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19년형 77인치 OLED TV 초기가격 2018년형 대비 2,000불 인하

LG전자가 2019년형 OLED TV 라인업과 가격, 출시 일자를 공개하였으며, 77인치 모델인 OLED77C9과 OLED77W9의 초기 가격을 각각 6,999불과 12,999불로 확정하였다.

이는 2018년형 77인치 OLED TV 모델 대비 2,000불 인하한 가격으로써, LG전자가 최근 TV 시장에서 불고있는 대형 TV 구입 트렌드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전자가 공개한 2019년형 OLED TV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LG전자는 조만간 88인치 OLED TV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의 OLED 패널 공급 업체인 LG Display는 UBI Research가 주최한 ‘2019 OLED Korea Conference’에서 premium TV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88인치 크기의 초대형 OLED TV를 언급하기도 하였다.

Premium TV 시장에서 OLED TV가 더 낮아진 초기 가격과 향후 출시될 88인치 모델로 더욱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LG Display “OLED TV, TV 내 매출 비중 20% 이상으로 확대”

LG Display가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8년 연간 매출 24조 3,366억원, 영업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 Display는 글로벌 경쟁 심화와 패널 판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OLED TV 및 초대형과 고해상도 등 차별화 제품을 통한 수익 확대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대형 OLED는 안정적인 수율 및 생산성 확보, 고객 확대를 통해 연간 290만대까지 출하량을 증대하고 출시 5년여 만에 하반기부터 흑자를 달성했으며, TV 내 OLED 매출 비중도 20%이상으로 확대됐다.

LG Display의 2018년 4분기 매출은 6조 9,478억원으로, 매출 비중은 TV용 패널이 36%, 모바일용 패널이 28%, 노트북 및 태블릿용 패널이 22%, 모니터용 패널이 14%를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면적당 판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IT 및 중소형 신제품 출하 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집중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99%, 전년 동기 대비 528% 증가한 2,793억원을 기록했다.

LG Display는 앞으로 OLED로의 사업재편을 가속화한다는 입장이다. 서동희 CFO는 “불과 5년 전 제로였던 OLED 매출 비중이 올해 30%, 2021년에는 50%에 이르게 될 것”이라 전망하며 OLED를 중심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LG Display는 경쟁사의 대면적 QD-OLED 질문에 전반적인 OLED 산업 전반을 향상시키고 생태계를 강화하는 이점이 있을 것이라 답변하였으며, 향후 8K와 70 inch 이상 대형 OLED 양산 질문에는 CES 2019에서 전시하였던 것처럼 이미 8K 기술력은 확보되어 있으며 대형 OLED 양산은 기존의 LCD 생산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LG Display의 pOLED 수요 전망 질문에는 전체 flexible OLED 스마트폰 중 14% 이상의 수요가 기대된다고 언급하였으며, 2019년 대면적 OLED와 pOLED capa. 질문에 대면적 OLED capa.는 파주에 월 70K, 중국 광저우에 올해 3Q에 60K 추가 투입으로 월 130K 체제가 완성되고 Poled capa.는 국내 45K에 2020년에 추가적으로 30K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2019년 시설투자(capex)는 8조원, 2020년에는 이보다 절반인 4조원 정도가 예상된다며 비율은 대면적 OLED가 60%, pOLED가 40%를 차지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pOLED는 현재 스마트폰과 자동차용 양산에 집중 되어있는 상태로 자동차용 pOLED는 연말 정도에 좋은 소식이 기대 된다고 밝혔으며 대면적 OLED는 올해 380만대 이상 양산이 목표라고 언급하며 발표를 마쳤다.

55 inch와 65 inch 프리미엄 OLED TV 가격 프리미엄 LCD TV에 근접

최근 Sony의 65 inch OLED TV인 XBR65A1E가 Best Buy 기준으로 Samsung Electronics의 QN65Q7보다 불과 US$ 300 비싼 것으로 조사되는 등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OLED TV와 LCD TV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월 16일 기준 Best Buy에서 LG Electronics의 OLED TV 중 기본 모델인 C8 시리즈와 Sony의 A1E 시리즈, Samsung Electronics의 Q7F 시리즈의 크기별 가격을 비교하였다.

 <55 inch 프리미엄 TV 가격 비교>

LG Electronics의 OLED55C8의 가격은 2018년 3월 대비 47% 하락한 US$ 1,700이며 이는 Samsung Electronics의 QN55Q7보다 불과 US$ 200이 비싼 가격이다.

<65 inch 프리미엄 TV 가격 비교>

최근 OLED TV 세트 업체들이 가장 많이 출시하고 있는 65 inch TV 시장에서 LG Electronics의 OLED65C8의 가격은 2018년 3월 대비 30% 하락한 US$ 2,700이며 Sony는 40% 하락한 US$ 2,500으로써, Samsung Electronics의 QN65Q7보다 각각 US$ 500, US% 300이 비싼 가격으로 가격 격차가 크게 줄어들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가 LCD TV 가격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이유는 LG Display의 대면적 OLED 생산 수율 안정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LG Display는 현재 광저우에 8세대 O대면적 OLED 생산 라인을 건설 중이며 파주 10.5세대 신공장도 대면적 OLED 투자로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대면적 OLED 생산량이 더욱 더 증가하여 프리미엄 TV 시장 내에서 OLED TV 시장 확대가 더 두드러질 전망이다.

CES2019, TV의 최대 화두는 엘지전자 OLED TV R

매년 1월초에 개최되는 CES는 그 해의 가전 제품 동향을 모두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행사이다. 올해도 빠짐없이 전세계 TV 메이커들이 행사장에 온 관중의 시선을 끌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였다.

OLED TV가 2,0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자 LCD TV 업계는 CES에 8K LCD TV를 대거 동원하여 OLED TV의 시장 확대를 저지하고자 했다. 하지만 관람객들의 시선과 감탄은 모두 OLED TV R에 몰려 버렸다.

2020년 동경 올림픽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8K 방송을 대비하여 8K TV 시장은 작년부터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LCD TV 업체는 8K를 키워드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사이즈의 8K LCD TV를 전시했다. 하지만 LCD TV는 Sharp가 이미 꾸준히 전시를 해 왔기 때문에 새로운 TV 제품으로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지는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엘지전자가 전시한 OLED TV R이 있기 때문이다. 스피커를 내장한 본체에서 OLED TV가 솟구쳐오르다 다시 내려 간다. 태양이 솟았다 일몰에 지는 느낌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OLED TV R을 보기 위해, 촬영하기 위해 몰려 들었다.

 <엘지전자, OLED TV R>

작년에는 micro LED TV가 크게 부각된 덕에 올해는 삼성전자 이외에도 TCL과 Hisense가 micro LED TV를 전시했다. 한국 기업과 중국 기업의 micro LED TV 기술 격차는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제조 기술이 요구되지 않는 조립 기술 기반의 micro LED TV 시장은 LED 산업과 인프라가 세계 최고 수준인 중국이 곧 장악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패널 구조와 제조 공정이 매우 복잡한 OLED TV 제조 기술은 엘지디스플레이가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중국의 기술 격차는 5년 이상 차이로 유지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엘지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OLED TV R은 다시 한번 한국의 OLED 기술이 세계 최고임을 실감하게 해주고 있다.

반면 엘지전자를 제외한 TV 업체들의 OLED TV 전시는 시들했다. 이들 업체들에는 아직 8K OLED 패널과 롤러블 OLED 패널을 엘지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Sony 조차도 특별함이 없이 이제Rk지 잘 알려진 OLED TV만을 전시하고 있다.

그 덕분에 이번 CES의 TV 전시는 엘지전자만이 눈에 띄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서 OLED TV와 경쟁이 가능한 제품은 TCL이 출시한 mini LED를 사용한 LCD TV로 판단된다. 명암비가 OLED TV와 유사하게 1,000,000:1로 표시되어 있다. 블랙이 매우 우수한 제품으로서 OLED TV와 유사한 느낌의 생동감 있는 색상과 명암비를 나타내었다. 단, 검은 바탕 화면에 표시되는 밝은 화면의 주위에는 홀로효과가 발견되었다. 주위가 밝게 번져 보이는 현상이다. 비전문가들 눈에는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OLED TV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제품으로 판단된다.

<TCL, mini LED를 사용한 8K QLED TV>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 “2020년 OLED와 육성사업 매출 비중 50% 만들 것”

■ 대형 OLED, 차별화 제품 및 공급 확대를 통해 OLED 대세화 주역으로 육성
■ 중소형 POLED,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폴더블 등 미래 제품 준비
■ 상업용과 자동차용 제품, 신기술/신시장을 발굴해 일등사업으로 육성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OLED 대세화’를 선포하며 OLED 사업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Consumer Electronics Show)2018’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상범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공급과잉과 막대한 투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형 OLED 사업이 흑자전환 되었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어 하반기에는 많이 회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투자해 OLED대세화를 앞당기는 한편 상업용과 자동차용 사업도 집중 육성해 2020년까지 OLED와 육성사업의 매출 비중을 전체의 50% 이상 차지할 수 있게 만들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대형 OLED 시장을 확대하고 중소형 P-OLED(Plastic OLED)사업의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상업용 및 자동차용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일등 사업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 대형 OLED, 차별화 제품 및 공급 확대
LG디스플레이는 2013년부터 OLED TV용 패널을 처음 공급한 이래 계속해서 기술을 발전시켜, 지난해에는 300만대에 가까운 제품을 판매하며 프리미엄 TV시장의 강자로 발전시켰다.

올해는 TV용 제품 라인업을 기존 4K 해상도에서 8K까지 확대하고, 휘도와 응답속도 등 성능을 더욱 강화해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월페이퍼(Wall paper)와 CSO(Crystal Sound OLED), 롤러블(Rollable)과 투명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제품도 확대해 시장을 확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패널 공장을 올해 상반기 중 완공하고, 3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해 대형 OLED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 이를 통해, ’18년 290만대였던 판매량을 올해 400만대까지 확대하고, ’21년에는 1,000만대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 고객 발굴과 더불어 기존 고객의 판매 지역을 확대시키고, 전략 고객과의 협업을 강화해 초대형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높일 예정이다.

■ 중소형 P-OLED, 근본적 사업 역량 강화 및 미래 제품 준비
LG디스플레이는 P-OLED를 통해 중소형 OLED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올해는 전략 고객을 위한 핵심 기술 및 제품을 적기에 개발해 공급해 중소형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최대 과제다.

또한, 유리투입 기준 월 15,000장 규모의 구미 6세대 공장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파주의 신규 6세대 공장도 조기 안정화를 꾀해 P-OLED 생산량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폴더블(Foldable)과 같은 미래 제품을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 상업용과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일등 사업으로 육성
LG디스플레이는 급성장하고 있는 상업용과 자동차용 사업도 일등으로 육성한다.

상업용 시장은 98, 86인치 등 초대형 제품과 LG디스플레이 고유의 터치기술인 인터치(in-TOUCH)가 적용된 제품, 테두리(Bezel)가 0.44mm에 불과한 제품, 투명(Transparent), 게임용 등 차별화 제품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자동차용은 LTPS 기반의 고해상도 LCD와 P-OLED로 8인치 이상 대화면과 고해상도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사업 확대에 필요한 생산 인프라를 적기에 준비하고 원가 경쟁력도 더욱 강화해 급성장하고 있는 자동차용 시장에서 일등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올해로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미래준비를 위한 투자가 어느 정도 마무리될 예정이다.”며, “반드시 OLED 대세화를 성공시켜 LG디스플레이는 물론 우리나라가 OLED로 다시 한번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ICEL 2018] OLED TV 성능 개선을 위한 LG Display의 향후 도전 과제는?

10월 15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ICEL 2018에서 LG Display의 윤수영 연구소장은 OLED TV의 성능 향상과 가격 하락을 위한 도전 과제를 발표하였다.

윤 연구소장은 “2016년 OLED TV 미래 시장 전망과 비교하여 2018년 OLED TV 미래 시장 전망은 더욱 더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며 “2013년 LG Electronics 단 하나뿐이었던 OLED TV set 업체는 2016년 10개, 2018년 15개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다수의 TV set 업체가 OLED를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OLED TV가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더욱 더 발전해야 한다고 밝히며 도전 과제로 휘도와 색재현율 개선, 8K 해상도 개발, 수명 향상 등의 성능 개선과 가격 하락을 강조하였다.

윤 연구소장은 8K OLED TV를 개발하기 위해 재료 개발과 함께 driver IC와 컨트롤러 등의 부품 개발도 중요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휘도와 색재현율, 수명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RGB 발광재료 개선을 TADF나 인광 청색도 좋은 대안이 될 것임을 언급하였으며 out-coupling 향상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LCD TV 가격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로 solution process OLED를 언급하며 잉크젯 장비와 공정, soluble 재료의 개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잉크젯 장비 개발과 대량 생산을 위한 공정 시간 단축도 필요하지만, soluble 재료의 성능과 신뢰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라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2020년까지 휘도 향상과 함께 8K OLED TV와 rollable OLED TV를 중점적으로 개발 할 것이며, 2022년 이후에는 300 nit 이상의 휘도와 BT.2020을 만족하는 색재현율, 3만 시간 이상의 수명을 가진 OLED TV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OLEDON, 대형 OLED TV 제조용 수직 면소스 증착 기술 개발

중소형 OLED용과 대면적 OLED용 면소스 증착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OLEDON의 황창훈 대표는 최근 77인치 이상 초대형 OLED TV의 제조가 가능한 수직형 면소스 증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수직 면소스 증착 기술을 사용 시, 12세대(3300 x 4000 mm)급 대형 기판의 처짐 문제 없이 77인치 이상의 OLED TV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관련 기술을 소개하였다.

황 대표 설명에 따르면, 기존의 인라인형 증착기로 75인치 이상의 TV의 생산 시 기판의 처짐이 심하고 다수의 리니어 소스 제어가 어려워 생산 수율이 매우 낮을 수 있다. 황 대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12세대용 대면적 클러스터형 증착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수직 면소스 증착 기술이 적절한 대안이 될 것임을 언급하였다.

한편, OLEDON은 면소스 증착 기술의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해상도 AMOLED 제조용 곡면소스 FMM 증착과 대면적 OLED TV 제조용 수직 면소스 증착 기술과 관련 된 특허를 출원하였다.

8K OLED TV, Can we see it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Competition in the premium TV market is expected to be cutthroat.

The market share of OLED TV is on the rise in the premium TV market due to Sony’s entry into the OLED TV market and LG Electronics’ aggressive price cuts. However, LCD camp is responding with 8K high-resolution strategy, and attention is focused on whether it can prevent the rise of OLED in the premium TV market.

Sharp has already started selling 8K LCD TVs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since last year. Samsung Electronics showcased 8K TV at CES earlier this year, and will launch 8 K QLED (QD-LCD) products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In the OLED camp, LG Display exhibited 88inch 8K OLED TV at CES, but the launch of 8K OLED TV in the second half is still unknown.

