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분기에 출시 된 OLED 스마트폰의 평균 D.A 80% 돌파

2018년 1분기에 출시 된 OLED 스마트폰을 분석 한 결과, OLED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평균 크기와 스마트폰 크기 대비 디스플레이 크기를 나타내는 D.A(display area)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분기에 OLED 스마트폰은 5개의 주요 업체에서 총 13종이 출시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Samsung Electronics가 5종으로 가장 많은 OLED 스마트폰을 출시하였으며, Vivo가 3종, Oppo가 2종, Elephone이 2종, Huawei가 1종의 OLED 스마트폰을 출시하였다.

출시 된 13종의 OLED 스마트폰 중 홈버튼이 제거 된 full screen OLED 스마트폰이 12종 출시 되었으며, 그 중 노치 디자인이 적용 된 스마트폰은 4종이 출시 되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제한 된 스마트폰 크기에서 디스플레이 크기를 확장 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적용 된 full screen OLED 스마트폰이 2018년 1분기에 다수 출시 되었다.

<2018년 1분기에 출시 된 OLED 스마트폰>

Full screen OLED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 된 만큼 디스플레이의 평균 사이즈와 D.A도 크게 증가했다.

2018년 1분기 출시 된 OLED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평균 사이즈는 6.01인치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대비 6.7% 증가한 수치이며, 2017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또한, D.A(display area)는 81.6%로 나타나며 2016년 71.6%, 2017년 74.1%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연도별 디스플레이 크기와 D.A 변화>

한편, 2018년 출시 된 OLED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평균 ppi는 422.9ppi로 나타나 2016년 대비 5.9% 증가하였지만, 2017년 평균 ppi인 422.2ppi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었다. 이는 2017년부터 QHD급 이상의 고해상도 OLED 스마트폰이 다수 출시됨에 따라 상향 평준화 된 것으로 분석된다.

Flexible OLED 2019년을 기점으로 OLED Panel 시장 주도

Flexible OLED 출하량이 2019년에는 rigid OLED의 출하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17 Flexible OLED Annual Report’에 따르면, flexible OLED는 2019년에는 4억 8,000만개가 출하되어 4억 900만개의 rigid OLED 출하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Flexible OLED 출하량은 2018년부터 연평균 41% 성장하여 2022년에는 12억 8,500만개 규모를 형성하고 매출액은 59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2022년 OLED 기판별 시장 점유율 전망, 출처: 유비리서치>

최근 Mobile 기기의 하드웨어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premium 시장을 목표로 하는 set 업체들은 OLED를 채용하며 제품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같은 size의 mobile 기기에서도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set 업체들은 full screen이 가능한 flexible OLED를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panel 업체들도 flexible OLED 양산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BOE와 CSOT, Visionox 등 중국 panel 업체의 Gen6 flexible OLED 양산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의 flexible OLED 출하량은 연평균 59% 성장해 2022년에는 3억 5,400만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본 보고서에서는 rigid OLED와 flexible OLED의 구조와 공정을 비교하고 foldable OLED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 동향을 layer별로 분석하였다. 또한, full screen OLED가 적용 된 mobile 기기를 출시한 Samsung Electronics와 Apple, LG Electronics의 flexible OLED 적용 기술을 비교하였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flexible OLED 시장을 flexible type과 국가별, 세대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하여 전망하였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flexible OLED 중 full screen OLED는 2018년 2억 6,500만개가 출하되어 82.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2022년에는 10억 2,200만개가 출하되어 79.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flexible OLED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foldable OLED는 2019년부터 500만개가 출하되고 2022년에는 5,300만개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2018~2022년 Foldable OLED 출하량 전망, 출처: 유비리서치>

 

JDI, 30% 인력감축과 OLED 사업 전환을 포함한 구조 개혁안 발표

일본의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인 JDI(Japan display)가 지난 9일 그룹 직원의 약 30%의 해당하는 3,700여명의 인력 감축과 외부 자본 확보를 포함한 구조 개혁안을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와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JDI는 중국과 필리핀의 조립 공장을 중심으로 3,500여명과 자국 내에서 200여명을 감축하고, 더불어 이시카와현에 위치한 LCD 생산 공장인 노미 공장의 가동도 올해 안으로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노미 공장은 OLED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Hitachi와 Toshiba, Sony의 액정 사업을 통합 하여 출범 된 JDI는 LCD 사업 부진과 OLED 사업전환이 늦어져 최근 수년간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설립 5년 만에 처음으로 구조개혁을 단행하고 LCD 패널 생산 라인을 재검토 해 2018년 3월 마무리 되는 회계연도에서 1,500억엔의 손실을 충당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또한, JDI의 최대 주주이자 민관펀드인 산업혁신기구에 의해 채무보증을 받은 주거래 은행에서 1,100억엔의 규모의 대출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미즈호 은행, 스미토모 미쓰이 뱅킹 그룹, 스미토모 미쓰이 신탁 등 3개 주요 은행이 새로운 신용 공여를 지원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전했다.

이에 따라 JDI의 OLED 사업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히가시이리키 JDI 회장도 “OLED가 없이는 미래가 없다”며 “이 부문 연구·개발(R&D) 비용을 증액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DI는 SID 2016에서 RGB 구조의 5.2 inch FHD flexible OLED 전시 한 바 있으며, SID 2017에서는 5.5 inch FHD의 FULL ACTIVE™ FLEX OLED와 LCD를 비교 전시하여 OLED의 밝기와 명암비 등의 장점을 강조하였다.

<JDI의 FULL ACTIVE™ FLEX OLED와 LCD 비교>

또한 2017년 1분기에 Gen6 OLED 증착기를 반입하여 양산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JDI가 구조개혁과 OLED 사업 전환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7년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와 OLED display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2008년부터 매년 차년도 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10대 이슈를 선정 및 발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ICT 10대 이슈 중 1위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Connected-Car 등 자동차 이슈를 선정하였다.

자율주행차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계획한 경로를 따라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뜻하며,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와 IT 기술을 융합하여 네트워크에 상시 연결 된 자동차로 AppleCarPlayGoogleAndroid Auto가 대표적이다.

현재 개발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는 운전자와 자동차가 주고 받는 정보의 다양성과 복잡성이 증대되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display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부분 자율주행이 아닌 완전 자율주행 시대에는 내부 공간 활용도가 높아져, 운전자의 다양한 2차 활동을 뒷받침 할 수 있는 display의 활용도가 증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스마트 기기와 네트워크 발전에 따라 앞으로의 커넥티드카는 내부의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와 같은 display를 통해 미디어 컨텐츠 스트리밍과 다양한 application 서비스 등을 활용하고, 무선통신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display를 통해 운전자자동차집을 연결하는 connected device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LG Display를 비롯하여 다수의 패널 업체들이 자동차용 display를 개발 하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에서도 다른 업체와의 차별성 및 상품성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다수의 display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clusterCID 등 곡면이 많아 flat display가 넓은 면적으로 적용되기 어려운 영역들에 대해 flexible display이 적극 검토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자인 활용도가 뛰어난 OLED display가 주목 받고 있다.

