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OLED 일간 이슈

▶ 美 비지오도 내년부터 OLED TV 진영 합류…QLED는 지속 위축(전자신문)

(기사 전문: http://www.etnews.com/20190415000209)

미국 TV 제조사 비지오(Vizio)가 내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진영에 합류한다. 비지오는 현재 퀀텀닷(QD) 액정표시장치(LCD) 기반 QLED TV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내년부터 OLED TV를 첫 출시하고 프리미엄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15일 비지오 사정에 밝은 복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비지오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대형 OLED 패널을 공급받기로 하고 내년 모델 전략을 짜고 있다.

그동안 비지오는 OLED TV 출시를 위해 여러 차례 LG디스플레이에 구매를 타진했지만 패널 생산량이 부족해 공급받지 못했다. 올 하반기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생산량이 늘어나 비지오에 OLED 패널을 납품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비지오는 내년부터 기존 선보인 QLED보다 상위 모델로 OLED TV를 선보이는 전략을 짜고 있다. 아직 OLED 패널이 55·65인치 위주여서 다양한 크기 모델을 소화하는 QLED보다 공급 물량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물량과 크기가 제한적이지만 최상위 제품군으로 OLED TV를 출시해 프리미엄 TV 진영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파악된다.

 

▶ 설자리 좁아지는 ‘LG 플렉시블 OLED'(서울경제)

(기사 전문: https://www.sedaily.com/NewsView/1VHVJXHIEG)

<사진=서울경제>

LG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중소형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 사업이 기로에 섰다. 업계 1위인 삼성디스플레이에는 크게 밀리고 있는데다 후발 주자인 중국의 BOE에까지 따라 잡혔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BOE가 증설 등을 통해 대규모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어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이미 선두 업체와 격차가 상당한 플렉시블 OLED를 포기하고 차량용 디스플레이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5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BOE의 장위 부총재는 최근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5,000만대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약 2,000만~3,000만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지난해 공급한 330만대(IHS마킷 집계 기준)보다 15배나 많은 수준이다. BOE는 최근 공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도 앞으로 플렉시블 OLED 사업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BOE는 푸젠성 푸저우시에 6세대 플렉시블 OLED 공장을 짓는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BOE의 네 번째 플렉시블 OLED 공장이다. 디스플레이 업계의 한 관계자는 “BOE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경쟁력이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특히 중국 정부와 화웨이와 같은 자국 업체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어 앞으로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 같은 BOE의 공세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곳은 LG디스플레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식하고 있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곧이어 BOE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진출하면서 삼성을 쫓아가기는커녕 중국 업체들의 추격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 플랙시블 OLED, 대만 소재생산 기업들 참여 ‘잰걸음'(조세일보)

(기사 전문: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9/04/20190415374596.html)

대만의 경제전문지 C타임즈는 OLED업계소식통을 인용해 패널 및 편광판, 화학소재 및 물질, 마스크 생산업체를 포함한 패널 공급체인에 속한 대만 업체들이 접이식 스마트폰과 관련된 소재개발을 적극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이마이드 테크(Taimide Tech)나 유 베스트 폴리머 인더스트리(U-Best Polymer Industry)와 같은 폴리머 소재 생산업체들은 접이식 스마트폰용 백플레인(회로 뒤판)과 커버 렌즈 제조에 이용 가능한 무색 폴리이미드(CPI) 필름을 개발하고 있다.

타이마이드는 올해 상반기 옵티컬 그레이드 CPI 생산라인을 건설, 후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베스트 폴리머는 정부지원 산업기술 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OLED 패널용 CPI필름과 혼합된 하드코트 필름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OLED 패널 생산에 필요한 일반금속 마스크(CMM) 제조업체인 화인펫 어플라이드 머트리얼즈(FineMat Applied Materials)는 OLED 애플리케이션, 특히 접는 스마트폰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적극적으로 확장 중이다. 현재 중국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AUO(AU옵트로닉스)는 이미 플렉시블 OLED 시제품을 생산, 제조능력을 입증했으며 올해 후반기부터 관련 디스플레이를 고객사에 인도하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일부 소식통은 레노보(모토로라)가 첫 번째 탑재 회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밴큐는 주로 중국에 본사를 둔 접이식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제조회사들이 사용할 원형 편광판을 올해 하반기 공급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하고 있다. 본격적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쟁이 시작된 셈이다.

[2019.04.11] OLED 일간 이슈

▶ LG디스플레이, 파주 10.5세대 OLED 라인 장비 구매 LOI 발송(디일렉)

(기사 전문: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320)

 

LG디스플레이가 파주 P10 공장 10.5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투자를 위한 구체 작업에 착수했다.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시 P10 공장에 들어갈 10.5세대 OLED 양산라인 장비 구매의향서(LOI)를 지난달 말 핵심 협력사인 야스에 발송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야스 관계자는 “구매의향서는 3~4개월 뒤에 있을 정식발주(PO)에 대비하라는 신호”라면서 “그동안 구매의향서를 받고 정식발주로 이어지지 않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장비 입고 시점은 내년초로 예상된다.

