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 2019] 중국 OLED 패널업체, 다수의 신기술 OLED 패널 선보여

2019년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미국 San Jose에서 열리고 있는 SID 디스플레이위크에서 중국 OLED 패널 업체가 폴더블 OLED 외에도 solution process OLED와 QD-OLED 등을 선보였다.

먼저 BOE는 55인치 UHD solution process OLED TV를 전시했다. 55인치 solution process OLED의 휘도는 100 nits이며, 명암비는 100:000:1, color gamut은 NTSC 100%다. BOE는 2017년 2월 안후이성 허페이시 정부와 ‘프린팅 OLED 기술 플랫폼’을 만드는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2018년 11월 solution process OLED TV 개발의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Tianma도 4.92인치 FHD solution process OLED를 공개했다. 해상도는 1728 x 972이며 ppi는 403이다. Tianma는 세계 최초로 400 ppi가 넘은 solution process OLED라고 소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이끌었다.

CSOT는 31인치 UHD solution process OLED와 6.6인치 QD-OLED도 선보였다. 6.6인치 QD-OLED의 해상도는 384 x 300, 휘도는 50 nits이며 3 stack top emission 기술이 적용되었다. CSOT 관계자는 현재 기술의 완성도는 낮을 수 있으나, 모든 application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중국 OLED 업체들은 다수의 폴더블 OLED와 micro OLED 등을 선보였다. 비록 중국 OLED 패널 업체들이 선보인 OLED application들이 완성품이 아닌 프로토 타입이지만, OLED의 후발 주자에서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19년도 중국 OLED Panel업체 장비 발주 현황

국내 OLED Panel업체의 투자가 많지 않은 상황 속에서 OLED 장비 업계의 비수기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 OLED Panel업체 또한 19년도 장비 발주 현황을 확인하였을 때 신규라인 증설보다는 새로운 기술에 필요한 일부 장비와 모듈라인 장비 위주로 발주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Panel업체 BOE와 CSOT에서는 Flexible On-cell Touch 기술 개발을 하기 위해 올해 3월에 일부 장비를 발주하였다. 국내 장비 업체는 원익IPS(Dry Etch)과 에이치앤이루자(Sputter)에서 발주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이번 달 들어서는 BOE 청두 라인에서 플렉시블 OLED 양산과 폴더블 OLED 생산 준비를 위해 모듈용 장비가 발주되고 있다. 국내 장비 업체에서도 일부 발주를 받아 장비를 제작 할 예정이다.

<BOE 청두 모듈라인 발주 현황 [UBI Research]>

 올해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Visionox 허베이 라인에서는 이번 달부터 장납기 장비와 자동화 장비가 발주되기 시작하였다. 노광기 (Nikkon)와 Sputter (에이치앤이루자)는 이미 발주되었다. 올해 중에 장비 납기 일정에 따른 장비 검토 및 발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우한 Tianma의 경우 Flexible 공정 장비 보완 투자가 일부 이루어지고 있고 EDO, Royole, Truly도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서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5월에 발간 예정인 AMOLED 공정장비 산업보고서에서 중국 Panel업체 투자 상황 및 장비 Supply Chain에서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2019.04.25] OLED 일간 이슈

▶ 실적 부진 빠진 LGD, 올해 ‘고부가 OLED’ 승부 (지디넷코리아) ZDNet Korea

(기사 전문: http://www.zdnet.co.kr/view/?no=20190424130827)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주력 사업인 OLED 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중국 발 LCD의 물량공세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 OLED를 통해 성과를 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

서동희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전무)는 24일 열린 2019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019년 대형 OLED 사업은 고객 및 하이엔드 포지션의 변화를 통해 TV 비즈니스에서 그 비중이 30%를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OLED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디자인 차별화(월페이퍼, 롤러블 등), 사운드 융복합(크리스탈사운드OLED), 투명 디스플레이 등 OLED만의 특장점과 차별화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OLED를)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내 (광저우 OLED 팹) 생산인프라 또한 계획대로 준비 중으로 하반기에 일부 고정비가 예상되지만, 2020년부터는 이익기여도를 높이겠다”며 “하반기 중국 (광저우) 공장의 캐파(생산능력) 증설 외 코스트 혁신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확대의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2분기 실적 반등 어려워…하반기 고부가 OLED로 승부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실적도 LCD 공급과잉으로 인한 시황 악화와 IT 제품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에프앤가이드가 예상하는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5조8천181억원, 영업적자 160억원 수준이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OLED 생산라인의 가동과 투명·오토모티브 OLED 출시효과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서 전무는 “광저우 팹은 상반기 중 성공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판단한다. 또 MMG(멀티모델글라스, 55인치와 65인치를 혼용해 생산하는 방식)를 광저우와 파주 팹에 적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게 안정되면 올해 OLED 생산량은 400만대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나아가 “투명 OLED 제품은 올해 하반기 일부 제품을 출시하면서 추가 수요처를 확대할 것이다. 커머셜 사업에서 다양한 고객과 협업 중”이라며 “오토는 이미 LCD로 1조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다. 올해 중에 POLED(플라스틱OLED)가 탑재된 차량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숫자로 정확히 언급은 어려우나 POLED를 채용한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우리가 상당 부분 수주하고 있다. 올해 성공적으로 POLED를 탑재한 차가 출시되면 수주도 상당히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 파인텍, 중국 기업 OLED 본딩장비 구매의향서 수령 (뉴스핌) NEWSPIM

(기사 전문: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424000218)

올해 중국 OLED 투자 재개로 OLED 패널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파인텍이 중국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본딩장비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파인텍은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BOE의 OLED 복합 본딩장비 수주를 받은데 이어 차이나스타(CSOT)로부터 OLED 본딩장비 구매의향서(LOI)를 수령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인텍은 CSOT에 COP(chip on Plastic) 전용장비와 COP-COF(chip on film) 등 다양한 패널을 동시 생산 가능한 복합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CSOT와 구체적인 공급시기 등 협의를 거쳐 본딩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중국향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 중인 파인텍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CSOT를 대상으로 OLED 복합 본딩장비 등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OLED패널 업체들이 정부 지원과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선전에 힘입어 OLED시장 점유율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파인텍은 중국이 OLED 시장점유율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적극적으로 중국 매출처 수주를 확보해 실적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시장에서 파인텍 복합 본딩장비의 시장 경쟁력 확대도 기대된다. 파인텍은 3년전 중국향 본딩장비 수주 비중은 10% 수준이었으나 복합장비 수요 확대에 따라 지난해 BOE, 비전옥스 등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수주 비중이 26%까지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특정 패널형태를 타깃으로 하는 전용설비에서 다양한 디스플레이 패널도 동시 생산 가능한 복합장비로 전환하는 추세”라며 “국내 유일 복합 본딩장비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파인텍의 장비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4.22] OLED 일간 이슈

▶ OLED도 공급과잉 우려…”中 공장 규모, 한국의 2배” (연합뉴스) Yonhapnews

(기사 전문: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9148900003?input=1195m)

LCD 패널에 이어 OLED 패널에서도 공급과잉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 업체들은 중국이 주도권을 잡은 LCD 대신 OLED를 새로운 ‘캐시카우'(cash cow)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현재 건설 중인 OLED 패널 공장은 월 41만9천장 규모로 한국의 증설 규모인 월 22만5천장의 약 2배에 달한다.

보고서는 그중 LCD 패널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BOE(京東方)가 증설하는 규모만 14만4천장에 이를 것이라고 봤다. 이밖에 CSOT, 비전녹스(Visionox), TCL 등 중국 패널 업체들도 앞다퉈 대규모 증설에 나서고 있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월 9만장 규모 공장의 가동을 앞두고 있고, 파주에도 총 월 4만5천장 규모의 증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탕정에 짓게 될 OLED 공장도 월 9만장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에 이주완 연구위원은 “한국과 중국의 OLED 증설 속도가 수요 증가 속도보다 훨씬 빨라 공급과잉이 심화할 우려가 높다”고 예상했다.

 

▶ 갤럭시 폴드 불량 논란 일으킨 ‘화면 보호막’…왜 필요할까(연합뉴스) Yonhapnews

(기사 전문: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1010700017?input=1195m)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이 출시도 전에 화면 결함 논란에 휩싸였다. 삼성전자는 초기 사용자가 화면 보호필름으로 오해할 수 있는 ‘화면 보호막’을 제거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삼성전자 제공]>

21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 스마트폰은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위에 강화유리 소재의 커버 윈도를 부착해 디스플레이를 보호한다.

OLED 패널 자체는 비닐처럼 굉장히 얇고 외부 충격에 약하다.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POLED(플라스틱 OLED)는 스크래치에 더욱 취약하다. 하지만 접히지 않는 소재인 유리를 씌울 수가 없어 플라스틱 소재의 필름을 붙여 마감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출신인 김학선 UNIST 교수는 “기존에 우리가 아는 화면 보호필름은 스크래치를 막는 부가 제품이지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보호필름은 아주 중요한 디스플레이 필수부품”이라며 “유연하면서 충격에 강한 필름을 개발하기 위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정옥현 서강대 전자공학과 교수도 “POLED에서 보호필름을 뗐다는 것은 디스플레이 부품 자체를 뜯어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OLED는 유기물로 빛을 내는데, 특성상 산소, 수분 성분에 매우 취약하다. 화면 보호막을 뜯는 과정에서 강한 압력을 받으면 얇은 패널 자체가 틀어지고, 빈 공간에 수분이 들어가 화면 자체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플라스틱은 유리보다 경도가 약해 표면에 흠집이 나기도 쉽다.