AMOLED panel은 빠른 응답속도와 넓은 시야각, 높은 색재현률과 명암비를 바탕으로 높은 시인성의 장점이 있으며, flexible 설계가 용이하여 위치에 구애 받지않고 적용가능 하다는 장점으로 완성차 업체들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재 부족한 수명 확보에 대한 이슈가 남아있으며, 패널 업체들은 부족한 수명을 포함하여 사용 온도, 밝기 등 성능 향상을 위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Automotive display 시장 디스플레이별 점유율 전망 2017~2022>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Automotive Display Report – application & market trend analysis and the market forecast”에 따르면, OLED panel 2018년부터 자동차의 cluster CID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자동차용 display 시장은 연평균 약 17%로 성장하여 2022년까지 약 US$ 25,000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중 AMOLED panel 시장은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LG Display, 플라스틱 OLED 등 OLED 중심으로 시설투자 5조원 투입

LG DISPLAY가 본격적으로 OLED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경한다. LG Display는 1월 24일 진행된 2016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5조원 중후반대의 설비투자를 감행할 것이라며, Gen6 플라스틱 OLED와 대형 OLED 등 OLED에 대한 여러 투자가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7년 OLED 투자에 대해 2016년 대비 20%가 늘어난 70%로 확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OLED 시장 확산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김상돈 LG Display CFO는 “사업 효율성을 위해, 기존의 5개의 사업부를 TV와 IT, mobile 등 총 3개의 사업부로 통합하여 사업 구조를 개편하였다”라고 말하며, “대형 OLED는 화질을 넘어 디자인과 가격 중심으로, 중소형 OLED는 E-5의 Gen6 POLED로 mobile과 automotive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POLED를 위한 Gen6 E-5 공장은 2017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Capa에 대해서 “신규 생산되는 OLED 사이즈는 55”와 65”, 77”이며, 2017년 65″ 이상의 capa 비중은 2016년도 30% 대비 10% 늘어난 40% 이상이 될 것”이라 말했다.

 

김상돈 전무는 “올해 OLED TV 전망과 수율 개선에 따른 OLED TV capa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총 6만장의 capa를 확보하였으며, 이는 2016년 대비 2배로 150~180만대 생산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OLED TV 수율은 80% 이상 확보하였으며, 이는 LCD의 골든 수율이 10년 걸린 것에 비해 OLED는 2년만에 골든 수율을 확보한 것”이라 강조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의 대형 LCD 패널 라인 증설에 대해서는, 현재 8.5세대 OLED와 LCD는 충분히 양산이 가능하지만, Gen10 이상은 기술과 양산, 생산성 등 검토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하며, 향후 60” 초대형 4K, 8K 시장 대응을 위한 증설 여부는 신중하게 대응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LG Display의 중장기적인 전략은 OLED를 확대하는 것으로 OLED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게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LCD TV와의 가격 비교에 대해서는 “OLED 올해 OLED 추가 증설을 통해 약 6만장 이상의 capa를 추가하였으나, 이는 150~180만대 물량 확대 수준”이라 말하며, “전체 TV 시장의 규모로 볼 때 매우 작은 규모로, LCD와의 가격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언급했다. LG Display는 OLED TV의 타겟팅이 LCD와의 경쟁이 아닌, 오직 high-end premium TV 시장임을 강조하며, 2017년을 기점으로 사이니지, 방송용, 메디컬 등 산업용으로 OLED의 시장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공개한 바 있는 크리스탈 사운드의 ownership에 대해서는, “LG DISPLAY가 공급한 크리스탈 사운드 패널에 전략적 파트너인 세트업체가 사운드 컨트롤과 알고리즘을 통해 사운드를 더 개선한 것”이라며 밝히며, “OLED 패널의 4분면 사운드 제어 기술은 LG DISPLAY의 독자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LG DISPLAY는 4분기 매출 7조9360억원, 영입이익 9040억원을 달성하며 19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으며, 당기순이익은 824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35% 증가했다. 제품 별 매출 비중은 TV가 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mobile이 31%, notebook과 tablet이 17%, monitor가 14%를 차지하였다. 패널 가격 상승과 수요 증가 등으로 실적 호조세를 유지하며, 연간 매출은 26조 5041억원, 영업이익은 1조3114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50인치이상 대면적 OLED panel은 2017년에 15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OLED에 대한 모든 것이 한자리에, 유비산업리서치, ‘제3회 OLED KOREA Conference’ 개최

유비산업리서치는 오는 3월 8일(수)부터 9일(목)까지 양일간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Lessons from History and How OLED Can Evolve’를 주제로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를 개최할 예정이다.

애플과 Sony의 본격적인 OLED panel 채용에 따라 2017년 OLED 산업은 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동시에 panel과 장비, 재료업체들 간의 경쟁도 더욱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상황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산업 동향과 트랜드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 해야하며, 산학연, 패널,재료,장비 업체들간의 긴밀한 교류와 서로간의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요구되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이러한 업계의 니즈를 반영하여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는 활용 범위와 쓰임새가 갈수록 넓어져가는 OLED의 지난 행보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성공적인 발전 방향과 OLED 산업을 성장시킬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된 행사로서, OLED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비산업리서치와 삼성디스플레이, Cynora, CEREBA를 포함, OLED관련 set와 패널 업체, 재료/장비 업체, 대학/연구소 등 OLED display 관련 국내외 전문가 13명이 ▲Exploring new opportunities with OLED and the preparation, ▲Possible directions and the reasoning for OLED, ▲Lessons from the history and how OLED can be evolved, ▲OLED and its collaboration, investigating the possibilities에 대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conference 기간 중 점심 만찬, OLED 리셉션과 아침식사 행사를 진행하여 업체들간의 networking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서로간의 의견 공유를 바탕으로 OLED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하 자세한 사항은 www.oledkoreaconferenc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질은 충분, 이젠 사용자의 눈 건강을 위한 AMOLED가 대세

Smart phonePC, TV, 장시간 모니터와 smart phone 기기와 같은 전자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은 blue light에 의해 피로와 안구건조증을 유발하여, 심한 경우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 올 수 있으며 특히, 멜라토닌(melatonin) 이라는 수면 유도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수면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Samsung Display는 블로그를 통해, 유해 파장인 415~455㎚부분의 발광을 줄이고, 근처의 안전한 파장을 발광 시켜 색감은 유지하면서도 유해한 blue light는 차단할 수 있는 자발광 AMOLED의 장점들을 소개하였다. 이러한 눈 건강에 대한 우수성으로, 2016년 독일의 인증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rchniker e.v)가 진행한 광 생물학적 안정성 검사에서 ‘Safety for Eyes’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 하였다.

또한, DCI-P3 기준에서 74% 수준을 표현하는 LCD에 비해 100%의 뛰어난 색재현율과 LCD 대비절반 이상의 얇은 두께, 낮은 소비 전력 등 다양한 장점들을 소개하였으며, 색약자들을 위해 원추세포의 기능저하 정도를 스스로 체크하여 부족하게 감지되는 색을 의도적으로 강하게 보이도록 보정하는 ‘Vision Aid’을 선보이는 등, 화질을 포함한 성능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눈 건강을 위한 친인간적인 AMOLED만의 다양한 장점들을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였다.