 

▶ APS홀딩스, FMM 제조 사업을 통해 자체 사업 시동…”중소형 OLED 수혜 기대”(아시아경제)

(기사 전문: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1110152899661)

 

AP시스템의 지주회사인 APS홀딩스는 파인메탈마스크(FMM) 제조 사업을 시작으로 자체 수익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구현 가능한 화소수는 500ppi대가 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며 “이를 뛰어 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얇은 두께의 파인메탈마스크 소재에 대한 가공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APS홀딩스는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여 UHD 해상도를 구현하는 데 평균적으로 요구되는 수준인 10㎛ 이하의 인바(Invar) 가공 기술 확보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FPD China 2019’에서 AP시스템은 1000ppi급 파인메탈마스크의 인바 가공을 APS홀딩스에서 담당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OLED 중소형 패널 시장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잇따른 OLED 패널 탑재, 아이폰 전모델 OLED 패널 채택 전망, 폴더블 폰 출시 등에 따라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파인메탈마스크의 수요가 급증 할 것이며 현재 일본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구조에서 공급 업체 다변화가 시급한 상황으로 APS홀딩스의 FMM 사업에 많은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폴더블폰이 투명하네”…LG전자, 특허 취득(지디넷코리아)

(기사 전문: http://www.zdnet.co.kr/view/?no=20190411134516)

<LG전자가 투명 디스플레이를 갖춘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취득했다. (사진=레츠고디지털)>

 

LG전자가 투명 디스플레이를 갖춘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취득했다고 네덜란드 IT매체 레츠고디지털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5년 ‘모바일 터미널’이라는 제목으로 출원된 이 특허는 지난 9일 미국 특허청(USPTO)의 승인을 받았다. 이 폴더블 스마트폰은 투명 플렉시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접거나 폈을 때 보이는 양쪽 화면이 투명한 것은 물론 투명도도 조절할 수 있다. 전체 스마트폰 화면 중 1/4 가량은 불투명하게 처리했는데 여기에는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특허 기술이 모두 상품화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LG전자가 투명 화면을 갖춘 폴더블폰을 출시할 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LG는 이미 투명 폴더블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LG 디스플레이는 돌돌 말 수 있는 롤러블 OLED 스크린과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시연한 바 있다.

 

▶ 실리콘웍스 주가 급등, OLED 부품 공급확대 기대심리 커져(비즈니스포스트)

(기사 전문: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2754)

 

실리콘웍스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LG디스플레이와 중국 디스플레이기업 BOE에 OLED 부품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주가가 지속적으로 힘을 받고 있다.

최영산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실리콘웍스는 올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는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와 BOE의 OLED 비중 확대에 힘입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와 BOE등 중화권 패널업체들이 중소형 POLED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어 실리콘웍스의 OLED 용 반도체 공급이 꾸준히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

 

▶ “LG디스플레이 주가 오른다”, OLED 매출 늘어 2분기부터 흑자(비즈니스포스트)

(기사 전문: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2671)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OLED사업 매출액이 늘면서 2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됐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부터 LCD TV 패널 가격이 오르고 중소형 OLED 사업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2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인치 LCD TV 패널 가격이 8% 오르고 OLED (OLED) TV 패널 판매량도 5.3%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소 연구원은 “2019년 3분기부터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OLED TV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OLED TV 패널 생산량은 2018년보다 31.9% 증가한 421만 대로 늘어날 것”이라며 “OLED TV사업부 영업이익은 2018년 적자에서 2019년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매그나칩, 하이딥과 모바일·소형가전용 OLED 디스플레이 개발 파트너십(이데일리)

(기사 전문: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15766622455136&mediaCodeNo=257&OutLnkChk=Y)

 

아날로그·혼성신호 반도체 플랫폼 솔루션 설계·제조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솔루션 기업인 하이딥(HiDeep Inc.)사와 스마트폰 및 소형가전용 O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OLED 디스플레이 시장에 최적화된 고성능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디스플레이 패널 및 스마트폰 제조사에 꼭 필요한 Flexible OLED 디스플레이용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솔루션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준 매그나칩 대표이사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비중이 2018년 30%에서 2021년 5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공동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며, “특히 하이딥이 보유한 솔루션과 매그나칩의 구동칩 기술이 결합해 OLED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새로운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OLED KOREA 2019] 조기 등록 D-4 (1월31일까지)