OLED TVs, which are currently in mass production, are based on bottom emission type. Thus, the light is emitted from the remaining portion of the pixel except the TFT region since the light is emitted through the TFT. Therefore, in the same size TV, as the resolution increases, the pixel size becomes smaller, but the area where the size of the TFT is reduced is limited, so that the area where the light is emitted becomes narrower. Consequently, in order to realize a high resolution at the same size, it is necessary to broaden the aperture ratio as much as possible or improve the performance of the emitting materials.

 

As a way of increasing the aperture ratio, there is a method of applying a top emission structure. Since the top emission structure emits light in the encapsulation direction, not the TFT direction, it can secure a wider aperture ratio than the bottom emission. However, there are pending problems that the encapsulation using opaque metal sheet should be changed to a transparent material and the color filter should be formed above the encapsulation with the change of the process.

The development of TADF blue and new blue materials is actively underway in the emitting material side.

The 88inch 8K OLED TV released by LG Display is made with a bottom emission structure and its ppi is about 100, which is about 20% higher than 80 ppi of the 55inch 4K currently being sold. When the pixel size is compared with the whole display size, the 55 inch 4K pixel is calculated to be about 40% wider than the 88inch 8k pixel.

In order to achieve the same level of brightness and lifetime as 55inch 4K, it is necessary to optimize the TFT design and improve the performance of the emitting materials to make up for the 40% decrease in pixel size. The industry is paying attention to whether the 8K OLED TV will be launched, with resolving above-mentioned issues, against the 8K LCD TV, which is expected to be released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In Premium TV market, OLED portion is growing.

Following Bang & Olufsen and SONY, Philips’ OLED TV was launched in Korea on June 11, 2018.

Philips’ OLED TV, applied with LG Display’s OLED panel, is available in two models; 55 – inch and 65 – inch. It features a quad – core CPU, HDR 10, Dolby Vision and DTS surround.

<Philips OLED TV, Source: Philips>

In coming September, Germany’s Loewe plans to launch three (bild5, bild7, bild7 edition) 65-inch OLED TVs using LG Display’s panel, and also Hisense is scheduled to release OLED TV this month.

Especially, when Hisense, which is the leader in the Chinese TV market, releases OLED TVs, it is expected to enhance the awareness about OLED TV in China as well as increase the portion of OLED in the premium TV market.

In April, Kim Sang-don, CFO of LG Display, said in the conference call “The number of existing OLED camps was expanded to 15 from 13, adding two. LG Display will actively respond to increasing market demand by expanding productivity through the reduction of tack time and by converting Chinese fab and, if necessary, domestic LCD fab to OLED fab.”

In the ‘OLED/Display comprehensive seminar’ held by UBI Research, So Hyun-chul, director of Shinhan Financial Investment, said that Sony ranked the first in the premium TV market in 12 years and Sony’s share price rose 445% with its main driving force of OLED TV.

In addition, LG Electronics’ HE division achieved an operating margin of 8.1% last year. In the major set makers, OLED seems to be the Key factor that increases the company’s sales and improves the market share in the premium TV market. As such, OLED portion is anticipated to expand further in the premium TV market.

Meanwhile, UBI Research predicts that OLED TV sales will be increased by about 30% annually and the revenue is projected as about US$ 5.7 billion in 2022 through the ‘2018 OLED Panel Industry Report’, which was published in February.

In Premium TV market, OLED portion is growing.

Following Bang & Olufsen and SONY, Philips’ OLED TV was launched in Korea on June 11, 2018.

Philips’ OLED TV, applied with LG Display’s OLED panel, is available in two models; 55 – inch and 65 – inch. It features a quad – core CPU, HDR 10, Dolby Vision and DTS surround.

<Philips OLED TV, Source: Philips>

In coming September, Germany’s Loewe plans to launch three (bild5, bild7, bild7 edition) 65-inch OLED TVs using LG Display’s panel, and also Hisense is scheduled to release OLED TV this month.

Especially, when Hisense, which is the leader in the Chinese TV market, releases OLED TVs, it is expected to enhance the awareness about OLED TV in China as well as increase the portion of OLED in the premium TV market.

In April, Kim Sang-don, CFO of LG Display, said in the conference call “The number of existing OLED camps was expanded to 15 from 13, adding two. LG Display will actively respond to increasing market demand by expanding productivity through the reduction of tack time and by converting Chinese fab and, if necessary, domestic LCD fab to OLED fab.”

In the ‘OLED/Display comprehensive seminar’ held by UBI Research, So Hyun-chul, director of Shinhan Financial Investment, said that Sony ranked the first in the premium TV market in 12 years and Sony’s share price rose 445% with its main driving force of OLED TV.

In addition, LG Electronics’ HE division achieved an operating margin of 8.1% last year. In the major set makers, OLED seems to be the Key factor that increases the company’s sales and improves the market share in the premium TV market. As such, OLED portion is anticipated to expand further in the premium TV market.

Meanwhile, UBI Research predicts that OLED TV sales will be increased by about 30% annually and the revenue is projected as about US$ 5.7 billion in 2022 through the ‘2018 OLED Panel Industry Report’, which was published in February.

TCL announced “Establishing large-area OLED panel production plant”, is solution processed RGB OLED mass production accelerated?

China TCL will invest RMB 42.8 billion (US$ 6.71 billion) in Shenzhen to establish a factory for large-area OLED panel production. According to South China Morning Post, TCL recently announced that it will produce 90,000 units on the basis of 70-inch panel in the new production line of Gen 11 (3370 mm x 2940 mm) with the goal of mass production in March 2021 in the data submitted to the Shenzhen Stock Exchange. The main products are to be known as 65-inch and 75-inch OLED panels, and 65-inch, 70-inch and 75-inch display panels with 8K resolution.

TCL will form a partnership with the China Development Fund for the necessary financing and will set up a new production line at TCL’s semiconductor subsidiary with RMB 20.3 billion.

Large-area OLED to be produced by TCL is expected to adopt solution process RGB. At the ‘4th OLED Korea conference’ hosted by UBI Research in March, James Lee, deputy chief engineer of TCL mentioned about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premium TV with the screen size of 70-inch or more and 8K resolution, based on the solution process.

Lee said, “The price difference between OLED TV and premium LCD TV is estimated to be reduced to 1.4 times when the price of large-area OLED panel is lowered by the operation of LG Display’s Gen 10.5 plant in 2020. We are developing solution process technology for large area OLED and it will be applicable to Gen11 factory. ”

Gen 11 production line is capable of producing six sheets of 75-inch OLED panels, being able to achieve a yield three times higher than Gen 8.5 production line and a cutting efficiency of over 95%. In addition, it is possible to produce large-area OLED panels with a real RGB structure instead of the WRGB structure when solution process is applied. Based on this, TCL emphasized that the construction of the Gen 11 solution process OLED mass production line is essential. Meanwhile, TCL has jointly established JUHUA Printing Display Technology with Tianma, a Chinese company, in 2016 through CSOT, which is a subsidiary of TCL, and is continuously developing the inkjet printing process by a Gen 4.5 R&D pilot plant.

Micro LED TV, is the price competitive compared to OLED TV?

“It needs to consider how to resolve the price competitiveness compared to other displays, such as OLED, before Micro LED is to be applied to the big screen TVs of 60 inches and 70 inches in future.”

 

Moon Dae-Gyu, professor of Soonchunhyang University, mentioned as above while explaining the micro LED technology at the ‘latest OLED technology trends seminar’ organized by UBI Research in Seoul COEX on April 26th, 2018.

 

“Micro LED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technology capable of realizing a high resolution display of 1,000 ppi or more. Since micro LEDs are individually obtained from a LED wafer by the photo process, they are not affected by the size and shape of a substrate, and have the merits that the advantages of existing LED such as luminance, lifetime and low power consumption, can be applied as they are.” professor Moon added.

In addition, it is expected to be a good environment to show the advantages of micro LED in the field where power consumption is very important, such as wearable appliances. He also predicted that it is possible to implement display in no tile form in very large display area such as public display and digital wall, which might be easy segments for micro LED to enter.

 

However, regarding the mass production of micro LED TV, which is becoming a recent issue, Moon said, “In order to implement 4K, 24.8 million LED chips (with a size of 10 μm/chip) are required. At the 4 inch wafer, which is currently being commercialized, 4K panels can be produced twice only. Thus, it is doubtful whether micro LED is competitive compared to LCD and OLED in terms of mass production.”

Commenting about TFT uniformity and pixel uniformity of the micro LED, he mentioned “TFT uniformity can be sufficiently compensated by the compensation circuit that is currently applied to OLED, but it should be considered how to solve the color imbalance problem.”

Micro LED TV, which was introduced by Samsung Electronics in CES 2018, and received a lot of attentions at the time, but it was disagreed about commercialization. In particular, Kang In-Byung, CTO of LG Display, pointed out, “About 25 million LEDs are needed to realize 4K micro LED TV. Even if 1 LED is 1 Korean Won, the cost might be 25 million. And when the circuits and boards are added, it would be a huge price.”

UBI Research, just published ‘AMOLED Manufacturing Process’ report on latest AMOLED process

Recently the smart phone market is led by smart phones that use full screen OLED, and premium TV market is dominated by OLED TVs. In order to realize full screen OLED and UHD resolution large area OLED, different structures and processes have been applied, but it is difficult for the display related companies to grasp them in detail.

UBI Research just published the ‘AMOLED Manufacturing Process’ report, which analyzes the latest processes both for small and medium- sized OLED and large area OLED.

 

As the report analyzes the structure and manufacturing process by dividing AMOLED into small & medium size and large area with additional description and diagram for the inspection process of small & medium sized AMOLED, it is expected to help to understand the overall structure and core processes of AMOLED.

 

Chapter 1 of the report covers the overall structure both for small & medium sized OLED and large area OLED, ranging from AMOLED substrates to modules. In Section 2, the double poly (polyimide) process, LTPS TFT & oxide TFT process, pixel process both for OLED & solution processed OLED, process by encapsulation, cell process, and module process are sequentially analyzed. In Chapter 3, the inspection & measurement process of small and medium-sized AMOLED is described with all the list of major equipment. Also, Samsung Display’s pad bending process both for 9-mask LTPS TFT and 13-mask LTPS TFT, and LG Display’s oxide TFT process for large-area OLED are described from Chapter 4. Since the equipment and materials used at each process are analyzed in detail, the report is very helpful to understand easily the latest TFT process.

<Rigid OLED structure, add on type>

 

유비리서치, 최신 AMOLED 공정을 수록한 ‘AMOLED Manufacturing Process’ 보고서 발간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full screen OLED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주도하고 있으며, premium TV 시장에서는 OLED TV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Full screen OLED와 UHD 해상도의 대면적 OLED를 구현하기 위해서 이전과는 다른 구조와 공정들이 적용되었으나,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이 이를 상세하게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유비리서치는 중소형과 대면적 AMOLED의 최신 공정을 분석한 ‘AMOLED Manufacturing Process’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본 보고서에는 AMOLED를 중소형과 대면적으로 나눠 구조와 제조 공정을 분석하였으며 추가로 중소형 AMOLED의 검사 공정도 도식화 하였기에 각 업체에서 AMOLED의 전반적인 구조와 핵심 공정들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보고서의 1장에서는 중소형과 대면적 AMOLED의 기판부터 모듈까지 전반적인 구조를 다루었다. 2장에서는 flexible OLED용 기판으로 사용 되는 2중 PI(polyimide) 공정, LTPS TFT와 oxide TFT 공정, 증착 방식 OLED 화소와 solution process OLED 화소 공정, Encapsulation별 공정, cell 공정, module 공정을 순차적으로 분석하였다. 3장에서는 중소형 AMOLED의 검사·측정 공정과 주요 장비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4장부터는 Samsung Display의 9 mask LTPS TFT의 pad bending 공정과 13 mask LTPS TFT의 pad bending 공정, LG Display의 대면적 OLED용 oxide TFT 공정을 수록하였다. 공정별로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들을 분석하였기에 최신 TFT 공정을 더욱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dd on type의 rigid OLED 구조>

LG Display, showing next generation OLED technology at ‘CITE 2018’

LG Display is showing OLEDs applied to various applications in the ‘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2018’ held in Shenzhen, Guangdong, China from April 9 to 11, 2018.

 

CITE is the largest information/electronic exhibition in Asia hosted by China’s Ministry of Communications and the local government of Shenzhen, held every year recording more than 1,500 exhibitors participating and about 160,000 visitors attending.

 

Based on the slogan ‘OLED is already in the spotlight’, LG Display is demonstrating not only picture quality, but also the possibilities of OLED products in terms of application range and design.

 

OLED is widely regarded as the best display in the world in terms of brightness, color accuracy and viewing angle. In particular, large area OLED, has gained popularity in the premium market, which LG Display has developed uniquely and meets various consumer needs with different image quality and new design potential.

 

LG Display exhibited the world’s first 88-inch 8K OLED, which was unveiled earlier this year, attracting visitors. It is the largest of all existing OLED TV products and delivers four times (7680×4320 resolution) sharper picture quality than UHD (3840×2160 resolution). OLED is a self-luminous display, and is easy to realize high resolution 8K since there is no brightness drop due to the reduction of the aperture ratio. With LG Display’s innovative process/design and compensation technology added, OLEDs are expected to lead the ultra-large/ultra-high-definition market by realizing true 8K.

<The first 8K OLED TV in the world, source: LG Display>

LG Display also exhibited the 65-inch CSO (Crystal Sound OLED) with speakers, and won the CITE 2018 Technology Innovation Gold Award for the most innovative products. It is an innovative product that makes the sound system internal to the panel, bringing sound directly from the screen. Instead of listening to the sound coming from separate speakers, it matches the position of the screen and sound, maximizing the sense of presence and immersion.

<65 inch CSO (Crystal Sound OLED), source: LG Display>

In addition, it introduces various application possibilities while showcasing a 77-inch UHD wallpapers OLED, which can be closely adhered to the wall to enhance the interior effect of the living room, and a round shaped pillar product consisting of six 77-inch UHD OLEDs.

 

Meanwhile, LG Display showed OLED lighting in China for the first time in this exhibition. OLED lighting is environmentally friendly because it consumes less power and heat than conventional lightings, and is a premium light source that minimizes eye fatigue by being close to natural light. It is free to implement curved surfaces like OLED displays, and provide consistent light as a unique surface light source. OLED lighting panels are available in various shapes: circular, square, rectangular, and others.

 

Saying “OLEDs with the potential to expand into a variety of applications will provide differentiated value to consumers,” Yeo Sang-Duk, CMO (chief marketing officer) of LG Display commented “We will continue to lead the OLED market with Chinese customers in the Chinese market where the acceptance of new technologies and new products is the fastest in the world.”

 

According to the ‘2018 OLED Display Annual Industry Report’ published by UBI Research in February, the OLED market is predicted to grow at an annual average of 22% from US$35.7 billion in 2018 to US$ 78.2 billion in 2022.

LG Electronics Will Expand OLED TV Shipments to More Than 5 Million Units by 2020

LG Electronics announced through its Q4 2017 earnings conference call, the sales of HE (Home Entertainment) Division increased by more than 10% compared to the same period of last year due to the demand for high-demand season of TV market and the sales of premium TV.

Regarding the 2018 forecast, “there are still external environmental risks such as exchange rate fluctuations, but the global TV market will increase with sporting events”, they added.

