 대부분 OPV 분야로 이동하여 현재 soluble 관련 국내 논문은 거의 없다. 정부차원의 지원도 미미하기 때문에 국내 인프라는 굉장히 취약하다.해외는 한 분야에 꾸준히 집중을 하기 때문에 인프라가 좋다. 우리나라가 기술력은 충분히 따라갈 수 있으나 대부분의 연구진들이 OPV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OPV로 이동했던 연구진들이 다시 PLED쪽으로 이동을 할지는 미지수이다.우리나라도 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

 

  1. 국내 soluble 기술이 발전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가?
  2. 앞서 말했듯이 국내 산학연은 재료 합성기술이 뛰어나고, 국내 업체들은 Ink화 기술이 뛰어나다. 하지만 국내 업체들이 당장의 제품화에만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산학연과 국내 업체들간의 network를 형성을 해준다면 soluble에 대한 IP와 기술적인 문제를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다. 산학연과 국내업체의 co-work가 반드시 필요하다.

 

 

진성호교수는 부산대학교 화학관 1,2,3층에 재료 합성과 OLED 소자제작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주력으로OLED용 인광 dopant를 진공증착용과 용액공정용으로 연구 중이다. 색상은 deep blue와 deep red이다.

 

주요 성과로는

 

  1. ITO/HIL/EML/TPBI/LiF/Al 형태의 용액공정용 OLED 소자에서 Bt2Ir(acac) 기준으로 색좌표 (0.648, 0.3503)에서 current efficiency는 27 cd/A, 21%의 EQE를 달성하였으며 현재 최적화 중에 있고 국내 특허를 출원함.
  2. orange-red의 색좌표를 나타내는 (0.467, 0.524)에서 current efficiency는 60 cd/A, 19%의 EQE를 달성하였고 현재 최적화 중에 있으며 국내 특허를 출원하였음.
  3. 보조리간드 (ancillary)에 이리듐계 인광재료의 용해도 향상과 용액공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하여 효율이 향상된 논문이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 2013, 1, 2368 등에 보고됨.
  4. 용액공정용 적색 이리듐계 인광재료 및 deep blue 재료 개발에 관한 논문이 Adv. Funct. Mater (2008, 2009), Organic Electronics (in press) 등에 발표됨.

이 있다.

 

또한 “용액공정이 가능한 유기발광 다이오드용 소재개발”이라는 주제로 정부과제를 진행 중에 있다. 기간은 2011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이며 15억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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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진성호 교수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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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 China 2013 Exhibition Report 발간

중국 최대의 Flat panel display 전시회인 FPD China 2013이 2013년 3월19일부터 21일까지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FPD China 2013는 디스플레이업체와 장비업체를 포함하여, 300여개의 booths가 전시되었으며, SEMICON China 2013, SOLARCON China 2013과 동시에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FPD Panel 제조업체인 BOE, CSOT, Tianma와 PMOLED 제조업체인 Futaba, OLED 재료업체인Novaled를 비롯하여 SNU precision, Sunic system등 다수의 OLED 장비업체들의 전시가 있었다.

OLED panel업체들이 RGB FMM방식보다는 대면적에서 WOLED 방식을 대부분 채택함으로써 장비업체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Gen5 이상의 WOLED용 linear source와 증착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추세였으며, soluble OLED를 위한 R2R 장비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FPD China 2013에서 전시업체로 참가한 display 패널 업체들과 OLED panel 업체, OLED 관련 장비업체들의 전시 동향과 최근 기술 개발 동향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였다.

본 보고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장, Display업체와 OLED panel 업체들의 전시내용과 신규제품, 동향을 파악하여 분석하였다.

3장, OLED 장비업체들의 전시 내용과 개발 동향을 파악하여 분석하였다.

4장, FPD China 2013에 대한 결론과 시사점에 대해 서술 하였다.

