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1] OLED 일간 이슈

▶ LG디스플레이, 파주 10.5세대 OLED 라인 장비 구매 LOI 발송(디일렉)

(기사 전문: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320)

 

LG디스플레이가 파주 P10 공장 10.5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투자를 위한 구체 작업에 착수했다.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시 P10 공장에 들어갈 10.5세대 OLED 양산라인 장비 구매의향서(LOI)를 지난달 말 핵심 협력사인 야스에 발송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야스 관계자는 “구매의향서는 3~4개월 뒤에 있을 정식발주(PO)에 대비하라는 신호”라면서 “그동안 구매의향서를 받고 정식발주로 이어지지 않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장비 입고 시점은 내년초로 예상된다.

 

▶ APS홀딩스, FMM 제조 사업을 통해 자체 사업 시동…”중소형 OLED 수혜 기대”(아시아경제)

(기사 전문: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1110152899661)

 

AP시스템의 지주회사인 APS홀딩스는 파인메탈마스크(FMM) 제조 사업을 시작으로 자체 수익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구현 가능한 화소수는 500ppi대가 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며 “이를 뛰어 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얇은 두께의 파인메탈마스크 소재에 대한 가공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APS홀딩스는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여 UHD 해상도를 구현하는 데 평균적으로 요구되는 수준인 10㎛ 이하의 인바(Invar) 가공 기술 확보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FPD China 2019’에서 AP시스템은 1000ppi급 파인메탈마스크의 인바 가공을 APS홀딩스에서 담당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OLED 중소형 패널 시장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잇따른 OLED 패널 탑재, 아이폰 전모델 OLED 패널 채택 전망, 폴더블 폰 출시 등에 따라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파인메탈마스크의 수요가 급증 할 것이며 현재 일본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구조에서 공급 업체 다변화가 시급한 상황으로 APS홀딩스의 FMM 사업에 많은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폴더블폰이 투명하네”…LG전자, 특허 취득(지디넷코리아)

(기사 전문: http://www.zdnet.co.kr/view/?no=20190411134516)

<LG전자가 투명 디스플레이를 갖춘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취득했다. (사진=레츠고디지털)>

 

LG전자가 투명 디스플레이를 갖춘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취득했다고 네덜란드 IT매체 레츠고디지털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5년 ‘모바일 터미널’이라는 제목으로 출원된 이 특허는 지난 9일 미국 특허청(USPTO)의 승인을 받았다. 이 폴더블 스마트폰은 투명 플렉시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접거나 폈을 때 보이는 양쪽 화면이 투명한 것은 물론 투명도도 조절할 수 있다. 전체 스마트폰 화면 중 1/4 가량은 불투명하게 처리했는데 여기에는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특허 기술이 모두 상품화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LG전자가 투명 화면을 갖춘 폴더블폰을 출시할 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LG는 이미 투명 폴더블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LG 디스플레이는 돌돌 말 수 있는 롤러블 OLED 스크린과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시연한 바 있다.

 

▶ 실리콘웍스 주가 급등, OLED 부품 공급확대 기대심리 커져(비즈니스포스트)

(기사 전문: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2754)

 

실리콘웍스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LG디스플레이와 중국 디스플레이기업 BOE에 OLED 부품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주가가 지속적으로 힘을 받고 있다.

최영산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실리콘웍스는 올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는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와 BOE의 OLED 비중 확대에 힘입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와 BOE등 중화권 패널업체들이 중소형 POLED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어 실리콘웍스의 OLED 용 반도체 공급이 꾸준히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

 

▶ “LG디스플레이 주가 오른다”, OLED 매출 늘어 2분기부터 흑자(비즈니스포스트)

(기사 전문: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2671)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OLED사업 매출액이 늘면서 2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됐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부터 LCD TV 패널 가격이 오르고 중소형 OLED 사업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2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인치 LCD TV 패널 가격이 8% 오르고 OLED (OLED) TV 패널 판매량도 5.3%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소 연구원은 “2019년 3분기부터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OLED TV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OLED TV 패널 생산량은 2018년보다 31.9% 증가한 421만 대로 늘어날 것”이라며 “OLED TV사업부 영업이익은 2018년 적자에서 2019년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매그나칩, 하이딥과 모바일·소형가전용 OLED 디스플레이 개발 파트너십(이데일리)

(기사 전문: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15766622455136&mediaCodeNo=257&OutLnkChk=Y)

 

아날로그·혼성신호 반도체 플랫폼 솔루션 설계·제조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솔루션 기업인 하이딥(HiDeep Inc.)사와 스마트폰 및 소형가전용 O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OLED 디스플레이 시장에 최적화된 고성능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디스플레이 패널 및 스마트폰 제조사에 꼭 필요한 Flexible OLED 디스플레이용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솔루션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준 매그나칩 대표이사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비중이 2018년 30%에서 2021년 5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공동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며, “특히 하이딥이 보유한 솔루션과 매그나칩의 구동칩 기술이 결합해 OLED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새로운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0] OLED 일간 이슈

▶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디스플레이’ 본격 출하(전자신문)

(기사 전문: http://www.etnews.com/20190410000194)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에 탑재되는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본격 양산을 시작했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이동훈)는 지난 9일 폴더블 디스플레이 성공 양산을 기념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임직원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아산캠퍼스에서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동훈 대표,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곽진오 연구소장 등 경영진과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생산에 참여한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양산한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가 곧 출시하는 갤럭시 폴드에 탑재된다. 갤럭시 폴드용 디스플레이는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 크기의 인폴딩 방식이다. 새로운 복합 폴리머 소재를 적용해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약 50% 정도 두께가 얇다.

