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 수상… 外

[조선비스=김양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세계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수여하는 ‘2021년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ID는 브라운관 TV를 발명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브라운 박사를 기념해 1987년부터 칼 페르디난드 상을 제정해 운영 중이다. 이 상은 평생에 걸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공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공로상으로 꼽힌다.김성철 사장은 저온 폴리 실리콘(LTPS) 기반의 고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량 양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터치 내장형 OLED를 통한 패널 슬림화와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는 플렉시블 OLED 개발, 초박형 유리(UTG)를 적용한 폴더블 OLED 양산 등이 그의 대표적인 성과다.

[뉴스토마토=김광연 기자] 삼성전자가 사상 첫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채택을 놓고 LG디스플레이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실현되면 장기적으로 양측 모두에 ‘윈윈(Win-Win)’이 될 수 있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고위 경영진 협상을 통해 TV용 대형 OLED 패널 납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나온 이후 삼성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고 LG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공급 건 등으로 양측 임원이 만나는 것을 확대해석한 게 아닐까 싶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번 만남은 OLED TV를 만들지 않겠다던 과거 삼성전자의 자세를 생각할 때 그 자체만으로 이례적인 일이다.

[이데일리TV=김종호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진 기지인 중국 광저우 공장 증설을 본격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최근 OLED 패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생산 능력 증대를 통해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광저우 공장 2단계 증설을 위해 OLED 생산라인 설비 반입 등 셋업(set-up) 작업에 들어갔다. 실제 앞서 광저우 공장 1단계 조성에 참여했던 인베니아 등 장비 업체는 최근 LG디스플레이와 2단계 증설 관련 장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은 중국 시장 등을 고려한 대형 OLED 전진 기지다. 자본금 포함 총 5조원을 투입해 지난해 준공 후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1단계로 월 6만장 규모의 대형 OLED 패널을 생산 중이다. 2단계 증설 시에는 월 3만장이 추가돼 월 9만장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국내 파주 공장을 포함하면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생산 능력은 월 17만장까지 확대된다.

[디지털데일리=이안나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보급형 버전 접는(Foldable,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경우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라인업은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 후속모델 2종과 준프리미엄 모델 갤럭시S21팬에디션(FE)으로 구성된다. 11일(현지시각)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샘모바일·폰아레나 등은 삼성전자가 올해 보급형 폴더블폰을 추가하지 않고 기존 선보였던 폴더블폰 후속 제품 2종만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업계에선 올해를 폴더블폰 대중화 원년으로 삼은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3 ‘라이트’ 버전을 출시해 판매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가 충분히 보급형 모델 출시를 고려하고 있겠지만 그 시기가 올해는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경제=배성수 기자] 삼성전자가 ‘초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출고가가 10만~20만원대인 ‘갤럭시M 시리즈’ 출시 카드를 2년 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갤럭시M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지역 특화 브랜드다. 한국에 출시하는 것은 2019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월부터 베트남, 인도 등 해외시장에 먼저 출시한 롱텀에볼루션(LTE) 전용 ‘갤럭시M12’의 한국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출시 시점은 올 상반기, 가격은 10만~20만원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M12는 지난달 18일 인도에서 아마존을 통해 판매한 이후 ‘48시간 만에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았던 제품이다.

[조선비즈=이용성 기자] 세계 최대 소비재 테크업체인 애플이 이르면 이달 하순에 내놓을 예정이었던 하이엔드 태블릿PC인 `아이패드 프로` 출시가 늦춰질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 집적회로(IC) 등의 부품 공급 부족 때문이다. 미니 LED TV는 빛을 내는 백라이트유닛(BLU)에 소형 LED 칩을 촘촘하게 탑재해 기존 LCD TV에 비해 밝기와 명암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블룸버그는 이날 관련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미니LED 디스플레이 공급 차질로 인해 이르면 4월 하순 쯤으로 예정됐던 애플의 12.9인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출시가 늦춰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일경제=이종혁 기자 / 박재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산하 자문위원회가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막기 위해 반도체 장비 대중 수출 봉쇄 대상을 차세대 최첨단 공정용 장비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되고 있는 주력 장비로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국에 생산기지를 둔 국내 반도체 산업계에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규제가 현실화하면 당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중국에서 운영 중인 메모리 공장을 첨단화하는 데 지장이 생길 수 있다. 1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의 전(前) 단계 기술인 액침불화아르곤(ArF) 노광장비 등 심자외선(DUV) 장비 중국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제재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산하 인공지능(AI) 위원회는 지난달 초 연방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반도체 산업에서 중국과 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일본 네덜란드 정부 등과 협력해 EUV·ArF 장비의 중국 수출을 금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국은 이미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생산을 위한 EUV 장비 중국 수출을 금지시켰다.

삼성전자-LGD, OLED 공급 협상…디스플레이·TV 판도 변화 예고… 外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전 세계 TV 및 디스플레이 시장 판도를 뒤흔들 초대형 협력 방안이 추진된다.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구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TV 업체고, LG디스플레이는 TV용 OLED를 만드는 유일 제조사다. 양사 계약이 성사되면 중국의 맹추격을 받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대전환이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패널을 공급 받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경영진은 이달 초 회동을 갖고 OLED 수급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일경제=김규식, 노현기자] 일본 TV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비중이 빠르게 성장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30%(매출 기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일본 OLED TV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일본 2위 홈쇼핑 채널 QVC에 진출하는 등 판매 채널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일본 내 ‘OLED 대세화’를 위해 일본 공영방송사 NHK와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폴더블 대중화’를 선언한 삼성전자가 올해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갤럭시Z플립 5G·Z폴드2의 후속모델 등 2종만 공개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100만원대 보급형 폴더블폰 제품인 ‘라이트’와 두 번 접히는 더블폴딩 폰 출시 계획은 포함되지 않았다. 샘모바일, 폰아레나 등 IT전문매체들은 올해 삼성전자가 기존에 선보였던 폴더블 스마트폰의 후속 제품만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샘모바일은 “라이트 모델의 출시 계획은 올해 없다”며 “여전히 더 저렴한 폴더블 출시를 고려할 수는 있지만 2021년에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아이폰11→아이폰12′ 스마트폰 왕좌 안 내주는 애플

[아시아경제=차민영 기자] 애플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작년 아이폰 11로 전세계서 가장 잘 팔린 스마트폰 단말 모델의 영예를 안았던 애플이 올해 1월에는 아이폰12 시리즈로 전세계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이 작년 10월 말 출시한 아이폰12는 올해 1월 개별 스마트폰 단말기 기준 전세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일반형인 아이폰12가 1위로 6%를 차지했고, 고급형인 아이폰12 프로맥스가 2위(5%), 아이폰12 프로가 3위(4%), 작년의 아이폰11이 4위(2%)로 1~4위를 아이폰 11·12시리즈가 싹쓸이했습니다. 아이폰12 미니가 8위, 아이폰 SE 2020도 10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 1분기 TV와 스마트폰에서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디스플레이사(社)의 성적에도 관심이 모인다.

[뉴스1 =정상훈 기자] 1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1년 1분기 잠정 실적발표에서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21’ 신제품을 앞세운 스마트폰 부문과 ‘Neo QLED’를 비롯한 프리미엄 TV 제품들이 ‘펜트업 효과’를 등에 업고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도 올해 1분기 매출 18조8057억원, 영업이익 1조5178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TV사업을 담당하는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에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와 나노셀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선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LGD, 삼성전자에 OLED 패널 공급한다…최초 거래… 外

[머니투데이=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로부터 OLED를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중국업체에게 패권이 넘어간 LCD 가격이 급등하자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군인 OLED TV에 뛰어들고 있는건데요. 삼성전자가 LG로부터 OLED 패널을 공급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지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삼성전자가 LCD TV의 비중을 낮추기 위해 LG디스플레이와 손을 잡습니다. 사실상 LG디스플레이가 독점하고 있는 TV용 OLED를 공급받기로 한겁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고위 경영진이 최근 만남을 갖고 OLED 납품을 합의했습니다.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대화면과 고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제조에 적합한 신개념 파인메탈마스크(FMM)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OLED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 가장 까다롭다고 평가 받는 FMM 공정의 한계가 극복될 지 주목된다. FMM은 종이보다 얇은 금속판으로, OLED 디스플레이 제작 시 유기물질을 정확한 위치에 증착하는 핵심 부품이다.
오럼머티리얼은 단일 셀 형태의 FMM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유닛 셀(unit cellFMM’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각각의 패널마다 FMM을 배치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OLED 제조에는 긴 띠 형태의 FMM 스틱(Stick)이 쓰이고 있다. 긴 금속판에 미세 구멍을 뚫어 한 번에 5~6개의 패널을 동시 증착하는 방식이다.

[뉴데일리=이성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집콕’ 문화 확산으로 프리미엄 TV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OLED TV 수요가 급증하며 LG전자를 비롯한 OLED 진영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OLED TV 출하량은 112만4600대로, 전년 동기 62만5300대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OLED TV 출하량이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올해 분기 내내 100만대 이상을 이어가고, 올 4분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2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렌드포스도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OLED TV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676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1=주성호 기자] 현재 글로벌 TV 시장에서 최고 화질로 꼽히는 ‘8K 해상도’ 제품이 올해 전 세계에 100만대 가량 보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주요 세트업체들의 8K TV 판매가 차질을 빚은 가운데, 내년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25년엔 전 세계에서 7200만대가 팔려나갈 것이란 분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최근 발간한 ‘UHD 해상도 TV 디스플레이 시장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글로벌 8K TV가 전 세계에 약 100만대 팔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35만대와 비교해 거의 3배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SA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예상보다 8K TV 판매가 더뎠다”고 지적했다. SA는 내년에는 8K TV 판매량이 400만대로 올해보다 4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2023년에 1000만대를 넘어서고 2024년에는 3500만대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탭도 스마트폰처럼 접는다?”

삼성전자가 최근 ‘접는’ 태블릿PC 관련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이른바 ‘갤럭시 폴더블(접는)탭’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접는 갤럭시폰에 이어 접는 갤럭시탭까지 출시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미국특허청(USPTO)에 폴더블 태블릿PC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해당 특허는 태블릿PC의 힌지 및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허 속 폴더블 태블릿PC는 인폴딩(안쪽으로 접는) 형태로, 갤럭시Z폴드 시리즈와 달리 커버스크린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상단과 하단에 얇은 노치가 존재한다. 여기에 센서와 LED플래시 및 전면 카메라가 배치되는 모양새다. 다만 후면 카메라는 없다. 또 화면이 접히는 힌지(경첩) 부분이 두껍고, 힌지에서 멀어질수록 얇아진다. 왼쪽 측면 테두리에는 전원 버튼과 스피커가, 오른쪽 측면 테두리에는 USB-C 단자가 탑재됐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갤럭시Z플립, 화면 2배로 확 커진다!”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2’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갤럭시Z플립 시리즈는 위아래로 접는 조개 껍데기 모양(클램셸)의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올해 출시되는 모델은 1.1인치에 불과했던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가 2배 가까이 커지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롱텀에볼루션(LTE) 모델을 출시한 뒤 9월 5세대 이동통신(5G) 지원 모델을 출시했다. 8일 유명 IT팁스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커버 디스플레이 화면을 1.82인치로 키운 ‘갤럭시Z플립2’를 준비 중이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6.7인치로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 OLED TV,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글로벌 검증 획득

  • 낮과 밤 모두 눈이 편안한 선명함 구현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전인증기업 ‘UL’로부터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Discomfort Glare Free)’ 검증 획득
  • OLED, ‘낮은 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등 눈 건강 3대 요소 인증 및 검증 받은 유일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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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는 OLED TV 패널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최고 권위의 안전인증기업 UL로부터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Discomfort Glare Free)’ 검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눈부심’이란 심한 밝기 차이로 눈의 불편함을 유발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어두운 침실에서 밝은 스마트폰을 볼 때 느끼는 눈시림과 피로감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검증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극장 대신 가정에서 영화 소비가 늘어나는 등 TV 시청 시간이 증가하면서, 화질뿐만 아니라 적정 화면 밝기 등 소비자의 눈 건강도 중요해짐에 따라 이뤄졌다.

UL은 국제조명위원회(CIE)가 공인한 눈부심 평가법인 UGR(Unified Glare Rating)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침실 스탠드 조명 정도 밝기인 70룩스(lx)부터 맑은날 실내 창가 정도 밝기인 300룩스(lx) 사이에서 TV 시청 시 UGR이 22 이하일 경우에만 검증마크를 발급하고 있다.