As a result, the HE Division will pursue sales growth through marketing centered on premium TVs while maintaining a stable profit structure through continuous cost-cutting activities.

They answered to the question when OLED TV shipments exceed 5 million units, “OLED TV shipments in 2017 were doubled compared to 2016 and the sales are expected to rise at a similar level in 2018”. And, “if this trend continues, that point will be 2020″, they said.

They also emphasized that it is more important for OLED TVs to have a premium position in the TV market rather than shipments, and how much they will secure OLED TVs.

On the other hand, the sales of MC(mobile communication) Division increased 9% QoQ to KRW3.655 trillion thanks to the release of LG V30, a premium smartphone equipped with OLED, in the fourth quarter of last year. However, the division posted an operating loss of KRW213.2 billion due to increased costs of smartphone major parts such as memory and marketing expenses.

In order to overcome these operating losses, MC Division plans to increase customer satisfaction by implementing the strategies that enhance product completeness and reliability.

The MC Division said, “We will release the next strategy model with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when it is deemed to be ready enough after securing its competitiveness rather than pursuing the timing of competitors.”

In addition, the next strategic model will strengthen AI ​​function, audio and camera functions, which are the strengths of LG Electronics. Until the next strategic model is launched, we will continue to release upgraded and mid-priced models of LG V30 and G6. At the same time, we will minimize sales losses by reducing costs with our unique platform.

[CES 2018] OLED TV in 17 Types to be Displayed Compared to 2017, and OLED Manufacturers to be Expanded Further

By Hana Oh (hanaoh@ubiresearch.com)

The number of OLED TVs exhibited at CES 2018 increased to 31, which was a significant increase of 17 from CES 2017. The number of OLED TV companies that exhibited at CES 2018 were 7 including LG Electronics, Sony, Panasonic and Skyworth.

At CES 2018, OLED TVs were exhibited with 6 for 55-inch, 19 for 65-inch, and 6 for 77-inch. 65-inch OLED TVs were most on display, and it was noticeable that many companies were focusing on 65-inch OLED TV products. 77-inch OLED TVs in 6 types same as 55-inch were exhibited so that it was found to be included in the main lineup.

In addition, the display resolution of all OLED TVs was UHD because UHD products were mainly displayed according to consumers’ demand for high-definition TV. OLED TVs with FHD resolution had been exhibited until 2015, and only OLED TVs with UHD resolution have been on display since 2016.

Meanwhile, LG Display’s Vice Chairman Han Sang-beom said, “We will raise the sales portion of OLEDs to 40% of total sales by 2020” in a press conference on 8th local time, which implied that OLED TV market will be more expanded.

In addition, Vice Chairman Han Sang-beom said that two major Chinese companies will join the OLED market. As a result, the number of OLED manufacturers will grow from 13 to 15, including LG Electronics, Sony and Panasonic so that the OLED companies are expected to be expanded further.

OLED TV, which is currently leading the premium TV market, is expected to see a bigger rise.

[CES 2018] OLED TV exhibition from major set manufacturers

On 8 January 2018, the largest electronic show is held at Enclave Convention Center in Las Vegas, United States.

Major electronic companies such as LG Electronics, Sony, Vestel, Changhong, Skyworth presented OLED TV as main exhibition. In particular, Samsung Electronics’ “Micro LED” exhibition received a great deal of attention.  Samsung Electronics unveiled the world’s first “micro LED” technology-applied 146-inch modular TV, “The Wall.” People came to see the product and it was heated up in a hot issue. Samsung Electronics emphasized that this product is a future screen that is unlimited in image quality, size and form. Through the implementation of the local dimming 3000, “The Wall”, which was unveiled at the exhibition show is developed by brightness, contrast ratio, color reproduction and black display compared to the existing display.

<‘Micro LED TV ‘The Wall’ of Samsung Electronics’>

Especially, the existing “Mini LED” products were exhibited along with “The Wall” for comparison of exhibition. And the excellence of “Micro LED” was outstanding. “Mini LED” products was little far from the large display as pixels and the lines of each module were shown on the screen.

LG Electronics, Sony, Changhong and other companies presented 65-inch and 77-inch OLED TV display products including Sound Acoustic OLED TV products. In particular, Konka reflected the trend that TV is a part of furniture, not just electronic products and it consists of a set design that took advantages of Chinese traditional atmosphere.

In addition, many set manufacturers have demonstrated the advantages of OLED TV, which is the lightest and thinnest through “Wall Paper TV” and “Slim” concepts.

<A8F Bravia OLED TV of Sony>

 

<OLED TV of Kongka>

 

‘TCL’, which occupies a side of QLED TV showed more advanced QLED TV in image quality and color reproduction range. According to the person in charge of TCL, QD dominated the portion of the current market therefore, many manufacturers are producing Quantum dot LCD, and also considering OLED TV launches. The person in charge emphasized that they are building factories in China that produce only OLED.

LG Electronics is a leading OLED TV company and showed OLED which is being developed continuously through making tunnels of OLED TV. They revealed that LG Electronics is the world’s first OLED TV set manufacturer. People look forward to seeing OLED growth in the future through CES the first electronic exhibition show in 2018.

OLED TVs which are driving forces of both LG Electronics and Sony′ performance

The director, So, Hyun-cheol, mentioned during the ′Closing seminar of OLED/Display′ held at COEX in Seoul on December, 7th about that OLED TV has made 9.9% of operating profits for LG Electronics in Q3, 2017. He forecasted there, Sony and LG Electronics who are producing OLED TV now will lead the premium TV market in the future also, in particular, while explaining about that the demands have highly increased as OLED TV entered into under $3,000.

The director, especially, explained that Sony took No.1 player in the premium TV market in 12 years, moreover, one of the driving forces for stock price rise of them at 445% in 2013 was OLED TV. He evaluated them such followings that “Sony has starting to improve the structure of operating profit by focusing on 55-inch and 65-inch TV, and “They built the TV business structure in stable through launching OLED TV in 2017”.

He also expected that the investment for 10th generation OLED producing line of LG Electronics will be moved sooner than expected. He also forecasted that demands on large-sized OLED TVs will rise due to the Winter Olympic Games in Pyeong-chang and World Cup in Russia next year, especially, its investment of OLED line will be accelerated, because Sony would also want it.

Subsequently, while the director mentioned that the cost savings will be accelerated by improvement of yield of OLED TV panel, he said, “Although, 55-inch LCD panel is difficult to improve the production cost more since it is already reached to enough yield as 232$, but, the price competitiveness in the 55-inch OLED production cost will be intensified more, because, there is still able to reduce it from current 545$ up to 378$ by the yield improvement”.

Lastly, Mr. So, expected that the sales volume of OLED TV panel will reach to 2.9 million units in 2018 by operating E4-2 line of LG Display in full. The panel business will be turned into profit-making, and operating profits of OLED TV business shall meet 17.3% in 2019.

The strategy of LG Display’s OLED TV, Source: Shinhaninvest

 

The number of OLED TV products in 2017 has doubled compared to last year

OLED TV models launched in 2017 have been highly increased rather than both 2015 and 2016. 16 types of OLED TVs were launched in 2016, while 29 kinds of OLED TVs were launched which covers that the number of products has nearly doubled from last year. By company, LG Electronics released total 10 types of products which are the greater number of products launched than competitors, and followed by Loewe with 5 types of products.

<Comparison of No. of OLED TVs by each year>

Meanwhile, OLED TV market led by LG Electronics, was taken attentions of publics when Sony decided to launch OLED TV first in the early of 2017. Sony which launched OLED TV first in CES 2017 to catch public’s eyes with “Acoustic Surface” technology that can make sounds without speakers, is leading the premium market with LG Electronics by producing 55-inch, 65-inch and 75-inch OLED TVs.

The number of OLED TV products are expected to increase in 2018 more and more. According to Flat Panels HD, Philips which launched only one model with 55-inch OLED in the early of this year, decided for releasing the 6 kinds of OLED TV such as 65OLED973, 65OLED903, 65OLED873, 65OLED803, 55OLED903, 55OLED803 and so forth. It is analyzed that the strategy is to aim at diverse consumers which divides OLED TV leading the premium TV market into high-priced line with 9xx model and low-priced line with 8xx model.

The shipment in 2018 is also expected to grow. In accordance with UBI Research, it expects that OLED panel with 55-inch and more will shipped over 2.4 million units in 2018, 9.1 million units in 2022. There is much attentions how OLED TV leading premium TV market will harden its positions all the more in 2018.

<Shipment forecasting of OLED panel in 55-inch and more in 2018-2022>

 

Price competition intensifies in the premium TV market- OLED TV price close to premium LCD TV

In the premium TV market, price competition is on the rise. The basic premium TV models (55 inch, 65inch, flat type) such as QN55Q7F and QN65Q7F (Samsung Elec.), OLED55C7, OLED65C7 (LG Elec.), XBR55A1E and XBR65A1E (Sony), launched in Amazon (www.amazon.com) in March 2017, are compared to one another).

<Comparison of 55 inch and 65 inch premium TV price>

As a result, the average price of 55 inch models of those three manufacturers dropped by 54.8% from March to October; especially Samsung Elec.’s QN55Q7F showed the highest drop from $ 2,798 in March to $ 1,598 in October. The 65 inch model showed a similar phenomenon. 65 inch dropped 60.0% on average from March to October while Samsung Elec.’s QN65Q7F showing the most dramatic decline from $ 3,998 in March to $ 2,498 in October.

 

Notably the price difference between 55 inch LG OLED TV and Samsung SUHD TV, both of which were released in 2016, was about $ 1,000 as of Dec 2016, and for 65 inch models, 1,500$ while those released 2017 showed a significantly narrowed price difference as of October 2017-55 inch 200$, 65 inch 300$.

 

The reason why OLED TV prices are catching up with the premium LCD TV prices is significantly due to stabilization of LG Display production yield. In particular, if the E4-2 line of LG Display, which has started operating since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is fully in operation from 2018, LG Display’s large OLED panel production is expected to increase by 41% to 2.4M units from about 1.7M units in 2017; the OLED TV will accelerate market expansion.

LG Display wins OLED TV Premium Market

LG Display’s OLED TV panel sales in October more than doubled thanks to surging sales of major global TV customers such as LG Electronics, Sony and Philips.

 

LG Display’s OLED TV panel sales exceeded 200,000 units for the first time in October, followed by sales plan of exceeding 210,000 units in November.

 

With the help of Sony’s OLED TV which released LG Display’s OLED TV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it has achieved an overwhelming market share of 74% both in units and sales in the 55” and 65” TV market and OLED TV Set.

(September NPD North American aggregate basis)

 

In North America, Sony’s sales volume in September increased by 2.1 times compared to the previous month, and in Europe, Philips in its third quarter increased by 5.9 times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and sales of LG Electronics, family of OLED TV, together with North America and Europe, experienced an increase of OLED TV sales in September with a surge of 1.5 times compared to the previous month.

(September NPD North America, GFK Europe / CIS 14 countries)

 

Particularly last end of July, it had only been 3 months since LG Display announced the move to invest in OLED to lead the future display market when TV sales are rapidly growing, with OLED becoming the trend of the Premium TV market.

 

This trend is due to the surge in consumer demand after 13 global TV companies introduced OLED TVs in front of the premium TV lineup at the IFA exhibition last September, and the demand for LG Display have increased not only for until the end of the year but even until next year.

 

Accordingly, LG Display’s OLED TV sales are expected to leap over 1.7 million units this year, exceeding market expectations of 1.5 million units, and 2.7 million units are expected to be sold next year.

 

LG Display plans to raise utilization of the E4-2 line to the maximum in Paju, which started operation in this second half of the year.

 

LG Display Vice Chairman Han Sang-Bum states, “OLEDs are rapidly emerging as a premium TV market and are growing steadily in accordance to our production capacity.”

 

Meanwhile, LG Display has actively promoted the trend of OLEDs in the display market and has recently opened ‘OLED Day’ events in China and Europe. In addition, OLED Experience Center has been installed in 8 major cities in China to show OLED potential and future technologies to consumers.

OLED TV, leading the premium TV market, LG Electronics HE division created the largest operating profit

On the 26th, LG Electronics announced its 2017 Q3 performance through conference call. LG Electronics recorded consolidated sales of KRW 15.2241 trillion in 3Q and operating profit of KRW 516.1 billion. Sales and operating profit grew by 15.1% and 82.2% YoY respectively. Sales are the highest in 3Qs ever.

In particular, sales of premium TV increased, and HE division posted record-high quarterly results with operating profit (KRW 458.0 billion) and operating margin (9.9%). In addition, operating profit (KRW 882.9 billion) and operating margin (9.2%) are the highest in the household appliances business including household appliances and TVs.

LG Electronics announced that its HE division posted sales of KRW 4.6376 trillion and operating profit of KRW458 billion, and sales of premium TVs such as OLED TVs and UltraHD TVs increased steadily, with 12.0% YoY growth. It is known that the operating profit and operating margin (9.9%) reached a record high on a quarterly basis due to improved profit structure by expanding sales of premium products.

LG Electronics said on Oct 11 that monthly sales of OLED TV have exceeded 10,000 unit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nd that it is speeding up its popularization. LG OLED TV has been recognized for its image quality by being awarded the top spot in the performance evaluation conducted by non-profit consumer magazines in 11 countries including the US and UK this year and the price of the 55-inch OLED TV has dropped to the mid-2 million level, and It is regarded as the cause of goodness of its sales.

LG OLED TV accounted for about 30% of domestic TV sales of LG Electronics, and it is known to have completely settled in the market. LG Electronics official announced plans for the future, ” HE division plans to continue sales growth and stable profit structure focusing on premium products such as OLED TV and UltraHD TV.”

OLED TV with different characteristics and advantages by set makers

LG Electronics announced on last 11th that LG OLED TV is speeding up the popularization with the monthly sales volume of 10,000 units and above for the first time in Korea. In addition, Sony, which joins the OLED TV camp in 2017, is enjoying great popularity and continues to expand its market share in the premium TV market. As such, OLED TV is leading the premium TV market by improving cost competitiveness through cost reduction as well as excellent image quality.

OLED TVs are currently being mass-produced by LG Electronics, Sony, Toshiba and Panasonic. Although all set makers that produce OLED TVs use OLED of LG Display, they are producing OLED TVs with different characteristics and advantages.

First, LG Electronics mentioned OLED’s vivid image quality and wall paper design as advantages of OLED W7 which is a signature TV. LG Electronics mentioned that OLED, which is a self-luminous element, can express near-infinite contrast ratio and rich color close to nature, and supports Dolby vision HDR and HDR10 to experience vivid image quality. Also, introduced that a 4.6mm of thin panel provided the experience of seeing the theater screen and all parts except the panel were housed in a space called innovation stage and completed the perfect wall paper design.

<OLED TV W7 of LG Electronics, Source: LG Electronics>

Sony emphasizes sound, image quality and simple design as the advantage of 4K BRAVIA OLED TV A1E series. It mentioned that the TV screen, which attracted great attention in last year’s CES 2017, can provide an enhanced immersive feeling by applying the ‘Acoustic Surface’ that the TV screen vibrates and makes sound by itself. In addition, the ‘X1 extreme processor’ HDR chip has been applied to improve the picture quality of OLED TV, and the cable is housed in the stand on the backside so that the simple design is realized.