1. Executive Summary

2. Display and OLED panel Exhibition Trend
2.1 BOE
2.2 CSOT
2.3 Tianma
2.4 Futaba
2.5 Novaled
3. OLED equipment Exhibition Trend
        3.1 SNU Precision
3.2 Sunic system
3.3 ULVAC
3.4 KOSES
3.5 GJM
3.6 SNTECH
3.7 LTS
4.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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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NG Fair 2013 Exhibition Report 발간

OLED 전문 미디어 OLEDNET에서는 지난 3월 5~8일 일본 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Nikkei Inc. 주최로 열린 조명 전시회인 Lighting Fair 2013 참관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이번 Lighting Fair 2013에서는 General Lighting Zone과 Material & Component & Device Zone, Measurement & Manufacturing Equipment Zone, Information & Publishing Zone으로 나누어 OLED lighting을 포함한 조명과 control system을 전시했다.

 

일본 기업들의 OLED 조명 사업에 대한 열정이 갈 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조명용 OLED lighting 회사는 Panasonic을 비롯하여 Hitachi, Konica Minolta, Iwasaki, Konica Minolta, NEC Lighting, Nippon Seiki, Toshiba, Yamagata현으로서 총 10개 업체와 1개의 일본정부기관이 OLED lighting panel과 조명을 전시하였다.

 

일본 OLED 기업들중에서 Panasonic과 Lumiotec은 그동안 많은 OLED 조명 전시회에 참여하여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여 왔지만, Hitachi와 Toshiba등 유명한 전기전자 업체들의 전시는 일본 내에서도 매우 드문 경우이다.

 

본 보고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장, 각 업체별 OLED lighting 전시내용과 신규제품, 동향을 파악하여 분석하였다.
3장, LIGHTING FAIR 2013에 대한 결론과 시사점에 대해 서술 하였다.

목차

1.Executive Summary
2.OLED Lighting Exhibition Trend
          2.1 DNL

        2.2 Hitachi

        2.3 Iwasaki

        2.4 Kaneka

        2.5 Konica Minolta

        2.6 Mitsubishi

        2.7 NEC Lighting

        2.8 Nippon Seiki

        2.9 Panasonic

        2.10 Toshiba Lighting

        2.11 Yamagata

 

3.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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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역량, 한국 디스플레이 협회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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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이 있었지만 이면에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의 보이지 않는 노고가 숨어 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을 모태로 2007년 5월14일에 설립되었다.  설립 목적은 한국 디스플레이산업계의 유대 강화와 공동이익 도모이다.  회원사는 2013년 3월 현재 162개사이다.

협회장은 삼성디스플레이 김기남사장이, LG디스플레이 한상범사장이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협회장은 삼성과LG에서 번갈아 맡고 있다. 상근부회장은 김호부회장이다.

한국디스플레이협회의 사업 분야로서는 1)미래준비를 위한 지원, 2) 산업 경쟁력 확충, 3)국제협력, 4)산업인프라 기반 강화이다.

이들 가운데 OLED 사업 분야로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지원역량 강화사업]으로 2012년에는 “OLED 조명 분야 대형R&D 사업 추진을 위한 기획보고서 작성”이 있었으며, 또한 [장비재료 분야 매출 1조원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서 “OLED 기판 및 모듈 검사장비” 과제와 LG디스플레이가 주관하고 있는 “투명 플렉스블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사업을 출범시켰다.

2013년에는 전략품목으로 “OLED 열가압 합착장비” “Encap용 HPCVD 장비”, “OLED 조명용 나노코팅장비”, “8세대OLED 유기 source” 개발 과제 생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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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산업리서치, OLED 정기 세미나 개최

333

OLED 전문 리서치회사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2013년 상반기 정기세미나를 3월27일 SETEC에서 개최한다.

본 세미나에는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이사의 OLED 산업동향을 시작으로 업계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된 정선된OLED 주제로서 2013년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발표와 networking 시간이 제공된다.