블룸버그, 더버지 등 리뷰용 갤럭시 폴드를 수령한 매체는 화면 결함 외에도 이 보호막이 움푹 들어간다거나 흠집이 쉽게 난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 리뷰어는 손톱으로 화면을 톡톡 두드렸는데 항구적인 자국이 남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보호막과 디스플레이 사이에 틈이 있어 먼지 등이 끼기 쉽고, 이 때문에 보호막을 벗기고 싶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리뷰어는 화면 보호막과 베젤 사이의 간격을 보여주는 사진을 제시하며 이것이 떼어내도 되는 것이라는 오해를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화면 보호막이 ‘교체용’이라고 설명한다. 기존 유리보다 스크래치 등 파손 가능성이 높으니 그때그때 교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다만 사용자가 직접 교체해서는 안 되고 서비스센터를 거쳐야 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주의사항이 출시 전에 소비자에게 충분히 고지돼야 하고, 초기 사용자들도 1세대 제품을 쓰는 만큼 기본 주의사항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정 교수는 “삼성전자가 화면 보호막에 대한 공지가 부족했던 것 같다. 정식 출시에서는 사전 공지를 강화해야 한다”며 “무게가 일반 스마트폰 대비 100g 정도 더 늘어난 만큼 같은 위치에서 떨어뜨렸을 때 더 파손될 위험이 있다. 이 부분은 사용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필름 자체가 플라스틱 소재이기 때문에 보호필름이 부착돼 있더라도 유리와 달리 뾰족한 바늘 같은 것에 노출되면 뚫리고 찢어질 수 있다”며 “실제 판매할 때 이러한 주의사항이 제대로 안내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안으로 접는 방식의 폴더블폰은 안으로, 밖으로 접는 방식의 폴더블폰은 밖으로만 접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OLED 디스플레이는 압축에는 강하지만 늘리면 끊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 SK, OLED사업 투자하나…“소재 부문 키운다” (이투데이) etoday

(기사 전문: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47027)

SK㈜가 OLED 소재 사업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OLED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OLED 소재 산업도 함께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SK㈜가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 중장기 경영계획 자료에 따르면 SK㈜는 소재 사업의 확장을 위해 OLED 소재 투자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소재 사업에 대해 기존 소재 플랫폼을 활용해 고성장 영역을 확장한다는 중장기 전략을 세웠다.

OLED소재의 경우 기존 SK트리켐의 전구체(Precursor) 등 보유 기술을 연계해 자체 기술을 개발하는 동시에 투자도 검토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SK㈜가 투자형 지주사인만큼 투자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파트너사 협력 및 기술보유 회사 투자를 통해 고진입장벽 소재 시장을 진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배터리 소재의 경우 2700억 원을 투입해 관련 업체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빠르게 진입했다.

앞서 SK㈜는 지난해 11월 2차전지 필수부품인 동박(Copper Foil)을 제조하는 중국 1위 업체인 왓슨(Wason)사에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SK㈜가 OLED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데는 OLED 시장이 성장세가 가파르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OLED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283억1300만달러(약 31조9568억 원)로 전년 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323억달러(약 36조4570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23년에는 595억달러(약 67조1636억 원)까지 덩치를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SK㈜ 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OLED 소재 부문에 힘을 싣고 있다. LG화학은 이달 초 미국 듀폰으로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플랫폼인 ‘솔루블 OLED(Soluble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의 재료기술을 인수하며 관련 사업을 강화했다.

두산 역시 OLED 등 소재사업들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부문 분할을 통해 회사를 신설했다.

한편 SK㈜ 관계자는 “중장기적인 계획이며 아직까지 OLED 소재에 투자하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2019.04.15] OLED 일간 이슈

▶ LG디스플레이, OLED조명 사업 차량용에 집중(전자신문)

(기사 전문: http://www.etnews.com/20190412000284)

LG디스플레이가 최근 일반 OLED 조명 제품군을 축소하고 차량용 OLED 조명 비중을 확대했다. 차량용 OLED 사업에 대응 수위를 높이는 분위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조명용 OLED 브랜드 ‘루플렉스’ 제품군을 줄이고 자동차용 OLED 조명 비중을 늘리는 형태로 라인 생산계획을 조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5세대 규격(1100×1250㎜) 구미 P5 공장에서 조명용 OLED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일반용 OLED 조명 생산 비중을 줄이고 차량용 OLED 조명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차량용 OLED 패널 생산에 돌입하면서 조명 제품군도 늘린 것이다. 일반용 OLED 조명은 제품 라인업을 축소해 생산 효율화를 꾀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OLED 조명 제품 라인업을 줄이고 차량용 OLED 조명 생산비중을 높이기로 했다”며 “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를 본격 생산하면서 차량용 OLED 조명 공급에 힘을 싣는 동시에 확산이 더딘 OLED 조명은 제품군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용 OLED는 올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하는 등 본격 매출 발생이 기대되고 있다. 이미 액정표시장치(LCD) 제품으로 다임러벤처, BMW 등 국내외 유수 자동차 제조사와 전장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앞선 디자인과 기능을 요구하는 일부 해외 선두 제조사들이 OLED를 잇달아 채택해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 내부 디자인 혁신을 위한 OLED 패널뿐만 아니라 자동차 후미등과 실내등 용도로 함께 OLED 조명을 공급해 자동차 시장에서 OLED 조명을 확대할 계획이다.

 

▶ AP시스템, 중국 OLED 수주 큰폭 증가 기대-KB證(아이뉴스24)

(기사 전문: http://www.inews24.com/view/1171088)

KB증권은 12일 AP시스템에 대해 중국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확대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6천원에서 3만1천원으로 상향했다.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향후 최대 규모의 OLED 투자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2015~2017년 동안 과거 3년간 OLED 투자 사이클은 애플과 중국의 투자가 중소형 OLED에만 국한되어 투자 기간이 짧았다. 그러나 그는 “향후 3년간(2019~2021년) OLED 신규 투자는 과거와 달리 애플의 OLED 투자가 큰 으로 증가하지 않더라도 역대 최대 규모로 집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3년 간 중국의 6세대 플렉서블 OLED 투자 규모가 중국 상위 4대 패널업체인 BOE, CSOT, 비저녹스, 티안마를 중심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퀀텀닷(QD) OLED 중심의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AP시스팀은 올해부터 신규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 전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AP시스템의 수주잔고는 2천억원 수준에 불과하지만 2019년 신규 수주는 큰 폭의 증가세 전환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2분기 중국 비저녹스의 OLED 신규 투자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BOE, CSOT, 티안마 등의 플렉서블 OLED 투자가 전망되어 중국 4대 패널업체의 OLED 투자규모만 월 생산능력 기준으로 11만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중국 정부가 반도체에 투입될 재원을 OLED 분야로 선회하면서 향후 중국 OLED 투자 규모는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TCL announced “Establishing large-area OLED panel production plant”, is solution processed RGB OLED mass production accelerated?

China TCL will invest RMB 42.8 billion (US$ 6.71 billion) in Shenzhen to establish a factory for large-area OLED panel production. According to South China Morning Post, TCL recently announced that it will produce 90,000 units on the basis of 70-inch panel in the new production line of Gen 11 (3370 mm x 2940 mm) with the goal of mass production in March 2021 in the data submitted to the Shenzhen Stock Exchange. The main products are to be known as 65-inch and 75-inch OLED panels, and 65-inch, 70-inch and 75-inch display panels with 8K resolution.

TCL will form a partnership with the China Development Fund for the necessary financing and will set up a new production line at TCL’s semiconductor subsidiary with RMB 20.3 billion.

Large-area OLED to be produced by TCL is expected to adopt solution process RGB. At the ‘4th OLED Korea conference’ hosted by UBI Research in March, James Lee, deputy chief engineer of TCL mentioned about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premium TV with the screen size of 70-inch or more and 8K resolution, based on the solution process.

Lee said, “The price difference between OLED TV and premium LCD TV is estimated to be reduced to 1.4 times when the price of large-area OLED panel is lowered by the operation of LG Display’s Gen 10.5 plant in 2020. We are developing solution process technology for large area OLED and it will be applicable to Gen11 factory. ”

Gen 11 production line is capable of producing six sheets of 75-inch OLED panels, being able to achieve a yield three times higher than Gen 8.5 production line and a cutting efficiency of over 95%. In addition, it is possible to produce large-area OLED panels with a real RGB structure instead of the WRGB structure when solution process is applied. Based on this, TCL emphasized that the construction of the Gen 11 solution process OLED mass production line is essential. Meanwhile, TCL has jointly established JUHUA Printing Display Technology with Tianma, a Chinese company, in 2016 through CSOT, which is a subsidiary of TCL, and is continuously developing the inkjet printing process by a Gen 4.5 R&D pilot plant.

TCL “대면적 OLED panel 생산 공장 신설” 발표, solution process RGB OLED 양산 가속화 되나

중국 TCL이 선전에 428억 위안(67억 1천만 달러)을 투자하여 대면적 OLED panel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한다.

사우스차이닝모닝포스트에 의하면, TCL은 최근 선전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서 2021년 3월 양산을 목표로 Gen 11(3370 mm x 2940 mm) 신설 양산 라인에서 70 inch panel 기준으로 월 9만대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은 65 inch와 75 inch OLED panel과 8K 해상도의 65 inch, 70 inch, 75 inch display panel 인 것으로 알려졌다.

