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고기능 필름 엑스포와 동시개최 (고기능 소재 위크 도쿄 2019 내 개최)

제10회 고기능 필름 엑스포(고기능 소재 위크 도쿄 2019내)가 2019년 12월 4일에서 6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주최. Reed Exhibitions Japan Ltd.) 필름 엑스포는 1,050*개 참가사가 최신 제품 및 서비스/기술을 선보이며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 고기능 소재 전시회가 다가오는 12월에 개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전시회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고기능 소재 관련 B-to-B 상담 전문 전시회인 국제 고기능 소재 전시회가 12월 4일 (수)부터 6일 (금)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SKC, 디스플레이의 미래 유망소재 주도할 것

지난 7월 12일 유비리서치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OLED 상반기 결산 세미나’에서 SKC 이중규 연구위원은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가 트렌드인 대면적/슬림화와 휴먼 인터페이스, 플렉시블 디자인을 설명하며 SKC가 이와 관련한 대응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CES ASIA 2019] 폴더블 OLED 소재로 주목받은 UTG와 실리콘 힌지

현재 폴더블 OLED의 커버 윈도우로 사용되고 있는 colorless PI는 깨지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접힘 흔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UTG가 관심을 받고 있다.

[SID 2019] Colorless PI와 UTG, 폴더블 OLED용 커버 윈도우에 더 적합한 소재는?

Royole이 폴더블 OLED폰인 ‘FlexPai’를 선보인 이후, 삼성전자와 Huawei도 폴더블 OLED폰을 공개하며 업계와 대중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현재 상용화가 되거나 준비중인 폴더블 OLED폰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플렉시블 OLED에서 사용되었던 유리 소재의 커버 윈도우가 colorless PI 소재로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Colorless PI는 기존의 커버 윈도우용 유리보다 얇아 곡률 반경을 줄이는데 유리하고 깨질 우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표면의 터치 질감과 스크래치 우려로 인해 기존의 유리를 최대한 얇게 만든 UTG(untra thin glass)도 폴더블 OLED용 커버 윈도우 소재로 관심을 받고 있다.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주목할 만한 부품소재 Cover window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의 출시에 앞서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연일 전세계 언론에서 보도가 되고 있다. 그만큼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고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출시에 앞서 일부 전문가들에게 선공개를 통하여 발생한 문제점을 받아들이고 출시일 연기의 공식적인 발표와 함께 제품에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갤럭시 F의 폴더블 OLED 재료비는 얼마일까?

올해부터 시판될 예정인 폴더블 폰 갤럭시 F의 출고가가 얼마가 될지는 전세계 사람들의 관심거리이다. 갤럭시F가 사용하는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 OLED를 양산할 수 있는 회사는 현재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유일하다. 갤럭시F는 OLED 사이즈가 7.29인치이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디지털컨버전스 제품이다.

폰은 접고, 화면은 펴고, 갤럭시F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세계 최초의 인폴딩 폴더블 갤럭시F가 공개되었다. 폴더블 OLED의 이름은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다.갤럭시F의 주요 특징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점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하드웨어면에서 7.3인치 폰이 접으면 4.6인치로 변한다. 소형 태블릿PC와 그립감이 좋은 스마트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휴대성과 정보 확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제품이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1536 x 2152이며 420ppi이며 4.2:3 비율의 제품이다. 외부 창은 840x1960이며 21:9의 비율을 가지고 있다. 접었을 때 반경이 1.5mm의 디스플레이는 기존 플렉시블 OLED 제조 기술과 소재들로서는 만들 수 없다. 접고 폈을 때 필름들이 손상을 입어 화면에 줄이가는 불량 현상이 발생한다.

Foldable OLED 보고서 출간

5G 통신 시대에 가장 필요한 스마트폰은 4K 해상도가…

2023년 폴더블 OLED 시장 246억달러로 고속 성장

내년부터 도입되는 5G 통신 기술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외에도 VR 등 더 높은 화질과 대용량 컨텐츠들을 더욱 더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 통신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그래픽이 정밀한 고해상도와 대화면을 요구하는 컨텐츠가 출시될 전망이다.

세계 최초 폴더블폰 플렉시파이의 의미

심천에 Gen5.5 7.5K 라인을 보유한 로욜은 디스플레이 기업 보다는 HMD(head mount display)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2사분기에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시생산에 들어간 로욜은 7.8인치 태블릿 PC를 타킷으로 패널을 개발해 왔다.로욜은 OLED 분야에서 2가지 특이점이 있다. 폴더블 OLED 세계 최초 양산과 더불어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 처음으로 oxide TFT 사용이다모바일 기기들은 대부분 고해상도를 지향하고 있지만 로욜의 7.8인치 flexible OLED 패널은 1440x1920 FHD 보다 조금 높은 해상도로서 300ppi 정도 되는 제품이다. 폴딩 방향은 아웃폴딩이다. 비율은 4:3이다. 본격적인 판매와 생산은 12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128G는 1,588달러이며 256G는 1759달러이다.

전면지문인식 풀스크린 스마트폰 경쟁 시작

전면 지문인식은 크게 광학식과 초음파식이 검토되고 있다. 광학식은 가격이 저렴하고 양산에 용이하지만, 센서가 OLED panel 하부에 위치해야 하므로 OLED 기판이 투명해야한다. 따라서 glass를 기판으로 사용하는rigid OLED에는 적용이 가능하지만 유색PI를 기판으로 사용하는 flexible OLED에는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초음파식은 정확성과 내구성이 가장 안정적이지만 제조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iMiD 2017] OLEDON, 2250ppi OLED제조용 면소스 FMM 증착 원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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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최한 iMiD 2017에서 단국대학교의 실험실 벤처 OLEDON사 대표 황창훈 교수는 2250ppi를 구현할 수 있는 면소스 FMM 증착 기술에 대해 발표하였다. 황창훈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OLEDON에서 개발한 면소스 증착 기술은 기존 유기물 증착 방식과 다르다. 면소스 FMM 증착 기술은 유기물을 금속면에 1차로 증착하여 도너 박막을 형성하여 면소스를 만든 후, 이를 재 증발하여 기판에 유기물 박막을 형성하는 원리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유기물은 면증발로 인해 수직성 기체빔을 형성하게 된다. (원천특허:1012061620000 대한민국)

[신간 OLED 보고서] 모바일 기기용 AMOLED 부품소재 시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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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에서 모바일 기기용 AMOLED 부품 소재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이 보고서는 모바일 기기용 rigid AMOLED와 flexible AMOLED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부품 소재들 중에서 핵심 부품소재 16종을 선별하여 향후 시장을 전망하였다.

Cybernet, OLED display용 얼룩 보정 IC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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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Cybernet system 주식회사는 OLED display용 얼룩 보정 기능 IP를 포함한 display driver IC를 반도체 제조 업체와 공동 개발 했다고 밝혔다. Cybernet은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OLED panel 업체들이 향상 된 얼룩 보정 기능을 쉽게 적용 할 수 있으며, Cybernet이 제공하는 자동 얼룩 보정 장치 FPiS™ series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품질 향상과 수율 개선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다.” 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 제품 출시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지 필름(Fujifilm), UDC에 OLED 특허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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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필름은 Universal Display(UDC)에 OLED 관련 특허…

코니카미놀타 OLED 제작 가능한 잉크젯 헤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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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Minolta IJ Technologies, Inc.(코니카미놀타)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