세부 내용으로서는 encapsulation 기술동향과 청색 발광재료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Idemitsu Kosan, LG디스플레이의 투명플렉스블 사업단 김정현단장, oxide TFT는 ETRI 박상희박사, WOLED 기술 및 현황에 대해 경희대학교 권장혁교수, Soluble OLED 재료 설계 및 특성 평가에 대해 부산대학교 진성호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대표가 전세계 주요 패널 업체들의 대형 AMOLED TV 투자 동향과 기술동향, flexible AMOLED 동향, AMOLED 시장실적과 전망 등에 대한 자세한 최신 정보를 발표함으로써 업계 종사자들이 2013년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면적 AMOLED와 flexible AMOLED의 핵심 기술인 encapsulation 기술의 이슈 분석과 차세대 기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AMOLED의 미래를 명확히 알 수 있는 주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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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삼성 상대로 제기한 ‘갤럭시노트 10.1’ 판매금지 가처분신청 취하

LG디스플레이는 20일, 지난 2012년 12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상대로 제기한 삼성 ‘갤럭시노트 10.1’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취하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하였음을 공식 보도하였다.

LG 디스플레이 홍보실 담당자에 따르면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차원으로 삼성이 2012년 9월에 제기한‘OLED기술 등에 대한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함에 따라 LG는 원만하게 해결한다는 취지에 입각해 이에 상응하는 본 가처분신청을 취하하기로 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날 LG디스플레이가 취하한 가처분 소송은 IPS(In-Plane Switching, 광시야각) LCD 특허 3건에 대해 제기한 특허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 건이다.

LG는 앞으로도 소모적인 감정싸움 대신 공정한 경쟁을 추구하고자 하며, 특허는 혁신의 산물로서 정당히 평가 받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소송과 별개로 양사 특허 실무 협상을 통해 특허의 가치를 정확히 평가하여 상호 권리의무 관계를 명확히 한다는 전제 하에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 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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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2013년2주 이슈 분석: OLED Lighting 산업도 한국이 잡는다!

일본 최대 조명전시회인 Lighting Japan에서는 전시회와 더불어 기술 세미나가 3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주요OLED Lighting 업체와 조명업체들이 제품을 출시 또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기술과 각 사의 사업 현황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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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주부터 기존 프라임 서비스 회원들은 매주 메일로 프라임 포커스 기사를 발송 해드립니다. 메일이 도착하지 않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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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삼성디스플레이, 2012년 한 것 없고 2013년 정신 없다

2012년 말 삼성디스플레이의 조직 변화에서 2013년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분석해 본다. 대면적 TV 사업과 더불어 모바일 사업에서도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우 큰 오점을 남겼다. 경쟁 업체들에 비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개발 제품이 전무한 것이다.(이하 중략)본 서비스는 프라임 유로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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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2013년1주: 주간 이슈 분석

1. LG와 Sony의 AMOLED 포석과 반격

2013년이 시작되면서 OLED 산업이 격량에 휩쌓이고 있다. 삼성의 아성으로 여겼졌던 AMOLED 산업에 LG가 55인치 AMOLED TV 판매 선언으로 새해 첫날부터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비록 물량 공급은 2월부터이지만, 판매에 돌입한 자체의 의미는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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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Flexible AMOLED 기술 분석과 주요 공급 업체

삼성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가 OLED TV 경쟁에 이어 3라운드 전에 돌입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2년 FineTech Japan에서 2012년 하반기에 flexible AMOLED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초기 모델은 휘어지지는 않지만 초경량과 박형의 제품을 2012년에 출시하고, 2013년에는 banded형태의 flexible AMOLED를 출시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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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OLED 산업의 주요 이슈 총결산과 2013년 향방