한편, Samsung Displaydeep blue sub-pixel light blue sub-pixel이 적용된 pixel 구조를 적용한 Bioblue panelSID 2016IMID 2016에서 선보였다. Deep bluelight blue를 적용하여 light blue만으로 대체되는 AMOLED 패널의 색표현력 저하를 방지하였으며, AMOLEDblue light 비중을 LCD 25.1% 대비 절반 수준인 12.8%로 대폭 감소시켰다.

 

 

LG디스플레이, CES 2017에서 차세대 시장 선도 기술 대거 공개

<출처 : LG디스플레이, CES 2017에서 차세대 시장 선도 기술 대거 공개>

 

LG디스플레이가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 전시회 기간 동안 더욱 다양한 제품들과 한계를 뛰어넘는 Next Level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을 마련, 4일부터 8일까지 ‘Our Technology, Your Innovation’이라는 슬로건 하에 LG디스플레이만의 앞선 차별화 기술로 고객의 혁신을 함께 이루어 가겠다는 의지를 전달한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극강의 화질은 기본, OLED의 차원이 다른 디자인과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시킨 신제품 등,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제안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극강의 화질, 디자인의 한계를 없앤 상상 이상의 OLED 신제품 최초 공개

LG디스플레이는 차원이 다른 화질을 구현할 뿐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OLED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실현한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이번에 전시된 55인치 FHD 투명 디스플레이는 기존 제품에 비해 색감이 개선되어 더욱 자연스럽고 투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종이처럼 얇은 혁신적인 디자인의 Wall Paper TV용 라인업은 UHD 65인치, 77인치로 전시된다. UHD 77인치 양면 디스플레이와 UHD 77인치 6장으로 구성한 기둥 형태의 커머셜 디스플레이 등 미래 지향적인 제품도 다양하게 전시되어 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OLED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    끊임없이 진화하는 IPS, 한계를 뛰어넘는 LCD 기술 선보여

 

LG디스플레이의 광시야각, 고해상도 기술인 IPS가 한 단계 더 진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더욱 높아진 투과율과 업그레이드된 화질을 기반으로 WCG(Wide Color Gamut, 넓은 범위의 색재현율을 구현하는 기술), HDR(High Dynamic Range, 명암비를 극대화하는 기술), 고해상도 기술 솔루션을 통해 화질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높인 IPS 제품들을 다양하게 공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IPS Nano Color기술은 나노(Nano) 사이즈의 고색재현 입자를 사용해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LG디스플레이만의 WCG 기술이다. 여기에 IPS가 가지는 광 시야각 강점이 더해져 어느 각도에서도 더욱 정확한 색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65인치 UHD제품에 적용하여 선보인다.

 

 

■    in–TOUCH 통한 터치 사용자 경험 확대와 Display 본연의 화질을 향상한 제품 공개

 

LG디스플레이는 터치 센서를 패널에 내재화한 in-TOUCH 기술을 24인치급 모니터까지 확대 적용하는 한편, 디자인 강점을 내세워 대형화, 고해상도 제품 전략으로 IT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in-TOUCH기술은 터치 커버 글라스(Touch Cover Glass)가 필요 없기 때문에, 더 얇고 가벼운 제품을 가능케 한다. 뿐만 아니라, 13.3인치 in-TOUCH 패널에 Active Pen Solution을 적용하여 기존 Add-on(패널 위에 터치 센서를 추가하는 방식)기술에 비해 화면 외곽 부분에서의 터치 정확도가 높고, 터치 인식 속도가 빠르며, 섬세한 필압 표현이 가능하다.

 

아울러 주식 거래 등 사무 환경 및 영화감상, 몰입감 있는 게이밍 등에 적합한 세계 최대 38인치급 곡면 모니터, 실물과 다름 없는 화질을 구현한 32인치급 8K 모니터 및 방송 및 영상 편집을 위한 전문가용 HDR 적용 모니터 패널들도 다수 선보인다.

 

■    화질 우수성과 디자인 자유도의 급이 다른 P-OLED 미래 비전 제시

 

LG디스플레이는 따라올 수 없는 화질과 디자인 자유도의 P-OLED(플라스틱 OLED) 기술로 차원이 다른 자동차용 미래 제품들을 제안한다.

 

대화면 및 완벽한 블랙 표현이 가능할 뿐 아니라 디자인 유연성까지 높은 P-OLED기술은 차량 곡면과 어우러지며 자동차 인테리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데 최적화 된 기술이다. LG디스플레이는 안전과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기판 표시장치(Cluster), 중앙화면표시장치(Center Information Display), 조수석 디스플레이와 함께 대형 투명 OLED, 거울형 OLED 등의 미래 컨셉의 제품들을 실제 자동차에서 사용하듯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준비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5.5인치 QHD P-OLED로 본격적인 중소형 OLED 시장 진입을 노린다. 이외에도 원형, 사각 등 다양한 디자인의 스마트워치용 P-OLED제품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로 시장의 기대를 넘어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선도적 제품들을 제안해 왔다”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인 OLED 뿐 아니라 기존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기술들로 앞으로도 시장에 선제 대응하며 시장과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추천 기사 : LG Display, IDW 2016에서 OLED TV 및 조명용 최신 WOLED 소자의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

[OLED summit 2016] HDR 컨텐츠, OLED TV가 제격

헐리웃 영화사들이 HDR을 적용한 컨텐츠들을 2015년부터 제작을 시작하고 있으며, 최근 여러 컨텐츠 서비스 업체들에서도 HDR이 적용된 컨텐츠 제공을 늘리고 있는 추세로서, HDR을 지원하는 4K TV가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있다.

 

HDR은 삼성에서 판매중인 SUHD TV LG에서 판매중인 OLED TV에도 적용중이며 대부분의 4K TV 업체들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HDR을 얼마나 잘 소화해 낼 수 있는지가 프리미엄 TV 시장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OLED Summit 2016에서 LG DisplayOLED TVHDR 컨텐츠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현존하는 최고의 TV임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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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splay의 유상진 연구위원>

LG Display의 유장진 화질개발실 연구위원은 “HDR을 표현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peak highlight로서 HDR 영상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peak highlight size1% 이하의 window size이다. 1% 초과의 window size에서는 QD-LCD peak 휘도가 1,200nit이상으로 OLED TV보다 높게 측정되었지만 1% 이하로 감소하게되면 QD-LCDpeak 휘도는 급격하게 감소하여 0.01% window size에서는 약 100nit에 불과해진다. 하지만 OLED TV10% 이하의 window size에서 모두 500nit 이상의 균일한 peak 휘도를 표현할 수 있다. 이는 HDR 컨텐츠의 표현 범위를 100이라할 때 QD-LCD TV40, OLED TV60으로 OLED TVQD-LCD보다 20% 가량 HDR 컨텐츠를 잘 표현할 수 있다.” 라며 OLED TVHDR에 가장 적합한 TV라고 하였다.

