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OLED TV로 승부수 던지다.

LG전자가 OLED TV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LG전자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IMID 전시회에서 OLED 비교 체험존을 설치해 OLED TV와 LCD TV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하였다. OLED와 LCD의 직접적인 비교 전시는 WIS 2015에 이은 2번째 전시이며, 이번 IMID 2015 전시회에서는 LG전자의 2015년형 신제품인 55inch UHD LCD TV와 55inch UHD OLED TV를 직접 비교했다. 이는 앞으로 LCD TV보다 OLED TV에 힘을 실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LG전자의 의지로 비쳐진다.

LCD TV는 BLU를 통해 빛을 비추기 때문에 완벽한 black 구현이 힘들다. LG전자는 이번 IMID 2015 비교체험존을 통해 완벽한 블랙, 완벽한 시야각, 초슬림 디자인이 가능한 OLED TV의 장점들을 강조했다.

LG전자는 OLED TV 출시 후 다양한 전시회에서 OLED TV의 장점을 강조하는 전시를 지속해왔지만 최근에는 자사의 최신 LCD TV와 비교하여 전시할 정도로 OLED에 중점을 둔 공격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경쟁사인 삼성은 OLED와 LCD 각각을 다른 application에 적용해 시장에 공개하는 2-track 전략을 고수하고 있어 앞으로의 대면적 TV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 IMID 전시회, OLED 비교 체험존, 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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