2012년은 어느 해 보다 OLED가 풍성한 한 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AMOLED는 삼성전자 Galaxy Note와 S의 판매 돌풍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AMOLED 패널이 1억대를 돌파하여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였다.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한 만큼 미진한 점도 많은 해였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2012년 초부터 앞 다투어 자사의OLED TV 출시를 예견했지만 시장 진입에 실패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야심차게 준비하였던 flexible AMOLED 출시 역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AMOLED 사업이 지연된 것에 반해 일본과 대만, 중국 패널 기업들은 차근차근 사업화를 진행 중에 있다. BOE를 비롯하여 Visionox와 Tianma등의 중국 기업들은 장비 발주를 시작하여 2013년 하반기부터는 장비가 입고되며, 2014년부터는 모바일 AMOLED 생산이 가능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Japan Display 역시 2013년에 장비를 발주하여 빠르면 2014년 하반기부터는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만의 AUO와 CMI에서도 모바일 AMOLED개 개발 중에 있으며, 양사 모두 2012년에 제품 생산을 계획하였으나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2013년을 기약하고 있다.

2013년까지 모바일용 AMOLED는 삼성디스플레이 독자 시장으로 유지될 것이지만, 2014년부터는 본격적인 경쟁시대로 돌입하게 될 것이다.

AMOLED 산업에서 패널 시장이 고속 성장한 것에 비해 장비 시장은 바닥 상태를 면하지 못했다. 기대했던 OLED TV와 flexible display 출시가 2013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장비 투자가 최소한으로 축소되어 장비 업체들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했다. 전세계적으로 TFT-LCD 투자가 멈춘 상태에서 돌파구로 여겼던 AMOLED 마저 투자가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OLED용 발광재료 시장 역시 2012년 연초 예상에 비해서는 매우 낮았다. 2011년에 비해 한국 재료업체의 매출 실적은 약50%의 성장을 가져왔지만, 삼성과 LG의 OLED TV 출시를 기대하고 투자한 공장을 가동할 수 없어 목표 달성을 이루지 못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OLED TV와 flexible AMOLED 출시 지연에 의해 OLED 산업의 수장이었던 조수인 사장이 삼성디스플레이를 떠나게 되었으며, 연구소장 역시 바뀌게 되었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로 여겨졌던 OLED TV가 나오지 않게 됨에 따라 2012년 12월을 수 놓은 이슈는 UD급 TFT-LCD가 되었다. 아직 시장이 없는 UD급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할 수 없이 OLED TV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2013년 OLED의 화두는 다시 OLED TV와 flexible AMOLED이다.

일본과 중국, 대만의 디스플레이 업체가 모바일 AMOLED 생산 시설을 서두르고 있는 반면, 선발업체인 삼성과 LG는 OLED TV와 flexible AMOLED를 2013년 하반기에 출시하기 위한 시설 확충과 공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2년에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삼성과 LG는 2013년에는 매우 신중한 행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이상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할 수 없기 때문이다.

OLED TV 양산 투자에 앞서 있는 LG는 Gen8 라인 투자를 위한 LOI를 2012년 11월 말 관련업체에 보낸 상태이며 2013년 초부터는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현재 보유하고 있는 SMS 증착 장비 3대에 이어 추가 발주가 예상되고 있다.