 

▶ LG디스플레이, LCD와 OLED 모두 상승 변곡점 진입(위키트리)

(기사 전문: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19132)

 

하나금융투자는 10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두 상승 변곡점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월 LG디스플레이의 LCD 패널 가격은 3월보다 0.2% 상승했다”며 “32인치 가격은 변동이 없고 40~50인치 패널 가격은 1.2% 올라 견조한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샤프, 일본 최초 폴더블폰 공개(이투데이)

(기사 전문: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43795)

 

한국과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앞다퉈 폴더블폰을 내놓은 가운데 전자업체 샤프가 10일(현지시간) 일본 최초의 폴더블폰 시제품을 공개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샤프가 자사 첫 폴더블폰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샤프 폴더블폰의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샤프는 일본에서 최초로 폴더블폰을 내놓은 업체가 됐다.

<10일(현지시간)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샤프가 자사 첫 폴더블폰 시제품을 공개했다. 도쿄/연합뉴스>

▶ 中 스카이워스 CEO “대형 TV 패널 경쟁력은 ‘자발광’…OLED 미래 매력적”(전자신문)

(기사 전문: http://www.etnews.com/20190410000232)

 

중국 스카이워스그룹 TV계열사 선전RGB전자의 왕 치구오 총재(CEO)가 10일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미래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핵심 디스플레이 기술이 OLED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대형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이 자발광에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인터뷰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정보통신 전시회 ‘CITE 2019’ 현장에서 진행됐다.

스카이워스는 하이센스와 함께 중국 현지 TV 시장 상위권에 포진한 제조사다. 중화권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OLED TV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중화권 TV 제조사 중 가장 먼저 88인치 8K OLED TV를 발표하기도 했다.

중국은 단일 국가로는 세계서 가장 큰 TV 시장을 보유했지만 OLED TV 시장은 아직 규모가 크지 않다. 소득 증가세가 빨라 중산층 구매력이 커져 프리미엄 TV 수요가 높아지면서 OLED TV 확대를 이끌 중요 국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중국 디스플레이 제왕 징둥팡, 올해 5000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공급(뉴스핌)

(기사 전문: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410000269)

 

중국 매체 매일경제(每日經濟)에 따르면, 징둥팡의 장위(張宇) 부총재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율이 70%에 도달했고, 청두(成都), 멘양(綿陽) 두 곳의 디스플레이 제조라인이 올해 안에 가동이 시작된다”며 “올해 목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5000만대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징둥팡의 스마트폰 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은 이미 양산에 돌입해서 공급에 들어갔다.

징둥팡의 제품은 주요 협력사인 화웨이가 지난해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메이트(Mate)20 Pro에 탑재됐다. 또 지난 11일 발표된 화웨이의 신모델 ‘P30 pro’에도 징둥팡의 디스플레이가 채택됐다.

Galaxy S9 – Curious about Samsung’s strategy to launch Foldable Phone

Interests in Galaxy S9 and Note 9, which will be released soon, are growing.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want to figure out in advance the features of Foldable Phone, which Samsung announced to be launched within this year, through Galaxy S9 and Note9. However, it is impossible to predict the specifications of the Foldable Phone with the contents that have been opened so far.

In general, Galaxy S9 does not seem to be much different, compared to the previous S8. The front fingerprint sensor, which has been anticipated since last year, may not apply, and it seems to adopt iris recognition and fingerprint sensor at the back side. Unlike the S8, which was noticed in the name of Infinity Display, it will not expect much different concept in the design part. The CPU will be equipped with Samsung’s Exynos 9810 chip, except for the US model.

So what is the strategy of the Galaxy series this year? Some say that iPhoneX’s sales volume is a failure, but if you consider adding iPhoneX to the 3-model lineup in the new 2-model lineup, Apple’s overall performance is a success. In the meantime, there seems to require a new strategy for the Galaxy flagship model, which was dominated by superior image quality with adopting OLED display.  The Galaxy S9 appears to have little change, except for a slight improvement in performance. Therefore, it is curious whether it might be Samsung’s planned intention to concentrate on launching the Foldable Phone.

<Spec Comparison for Galaxy flagship models>

 

Galaxy S9 – 폴더블폰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전략이 궁금하다

폴더블 폰에 대한 발표 이후 그 전작으로 나올 갤럭시s9과 노트9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단계적으로 기술이 발전할 수 밖에 없는 만큼 갤럭시S9과 노트9를 통해 폴더블 폰의 스펙을 예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으로는 폴더블 폰의 스펙 예상은 불가능해 보인다.

전반적으로 전작인 S8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어 보인다. 일단, 지난해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던 전면지문인식센서는 적용되지 않으며 홍채인식과 후면지문인식센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이름으로 디스플레이사이즈를 키우며 주목받았던 S8과는 달리 디자인부분에선 크게 다른 모델을 기대하지 않을 예정이며, CPU는 미주모델을 제외, 삼성의 Exynos9810칩 탑재로 향상된다.

그렇다면 올해 갤럭시 시리즈의 전략은 무엇일까? 일부에서는 iPhoneX의 판매량을 두고 실패작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신규2모델 라인업에서 iPhoneX를 추가하여 3모델 라인업으로 변경한 것을 염두에 둔다면 전체적으로 애플의 실적은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OLED 디스플레이의 적용으로 월등한 화질로 우위에 있었던 갤럭시 플래그쉽 모델의 새로운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약간의 성능이 향상된다는 것을 제외하면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어보이는 갤럭시 S9은 폴더블 폰 출시에 집중하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계획된 의도인지 궁금하다.

<갤럭시 플래그쉽 모델 스펙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