<Acoustic Surface of Sony 4K BRAVIA OLED TV A1E, Source: Sony>

Toshiba then mentioned a high color gamut of 100% DCI-P3 and a high brightness of over 800 nits as the advantages of the REGZA X910. It said that it increased the color reproduction rate to express natural colors and improved the brightness to express the bright and dark parts in richer gradations and strengthened HDR restoration function to realize sharp and realistic high-definition video.

<REGZA X910 of Toshiba, Source: Toshiba>

Lastly, Panasonic stated that it implemented full black and rich color expressions. Especially, it emphasized that it applied ‘Hexa chroma drive plus’ which is Panasonic’s high-definition technology to express high contrast and colors hidden in dark areas that were difficult to implement in LCD TV and reproduced the emotion that the video producer intended.

<Comparison of ‘Hexa chroma drive plus’ technology application of Panasonic, Source: Panasonic>

As such, OLED TV set makers are introducing different OLED TVs that emphasize their characteristics and advantages. In addition to the above four makers, LOEWE of Germany and B & O of Denmark are expected to continue to launch OLED TVs, including mass production of OLED TVs or preparations for mass production. Based on the unique technology of set makers, it is worth noting that OLED TVs with what kind of characteristics and advantages will be produced.

LG Electronics, Big step on popularization of OLED TV

<OLED TV of LG Electronics Source: LG Electronics>

 

LG Electronics OLED TV is speeding up its popularization with exceeding monthly sales of 10,000 unit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LG OLED TV’ was sold every four minutes last month. Compared to the beginning of this year, it’s double. LG Electronics expects sales increase of OLED TVs in the future and to rapidly increase market power.

The secret to increasing sales is recognition of outstanding image quality. LG OLED TV, this year, was first in the performance evaluation conducted by nonprofit consumer magazines in 11 advanced markets including the US, UK, Germany, France, Italy, Spain, the Netherlands, Sweden, Belgium, Portugal and Australia. Unlike LCD TVs, the contrast ratio is high because it emits light without backlight. So it presents perfect black and realizes a lively screen.

Consumers consider picture quality the most when purchasing TV. According to a consumer survey conducted by LG Electronics, over 40% of the respondents cited image quality as the top priority when purchasing TVs. This percentage is the highest of all purchasing considerations.

Reasonable price is also the cause of good sales. LG Electronics has continuously developed technology for more consumer to experience OLED TV image quality so as to reduce the. 55-inch OLED TV prices have fallen to the mid-2 million won. It is no different from premium LCD TVs. In 2013 when LG Electronics first launched OLED TV, it was worth 15 million won.

‘LG OLED TV’ accounted for about 30% of LG Electronics domestic TV sales this year and settled perfectly in the market.

Son, Dae-Gi, LG Electronics Korea HE Marketing FD, emphasized “we will expand sales to allow more customers to enjoy ‘LG OLED TV’ image quality and have a solid profit structure by raising premium market power”.

LG DISPLAY, Will lead global TV market with OLED

LG Display invited about 200 people of Chinese set makers, distributors and related experts and had ‘OLED Partner’s Day’ to share the status of premium TV market and OLED TV business development at Renaissance Capital Hotel in Beijing, China on September 12.

 

<Source : LG Display>

 

In the expert forum on the day, key executives from distribution and set makers such as LG Electronics, Sony, Philips, Skyworth, Suning and related organizations such as electronic committee and awards association participated and agreed that OLED will lead the TV market in the future. Forum participants, Liu Tangz(刘棠枝), CEO of Skyworth, said “The Chinese TV industry is currently in a state of saturation, but OLED TV, which can offer new value, will be a breakthrough in the display industry,” and commented “OLED TV will help increase brand awareness and market share.”

 

Yeo Sang-Deog, LG Display CMO, said, “OLED TV has already become the market trend” and emphasized “We will lead the market with OLED TV, a true future display that can deliver value beyond TV.”

 

Since LG Display began mass production of OLED TV panels in 2013, it has expanded its customer base to 13 major companies in Europe, Japan and China, starting with LG Electronics. World TV set makers such as LG Electronics, Skyworth, Concha, Philips and Panasonic have set OLED TV products on the front at the IFA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 in Berlin in early September.

 

OLED TV’s market competitiveness is getting higher as major set makers in the world recognized the value of OLED TV, which has various advantages such as image quality, thickness, design, viewing angle and power consumption and aggressively launch products.

 

Yeo Sang-Deog CMO emphasized the confidence in quality, he added, “In addition to securing stable yields, we will increase the output to 1.7 ~ 1.8 million units in 2017 and 2.5 million units in 2018.” and explained that they finished all the preparations that OLED TV can influence in terms of production.

 

<Source : LG Display>

 

OLED TV has been rated as one of the best products by the world’s leading professional rating agencies such as ‘Consumer Report’, a nonprofit consumer organization in the US.

 

OLED TV can be used for interior decoration that displays pictures and photos even when not watching TV, and easy to apply on various AI platforms so that there is no limit to the range of applications. LG Display expects OLED TVs with infinite scalability to change the lifestyle of consumers.

 

“OLED is a true future display that can deliver new value to the TV market,” said Yeo Sang-Deog CMO and “LG Display plans to carry out a variety of promotional activities to enable more consumers to know and experience the value of OLED.”

 

LG Display plans to build an OLED landmark in Guangzhou Tower while operating an OLED experience center in the core city of China.

 

Meanwhile, Vincent Teoh, editor-in-chief and image quality expert at HDTV Test, explained that the TV picture quality test conducted recently proved the overwhelming superiority of OLED TV in all aspects such as contrast and color accuracy, famous Chinese photographer Tungmeong (童梦) shared the experience of use from the user perspective that OLED is the best display to realize the natural color.

 

On the other side of the event hall, there prepared the experience zone that can compare structure and image quality of OLED, gallery that can be observed high-end products such as CSO and wallpapers TV and products released by customers allowing attendees to directly experience the benefits of OLED TV.

LG Electronics leading OLED TV camp to premium sensation

<LG OLED TV exhibited at IFA2016>

LG Electronics is expanding its OLED TV camp to dominate the premium market. LG Electronics decided to supply OLED TV since September to Danish prestigious audio company B & O (Bang & Olufsen), making a fruitful result of OLED TV expansion.

‘B & O’ held an OLED TV public event in Berlin on Aug 30th in local time. ‘LG OLED TV is equipped with its own sound technology and will be shown to visitors at ‘IFA 2017’ from September 1 to 6.

LG Electronics also emphasized that the OLED TV camp is on the constant rise. It is expected that there will be 13 manufacturers exhibiting OLED TV at ‘IFA 2017’. As the number of companies increased from 11 last year, it is said that these companies are planning to execute their premium marketing strategies by bringing OLED TV in front.

LG Electronics analyzed that mushrooming OLED TV sales among many companies are attributed to securing a stable profit structure. As Chinese and Taiwanese makers are investing heavily in LCD panel production, the price competition is likely to be intensified in the future and LCD technology has already reached the maturity phase, difficult to be differentiated with LCD. Taken the market environment into consideration, TV makers have been targeting a premium market with differentiated OLED TV.

LG Electronics announced that OLED TV makes the profit structure of LG Electronics stable and secure. The HE division in charge of TV business stated that it achieved 8.5% of operating profit (sales 8,561 billion KRW, operating profit 725.2 billion KRW)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LG Electronics mentioned the premium OLED TV has brought the high profitability and noted that OLED TV sales accounted for 15% of sales in the first half of LG Electronics’ business operation.

The LG OLED TV currently being commercialized has swept the various awards by media and experts all over the world, and is ranking number one in the performance evaluation. The screen quality, sound quality and design have been complimented in the TV’s key elements.

Particularly, at ‘IFA 2017 in Berlin Germany, LG Electronics will aggressively approach and further strengthen the premium TV market from September 1 to 6, introducing the advanced screen quality technology of ‘LG OLED TV’. “We will enhance our leadership in the global market by bringing OLED TV presently reorganizing the premium market in front.”

iMiD 2017 Industrial Forum, a networking event to predict the next generation OLED market

 

■ “Finding a new OLED market” – Discussing OLED replacement in view of OLED application development

■ Discussing new technologies of future display (LCD, QD-LCD, OLED)

 

 

The potential of future OLED development is inexhaustible as OLED can be applicable to all industries including VR / AR, automotive, aerospace, and lighting not content with smart phone and TVs. There has been growing public interest in OLED in many different industries. To meet the market demand, Ubi Research, a market research company co-hosts ‘iMiD2017 Industrial Forum’ with Korea Display Society (KIDS) in BEXCO, Busan on 30th of August.

The forum will proceed with a panel discussion among key specialists and presentation, which will enable people from many different industries to exchange information not only on the display market but also current OLED market status, technology and explore a new market potential generated in the future.
In the first session ‘look for a new OLED market’, OLED replacement will be presented in view of OLED application development. The key players include Dr. Teruo Tohma, WooSeok Jeong, principal research fellow at the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ETRI), Julian K chang, Managing director of Boeing Corporation, Professor TAKUYA KOMODA at Yamagata University, senior researcher, Michi Hisaishi, ALPINE Michihisa Onishi.

The second session, ‘Discussion of New Technologies in Future Display’ will provide insight into the latest products and technology trend of TV manufacturers competing with one another to dominate the next generation display market. Nam-Suk Oh, CEO of Samsung Electronics will present an updated LCD TV using Quantum dots technology under the title of “Quantum Dot and Advance of LCD-TV”.

In the OLED TV camp, under the title of “OLED, Now and Future”, Joon-Young Yang at LG Display will review the current status of OLED TV led by the current market trends, and also address OLED future implemented in a wide range of ‘flexible and rollable’ designs.

Weir Cao, senior researcher at TCL, will present both the technology status of the Colloidal Quantum Dots and TCL products applied to LCD in the market, under the topic of “TCL Display Technology with QDs”. The premium TV strategies are expectedly revealed. Lee Choong-hoon, CEO of Ubi research co-host of this forum, offered a time to summarize the premium TV market on the topic of ‘OLED TV market outlook by premium TV market expansion’ by analyzing the presentations of the companies that presented earlier.

For more information on the 17th iMiD2017 Industrial Forum, please visit iMiD2017 official website (http://imid.or.kr/2017/indi_forum.asp).

2Q OLED panel shipments, continued to rise

■ Panel shipments of smartphones grew 2.6% YoY to 95.3million units

■ TV OLED panel shipments reached 370,000 units, up 165% YoY

 

According to Ubi Research, OLED panel shipments for smartphones in the second quarter of 2017 were 96.3 million units, up 2.6% from 92.9 million units in the same period last year.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94.7 million units), it increased by 0.6%.

<OLED panel shipments for smartphones>

 

Samsung Display has a market share of 96.7% in the second quarter of 2017 and is the number one player in the small and medium sized OLED market. Galaxy S8 and S8 + are showing robust sales, and Samsung Display’s small to medium sized OLED market is expected to continue to remain strong for the time being with OLED adoption of Galaxy Note 8 and some models of the iPhone 8.

OLED panels are also applied to LG Electronics’ V30, which is expected to be released on the 31st, and major smartphone makers in China are also expanding their OLED panels. The OLED panel market for smartphones is expected to grow steadily, and the trend for smartphone displays is expected to gradually shift from LCD to OLED.

 

<TV OLED panel shipments>

 

On the other hand, TV OLED panel shipments are growing 370,000 units, up 165.0% from 140,000 units a year earlier.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306,000 units), it increased 21.2%.

The OLED TV market is expected to expand gradually this year with Sony’s participation in OLED TV camps.

LG Display’s Paju E4 new line is expected to be fully operational from 3Q and TV OLED panel production is expected to increase steadily.

LG OLED TV, Has Won the ‘EISA Awards’ 6 Years Straight

On August 15th, LG Electronics’ premium TVs including OLED TV received EISA’s most prestigious award in Europe.

 

<LG OLED TV (model: OLED65E7), Source: LG Electronics>

 

LG OLED TV (model: OLED65E7) was selected as ‘EISA OLED TV’ by the 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 (EISA). LG OLED has once again proven its advanced technology by winning the ‘EISA Award’ for six consecutive years since 2012.

The association commended “LG OLED TV has the ability to deliver perfect black for an incredible picture as well as vivid color expression and wide viewing angle”. “And black expression and brightness has improved compared to last year.” In addition, the judges were also impressed by its diverse HDR such as Dolby Vision and HDR10, ultra-slim design, rich sound of Dolby Atmos, and convenient usage.

 

<LG Sound Bar (model: : SJ9), Source: LG Electronics>

 

LG Sound Bar was recognized with the ‘EISA Sound Bar Award’. It was cited as being one of the rare products with both luxury design and sound. The judges also said it is well harmonized with surround sound and rich medium-low sound due to Dolby Atmos technology.

The ‘EISA Award’, held by EISA(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 is highly recognized worldwide in the field of imaging and sound. EISA is the Europe’s largest multi-media association of AV experts from 20 countries. Since 1982, it has selected the best products in the field of sound, imaging, photography and mobile devices every year. The jury, composed of reporters and external technical experts, selects the winners so it is highly credible.

“We will continue to lead the premium TV market with the products that are recognized for their advanced technology,” said Kwon Bong-suk, vice president of LG’s HE business.

LG Electronics, “Sales of the Premium TV in 2017 would hold 60%”

 

LG Electronics spoke that “The portion of premium TVs in total TV sales will be increased from about 40% in 2016 to around 50% in first half of 2017 and up to 60% in the end of this year.” at the conference call in Q2 2017, which was held on 27th.

The performance in Q2 for HE area of LG Electronics showed 4 trillion and 234.9 billion won in sales, and 343 billion won in operating profit. The QOQ on sales was declined to 2.1%, and the demands of the global TV market are continuously reducing, but the sales of the same quarter in last year showed 1.9% growth through the sales expansion of the OLED premium TVs.

Jin-ho, Ha, the HE director of LG Electronics said that “The Q2 performance was slightly decreased in QOQ and same quarter in last year due to the panel cost increase and marketing promotion for the new product launching, but we sustained healthy profit structures through the expansion of the premium TV sales and the improvement of cost structures consistently.” And also expected, “There are concerns on the slowdown in growth of worldwide TV market for the interest rate hikes and the oil price decrease, nevertheless, the premium TV market will steadily grow according to the demand increase on OLED TV and UHD TV.”

Subsequently, he answered on the question of the counterstrategy for the SONY, “It is not just right time to judge the OLED TV of SONY yet, but until now, we think that the OLED TV of us is quite superior regarding the aspect of design of products, image quality, and its lineup and so on.”

On the recent investment for large-sized OLED of LG Display, “LG Display and LG Electronics, both of us, will wisely take and proceed the world best strategy together of premium TVs by strengthening the premium status of OLED TV.”

He explained on the TV business of LG Electronics, “We have been improving the profitability focusing on the premium lines, and also completely avoiding the quantitative competition. We plan to continuously sustain the quality-oriented rather than quantity.” He added, “We will pursue the activities to intensively keep the premium image of OLED.”