2018년은 OLED 산업에서 이제까지의 응용제품 시장을 변경시키는 변곡점이 된 해이다. 2018년에새로 등장한 OLED 응용 제품으로서는 폴더블폰과 8K OLED, 롤러블 TV, 잉크젯 기술로 만든 모니터, 자동차용 사이드뷰 디스플레이 5가지이다. OLED KOREA 2019은 이들 5가지 응용제품과 관련된 기업들이 총 출동하여 2019년 시장과 기술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Speaker]

Samsung Display Hyein Jeong

LG Display KY(Stephen) Ko

TCL Dr. Jueng-Gil(James) Lee

JOLED Dr. Toshiaki Arai,

Boeing Dr. Julian Chang

eMagin Dr. Amal Ghosh

UBI Research Dr. Choong Hoon YI

Cynora Dr. Andreas Haldi

Merck Dr. Remi Anemian

Sumitomo Chemical Takeshi Yamada

UDC Dr. Mike Hack

Kyulux Dr. Junji Adachi

Kateeva Kyung-Bin Bae

Idemitus Kosan Jisung So

Kolon Dr. Chung-Seock Kang

3M Sun-Yong Park

Nanosys Dr. Nahyoung Kim

ETRI Dr. Hyunkoo Lee

AMAT Dr. Robert Jan Visser

OTI Dr. Michael Helander

BLUE OLED, is rapidly emerging as a competitor of WRGB OLED

In the premium TV market, the share of OLED TVs is steadily increasing, and the price gap with LCD is gradually decreasing. As a result, LCD TV (QD-LCD TV) companies using quantum dot technology are sluggish in the premium TV market.

OLED TV uses white OLED and OLED panel with color filter (hereafter referred to as WRGB OLED), which is mass-produced only by LG Display.

Samsung Display is known to actively develop blue OLED + QDCF (blue OLED), which is one of the technologies to compete with WRGB OLED in the premium TV market.

UBI Research predicted that Samsung Display would implement blue OLED + QDCF with top emission method and it would be more advantageous to implement 8K and BT 2020 than WRGB in its ‘2018 OLED Material Industry Report’ published on April 18.

<Expected stack structure for Blue OLED, 2stack (left), 3stack (right), 2018 AMOLED emitting materials Report, UBI Research>

8K and BT2020 are to be adopted for the premium TVs. Also, the development of blue materials is expected to be aggressively progressed according to Samsung Display’s development of blue OLED. The blue material currently used in OLED is a fluorescent material that is insufficient in the efficiency and lifetime than phosphorescent material used in red and green. Blue phosphorescent materials have been developed continuously but they have not been applied to mass production due to the scarcity of materials and technical barriers. Therefore, blue fluorescent materials are stacked two or more times to improve efficiency and lifetime for large area OLED, and blue OLED is expected to use more than 2 stack structure.

 

With this trend, the market for blue emitting materials is expected to continue to grow. In 2017, blue materials (host and dopant) formed market of US$ 70 million.  According to the 2018 AM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 published by UBI Research, blue material is expected to grow at an average annual rate of 32% by 2022 and reach US $ 272 million sales.

<Blue material (host and dopant) market forecast, 2018 AMOLED emitting materials Market track>

 

BLUE OLED, WRGB OLED의 경쟁자로 급부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LCD와의 가격 격차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quantum dot 기술을 적용한 LCD TV(QD-LCD TV)업체들이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OLED TV는 white OLED와 color filter를 적용한 OLED panel을 사용하고 있으며(이하 WRGB OLED) LG Display에서 유일하게 양산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프리미엄 TV시장에서 WRGB OLED에 대항하기 위한 기술 중 하나인 blue OLED + QDCF(이하 blue OLED)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리서치는 지난 18일 발간한 ‘2018 OLED 재료 산업 보고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top emission 방식으로 blue OLED+QDCF를 구현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에 따라 8K와 BT 2020을 구현하는데 WRGB 보다 유리할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Blue OLED 예상 스택 구조, 2stack (좌), 3stack (우), 2018 AMOLED emitting materials Report, UBI Research>

TV의 트랜드가 8K, BT2020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blue OLED 개발에 힘입어 blue materials에 대한 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OLED에 사용되고 있는 blue재료는 형광물질로서 red와 green에 사용되는 인광물질보다 효율과 수명이 부족하다. Blue 인광재료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 오고 있지만 재료의 희소성과 기술장벽으로 양산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대면적 OLED panel에는 형광 blue 재료를 2번이상 적층하여 효율과 수명을 향상시키는 stack 구조를 적용하고 있으며, blue OLED도 2 stack 이상의 구조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blue 발광재료에 대한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blue 재료(host와 dopant)는 US$ 70 million의 시장을 기록했다.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8 AM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따르면 blue 재료는 2022년 까지 연평균 32%로 성장하여 US$ 272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Blue 재료(host와 dopant) 시장전망, 2018 AMOLED emitting materials Market track>

LG Display, OLED Investment Ratio 50% this year → Next year 70%

During the 3Q performance conference call on 26th, LG Display mentioned that their investment ratio in OLED was 50% this year, and plans to increase its ratio to at least 70% next year.