TCL은 자금 조달을 위해 중국 지원 개발 기금과 파트너쉽을 맺을 것이며, TCL 반도체 자회사에서 203억 위안을 들어 새로운 생산 라인을 설립 할 것으로 알려졌다.

TCL이 생산 할 대면적 OLED는 solution process RGB 방식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 유비리서치가 주최한 ’4th OLED Korea conference’에서 TCL의 James Lee deputy chief engineer는 solution process를 기반으로 70 inch 이상의 대형 화면과 8K 해상도의 차세대 premium TV 개발을 언급한 바 있다.

Lee deputy chief engineer는 “2020년 LG Display의 Gen 10.5 공장이 가동되어 대면적 OLED panel의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OLED TV와 premium LCD TV의 가격 차이는 1.4배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TCL은 현재 대면적 OLED용 solution process 기술을 개발 중으로 Gen11 공장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Gen 11 생산 라인에서는 75 inch OLED panel이 6장 생산 가능하며, Gen 8.5 생산 라인 대비 3배 증가한 생산량과 95% 이상의 면취율 달성이 가능하다. 또한, solution process 적용 시 WRGB 구조가 아닌 real RGB 구조의 대면적 OLED panel 생산이 가능하다. TCL은 이를 바탕으로 Gen 11 solution process OLED 양산라인 건설이 필수 요소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TCL은 산하 업체인 CSOT를 통해 2016년 중국 기업 Tianma와 함께 JUHUA Printing Display Technology라는 합작사를 설립, 4.5세대 R&D 파일럿 공장을 만들어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Following OLED, notch design to LCD becomes a marketing trend in 2018?

At the 6th 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CITE 2018) held in Shenzhen, Guangdong Province, China from April 8 to 11, 2018, a number of panel makers and set makers exhibited notch-designed display panels and smart phones.

 

In CITE 2018, five panel manufacturers exhibited in CITE 2018; BOE, EDO, GVO, Tianma and CSOT. Among them, BOE, Tianma and CSOT exhibited notch-designed display panels.

 

First, BOE introduced 6.2-inch OLED panels applied with notched design. The OLED panel exhibited by BOE has a resolution of 2992 x 1440 with 537 ppi and 400 nit brightness.

 

LCD panels also began to adopt Notch Design. Tianma presented a 6.18-inch LCD panel with a notch design. CSOT also exhibited two 6.25-inch LCD panels and a 6.18-inch LCD panel applied with notched design.

<’Notch design’ display panels exhibited in CITE 2018>

Vivo, a Smartphone maker, also exhibited the X21 with a notch design. The X21, released in March, has a resolution of 1080 x 2280 with 6.28 inch screen.

<Vivo X21, OLED Smartphone with notch design>

Since Apple first unveiled its OLED smart phone with the notch design on iPhone X, a number of smart phone makers such as Vivo, Oppo, and Huawei have begun to release OLED smart phones. In this exhibition, many panel makers presented a large number of LCD panels to which Notch Design is applied. Attention is growing whether Notch Design can become a trend in the small and medium sized display market in 2018.

OLED에 이어 LCD까지 노치 디자인 적용, 2018년 대세로 자리매김 하나

2018년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개최 된 제 6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이하 CITE 2018)에서 다수의 패널업체와 세트 업체들이 노치 디자인이 적용 된 디스플레이 패널과 이를 이용한 스마트폰을 전시하였다.

CITE 2018에서는 BOE와 Tianma, CSOT, EverDisplay Optronics, GVO 등 총 5개의 업체가 디스플레이 패널을 전시하였으며, 그 중 BOE와 Tianma, CSOT가 노치 디자인이 적용 된 디스플레이 패널을 전시하였다.

먼저, BOE는 노치 디자인이 적용 된 6.2인치 OLED 패널을 선보였다. BOE에서 전시한 OLED 패널의 해상도는 2992 x 1440 이며 537 ppi, 밝기는 400 nit다.

LCD 패널도 노치 디자인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Tianma는 노치 디자인이 적용 된 6.18인치 LCD 패널을 선보였으며, CSOT도 노치 디자인이 적용 된 6.25인치 LCD 패널 2개와 6.18인치 LCD 패널 1개를 전시하였다.

<CITE 2018에서 전시 된 노치 디자인 디스플레이 패널>

또한, 스마트폰 세트 업체인 Vivo도 노치 디자인이 적용 된 X21을 전시하였다. 3월에 출시 된 X21은 6.28 inch에 1080 x 2280 해상도가 적용되었다.

<노치 디자인이 적용 된 OLED 스마트폰인 Vivo X21>

Apple이 iPhone X에 노치 디자인이 적용 된 OLED 스마트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Vivo와 Oppo, Huawei 등 다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OLED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기 시작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수의 패널 업체들이 노치 디자인이 적용 된 LCD 패널들도 다수 전시함에 따라, 노치 디자인이 2018년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G Display 88-inch 8K OLED TV was released to the public through CITE held in Shenzhen, China.

CITE, an electronics trade show held in China on April 10, 2018, had a relatively lukewarm atmosphere with significantly fewer visitors than last year. It seems to have been influenced by the lack of special IT issues, compared to last year when it was crowded with the attention of many general visitors.

 

Especially, there were no new products on the TV appliance side. Most of the exhibitors displayed the same products as those of last year or 2018 CES. On the other hand, LG Display unveiled its 88-inch 8K OLED TV, which had been hiding in its own booth, at the front of the booth. CSOT also showcased OLED displays made with printing technology that had been publicized several times during several conferences. 8K OLED TV is to be the future of the high-end premium TV as it clearly shows the advantages of OLED display such as contrast ratio, sharp image quality and color reproduction through large screen. CSOT’s 31-inch display is meaningful because it exhibited the results of CSOT’s printing OLED technology development. It is preparing for a new investment of about 20K TV line next year. The exhibited product was manufactured by using top emission Ink-jet printing technology to oxide TFT. The peak brightness is 150 nit at 144 ppi.

<88 inch 8K OLED TV – LG Display>

<31inch Ink-jet printed OLED Display – CSOT>

Vivo, which was the first to unveil the smart phone X21 with a built-in fingerprint sensor, displayed only the X21 model at its booth.  As a result of the actual registration testings, the fingerprint was recognized several times compared to the existing fingerprint registration, and the test recognition rate was not bad, but the response speed was slightly slower than opening the screen with the home button. In addition, most panel makers exhibited displays similar to the notch design of the iPhone X, which created various issues over the past six months, and set makers such as Vivo and Oppo released similar notch type smart phones. According to one official of some panel maker, the response to the design is not positive, but he said the company made it along with Apple. In his personal opinion, he preferred full screen design. Despite the sluggish performance of iPhone X, it still shows Apple’s strong market influence that the smart phones of the similar designs were released.

 

BOE, which started the operation of its Chengdu factory in 3Q 2017, exhibited various OLED panels made using plastic substrates. One official of BOE expressed confidence that it is only Samsung Display and BOE that can mass produce flexible OLED panels using plastic substrates across the globe.

LG 디스플레이 88인치 8K OLED TV 중국 심천 CITE를 통해 대중에 공개

2018년 4월 10일 중국에서 개최된 전자제품 전시회인 CITE는 작년에 비해 눈에 띄게 적은 참관객들로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다. 특히 비즈니스가 아닌 일반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아 북적이었던 작년에 비하면 특별한 IT 이슈가 없었던 영향이 아닌가 싶다.

특히 TV 가전 쪽에서는 이렇다할 신제품이 선보이지 않았다. 대부분 작년 혹은 2018 CES 와 같은 제품을 전시한 정도이다. LG디스플레이는 그동안 프라이빗 부스에 숨겨왔던 88인치 8K OLED TV를 부스 전면에 공개하였으며 CSOT은 그동안 여러 차례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공개해왔던 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8K OLED TV는 명암비, 선명한 화질, 색감 등 OLED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대형화면을 통해 뚜렷이 드러내면서 프리미엄 TV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CSOT의 31인치 디스플레이는 그 품질보다 내년 약 20K  TV라인 신규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CSOT의 프린팅 OLED 기술개발의 성과를 전시했다는 것에서 그 의미가 있다. 전시한 제품은 옥사이드 tft에 전면 발광 Ink-jet프린팅 기술로 제작하였으며 144 ppi에  피크휘도 150 nit이다.

<88인치 8K OLED TV – LG Display>

<31인치 Ink-jet printed OLED Display – CSOT>

얼마전 공개한 지문인식센서 내장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스마트폰X21을 세계최초로 공개한 Vivo는 이번 전시에도 X21모델만으로 부스전시를 진행하였다. 실제 지문등록을 해보니 기존 지문 등록보다 여러 차례에 걸쳐 지문을 인식하였으며 테스트 인식률은 나쁘지 않았으나 홈버튼으로 화면을 여는 것에 비해 응답속도가 조금 늦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지난 약 6개월간 다양한 이슈를 만든 아이폰 X의 노치디자인과 비슷한 디스플레이를 대부분의 패널 업체에서 전시하였으며 Vivo와 Oppo 등 세트업체에서도 비슷한 노치디자인의 스마트폰을 공개하였다.  한 패널업체의 관계자에 따르면 디자인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애플을 따라 제작 했다고 하였으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Full Screen 디자인을 선호한다고 하였다. 아이폰 X의 실적과 관련한 부정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같은 디자인의 스마트폰들의 공개를 통해 여전히 애플의 시장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난해 3분기 Flexible OLED 청두 공장 가동을 시작한 BOE는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해 제작한 다양한 OLED 패널을 전시하였다. 특히, 한 전시관계자는 전세계에서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한 Flexible OLED 패널을 양산할 수 있는 곳은 삼성디스플레이와 BOE 밖에 없다고 전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Flexible OLED Leading the OLED Panel Market from 2019

■ Flexible OLED is expected to ship 480 million units in 2019, surpassing Rigid OLED shipments.