They stated to be maintaining the stable profit structures with aiming at continuous sales expansion of premium products through the marketing promotion for the premium TV-oriented to prepare the high-season for the TV market in second half.

LG Display, Expects 40% of OLED out of total sales in 2020.

 

LG Display spoke that they plan to change the sales structure by focusing on the OLED sales at the conference call in Q2, 2017 which was held on 26 July, and they expected that the OLED sales portion among the total sales would be from 10% in this year to 40% in 2020.

Sang-don, Kim, the CFO of LG Display said that they will invest about 15 trillion won of production line for the Gen10.5 OLED and the Gen6 POLED(Plastic OLED) at Paju P10 factory against 4 years. He said that “The investment of Paju P10 is a leading task for the mass production and the improvement of efficiency because the demand of OLED TV is rapidly increasing by the forecasting of 2.5 million units in 2018 and 6 million units in 2020. We will take the P10 factory as an OLED hub.”

The CFO also said that “We plan to order and install the necessary equipment from July 2017 to January 2019 for the Gen10.5 OLED line in Paju P10 factory, and through test period for 6~12 months, the 1st target will be to mass-produce the OLED of 30,000 units per month based on single unit. 5 trillion won will be invested to the P10 factory to install new lines of the Gen6 POLED with 30,000 units per month and it would be started to produce it in 2019.”

Accordingly, LG Display announced that E5 in Gumi, which was previously invested, plans to mass-produce the Gen6 POLED with monthly 15,000 units of scale in this year, E6 in Paju plans to mass-produce the Gen6 POLED with monthly 15,000 units of scale in Q2 2018. In addition, they mentioned that at the OLED new line in Guangzhou, China, will mass-produce the Gen8.5 OLED with monthly 60,000 units of scale from the first half of 2019 by the investment of the 5 trillion won. For concerns on the technology leakages about the investment of the Gen8.5 OLED in Guangzhou, the CFO, Sang-don, Kim, said “There was no cases of technology leakages in the LCD line of Guangzhou until now from last 2013 since the OLED is complicated technology to copy, and there would be much benefit by the localized equipment and all investment instead of it.”

Meanwhile, the sales of LG Display for the Q2 this year were reduced QOQ 6% (7,620 billion won) as 6,629 billion won, but, increased 13% versus same quarter of last year (5,855 billion won). The portions by the products are following: 46% for TV panels (QOQ +3%p), 22% for Mobile panels (QOQ -4%p), 17% for Monitor panels (QOQ +2%p), 15% for Laptop/Tablet panels (QOQ -1%p). LG Display explained that the performance in first half declined due to the seasonality impact, but the shipments in second half considered as high-season, will be increased versus first half.

LG Display, Awarded ‘Achievement Award’ for development of OLED TV at Japan OLED forum

LG Display announced on the 16th that it received the ‘Achievement Award’ for the first time as a foreign company in recognition of the superiority of WRGB technology that enabled the production of large OLED TV and the pioneering of the large OLED TV market at the 24th Japan OLED forum held at the NHK Science & Technology Research Laboratories in Tokyo.

 

55-inch transparent OLED, LG Display unveiled at CES 2017. Source : LG Display

 

The Japan OLED forum is an academic society where experts from Japan’s major industries and academia gather together to discuss and discuss solutions for academic, applied research, and practical applications related to OLED, such as Tokyo University, Kyushu University, Sony, JDI and JOLED.

According to the Japan OLED forum, LG Display is recognized for its technological ability to produce large-size OLED TVs and for pioneering large OLED TV market and won the award for achievement for the first time as the overseas company.

The technology that LG Display recognized for its achievements is WRGB technology that builds up R, G, B organic materials on a thin film transistor (TFT) vertically and adds white elements to make four subpixels, not the RGB methods that arrange R, G, B organic materials on a thin film transistor (TFT) horizontally..

LG Display used this technology to mass-produce OLED TV panels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in January 2013 while pioneering the large OLED TV market.

LG-Display emphasized “this award is significant because it acknowledged the technology of LG Display, which produces large-sized OLED panels in Japan, which is the mainstay of flat panel displays”.

Oh Chang-ho, Managing Director of LG Display’s OLED TV Development Group, said, “I am extremely honored that LG Display has been recognized for its OLED technology by industry-leading experts”, and “We will make efforts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display industry by developing differentiated OLED products in the future,” .

On the other hand, LG-Display was not only able to realize excellent image quality with 65inch UHD Wallpaper OLED panel in SID 2017 but also received the Display of the Year this year as an innovative product that presents new possibilities for display in terms of application scope and design.

LG Display, Will Unveil Its Next-generation Displays at’ SID 2017’

SID 2017

LG Display will unveil future displays at ‘SID 2017’ to be held at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USA from May 23 to 26. LG Display will prepare its own booth under the theme of “Our Technology, Your Innovation” and showcase its unique displays at three Zones of OLED TV, IT & Mobile, and Automotive.

First of all, LG will display its paper-like ultrathin 77-inch UHD Wallpaper TV. Due to OLED Technology, this TV has an excellent resolution and is so thin and light that it can be tightly attached to the wall, thereby maximizing the design effect. LG’s 65-inch UHD Wallpaper TV panel which will be unveiled was selected as ‘the Best Display of This Year’ for its highest technology at the SID.

<LG Display’s 65” UHD Resolution CSO(Crystal Sound OLED), Source : LG Display>

 

In addition, LG Display will showcase its 65-inch UHDCSO(Crystal Sound OLED) with a new function of display producing sound and 55-inch FHD transparent display making natural and transparent screen, which can show at a glance future displays that are being developed by LG Display.

LG Display applies in-TOUCH technology with a touch sensor embedded in panel to 24-inch monitor as well, while providing differentiated values to the IT market through its large and high-resolution displays. in-TOUCH technology doesn’t need Touch Cover Glass, so it features not only a light and excellent touch function but also a more sophisticated design by reducing the thickness of panels and bezel.

LG Display will also unveil state-of-the-art IT products such as the world’s largest 37.5-inch 21:9 curved monitor that maximizes immersion and 31.5-inch 8K monitor with high-resolution like reality.

<LG Display’s 12.3-inch automotive front display (Down), Transparent(Up), Source : LG Display>

 

LG Display suggests the future of automobiles, with its sophisticated design and excellent resolution in the rapidly growing automotive display field. By featuring multi-layers of 12.3-inch front display and transparent display, LG’s automotive display provides a sense of three-dimensions similar to existing analog Cluster. Also, LG Display will prepare a display booth for visitors to experience various displays in car such as mirror display that can replace Room Mirror due to its high reflectivity of more than 75%.

LG Display’s CTO(Chief Technology Officer), Kang, In Byeong said, “LG Display has made the world’s first display’ including IPS and OLED TV, and “LG Display will lead the next-generation display market with its continued technology development”.

OLED of Samsung•LG Display, Selected as the Display of the year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announced on the 18th that their technology were recognized as OLED respectively in the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SID), the world’s largest Display society.

 

According to the two companies, in SID awards, Samsung Display’s quad-edge flexible OLED is selected for ‘DIA, Display Industry Awards’ and LG Display’s 65inch UHD Wallpaper OLED TV panel is selected for ‘Display of the Year’

 

SID awards the prize to promising innovative display products, components, and applications that unveil the future of the global display industry among the products launched last year.

 

<Samsung Display’s quad-edge flexible OLED, source: Samsung Display>

 

According to SID, Samsung Display’s quad-edge flexible OLED in Galaxy S7 Edge was the first in the industry to display the top, bottom, left, and right sides of the display in a curved shape, and won the Display Industry Awards for its outstanding technology.

 

This product uses a BM (black matrix) area minimization design technology to further reduce the bezel by 0.2mm, the upper and lower end portions (curvature radius 25R) were finely changed to realize a gentle curved shape. In addition, for the aesthetics and comfortable grip, the left and right edge portions of the panel were subjected to four different curvatures (curvature radius 35R → 9.4R → 5.4R → 3.8R).

For this award, Jeon, Seok-jin, marketing director of Samsung Display mentioned “Samsung Display has introduced differentiated products in the market through the state-of-the-art flexible OLED technology,” and said “We are pleased to continue to lead the display market with quad-edge flexible OLEDs.”

 

<LG Display’s 65inch UHD Wallpaper OLED panel, source: LG Display>

 

On the other hand, LG Display’s 65-inch UHD Wallpaper OLED panel, which was selected as the display of the year, was evaluated as an innovative product that not only realizes excellent image quality by adopting OLED technology but also presents new potential of display in terms of application range and design.

 

The OLED TV with this panel has already won numerous awards from the world’s leading media such as ENGAGET and SINET as well as CES 2017, On the 16th, it received 89 points (TV evaluation part) which is the highest point from the consumer report, American consumer media.

 

OLED panel applied to 65inch UHD Wallpaper OLED TV is less than 1mm thick and when it is made in TV set, thickness is less than 3.55mm and weighs only 7.4kg so that it can be brought into close contact with the wall like a frame. In addition, maximizing the design effect increases the immersion feeling when watching TV.

 

Yoon, Soo-Young, managing director of LG Display Research mentioned “LG Display has been innovating differentiated products, technologies and core competencies and providing new value to customers and consumers,” and said “As a company representing the global display industry,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lead the next generation of technology.”

Sony’s OLED TV, its full-fledged sales operation to start from June 10th

Sony announced on the 8th May that two models (55” and 65”) of the 4K BRAVIA OLED TV A1E series shown last Jan at CES 2017 will be launched in Japan as from June 10. Sony’s BRAVIA OLED TV is equipped with LG Display’s WRGB OLED, 4K high-definition processor X1 Extreme and acoustic surface technology which directly generates sound with the screen vibrating. A ball park price for 55-inch is 500,000 yen and for 65-inch, 800,000 yen. Sony is also planning to release 77-inch wide TV which will be expectedly launched this autumn.

The CEO of Ichiro Takagi Sony Visual products talked about the OLED TV strategies, saying ” OLED panels as well as premium models using the X1 Extreme will offer the best screen quality, sound and immersive experience”.

The Sony’s OLED TV launch is expected to bring great impact on the premium TV market currently predominated by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LG Electronics, expected to compete directly with Sony, is planning to introduce new OLED TVs at a lower price than last year; the focal point is how Sony’s OLED TV will affect the commercialization of OLED TV and display industry.

In line with it, Mr. Lee, Choong Hoon, the CEO of UBI research has foreseen at the Topic seminar last April held in the conference center of Yeouido JeonKyungYeon Hall on 21st April 2017 that Sony’s OLED TV will account for about 27% of the total OLED TV market with approx. 400,000 sets to be sold in 2017, and 38% of the total OLED TV market with 3.4 million sets in 2021.

 

<OLED TV market prospect>

 

Consumer reports, being dissent from an evaluation of premium TV launched in this year

Consumer reports picked OLED TV of LG Electronics as the best 4K TV to buy right now, while gave QLED TV of Samsung Electronics 10th place.

 

<THE BEST 4K TV LG OLED65C7P selected by Consumer Reports, Source: Consumer reports>

 

Consumer Reports which is a consumer magazine in US, selected OLED TV OLED65C7P of LG Electronics launched in this year as the ‘Best 4K TVs to Buy Right Now’ on 16th, since ‘OLED TV is the best for expressing black, so it can provide entirely different image quality’.

Consumer Reports evaluated that OLED65C7P has high resolution, excellent image quality and outstanding sound performance. It has the best HDR performance among the products tested this year and it will be hard to find a better TV than it.” Consumer Reports gave 88 points, the highest score ever. This is higher score than 86 points that OLED65G6P of LG Electronics received in November.

 

In addition, OLED65G6P of OLED TV model in 2016 of LG’s got 86 points and OLED65E6P was followed as 85 points. OLED55E6P and OLED55B6P jointly received 83 points.

<Samsung Electronics’ QN65Q8C, Source: Consumer Reports>

QLED TV QN65Q8C of Samsung Electronics launched in this year gained 79 points. Consumer Reports explained that it is excellent in resolution, image quality, and sound quality, however there was black mark for the high price in spite of backlighting existence, limit of expression for black due to backlighting and cloud phenomenon. And Consumer Reports quoted the words of industry source that it would take more than three years for launching of true self-emitting QLED TV.

In the ‘Solution process OLED annual report’, UBi research expected that QLED deposition materials have issues on a short life-span compared to phosphorescence OLED deposition materials that are currently being commercialized, efficiency problem, development of eco-friendly devices, lack of infrastructure compared to OLED. In case of not establishing infrastructure and aggressive investment such as manpower recruitment and expansion of the development investment, the time of commercialization will be far from here.

LG Electronics concentrates on ‘product competitiveness not price competitiveness’ in the premium TV market

 

LG Electronics reported that they plan to focus on product competitiveness rather than price competitiveness in the premium TV market in future through the conference call in Q1 of 2017 which was held on 27th, April. During the Q&A session on ‘the sales strategy of OLED and premium TV’, Jin-ho, Ha, the director of HE (Home Entertainment) said that “we will continue to expand OLED position in the premium TV market and also in future what the competitiveness we need in the premium TV market is product competitiveness rather than price’s.”

The performance in Q1 of HE in LG Electronics was 4 trillion 3261 billion won of sales volume and 3822 billion won of sales profit. It has been reduced 4600 billion won versus previous quarter under the influence of off-season. Nonetheless, YOY (Year on Year) has been kept at the same level. The sales volume was grown up in the area of North America, South Korea and Latin America for the reason of sales expansion of premium TV, though the market in Asia was decreased versus QoQ for the lack of sufficient demand.

Jin-ho, Ha, the director of HE in LG Electronics said that “We improved the profitability versus previous quarter by expansion of premium product sales, improvement of cost structure and flexible management for the panel price rise.” He also expected that the stagnant demand in whole TV market would be continued, but the demand would be increased in the area of North America, Latin America and Asia where are holding relatively high sales ratio.” In addition, “We would maintain sound profit structure and strengthen premium position by diverse global launching of products which leads the market such as ‘LG Signature OLED TV W’.”

He answered the questioning of in future panel price expectation and OLED TV line-up idea, “The panel has been significantly rising from in Q4 of 2016, and it has reached up over 60% versus June where is the lowest point last year”, and “We will design completive line-up composed of ‘premium, best, middle and low’ to aim the premium market within OLED TV group.”

For the question of the strategy in TV market in future, “In present which panel cost is increasing, we would operate the strategy based on the profitability by avoiding a simple volume competition, and we think that the market share in low price TV market is not meaningful. So that we plan to go forward the improvement of quality as a response based on the premium TV market having over 2000~2500 dollars.”

The strategy in TV market of LG Electronics announced at the conference call in Q1 2017 is consistent development of premium TV lineup which brings better profitability with high value-added product. They also expressed that will firmly build their position in the premium TV market with product competitiveness by image quality and technology rather than price competitiveness related to panel price.

LG Display, 70% of facility investment focused on large-sized OLED and POLED in this year

 

LG Display announced that it will concentrate 70% of CAPEX(investment cost for future profits) on large-sized OLED and POLED, and among them, the proportion of POLED will be higher than that of large OLED through the 2017 Q1 conference call held on April 26.