Small and medium sized mobile display market will quickly change from LCD to POLED, and plans to strengthen business cooperation in 1Q of next year, such as mass production of 6th generation E5 line and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in order to make the basis of OLED extension. It means they started to concentrate on small and medium sized OLED business starting next year.

They also revealed their production plan and future strategies of POLED production line. Gumi E5-1 line and E5-2 line are productions lines with monthly production capacity of 7500 sheets each, where they are proceeding POLED investments after converting existing LTPS facility, and also Paju E6 line is in process of investment to increase the monthly capacity of 15,000 sheets. It seems they will be capable for mass production by 2H 2018.

OLED TV market indicated that they will continue to put effort in cost reduction from improvements in rate, process, and production. They mentioned to establish OLED market more firmly in 1H of next year after successfully increasing the mass production capacity to 25,000 sheets. Among the entire TV panel, OLED sales took up 10%, and among OLED TV panel, 55-inch screen took up 70%, and they forecasted 65-inch market ratio will increase.

They noted they have high expectations of market growth in large screen HD field in large LCD. China is catching up in the market very fast but, they emphasized they will be able to easily acquire profitability by concentrating in high-end LCD such as OLED.

The biggest reason that they choice OLED as their next generation business is because there are possibilities in extension in automobile and commercial other than existing TV•monitor IT devices, and in case of automobiles, they said they are currently in cooperation with many other companies, and also informed many companies are interested in currently ongoing topic, VR, where they plan to adopt plastic OLED products.

In case of commercial products, they are proceeding developments with their customers in various fields such as medical and broadcasting other than public signage. They also mentioned that they are planning to proceed OLED light business after collecting many applications in one place.

From price increase of large LCD panel and extension of large-scale trend of all products, LG Display continued their profit relay for 18 consecutive quarters by resulting 3rd quarter sales of 6,723,800 million KRW and profit of 323,200 million KRW. Sales increased by 15% (5,855,100 million) compared to past quarter, operating profit increased by 634% compared to past quarter (44,400 million KRW) due to improvements in high-valued products such as ASP, UHD, and IPS.
On the other hand, according to Yubi industry research, LG Display forecasted to ship out 900 thousand large OLED panel in 2016, and 1,500 thousand in next year.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 비중 올해 50% → 내년 70%

LG디스플레이는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OLED관련 투자 비중은 50%이며, 내년에는 적어도 70% 수준으로 투자비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형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은 LCD에서 POLED로 전환이 가속화 될 것이며, 내년 상반기 6세대 E5라인 양산 안정성과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여 OLED 확대 기반을 쌓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부터는 중소형 OLED 사업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다.

POLED 생산라인의 생산계획과 미래전략도 밝혔다. 구미 E5-1라인과 E5-2라인은 각각 월 7500장 규모의 생산라인으로 기존 LTPS 설비를 전환해 POLED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파주 E6라인도 월 1만5000장 규모로 투자를 진행중이다. 2018년 하반기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OLED TV 시장은 수율 및 프로세스 개선, 생산성 향상 등으로 코스트 절감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8세대 2만5000장 capa를 성공적으로 양산하여 고객 다변화를 통한 OLED TV 시장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체 TV 패널 중 OLED 매출 비중은 10%였고, OLED TV 패널 중 55인치 비중은 70%였으며, 내년에는 65인치 비중이 조금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대형 LCD에서는 대형화 고해상도 영역에서 시장 성장의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만 OLED 등 하이엔드 LCD에 집중한다면 2~3년 동안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OLED 비즈니스를 차세대 사업으로 꼽은 가장 큰 이유는 기존 TV·모니터용 IT 기기 이외에 자동차, 커머셜용 등으로 확장성이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 여러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화두인 VR 또한 플라스틱 OLED 제품 채택에 여러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커머셜용의 경우 퍼블릭 사이니지 외에 의료용, 방송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고객과 개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OLED 조명 사업도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한 곳으로 모아 조만간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LCD 패널 가격 상승과 전 제품군에 걸친 대면적 트렌드 확대로 3분기 매출 6조7238억원, 영입이익 3232억원을 달성하며 1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매출은 전 분기(5조 8551억원) 대비 1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평균거래가격(ASP)이 상승하고 UHD, IPS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전 분기(444억원) 대비 634% 급증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50인치이상 대면적 OLED panel은 2016년에는 90만대, 내년에는 15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