■ Full-screen OLED among Flexible OLED is expected to have an average market share of 78.3% by 2022, dominating the market.

■ Foldable OLED is expected to ship in earnest from 2019.

Flexible OLED shipments are expected to exceed rigid OLED shipments in 2019. According to the ‘2017 Flexible OLED Annual Report’ published by Ubi Research, flexible OLEDs are expected to ship 480 million units in 2019, surpassing 409 million units of rigid OLED shipments. In addition, flexible OLED shipments will grow at a CAGR of 41% starting in 2018, reaching 1,285 million units in 2022 with forecasted revenue of US$ 59.4 billion.

<OLED Market Share Forecast by Substrate in 2018 ~ 2022>

Recently, as the hardware technology of mobile devices has been leveled up, set makers targeting the premium market are trying to differentiate their products by adopting OLED. Especially, set makers are beginning to introduce flexible OLED capable of full screen, as the needs of consumers who want a wider screen in mobile devices (even in the same sizes) on the increase.

 

Accordingly, panel makers are continuing to invest in flexible OLED mass production. Since Chinese panel makers such as BOE, CSOT and Visionox are expected to start mass production of Gen6 flexible OLED starting in 2018, flexible OLED shipments will likely grow at an average growth rate of 59% per annum, reaching 354 million units by 2022.

 

This report compares the structure and process of rigid OLED and flexible OLED, and analyzes the trends of technology development for foldable OLED implementation by layer. It also compares the flexible OLED application technology of Samsung Electronics, Apple, and LG Electronics which released mobile devices with full screen OLED. The report also forecasts the flexible OLED market from 2018 to 2022 by categorizing into various perspectives including flexible type, country and generation.

 

According to the report, full screen OLEDs of flexible OLEDs will ship 265 million units in 2018 with a market share of 82.1%, and 1,022 million shipments will be made in 2022, accounting for 79.5% of the market, leading the flexible OLED market. In addition, the foldable OLED, which has been receiving a great deal of attention recently, is expected to ship 5 million units from 2019 and 53 million units by 2022.

<Foldable OLED Shipment Forecast in 2018~ 2022>

 

Flexible OLED 2019년을 기점으로 OLED Panel 시장 주도

Flexible OLED 출하량이 2019년에는 rigid OLED의 출하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17 Flexible OLED Annual Report’에 따르면, flexible OLED는 2019년에는 4억 8,000만개가 출하되어 4억 900만개의 rigid OLED 출하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Flexible OLED 출하량은 2018년부터 연평균 41% 성장하여 2022년에는 12억 8,500만개 규모를 형성하고 매출액은 59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2022년 OLED 기판별 시장 점유율 전망, 출처: 유비리서치>

최근 Mobile 기기의 하드웨어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premium 시장을 목표로 하는 set 업체들은 OLED를 채용하며 제품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같은 size의 mobile 기기에서도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set 업체들은 full screen이 가능한 flexible OLED를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panel 업체들도 flexible OLED 양산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BOE와 CSOT, Visionox 등 중국 panel 업체의 Gen6 flexible OLED 양산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의 flexible OLED 출하량은 연평균 59% 성장해 2022년에는 3억 5,400만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본 보고서에서는 rigid OLED와 flexible OLED의 구조와 공정을 비교하고 foldable OLED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 동향을 layer별로 분석하였다. 또한, full screen OLED가 적용 된 mobile 기기를 출시한 Samsung Electronics와 Apple, LG Electronics의 flexible OLED 적용 기술을 비교하였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flexible OLED 시장을 flexible type과 국가별, 세대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하여 전망하였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flexible OLED 중 full screen OLED는 2018년 2억 6,500만개가 출하되어 82.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2022년에는 10억 2,200만개가 출하되어 79.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flexible OLED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foldable OLED는 2019년부터 500만개가 출하되고 2022년에는 5,300만개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2018~2022년 Foldable OLED 출하량 전망, 출처: 유비리서치>

 

IoT Era – Smart interface focused on display

 

With the Google’s comments in 2015 that the new IoT era is coming, the 13th China International Display Conference started with the presentation of BOE, a large Chinese display company, with the topic of the era of smart interfaces to be developed in the future.

Randy Chen (BOE, Sales Marketing Executive) shared the overall IT market trend as the first presentation and delivered the BOE’s strategy within it. At the heart of the IOT industry, which is expected to account for around $ 10 trillion in 2050, smart interfaces that link 5G communications and electronics to displays will play a big role and emphasized 8K and flexible display as BOE’s survival strategy. For this, he announced that they are working to build the 8K Industry Alliance and continuing to invest in the production of flexible displays starting with Chendu’s G6 Flexible Line. OLED panels produced in the Chendu B7 line, which began operating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will be supplied to a smartphone maker in Shenzhen and expected to be seen in the market early next year.

Next, Xiuqi Huang (GVO, Vice President) of Visionox, who first started producing OLEDs starting with PMOLED, mentioned the change of smartphone trend and said that a mobile device with a foldable and rollable type using a flexible panel will be introduced in the future. He said that the technological development is required not only in design but also in related equipment and materials and Visionox has also been actively developing its technology.

CSOT, which produces QD-LCDs together with Samsung Display, mentioned the development potential of QLED and OLED TV and said that it was spurring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investment as a latecomer. Especially, it was developing large-area inkjet printing technology that has advantages of relatively high material utilization rate and price competitiveness, on the other hand, it shared the goal of developing a smartphone panel that minimizes Bezel.

Following the presentation of representative panel companies in China, Lee Choong-hoon of Ubi Research, a global OLED research company, forecasted the market size of the OLED market, which is already leading the small-medium-sized panel market and the premium TV panel market and discussed why OLEDs have grown rapidly as a next-generation display. Ubi Research, as an OLED professional research company, is suggesting directions for future growth of OLED based on years of data and research experience.

In current display industry, major global smartphone makers such as Apple, Samsung and Huawei already have plans to apply OLED to all flagship models and TV companies such as LG Electronics and Sony have also shown that OLED TVs can only succeed in the premium market. This is why we expect the development of various types of panels and various applications that maximize the advantages of OLED forward.

IoT 시대 –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인터페이스

새로운 IoT 시대가 온다는 2015년 Google의 말을 빌려 앞으로 진행될 스마트 인터페이스의 시대를 토픽으로 한 중국 대형 디스플레이업체인 BOE의 발표로 13회 China International Display Conference가 막을 올렸다.

Randy Chen(BOE, 영업마케팅 총괄)은 첫번째 발표답게 전체적인 IT시장의 흐름을 공유하며 그 안에서 BOE의 전략을 전달했다. 2050년 약 10 조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는 IoT 산업의 중심에는 5G 통신과 전자기기를 디스플레이로 연결하는 스마트 인터페이스가 큰 역할을 할 것이며 BOE의 생존전략으로 8K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8K 산업연맹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Chendu의 G6 플렉서블 라인을 시작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 했다. 올해 하반기 가동을 시작한 Chendu B7 라인에서 생산되는 OLED 패널은 심천의 한 스마트폰 업체에 공급되어 내년 초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PMOLED를 시작으로 가장 먼저 OLED 생산을 시작한 Visionox의 Xiuqi Huang(GVO, Vice President)는 스마트폰 트렌드의 변화를 언급하며 앞으로 플렉서블 패널을 적용한 폴더블, 롤러블 형태의 모바일 기기가 등장할 것임을 얘기했다. 플렉서블 패널의 다양한 형태 변화를 통해 디자인 뿐만 아니라 관계된 장비와 소재들에도 기술 개발이 필요하며 Visionox 또한 기술개발을 활발히 진행중인 것으로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대표적으로 QD-LCD를 생산하고 있는 CSOT는 QLED와 OLED TV의 발전가능성을 함께 언급하며 후발주자로서 기술 개발과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높은 재료 사용률과 가격 경쟁력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대면적 잉크젯 프린팅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한편으론 Bezel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스마트폰용 패널 개발 목표에 대해서도 공유하였다.

중국 대표 패널회사들의 발표에 이어 글로벌 OLED 리서치회사 유비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는 이미 중소형 패널 시장과 프리미엄 TV 패널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OLED 시장의 시장규모를 전망하고 OLED가 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 빠른성장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유비리서치는 OLED 전문 리서치 업체로서 수년간에 걸친 데이터와 리서치 경험을 토대로 OLED가 앞으로 성장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산업에서는 애플과 삼성, 화웨이 등 전세계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에서 이미 플래그십 모델을 모두 OLED를 적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LG전자와 소니 등 TV 업체들도 OLED TV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앞으로 OLED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한 다양한 형태의 패널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Inspection and measuring equipment market for OLED mobile device is expected to reach US$6.63 billion from 2017 to 2021

As the panel problem of mobile devices has become a hassle for consumers, each panel maker is strengthening the relevant inspection and measurement activities.

 

Inspection and measurement can contribute not only to enhance the quality and performance of products but also to enhance the brand image through customer satisfaction.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productivity and yield can be improved by stabilizing the process since it is possible to check the normal state of products at each process in real time.

