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isplay, OLED TV 가격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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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splay에서 OLED TV가격하락을 통한 TV시장 경쟁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24일 개최된 2nd Annual OLED Workshop에서 LG Display의 노병규 부장은 “LGD의 OLED panel의 Cost reduction은 모든 프로세스에서 진행 되어야 하며, 지속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LGD의 OLED panel에 대한 cost reduction 전략에 대해 소개하였다.

주요 cost reduction 전략으로서 기존의 라인을 재배치하고 장비들의 modify를 통해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TFT와OLED, encapsulation에 들어가는 layer들의 두께 optimization을 통하여 재료비용을 감소시키며, tact time 향상과M2라인 투자를 통해 생산효율을 증가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을 공개하였다. 또한 미래에는 soluble process가 원가절감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앞서 발표한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도 “ LGD의 최종목표는 LCD 대비 1.1배의 가격까지 하락시키는 것” 이라며 “SID 2014에 전시된 65inch UHD OLED TV는 기존의 co-planar 구조를 적용하여 기존의 6mask에서 4mask로 줄어 듦에 따라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어 cost down이 가능하다”라고 발표했다.

현재 LG Display는 중국에 OLED TV용 panel 공급을 시작했으며, 하반기 M2라인을 가동 예정에 있다. 또한 출시 당시15,000$이었던 55inch FHD curved OLED TV 가격을 최근 3,999$까지 내리며 LCD TV와의 본격적인 가격 경쟁을 시작할 전망이다.

 

reporter@ole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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