OLED TV 패널 전 모델은 적정 화면 밝기 구현으로 눈부심 없이 최상의 화질을 표현하며 기준치를 만족시켰다. 간접 조명 위주의 북미 및 유럽과 직접 조명의 비중이 높은 아시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수준이다.

OLED는 약 3,300만개(8K 기준)의 화소 하나하나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적은 빛으로도 무한대의 명암비를 표현하는 등 눈이 편안한 선명함을 제공한다.

글로벌 유수의 인증기관으로부터 눈에 건강한 TV의 주요 요소인 ‘낮은 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등을 모두 인증 및 검증받은 것은 OLED TV가 유일하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대세화’의 일환으로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검증마크를 글로벌 OLED TV 고객사 및 유통 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는 까다로운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가장 눈에 편안하고 안전한 디스플레이임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검증으로 눈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OLED TV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5인치보다 48인치 TV가 더 비싸다고?…’자투리 패널’의 반란.. 外

[이데일리=신민준 기자] 국내 양대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텔레비전(TV) 등의 수요 증가로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이 상승세인데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시장까지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25일 전자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은 4000억~5000억원, 매출은 7조원 이상으로 점쳐진다. 전년 같은 기간 3619억원 영업 손실, 매출 4조724억원을 기록했던 점과 비교하면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셈이다.

[머니투데이=오문영 기자] 시장조사업체들이 올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출하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OLED TV 생산을 준비해온 업체들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단가에 소량의 OLED TV를 만들어온 업체들도 생산 비중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최근 올해 OLED TV 출하량 전망치를 560만대에서 580만대로 수정했다. 지난해(365만2800대)에 비해 59% 가량 늘어난 수치다. 2022년에는 670만대, 2023년에는 750만대의 OLED TV가 판매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경제=황정수 기자]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은 요즘 TV 시장을 지배하는 트렌드다. 그런데 예외도 있다. 48인치 OLED TV가 그렇다. 게임용, 세컨드 TV 인기에 따른 수요 확대로 48인치 OLED TV가 55인치보다 비싸게 팔리는 가격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48인치 OLED 패널 출하량 전망치는 130만 대에 달한다. 지난해 출하량(21만5000대)보다 약 6배(504.7%) 많다. 옴디아는 전체 OLED 패널에서 48인치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4.8%에서 올해 16.1%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경제=배성수 기자]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대중화를 선언한 LG전자가 2021년형 올레드 TV 신제품 라인업 가격을 미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해 모델 대비 가격을 크게 낮춰 내놓으면서 ‘가격 승부수’를 띄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LG전자 미국 법인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1년형 LG 올레드 TV 최저가 제품은 오는 6월 출시가 예정된 4K 화질 ‘A1’ 시리즈의 48인치 모델로, 미국 시장 출하가는 약 147만3300원(1299달러)다. 출고가가 200만원에 육박하는 최신형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2021년형 LG 올레드 TV 모델 수는 지난해보다 6개 늘어난 18개로, 제품 스펙(기능 구성)에 따라 R(롤러블), G(갤러리), Z(8K 초고화질), C(표준), B(보급형), A(보급형) 등 6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LG전자는 이달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애플·화웨이 다 잡은 中 BOE…韓 디스플레이 ‘빨간불’… 外

[데일리안=이건엄 기자] 삼성과 중국 업체들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상호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중국 내 OLED 수요 증가와 중국 업체들의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이 맞물리면서 교차 거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러한 상호 협력이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와중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OLED 패널 거래처 다변화를 위해 중국 업체들과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보급형 제품에 중국산 OLED 패널이 채택되는 것은 물론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이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공급되는 등 교차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ZDNet=양태훈 기자] 친환경 ‘OLED TV’가 42인치부터 83인치까지 제품군을 늘리고,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최대화하는 가격 접근성까지 갖추면서 올해 판매에 열풍이 불 전망이다. 이에 OLED TV 판매 열풍을 이끄는 LG디스플레이의 실적 선방도 기대된다. 당장 1분기부터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는 지난 23일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원격문화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가져온 시장의 수요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 결과, 지난해 큰 폭의 실적개선을 이루고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완전한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디지털데일=김도현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액정표시장치(LCD)를 장악한 데 이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까지 손길을 뻗기 시작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 경고등이 켜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BOE는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갤럭시M 시리즈 일부에 유연한(플렉시블) OLED 패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 OLED를 제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BOE는 지난해 4분기 천신만고 끝에 애플의 품질테스트를 통과했다. ‘아이폰12’ 리퍼비시용 대상이지만 이를 계기로 ‘아이폰13’의 패널을 수주할 가능성이 생겼다. 애플이 멀티 벤더 체제를 추구하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디지털투데이=백연식 기자] 2월 말 열린 MWC 상하이 2021 행사 기간을 전후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다양한 기능과 형태의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디스플레이 측면에서는 폴더블과 롤러블이 주목을 받았으며, 90Hz 이상의 재생률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는 이제 중저가 스마트폰으로도 확대 적용되는 모습이다. 카메라 기능도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데, 1억 화소 이상 센서 도입은 물론 광학줌 기능이 강조되는 등 카메라 기능 자체가 각 제조사의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현미경이

[전자신문=양민하 기자]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23일(현지시간) 차세대 아이폰13(가칭) 전면 유리 패널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작아진 노치가 눈에 띈다. 특히 가로 길이가 많이 줄었다. 기존 중앙에 위치했던 수화부 스피커를 상단으로 이동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리업체 아이리페어(iRepair)가 제공한 사진 속 전면 패널은 3가지 크기로, 아이폰12 시리즈와 동일한 △5.4인치 미니 △6.1인치 기본 △6.7인치 프로맥스로 보인다.

노치는 전면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넣기 위해 화면 상단을 움푹 판 듯한 디자인이다.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선 노치에 가려진 부분이 눈에 거슬린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갤럭시Z폴드 꼭 닮았다!…샤오미 첫 폴더블폰 출시 임박?”

샤오미가 오는 29일 자사의 첫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그동안 알려진대로 인폴딩(안으로 접는) 폴더블폰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2를 연상케 하는 제품이다. 외관 디자인은 물론 힌지 구조마저 갤럭시Z폴드2와 유사한 것으로 파악된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샤오미는 오는 29일 ‘미 믹스 4 프로 맥스’란 이름의 첫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 오포, 원플러스에 LTPO OLED 패널 공급…外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저전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 업체인 오포와 원플러스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급된 OLED는 ‘어댑티브 프리퀀시(Adaptive Frequency)’로 불리는 가변 주사율 기술이 적용됐다.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맟춰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절해 디스플레이 전체 소비전력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조선일보=최인준 기자]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기업인 중국 BOE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M시리즈 일부 모델에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BOE가 삼성전자에 LCD를 공급한 적은 있지만 OLED 패널을 공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M51에도 중국 2위 디스플레이 업체 CSOT의 OLED 패널이 탑재된 바 있다. 아직 비중은 적지만, 삼성전자에 스마트폰용 OLED를 독점 공급하던 삼성디스플레이로선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

[한국경제=배성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모바일용 리지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주문이 올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제조업체들이 보급형 5세대 통신(5G) 스마트폰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대안으로 OLED 패널 중 저렴한 리지드 OLED를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1=주성호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신들의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특허가 침해됐다면서 일본 JOLED를 제소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의 국제무역위원회가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ITC의 조사에 따라 실제로 특허침해가 있었다는 사실이 규명될 경우 JOLED는 미국에 올레드 패널을 수출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다만 양사가 지난해부터 여러 소송에 복잡하게 얽혀있어 합의를 통해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아이뉴스24=장유미 기자] “올해는 3대 핵심 전략과제를 앞세워 완전한 경영 정상화를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3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러닝센터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또 올해는 OLED 대세화를 가속화하는 한편, POLED 사업 기반 강화, LCD 구조 혁신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란 각오도 드러냈다.

“아이폰 이어 갤럭시까지”…위협적인 BOE의 OLED 공세…外

[한국경제=노정동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저전력 OLED 구동 기술 ‘어댑티브 프리퀀시(가변 주사율)’를 글로벌 고객사로 확대 적용하며 5G 시대 저전력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앞당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의 플래그십폰 ‘파인드 X3’ 시리즈에 ‘어댑티브 프리퀀시’ 패널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포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중 처음으로 가변 주사율 기술을 탑재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패널 소비전력이 기존 대비 46%까지 낮아졌다고 밝혔다.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주력으로 하는 QLED와 OLED 등 프리미엄 TV는 올해 판매량이 작년보다 최대 60%까지 늘면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2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세계 TV 시장 전망치를 발표하고, 전세계 TV 판매 대수가 연간 2억2천309만3천대(출하량 기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2억2천535만4천대에 비해 1%가량 줄어든 수치다.

[서울경제=이수민 기자]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삼성전자(005930)의 부품 조달 기준을 뚫고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납품한다. 이 분야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한국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지원금을 쌈짓돈 삼아 가격 공세를 펼치는 BOE와 대결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22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BOE는 최근 스마트폰 갤럭시M에 탑재될 플렉시블 OLED를 공급하기로 삼성전자와 계약을 체결했다.

 

[파이낸셜뉴스=김아름 기자] 삼성전자의 두번 접는 폴더블폰이 올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니케이 아시아는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 폰에 많은 투자를하고 있으며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과 개발 중인 두번 접는 폴더블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니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갤럭시 Z 플립과 갤럭시 Z 폴드 폰의 새로운 세대를 출시 할 계획이며 빠르면 올해 말에 공개 될 수 있는 두번 접는 폴더블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삼성은 이중 힌지 디자인에 대해 여러 특허를 출원했다.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는 지난해 말 사내 축하 행사를 가졌다. 애플로부터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납품 승인 받은 것을 자축하기 위해서다. 2017년 5월 처음 6세대 플렉시블 OLED 공장을 가동한 후 약 3년 6개월 만에 애플 아이폰에 OLED를 공급할 수 있게 된 날이었다. BOE가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주목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주도하는 플렉시블 OLED 분야에서 BOE가 국내 기업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최희정 기자] LG디스플레이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디스플레이 시장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선정,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키로 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OLED는 약 3300만개(8K 기준) 픽셀의 빛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제어하는 ‘픽셀 디밍’(Pixel Dimming)으로 가장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LCD(액정표시장치)가 결코 구현할 수 없는 무한대의 명암비를 자랑한다.

“중국 디스플레이업계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습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삼성전자가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 BOE로부터 스마트폰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공급받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을 두고 국내 디스플레이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원가절감을 위한 삼성전자의 전략적 판단이지만 그나마 기술력이 앞선 OLED 시장에서도 중국에 주도권을 내주는 LCD(액정표시장치) 전례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LCD 끌고 OLED 밀고…LG디스플레이, 1분기 매출 7조 전망…外

[프라임경제=이정훈 기자] DB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올해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손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으로 유지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을 3520억원에서 484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IT용 패널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OLED패널은 고급 TV 수요 증가로 최성수기인 지난해 4분기대비 물량이 빠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강승태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네오 QLED TV 가격 정책에 대해 여러 말들이 많은데. 네오 QLED TV는 기존 생산하고 있던 LED를 광원으로 하고 LCD 패널을 사용한 TV. 통상적으로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비교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일반적.하지만 미국 등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55인치 기준으로 네오 QLED TV가 LG전자 LED TV보다 약 20% 비싼 것으로 나타나. 가전업계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두 가지로 해석. 우선 삼성전자 TV가 사상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전성기를 달리면서 TV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BOE의 OLED 패널이 삼성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건 처음이다. 특히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플렉시블 OLED’가 납품된다.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최대 경쟁사 BOE의 패널을 채택, 파장이 예상된다.

[매일경제= 이상규 기자]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호실적 전망에 외국인이 집중 매수하면서 크게 올랐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전 거래일보다 3.45% 오른 2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60만여주로 CS증권을 중심으로 매수 물량이 들어왔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을 7조2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4조7242억원보다 48.2% 늘어난 수치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대우도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각각 7조340억원, 7조3450억원의 매출을 예상했다.

[조선비즈=윤진우 기자]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이 7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상승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판매 호조가 호실적의 원인으로 꼽힌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을 7조2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조7242억원보다 48.2% 늘어난 수치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대우도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각각 7조340억원, 7조345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신문= 정재훈 기자] 국내 박판유리 전문기업이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용 내충격 코팅소재 및 공법과 자동차용 곡면유리에 곡면LCD나 OLED를 합지한 제품을 동시에 개발, 유리성형 분야 독보적 공정기술을 확보했다.