 

According to the ‘2017 Inspection and Measuring Equipment Report for OLED Mobile Device’ published by UBI Research, the inspection & measuring equipment market will reach a total of US$ 6.63 billion (about Korean Won 7.3 trillion) in the entire OLED equipment market from 2017 to 2021. In 2018, the investment for OLED inspection & measuring equipment is expected to be about US$ 1.45 billion (about KRW 1.6 trillion), with projected investment of US$ 1.6 billion (about KRW 1.8 trillion).

 

Choong Hoon Yi president of UBi Research announced that Samsung Display is currently in process of investment in A5 Gen6 flexible OLED line. LG Display is also reported to make a large-scale investment to raise OLED sales portion and Chinese OLED panel makers such as BOE and CSOT are making an active investment in OLED line. Hence, expectantly there will be constant market demand for inspection and measuring equipment.

 

In the report, the inspection and measuring equipment market from 2017 to 2021 is classified from various viewpoints. According to this report, the equipment used for substrate and TFT process will account for the biggest market share of 50.6% of the total inspection and measuring equipment market from 2017 to 2021. Market share of cell inspection equipment is projected as 29.7%, OLED pixel as 12.7%, and encapsulation as 7%, respectively.  In the equipment market classified by test items, the equipment used for pattern inspection will account for 33.1% of the total market. Market share of repair equipment is projected as 21.3%, and light on/off inspection equipment as 16.4%, respectively.

 

Lastly, AOI equipment and laser repair equipment, the important piece of inspection and measuring equipment, are expected to reach US$ 2.33 billion and US$ 1.41 billion, respectively, from 2017 to 2021.

<Market forecast of inspection & measuring equipment for OLED mobile device from 2017 to 2021>

 

2017년부터 2021년까지 OLED Mobile 기기용 검사 · 측정장비 시장 66.3억 달러 기대

Mobile 기기의 panel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면서, 최근 각 panel 업체들은 검사 · 측정을 강화하고 있다.

 

검사 · 측정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각 공정에서 제품의 정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어 공정 안정화를 통한 생산성, 수율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산업리서치가 발간한 ‘2017 Inspection and Measuring Equipment Report for OLED Mobile Device’에 따르면, OLED 전체 장비 시장 중 검사 · 측정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66.3억 달러(약 7.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8년에는 14.5억 달러(약 1.6조원)의 OLED 검사 · 측정장비 투자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16억 달러(약 1.8조원)의 가장 많은 투자가 진행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충훈 대표이사는 Samsung Display는 A5 Gen6 flexible OLED line 투자를 진행중이며 LG Display는 OLED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규모 투자 내용 발표, BOE와 CSOT 등 중국의 OLED panel 업체들도 OLED 라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기에 검사 · 측정장비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검사 · 측정장비 시장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하여 전망하였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기판과 TFT에 사용되는 장비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0.6%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Cell은 29.7%, OLED 화소는 12.7%, encapsulation은 7% 순으로 전망하였다. 검사 · 측정 항목으로 분류한 장비 시장은 패턴검사가 33.1%, repair 21.3%, 점등 16.4%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검사 · 측정장비의 핵심 장비인 AOI 장비와 laser repair 장비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각각 23.3억 달러와 14.1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2021년 OLED mobile 기기용 검사 · 측정장비 시장 전망>

UBI Research , Published the Market Report on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The OLED equipmentmarket is expected to reach $84.9 billion in 5 years.

■Korean and Chinese panel companies will take over 90% of investment in panel equipment.

 

According to ‘2017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 published by UBI Research, the entire equipment market of OLED is expected to total$84.9 billion(about 93trillion KRW) from 2017 to 2021. In 2017, $16.4 billion(about 18 trillion KRW) will be invested in OLED equipment.

The OLED equipment for the market analysis is largely categorized by process into 5 kinds of equipment; TFT, OLED, encapsulation, cell, and module. The investment costs including distribution equipment and test equipment of each process are calculated, and touch-related equipment is excluded from the market analysis.

Hyun Jun Jang, a senior researcher of UBI Research forecasts that the two countries will lead the OLED market due to the massive investment from both Korean panel companies occupying the OLED industry and latecomers Chinese panel companies.

According to this report, China and Korea will actively invest in OLED equipment from 2017 to 2017, showinga 48% and a 42% OLED market share, respectively. In particular, the two countries are expected to make the largest investment of $32.8 billion(about 36 trillion KRW) in 2017 and 2018.

Samsung Display has been expanding small and medium OLED lines to be applied to Galaxy series and Apple, and LG Display has been investing in both small & medium and large-size OLED lines. China’s BOE and CSOT are likely to invest heavily in OLED line because especially BOE has decided to invest more than 30K in small and medium OLED lines every year since 2017.

 

<left) OLED Equipment Market Share by Process,    right) OLED Equipment Market Share by Country>

 

From 2017 to 2021, itis forecast that TFT equipment, OLED pixel patterning equipment, encapsulation equipment, cell equipment, and module equipment will have a 45%, 17%,13%,13%, and 12% market share, respectively. In near future, the demand for flexible OLED will be likely to increase so that cell and module equipment will gain more importance having a 25% market share.

유비리서치, OLED 제조용 장비 시장 보고서 발간

 

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

■ 향후 5년간 OLED 전체 장비 시장 849억 달러 전망

■ 한국과 중국 panel 업체의 장비 투자 점유율 90%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전체 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849억 달러(약 9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17년에는 164억 달러(약 18조원)의 OLED장비 투자가 진행된다.

OLED 장비 시장 분석을 위한 장비 분류는 공정별로 크게 TFT, OLED, encapsulation, cell, module 총 5가지로 장비를 분류하였다. 각 공정별 물류 장비와 검사 장비를 포함한 투자 비용을 산출하였으며, touch관련 장비는 시장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유비리서치 장현준 선임연구원은 OLED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panel업체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후발 주자인 중국 panel업체들의 과감한 투자로 한국과 중국이 OLED 장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 국가별 OLED 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이 48%, 한국이 42%의 점유율을 보이며 두 국가가 OLED 장비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2017년과 2018년에 한국과 중국은 328억 달러(약 36조원) 규모로 가장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에 적용될 중소형 OLED 라인 투자를 확대하고, LG디스플레이는 대면적 OLED 라인과 중소형 OLED라인을 동시에 투자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BOE와 CSOT가 OLED 라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BOE는 2017년부터 중소형 OLED 라인에 매년 30K 이상을 투자하기 때문이다.

 

<좌) 국가별 OLED 장비 시장 점유율, 우) 공정별 OLED 장비 시장 점유율>

 

 

2017년부터 2021년까지 TFT 장비 45%, OLED 화소 형성 장비 17%, encapsulation 장비 13%, cell 장비 13%, module 장비 12% 순으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향후 flexible OLED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면서 cell 장비와 module 장비의 시장 점유율은 25%로서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CITE 2017을 수놓은 OLED display

CITE 2017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둥성 선전에서 CITE(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중국 전자 정보 기술 박람회) 2017이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CITE 2017은 중국 공신부와 선전시 정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전자 정보 전시회로 매년 1,6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16만여 명이 참관하는 세계적인 IT 행사다.

 
이 행사에서 LG Display와 BOE, CSOT, Tianma는 OLED 패널을 전시하였으며, Changhong과 Hisense, Konka, Skyworth가 OLED를 응용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그 외에 중국 OLED 산업 연맹 이름으로 Jilin OLED를 포함한 다수의 업체들이 공동관을 운영하였다.

 

<CITE 2017에서 전시 된 업체별 OLED 제품>

 

대면적 OLED 패널을 유일하게 양산하는 LG Display는 두께 3mm, 무게 7Kg의 초박형 초경량 디자인의 65인치 UHD Wall Paper OLED와 디스플레이 자체를 스피커로 구현하는 Crystal Sound OLED를 핵심 제품으로 전시하였다. LG Display는 Wallpaper TV용 OLED 패널로 기술력을 인정 받아 CITE 2017 기술혁신 금상을 시상 받았다.

<LG Display의 Wall paper OLED(왼쪽)와 Crystal Sound OLED(오른쪽)>

이 밖에도 LG Display는 77인치 UHD OLED 패널 6장으로 구성 된 기둥형태의 OLED Pillar와 77인치 UHD OLED 패널 2장을 붙인 Dual-view flat를 전시하는 등 OLED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12.3인치 자동차용 curved OLED와 smartphone용 2종류, watch용 2종류 plastic OLED를 전시하였다.

<LG Display의 OLED pillar>

중국 OLED 패널 업체인 BOE는 7.9인치 foldable OLED와 5.5인치 edge bended OLED, 1.39인치 rounded OLED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BOE의 foldable OLED(왼쪽)와 edge bended OLED(가운데), round OLED(오른쪽)>

 

이 밖에 OLED TV를 전시한 세트업체는 Changhong과 Hisense, Skyworth로 모두 중국 업체들이며, 프리미엄 TV의 핵심 크기인 65인치 OLED TV를 주력으로 전시하였다. Hisense는 OLED TV 외에도 스마트폰 양면에 OLED 패널과 e-ink 패널을 같이 채택한 제품을 전시하였다.

<Changhong(왼쪽)과 Hisense(가운데), Skyworth(오른쪽)의 OLED TV>

 

OLED Display Embellished CITE 2017

CITE 2017(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was held in Shenzhen, China from April 9 to 11. As the Asia’s largest electronic and information exhibition hosted by the 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nd the local government of Shenzhen, the 5th CITE 2017 is the international IT event in which 1,600 companies participate annually, with 160,000 visitors.