Kim, Sang Don, CFO of LG Display said “The specific size and timing of the investment is under review, but investing more than 70% of the investment in OLED remains unchanged.” Also revealed LG Display’s future investment direction by adding “Since OLED investment costs are high, we will deeply examine the confidence of our customers and the certainty of market demand, and will invest in a conservative position.”

LG Display said it will continue to secure LTPS-LCD competitiveness. Kim, Sang Don, CFO said ”We plan to switch the Gumi E5 line to POLED instead of LTPS-LCD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but we think there still is demand for LTPS-LCD and opportunity for high-resolution smartphone manufacturing.”

For the LG Display’s plan for OLED Lighting business and OLED panel shipment, mentioned “OLED lighting will be produced about 15,000 sheets in the second half of 2017, and POLED will be mass-produced in Gumi E5 at the end of 2Q 2017.

For a plan for OLED TV production expansion, said “The reaction for OLED wall paper TV and Crystal Sound OLED released at CES 2017 in January this year, is better than expected in the TV market.” and mentioned “We expect OLED TV shipments to reach 300,000 units in 1Q and 500,000 units level in each quarter of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The forecast for ultra-large TV market in 2017, it is forecasted “LG OLED TV occupies an overwhelming share in ultra-large OLED TVs of 60 inches and above, and the ultra-large TV market is expected to grow continuously and record more than 30% of growth rate in the future.”

For the LG Display’s counterplan forward for the Chinese panel makers’ LCD technology, mentioned “Until 2020, it is concerned that the Chinese LCD panel makers are expected to improve their LCD technology and invest in Gen 10, however, LG Display’s IPS technology, consistent quality of mass production and stable supply chain are enough to overcome.”

Meanwhile, said that the sale proportion by product based on LG Display’s sales amount in Q1 this year were 43% for TV panels, 26% for mobile panels, 16% for notebooks and tablets, and 15% for monitors. Also, quarterly operating profit reached a record profit of 1.269 trillion won through continuous overall price increase trend of panel and the mix operation of profit-oriented products of high-resolution, high-end IT products and etc.

2017년 premium TV 삼파전, 삼성 vs LG vs Sony 승자는?

Sony가 올해 초 CES 2017에서 공개한 XBR-A1E OLED TV series의 예약 판매를 실시하면서 Sony와 LG전자,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premium TV 경쟁이 시작되었다. 전작들과 다른 전략으로 책정 된 가격과 경쟁 업체들과 물고 물리는 가격 경쟁이 구매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Sony가 이번에 공개한 XBR-A1E series는 55인치와 65인치, 77인치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 되었다. 출시 가격은 3월 16일 Amazon 기준으로 55인치는 US$ 4,999.99, 65인치는 US$ 6,499.99, 77인치는 추후 공개예정으로 LCD가 탑재 된 전작 모델들인 XBR-55X850D와 XBR-65X850D의 출시 가격에 비해 약 2배 정도 높게 책정 되었다. 이는 높은 가격대 책정과 함께, 기존보다 향상 된 화질과 OLED 패널이 직접 사운드를 내는 acoustic surface 기술 적용 등, OLED 패널을 적용한 premium TV만의 차별화 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또한, 지난 2월 공개한 LG전자의 signature OLED TV인 OLED65G7P의 가격보다 US$ 500, OLED65W7P의 가격보다 US$ 1,500 가량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LG전자보다 늦게 출시한 만큼 가격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LG전자도 지난 2월 premium T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premium OLED TV를 출시하였다. LG전자는 올해 Ultra OLED TV 5개 시리즈 10개 모델(77/65W7, 77/65G7, 65/55E7, 65/55C7, 65/55B7)을 새롭게 출시 할 계획이다. LG전자의 올해 판매모델인 OLED65C7의 출시가격은 Amazon 기준 US$ 4,499.00로 전작 모델인 OLED65C6에 비해 25% 정도 저렴하게 책정 되었으며, 삼성전자의 65Q7C과 비슷한 가격 대이다. 하지만 signature OLED TV인 OLED65G7P와 wall paper OLED TV인 OLED65W7은 삼성전자의 65inch QLED TV중 제일 비싼 QN65Q9F 보다 각각 US$ 1,000와 US$ 2,000 이상 높은 가격을 책정 하였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entry와 high-end로 나누어 entry 모델로 삼성전자의 QLED TV와 경쟁하고 가격이 더 비싼 high-end 모델로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LG전자, Sony와 달리, QLED TV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4일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전시장에서 초프리미엄 제품군(Q7,Q8,Q9)을 공개했다. 초프리미엄 제품군은 4개 시리즈 11개 모델(88/75/65Q9F, 75/65/55Q8C, 75/65/55Q7F, 65/55Q7C)로, F와 C는 각각 flat과 curved를 의미하며, Q7과 Q8보다 고급형인 Q9은 4월에 출시 될 예정이다. 출시 가격은 65Q8C는 3월 14일 Best Buy 기준 US$ 4,799.99이며, 65Q9F는 US$ 5,999.99로 책정 됐다. 이는 지난 2016년에 출시 된 premium TV 라인업인 ‘SUHD TV’에 비해 출시가격이 20%이상 높은 가격으로, Sony와 마찬가지로 높은 가격대 책정과 컬러볼륨 100% 인증을 받은 향상 된 화질을 강조하며 premium TV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처럼 기존 2017년 premium TV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 Sony 3사간의 치열한 경쟁이 다시 한번 예고되고 있다. 프리미엄 TV 시장을 OLED TV로 리드하고 있는 LG전자와 이에 맞선 Sony의 OLED TV 사업 진출, 삼성전자의 QLED TV 마케팅이 2017년 premium TV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소비자와 업체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ony의 2017년 프리미엄 TV 가격, Source : Amazon, Best Buy, 2017년 3월 23일 기준>

What is the future of OLED?

Choong Hoon Yi, president of UBI Research made a keynote speech with a theme “The Future of OLED” at ‘The 3rd OLED Korea Conference’ hosted by UBI Research for two days from March 8 to 9.

Choong Hoon Yi, president of UBI Research stated “100-inch rollable wall TV is the future of OLED”. “human eyes have a wide viewing angle so even if display covers the whole wall, there is no discomfort. Glass substrate OLED may be difficult to carry, and accordingly rollable display can be rolled up and delivered like a carpet.” he added.

He also predicted “plastic substrates and printing process for price cut will be suitable for rollable display. TFT and pixel production techniques made by Solution process will be a key to future technology”. If a speaker is built in rollable display, and a correspondence between the person and sound on the screen will represent a perfect display.

Choong Hoon Yi said the reasons for the success of OLED can be found out in the mobile market.
Firstly, 4K contents to be used for future TVs will be used in smartphones, and smartphones will also use 4K resolution.

Second, Apple will release the OLED iPhone this year, and there will be an Apple effect because Samsung Display is building the A3 line for Apple to produce 200 million 5.5-inch OLED displays.

Third, Chinese market accounts for 40% of the global smartphone market, and Chinese set companies have been rapidly increasing the release of smartphones.

Lastly, a flexible OLED to cover the full screen smartphone will have no home button and feature wide screen to satisfy visual functions, and its strengthened security system that reads fingerprint and pattern can be applied.

For the four reasons above, he expected OLED will be key in the future mobile market.

Meanwhile, he expected the shipments of OLED panel will be 1.7 billion in 2021, and the sales will amount to US$ 75 billion. Korean display companies will represent more than 80% of the total market in 2021, and China will take up 10~15%. In addition, he forecast that display panel companies will make a new investment in flexible OLED which will account for 70% of the total OLED market.

“OLED TV Release” = “Improve brand image and maximize creation of profit”

(Reporter : YOON DAE JEONG)

During the 3rd OLED Korea Conference that was held for two days from March 8 ~ 9 by Ubiresearch, Director Suyeong Yoon of LG Display made a keynote presentation with the topic “Future TV is here, It’s OLED”

Director Suyeong Yoon introduced the strengths of OLED TV by saying, ” Compared to a LCD TV, the OLED TV shows its strengths in video quality such as color gamut, contrast ratio, and response time. Especially, the HRD is a displays’ essential technology that displays a brighter area more brightly and a dark area more darkly, and can have the expression realm covered 20% more with OLED when comparing to LCD.”

Also, by mentioning the Crystal Sound OLED that was introduced during the last CES 2017 he revealed, ” The Crystal Sound OLED that materializes sound from the inside by internalizing a sound system to the OLED panel can increase immersion since it sounds like the person is actually speaking. Brand image will increase and profit will be created at the same time if the OLED TV is released, and the representing evidence is the award at the CES 2017 and performance on Best Buy.

The OLED TV actually received 54 awards during the CES 2017 which is 3x more than its competitors, and earned big responses like receiving a 68% on a survey of the most impressive TV during the CES 2017 that was targeted for investors and analysts. Also, even though OLED TV has been displayed in the corner these days, it shows pictures of Best Buy in the center of the store and compared to the 3rd quarter of 2016 it shows a slight increase of 1.4 contravariant to a 35% increase of business profit in the 3rd quarter of 2017, all of which is evaluated that OLED TV had a big part is this.

On the other hand, Director Suyeong Yoon predicted that Sony, which is in the BEST3 of the premium TV market, will participate in the OLED TV and 1.7M~1.9M large OLED panels will be shipped. He also mentioned that OLED TV is quickly growing in the world premium TV market and even though the OLED TV is focused on the premium TV market due to the current output it plans to slowly increase its output and decrease the cost to enter the middle-end market.

“OLED TV 출시” = “브랜드 이미지상승과 이윤창출 극대화”

유비산업리서치에서 3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개최하는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LG Display의 윤수영 상무는 “Future TV is here, It’s OLED” 라는 주제로 keynote 발표를 하였다.

윤수영 상무는 “OLED TV는 premium LCD TV 대비 색재현율과 명암비, 응답속도 등 화질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HDR은 밝은 영역을 더 밝게 표시하고 어두운 영역을 더 어둡게 표시하는 display의 핵심 기술로, OLED는 LCD에 비해 HDR의 표현영역을 20% 더 넓게 커버할 수 있다” 라며, OLED TV의 장점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지난 CES 2017에서 공개한 Crystal Sound OLED를 언급하며, “OLED 패널에 사운드 시스템을 내재화 하여 자체적으로 소리를 발현하는 Crystal Sound OLED는, 등장인물이 직접 말하는 것처럼 들려 몰입감을 상승시킬 수 있다. OLED TV를 출시하게 되면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높은 이윤창출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CES 2017의 수상결과와 Best Buy의 실적이 대표적인 증거이다.” 라고 밝혔다.

실제로 CES 2017에서 OLED TV는 경쟁사 대비 약 3배 가량 높은 54개의 수상을 하였으며, LG의 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 등을 상대로 한 CES 2017에서 전시 된 TV 중 가장 인상 깊었던 TV 설문조사에서 68%가 Wallpaper라고 답했을 만큼 OLED TV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OLED TV가 기존에는 코너 부근에 전시되었지만 최근에는 매장 중심에서 전시되고 있는 Best Buy의 사진을 보여주며, Best Buy의 수익은 2016년 3분기 대비 2017년 3분기에는 1.4% 소폭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5%가 증가하였으며, OLED TV의 비중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 평가했다.

한편 윤수영 상무는 2017년에는 premium TV시장에서 BEST3에 들어있는 Sony가 OLED TV 진영 가담하며 1.7M~1.9M대의 대형 OLED 패널이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세계 premium TV 시장에서 OLED TV 비중이 빠르게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현재는 생산량을 이유로 OLED TV가 premium TV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나 추후에는 생산량을 늘리면서 패널 가격을 점차적으로 인하하여 middle-end 시장까지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Premium TV 시장에서 화질 경쟁 심화

Premium TV 시장에서 LG의 OLED TV와 삼성의 QD-LCD TV의 화질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월 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QD-LCD TV가 독일의 규격 인증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세계 최초로 ‘컬러볼륨 100%’를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컬러볼륨이란 TV가 표현할 수 있는 밝기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서 밝기에 따라 달라지는 색의 변화까지도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새로운 기준으로, TV가 얼마나 원작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구현했는지를 측정하는 기준이다. 삼성은 VDE가 QD-LCD TV의 색 영역과 밝기 수준을 3차원의 형태로 측정해 컬러 볼륨 100%를 검증했다고 밝혔다.

<독일 VDE로부터 컬러볼륨 100% 검증 받은 삼성의 QD-LCD TV, 출처 : news.samsung.com>

한편 LG도 지난 2월 20일 블로그를 통해, 비디오 기술과 디스플레이 평가 전문업체인 독일의 Burosch로부터 최근 OLED와 QD-LCD 화질 시험을 한 결과 블랙(Black), Peak 휘도, 색상(Color) 등의 항목에서 OLED TV의 화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질평가 제품은 OLED TV 65E6과 QD-LCD TV 65KS9800로, LG는 HDR과 SDR 화질 등 주요평가 결과에서 OLED TV가 5점 만점에 5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QD-LCD TV(좌)와 OLED TV(우)의 우주 장면 화질 비교, 출처 : LG Display blog.>

최근 삼성과 LG가 잇달아 premium TV를 출시하며 premium TV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다. 27일 Bestbuy 기준 LG가 올해 출시한 OLED TV의 55 inch C7의 가격은 US$ 3,499.99로, 삼성의 55 inch Q7의 가격인 US$ 2,499.99, 그보다 고급형인 Q8은 US$ 3,499.99와 가격대가 점점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어 앞으로 화질 경쟁은 더욱 더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밝기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QD-LCD TV와 명암비와 응답속도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OLED TV 중 premium TV의 화질 경쟁에서 누가 우위를 점하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OLED TV, SUHD TV 가격 맹추격

OLED TV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SUHD TV 가격을 맹추격 하고 있다. 아마존(www.amazon.com)에서 LG전자의 2016년 3월 모델인 65inch 4k UHD OLED TV(OLED65B6)의 가격이 16년 12월 기준 US$ 3,147로 16년 7월 가격인 US$ 4,747에 비해 US$ 1,600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5inch 4k UHD OLED TV(OLED55B6)의 가격은 US$ 2,097로 16년 7월 가격인 US$ 2,897에 비해 US$ 800이 하락 하였다.