발표 후 이어진 OLED TV QD-LCD TV의 비교 시연에서도 OLED TV black 표현력과 넓은 시야각, 정확한 색 표현력을 강조하며 OLED TV가 현존하는 최고의 화질을 보여줄 수 있는 TV임을 강조하였다.

 

QD-LCD TV도 넓고 풍부한 색감과 표현을 TV에 담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지만 BLU가 필요한 non-emissive display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QD-LCD의 화질은 OLED TV보다 한수 아래의 화질일 수 밖에 없다 라는 것이 LG Display의 입장이다.

 

[OLED summit 2016] OLED TV vs. QLED TV, OLED TV black 표현력 압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중인 OLED Summit 2016에서 LG Display가 동급 최고모델인 65ich UHD OLED TV 65inch Curved QD-LCD TV를 비교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비교 모델의 스펙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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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TV 프로그램, 영화 등의 다양한 영상과 패턴을 통해 OLED TV QD-LCD TV의 다양한 화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LG Display 관계자는 “OLED TV QD-LCD TV UHD Alliance 표준인 white 색온도 6500K를 표현할 수 있는 모드로 설정을 하게 되면 OLED TVQD-LCD TV에 비해 압도적으로 black를 잘 표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QD LCD TV가 휘도는 OLED TV보다 높지만 기본은 LCD이기 떄문에 OLED TV의 색감보다 white 톤이 더 가해져 왜곡되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시야각에서도 OLED TV는 왜곡이 거의 없이 표현할 수 있지만 QD-LCD는 색이 왜곡된다.” 라며 OLED TVQD-LCD TV보다 우수한 화질을 강조하였다.

 

실제 전시장에서 상영된 영상을 비교해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우주영상에서 OLED TV는 별 하나하나를 선명하게 표현하는 반면 QD-LCD TV는 별을 희미하게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만 표현되었다. 시야각 측면에서도 OLED TV의 좌 우 색변화는 거의 없었지만 QD-LCD TV는 색이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65inch OLED TV(좌)와 65inch curved QD-LCD TV의 Black 표현력 비교>

지난번 SID2016의 나노시스와 QD비젼이, IFA 2016에서 삼성전자와 하이센스가 QD-LCD TVOLED TV보다 우수함을 강조하였지만, 이번 OLED Summit 2016에서는 LG DisplayQD-LCD TV보다 OLED TV가 훨씬 뛰어남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QD-LCD TV진영과 OLED TV진영간의 화질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TV시장에서 어떤 TV가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OLED 기술, 자동차에 이어 항공산업까지 그 영역 확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이 접목 된 비행기를 곧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OLED 시장에서 display는 모바일 분야에, lighting은 실내조명 분야에 적용 되었고, 몇몇 업체에서는 차량의 rear lamp dash board쪽에 이를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6이 열렸던 독일 베를린에서 LG 권봉석 HE사업본부장(부사장)이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해외 항공사 2곳과 항공기용 정면 모니터와 창문 등에 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는 좌석용 뿐만 아니라 창문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적용 시점은 논의해야 할 것이라 말하며 OLED 산업이 본격적으로 확대 되는 것을 밝혔다.

특히나 루미오텍이나 오스람, 그리고 LG이노텍 등을 비롯한 몇몇 업체가 실내용 OLED 실내 조명 및 타 분야에 OLED를 적용하기 위한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였으며, 타 패널 업체도 항공 산업 접목을 위해 기술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application 창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OLED는 얇고 가벼운 특성과 함께 휘어지도록 설계가 가능하여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고 공간활용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위치나 공간의 제약없이 쉬운 설치가 가능하기에 창문에 OLED가 탑재된다면 투과율 조절을 통해 승무원이 창문을 확인 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빛의 투과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디스플레이를 통해 승객들이 원하는 비행 정보 등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며, 중앙 디스플레이와 계기판 등의 크기와 모양을 다양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각적 효과 외에도 비행기의 총 중량을 낮춰 연료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영국 정부 출현기관 프로세스혁신센터(CPI, Centre For Process Innovation)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OLED 적용 시 기존 대비 항공기 동체 및 연료 중량이 감소되어 고정적인 연료 소비 절감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소비전력과 발열 또한 낮아 냉방으로 소비되는 연료 또한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 또한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PI의 OLED display가 적용 된 비행기 내부 컨셉 사진>

이와 더불어 OLED 관련 application과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 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AMOLED 시장이 14,800 million USD 규모로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2020에는 약 71,705 million USD로 약 49%의 연평균 성장률이 예측하고 있다. 또한 OLED lighting 역시, 업체들의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9년부터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 2025년에는 7,500 million USD 이상의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전망하기에, 앞으로 다양한 형태로 OLED display 혹은 lighting이 접목 된 application을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대면적 OLED TV, FMM으로도 가능해진다. 다원시스, 주울 가열 하향식 증착 기술 개발

용액공정과 SMS(Small mask scanning)방식으로만 접근되었던 RGB 방식의 대면적 OLED panel용 화소형성 기술이 FMM으로도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원시스는 대면적 디스플레이 패널 양산에 적용이 용이하고 재료사용효율을 기존 보다 2배 이상 향상시킨 주울 가열 증착 공정 방식의 하향식 증착 기술을 개발하였다.

 

주울 가열 증착 이란 도전성 박막에 전압을 가하면 저항으로 인하여 짧은 시간 안에 적은 에너지로 표면 온도만 빠르게 높여 도전성 박막 위에 형성된 organic material 막을 적은 에너지로 빠르게 증발 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다원시스에서 개발한 증착 기술 컨셉은 다음과 같다. 소스기판 위에 organic materials 박막을 형성하고 주울 가열을 사용하여 소스기판 표면의 organic materials을 전부 한번에 하부에 위치한 panel로 증착 시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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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증착 공정에서 사용하는 point source 나 Linear source에 비해 주울 가열 증착 공정은 Area source를 이용하기 때문에 증착 속도가 약 100 A/s 이상으로 굉장히 빠르다. 또한 재료사용 효율이 70~80%로 기존 증착공정대비 2배 이상 향상되며 하향식 증착으로 대면적에 FMM 방식이 적용 가능하고, 검증 실험 결과 shadow effect dimension이 4 μm 로서 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하다. 따라서 JIES 증착 장비는 대면적 OLED의 새로운 solution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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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대면적 OLED TV는 FMM의 처짐 현상으로 인하여 RGB 방식으로의 제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따라서 현재 양산중인 OLED TV용 panel은 open mask를 적용한 white OLED + color filter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대면적 OLED TV를 RGB 방식으로 제조하기 위해 solution process도 적극적으로 개발 중이지만 soluble 발광재료의 효율과 수명 이슈로 아직까지 양산에 적용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다원시스에서 개발한 증착 기술을 적용하면 FMM을 적용한 진정한 RGB 구조의 OLED TV용 panel 제조가 가능해지며, 기존 사용되고 있는 증착 재료를 그대로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과 수명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다원시스의 새로운 증착 기술이 앞으로의 대면적 OLED panel 제조 기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AUO, VR용 AMOLED panel 본격 양산 시작

AUO에서도 VR AMOLED panel을 본격적으로 양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AUOTouch Taiwan 2016에서 1.2~1.6inch smart watch AMOLED panel12.3inch 차량용 AMOLED panel, 그리고 3.8inch VR AMOLED panel을 전시하였다.