At this expo, LG Display, BOE, CSOT, and Tianma exhibited OLED panel on one hand, and Changhong, Hisense, Konka, and Skyworth unveiled OLED-applied products on the other hand. Besides, many companies including Jilin OLED operated a shared exhibition hall under the name of China OLED Industry Alliance(COIA).

<Different Companies’ OLED Products at CITE 2017>

LG Display, the only large-area OLED panel manufacture unveiled its flagship 65-inch UHD Wall Paper OLED with an ultrathin and ultralight design of 3mm thickness and 7Kg weight, and Crystal Sound OLED displaying itself as a speaker. LG has received CES 2017 Innovation Award for its technology of Wallpaper TV OLED panel.

<LG Display’s Wall paper OLED(Left) & Crystal Sound OLED(Right)>

Besides, LG Display showcased various products applying OLED including OLED Pillar with six 77-inch UHD OLED panels and Dual-view flat with two 77-inich UHD OLED panels, while unveiling a 12.3-inch curved OLED for automobiles, two kinds of smartphones, and two kinds of plastic OLEDs for watches.

<LG Display’s OLED Pillar>

A Chinese OLED panel company, BOE boasted of its technology, demonstrating a 7.9-inch foldable OLED, a 5.5-inch edge bended OLED, and a 1.39-inch rounded OLED.

<BOE’s Foldable OLED(Left), Edge Bended OLED(Middle), Round OLED(Right)>

The other OLED TV set companies are all Chinese companies such as Changhong, Hisense, and Skyworth. They exhibited its flagship 65-inch OLED TV, a key size of premium TVs. Hisense exhibited the smartphone with OLED panel and e-ink panel on its both sides as well as OLED TV.

<Changhong(Left), Hisense(Middle), Skyworth’s OLED TV(Right)>

[Finetech Japan 2017] 차세대 대면적 display는 Ink-jet printing OLED

Ink-jet printing OLED 가 차세대 대면적 디스플레이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5일부터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Finetech Japan 2017의 keynote session에서 중국의 CSOT에서는 차세대 대면적 display는 Ink-jet printing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CSOT의 CTO York Zhao씨는 신제품 가격이 기존제품 가격의 1.2~1.3배정도가 됐을 때가 신제품이 기존제품을 본격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며, LCD가 기존의 CRT, PDP 시장을 대체할 때에도 이법칙은 그대로 적용되었다.” 라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대면적 OLED의 가격도 LCD 대비 1.2~1.3배로 떨어져야 본격적인 OLED 시대가 열릴 것이며 대면적 OLED의 가격하락을 위해서는 Ink-jet printing 기술이 최적이다.” 라고 발표하였다.

 

<Finetech Japan 2017에서 keynote를 강연중인 CSOT의 CTO, York Zhao>

CSOT는 2016년 Tianma와 함께 printing display alliance인 “Guangdong Juhua printing display technology”를 설립하였으며, kateeva와 DuPont, ULVAC, Merck, Jusung Engineering 등이 참여하고 있다.
CSOT의 발표에 이어서 JOLED 에서는 직접 Ink-jet printing을 적용하여 제작한 다양한 OLED panel 들을 소개하였다. 가장 관심을 끌었 던 것은 이시카와의 Gen4.5 라인에서 제작한 Ink-jet printing 21.6 inch 4K(3840 x 2160, 204 ppi) AMOLED panel 이었다. JOLED의 CTO Yoneharu Takubo 씨는 “JOLED 설립 이후로 ppi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204 ppi의 해상도까지 안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였다.

 

현재 350 ppi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중소형에서 대면적까지 제품군을 확대하여 Ink-jet printing AMOLED로 다양한 application을 확보할 것” 이라고 밝혔다.

 

<Finetech Japan 2017에서 keynote를 강연중인 JOLED의 CTO, Yoneharu Takubo>

Ink-jet printing 공정은 Gen8 이상의 양산라인에서 RGB 구조의 AMOLED panel을 원장 분할없이 제조할 수 있어 주요 panel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는 기술이다. 또한 재료사용효율이 이론상 100%에 가까워 OLED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반면에 양산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과 soluble 발광재료의 효율과 수명이 증착 재료 대비 낮다는 이슈가 있어 주요 발광재료, 장비, 패널업체에서 적극적인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Ink-jet printing 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 받고 있으며, 어느 시점에 상용화가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nk-jet printing OLED, Next-generation large-area display

Ink-jet printing OLED is attracting public attention once again as a next-generation large-area display.

At the keynote session of Finetech Japan 2017 held at Tokyo Big Sight as from May 5, CSOT in China prospected that next-generation large-area display would be ink-jet printing. York Zhao, the CTO of CSOT said that when the price of a new product is 1.2 to 1.3 times that of an existing product, it is the right time for the existing product to be replaced with new one. This principle has been applied when the CRT and PDP market was replaced by LCD. He added, “The price of large-area OLEDs should drop 1.2 to 1.3 times lower than LCDs to lead to a full-fledged OLED era, and ink-jet printing technology is the best way to assist the drop in price of OLED.”

<CSOT, York Zhao CTO>

In 2016, CSOT established the printing display alliance called “Guangdong Juhua printing display technology” together with Tianma, and has been participated by kateeva, DuPont, ULVAC, Merck and Jusung Engeering.

Following the announcement of CSOT, JOLED introduced various OLED panels in direct application of ink-jet printing. One of the most interesting devices was the ink-jet printing 21.6 inch 4K (3840 x 2160, 204 ppi) AMOLED panel produced in Gen 4.5 line. Yoneharu Takubo, the CTO of JDI said, “Since the establishment of JOLED, we have been improving ppi, and developed a technology to stably produce up to 204 ppi resolution. We are targeting 350 ppi and expand its product range from small and medium to large area to secure a variety of applications with ink-jet printing AMOLED. ”

<JOLED, Yoneharu Takubo CTO>

Ink-jet printing process is a technology under continuous development of major panel makers as AMOLED panel of RGB structure can be manufactured without dividing the ledger in the mass production line higher than Gen8. Also, material utilization efficiency is theoretically close to 100% to save the OLED unit cost. However, some issues arise that mass production has yet to be fully verified, and the efficiency and life span of soluble light emitting materials are inferior to those of deposition materials; hence, there has been undergoing active development in the manufacturers of light emitting materials, equipment and panels.

Ink-jet printing OLED becomes the center of public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display technology, and when it will be commercialized is a matter of a question.

Solution Process OLED 도입 예상효과는?

Solution process OLED는 발광층 재료들을 solvent에 녹인 후 용액화 하여 printing으로 형성한 OLED이다. 일본의 JOLED LG Display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중국의 BOE CSOT에서도 개발을 진행중이다.

Solution process Gen8이상 원장에서 RGB pixel 구조의 대면적 OLED panel 구현이 가능하고, 재료사용효율이 높고 단순한 layer로 개발되고 있어 양산 성공 시 원가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161221

Solution Process OLED 도입 시 기대 효과, “Market Entry Analysis for Solution Process OLED -The Possibilities and Opportunities Report”, UBI Research

하지만 soluble OLED 발광 재료의 효율과 수명이 증착재료 대비 낮다는 점과, OLED 구조와 재료가격이 정해지지 않은 점 등등의 다양한 이슈들이 존재하고 있다.

현재 대면적 OLED 시장은 WRGB 방식으로 프리미엄시장 공략의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추후 LCDOLED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저비용/고생산 기술이 핵심 요소이며, solution process OLED가 핵심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면적 OLED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멈출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벗어나 중저가 TV시장까지 진출하여 LCD와 경쟁을 할지는 solution process OLED의 성공여부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BOE and CSOT, Acquired the China first title through the panel for OLED TV

In ‘18th China High- Tech Fair,’ BOE collected a big topic by exhibiting 55” UHD OLED TV of Skyworth to which 55” UHD OLED Module was applied.

boe_1

boe_2
CSOT also publicized 31inch curved FHD OLED panel this time even though they have exhibited 31inch FHD OLED panel in the past.

About 80inch was realized by attaching 3 Curved OLED panels, and resolution was 5760*1080 along with 150nits brightness.

Two enterprises manufactured the product together by applying WRGB+CF structure having been produced massively in LG Display.

boe_3
In this exhibition, BOE and CSOT became to have first tile in Chinese enterprises with 55inch UHD OLED and 31inch curved OLED, and it is expected that it could be new drive of WRGB OLED panel market afterwards.

BOE and CSOT are manufacturing the panel for OLED TV in Gen8 pilot line of Hefei and Gen4.5 R&D line of Shenzhen, China respectively, and two enterprises are under positive consideration about large-scale OLED mass production lines.

Currently LG Display possesses mass production lines uniquely in relation with large-scale OLED panel market, and is leading OLED panel market alone. In future, BOE and CSOT are expected to join in large-size OLED panel market, and it is anticipated that market expansion through competitions in large-size OLEF panel market could be made.

BOE와 CSOT, OLED TV용 panel에서 중국 최초 타이틀 획득

지난 16일에 개최된 ‘제 18회 중국 하이테크페어’에서 BOE는 55inch UHD OLED Module이 적용된 Skyworth의 55inch UHD OLED TV를 전시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boe_1

boe_2

BOE의 55inch UHD OLED Module과 55inch UHD OLED TV

CSOT도 기존에는 31inch FHD OLED panel을 전시했지만 이번엔 31inch curved FHD OLED panel을 공개하였다.