OLED TV가 출시되면 가장 수혜를 받는 업종은 재료 업체이다. 모바일용 AMOLED는 현재 Gen5.5가 주력이지만 Gen8은 이에 비해 약 3배 정도 면적이 넓어 소모되는 재료량 역시 산술적으로 3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장비 시장은 혜택이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OLED TV용 AMOLED Gen8라인 투자는 신규라인 보다는 기존 TFT-LCD 라인을 개조하여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 oxide TFT는TFT-LCD 제작에 사용되고 있는 a-Si TFT 라인을 보수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추가 투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G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Sony, AUO, BOE등의 업체들은 oxide TFT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LTPS방식으로 OLED TV가 개발되고 있지만, 연구소를 중심으로 oxide TFT 역시 매우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Flexible AMOLED 시장에서도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치열한 기술전쟁이 있을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미A2공장에 양산용 flexible AMOLED용 16K 설비 구축을 완료하였고, LG디스플레이에서는 8K 규모의 연구용 설비가 2013년 초에 설치 완료된다. LG디스플레이는 구미 공장에 Gen6 LTPS 라인을 2013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이어서 flexible AMOLED 개발 완료시에는 즉시 구미 공장에서 생산이 가능한 체제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문제는 flexible AMOLED를 채택할 전용 기기의 시장 진출 성공 여부이다. Flexible display로서 휘어지는 휴대폰등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 케이스를 비롯하여 배터리와 수 많은 부품들이 휘어짐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하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휘어서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직 두 업체 모두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보다는 flexible AMOLED의 특징을 살린 초박형의 경량과 충격에도 깨어지지 않는 특성을 장점 기존 TFT-LCD에 대한 차별화 전략으로 마케팅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은 OLED TV와 flexible AMOLED로 뜨거웠던 한 해이다. 비록 올해는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못했지만, 오늘의 실패를 교훈 삼아 2013년은 또다시 OLED로 디스플레이 업계가 달구어지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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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AMOLED TV vs. 4K2K LCD TV

HD화질 방송을 하고 있는 현재 2014년부터 방송용 카메라와 방송이 4K2K(3840×2160)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세계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고화질 TV 개발을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는 55인치 AMOLED TV를IFA2012에서 전시했으며, 동시에 소니가 LG Display의 4K2K LCD 패널을 적용해 84인치 4K2K LCD TV를 공개해 AMOLED TV와 4K2K LCD TV 간의 경쟁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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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사용된 OLED 제품 [2]

자동차에 OLED lighting이 적용된 경우 이외에도 자동차 Dashboard용 OLED display가 적용된 경우가 있다. 현대자동차 컨셉카‘Blue Will’과 블루스퀘어, 기아자동차의 컨셉카‘네모’가 있다. 모두 국내업체인 NeoView Kolon의 PMOLED 패널이 탑재되었다.

2009년 현대자동차 콘셉카 Blue-Will의 Dashboard에 NeoView Kolon의 투과율 80%, 두께 0.5㎜의 투명 PMOLED를 채용했다.

[현대자동차 컨셉카 ‘Blue Will’의 Dashboard]
2011년 상하이 모터쇼와 서울 모터쇼, 독일 프랑크프르트 에서 현대자동차의 컨셉트 카 ‘블루스퀘어’와 기아자동차의 ‘네모’에NeoView Kolon의 투명 OLED를 적용했다.

[현대자동차 컨셉카 ‘블루스퀘어’의 dashboard와 기아 컨셉카 ‘네모’]

Epson은 SID2008에서 자동차용 8인치 OLED display를 공개했다.

독일에는 자동차용 OLED 개발을 위한 CARO(CAR-OLED) project가 진행 중이다. 2009년 CARO는 OLED 핸들 concept를 공개했다.

 

[Epson의 8인치 자동차용 OLED display]            [CARO의 OLED 핸들]

2012년 8월 Audi는 개발 중인 전기 스포츠카 `R8 e트론`에 삼성 디스플레이의 7.7인치 AM OLED 패널을 사용해 디지털 룸미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R8 e트론에는 경주용 차량처럼 뒷유리가 없어 카메라를 이용해 후방을 촬영하고 운전석 옆 디스플레이로 후방 시야를 확인하는 디지털 룸미러를 적용했다.

[Aud의 전기스포츠카 ‘R8e트론’에 적용된 7.7인치 AMOLED]

OLED는 온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조명으로서는 flexible로 제작이 가능해 안정성을 띄는 장점이 있다. 이 장점으로 인해 많은 국내외 자동차 업체는 OLED적용을 고려 중에 있다. 이는 앞으로 자동차용 OLED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임을 예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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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사용된 OLED 제품 [1]

자동차에 탑재되는 OLED가 늘어나고 있다. 자동차에 OLED가 적용되는 application은 dashboard display, 앞유리 투명 OLED,내부 조명, 외부 조명, 후방 카메라 내부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가장 처음으로 OLED가 자동차에 적용된 사례는 조명이다.