 

비슷한 프리미엄 제품군인 삼성전자의 SUHD TV의 가격은 65inch(UN65KS8000)가 US$ 1,648로 같은 사이즈의 LG전자 UHD OLED TV와 비교하여 US$ 1,499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5inch(UN55KS8000)는 US$ 1,131로 같은 사이즈의 LG전자 UHD OLED TV와 비교하여 US$ 966 차이가 나며 US$ 1,000 미만으로 격차가 좁혀진 것을 볼 수 있다.
2016년 65inch 모델 기준 UHD OLED TV와 SUHD TV의 가격 차이를 비교해보면 2016년 7월 기준 약 US$ 2,500의 가격 차이가 났지만 2016년 12월 기준으로는 약 US$ 1,500의 가격 차이로 55inch 뿐만 아니라 65inch 에서도 OLED TV의 가격이 SUHD TV 가격차이를 빠르게 좁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LG전자와 삼성전자의 65inch, 55inch TV 가격 비교, 출처 : UBI Research>

한편 LG Display2016년도에 투자된 E4 phase2 26K Gen8 OLED 양산라인을 올 2사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으로 전망되어 OLED TV 가격은 더욱 더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CES 2017에서 OLED TV 진영 참여 업체 수가 6업체에서 11업체로 눈에 띄게 증가하였고, 특히 Sony와 같은 대형 제조사와 여러 유럽 업체들이 합류하여 OLED TV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로 OLED TV의 가격하락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CD TV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LG Display, IDW 2016에서 OLED TV 및 조명용 최신 WOLED 소자의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

LG Display는 지난 127일부터 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IDW(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s) 2016에서 OLED TV 및 조명용 최신 WOLED 소자의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하며, OLED TV용 최신 WOLED 소자의 색상 영역이 sRGB 대비 114%에서 129%, DCI 대비 90%에서 99%까지 확대 되었다고 밝혔다. 논문에서는 3 stack 구조가 적용 된 55” UHD OLED TVfull white screen에서 150cd/m2, peak white screen에서 500cd/m2의 휘도를 보이고 있으며, 2 stack 구조 대비 20% 절약 된 전력 소모 효율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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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splay의 2 stack과 3 stack WOLED 조명 구조, IDW 2016>

또한 조명용 WOLED를 소개하며, OLED TVWOLEDblue/yellow-green/blue3 tandem 구조인 반면, 조명용 WOLEDgreen-red/blue/green-red3tandem 구조임을 밝혔다. 반사율이 높은 Ag cathode light extraction film을 적용하여 90lm/w의 높은 효율을 보였으며, 색온도는 warm white range2,850K, CRI88의 특성을 보였다. OLED 조명은 20173분기부터 5세대 라인에서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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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splay의 light extraction film을 적용한 2 stack과 3 stack WOLED 조명 구조, IDW 2016>

한편, LG Display는 지난 9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OLED summit 2016에서 800nit65” UHD OLED TV를 전시하며 65” curved QD-LCD TV와 화질을 비교해 큰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내년에는 휘도가 더욱 더 개선 된 1,000 nits 이상의 OLED TV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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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inch OLED TV(좌)와 65inch curved QD-LCD TV의 Black 표현력 비교, LG Display, OLED Summit 2016>

 

Sony, 2017년 2개의 OLED TV 모델을 출시 확정??

소문만 무성하던 Sony의 2017년 OLED TV 시장 진출이 사실로 밝혀졌다. OLED association의 베리 영(Barry Young) CEO는 포브스에 이와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Sony는 2017년 55인치와 65인치 2개의 OLED TV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 영 CEO는 2017년 2분기부터 패널 출하가 시작되고 3분기나 4분기에 본격적인 판매가 될 것이며, 55인치 4K OLED TV가 약 8만대, 65인치 OLED TV가 약 12만대 출시 될 계획이라 전했다.

Sony는 이전에도 LGD의 OLED 패널을 적용한 모니터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OLED TV용 패널도 LGD로부터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점은 Sony OLED TV의 가격이다. 베리 영에 따르면 Sony의 55인치 OLED TV 가격은 약 1,999달러, 65인치는 약 2,999 달러가 될 것이며, 이는 LG전자에서 2016년 6월 출시한 55인치 UHD OLED TV 가격인 2,297달러(OLED55B6, Amazon), 65인치 UHD OLED TV 가격인 3,297달러(OLED65B6, Amazon)보다 각각 300달러씩 저렴한 것으로, 현재 LG전자가 장악하고있는 premium OLED TV 시장에서도 가격 경쟁 구도가 형성될 예상 된다.

아직 CES 2017에서 Sony의 OLED TV의 공개 여부는 불확실 하지만, 생산이 확실하다면 CES 2017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Sony의 OLED TV 시장 진출로 인해 LG전자도 2017년 OLED TV에 대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Sony의 OLED TV 시장 진출이 OLED TV의 대중화에 어떠한 기여를 하게 될지, 그리고 디스플레이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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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의 PVM-X550 HDR 4K OLED 모니터, source:digitalmediaworld.tv>

OLED TV, 디스플레이 시장 패러다임 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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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유비산업리서치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6 OLED 결산세미나’에서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대표는 “OLED는 LCD와 대비해서 완벽한 블랙과 빠른 응답속도 등을 앞세워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하며, “LCD 업체들은 기존의 LCD 대비 색재현율을 높인 QD-LCD를 내놓고 있지만 OLED도 함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CES 2016에서는 전시부스의 조명을 어둡게 했지만, OLED TV의 휘도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하반기에 IFA 2016 전시부스에서는 조명을 밝게 조성하며 OLED TV를 전시했다. CES 2016과 IFA 2016을 통해 휘도를 600 nits에서 800 nits로 향상시켰으며, 내년에는 1,000 nits 이상의 OLED TV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표는 “현재 TV시장에서 OLED는 LCD 대비 3배, QD-LCD 대비 2배 이상의 패널 단가를 형성하고 있지만,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단가를 내린다면, 더 이상 패널 가격 인하를 하기 힘든 LCD 업체들은 어려움을 맞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LCD 업체들이 OLED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QD-LCD에 대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QLE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QLED는 성숙도 측면에서 아직 배아상태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QLED보다는 soluble OLED가 먼저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QLED의 개발은 최소한 1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TV용 OLED의 주요 이슈로 사이즈, 가격, 휘도 등 세가지로 요약했다. OLED TV 사이즈는 현재 55 inch가 메인 이지만 65 inch 이상의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Gen 10 라인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인프라가 약한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에 대한 이슈는 잉크젯 방식으로 신규 라인 투자를 이룬다면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휘도에 대해서는 3-stack과 top emission 구조를 이용하면 휘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17년 OLED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2016년 출하량은 3.9억 대에서 2020년 15억 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Flexible OLED panel은 high-end 시장에서, rigid OLED panel은 mid-end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2016년 17조원에서 2020년 6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중국 업체들(BOE, Tianma, GVO 등)의 성공적인 진입과 성장이 이루어질 경우를 예상한 수치이다.

현재의 OLED 시장은 모바일 위주로 성장하겠지만, 2018년 이후에는 TV도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하고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은 소비자에게 OLED의 혁신성을 강조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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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OLED 결산세미나, LG경제연구원 이우근 책임>

지난 122일 유비산업리서치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6 OLED 결산세미나에서 LG경제연구원 이우근 책임은 2017년이 소비자에게 OLED의 혁신성을 강조할 수 있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우근 책임은 대형 OLED 패널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 중 하나로 내년 CES를 앞두고 현재 premium TV 시장에서 OLED TVLG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Sony가 가세하게 될 때의 임팩트를 눈 여겨 봐야 할 것이라 언급하며, “여전히 기존 소비자들에게 Sony의 화질에 대한 기본적인 기대가 있는 만큼, 이러한 시각에서 SonyOLED TV가 어떠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또한 소비자에게 어떠한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있게 관찰 해야 될 것이라 말했다.

중소형 이슈로 mobile phone시장에서 AppleiPhone8(가칭)OLED 패널 채용을 언급하며 “Apple iPhone8OLED display를 어떠한 방식으로 구현할 것인지, 이를 통해 과연 소비자에게 얼마만큼의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인지가 중요하다하고 말했다. 또한, “OLED를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LCD와 차별화 된 혁신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이 OLED에 대한 기대가 사그라질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소비자 관점에서 OLED에 대한 의미 있는 호응을 이끌어 내야 함을 강조하였다.

2017년에는 Apple flexible AMOLED panel이 적용된 iPhone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SonyOLED TV 사업 진입에 대해 지속적인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017년에는 OLED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set업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들이 여러 언론 보도와 루머들을 통해 기존 LCD 제품들과는 다른 ‘OLED 제품만의 완전히 새로운 것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2017년은 OLED의 혁신성을 강조하고 상품성을 내세울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BOE와 CSOT, OLED TV용 panel에서 중국 최초 타이틀 획득

지난 16일에 개최된 ‘제 18회 중국 하이테크페어’에서 BOE는 55inch UHD OLED Module이 적용된 Skyworth의 55inch UHD OLED TV를 전시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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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의 55inch UHD OLED Module과 55inch UHD OLED TV

CSOT도 기존에는 31inch FHD OLED panel을 전시했지만 이번엔 31inch curved FHD OLED panel을 공개하였다.

Curved OLED panel 3장을 붙여 약 80inch를 구현하였으며, 해상도는 5760*1080, 휘도는 150nits이다.
두 업체 모두 LG Display에서 양산중인 WRGB+CF 구조를 적용하여 제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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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T의 31inch curved FHD OLED panel 3장

이번 전시를 통해 BOE와 CSOT가 각각 55inch UHD OLED와 31inch curved OLED로 중국업체 최초타이틀을 가지게 되었으며, 앞으로 WRGB OLED panel 시장 성장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OE는 Hefei의 Gen8 파일럿 라인에서 CSOT는 중국 Shenzhen의 Gen4.5 R&D 라인에서 OLED TV용 panel을 제조하고 있으며, 두 업체 모두 대면적 OLED 양산라인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현재 대면적 OLED panel 시장은 LG Display가 유일하게 양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독으로OLED panel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앞으로 BOE와 CSOT가 대면적 OLED panel 시장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면적 OLED panel 시장에서 경쟁을 통한 시장확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Solution Process OLED TV 2019년 시장 출시 전망, Mid-end TV 시장 공략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1 14일 발간한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가능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로 제작된 OLED TV 2019년에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Solution process는 대면적 OLED panel Gen8 이상의 장비에서 원장 분할 없이 RGB pixel 구조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며 주요 AMOLED panel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solution process에 적용되는 발광재료는 기존 증착재료를 ink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solvent를 섞기 때문에 증착재료보다 순도가 낮아 발광효율이 떨어지고 수명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olution process를 주요 panel 업체들에서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이유는 color filter를 사용하지 않고 발광재료 사용효율이 높으며 WRGB방식의 OLED panel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 OLED용 발광재료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프리미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WRGB 방식보다 효율이 좋아야 한다. 하지만 WRGB는 효율을 20%이상 높일 수 있는 top emission 구조로 개발 중이며 증착재료도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어 solution process OLED WRGB의 성능을 넘어서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적당한 수준의 수명과 효율을 바탕으로 mid-end TV 시장을 공략해 LCD를 대체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할 것.” 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발간된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가능성 분석 보고서에서는 solution process가 적용될 수 있는 OLED QLED, hybrid QD들의 이슈와 시장진입 가능성, 현재 solution process OLED QD 산업의 supply chain, 주요 soluble OLED material 업체들의 성능 비교 분석등을 수록하여 업체들에서 solution process 산업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olution Process OLED 시장 진입가능성 분석 보고서 55inch 이상의 대면적 solution process OLED panel 시장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하여 2021년 약 US$ 1,000 million 규모로 성장하여 전체 대면적 OLED panel 시장의 약 1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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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OLED TV, LCD 제치고 북미 프리미엄 TV시장 장악

10월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IMID 비즈니스 포럼에서 LG Display의 김광진 상무는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 점유율이 LCD를 제쳤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시장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밝혔다.

 

김광진 상무는 “16년 1사분기 기준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 중 65inch US$ 3,000 이상에서는 53%, 55inch US$ 2,000 이상에서는 80%의 마켓쉐어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TV에 돈을 쓴다는 의미로 OLED TV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성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시장에 OLED TV로서 집중할 것.” 이라고 발표하였다.

 

OLED TV에서 문제로 지적됬던 수명에 대해서는 미국의 TV 교체주기가 8년, 중국은 6년인데 반해 OLED TV는 하루 8시간 사용기준 10년 이상의 수명을 확보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미지 스티킹 관련해서도 보상화로와 sensing, 알고리즘등을 통해 개선하였으며 전혀 문제가 없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내년 시장 전망에서는 올해는 약 90만대 내년은 150만대 이상의 대면적 OLED TV용 panel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TV 이외에도 모니터와 사이니지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LG Display는 올해 3번째 대면적 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2017년 상반기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 비중 올해 50% → 내년 70%

LG디스플레이는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OLED관련 투자 비중은 50%이며, 내년에는 적어도 70% 수준으로 투자비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형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은 LCD에서 POLED로 전환이 가속화 될 것이며, 내년 상반기 6세대 E5라인 양산 안정성과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여 OLED 확대 기반을 쌓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부터는 중소형 OLED 사업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다.

POLED 생산라인의 생산계획과 미래전략도 밝혔다. 구미 E5-1라인과 E5-2라인은 각각 월 7500장 규모의 생산라인으로 기존 LTPS 설비를 전환해 POLED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파주 E6라인도 월 1만5000장 규모로 투자를 진행중이다. 2018년 하반기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OLED TV 시장은 수율 및 프로세스 개선, 생산성 향상 등으로 코스트 절감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8세대 2만5000장 capa를 성공적으로 양산하여 고객 다변화를 통한 OLED TV 시장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체 TV 패널 중 OLED 매출 비중은 10%였고, OLED TV 패널 중 55인치 비중은 70%였으며, 내년에는 65인치 비중이 조금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대형 LCD에서는 대형화 고해상도 영역에서 시장 성장의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만 OLED 등 하이엔드 LCD에 집중한다면 2~3년 동안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OLED 비즈니스를 차세대 사업으로 꼽은 가장 큰 이유는 기존 TV·모니터용 IT 기기 이외에 자동차, 커머셜용 등으로 확장성이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 여러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화두인 VR 또한 플라스틱 OLED 제품 채택에 여러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커머셜용의 경우 퍼블릭 사이니지 외에 의료용, 방송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고객과 개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OLED 조명 사업도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한 곳으로 모아 조만간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LCD 패널 가격 상승과 전 제품군에 걸친 대면적 트렌드 확대로 3분기 매출 6조7238억원, 영입이익 3232억원을 달성하며 1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매출은 전 분기(5조 8551억원) 대비 1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평균거래가격(ASP)이 상승하고 UHD, IPS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전 분기(444억원) 대비 634% 급증했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50인치이상 대면적 OLED panel은 2016년에는 90만대, 내년에는 15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 OLED TV, 전문가 화질 평가서 ‘全분야 최고’

LG디스플레이의 OLED TV가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가 그룹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로 부터 최고 화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4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자사 홈페이지에 ‘최신 LG 올레드 TV 화질 평가(2016 LG OLED TV Display Technology Shoot-Out)’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통해 UHD 해상도의 65인치 올레드 TV와 최신의 LCD TV 화질 비교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의 비교평가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UHD해상도의 65인치 올레드 TV(모델명: 65E6)와 최신의 LCD TV를 대상으로 ‘블랙 표현’, ‘HDR 구현’, ‘시야각’, ‘색/휘도 정확도’, ‘응답속도’ 및 ‘반사율’ 등 화질 평가 전부분에 걸쳐 이뤄졌다.

우선 ‘블랙 표현’ 평가에서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올레드 TV는 LCD TV와는 달리 픽셀 하나하나를 제어하기 때문에 빛샘 현상이 없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냈다고 분석했다.

특히, ‘HDR(High Dynamic Range) 구현’ 항목에서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최신 LCD TV가 광원(Backlight)의 부분제어(Local Dimming) 기술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접한 광원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블랙과 흰색을 동시에 만족시키지 못하는 한계를 가진 반면, 올레드 TV는 높음(High)을 넘어 극한(Infinite) 수준의 HDR을 구현한다고 극찬했다.