특히 VRAMOLED panel3.8inch 2set로 구성되었으며, AMOLED panel의 해상도는 1080×1200423 ppi이다. 2개의 AMOLED panel을 사용하여 2K 해상도(2160×1200)을 구현하였다.

AUO 관계자는 “Wearable VRAMOLED panel을 집중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며, 특히 VR AMOLED panel은 일부 생산하여 Razer OSV에 공급하고 있다. 2016Q4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하여 분기별 100,000대 이상 출하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AUO VR AMOLED panelVitrolight technology라는 업체에서 현재 모듈로 판매중에 있다. Vitrolight technology 홈페이지에 따르면 AUO VR AMOLED panel 모듈 가격은 1 pieceUS$ 240~350으로 월 2,000 pieces까지 공급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AUO의 VR용 AMOLED panel, Vitrolight technology>

LGD 2분기 영업이익 444억원으로 91%↓…”17분기 연속 흑자”

Source = LGD

Source = LGD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는 한국채택 국제회계(K-IFRS) 기준, 2016년 2분기 5조 8,551억원의 매출과 영입이익 444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매출 13% 감소, 영업이익 91% 감소했다.

LG디스플레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익성 위주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17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업체들의 공격적인 LCD생산확대와 지속적인 패널가격 하락 속에서도 영업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M+기술을 바탕으로 40인치 이상의 UHD 시장을 선도하면서 HDR기술이 탑재된 60인치 이상의 초대형, 프리미엄 TV패널 비중을 적극 확대하며 수익성을 높였다. 모바일의 경우 비수기임에도 중국고객의 물량 확대 및 ‘IPS 인터치(in-TOUCH)’ 기술을 탑재한 제품 출하 증대로 매출비중이 전분기보다 4%포인트 증가했다. 또 지속적인 공정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제품 생산을 통해 사업 전분야에 걸쳐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했다.

LG디스플레이의 주요 재무지표를 보면, EBITDA는 8,327억원이며, 부채비율과 순차입금 비율은 각각 83%와 19.6%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하였으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2분기 매출액 기준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이 39%, 모바일용 패널이 27%, 노트북 및 태블릿 PC용 패널이 18%, 모니터용 패널이 16%를 차지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 대형, UHD, ‘IPS 인터치(in-TOUCH)’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증대하면서 동시에 OLED 시장 및 고객 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형 OLED의 경우 초고해상도 제품의 수율안정화와 공정개선 등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OLED TV의 프리미엄 입지 강화를 위한 고객다변화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플라스틱 OLED에 대한 적기 투자를 통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등 미래 스마트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차별적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전무는 “2016년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확대에 따른 고객사의 구매 증가와 대형화 트렌드 지속으로 면적기준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한자릿수 중반(%) 증가하고 패널가격의 안정적인 흐름으로 하반기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G디스플레이는 어려운 업황하에서도 미래를 위한 성장을 준비하는 동시에 수익성 측면에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LGD,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난연인증 프로그램’ 전면적용

출처 = LGD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LGD )가 모든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난연 인증 프로그램’을 전면 적용, 급성장하고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완성업체별 다양한 안전규격 요구조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인 TÜV SÜD 그룹과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대한 ‘난연 인증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7월부터 개발되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전 모델에 인증 프로그램을 전면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정보통신기기에 대한 안전규격(EN 60950-1)만 충족하면 되었지만, LG디스플레이는 TÜV SÜD 그룹과 EN 60950-1은 물론 ISO 3795, DIN 75200, FMVSS 302 등 자동차 안전규격까지도 적용시킨 난연 규격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를 LG디스플레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전모델에 적용함으로써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다.

난연은 화재 발생 시 불의 확산을 지연시키는 특성으로, 이를 정량적인 수치 또는 등급으로 구분해 주요 안전 규격에서 정의하고 있다.

이번 난연 인증 프로그램 도입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안전을 위한 제품 경쟁력 업그레이드는 물론 Process 간소화 및 진행비용 절감, 인증 기간 단축 등 고객가치 제고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완성업체 및 소비자 역시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의 안전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 Auto 개발담당 윤정환 상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규격에서 난연성에 대한 검증은 필수적인 부분이 됐다”며, “LG디스플레이는 이번 난연 인증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 경쟁력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정보안내디스플레이(CID), 계기판(Cluster),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RSE) 등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 전 분야를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5인치 이상 차량용 디스플레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 2017년 Flexible OLED 생산능력 7배 증가”

SID 2016에 전시된 flexible OLED

강현주 / jjoo@olednet.com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Flexible ) OLED 생산 능력이 내년에는 7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 OLED 투자 뿐 아니라 삼성전자 향으로도 추가적인 신규캐파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이같이 내다봤다.

또한 A3 공장은 내년 2분기 풀 캐파가 예상되어 향후 플렉서블 OLED 신규투자의 추가 공간확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2년 소요되는 신규공장 (A4) 건립 대신에 7세대 LCD 라인을 올 연말까지 매각한 후 7세대 LCD 공장에 플렉서블 OLED 신규라인 구축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엣지 스크린 탑재 확대는 삼성전자 스마트 폰 사업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되며 플렉서블 OLED 신규투자 확대로 관련 밸류체인인 한솔케미칼, 한솔테크닉스, AP시스템, 테라세미콘 수혜가 기대된다.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또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7은 엣지 스크린을 100% 채택한 단일모델 출시가 전망되어 지난 2014년 엣지 출시 이후 2년간 갤럭시S7까지 적용된 삼성전자의 투트랙 모델 (엣지, 평면) 전략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14년 독일 가전전시회 (IFA)에서 갤럭시노트4 엣지가 최초 공개된 후 2년 만에 엣지 스크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평가가 성공적이고, 2017년 한번 접을 수 있는 폴더블 폰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 스마트 폰의 프리미엄 제품믹스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며, 5년간 엣지 제품을 개발하면서 플렉서블 OLED 라인 수율이 85% 수준에 이르면서 생산성 확보에 따른 대규모 양산체제 구축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016년 6월 현재 갤럭시S7 전체에서 엣지 폰 판매비중은 65%로 판단되며 엣지 스크린은 차별화된 폼팩터 구축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엣지 스크린의 소비자 반응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갤럭시노트7에 이어 내년 상반기 출시될 갤럭시S8도 100% 엣지 단일모델로 출시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라는 게 김동원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삼성전자, 타이젠 OS 탑재 스마트 사이니지 공개

Tizen OS를 탑재한 삼성전자의 스마트 사이니지 (출처 = 삼성전자)

강현주 / jjoo@olednet.com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2016 (Infocomm 2016)’에서 타이젠( Tizen ) OS를 탑재한 스마트 사이니지를 첫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소 두께 29.9mm의 초슬림 스마트 사이니지 2개 제품군과 실외에서 사용하는 아웃도어용 스마트 사이니지에 타이젠을 탑재하고 현지시간 8일 공개했다.