Curved OLED panel 3장을 붙여 약 80inch를 구현하였으며, 해상도는 5760*1080, 휘도는 150nits이다.
두 업체 모두 LG Display에서 양산중인 WRGB+CF 구조를 적용하여 제조하였다.

boe_3

CSOT의 31inch curved FHD OLED panel 3장

이번 전시를 통해 BOE와 CSOT가 각각 55inch UHD OLED와 31inch curved OLED로 중국업체 최초타이틀을 가지게 되었으며, 앞으로 WRGB OLED panel 시장 성장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OE는 Hefei의 Gen8 파일럿 라인에서 CSOT는 중국 Shenzhen의 Gen4.5 R&D 라인에서 OLED TV용 panel을 제조하고 있으며, 두 업체 모두 대면적 OLED 양산라인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현재 대면적 OLED panel 시장은 LG Display가 유일하게 양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독으로OLED panel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앞으로 BOE와 CSOT가 대면적 OLED panel 시장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면적 OLED panel 시장에서 경쟁을 통한 시장확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CSOT Invests 7,740 Million USD in Gen11 LCD Line Construction”

 

TCL Corporation Which Includes CSOT(Source=TCL)

TCL Corporation Which Includes CSOT(Source=TCL)

 

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Chinese media reported that CSOT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is planning to invest $ 7,740 million in constructing Gen11 TFT-LCD panel mass production line.

According to the Chinese media, this company is planning to establish the Gen11 LCD mass production line in factory located in Shenzhen, south of China. The line is for 45 inch and 66 inch large area panel for TV. This mass production that CSOT is newly building is known to produce 3000mm x 3000mm or larger using glass substrate, and cut in 18 different sizes with the highest cutting efficiency of 97%.

Of Chinese panel production companies, CSOT has the second highest market share after BOE. At present, CSOT is operating Gen8.5 mass production line for large area panel and Gen6 LTPS line for small to medium-sized panel in Wuhan area in China. It also intends to establish another small to medium sized OLED panel mass production line for smartphone and tablet in Wuhan this year.

Higher the Generation of the line, it is more advantageous for large area panel production. If BOE completes Gen10.5 line construction, and CSOT Gen11 line, this means China is equipped with superior price competitiveness within large area LCD panel sector such as 60 inch panel for TV. Accordingly, the trend of LCD panel market leadership transference from Korea to China looks to be accelerated.

In fact, Korean key display companies, including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only possess, at maximum Gen8 mass production line manufacturing equipment. Many display experts estimate that due to the supply of LCD pouring out from China, Korean display companies will record deficit in Q1 2016.

“CSOT 11세대 LCD 라인 구축에 9조원 투자”

CSOT가 속한 TCL 그룹(출처=TCL)

CSOT가 속한 TCL 그룹(출처=TCL)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CSOT(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가 11세대 TFT-LCD 패널 양산라인 구축에 77억4천만달러(한화 약 8조9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CSOT는 중국 남부 선전에 위치한 공장에 11세대 LCD 양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라인은 45인치 및 66인치 TV용 대형패널 생산용이다.

CSOT가 신규 규축하게 될 이 양산라인은 유리 기판(glass substrate)을 이용해 3000mm x 3000mm 이상의 패널을 생산하고 18개의 다른 크기로 절단되며 최대 면취율(cutting efficiency)은 97%인 것으로 알려졌다.

CSOT는 중국 패널 생산업체들 중 시장점유율이 BOE에 이어 2위다. CSOT는 현재 대형 패널 생산을 위한 8.5세대 양산라인과 중소형 패널용 6세대 LTPS 라인을 중국 우한 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CSOT는 이 외에도 올해 우한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위한 중소형 OLED 패널용 또 다른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BOE도 중국 허페이에 10.5세대 LCD 생산라인 구축에 약 7조원 규모의 투자를 시작했다고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세대가 클수록 대형 패널 제작에 유리하다. BOE가 10.5세대 라인 구축을, CSOT가 11세대 라인 구축을 완료하게 되면  TV용 60인치 패널 등 대형 LCD 패널 부문에서 월등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는 얘기다.

이에 대형 LCD 패널 시장의 패권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는 추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한국의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현재 최대 8세대 양산라인 장비까지만 보유한 상황이다.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중국으로부터 쏟아지는 LCD 물량공세에 2016년 1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우세한 상황이다.

 

Foxconn’s Large Size Panel Yield, Equal to Samsung·LG within 2016

Foxconn is expected to occupy approximately 22% of 2016 Q4 global large size panel yield(Source : Foxconn)

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Foxconn is expected to occupy approximately 22% of 2016 Q4 global large size panel yield, similar to the levels of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Foxconn, recently confirmed to buy 66% of Sharp’s stake for $ 3.5 billion, is estimated to actively invest in improving Sharp’s panel competitiveness against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DigiTimes recently reported their research indicates Sharp’s large size panel yield will occupy 5.3% of global market in Q4 2016. This places the company on the 7th place after Samsung Display, LG Display, Innolux, AUO, BOE, and CSOT.

However, Sharp and Innolux are under Hon Hai Precision (Foxconn Technology). If the Q4 2016 large size panel yield of Sharp and Innolux are combined, the global occupancy is added to 21.9%. This is approximately the same level as Samsung Display (23.7%) and LG Display (22.7%).

Foxconn is analyzed to be investing in Sharp mainly with focus on OLED. According to a recent DigiTimes article, Foxconn is planning to invest approximately US$ 1.8 billion in OLED development.

DigiTimes estimates that Foxconn will actively begin mass production of OLED for smartphone from 2018, and expand the production to large and medium-sized OLED panel for TV, notebook, etc. Foxconn is forecast to begin shipment of OLED for TV from 2021, and annually ship 7,200,000 units of OLED panel for TV in 2025.

“폭스콘 대형 패널 생산량, 올해 삼성·LG와 맞먹는다”

출처=Foxconn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폭스콘(Foxconn)이 오는 2016년 4분기 전세계 대형 패널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샤프 지분의 66%를 약 4조원에 인수하기로 한 폭스콘은 앞으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에 맞서 샤프의 패널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타임즈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은 앞으로 약 2조원을 OLED 개발에, 약 6천300억원을 TFD-LCD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 매체는 자사 리서치 자료를 인용해 샤프의 대형 패널 생산량은 2016년 4분기 전세계 5.3%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이노룩스, AUO, BOE, CSOT에 이어 7위다.

하지만 샤프와 이노룩스는 폭스콘그룹 하에 있다. 샤프와 이노룩스의 2016년 4분기 대형 패널 생산량을 합치면 전세계 21.9%의 점유율이 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23.7%)와 LG디스플레이(22.7%)의 수치에 맞먹는 수준이다.

한편 Foxconn은 앞으로 주로 OLED에 초점을 두고 샤프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폭스콘은 오는 2018년부터 스마트폰용 OLED 양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이후 TV, 노트북 등 대형 및 중형 OLED 패널 생산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폭스콘은 오는 2021년부터 TV용 OLED 출하를 시작하고 2025년에는 연간 720만장의 TV용 OLED 패널을 출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Solution Process Panel, Cheaper To Produce than LCD

According to 2015 Solution Process OLED Report, published by UBI Research on October 14, solution process technology could produce 55inch OLED panel at approximately 43% cheaper cost compared to WRGB method.

 

The report added that this value is the result of analysis of 2015 Q2 55inch UHD OLED panel price and yield, which is slightly higher than current production price of 55inch UHD LCD panel. However, considering that the solution process OLED structure will become simplified and that yield of backplane and encapsulation can be improved, the OLED panels will be able to be produced at lower cost than LCD panel. The report also revealed that solution process OLED can be an alternative solution for large area OLED panel in achieving price competitiveness.

 

Solution process is a technology that can produce large area RGB pixel OLED panel using Gen8, or higher, equipment without cutting the mother glass. Key AMOLED panel companies are active in developing this technology.

 

However, as solvent is used in order to turn the existing evaporation material into ink, its purity is decreased leading to lower emitting efficiency and therefore lower lifetime. Despite these factors, key panel companies’ enthusiasm for solution process technology is due to the high emitting material usage efficiency without using color filter, and simple structure compared to WRGB OLED panel which leads to production cost decrease.

 

Panasonic has been most active in developing solution process applied OLED panel, and has presented several times in CES and IFA. BOE and AUO also have revealed solution process OLED panel produced via ink-jet manufacturing equipment, and CSOT is considering solution process development.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leaders of AMOLED industry, are also actively developing the technology. LG Display has adopted Gen8 ink-jet manufacturing equipment, and Samsung Display has started solution process OLED panel development with a focus on ink-jet manufacturing equipment companies.

 

Material and manufacturing equipment companies as well as panel companies are leading the solution process technology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Kateeva agreed on technology collaboration with Sumitomo Chem. while Merck did the same with Seiko Epson. DuPont recently revealed that they enlarged solution process OLED material production facilities and began operation.

 

Following these participation by key panel, material, and manufacturing equipment companies in solution process technology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it is anticipated that the solution process OLED panel market will record rapid growth.

 

UBI Research’s 2015 Solution Process OLED Report forecast that solution process OLED panel market will actively begin mass production from 2018 and show approximately US$ 2,329 million in 2020.