애드파인테크놀러지(대표 안경철)는 폴더블폰용 초박판유리(UTG)가 충격과 긁힘에 견딜 수 있도록 다중 적층하는 PDR(Pen Drop Resistance) 특수 레진과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34인치 3D곡면 유리에 세계 최초로 곡면LCD나 OLED를 합지한 제품도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경제=송현석 기자] LG전자가 주도하는 OLED T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LG전자의 OLED TV 연간 출하량은 처음으로 200만 대를 돌파했다. 올해도 분위기가 좋다.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하는 물량이 팔려나갈 것이란 전망이 나올 정도다. 21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의 지난해 OLED TV 출하량은 205만 대로 나타났다. 누적 출하량도 800만 대를 넘겼다. LG전자는 2013년 OLED 제품을 처음 출시한 뒤 4년 만인 2017년 연간 출하량 100만 대를 넘어섰다.

2020년 OLED 연간 실적 분석

2020년 AMOLED 총 출하량은 5억 7788만개로 집계되었다. 2019년 출하량 5억 5746만개에 비하면 2041만개가 증가한 수치이다.

2020년에 처음 출시된 OLED 응용 제품은 자동차용과 노트북용 2가지이다. 응용 제품별로 분석해 보면, 시장이 증가한 것은 foldable OLED, TV용 WRGB OLED, watch용 OLED이며, 감소한 것은 smartphone과 tablet PC용 OLED이다.

2020년 매출액은 2019년 324.5억달러 보다 2.3억 달러가 증가한 326.8억달러로 나타났다. 2020년의 출하량 증가에 비해 매출 증가가 미비한 것은 스마트폰용 OLED 단가 하락에 기인한다.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을 지탱하고 있는 iPhone과 GalaxyS20의 OLED 단가가 2019년에 비해 감소하였으며, 중국 패널 업체들의 OLED 출하가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단가 하락을 유도하였기 때문이다.

업체별 매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223억달러로 나타났으며, 2019년 265억달러에 비해 42억 달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이 3.9억개로서 2019년 4.3억 개에 비해 4천만개가 감소하였고 또한 판가 하락에 의해 매출이 줄어들었다. 그 결과 삼성디스플레이의 2020년 시장점유율은 68.2%로 급감하였다.

이에 비해 LG디스플레이의 OLED 매출액은 68.7억달러를 달성하며 시장 점유율이 21%로 급증하였다. LG디스플레이의 매출 증가는 iPhone용 POLED와 TV용 OLED 패널 출하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BOE의 2020년 매출액은 2019년에 비해 7.5억달러가 많은 18.6억달러로 나타났다. 시장 점유율은 5.7%로서 3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의 2019년 시장점유율은 89.3%이며, 처음으로 90% 이하로 내려왔다.

 

2021년 상반기 OLED 온라인 세미나 1

모바일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Apple과 Huawei에 의한 OLED 판도 변화 – 이충훈 대표

  • 소비전력을 줄이기위한 광추출 MPL기술 이슈
  • 삼성디스플레이 매출액 75.3%로 줄고 LG디스플레이 급성장 2위
  • 화웨이의 미국제제로 삼성디스플레이 리지드 OLED 가동력 줄어
  • 향후 애플이 OLED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

향후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예상 기술로드맵에 대해 예측하였다. 갤럭시Z폴드3는 기존의 30um 두께 UTG의 양면에 화학적 처리하여 유리면을 강화하고 Pen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가 되고 있는 UPC(Under Penel Camera)는 투명PI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MLP(Micro Lighting Pattern)는 광추출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굴절률이 다른 저분자와 고분자를 섞어서 만든다. 스마트폰이 5G를 사용하면서 소비전력이 커지게 되는데 디바이스에서 소비전력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광추출은 소비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CES2021에서 LG전자의 롤러블 기기가 홍보되었으나 BOE와 개발한 롤러블 OLED 개발은 중지가 되었다.

삼성디플레이의 모바일기기용 OLED 시장은 2020년 75.3%를 차지하였으며, BOE는 6.4%에 머물렀다. BOE가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화웨이의 제제로 인해 출하량이 기대치만큼 증가하지 못하였다. LG디스플레이가 애플 아이폰12에 패널이 적용됨으로 급성장하여 12.7%로 2위를 차지하였다.

2025년 예상되는 스마트폰용 OLED는 5억 7천대 만대이며, 폴더블 OLED는 4930만대이다.

미국 제제로 인하여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Huawei에 패널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었다. 화웨이의 물량이 줄어든 만큼 삼성디스플레이의 물량이 줄어 A2라인 리지드 가동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는 애플이 OLED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공급할 물량이 삼성전자보다 많아지고 있다.

올해 애플은 1억7천만대 정도 OLED를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 CES 2021에서 ’48인치 벤더블 CSO’ 최초 공개

  • 사용환경에 맞춰 종이처럼 얇은 두께의 OLED 화면을 최대 1,000R까지 자유롭게 구부렸다 펴는 벤더블(Bendable) 기술 적용으로 시각적 몰입감 극대화
  •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 내는 CSO 기술을 적용, 생생한 사운드까지 동시에 제공하는 등 한 차원 진화한 게이밍 환경 제공

TV 볼 땐 ‘평면’, 게임할 땐 ‘커브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 / www.lgdisplay.com)는 오는 11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게이밍에 최적화된 ‘48인치 벤더블 CSO(Cinematic Sound OLED) 패널’을 최초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48인치 벤더블 CSO 패널’은 종이처럼 얇은 OLED 패널의 장점을 활용해 화면을 최대 1,000R(반경 1,000mm 원의 휘어진 정도)까지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TV를 볼 땐 평면으로 쓰다가, 게임을 할 땐 커브드 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화면 중앙에서 가장자리까지 균일한 시청거리를 제공해 시각적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별도의 스피커 없이 OLED 패널 자체가 진동하여 화면에서 직접 소리 내는 ‘CSO’ 기술을 적용, 화면 속 등장인물들이 직접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커브드 일 때는 사용자 중심으로 소리가 집중되어 그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된다.

특히, ’48인치 벤더블 CSO’는 기존 CSO보다 한 단계 진화된 초박형 필름 CSO 기술을 적용, OLED 패널을 진동시켜 소리를 만드는 부품인 익사이터(Exciter)의 두께를 기존 9mm에서 0.6mm로 획기적으로 줄여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얇은 화면에서도 압도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OLED는 ▲무한대의 명암비가 만들어 내는 차원이 다른 선명하고 입체감 있는 화질, ▲0.1ms의 빠른 응답속도, ▲초당 120장의 화면재생률, ▲떨림이나 끊김 없는 자연스러운 화면을 제공하는 넓은 가변주파수(40~120Hz Variable Refresh Rate)* 영역 등 게이밍에 압도적인 성능을 구현하여 최근 게이밍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유수의 글로벌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블루라이트 저감, 플리커프리 인증을 받는 등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로 게이머들의 눈 건강까지도 생각하는 디스플레이로 평가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48인치 벤더블 CSO는 게이머들에게 기존의 디스플레이들이 따라올수 없는 차원이 다른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CES 2021 전시 참가를 알리는 티저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1월 4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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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R(Variable Refresh Rate, 가변 화면 재생 빈도)

– 게임 영상은 다이내믹하여 느리고 빠른 영상에 따른 다양한 프레임 속도(예 : 40hz ~ 120hz)를 가지고 있음. 이 프레임 속도가 변할 때 그 속도에 맞게 디스플레이도 화면 재생 빈도를 가변해줘야 떨림, 끊김, 찢어짐 없이 안정적으로 영상을 구현할 수 있고 게임 효과 또한 극대화 할 수 있음. 이러한 가변 기능을 지원하는 기술을 VRR기술이라 일컫음.

LG디스플레이 CSO,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 국가표준(KS) 등재

  • 별도 스피커 없이 OLED디스플레이 자체가 진동하여 소리내는 디스플레이 ‘CSO’가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으로 등재
  • OLED TV 이어 Auto, 디지털 사이니지 다양한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 것으로 전망
  • 국가기술표준원의 ‘유망 신산업 분야 국제표준 개발과제’로도 선정돼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IEC 국제표준 등재도 추진 중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 / www.lgdisplay.com)는 별도의 스피커 없이 OLED 디스플레이 자체가 진동하여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인 ‘CSO(Cinematic Sound OLED)’가 국가기술표준원이 제정하는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 국가표준(KS)에 등재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는 스스로 빛을 내는 얇은 단층 구조를 가진 OLED 디스플레이만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써, 디스플레이가 진동판 역할을 하여 소리를 내도록 한 신개념의 기술이며, LG디스플레이가 2016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소리를 내기 때문에 화면 속 등장인물들이 직접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 기존 일반 스피커가 가지지 못한 ‘높은 몰입감’과 ‘생생한 현장감’ 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닌다.

 

기존 표준은 일반 스피커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에,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장점을 객관적으로 평가 및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기업간 글로벌 경쟁CSO(Cinematic Sound OLED)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로부터 공인된 표준을 만들고 선점하는 것이 필수적 이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CSO’의 차별화된 장점을 객관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는 평가법과 공인될 수 있는 표준 제정을 위해 2018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표준화를 추진한 결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기술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아 ‘CSO’를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 국가표준으로 등재할 수 있었다.

 

이번 국가표준 등재에 따라 ‘CSO’는 OLED TV에 이어 Auto,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시장으로도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CSO’가 글로벌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여, 이를 ‘유망 신산업 분야 국제표준 개발과제’로 선정,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점을 위한 ‘IEC* 국제표준’ 등재도 추진키로 했다.

 

LG디스플레이 CTO 윤수영 전무는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표준전쟁 시대에 무한한 확장성 및 시장성을 가진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의 표준등재로 CSO의 기술력이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OLED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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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전기 기술에 관한 표준의 국제적 통일과 조정을 목적으로 1906년에 설립된 ‘국제전기표준회의’

(동영상)미니LED TV 시대가 온다 OLED와 경쟁 구도는


<자막원문>

한: 오늘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님 모시고 디스플레이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이충훈입니다.

한: 오늘 대형 OLED를 포함해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들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실 텐데. 그것보다 12월 4일 세미나 하신다면서요?

이: 그렇습니다. 코엑스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 저희 지금 신청받고 있죠. 무슨 내용입니까?

이: 아무래도 연말이니까 올해 코로나 사태 때문에 발생한 여러 가지 디스플레이 관련 산업 이슈, 특히 OLED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정립 해석이 필요할 테고 그에 따라서 내년에는 시장 상황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큰 파도로 찾아오겠죠. 여기에는 스마트폰도 있고 TV도 있고 다 포함되는 부분이 있고. 두 번째는 QNED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다음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준비하고 있는 QNED에 대한 부분. 사실 저희가 이번에 보고서도 나왔습니다만 최근에 분석한 결과로 보니까 굉장히 진보된 기술이 있는 게 확인이 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는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어떤 부분이 있는지에 대한 건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할 생각이고. 그다음에는 QNED, OLED 그다음에 최근에 LCD가 또 진화된 미니 LED를 쓰는 BLU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각각의 문제점이라든가 장단점, 경쟁력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한: 그래서 오늘 나오셔서 좋은 정보를 일부 방송에서 말씀을 해주시면 좋을 텐데. 일단 OLED 얘기 한 번 해보겠습니다.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패널을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White OLED. 지금 올해 패널 출하량 예상치는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십니까?

이: 저희가 올해 예상한 부분은 사실 360만대 정도예요. 360만대라는 건 인치 별로 다 계산했을 때 55인치, 65인치, 75인치 이렇게 계산했을 때.

한: 비중은 다 있고.

이: 그래서 저희가 360만대 정도를 예상했고 어쨌든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로 들어왔으니까 연말까지 어떻게 될지 저희가 추이를 보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한: 상반기는 어느 정도나 했어요?

이: 상반기는 저희가 집계를 했을 때 150만대 정도가 됐던 것으로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한: 그러면 360만대를 채우려면 하반기에 210만대는.

이: 그렇죠. 210만대 정도. 분기당 100만대~110만대 정도는 나가야 된다고 보고 있고. 나갈 것으로 저희도 보고 있습니다.

한: 지금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대형 OLED 패널을 만드는 공장이 파주에 있고 광저우는 지금 돌리기 시작했잖아요? 올해 전체 캐파로 봤을 때는 어느 정도로?

이: 광저우 라인이 올해 하반기부터 돌아갔으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인치 별로 라인들이 정해져 있어요. 55인치 전용라인 그다음에는 MMG(Multi Model Glass)를 하기 위해서 55인치, 65인치 전용라인, 48인치, 77인치 전용라인.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각 라인의 예상 가동률을 저희가 수율을 놓고 계산했을 때. 저희가 봤을 때 460만대 정도가. 올 초부터 했다면 라인이 돌아갔었다고 보고 있죠.