초슬림 스마트 사이니지(P시리즈)는 화면밝기 700니트와 500니트의 2개 제품군으로 구성됐으며, 빛 반사 방지 패널을 적용해 화면 가독성을 높이고 24시간 사용에도 문제가 없도록 제품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다.

아웃도어용 스마트 사이니지(OHF시리즈)는 PC, 라우터 등이 내장된 올인원 타입이면서도 기존 아웃도어용 모델보다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올인원 타입으로 설치가 매우 간단하고 관리가 쉬운 것도 큰 장점이다.

IP56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HDBase-T 기능을 지원해 최대 100m 거리까지 영상 신호를 전송할 수 있어 실외에 설치해 사용하기 쉽다.

삼성전자 타이젠 운영체계 사이니지는 새로운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를 적용하고, 화려한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호환성과 그래픽 환경을 지원한다.

사진 이미지, 영상 등 스마트 사이니지를 통해 디스플레이 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안정적인 재생과 실시간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고유의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 (SSSP, Samsung Smart Signage Platform)의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를 공개하고, HTML5도 지원해 보다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공개된 API를 활용해 스마트 사이니지에서 활용할 전용 프로그램을 쉽게 개발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이미 구축해 놓은 홈페이지 광고, 홍보에 쉽게 활용할 수 있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웹 브라우저 기능도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사이니지 전용 소프트웨어인 ‘매직인포 서버(MagicInfo Server) 4.0’도 첫 공개하고 북미 시장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직인포 서버4.0은 대수 제약 없이 전 세계에 설치된 스마트 사이니지의운영과 관리가 가능한 토탈 솔루션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사이니지에서 운영하는 콘텐츠의 업데이트, 운영 시간 관리 등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공개한 타이젠 운영체계를 탑재한 스마트 사이니지 제품들은 향후 상업용 사이니지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타이젠 운영체계를 스마트 사이니지 제품군에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베젤과 화면 크기의 제약이 없는 LED 사이니지의 라인업도 실내용, 실외용으로 다양하게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상업용 사이니지 제품에서 이뤄온 최고 수준의 기술 혁신과 경험을 바탕으로 LED 사이니지 시장의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예정이다.

모스크바에 초대형 갤럭시 S7…가로 48m 세로 80m

초대형 갤럭시 S7 모양 사이니지(출처: 삼성전자)

moscow 에 설치된 초대형 갤럭시 S7 모양 사이니지(출처: 삼성전자)

강현주 / jjoo@olednet.com

삼성전자가 지난 4월 부터 모스크바( Moscow ) 시내에 ‘갤럭시 S7’ 형태의 가로 48m, 세로 80m에 달하는 초대형 LED 사이니지를 선보였다.

‘갤럭시 S7’ 초대형 LED 사이니지가 설치된 지역은 모스크바 시내와 쉐르메티예보 공항이 이어지는 요간선도로가 놓여진 교통의 요충지다. 일일 통행인구수는 약 80만 명에 이른다.

코닝 아이리스 글래스, SID 2016 ‘올해의 디스플레이 부품상’

출처 = Corning

출처 = Corning

강현주 / jjoo@olednet.com

코닝( Corning )이 자사의 도광판(LGP) 솔루션 ‘아이리스 글래스’로 세계 정보 디스플레이 학회(SID)의 ‘2016년 올해의 디스플레이 부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발표했다.

2016년 디스플레이 산업상(DIA, Display Industry Awards)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전도유망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 부품, 응용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리스 글래스는 초고순도의 유리 조성으로 두께 5mm 미만의 대형 LCD TV를 구현할 수 있다.

독자 기술인 퓨전 공법을 활용해 높은 투과율과 적은 색상 변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디스플레이 업계는 측면발광 방식 LCD TVLGP 소재로 폴리머를 사용해왔는데 폴리머는 열과 습기에 노출되면 변형되거나 팽창하는 등 성능 저하 문제가 있다.

코닝의 앤드류 벡 이사는 “TV 업체는 폴리머의 불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완제품과 기기를 두껍게 디자인해왔다”며 “폴리머를 유리로 대체하면 해결되지만, 지금까지의 표준 유리 조성으로는 광학적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LGD, SID 2016에서 논문 발표

출처= LG디스플레이

출처= LGD

강현주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LGD )가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센터(Moscone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2016’ 에서 OLED 및 차별화된 LCD 시장을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의 기술 리더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SID는 매년 세계 디스플레이 관련 학계와 기업의 첨단 기술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회 및 전시회다.

이번 SID 2016에서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 OLED TV 출시를 시작으로 UHD 및 HDR 등 화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OLED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인정 받아 ▲ OLED 및 LCD용 옥사이드 TFT의 발전 ▲OLED TV 신모델에 적용 가능한 WOLED 기술 등 2편의 공식 초청 논문을 포함해 OLED관련 8편, LCD관련 9편 등 총 20편의 논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우선 LG디스플레이 김성기 연구위원은 ‘OLED 및 LCD용 옥사이드 TFT의 발전(Oxide TFT Development for OLED and LCD Displays)’을 주제로 8세대 라인에서 개발한 고해상도 대면적 OLED TV와 고화질 LCD의 성능 향상, 공정 단순화에 적합한 옥사이드 TFT 구조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더불어 최홍석 수석연구원은 ‘OLED TV 신모델에 적용 가능한 WOLED 기술(Recent Progress of White Light-Emitting Diodes for an application to new models of OLED TV)’을 주제로 현존 최강 화질로 평가 받고 있는 65, 77인치 TV용 UHD OLED 패널에 적용한 WOLED 구조에 휘도, 소비전력 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올해 SID 2016의 특별 주제인 자동차용 및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대형 OLED TV 제품의 소자 효율 및 구조 개선, LCD 성능 향상을 위한 공정 기술 및 신규 픽셀 구조 등 LG디스플레이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소개하며 세계 디스플레이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 윤수영 상무는 “LG디스플레이는 최고의 화질과 미래 디자인을 구현하는 OLED를 세계 최초 선보이는 등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세계 1등 디스플레이 기업으로서 차세대 기술 선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 참여하여 65, 77인치 UHD OLED TV, 55인치 양면 OLED 사이니지 등 OLED의 최강 화질 및 미래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AIT 및 M+ 등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가 미용실 거울로…삼성, 이가자 헤어비스에 ‘미러 디스플레이’ 설치

삼성전자가 Mirror Display를 이가자 헤어비스에 설치했다.(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가 Mirror Display를 이가자 헤어비스에 설치했다.(출처=삼성전자)

강현주 / jjoo@olednet.com

삼성전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웰빙센터에 위치한 이가자 헤어비스에미러 디스플레이( Mirror Display )제품을 처음으로 설치했다.

이가자 헤어비스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호주 및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미용실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삼성전자는 55미러 디스플레이를 거울로 제작해 이가자 헤어비스 고객들이 거울 용도 외에도 미용과 헤어 관리에 대한 다양한 최신 트렌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스마트 존을 구성했다.

또한, ‘미러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맞춤형 헤어 컨설팅도 가능하게 됐다.