 

Solution process OLED panel수정2

Solution process OLED panel, LCD보다 저렴하게 제작 가능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4일 발간한 “2015 Solution Process OLED Report”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로 55inch OLED panel을 현재 양산되고 있는 WRGB 방식의 OLED panel보다 약 43%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서는 “2015년도 2사분기 기준 55inch UHD OLED panel 가격과 수율을 기준으로 분석한 수치로서 현재 55inch UHD LCD panel의 제조 원가보다는 약간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solution process OLED의 구조가 단순화 될 것이라는 점과 backplane과 encapsulation 수율이 개선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보면 LCD panel보다 저렴하게 제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solution process OLED가 대면적 OLED panel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olution process는 대면적 OLED panel을 Gen8 이상의 장비에서 원장 분할 없이 RGB pixel 구조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며 주요 AMOLED panel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solution process에 적용되는 발광재료는 기존 증착재료를 ink화를 시키기 위해 solvent를 섞기 때문에 증착재료보다 순도가 낮아 발광효율이 떨어지고 수명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olution process를 주요 panel 업체들에서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이유는 color filter를 사용하지 않고 발광재료 사용효율이 높으며 WRGB방식의 OLED panel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Solution process를 적용한 OLED panel은 Panasonic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CES와 IFA에서 여러 차례 공개한 적이 있다. BOE와 AUO도 ink-jet 장비를 이용한 solution process OLED panel을 공개한 바 있으며 CSOT에서도 기술개발 방향을 solution process로 검토 중에 있다. AMOLED 산업의 선두주자인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에서도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LG Display는 Gen8 ink-jet 장비를 도입하였으며 Samsung Display도 ink-jet 장비업체들을 중심으로 solution process OLED panel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상태이다.

Panel 업체뿐만 아니라 재료와 장비업체들도 solution process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Kateeva와 Sumitomo Chem., Merck와 Seiko Epson은 기술 협업을 맺었으며 DuPont는 soluble OLED 재료 생산시설 규모를 늘리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이처럼 solution process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panel 업체뿐만 아니라 주요 재료, 장비업체들이 참여함에 따라 solution process OLED panel 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 Solution Process OLED Report”에서는 solution process OLED panel 시장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하여 2020년 약 US$ 2,329 million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Korea, China, and Japan’s OLED TV Alliance to Boost the Market

Korean companies had been leading the OLED TV industry. Before SID 2015 (31 May – 5 June), LG Display and Samsung Display had been the only companies to reveal 4K OLED panels, and until now, LG Electronics has been the only company to sell 4K OLED TV in large quantity. In terms of OLED TV market, despite OLED’s superior characteristics compared to LCD regarding contrast ratio, high viewing angle, fast response time, and thinness, the market share has been limited mostly due to its relative high price. However, this is expected to change soon.

 

LG Electronics has been pushing for OLED TV alliance and corporation with Chinese and Japanese companies. As a result, Chinese and Japanese companies resolved to jump into OLED TV market from the second half of 2015. Japan’s Panasonic and Sony are expected to release OLED TV for the first time later this year. China’s Skyworth, Changhong, Konka, and Hisense are expected begin sales from this fall.

 

Consequently, the number of set companies producing 4K OLED TVs will increase to 7 by the end of 2015. LG Display, the only company that can mass produce OLED panel with 4K resolution, is planning to increase production by 4 times this summer to supply these new to OLED TV set companies.

 

As mentioned above, until SID 2015, LG Display and Samsung Display had been the only companies which showed 4K OLED panels, and with LG Display being the sole company able to mass produce 4K OLED panels. However, in SID 2015, AUO showed their own 4K OLED panel during an author interview session, and CSOT and BOE presented paper on 4K resolution OLED panel. This signifies they possess technology needed for OLED panel production, and with proper investment they can begin mass production.

 

Soon LG Display will no longer be the lone supplier of OLED panels contributing toward increase in shipment of OLED panels and OLED TVs. This will naturally lead to lower cost for consumers and energize OLED TV market.

 

auo1

한국과, 중국, 일본의 OLED TV 동맹, OLED TV 시장 본격 개화

OLED TV 산업은 지금까지 한국 기업들이 이끌어 왔다.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SID 2015 (5/31~6/5) 전까지는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4K OLED 패널을 공개한 유일한 패널업체였고, 현재까지 OLED TV를 대량으로 판매하는 업체는 LG전자가 유일하다. 그 동안, TV 시장에서는 OLED가 LCD보다 명암비와, 시야각, 응답속도, 두께에 관하여 우월하나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제한되었다. 하지만, 이제 이는 곧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LG전자는 OLED TV 동맹으로 중국, 일본 업체들과의 협력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중국과 일본 업체들은 2015년 하반기부터 OLED TV 시장에 뛰어들기로 하였다. 일본의 파나소닉과 소니는 올해 하반기에 OLED TV를 처음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중국의 스카이워스와, 창훙, 콩카, 하이센스는 이번 가을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2015년 말까지 4K OLED TV를 생산하는 세트업체는 7개로 늘어난다. 4K 해상도의 OLED 패널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인 LG디스플레이는 OLED TV 생산을 시작하는 세트업체들에 공급하기 위해 올 여름 생산량을 4배 증가시킬 예정이다.

위 언급한 내용과 같이, SID 2015까지 4K OLED 패널을 공개한 업체는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유일했고, 이 두 업체 중 LG디스플레이만이 4K OLED 패널을 대량 생산 할 수 있다. OLED TV를 생산할 세트업체는 늘어나고 있지만 패널 공급업체는 LG디스플레이 한 곳으로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추가적인 공급업체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SID 2015에서 AUO는 author interview 시간에 4K OLED 패널을 선보였고, CSOT와 BOE는 4K OLED 패널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AUO와 CSOT, BOE가 OLED 패널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대량생산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TV 수요에 맞춰 LG디스플레이뿐 아니라 후발 업체들 또한 OLED TV용 패널을 양산할 것으로 기대되어 OLED 패널과 OLED TV 출하량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발전은 소비자에게는 낮은 가격으로 연결될 것이고 OLED TV 시장은 활성화 될 것이다.auo1

[SID 2015] Chinese LCD’s Continuous Evolution. OLED, What To Do?

LCD technology of Chinese companies is continually evolving. In SID 2015, BOE exhibited world’s largest 110inch 8K and world’s first 82inch 10K LCD panels. CSOT drew much attention with its world’s largest 110inch UHD curved LCD TV. By exhibiting ultra high resolution and large size LCD panel ahead of Korean and Japanese panel companies, CSOT aptly demonstrated that Chinese companies have caught up to Korean and Japanese technology skills.

BOE presented NTSC 99% 27inch QHD LCD panel, and CSOT showed NTSC 118% 55inch UHD LCD panel. Particularly, CSOT exhibited 4mm thick 32inch FHD LCD TV and 5.5 mm thick 4K curved LCD panel; this showed that LCD is able to catch up to OLED’s thinness and color gamut advantages. Thus, with LCD’s continuous new technology development and price competitiveness, LCD and OLED’s leadership competition will once again heat up in next generation display’

The current large area TV market is led by LCD and OLED is slowly expanding the market starting with premium TV. Even in premium market, with price competitiveness LCD is one step ahead with QD film applied LCD TV. Therefore, the technology development of LCD that is catching up to OLED’s advantages is expected to be a hurdle for OLED’s market opening.

Although LCD’s color gamut, thickness, contrast ratio, and response time is being continually improved and can approach to OLED’s level but cannot be equal to OLED in all areas. For example, if the thickness is reduced in LCD, the QD film application needed for increased color gamut is difficult. Even if panel with many positive traits altogether is developed, it is expected to take much time giving OLED chance to drop the price to LCD level. Therefore, reducing OLED panel’s price by OLED’s active investment and yield achievement is analyzed to be an essential condition for next generation display leadership.

[SID 2015] 중국 LCD의 거침없는 발전, OLED 어떡하나?

중국업체의 LCD의 기술력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SID 2015에서 BOE는 world largest 110inch 8K와 world first 82inch 10K 해상도의 LCD panel을 전시하였으며, CSOT는 world largest 110inch UHD curved LCD TV를 메인에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이는 한국과 일본 panel 업체들보다 한발 앞서 초고해상도와 대면적 LCD panel을 전시함으로써 더 이상 중국이 한국과 일본의 기술력을 충분히 따라잡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충분했다.

또한 BOE는 색재현률 99%의 27inch QHD LCD panel을, CSOT는 118% 색재현률의 55inch UHD LCD panel을 전시하였으며 특히 CSOT는 4mm두께의 32inch FHD LCD TV와 5.5mm 두께의 4K curved LCD panel을 전시하여 OLED의 장점인 색재현율과 얇은 두께까지 LCD로서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LCD의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놓고 OLED와의 주도권 싸움이 다시 한번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면적 TV 시장은 LCD가 주도하고 있으며 OLED가 서서히 프리미엄 TV 시장부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LCD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QD film을 적용한 LCD TV로서 한발 앞서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LCD의 OLED의 장점을 따라잡는 개발이 앞으로의 OLED의 시장 개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CD는 색재현율과 두께, 명암비, 응답속도 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OLED와 근접한 수준까지 개발될 수는 있지만 모든 면에서 OLED와 같을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두께를 줄이게 되면 색재현율을 높이기 위해 QD film을 적용하기가 어렵다. 여러 장점이 동시에 개선된 panel이 개발된다 하더라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전에 먼저 OLED의 가격이 LCD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OLED의 적극적인 투자와 수율 확보로 panel 가격을 낮추는 것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판단된다.

Portfolio I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