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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SID 2022’서 OLED 기술 혁신의 현재와 미래 제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kr)가 10일부터 3일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22’ 전시회에서 한층 진화한 OLED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SID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과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관련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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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VR)·증강현실(AR)이 선택한 ‘OLED 디스플레이’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기기에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함으로써, LCD에 비해 응답속도가 빠르고 풍부한 색감과 높은 명암비 구현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용자는 보다 현실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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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처블(stretchable) OLED 상용화 앞당겨진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13년부터 플렉시블(flexible) OLED를 적용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가전업체에서도 이를 적용한 제품들을 하나 둘 내놓기 시작했다. 특히 스마트폰 업계의 선두 주자인 Apple도 플렉시블 OLED를 적용한 iPhone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어 플렉시블 OLED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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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tchable OLED commercialization is on the rise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have steadily been releasing smartphones and smart watches using flexible OLED since 2013, and electronics companies in China have begun to put out one of them. In particular, Apple, the leader in the smartphone industry, is also seeing the launch of iPhone with flexible OLED, and the flexible OLED market is expected to grow fur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