2009년 Geneva Motor Show에서 세계 최초로 OLED를 적용한 자동차가 공개되었다. EDAG의 컨셉카로 모델명은 “Open Source Car”다.

[ EDAG의 OLED조명 컨셉카]

독일의 Holst Centre는2010년 개최된 르망 경주대회(6월 12-13일)에서 프랑스 경주팀인 Oreca의 레이싱카ORECA01 후방에 flexible OLED lighting이 장착된 백미러를 적용했다.
적용된 OLED lighting에는 Huntsman의 브랜드인 Araldite(R) 로고가 들어가 있다.

[ORECA01과 OLED lighting ]

Astron Fiamm은Paris Auto Show 2010에서 OLED lighting을 사용한 컨셉카 Car bones을 공개했다. OLED lighting은 헤드라이트와 내부등, 방향지시등용으로 설치 되었다. 이 후에도 Astron FIAMM은  ParisAutoShow2012에서 Car bones2를 공개했다.

[Astron Fiamm의 Carborn]

[Astron Fiamm의 Carborn2]

Daimler는 2011년 컨셉카 Smart Forvision을 공개했다. Smart Forvision에는 선루프에 투명 태양광 패널과 투명OLED lighting을 내부에 설치되었다. 투명 OLED lighting 패널은 Philips와 BASF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Smart Forvision과 탑재된 투명 OLED lighting]
2012년 Audi는 OLED lighting이 설치된 컨셉카 ‘Audi Q7’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OLED 패널은 후미등용과 방향지시등용으로 적용되었으며, 패널제작은 Philips에서 했다. 후미등에 설치된 lighting은 3차원적으로 작은 판을 배열함으로써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Q7의 측면, 후면, 내부에 수백개의 삼각 OLED lighting이 선의 형태로 구성했다.

[Audi의 concept car ‘Audi 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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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12 전시 참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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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12 전시 참관 보고서-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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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OLED 시장과 산업전망 세미나 성황리 개최

2012 OLED 시장과 산업전망 세미나 성황리 개최

 

OLED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OLED 산업과 기술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를 반영한 2012 OLED 시장 및 산업 전망 세미나가 4월 5일 SETEC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발표내용 요약]

 

  1. 2012년 OLED 시장 및 산업전망: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

AMOLED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황은 LGD는 55인치 AMOLED TV를 판매할 예정이며, AUO가 Sony에 투자 했으며, AUO와 CMI는 모바일용 TFT-LCD라인을 AMOLED 라인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 또한 최근 Sony가 AMOLED TV용 패널사업을 재개했으며, Japan display가 업무를 시작해 Gen6 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

앞으로의 AMOLED 사업의 전망은 CES에서 white OLED 특성이 RGB 방식과 대등한 평가를 받음에 의해 OLED증착기술이white OLED 방식으로 전환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LGD는 2012년 상반기 양산성 검토후 2013년 상반기 중 월 24K Gen 8라인을 설치할 것으로 예상.

SMD는 삼성디스플레이와의 합병후 대면적 투자 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

  1. AMOLED Back plane 기술 현황: 순천향대학교 문대규 교수

30인치~ 40인치의 LCD 가격이 떨어짐에 따라 OLED는 대면적 크기의 대량생산에 집중되고 있음. 대면적 OLED 생산을 위한 TFT Back plane 기술은 LTPS TFT, Oxide TFT, a-Si TFT가 있음.

