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UXGA 해상도의 0.5 inch micro OLED 상용화 발표

Sony는 UXGA 해상도의 0.5 inch OLED micro display인 ‘ECX339A’의 상용화를 발표하였다. Sony는이 제품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6.3 um 픽셀 피치(pixel pitch)를 달성하여 이전 제품인 ECX337A”(0.5 인치 QVGA (1280 × 960) 대비 1.6배의 고해상도 구현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Sony의 0.5 inch micro OLED ‘ECX339A’, Source: sony.co.jp>

또한, 기존 대비 50% 전압에서 동작하는 새로운 구동 회로가 적용되어 저전력 구동과 함께 dual-line progressive 구동 방식을 통해 240fps까지의 프레임 속도 지원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신 제품(좌)과 기존 제품(우) micro OLED 해상도 비교, Source: sony.co.jp>

Sony에 따르면, 기존의 micro display의 고해상도화는 픽셀 피치 축소에 따른 화질 저하와 시야각 특성 악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Sony의 트랜지스터 레이아웃과 프로세스의 최적화, 보정 회로 적용을 통해 이를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color filter를 직접 실리콘 기판에 형성하여 발광층과의 거리를 줄이고, color filter의 색 배치를 고안하여 시야각 특성을 향상하고 고해상도를 실현하였다고 설명했다.

<신 제품(좌)과 기존 제품(우)의 구조와 시야각 특성 이미지, Source: sony.co.jp>

ECX339A의 예정 양산시기는 2018년 11월이며 샘플 가격은 50,000엔(세금 별도)로 책정 되었다. Sony는 이번 제품이 화질 요구가 가장 많은 하이엔드 카메라와 가상현실용 HMD(head mounted display)에 적용 될 것으로 예상했다.

<ECX339A 주요 사양, Source: sony.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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