삼성전자미러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제품이지만, 일반 거울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거울이 필요한 장소에 설치해 거울 기능 외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헤어숍과 같이 거울을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장소에 거울을 대체하여 설치하면 거울 기능과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보여 주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가자 헤어비스 이우찬 전무는삼성전자미러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면서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컨설팅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거울 기능과 함께 효과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미러 디스플레이제품을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매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미러 디스플레이는 헤어숍을 비롯해 의류 매장 등에서 거울 기능과 스마트 사이니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미러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미래형 매장, 쇼핑 환경에 적합한 신제품들을 선보여 미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설치한미러 디스플레이제품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쿤산에서 ‘제 2회 한・중 협력 교류회’ 개최

Source = OLEDNET

강현주 / jjoo@olednet.com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한상범)는 오는 5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 중국 합비 및 쿤산에서 “2016년 제2회 한・중 협력 교류회”를 개최한다.

5.16(월)부터 5.17(화)까지는 중국 디스플레이 주요 투자 지역 중 투자가 가장 활발히 진행중인 허페이 지역의 개발구를 방문하여 투자현황, 입주정보 등 주요정보를 파악하고 개발구-기업 간  교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5.18(수)부터는 쿤산 지역으로 이동, CODA(중국광학광전자산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양협회 회원사가 참가하는 한중 기업간 1:1 매칭 교류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한중 기업간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회에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임원사인 동아엘텍, 동우화인켐, 에스엔유프리시젼, 케이씨텍을 비롯, 브러쉬뱅크, 성도이엔씨, 세명백트론, 스페이스솔루션, 엘엠에스, 엘지화학, 엠에이케이, 이엔씨테크놀로지, 테크닉포 등 국내 장비・소재・부품 기업 총 13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교류회 기간 중 5.19(목)부터 21(토)까지 쿤산에서 개최되는 중국수입박람회 “CIE 2016 전시회 ”에 금년도 최초로 한국관(7개사 10개부스)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며,

이번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내 참가업체들에게 해외바이어와의 사전 매칭, 홍보물 제작, 통역 등을 지원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그밖에, 협회는 향후에도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및 재료, 부품·소재업체의 해외진출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해외전시 한국관 운영 및 로드쇼 등 다양한 사업을 개최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구미 공장에 OLED 라인 4500억원 규모 투자

MOU 체결 행사 현장(출처 = LGD)

MOU 체결 행사 현장(출처 = LGD)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미래 신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플렉서블 OLED 와 조명용 OLED 시장 선도를 위해 약 4,500억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했다.

29일, LG디스플레이는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경북도청 신청사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그리고 구미지역 백승주 국회의원 당선자와 장석춘 국회의원 당선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플렉서블 OLED와 조명용 OLED 투자 및 행정지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원스톱 행정서비스 지원을 약속 받았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에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투자 MOU를 체결한 4,500억원에는 6세대 플렉서블 OLED 보완 및 선행 투자금액 3,100억원과 함께 세계최초 5세대 조명용 OLED 투자금액 1,400억원이 포함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5년 7월, 1조 500억원 규모의 6세대(1,500㎜×1,850㎜) 플렉서블 OLED(E5) 투자를 결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3,100억원의 보완 투자로 월 7,500장 규모의 효율적인 플렉서블 OLED라인을 완성하고 향후 생산량 확대를 위한 선행투자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기판 규격이 가로 세로 1,000㎜×1,200㎜ 크기의 5세대 조명용 OLED 라인은 월 1만 5,000장 규모로 세계 최대 생산규모를 자랑하며, 2017년 상반기중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08년부터 3년간 약 3조 7,000억원을 투자해 IT 및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집적화에 주력하였고, 2012년부터는 중소형 디스플레이 기술력 강화를 위해 2조 3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1995년 P1 공장이 가동한 이래 구미사업장에 약 14조원 이상의 투자를 해왔다.

여기에 2015년 7월, 1조 500억원의 플렉서블 OLED 신규투자와 이번 4,500억원의 플렉서블 및 조명용 OLED 추가투자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6세대 플렉서블 OLED 투자로 미래 신시장으로 각광받는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와 대화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같은 미래 성장 시장을 공략할 발판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OLED만이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폼팩터(Form Factor) 및 디자인 혁신을 통해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6세대 크기의 대면적 생산 체제 구축으로 플렉서블 OLED 경쟁력 강화 및 본격적인 사업 전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생산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적용하고 폴더블 및 자동차용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플렉서블 OLED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 CEO 한상범 부회장은 “디스플레이산업에서 OLED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모든 업체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며, “LG디스플레이는 적기 투자와 투자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OLED 시장에서도 선도적 지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삼성디스플레이 대표로 선임

 

SDC 대표로 선임된 권오현 부회장(출처=네이버)

SDC 대표로 선임된 권오현 부회장(출처=네이버)

 

삼성디스플레이는 4월 2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권오현 부회장을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삼성전자 DS부문장을 겸직하고 있는 권오현 부회장이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까지 추가로 겸직하게 되면서 부품 양대 축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이 본격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와 디스플레이를 두로 경험한 박동건 사장은 삼성전자 DS부문으로 자리를 옮겨 미래사업 준비와 부품 사업의 핵심인 설비 및 제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사이니지 시장에서 7 년 연속 세계 1위 달성

출처: 삼성전자

7 년 연속 Signage 시장에서 1위를 한 삼성전자(출처: 삼성전자)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7 년 연속 삼성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인 사이니지(signage) 시장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연간 시장점유율과 분기별 시장점유율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시장 조사 전문 업체 IHS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삼성전자는 세계 사이니지 시장에서 28.1%(수량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2009년부터 7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15년 4분기에는 한 분기 역대 최대인 28.8%의 시장점유율로 2위와의 격차를 2배 이상 벌리며 업계 리더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높였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사이니지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솔루션과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와 같은 독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아웃도어 사이니지를 활용한 교통사고 방지 ‘세이프티 트럭’과 85인치 UHD 대형 사이니지의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생생한 매장 체험을 할 수 있는 ‘센터스테이지’ 등이 가장 뛰어난 마케팅 활동에게 수여되는 ‘칸 라이언즈 어워드’를 받으며 삼성전자의 사이니지 혁신을 업계로부터 인정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작년 3월 미국의 LED 사이니지 전문 업체인 ‘예스코 일렉트로닉스(YESCO Electronics)’인수를 통해 LED 사이니지 사업에도 진출하며 사이니지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최근 4월 초에는 인천 문학구장에 세계 최대 크기의 LED 야구장 전광판을 설치하며 LED 사이니지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차별화된 기술적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매출 성장을 유지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CEO “사내 어린이집 설치 적극 검토” 지시

한상범 CEO(출처 : LG디스플레이)

한상범 CEO(출처 : LG디스플레이)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의 CEO인 한상범 부회장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사내 어린이집 설치를 적극 검토하기로 하는 등, ‘스킨십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CEO와 직원들 간의 벽을 허물고, 회사 안팎의 시황과 분위기를 경청하고 공유하며, ‘전사가 하나의 팀’처럼 합심하자는 뜻을 당부하기 위해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자처하며 팔을 걷고 나섰다.

