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아시아 2016] EDO , 웨어러블 시장 박차…AMOLED 탑재 VR 공개

 

EDO 가 CES 아시아 2016에서 VR을 선보였다.

EDO 가 CES 아시아 2016에서 VR을 선보였다.

상하이=강현주 / jjoo@olednet.com

모바일 AMOLED가 주력인  EDO (에버디스플레이)가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DO 11일부터 13일까지 상하이 뉴인터내셔널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CES 아시아 2016’에서 자사 AMOLED 패널을 탑재한 (가상현실)VR 기기를 선보이고 향후 이 시장에서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CES 아시아 2016 전시부스에서 VR 기기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체험하도록 했다. EDO 관계자는 이 기기는 베타버전이고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LCD LED 탑재 VR에 비해 화질이 월등하다고 설명했다.

EDO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3.2인치, 1K, 400ppi 사양의 VR AMOLED를 생산하고 오는 2017년에는 3.5인치, 1.5k, 600ppi 패널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어 2018에는 이 패널의 사양을 2K, 750ppi로 높이고 2019년에는 플렉서블 기반의 800ppi 패널을 생산할 계획이다.

EDO는 스마트폰 부문에서도 AMOLED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이 회사는 이미 양산 중인 5.5인치 FHD 패널 뿐 아니라 향후 양산 예정인 플렉서블 6인치 패널도 보여줬다.

EDO는 또 올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스마트워치용 AMOLED 신제품 1.2인치, 1.4인치, 1.41인치 패널 3종을 선보였다. 이 중 1.2인치 패널은 화웨이가 오는 9월 출시할 여성용 스마트워치 신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CES 아시아 2016에는 참가 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 23개 나라에서 375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며 인텔, 트위터, BMW 등이 컨퍼런스를 통해 웨어러블, VR, 자율주행, TV의 미래 등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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