한: 460만대 정도가 올해 할 수 있는 전체 캐파일 거다. 내년에는 어느 정도로?

이: 내년에는 저희가 보는 건 550만대~560만대 정도.

한: 그게 이제 내년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광저우 라인이 계속 돌아갈 테니까. 500만대 중반대 정도로 할 건데. 그러면 내년에는 한 500만대 이상 팔아야 그래도 잘했다는 소리를 듣겠네요.

이: 그렇죠. 굉장히 잘 한 거죠. 그럼요 워낙 고가의 패널인데. 실질적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우리가 크게 두 가지로 이야기하죠. 2000달러 이상을 프리미엄으로 하는 그룹이 있고 1500달러 이상을 프리미엄으로 하는 그룹이 있는데. 2000달러 이상은 전 세계적으로 500만대~600만대밖에 안 돼요.

한: 연간 전체 TV 출하량이 2억2000만대?

이: 2억2000만대 중에서 500만대 정도밖에 안되요. OLED가 거의 다 가져간다는 거죠. 그다음에 삼성 QLED 얼마나 좋습니까. 삼성 QLED TV도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1500달러로 내놓는 제품도 많아지겠죠. 48인치도 있으니까. 그래서 1500달러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아주 많은 숫자가 되진 않아요. 근데 거기서 500만대라고 그러면 굉장히 잘한 수치죠.

한: 아니 근데 최근에 비지오(Vizio)라는 회사가 1000달러 밑으로 OLED TV를 내놓겠다고 기사도 제가 본 것 같은데. 그렇게 해도 수지타산이 맞는 겁니까?

이: 그건 좀 의문이죠. 현재까지 저희가 광저우 라인에서 나오는 패널 비용이 얼마가 될지 분석을 못 했습니다만 파주 공장에서 나오는 것을 패널 비용 분석을 해보면 400달러 정도는 나와요. 400달러가 나오고 판가가 500달러 정도. 업체에 따라 조금은 달라요. 물량이 작은 곳은 500달러가 넘고 작은 곳은 더 적고 이렇게 되는데. 보통 우리가 유통이 돌아갈 때는 패널 가격이 3배. 프리미엄 같은 경우는 4배까지 보는데. 이건 2배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한: 마진을 안남기고 판다.

이: 어느 쪽에서는 마진을 안 남겨야 되는 거죠. LG디스플레이 입장에서는 이미 라인이 갖춰져 있으니까. 생산 비용만 놓고 본다고 그러면 돌려야 되겠죠. 안 돌리는 것보다는.

한: 안 돌리면 공장이 노는 거니까요.

이: 그렇죠. 감가상각은 어차피 나가는 거니까 그럴 바에는 공장을 돌려서 가격을 적극적으로 낮춰 가는 게 우리가 중장기적으로 본다고 그러면 OLED 시장을 더 크게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55인치 패널 생산 비용 그리고 판가가 한 500달러 정도 한다고 했는데 1000달러 이하짜리 OLED TV가 만약에 나왔다고 그러면 누가 손해를 보는지 모르겠지만 누가 원가에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지타산에 안 맞는 가격인 건가요?

이: 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당장에 가격이 맞느냐 안 맞느냐 라는 건 지금은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왜 그러냐면 비지오(Vizio)도 얼마나 가져갈지 모르는 물량이니까. 전부 다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LG 입장에서는 곤란하겠지만 비지오(Vizio) 브랜드 자체가 저렴한 브랜드잖아요?

한: 저렴한 브랜드죠.

이: 그리고 올해는 사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는 굉장히 잘했죠. 특히 초대형을 아주 적정한 가격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실 OLED TV가 미국에서 고전을 했어요. 근데 비지오(Vizio)는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팔고 있는 유명한 브랜드잖아요? 물론 좀 저가 브랜드지만. 어쨌든 그걸 통해서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은 저는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고 조금 더 대중화시키는데, 아까 말씀드린 500만대가 넘어가게 되면 중가로 내려와야 되기 때문에. 그 정도로 OLED TV를 팔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되요. 그런 차원에서 본다 그러면 이번에 비지오(Vizio)가 1000달러 이상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OLED 산업을 더 키울 수 있는 확장성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LG디스플레이가 패널 가격을 저렴하게 준다고 하더라도 말씀드린 것처럼 중장기적으로 본다고 그러면 훨씬 더 좋은 홍보수단이죠. 광고비라든지 이런 걸 생각한다고 하면 비지오(Vizio)가 오히려 더 해주는 게 되겠죠.

한: LG디스플레이 같은 경우는 아까 55인치 기준으로 생산 단가 500달러 판매 단가 500달러 정도라고 하면 그게 더 떨어질 수 있는 기술적인 룸도 남아 있는 겁니까?

이: 여러 가지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산 단가를 본다면 기본적으로는 직접비로 들어가는 투자비, 재료비가 되겠죠. 그다음에 간접비로 본다고 그러면 개발비, 각종 본사 영업비용 여러 가지가 있긴 있는데. 지금 가장 사실은 비용 차원에서 본다고 하면 패널 가격에서 차지하는 감가상각이 커요. 이건 어쩔 수가 없죠.

한: 그렇죠. 공장에 대한 감가상각.

이: 근데 투자를 줄일 수 있는, 공정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게 도움이 되죠. 예를 들어서 LG가 처음에는 옥사이드 TFT를 만들 때 8개의 마스크를 썼거든요. 지금 4개 마스크로 줄였어요.

한: 아 그렇게 많이 줄였어요?

이: 그렇죠. TFT(박막트랜지스터)만 봤을 때. 공정을 확 단축을 시키죠. 그러면 그만큼 또 패널을 더 만들 수가 있다는 거죠. 마스크를 줄인다는 얘기는 캐파가 늘어나는 거니까. 생산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이 저렴해지겠죠. 근데 재료비 차원에서는 별로 손댈 것이 없어요. 재료비 차원에서는. 어디선가 공정 혁신을 해서 찾아야 되는 게 있는데. 그 부분은 지금 LG 내부에서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지금 OLED TV의 영토확장이라든지 이런 게 LG디스플레이 쪽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은데. LCD 분야에서의 반격이라고 해야 될까요? 지금 굉장히 또 TV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게 미니 LED 기술. 미니 LED라고 하면 크기가 어떻게 돼요?

이: 보통 100~200마이크로미터(㎛) 정도 되는 LED를 BLU(Back Light Unit)에 사용하는 겁니다.

한: 지금은 몇 마이크로미터(㎛) 정도?

이: 지금 일반적인 LED 사이즈는 300마이크로미터(㎛)가 될 거에요.

한: 그게 미니 LED로 갔을 때 장점은 뭐가 있습니까?

이: 사실은 꼭 사이즈가 작아서 좋고 이런 건 아니고. LCD의 단점이 명암비가 나쁜 건데. 그래서 LCD가 명암비를 좋게 하기 위해서 하는 작업이 ‘로컬 디밍(화면 분할 구동)’이라는 게 있어요. 화면을 분할을 하는 거예요. 기존에 LCD TV를 보게 되면 엣지에 들어갔었죠. 끝 단에 이렇게 들어갔었고. 도광판(Light Guide Panel)을 통해서 빛이 LCD 쪽으로 올라오도록 만들었었는데. 미니 LED는 LCD 밑에 LED들이 많이 들어있어요.

한: 뒤에 아예 박아 넣는 거군요.

이: 그렇죠. 현재도 이미 나오고 있어요 사실은. 나오고 있는데. 근데 우리가 ‘미니 LED’라고 말은 안 해요. 기존에 300마이크로미터(㎛) 되는 건 사실 큰 걸 쓰는 거예요. 지금도 이미 제품은 500 분할 정도는 하고 있어요.

한: 500 분할이라는 게 화면이 55인치라고 하면 500개의 분할을 해서.

이: 그렇죠. 그러니까 밝은 화면이 나오는 쪽에는 그 부분만 더 밝게 해주고 나머지는 LED를 꺼버리는 거죠. 예를 들어서 야간에 촬영을 했다. 가로등 밑에 밝은 부분에는 LED가 켜져 있고 나머지 어두운 부분에는 LED가 꺼져 있고. 그다음에 명암비가 확 좋아지죠.

한: 500 구역이라고 하는 것은 프리미엄 제품일 경우에만?

이: 그렇죠. 지금 프리미엄 제품만 그렇죠. 다 되는 건 아니고 근데 이제 우리가 사실 미니 LED BLU(Back Light Unit)라고 그러면 우리가 사실은 2만5000개를 넣고 화소 분할이 5000 분할 이런 걸 사실 미니 LED 라고 얘기를 해요. BLU라고.

한: 5000 분할.

이: 사실 이렇게까지 하려면 비용이 올라가요. 이유는 뭐냐면 그 정도로 하려면 LCD를 구동하기 위해서 TFT 기판을 쓰는데 LED에도 이걸 써야 되요.

한: 그럼 패널 구동용 TFT 기판도 있어야 되고 LED 백라이트용 TFT도 있어야 되고.

이: 그렇죠. 그래서 각각 LED를 마찬가지로 껐다 켰다 다 해주는 거예요. OLED는 화소가 100만 화소 이상 다 개별적으로 구동을 시키잖아요.

한: 그렇죠.

이: 근데 미니 LED는 LED를 이중으로 구동을 시켜주는 거죠. 근데 그 정도로 넣으려면 사실 작아야 되는 거예요.

한: 그렇죠.

이: 여기까지 하려고 하면 사실 가격적인 문제는 고려를 안 할 수가 없어요. 근데 성능으로 보게 되면 최고죠. LCD TV 중에 최고봉에 드는 거죠. 거기다가 TCL은 퀀텀닷까지 쓰고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제가 사실 미니 LED BLU에 대한 건 국내에는 사실 이야기할 게 별로 없었는데 올해 제가 상반기 세미나에서 미니 LED 얘기를 했어요. “앞으로 이게 중요하다” 언론에서 갑자기 여기서 미니 LED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사실 미니 LED BLU를 보여준 회사는 몇 회사가 없었어요. 2018년에 TCL만 계속 가지고 나와서.

한: 중국 TCL이 계속 미니 LED를 가지고 나왔었죠.

이: 그것 때문에 계속 요청을 하고 있어요. “미니 LED가 되면 OLED와 경쟁이 가능해” 너무 괜찮아요. 명암비도 좋고 휘도도 좋고. 이게 올해 CES 때 삼성전자는 안 가져 나왔지만 중국 업체들 그다음에 LG전자까지 이걸 가지고 나왔어요. 근데 확실히 올해를 봤을 때 특히 TCL에서 나온 ‘Vidrian’이라는 미니 LED TV는 정말 최고의 LCD였었어요. 물론 LCD와 OLED를 같이 두고 비교하진 않았지만 제가 TCL의 LCD TV를 봤을 때는 “이게 OLED에게 질 이유는 없을 것 같아” 특히 가격적으로 맞으면 역시 미니 LED를 많이 쓰고 로컬 디밍을 많이 하게 되면 그만큼 드라이버IC도 들어가야 되고 복잡하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우리가 면밀히 분석해야 될 필요는 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움직임이 1000 분할 정도.

한: 1000 분할이라고 해도 굉장히 많은 것 아닙니까?

이: 500 분할에 비교하면 2배니까 수치로 보면 엄청난 거죠.

한: 일부 저가 TV 같은 경우에는 100 분할짜리도 있고.

이: 그런 걸 로컬 디밍을 해야 될 지는, 옛날에 그런 것도 있긴 있었어요. 소니가 500 분할을 써요. ‘풀어레이 로컬 디밍(Full Array Local Dimming)’라고 이름을 지어서 쓰는 게 있는데 500 분할 밖에 안 되요. 1000 분할이 되면 굉장히 좋은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000 분할 정도는 TFT 기판을 안 써요. 배선 기판을 쓰는 거죠.

한: 가격적으로도 굉장히 매력적일 수 있겠는데요?

이: 근데 이게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아까 우리가 조그마한 미니 LED BLU를 쓰게 되면 두께가 얇아져요. 지금 500 분할에서 1000 분할을 하게 되면 렌즈를 써야 되요. 확산을 위해서.

한: LED 앞에다가 렌즈가 이렇게.

이: 렌즈를 통해서 빛을 보내야 되는 거죠.

한: 그래서 두껍군요?