한 부회장은 최근 파주와 구미공장 생산 라인에서 근무하는 현장 사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겸한 캐주얼(Casual) 미팅 자리를 가진데 이어, 27일에는 최근 입사한 경력사원들과도 같은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 다음 달 3일에는 관리자급 여사원들과도 점심을 겸한 미팅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그는 이와 같은 캐주얼 미팅의 대상과 횟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미공장 현장 사원들과의 미팅 자리에서 한 부회장은 회사 안팎의 분위기와 회사 생활의 애로 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CEO가 아닌 인생 선배로서 사원들의 회사 생활을 격려하고 조언했으며, ‘전사가 하나의 팀’처럼 합심해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한 부회장은 평소에 회사의 경영 방향에 대해서나 CEO 개인에 대해서 궁금해하던 사원들의 질문을 받고 솔직하고 소탈하게 답변했으며, 제안 및 요청 사항을 경청하고 즉석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회사와 직원들이 서로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와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한 직원은 “기존 어린이집 외에 추가로 회사에 어린이집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며 사내 어린이집 설치를 제안했는데, 이에 대해 한 부회장은 즉석에서 “사내 어린이집 설치를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또 한 부회장은 지난 7일과 12일에는 임직원 활력을 충전하기 위해 진행 중인 ‘봄봄봄’ 이벤트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야외 이벤트 카페에서는 ‘골든 벨’을 울려 현장에 운집해 있던 100여명이 넘는 직원들에 한 턱을 냈으며, 이어 여사원들과 함께 봄 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며 직원들과의 스킨십을 제고했다.

‘봄봄봄’ 이벤트는 회사가 임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봄을 맞아 나른해지기 쉬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최고경영진이 직접 제안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4월 한 달간 파주와 구미 공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스킨십 경영에 대해 한 부회장은 “CEO야 말로 회사와 직원들 사이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퍼리실리테이터의 역할이라는 생각으로, 직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 소통하며, 스킨십을 제고하며 전사가 하나의 팀처럼 합심해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D OLED, ‘CITE 2016’서 기술 혁신상 수상

LGD가 CITE 2016에서 LGD가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했다.(출처 : LGD)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LGD)의 OLED가 4월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CITE) 2016’에서 ‘CITE 2016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발표했다.

‘CITE 2016 기술혁신 금상’은 전시제품 중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LG디스플레이의 TV용 OLED 패널은 HDR(High Dynamic Range)기술을 적용해 최대 800nit까지 휘도를 구현함으로써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표현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OLED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 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이에 OLED는 화면의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해 영상을 한층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여주는 HDR기술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CITE 2016’은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로 1,625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2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했다.

LG디스플레이, CITE 2016서 OLED 기술력 과시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CITE 2016에 참석한 여상덕 사장(출처=LGD)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4월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 2016(CITE 2016)’에 참가해 미래형 OLED의 우수성은 물론, 아트슬림, M+ 등 차별화 기술력을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CITE 2016’은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로 1,625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2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중국 고객들에게 화질뿐만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OLED의 장점과 7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하고 있는 LCD의 독보적인 차별화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OLED는 명암, 색정확도, 시야각 등 모든 면에서 현존 최강 화질로 평가 받고 있는 55, 65인치 및 초대형 77인치 UHD OLED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해 미래 디스플레이로서 OLED의 가능성을 강조한다. 특히 이들 제품에는 HDR(High Dynamic Range)기술이 적용되어 자발광 디스플레이로서 블랙(Black)을 완벽히 구현하는 OLED의 특성을 극대화해 자연에 더욱 가까운 화질을 표현한다는 평가다.

LCD 분야에서는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을 35% 낮추거나 동일전력으로 50% 높은 휘도를 구현할 수 있는 M+ 기술과 HDR 기술을 적용한 65인치 TV용 패널, 터치 내장형 기술인 AIT(Advanced In-cell Touch)가 확대 적용된 11.6인치 노트북용 패널부터 23인치 모니터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7년 연속 LCD 1위 기업의 위용을 자랑할 예정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 여상덕 사장은 4월 8일, CITE 전시회 개막과 함께 열리는 ‘CITE 포럼’에 참석해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미래 디스플레이, OLED 시대 도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여상덕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OLED를 미래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LG디스플레이의 OLED 전략과 현황을 소개하고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시장을 중시하는 이유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 OLED가 확실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참석 업체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내었다.

특히 여상덕 사장은 “인공 지능과 IOT(Internet Of Things)를 근간으로 한 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디스플레이가 사물과 사람의 소통창구로서 생활의 모든 것이 되는 DOT(Display Of Things)의 세계가 될 것”이라며, “DOT 세상에서의 디스플레이는 언제 어디에서나형태의 제약 없이 활용되어 제품 영역간의 경계를 허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연색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자유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OLED야말로 이러한 DOT의 시대에 최적의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여상덕 사장은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한 수용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며, 2020년도에 2억 4,000명의 중산층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이 세계 제일의 OLED TV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은 OLED가 주력이 되는 DOT 시대의 중심 축이 되어 가장 큰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CITE 포럼’은 산업발전 흐름과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중국 정부관계자와 업체관계자 및 학계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LG전자, 58:9 사이니지 출시…기둥, 모서리도 광고판으로

<LG전자가 58:9 화면비의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를 출시했다. 출처=LG전자>

강현주 기자/OLEDNET

23일 LG전자가 58:9 화면비의 86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울트라 스트레치’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울트라스트레치 사이니지는 기둥, 모서리 등 사이니지를 설치하기 어려웠던 곳을 광고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LG전자가 이번에 내놓은 울트라 스트레치는 현재까지 출시된 사이니지 가운데 가장 와이드한 화면비를 갖췄다. 가로와 세로 길이가 각각 2158mm, 349mm며 가로 방향으로 넓게 혹은 세로 방향으로 길게 설치할 수 있다.

울트라 스트레치는 공항이나 호텔 등의 건물 내부에 있는 기둥 안에 매립해 사용하는 미디어 폴, 건물 출입문 위쪽의 광고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가로, 세로 각각 최대 4개씩 총 16개를 이어 붙일 수 있으며 별도의 거치대에 설치하면 필요한 장소를 오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LG IPS 패널을 적용, 울트라HD급 해상도(3840ⅹ600)로 일반 영상뿐 아니라 작은 글자까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IPS패널은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어느 위치에서도 화면이 또렷하다.

이와 함께 상업용으로 사용되는 사이니지의 특성을 고려해 쉽게 콘텐츠를 편집할 수 있는 편의 기능들도 탑재했다. 최대 4개의 화면으로 나눠 쓸 수 있어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한다.

가령 공항에 설치할 경우 화면을 4개로 나눠 날씨, 교통 정보, 뉴스, 광고 등을 각각 보여줄 수 있어 외국인들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기존 콘텐츠를 58:9 화면비로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솔루션 ‘슈퍼사인 W’를 탑재했으며 ‘울트라 스트레치’ 전용 샘플 양식을 30여 개 내장했다.

김제훈 LG전자 한국B2B마케팅 FD(Function Division) 담당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이니지로 새로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