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luce 2015] Kaneka, 5만시간 수명의 OLED lighting panel 전시

일본의 주요 OLED lighting panel 업체 중 하나인 Kaneka의 유럽에 대한 마케팅 활동이 돋보이고 있다. 일본의 여러 OLED lighting 업체 중 유일하게 유럽 마케팅에 적극적인 업체로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Euroluce에 2013년에 이어 2015년에도 부스를 열었다. Kaneka가 유럽 조명전시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대부분의 일본 OLED lighting 업체들이 내수시장 위주의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반면, Kaneka는 일본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유럽과 북미로의 시장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Kaneka 관계자는 “OLED lighting은 energy saving과 얇은 면광원, 부드러운 빛, 다양한 color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디자인과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유럽 고객들에게 적합하다.”라며, ”OLED lighting에 대한 유럽 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이번 전시회도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밝혔다.

Kaneka는 이번 Euroluce 2015에서 5만시간 의 수명과 1.0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OLED lighting panel을 전시하였다. 색상은 white와 red, amber, blue, green 5종류이며 panel size는 80x80mm와 100x100mm, 143x23mm의 3종류이다.

Kaneka는 연간 20,000개의 panel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약 50billion엔(약 5천억원)의 매출 달성이 목표라 밝힌바 있다.

Kaneka의 부스, Euroluc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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