이: 두꺼워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게 두꺼우면 사실 진정한 미니 LED라는 이름을 붙인다고 하더라도 사실 미니 LED는 아니겠죠. 하지만 2배 이상으로 성능이 좋아진다는 것은 그래도 획기적인 거라고 봐야 되겠죠.

한: OLED하고 엄청 경쟁이 되겠는데요?

이: 이 부분은 경쟁이 되죠. 사람의 눈이라는 것은 밝은 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어두운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 또 색상을 좋아하는 분, 선명한 화면, 조금은 선명하지 않더라도 부드러운 화면을 좋아하는 분. 사람의 취향은 굉장히 많이 달라요. 특히 삼성전자가 내년에는 이미 언급된 것처럼 미니 LED BLU에서는 LCD TV가 나올 거라고 이미 공개되어 있잖아요?

한: 이미 많이 알려져 있죠.

이: 삼성전자는 그걸 내년에 성공할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한: 제가 생각할 때도 엄청난 마케팅 물량이 나올 것 같은데. 일단 성능 자체도 OLED하고 경쟁할 수 있다.

이: 근데 우리가 사실은 같은 패널을 가지고도 TV가 좋으냐 안 좋으냐를 판단하는 건 프로세스가 있어요. 화질을 담당하는. 근데 삼성전자하고 소니 그리고 LG전자까지는 세계 최고죠. 세계 최고의 업체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눈으로 사실은 그 정도로 예민하게 구별할 수 있느냐라고 한다면 화면이 계속 바뀌잖아요. 밝은 화면만 계속 보여주거나 어두운 화면만 계속 보여준다고 그러고 천천히 바뀐다고 그러면 “500 분할이 좋아 1000 분할이 좋아” 아니면 “1000 분할까지는 안돼”라고 말할지는 몰라도. 화면이 연속적으로 바뀌는 상황에서는 사람의 눈이 인지하기는 쉽지 않아요. 그런 상황에서 500 분할에서 1000 분할만 가더라도 굉장히 좋죠. 그래서 삼성전자가 이걸 가지고 만든다고 그러면 최고의 TV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한: LG전자는 입장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LG전자는 OLED TV를 하고 있는데 또 내부에서 뭔가 잠식하는 것처럼 미니 LED를 강하게 밀기도 좀 애매한데.

이: 애매하죠. 이부분은 카니발리제이션(Cannibalization)이라고 그래서 지금 OLED TV를 팔아야 되는데. 미니 LED가 나오면 어차피 뭘 팔아도 마찬가지겠지만 미니 LED를 팔고 차세대 OLED를 죽이면 힘들겠죠. 그래서 사실 소니 쪽은 미니 LED로 안 갈 거예요. 소니는 최근에 저희가 조사를 해본 결과에 의하면 미니 LED가 좋은 건 알지만 카니발리제이션(Cannibalization) 때문에 소니는 일단은 현재 상황에서는 OLED TV를 밀기로 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삼성은 굉장히 미니 LED를 굉장히 밀 수 있겠네요.

이: 그렇죠. (경쟁자가) 없는데.

<2편에서 계속>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LGD 광저우 OLED 공장 가동 언제? 48인치 OLED 올해 나온다

<자막원문>

한: 오늘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님 모시고 대형 OLED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반갑습니다. 이충훈입니다.

한: 지난번에 찍은 그 영상이 굉장히 인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댓글이나 이런걸 봤을 때도 아주 깊은 정보를 잘 전해주셔서 좋다는 평가들이 많았는데. 오늘도 좋은 정보를 말씀해주실 것 같은데. OLED 텔레비전이 지금 전체 TV시장에서 비중을 얼마나 차지합니까?

이: 작년 기준으로 봤을 때 저희가 TV 쪽보다는 패널 출하량 위주로 조사하는 회사이다 보니까 정확하게 TV를 말씀드리기는 저희가 조금 문제는 있고 제가 봤을 때는 작년에 330만대 정도?

한: OLED 패널이?

이: 패널만. 재고를 그렇게 감안한다고 그러면 310만대 정도가 OLED TV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 1년에 전체 텔레비전 시장 규모가 어느 정도나 됩니까?

이: 텔레비전 시장 규모가 보통 2억2000만대 전후로 플러스, 마이너스 몇 백만대 정도로 알려져있죠.

한: 그러면 300만대 초반대면 전체 차지하는 비중은.

이: 1.5% 정도가 되겠죠.

한: 아직 그렇게 엄청 크진 않았는데. 올해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텔레비전 시장, 스마트폰 시장 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을 하는데. 올해는 텔레비전 전체 시장을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이: 올해 전체 텔레비전 시장은 저희가 이번에 코로나19발 영향을 분석보고서로 발간을 했어요. 그러면서 스마트폰부터 시작을 해서 텔레비전, 스마트워치 이런걸 다 분석을 했는데. 저희가 의견으로는 한 15%정도 감소된 수치.

한: 전체 텔레비전 시장이요?

이: 그렇죠. 2억2000만대라고 그러면 1억9000만대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한: 2억대 밑으로 빠지는 거면 굉장히 오랜만에 2억대 밑으로. 빠진적이 있나 싶기도 한데.

이: 그렇죠. 그동안에는 거의 없었는데 가장 큰 문제가 물류가 가장 큰 문제가 지금. 항공기 이동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워낙 제약이 심하죠. 국경봉쇄라든가 심하기 때문에. 지금 3월과 4월 그리고 5월에 들어오면서는 굉장히 지금 공급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죠.

한: 올해 그러면 OLED 텔레비전, TV용 OLED 패널 출하량은 어느 정도나 예상을 하십니까?

이: 저희가 올초에 예상한 것은 한 490만대 정도로 예상을 했어요. 이부분은 LG디스플레이 광저우 라인에서 2사분기부터 4월부터 패널이 생산이 된다는 가정하에 저희가 본 것이 490만대를 봤는데 아무래도 코로나 사태에 여파가 굉장히 심하죠. 예를 들어서 지금 LG디스플레이 엔지니어가 광저우에 가는 것도 어려움도 굉장히 많았고 그다음에 패널이 정상적으로 나오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품질승인을 받아야 되요. 이 패널을 소니에도 보내고 유럽에는 필립스에도 보내고 이렇게 보내면서도 검사 품질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비행기가 가는 것도 힘들어졌고 또 각 나라에서도 엔지니어들이 일을 안하는 사태가 발생을 했죠. 품질승인 자체가 다 지연이 됐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여파 때문에 일단은 저희가 예상하는 것은 7월초부터 본격 양산을 가정했을 때 저희가 보는 것은 올해 360만대로서 연초보다는 130만대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한: 하향 조정을 하신거군요.

이: 그렇습니다.

한: 7월 가동을 한다는 가정인데 더 늦어질 수도 있고 뭐 제대로 갈 수도 있고 그런 거죠?

이: 일단 저희가 LG디스플레이 관계자들한테서 들은 이야기로는 6월말부터는 양산이 시작이 돌 것으로 확신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저희는 그렇게 믿고 가야죠.

한: LG디스플레이는 올해초에 그것보다 지금 유비리서치에서 예상한 것보다 훨씬 높은 숫자를 본인들은 생각을 했겠죠?

이: 그렇죠. 광저우 라인이 1월달부터 간다는 가정하에서 물량을 잡은 것이니까 훨씬 많았을 텐데 지금은 좀 수정이 되지 않았겠어요.

한: OLED텔레비전 그리고 LCD텔레비전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LCD VS OLED. 이런식으로 비교하는 시각들이 있는데 그렇게 비교하는 게 맞습니까?

이: 그건 굉장히 곤란한 이야기죠.

한: 그렇습니까?

이: 같은 TV라고 그래서 LCD TV와 OLED TV를 같이 본다는 것은 좀 잘못된 시각이라고 봐요. LCD TV를 하시는 분들은 OLED TV가 비싸다라는 걸 도입을 하기 위해서 LCD와 유사하게 항상 이야기를 하죠. 화질차이에서 보게 되면 전혀 다르죠. 엔진자체가 다른 거기 때문에 같은 시각에서 보면 안돼죠. 예를 들어서 이전에 브라운관 TV가 있던 시절에 TFT LCD를 만든 TV와 브라운관으로 만든 TV를 같이 비교한다고 그러면 말이 안돼는 거죠. 엔진이 다른 디스플레이를 같은 관점에서 비교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죠.

한: 단순하게 동일 사이즈에서 그냥 가격을 OLED는 얼마인데 LCD는 이만큼 싸더라 이렇게 얘기하는기는 어렵다는 얘기인 거죠?

이: 그렇죠. 요즘에 일반적으로 알고 있지만 OLED 라는 것은 블랙 표현이 굉장히 좋죠. 자발광이기 때문에. 반면에 LCD는 백라이트를 쓰니까 화이트가 굉장히 강하죠. LCD를 하는 업체들은 HDR로서 밝게 표현을 더 잘함으로해서 명암비를 구현을 하는 것이고 OLED는 어두운 쪽에 명함비를 잘 표현을 하는 것인데 이렇게 디스플레이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프라이드기준으로 봤을 때 우리가 이런 환경이 구현되는 것은 25%밖에 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어두운 화면이 75%에 면적을 차지를 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에요. 그러니까 사람의 눈은 밝은 것보다 어두운 걸 구별을 더 잘하도록 되어있어요. 눈 자체가. 원시시대부터 빛이 없는 밤에 생활부터 해왔기 때문에. 전기가 나온 뒤부터는 우리가 밝은 것에 꽤 익숙해져 있지만. 인간은 원시시대부터 생각을 하다고 그러면 어두운 곳에서부터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그게 굉장히 발달이 되어 있어요. 오히려 아주 밝은 환경에 오래 있게되면 눈에 피로도가 높아지죠. 그래서 인간의 휴먼 바디를 놓고 고민한다고 그러면 절대적으로 OLED가 LCD보다 낫다도 되고 몸에도 좋다고 볼수가 있겠죠. 인체에 적합한 거죠. 그래서 부유층에서는 OLED TV르 선호하는 이유가 그런 이유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죠.

한: 가격이 훨씬 비싸도 OLED TV를 많이 선호를 한다.

이: 그렇죠.

한: 지금 LCD가격이 근데 참 많이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이: 일반 소비자들은 굉장히 해피한 시장이죠. 지금 요즘들어 75인치가 200만원 초반까지 내려왔으니까 상상을 못하죠. 제가 3년전에 65인치를 샀는데 그때 인터넷에서 250만원을 줬어요.

한: 지금 100만원대밖에 안하는데.

이: 그렇죠. 가격의 하락폭이 이렇게 심할줄 알았으면 샀다는 것도 후회를 할 수가 있죠. 이거는 사실 굉장히 중요한거에요. 시장에서. 이런걸 안다고 그러면 기다리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떨어진다는 걸 알기 때문에 TV 수요가 팍팍 늘어나지 않는 요소가 될 수 있겠죠. 너무 급나가는 거면.

한: 지금 몇 년동안 출하량은 계속 정체 아닙니까.

이: 그렇죠.

한: 크지도 않고 조금씩 떨어지기도 하고 그런 것 같은데.

이: 그렇죠.

한: 롤러블 TV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 롤러블은 굉장히 우리가 또 다른 이미지를 봐야 되겠죠. 각각 OLED TV 중에서 본다고 그러더라도 우리가 여태까지 TV라고 하면 가전제품이었는데 롤러블 TV는 가전제품에서 인테리어제품이 믹싱이 되는 개념이 되겠죠. 그건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가정에서 보게 되면 65~75인치 TV가 한 벽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면 까맣찮아요.

한: 네.

이: 정말 볼 게 없는게 칠판도 아닌게 굉장히 넓은 면적을 거실에 중간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런게 없어지는 거죠. 그리고 항상 벽에 둬야 된다는 고정관념도 없어지고 일반적으로 보게 되면 LG가 홍보하는 게 있잖아요. 창 쪽에다가 두고 우리가 디스플레이를, 화면을 내림으로서 창밖에 경치를 봤다가 내가 필요하면 화면을 올려서 보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생활공간을 확보보다는 시야확보죠. 일반 생활 우리 가정내에서 그만큼 3차원적인 공간확보다 된다는 것은 굉장히 우리의 생활에 있어 가지고 다른 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요소가 될 것으로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한: 생산에 대한 어려움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롤러블에 대해서.

이: 생산의 어려움보다 시장이 문제겠죠. 왜냐하면 롤러블을 할려면 전용 라인이 있어야 되는데. 몇 대만하고 또 체인지를 한다고 하면 일이 너무 많아요.

한: 그렇네요. 결정의 문제군요.

