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luce 2015] LED보다 저렴한 OLED lighting 등장

LED의 가격경쟁력을 OLED lighting이 넘어설 수 있는 영역이 나타났다.

지난 4월 14일부터 개최중인 Euroluce 2015에서 LG Chem.의 부스에 영국 Mackwell사의 OLED lighting이 적용된 비상등 system이 전시되었다.

Mackwell사는 화재나 정전 시 사용되는 비상등 system에 기존의 LED lighting 대신 LG Chem.의 OLED lighting panel을 적용시켜 전체적인 system 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었으며, 현재 상품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 Chem. 관계자는 ”조명 인테리어에서는 lighting 이외의 시공비가 전체비용의 30~50%를 차지하고 있다. LED lighting은 설치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여 시공비가 필수적이지만 OLED lighting은 별도의 시공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시공비용을 줄일 수 있다. 현재 OLED lighting panel의 단가가 LED 보다 비싸지만 전체적인 인테리어 비용에서는 시공비를 줄일 수 있는 OLED lighting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 LED 업체 관계자는 “LED lighting source와 기구 사이에는 일정 거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LED 설치를 위한 공간이 별도로 필요하며 여기에도 비용이 소모된다” 라며 “조명 인테리어에서 시공비를 줄일 수 있다면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조명 인테리어와 의료용, 자동차용 lighting 등 OLED lighting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빠른 속도로 나타나고 있다. OLED lighting업체들의 본격적인 투자로 panel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면 OLED lighting만의 새로운 시장 창출은 물론 기존 조명시장의 대체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Mackwell 사의 Emergency Lumin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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