<그림1. TFT 기술>

TFT back plane기술은 대형화, 신뢰성, 공정 중 사용되는 마스크수 , carrier의 이동도가 가장 큰 이슈임.
그 중 대형화와 공정 중 마스크 수는 가격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1. 대면적 OLED LITI 기술 및 산업 전망: 경희대학교 서민철 교수

개별 패터닝 방식 중 하나인 LITI(Laser Induced Thermal Imaging) 기술은 FMM방식과 같이 저분자 패터닝 방식임. FMM 방식은 shadow mask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형화가 될 경우 쳐짐 현상이 발생하며 마스크로 인해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음 또한 개구율(Aperture ratio)가 낮아 높은 해상도가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음.

OLED의 대형화로 인해 생기는 Mask의 쳐짐 현상 보안하기 위해 LITI방식이 개발되었음. LITI방식은 RGB 유기물질이 도포된 필름을 AMOLED backplane 기판에 밀착 시킨 뒤, 레이저를 필름 뒤에서 스캔하여 유기물질을 필름으로 전이(transfer)시켜 화소를 형성하는 기술임. 이 기술은 Align의 정확도 ±3.0μm로 우수하며, 높은 개구율을 가지고 있으나, 전이시킨 필름을 떼어낼 때 손상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음. 레이저의 온도가 높아 높은 온도에 약한 Blue 유기물이 손상될 수 있으며, 대형화시 레이저 빔의 uniformity 또한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임.

<그림2. FMM Device vs LITI Device 개구율 비교

  1. LG전자 OLED TV 제품 및 전략: LG전자 최승종 상무

LG의 OLED 기술 방식은 tandem White OLED에 컬러필터를 결합한 방식을 사용해 휘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사용하며 TFT는Oxide TFT를 사용함 Tandem White OLED 구조는 낮은 전압에서 구동함으로써 구동전원, 온도, aging 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음. Color filter는 OLED의 발광을 조절해주고 색의 순도가 향상 될 수 있도록 하며, 투과도를 향상시킴.

LG는 기존의 Oxide TFT를 사용함으로써 LCD의 공정을 이용하기 때문에 투자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White OLED + Color filter 구조를 통해 높은 해상도와 대형화 패널 생산이 가능해졌음.

<그림3. LG가 적용한 White OLED + C/F 구조>

  1. 청색 인광 소재 개발: 고려대학교 강상욱 교수

OLED의 매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OLED 발광 재료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청색인광 재료가 색순도와 수명이 개선되지 않아 상업화용 고효율 청색 소자 부재인 상태임. 고효율의 청색인광을 개발을 통해 OLED의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 될 수 있음. 청색 인광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주요 Issue는 삼중항 에너지, 열적 안정도, 전하 이동도 임. 청색 인광용 공통층 소재 개발 현황은 넓은 밴드갭과 뛰어난 전하 이동도를 가지는 청색 인광용 공통층 재료가 보고 되고 있으며, 발광층 또한 뛰어난 색좌표와 안정성을 갖는 발광층 재료가 보도되고 있음.

 

  1. Flexible OLED 기술개발동향: 고려대학교 홍문표 교수

Flexible OLED의 기술 발전의 주요 키워드는 기판(Substrate), TFT Array, Display mode이다. 플라스틱 필름 투명 고분자 필름의 경우 현재 기술 개발 수준은 약 85% 정도이며, 최고 수준의 회사는 일본의 Sumitomo Bakelite임. 투명 고분자 필름의 문제점은 가격이 높다는 점이 있음. 2010년 Barrier 코팅 및 기능성 소재는 Vitex systems 가 85%정도의 수준으로 가장 경쟁력이 있으며, 현재 높은 가격과 낮은 생산성, 부족한 내구성이 해결과제임. 투명전극 소재는 현재개발수준이 90%로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으며, Nitto Denko사의 기술이 가장 높은 수준에 있다. 또한 내 굴곡성 부족하고 높은 투과율과 낮은 저항을 동시 만족 못하기 때문에 현재 개발 중에 있음. 현재 Flexible OLED의 기술수준은 목표 대비 85~90% 수준이며, 개발 및 사업화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 생산성, 내구성 등의 과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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