이: 그렇죠. 이거는 수제품처럼 하나하나 만들어서 팔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가격이 너무 비싸지기 때문에 일단은 한 라인을 일정시간을 통째로 돌릴 수 있는 그런 시장이 만들어져야지 롤러블이 제대로 나오겠죠. TV도. 그러기에는 아직까지는 지금 나와있는 OLED TV 가격이 OLED TV가 조금 더 시장에 경쟁력을 더 가지고 시장확보를 하는 게 더 중요하겠죠. 롤러블은 아직까지 큰 중요한 타이밍은, 고객들은 선호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TV메이커로서는 아직까지 롤러블이 나와서 시장을 이렇게 흔들 수 있는 그런 타이밍은 아직 아니라고 봐요. 너무 빠르다는 거죠.

한: 너무 빠르다. 지금 OLED 텔레비전이 잘 팔리는 지역은 어디입니까?

이: 아무래도 한국하고 일본이 굉장히 좋죠.

한: 일본이 굉장히 좋습니까?

이: 일본이 굉장히 좋죠. 일본에서는.

한: 일본에서는 소니가 주로?

이: 소니가 가장 점유율이 크죠. 여러분들은 아마 일본 아키하바라라든가 양판점을 가보시면 요도바시카메라라든가 TV코너를 가보면 제일 앞줄에 OLED만 있어요. 딱 입구에 들어가게 되면 몇 층으로 되어 있는데 3층에서도 있고 5층에서도 있는데 올라가면 첫 번째 줄을 보면 항상 소니부터 시작을 해서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LG까지 모든 업체가 OLED TV가 제일 앞에 있고 그 뒷줄을 보게 되면 회사별 OLED TV가 또 있어요. 그다음에 세줄 정도 지나야지 LCD TV가 나오고 죄송한 얘기지만 특정사. 샤프는 일본에 굉장히 TV를 잘하는 회사죠. 샤프 LCD TV는 제일 구석에 있다고 보시면 되요.

한: 일본사람들이 OLED 화질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열광을 하나보네요?

이: 그렇죠. 저도 한번씩 출장을 가면 그런데를 가봐요. 와서 저는 TV를 보는 게 아니고 TV를 선택하는 사람들을 봐요. 그럼 다들 감탄을 해요. “역시 OLED TV가 화질이 좋다고” 근데 재밌는 것은 사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에요.

한: 아 그래요?

이: 근데 우리가 보통 나이가 있게 되면 노안이 오면 눈으로서 좋은 걸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층에서, 60대 이상층에서 OLED TV에 대해서 화질 감탄을 할 때마다 제가 봐요. 기다렸던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정도로 일본 사람들은 OLED TV에 대해서 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있고 특히 여기 지금 소니가 있기 때문인 것도 있어요. 소니는 일본 사람들의 자랑이잖아요?

한: 그렇죠.

이: 일본을 대표하는 업체가 OLED TV를 판다는 것에 대해서는 또 나름 일본사람들은 거기에 대한 자부심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일본에 TV시장, TV메이커를 보면 우선적으로 OLED TV에요. 그러다보니까 OLED TV를 갖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못사는 경우가 많죠.

한: 그래서 새로운 인치에 라인업도 LG디스플레이에서 좀 고민하고 있는 것 같던데요.

이: 그렇죠. 지금은 아시다시피 55인치, 65인치, 77인치까지가 4K가 나오고 있죠. 그다음에 8K는 80인치도 있습니다만 근데 우리가 소니 기준으로 보게 되면 55인치가 한 300만원 이상으로 시작을 해요. 라인업이 3개 정도로 나오는데. 300만원, 350만원, 400만원 정도 사이에서 움직입니다. 소니TV는. LG전자 TV는 200~300만원 사이.

한: 조금 더 저렴하네요.

이: 조금 더 저렴하게 움직이고 있죠.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어느 시기에 나오냐에 따라인데 250~350만원 사이 정도. 소니보다는 가격이 낮아요. 낮는데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우리가 시장조사를 해보면 지금 우리가 이전에는 2000불 이상, 2000달러 이상을 우리가 프리미엄이라고 했습니다만 최근 몇 년사이에 1500달러 개념으로 수정이 됐죠. QLED가 나오면서 가격이 확 내려오는 바람에 지금 1500달러를 하나에 기준으로, 총 두 개의 기준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 2000불 이상, 1500불 이상.

이: 그렇죠. 그러다보니까 LG전자의 OLED TV는 블랙프라이데이라든가 이때쯤 1500불로 내려와요. 경우에 따라서 1400불까지 내려오는 게 있습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인지도가 1500달러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게 있는데 그러면 밑에 48인치로 내려오게 되면 1500달러까지 내려와지게 되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 LG디스플레이가 OLED TV를 생산하고 있는 8.5세대에서 55인치는 6장이 나오죠. 48인치라고 하면 8장이 나와요. 산술적으로 보게 되면 3/4 가격 LG전자가 2000달러에 파는 거면 1500달러가 될 수 있죠. 2000달러짜리를 디스카운트해서 1500달러에 파니까 1500달러짜리를 디스카운트하게 되면 1100~1200불이 되겠죠. 이정도면 사실은 OLED TV를 갖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좋은 선택지를 주는 거죠.

한: 48인치는 지금은 만들고 있습니까?

이: 지금 파주공장에서 패널을 지금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그게 파주에서만 만드나요?

이: 원래 계획은 중국에 광저우 라인에서 만들 계획이었죠. 근데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광저우 라인은 여러 가지 상황이 있다보니까 파주공장에서 48인치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대표님 그 가격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신대로 등급이 다른 제품이니까. 동일 선상에서 가격만 놓고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우리가 LCD가 가격이 이렇게 패널이 내려오듯이 OLED도 가격은 계속 떨어질 여지가 있는 겁니까? LCD만큼 떨어질 수 있어요?

이: 어차피 가격이 떨어진다고 그러면 몇 가지일 수밖에 없어요. 하나는 재료비가 싸지는 것 하나 그다음에 공정이 단축이 되는 것 그다음에 감가상각이 떨어지는 것. 근데 공장이 바뀌지 않으면 공정단축은 힘들죠. 크게 보게되면 감가상각이 떨어지는 것 그다음에 재료비 밖에 없죠. 근데 재료비라는 것은 대량생산이 될수록 줄어드는 거죠.

한: 그렇죠.

이: 줄긴 줄죠. 그렇지만 큰 효과는 없고 큰 효과가 있으려면 감가상각이 있죠. 근데 이제 파주공장은 감가상각이 첫 번째 페이지1은 끝났고 두 번째도 곧 되니까 가격은 떨어지겠죠. 떨어지지만 아주 큰 폭이냐고 그러면 10%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LCD하고 가격으로 볼려고 한다고 그러면 사실은 어렵죠. 그렇기 때문에 OLED TV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비싸다는 개념을 가져가시면 안되고 OLED는 OLED를 살 수 있는 분만 사신다고 보시면 되요. 엔진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일반 가솔린 엔진차와 전기자동차라든가 또는 디젤엔진차라든가 이런 개념이에요. 엔진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디젤 같은 경우에 SUV를 많이 보잖아요? SUV시장과 세단시장을 다르게 보잖아요? 같이 놓고 평가를 하신다고 그러면 오히려 시장에 대한 일반 소비자가 왜곡을 할 수가 있죠. 하지만 OLED가 서두에 말씀드린 1.5% 점유율이라고 그랬지만 금융으로 보면 그렇진 않아요. LCD에 비하면 5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금액에 대한 것으로 보게 되면 10%정도까지 되지 않을까요? 계산은 안해봤습니다만은 넘을 수도 있어요.

한: 단순하게 계산을 해도?

이: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꼭 시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부유층 그리고 정말 인간에 적합한 제품을 원하는 그런 소비층은 LCD보다는 OLED를 100%정도 선호하신다고 보면 되겠죠.

출처: 디일렉(THEELEC)

애플 신형 아이폰 4종 모두 OLED 채택 LGD 살림 나아지나

<자막원문>

한: 안녕하십니까. 디일렉 한주엽입니다. 오늘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님 모시고 OLED 패널 산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네. 반갑습니다. 유비리서치 이충훈입니다.

한: 유비리서치는 지난 18년 정도 OLED 디스플레이 리서치 업무를 해 오셨죠.

이: 그렇습니다.

한: 가장 오래된.

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OLED 전문 리서치 회사입니다.

한: 18년 전에는 OLED라는 자체가 굉장히 생소했을 것 같네요.

이: 네. 그렇죠.

한: 2000년대 초반이니까요. 그때 그쪽 관련된 기업에서 일도 하셨었죠?

이: 그렇습니다. 제가 사실 삼성SDI에서 OLED가 만들어져서 삼성디스플레이로 이관 됐습니다만 삼성SDI에서 OLED 프로젝트 자체가 시작을 했고 그다음에 마지막에 퇴사할 때는 제가 개발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도 OLED 하고 인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한: 저희 쪽에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나오셔서 굉장히 비싼 인사이트인데. 인사이트를 주시려고 하는데 보시다가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유비리서치로 저희가 홈페이지 주소 밑에 적어 드릴 테니까 직접 컨텍을 해보셔도 되고. 오늘은 저희가 애플과 OLED 생태계라는 주제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뭐랄까요. 이쪽 생태계에서는 모바일에서는 가장 핫한 주제라고 생각이 되는데. 애플이 원래 LCD를 계속 쓰다가 아이폰에 처음 OLED를 넣는다는 것도 사실 대표님께서도 제일 처음에 그거를 오픈하셨잖아요?

이: 그렇죠.

한: 2년 전에 먼저 오픈을?

이: 한 5년 정도 됐을 겁니다. 들어온다고.

한: 지금 OLED가 애플 아이폰에 적용이 되고 있는데 작년에 2개 모델 정도 했잖아요? 2개 모델에 적용을 했고 LCD만 하던 회사가 OLED로 가면서 그쪽 시장이 새로운 고객군이 생겼는데 작년 애플에 들어간 OLED 패널 숫자는 어느 정도나 됩니까?

이: 작년에 저희가 삼성과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을 집계를 해보면 패널 공급 물량이 5250만대 정도된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삼성하고 LG하고 같이 넣었습니까?

이: 그렇습니다.

한: 비중은 어느 정도나?

이: 비중은 LG디스플레이는 마지막에 아이폰11에만 들어갔기 때문에 작년에 전체 물량 중에 10%정도 되는 물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5250만대에서 10%면 520만대 정도.

이: 그러면 10%가 450만대 정도 했으니까.

한: 10%가 조금 안되는. 나머지를 전부 삼성디스플레이가 넣은 거죠?

이: 그렇습니다.

한: 올해는 애플이 OLED를 채택한 폰을 모델을 4개까지 늘린다고 하는데.

이: 그렇죠.

한: 구체적으로 화면 사이즈가 어떻게 됩니까?

이: 올해 나올 모델은 4개 모델인데 기본 모델은 5.4인치가 있고 그다음에 프로 모델이 6.06인치가 두 모델 그다음에 마지막에 제일 큰 사이즈인 프로 맥스가 6.67인치 그렇게 해서 폰 모델은 4종류가 되고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3종류가 됩니다.

한: 프로가 6.06인치 똑같은 모델이 사양은 조금씩 다른가 보죠?

이: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한: 올해도 LG가 넣죠?

이: 넣습니다. 지금도 넣고 있고 그다음에 아이폰12에도 LG디스플레이는 들어갑니다.

한: LG는 어디에, 어떤 크기에 넣습니까?

이: 6.06인치에 들어갈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한: 그건 모델은 두 개로 나오는데 패널은 크기가 똑같네요.

이: 그렇습니다.

한: 그러면 올해는 어느 정도 패널을 LG가 넣을 것으로 예상을 하십니까?

이: 저희가 코로나19가 발생하는 전에는 저희가 지금 아이폰12에 들어가는 모두 합쳐서 LG디스플레이가 1500만대~2000만대를 예상을 했습니다.

한: 1500~2000만대.

이: 애플 전체 물량을 우리가 2억대로 본다면 15~20%를 LG디스플레이가 공급을 할 것으로 초기에는 그렇게 전망을 했는데 코로나가 발생한 상황에서 본다고 그러면 물량이 20% 적은 물량 많으면 1600만대 적으면 1200만대~1300만대 정도 선에서 LG가 공급하지 않겠나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한: 애플이 1년에 전체 아이폰을 몇 대 정도나 출하를 합니까?

이: 아이폰 2억대 정도로 알려져 있죠. 시장조사회사마다 조금 차이는 납니다만 1억9000만대로 얘기하는 곳도 있고 2억대를 얘기하고 있는데. 많은 업체들이 아직까지 2억대를 유지한다고 그렇게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한: 작년 기준으로 봤을 때 2억대가 아이폰 중에 LCD 모델이 있고 OLED 모델이 있는데 OLED가 5000만대 조금 넘는 수준이면 LCD 모델이 1.5억대 정도.

이: 그렇죠. 약간 패널 공급량이 5250만대라고 했으니까. 패널이 다 스마트폰이 되는 것은 아니고 A/S를 위한 패널도 필요할 테고 또는 재고라던가 이런 것도 있기 때문에 10% 정도 작은 한 4700만대~4800만대 정도 실질적으로 폰이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애플의 연간 출하량이 25%가 작년에는 OLED가 들어가 있는 스마트폰이 됐을 것으로 좀 보고 있습니다.

한: 올해는 모델이 늘어나니까 그게 비중이 절반 정도까지 늘어날 것으로.

이: 올해는 절반은 가는 거였죠.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LCD 모델은 가격적인 하락인 부분도 있고 경영도 심화하니까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조금 더 가격이 높인 폰을 선호하는 게 좋겠죠. 특히 애플은 충성 고객이 워낙 많으니까.

한: 그렇죠.

이: 가격이 조금 올라가는 모델을 쓴다고 하더라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겠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올해 절반 정도가 OLED. 애플 OLED 비중을 차지한다고 치면 원래 2억대라고 생각하면 1억대인 건데.

이: 그렇죠.

한: 코로나 사태 때문에 조금 한 20% 정도 물량이 줄면 보수적으로 봤을 때 한 1억6000만대 정도 애플 아이폰 물량이 나가지 않을까.

이: 그렇죠.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죠.

한: 거기에 절반이면 8000만대 정도가 OLED인데. 거기서 한 15~20% 정도 LG디스플레이가.

이: 그대로. 그 비율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그러면 지금 올해도 여전히 삼성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많은 물량들을 공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거군요.

이: 그렇죠. 근데 변수는 하나 올해 BOE가 들어오느냐 안 들어오느냐가 하나 있습니다. 나머지 물량을 그러니까 85~90%를 삼성이 가져갈 수 있을 수도 있지만 BOE가 가장 작은 모델이죠.

한: 5.42인치.

이: 5.42인치에 BOE가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BOE는 아직까지 와이옥타 실력은 없기 때문에 애드온 방식으로 대만업체 트첸 업체와 같이 애플에 공급을 목표로, 900만대 정도를 목표로 지금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부에 따라서 만약에 900만대 800만대 정도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정도로 본다고 그러면 10%에 해당되는 물량. 올해 물량이 됩니다.

한: 비율을 가져가는.

이: 가져갈 수도 있다고 봐야 되죠. 근데 굉장히 가격을 낮추고 그게 작은 모델이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폰 SE(2020) 모델이 한 500불 정도 되잖아요? 같은 비슷한 사이즈의 모델이 한 600불~700불 정도 선으로 가격이 결정될 수 있다고 그러면 괜찮죠.

한: 나쁘지 않네요.

이: 그렇죠. 근데 그래서 BOE가 가격을 굉장히 낮춰서 일단은 납품에 목표를 두고 가격을 낮게 해서 만들면. 안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성능만 된다면. 이미 BOE도 화웨이 모델에 들어가고 있고 다시 작년 하반기부터는 이제 중국에 브랜드 모델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무시할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단 하나 어디서 나오느냐는 있어요. 아직 애플의 용어로 플렉시블 OLED는 면양에서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한: 면양.

이: 그렇죠. 면양이 B11인데. 지금 BOE가 생산하는 공장은 청두 B7 공장이에요. B7 공장이 지금 상당히 수율도 어느 정도까지는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B11은 하여간 수율이 굉장히 낮아요. 아직까지는 여기서는 물건을 공급할 실력이 되지 않는데 만약에 초기 물량을 면양에서 하지 않고 만약에 청두에서 한다고 그러면 대응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 뒤에서 저희가 다시 다루겠지만 지금 터치일체형과 애드온 방식을 얘기하셨는데. 아이폰12 모델 같은 경우는 터치일체형이 아니고 애드온 방식이라고 한다면 그건 2개 업체가 나눠서 가져갈 순 없는 거죠?

이: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아까 5.42인치는 아직까지 변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6인치 이상은 전부 다 터치일체형. 보통 삼성에서 말하는 용어입니다만 와이옥타 방식으로 이미 결정이 나있고. 5.4인치는 조금 변수는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걔는 애드온 방식으로 가는 걸로.

이: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 그렇지는 않아요?

이: 저희가 알기로는 어느 쪽인지는 그건 BOE 개발 상황이라든가에 따라서 판단이 되지 않겠나. 그러니까 지금 4월이니까 곧 결정날 타이밍이 되지 않겠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애플이 9월부터 새로운 모델 판매 시작을 하니까. 패널업체들은 거기에 맞춰서 7~8월에 양산을 시작을 합니다. 수량을 맞추려면 미리 생산을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하면 지금 BOE도 승인을 받아야 되는 단계입니다. 근데 지금 최근에 코로나 사태 때문에 승인 문제라든가 이런 게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다 올스톱 됐으니까요. 미국 쪽은.

이: 그렇죠. 그래서 코로나19 때문에 승인을 받지 못하면 삼성에서 다 가져가는 물량이 될 테고 거기서 만약에 BOE가 승인을 받는다고 하면 BOE가 10% 정도는 가져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여러 가지 변수 때문에 올해 애플에 들어가는 아이폰용 OLED 패널 물량은 8000만대 정도로.

이: 8000만대 정도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한: LG디스플레이가 1200만대 정도.

이: 1500만대 정도. 전후로 되지 않겠나.

한: 그리고 만약에 BOE가 가져간다. 2000만대 초중반대가 삼성이 아닌 다른 데서 가는 거고. 나머지 한 5000만대 후반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가져가는데. 모델이 두 배로 늘어난다, 물량이 두 배로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삼성 입장에서는 그렇게 엄청나게 늘어나는 건 아닐 수도 있겠네요? 최악의 경우에는.

이: 그렇죠.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본다면 애플용으로. LG가 아까 15~20% 가져간다고 그러면 1200만대~1500만대가 되겠죠. 그다음에 BOE가 800만대 정도를 가져간다면 나머지 물량이 삼성에 물량이 되겠죠. 작년에 아마 삼성에서 4800만대 정도 납품한 것으로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만은 거기보다는 1000만대~1500만대 많은 수준으로 물량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LG디스플레이가 굉장히 애플하고 관계를 잘 맺어야 앞으로 실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LG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생산 캐파는 어떻습니까?

이: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는 건 15K 라인 3라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합치면 45K가 되겠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가동이 가능한 라인, 생산이 가능한 라인은 30K랑 15K 두 대가 있습니다. 한 대 더는 증착기는 들어와 있습니다만은 생산에 필요한 풀 장비들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 기준으로는 30K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그게 파주에 있는 E6 라인 1~3을 얘기하시는 거죠?

이: 그렇죠.

한: 1라인하고 2라인은 어쨌든 돌릴 수 있고.

이: 그렇습니다.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 3라인은 증착기만 들어와 있고.

이: 셋업이 다 안 끝나있다고 보시면 되죠.

한: 30K면 월 6세대 기판 투입 기준으로 월 3만장 정도로 들어간다는 것인데 이게 스마트폰 크기는 다 다르지만 대략 6인치 이쪽저쪽으로 계산했을 때 몇 대 정도가 나올 수 있나요?

이: 저희가 이 부분이 가동률이라든가 수율이 관계가 있습니다. 저희가 수율을 모듈까지 다 합쳤을 때 모듈 수율까지 합쳐서 전체 수율을 80% 정도 본다고 그러면 6인치 기준으로 1800만대 정도 나올 수가 있습니다.

한: 1800만대.

이: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1800만대 정도.

한: 1개 라인이?

이: 그렇죠. 2개 다 같은 80% 수율로 전체 수율을 보신다고 그러면 3600만대 정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그러면 애플에서 1000만대 중반에서 2000만대 언더로 본다고 하더라도 생산 캐파에는 큰 문제는 없는 수준이네요?

이: 그렇죠.

한: 지금 아까 다시 터치 얘기를 해보면 와이옥타라는 그건 삼성의 기술용어이고 OLED 안에 터치를 넣는 방식을 이번에 이제 하긴 하는 겁니까?

이: 이번에는 그렇게 결정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근데 기존에는 안 했었잖아요? 애드온 방식, 패널을 붙이는 방식이었잖아요? 근데 왜 그때는 그렇게 했던 거예요?

이: 그때는 큰 이유는 두 가지인데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사실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히트를 치게 된 가장 큰 게 터치 기능이었습니다. 멀티 터치 기능, 줌인 줌아웃을 하는 터치에 대한 애플의 승인 규정이 굉장히 높았어요. 근데 와이옥타를 했을 때는 이제 조금 애드온보다는 터치 감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애플은 첫 번째는 애드온 방식을 선호를 할 수밖에 없었고 두 번째는 작년 연말부터 LG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삼성만의 세계였기 때문에 와이옥타까지 들어가게 되게 되면 삼성에 너무 기술적인 의존도가 높아지는 거죠. 1벤더에. 애플로서는 그렇게 바람직한 상황은 아닐 수가 있습니다. 마이너적으로서는 그동안 LCD를 할 때는 모듈은 다 폭스콘에서 사실은 다 만들었었는데. 지금 모듈은 삼성이 다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다음에 굉장히 좋았던 폭스콘 매출이 굉장히 떨어졌고.

한: 일감이 일로 간 거군요.

이: 그렇죠. 만약에 터치까지도 삼성의 방식으로 가져가버리면 사실은 스마트폰 산업에 있어서 폭스콘과 애플의 관계는 이제 굉장히 끈이 약해지겠죠. 그런 부분까지 고려가 있지 않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그러면 이번에 와이옥타. 터치일체형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가장 큰 것은 이번에 애플이 LCD에서 OLED로 바꾸기로 마음먹었죠. 그러면 저가형 모델이 필요합니다. 중가형. 우리가 보통 500달러 이상을 다 아는 고가형으로 얘기를 합니다. 하이엔드형이라고. 이번에 가장 싸게 나온 게 아이폰 SE(2020)이 500달러 정도 나왔고.

한: 55만원 이러더라고요.

이: 그렇죠. 그다음에 기존에 아이폰11 같은 경우는 999달러 잖아요. 중간이 필요해요. 700달러 선, 750달러 정도가 되는 하나의 라인이 더 필요한 거죠. 이게 기존에 6인치를 가지고 또는 애드온을 가지고는 만들기가 힘들어요. 물론 가격 하락만 따라와 주면 되겠지만 패널업체들이 쉽게 쉽게 가격을 깎아주는 건 아니니까.

한: 애드온이 훨씬 더 비싼 가보죠?

이: 그렇죠. 우리가 작년에 저희가 재료비 분석을 해보면 5.8인치 기준으로 보게 되면 수율 따라서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40불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 패널 가격이요? OLED 패널 가격이.

이: 모듈을 포함을 해가지고 전체 재료비가 40불~41불 정도 되는데. 터치가 8~9불 정도를 차지를 해요.

한: 엄청 비싸네요.

이: 굉장히 큽니다. 근데 얘를 와이옥타로 하게 되면 0.1~0.2불 밖에 안돼요 재료비는. 물론 투자비는 많이 들어가는데 투자를 하면 감가상각이 끝나면 0.1불 밖에 안되는 거죠. 5년이 지나면. 근데 장기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다시 와이옥타로 가는 게 애플이 2억대까지 물량을 늘릴 수 있는 가장 지름길이죠.

한: OLED폰을 2억대까지 늘릴 수 있는.

이: 그렇죠.

한: 패널 가격을 낮출 수 있으니까.

이: 그래서 우리가 산술적으로 재료비 20불이 줄어드니까 폰도 25% 줄어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만 20% 줄어든다고 그러면 딱 750불이 나옵니다.

한: 아 그래요? 그러네요.

이: 그래서 조금 더 사이즈가 작은 걸 한다고 그러면 그런 중간에 모델을 하나 더 넣어서 조금 더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나. 그렇게 하면 애플이 2억대를 유지할 수도 있고 또는 조금 더 물량이 줄어서 1억7~8000만대를 간다고 하더라도 매출은 유지할 수가 있죠. 기존에 LCD를 많이 파는 것보다는 OLED를 파는 게 매출 증대에는 도움이 되겠죠.

한: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경우는 큰 고객사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도 있고 또 이제 애플이라는 회사가 새로 생겼지만 LG 입장에서는 정말 애플이 중요할 수밖에 없겠네요.

이: 그렇죠. 잘 아시는 것처럼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 전용 캡티브 마켓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1년에 OLED를 사용하는 폰이 저희 계산으로는 작년 2억8000만대 정도이지 않았나.

한: 대부분을 다 그걸로 쓴다는.

이: 그렇죠. 그래서 삼성에서 삼성전자의 리지드 OLED 패널을 2억5000만대 정도 그리고 플렉시블은 5000만대 정도 공급을 한 것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그만큼 캡티브 마켓이 있습니다만 LG는 그런 시장이 없죠. 그런데 이제 애플이 전량 쓴다고 그러면 삼성과 애플이 가장 많은 OLED를 사용하는 기업이 되는 거죠.

한: 큰 손이네요.

이: 그렇죠. 특히 지금 플렉시블 OLED는 애플이 압도적으로 많아집니다. 삼성은 리지드 물량. 갤럭시S와 노트. 폴더블 세 가지 모델이 플렉시블 기판, 폴더블을 쓰고 있지만 그 숫자가 많이 안되죠. 5000만대 정도 보시면 되는데 애플은 2억대를 가져가니까. 여기서는 사실 플렉시블 OLED 시장은 애플이 리드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한: 네.

이: 현재 상황을 조금 더 보면 결국은 LG디스플레이가 애플에 얼만큼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느냐가 LG디스플레이 전체 사업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겠죠.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 중국에도 경쟁자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 않습니까.

이: 그렇죠.

한: BOE라든지 기타 다른 회사들도 다 지금 플렉시블 OLED를 하려고 준비 중이지 않습니까? 기술적인 면에서는 어때요?

이: 아직까지는 차이가 많이 나죠. BOE는 목표가 무조건 애플에 공급. 면양은 아예 애플 전용으로 와이옥타까지 45K를 만들 정도니까. 거기에다가 목을 매고 있겠죠. 아직까지 면양 라인은 와이옥타까지 할 실력도 안되고 지금 우리가 최근에 보게 되면 가동이 20% 정도로 아주 미비합니다. 하지만 최초에 만들어진 B7 청두 공장은 상당히 실력이 올라왔다고 봐야 됩니다. 기술은 알면 쉬운 거니까 이제 어느 정도 축적이 되냐에 따라 달려 있잖아요? 이미 BOE B7에서 나오는 패널이 화웨이도 들어가고 있고 브랜드에 제품이 들어가고 있으니까. 캐치 업 되는 스피드도 상당히 빠르지 않겠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일본 쪽은 좀 어떻습니까?

이: 아 일본은… 참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죠. 아직까지 보이지가 않고 있죠. JDI는 상황이 안 좋아졌잖아요? JDI는 애플에서 선수금에 해당되는 부문은 장비를 가져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만은 사실은 JDI에서 플렉시블 OLED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어요. 애플워치는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만은 이번에 애플이 JDI에 대한 지원은 LCD, 아직까지 반 정도 남아있는 LCD는 공급은 받아야 되니까 거기에 해당되는 차원. 운영자금이 필요하니까라고 보시면 되고 거기에 궁극적으로 투자를 맡겨서 OLED를 만드는 데까지는 가기 어렵지 않겠나. JDI는 올해 반 정도 물량? 샤프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내년으로 가게 되면 0~35% 정도가 LCD가 되겠죠. 신규 모델은 LCD가 없으니까 기존에 모델의 백업용. A/S라던가 또는 그런 모델이니까 많아야 25%로 보시면 되겠죠. 내년이 되게 되면 1억5000만대 정도가 OLED로 바뀐다고 봐야 되는데 거기에 JDI나 샤프가 같이 승차할 가능성은 지금 단계에서는 제로라고 보시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대표님 오늘 여러 가지 말씀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다음번에는 폴더블이라든지 대형 OLED 라인 이런 쪽에 대해서도 한번 얘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알겠습니다.

한: 이충훈 대표님 모시고 OLED 애플 생태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디일렉(THEELEC)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흑자 전환, 중소형은?

2018년 10월 24일 진행한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LG 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의 흑자전환을 발표하였다. 최근 OLED TV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유일한 TV 패널 공급사인 LG 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보여왔으나 감가상각 등으로 적자를 기록하다 올 3분기 흑자 전환하였다. 이는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산업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인식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적인 추가투자를 진행하는 LG디스플레이에게 우호적인 분위기를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분기는 LCD도 전반적인 패널 판가 상승 등 우호적인 상황 계속되어 전분기 대비 매출은 9% 증가한 6조1천억, 영업이익 1401억을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디스플레이 산업의 사이클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으로 보수적인 시각에서 향후 전략을 이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과 OLED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을 언급했다.
3분기 출하 면적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했으나, 소형 패널의 출하가 미뤄지면서 면적당 판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장기 투자 진행과 LCD 팹의 OLED 전환계획 등으로 순차입금은 소폭 상승하고 현금흐름은 감소하였다.
향후 패널 판가는 현제의 상승세는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며 사이즈별로 상이하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였다. 또한 최근 산업의 이슈 중 하나였던 iPhone 패널 공급과 관련하여 “모바일 제품 수급 이슈가 해결되어 출하가 정상화될 것”으로 언급, 2018년 말에는 iPhone 패널 공급이 이루어 질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LCD팹의 OLED 전환과 관련해서는 아직 규모와 시기 확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나 현재 최근 전시/컨퍼런스 등을 통한 공급 계획 규모 등을 볼 때 연내 순차적인 규모와 시기 확정을 통해 계획 수립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E6-1와 E6-2팹의 감가상각 언급을 통해 2019년 E6-2의 양산 목표를 밝혔다.

2018 imid_ 투명디스플레이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전시를 통한 신규 사업 방향 제시

2018 8월 부산에서 개최된 imid는 점점 전시의 규모를 키워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엘지디스플레이는 모두 투명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엘지디스플레이는 77인치 탑에미션 방식의 투과율40% 투명 디스플레이와 55인치 FHD OLED 패널 3장을 이어 붙인 비디오 월을 전시하였다. 비디오 월은 베젤이 3.5mm 에 불과하며 이 외에도 VR OLED 패널을 전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성능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도 투명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는데, 엘지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산업을 이끈다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산업을 이끄는 위치에 있음을 대변 하듯, 자동차용 사이즈의 투명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투명 OLED 디스플레이 사용을 통해 HUD 디자인 발전 가능성을 시사하였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자동차용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자동차용 OLED 패널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616ppi3.5인치 OLED패널을 사용한 VR1200ppi2.43인치 OLED 패널을 사용한 VR 을 전시하였다.

두 패널 회사들 외에도 머크, 희성소재를 비롯한 다양한 재료와 장비 업체에서도 학회 전시 참여를 통해 학계와 산업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업을 소개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었다. 세계 최고의 OLED 산업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도 이번 기회를 통해 2018년 새롭게 구성한 Market Track등의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LG Display, OLED Investment Ratio 50% this year → Next year 70%

During the 3Q performance conference call on 26th, LG Display mentioned that their investment ratio in OLED was 50% this year, and plans to increase its ratio to at least 70% next year.

Small and medium sized mobile display market will quickly change from LCD to POLED, and plans to strengthen business cooperation in 1Q of next year, such as mass production of 6th generation E5 line and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in order to make the basis of OLED extension. It means they started to concentrate on small and medium sized OLED business starting next year.

They also revealed their production plan and future strategies of POLED production line. Gumi E5-1 line and E5-2 line are productions lines with monthly production capacity of 7500 sheets each, where they are proceeding POLED investments after converting existing LTPS facility, and also Paju E6 line is in process of investment to increase the monthly capacity of 15,000 sheets. It seems they will be capable for mass production by 2H 2018.

OLED TV market indicated that they will continue to put effort in cost reduction from improvements in rate, process, and production. They mentioned to establish OLED market more firmly in 1H of next year after successfully increasing the mass production capacity to 25,000 sheets. Among the entire TV panel, OLED sales took up 10%, and among OLED TV panel, 55-inch screen took up 70%, and they forecasted 65-inch market ratio will increase.

They noted they have high expectations of market growth in large screen HD field in large LCD. China is catching up in the market very fast but, they emphasized they will be able to easily acquire profitability by concentrating in high-end LCD such as OLED.

The biggest reason that they choice OLED as their next generation business is because there are possibilities in extension in automobile and commercial other than existing TV•monitor IT devices, and in case of automobiles, they said they are currently in cooperation with many other companies, and also informed many companies are interested in currently ongoing topic, VR, where they plan to adopt plastic OLED products.

In case of commercial products, they are proceeding developments with their customers in various fields such as medical and broadcasting other than public signage. They also mentioned that they are planning to proceed OLED light business after collecting many applications in one place.

From price increase of large LCD panel and extension of large-scale trend of all products, LG Display continued their profit relay for 18 consecutive quarters by resulting 3rd quarter sales of 6,723,800 million KRW and profit of 323,200 million KRW. Sales increased by 15% (5,855,100 million) compared to past quarter, operating profit increased by 634% compared to past quarter (44,400 million KRW) due to improvements in high-valued products such as ASP, UHD, and IPS.
On the other hand, according to Yubi industry research, LG Display forecasted to ship out 900 thousand large OLED panel in 2016, and 1,500 thousand in next year.

LG OLED TV, LCD 제치고 북미 프리미엄 TV시장 장악

10월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IMID 비즈니스 포럼에서 LG Display의 김광진 상무는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 점유율이 LCD를 제쳤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시장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밝혔다.

 

김광진 상무는 “16년 1사분기 기준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 중 65inch US$ 3,000 이상에서는 53%, 55inch US$ 2,000 이상에서는 80%의 마켓쉐어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TV에 돈을 쓴다는 의미로 OLED TV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성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시장에 OLED TV로서 집중할 것.” 이라고 발표하였다.

 

OLED TV에서 문제로 지적됬던 수명에 대해서는 미국의 TV 교체주기가 8년, 중국은 6년인데 반해 OLED TV는 하루 8시간 사용기준 10년 이상의 수명을 확보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미지 스티킹 관련해서도 보상화로와 sensing, 알고리즘등을 통해 개선하였으며 전혀 문제가 없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내년 시장 전망에서는 올해는 약 90만대 내년은 150만대 이상의 대면적 OLED TV용 panel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TV 이외에도 모니터와 사이니지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LG Display는 올해 3번째 대면적 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2017년 상반기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 비중 올해 50% → 내년 70%

LG디스플레이는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OLED관련 투자 비중은 50%이며, 내년에는 적어도 70% 수준으로 투자비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형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은 LCD에서 POLED로 전환이 가속화 될 것이며, 내년 상반기 6세대 E5라인 양산 안정성과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여 OLED 확대 기반을 쌓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부터는 중소형 OLED 사업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다.

POLED 생산라인의 생산계획과 미래전략도 밝혔다. 구미 E5-1라인과 E5-2라인은 각각 월 7500장 규모의 생산라인으로 기존 LTPS 설비를 전환해 POLED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파주 E6라인도 월 1만5000장 규모로 투자를 진행중이다. 2018년 하반기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OLED TV 시장은 수율 및 프로세스 개선, 생산성 향상 등으로 코스트 절감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8세대 2만5000장 capa를 성공적으로 양산하여 고객 다변화를 통한 OLED TV 시장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체 TV 패널 중 OLED 매출 비중은 10%였고, OLED TV 패널 중 55인치 비중은 70%였으며, 내년에는 65인치 비중이 조금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대형 LCD에서는 대형화 고해상도 영역에서 시장 성장의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만 OLED 등 하이엔드 LCD에 집중한다면 2~3년 동안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OLED 비즈니스를 차세대 사업으로 꼽은 가장 큰 이유는 기존 TV·모니터용 IT 기기 이외에 자동차, 커머셜용 등으로 확장성이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 여러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화두인 VR 또한 플라스틱 OLED 제품 채택에 여러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커머셜용의 경우 퍼블릭 사이니지 외에 의료용, 방송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고객과 개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OLED 조명 사업도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한 곳으로 모아 조만간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LCD 패널 가격 상승과 전 제품군에 걸친 대면적 트렌드 확대로 3분기 매출 6조7238억원, 영입이익 3232억원을 달성하며 1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매출은 전 분기(5조 8551억원) 대비 1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평균거래가격(ASP)이 상승하고 UHD, IPS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전 분기(444억원) 대비 634% 급증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50인치이상 대면적 OLED panel은 2016년에는 90만대, 내년에는 15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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