시야각 평가에서 디스플레이메이트는 LCD TV가 측면 시청 시 색재현율 저하, 색변화(Color Shift) 및 명암비 감소 현상이 일어나는 반면에, 올레드 TV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색과 명암의 변화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색과 휘도의 정확도 측면에서도 올레드 TV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이 정한 HDTV 기준(BT.709)과 디지털 시네마 표준(DCI, Digital Cinema Initiatives)으로 분석했을 때, 입력 데이터와 출력 영상에서 보여지는 색상 오차가 거의 없어, 최신 LCD TV 대비 확실한 비교우위가 있다고 분석했다.

응답속도의 경우, 역동적인 동영상(초당 2,544픽셀 이동)을 1/320초로 촬영한 이미지에서 최신 LCD TV에서는 겹침 화면(Ghost Image)이 나타난 반면, 올레드 TV는 잔영(Blur)이 전혀 없는 완벽한 영상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반사율(Reflection) 평가에서도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올레드 TV가 외부 조명에 대한 반사율이 1.1%에 불과해 조명과 태양광의 영향이 큰 가정환경에서도 빛 반사가 없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반사율이 2.2%인 LCD TV 에 비해 2배 가량 우수한 결과다.

디스플레이메이트의 평가 결과로 LG디플레이의 올레드 TV는 ① 자발광으로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고, ② HDR 구현에 있어 최적의 TV이며, ③ 어느 각도에서도 색 바램이 없는 동일한 컬러를 표현하고, ④ 정확한 색 표현으로 왜곡 없는 완벽한 화질을 자랑하며, ⑤ 빠른 응답속도로 끌림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며, ⑥ 반사율이 낮아 가정 TV 환경에 최적이라는 측면에서, LCD를 넘어선 차원이 다른 기술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디스플레이메이트의 레이몬드 소네이라(Raymond M. Soneira)박사는 테스트 총평에서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채택한 UHD해상도의 65인치 OLED TV는 화질 측면에서 완벽에 가깝다((In terms of picture quality, the LG OLED TV is visually indistinguishable from perfect)”며,

“LG OLED TV는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최고의 성능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It is unquestionably the best performing TV that we have ever tested or watched)”고 극찬했다.

한편, 디스플레이메이트는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가 집단이 운영하는 디스플레이 전문 미디어로, 테크 관련 기사 인용 횟수가 전세계 미디어 중 60위인 USA Today에 이어 61번째로 많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지대하며, 금번 평가를 진행한 소네이라 박사는 미 프린스톤 대학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했으며, AT&T 벨(Bell) 연구소와 CBS 방송국 등을 거친 디스플레이 전문가로 현재 디스플레이메이트 대표를 맡고 있다.

사진제공, LG Display

차세대 대면적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Solution process OLED와 QLED의 시장진입 가능성

최근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 QD-LCD TV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있다. SID 2016에서 QD비전과 나노시스가, IFA 2016에서는 삼성전자와 하이센스에서 QD 소재가 적용된 TV의 우수함을 OLED TV와 비교하며 강조하였다. 이에 맞서 LG DisplayOLED summit 2016에서 QD-LCDOLED TV를 비교, HDR에 최적화된 TVOLED TV임을 강조하며 맞불을 놓았다.

현재 대면적 TV 시장은 보급형모델에서는 압도적으로 LCD TV가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OLED TV가 서서히 점유율을 늘려가며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 진영의 전략을 살펴보면, 대면적 OLED는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solution process OLED를 적극적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LCD TVOLED에 비해 열세인 부분들을 극복하기 위해 QD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자발광 QLED를 목표로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 TV시장의 경쟁이 서서히 전체 TV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olution process OLED QLED에 대한 현상황과 시장진입 가능성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유비산업리서치는 1014일 여의도 중소기업 회관에서 “QLED Solution process OLED 시장진입 가능성 분석세미나를 개최하여 현재 대면적 TV panel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QLED Solution process OLED의 현상황과 이슈, 시장진입 가능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이사는 대면적 OLED QLED의 현상황과 시장진입 가능성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대면적 OLED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듀폰의 정성진 부장은 solution process OLED의 핵심인 soluble OLED material에 대한 동향과 최신 개발 내용을 발표하여 solution process OLED의 시장 진입 시기에 대해 전망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와 한국세라믹기술연구원 방지원 선임연구원은 Quantum dot material의 장점과 개발 이슈,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디어와 전시회를 통해 이슈화된 부분을 유비산업리서치에서 기술과 시장의 관점에서 분석하여 의견을 공유하고 그 가능성에 대한 가능성을 논한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등록 및 관련 문의는 유비산업리서치 오하나(hanaoh@ubiresearch.co.kr, 02 577 4940)으로 하면 된다.

[OLED summit 2016] HDR 컨텐츠, OLED TV가 제격

헐리웃 영화사들이 HDR을 적용한 컨텐츠들을 2015년부터 제작을 시작하고 있으며, 최근 여러 컨텐츠 서비스 업체들에서도 HDR이 적용된 컨텐츠 제공을 늘리고 있는 추세로서, HDR을 지원하는 4K TV가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있다.

 

HDR은 삼성에서 판매중인 SUHD TV LG에서 판매중인 OLED TV에도 적용중이며 대부분의 4K TV 업체들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HDR을 얼마나 잘 소화해 낼 수 있는지가 프리미엄 TV 시장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OLED Summit 2016에서 LG DisplayOLED TVHDR 컨텐츠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현존하는 최고의 TV임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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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splay의 유상진 연구위원>

LG Display의 유장진 화질개발실 연구위원은 “HDR을 표현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peak highlight로서 HDR 영상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peak highlight size1% 이하의 window size이다. 1% 초과의 window size에서는 QD-LCD peak 휘도가 1,200nit이상으로 OLED TV보다 높게 측정되었지만 1% 이하로 감소하게되면 QD-LCDpeak 휘도는 급격하게 감소하여 0.01% window size에서는 약 100nit에 불과해진다. 하지만 OLED TV10% 이하의 window size에서 모두 500nit 이상의 균일한 peak 휘도를 표현할 수 있다. 이는 HDR 컨텐츠의 표현 범위를 100이라할 때 QD-LCD TV40, OLED TV60으로 OLED TVQD-LCD보다 20% 가량 HDR 컨텐츠를 잘 표현할 수 있다.” 라며 OLED TVHDR에 가장 적합한 TV라고 하였다.

발표 후 이어진 OLED TV QD-LCD TV의 비교 시연에서도 OLED TV black 표현력과 넓은 시야각, 정확한 색 표현력을 강조하며 OLED TV가 현존하는 최고의 화질을 보여줄 수 있는 TV임을 강조하였다.

 

QD-LCD TV도 넓고 풍부한 색감과 표현을 TV에 담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지만 BLU가 필요한 non-emissive display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QD-LCD의 화질은 OLED TV보다 한수 아래의 화질일 수 밖에 없다 라는 것이 LG Display의 입장이다.

 

[IFA2016] Philips가 생각하는 TV의 미래는?

PhilipsIFA2016에서 대규모 OLED TV를 전시하며 인터뷰한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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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s가 보는 TV의 미래는 바로 OLED TV이다.

“We really see OLED as the future of TV”

 

[IFA2016] 삼성전자, OLED TV와 완전 결별 선언!

2014CES2014에서 OLED TV는 아직 미흡한 기술이기 때문에 3년 정도의 개발 기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언급이 있은 후 2년 반 뒤, IFA2016에서 삼성전자가 OLED TV 사업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피력했다.

최근 삼성전자는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OLED TV는 아직 화질에 문제가 많아 삼성전자는 수년 이내에 QLED TV로서 TV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IFA2016에서 TV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삼성전자의 속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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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스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과거 LCD TV는 현재 LED TV로서 맥을 있고 있으며, 미래에는 inorganic 재료가 사용되는 quantum dot TV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TV 시장에서 사라진 PDP TV와 마찬가지로 OLED TVcurved FHD TV 수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 자료로 볼 때 삼성전자는 타 LCD TV 세트 업체는 신경 써지 않고 오로지 LG전자의 OLED TV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TV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premium TV 시장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LG전자의 OLED TV는 눈에 가시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55인치와 65인치 UHD OLED TV가 잘 팔리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볼 때 삼성전자의 전시 내용은 너무 나간 감이 없지 않다.

경쟁 업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는 마케팅 차원에서 허용 될 수 있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도가 지나쳤다. 급기야 삼성전자는 아직 존재 하지도 않는 inorganic TV (Quantum dot TV)OLED의 내구성도 충실하게 비교 전시까지 하였다.

OLED TV는 시간이 지나면 색이 심각하게 변하지만 inorganic TV는 색 변화가 거의 없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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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onsumer report 사이트에는 하기와 같은 내용이 아직도 공개되어 있다. 2015“best TV 5”에는 LG전자의 OLED TV3종이나 있으며, 1위는 65인치 UHD OLED TV이다.

OLED TV의 종말이 삼성전자가 생각하는 만큼 빨리 오지는 않을 것 같다. OLED TV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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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6] LG전자의 자신감 도대체 어디서 오나?

 LG전자가 IFA2016 전시 공간의 약50% OLED TV를 깔아 놓았다. 전시장을 OLED TV로 도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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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전시이다. 그냥 눈으로 즐기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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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 유리 한 장 두께임을 “Picture on glass”라는 표현으로 퍼포먼스하였다.

OLED TVLCD TV에 비해 무엇이 좋은지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그냥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지난 CES2016에서 LG전자 부스는 영화관처럼 어두웠다. OLED TV의 장점인 “black”을 잘 표현하고자 했을 것으로 추정되나 오히려 OLED TV는 어두운 곳에서만 제대로 볼 수 있는 반쪽자리 제품으로 비춰질 수 있었다.

CES2016 LG전자 부스: 조명이 매우 어두워 흡사 영화관 같다

CES2016 LG전자 부스: 조명이 매우 어두워 흡사 영화관 같다

 

하지만 CES2016의 천정 조명과 IFA2016의 조명을 비교해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밝은 세상으로 나왔다. LG전자가 달라졌다.

LG전자가 밝은 공간에서도 OLED TV의 장점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TVOLED 패널 구조가 B(blue) YG(yellow-green)3층 적층한 2색 구조에서 BR, G을 모두 사용하여 3색을 구현하는 3층 구조로 바꾼 것이다. 색 효율과 밝기가 압도적으로 우수해진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어둠의 자식이 아니다. 당당하게 LCD TV와 경쟁할 수 있는 품질이 확보된 것임을 이번 전시를 통해 LG전자는 자신감을 피력하였다.

 

물론 LCD TV 사업은 계속하고 있음도 나타내었다. 수 많은 OLED TV와 비교되지 않게 한 면에 QD 기술을 적용한 LCD TV를 전시하였다. 주역 자리를 내 주고 한 켠에 배치된 조촐한 LCD TV 전시는 아직 LCD TV가 영원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경쟁 업체들에게 겸손해야 할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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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6] 유럽과 중동의 TV 맹주, OLED TV에 꽂히다

유럽의 최대 가전 제품 전시회인 IFA2016에서 OLED TV가 돌풍을 일으킬 기세다. LG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OLED TV 시장에 일부 중국 세트 업체들이 가세하여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013LG전자와 삼성전자가 동시에 OLED TV를 출시하였고 IFA2014까지는 TV 시장의 최대 축인 두 회사가 OLED TV 시장 분위기를 형성하였으나, OLED TV 품질에서 자신을 잃은 삼성전자는 결국 2015CES에서부터 완전히 철수하고 QD 기술이 접목된 LCD TV 시장에만 집중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OLED TVburning 현상 때문에 아직 기술이 미흡하여 LCD TV의 차기 제품으로서 QD 기술을 사용하는 QLED TV가 될 것임을 언급하고 빠른 시일내에 이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공언함에 따라 OLED TV 시장의 위축을 우려하는 시각이 매우 많았다.

하지만 IFA2016에서는 삼성전자의 OLED TV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를 불식시키는 전시가 개최되고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LCD TV, 이젠 아니야!”이다.

유럽의 최대 가전 제품 맹주인 PhilipsOLED TV로 옷을 바꿔 입고 IFA2016 전시장을 화려하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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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sOLED TV를 부각시키기 위해 매우 세심한 전시 컨셉을 구상하였다. 우선3면에 많은 수의 LCD TV를 배치하여 현재 주력 제품은 아직 LCD TV임을 나타내었다. 하지만 TV를 수십대 이상 전시할 수 있는 넓은 가운데 공간에 OLED TV를 수직으로 배치하고 회전시켜 어느 각도에서도 PhilipsOLED TV가 잘 보여지도록, 또한 잘 볼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OLED TV에 대해서는 입체적으로 제품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을 배려한 것이다. Philips는 말이 아닌 공간 배치로서 이제부터는 OLED TV로 포트폴리오를 바꿀 것을 선언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에서는 전시자가 OLED TV의 우수성을 LCD TV와 같이 비교하여 볼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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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상과 명확한 명암비를 나타내는 OLED TV의 뒷편에 자리 잡은 LCD TVghost 효과로서 색이 번져 보이며 영상 속 사물의 경계면이 또렷하지 않아 사물의 윤곽이 허물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LCD TV만으로 화면을 보면 이러한 LCD TV의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으나, OLED TV와 함께 봄으로서 LCD TV의 단점이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PhilipsOLED TVLCD TV 속에 전시하여 OLED TV의 우수성을 극대화 시켰다.

중동의 TV 맹주인 Vestel에서도 OLED TVLCD TV 사이에 전시하였다. LCD TV를 벽면에 전시하고 55인치와 65인치 OLED TV 12장을 양면으로 가운데 공간에 배치 시켰다. 역시 OLED TV 뒤로 LCD TV를 같이 볼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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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TV 전시가 끝나는 마지막 공간에는 OLED TV 9장을 타일링한 세계 최대 크기 OLED TV를 전시하여 이게 바로 OLED TV!”로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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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TV에 대한 삼성전자의 네거티브 공세는 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 전세계 TV업체들은 하나 둘 점점 OLED TV 진영으로 모이고 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CD TV는 사라지고 OLED TV가 지배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LG전자,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왕궁에 OLED 4K TV 설치

LG OLED TV

LG OLED 4K TV

강현주 / jjoo@olednet.com

LG전자는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벨베데레 왕궁( Schloss Belvedere )에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55EG920), LG 울트라 HD TV 등 총 16대의 4K TV 를 지난달 초 설치하고 오스트리아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왕실문화, 미술, 건축 등 오스트리아의 문화를 울트라 올레드 TV와 LG 울트라HD TV로 감상했다. 특히 왕궁 내의 마블 홀( Marble Hall )에 설치된 울트라 올레드 TV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소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벨베데레 왕궁은 클림트 특유의 신비로운 황금색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LG 올레드 TV를 선택했다. 왕궁 측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올레드 TV로 클림트의 작품을 감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클림트는 오스트리아 출신 화가로 화려한 색감, 모자이크 방식의 독특한 구성 등 기존 보수적인 미술계와 차별화된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특히 ‘키스(Kiss)’, ‘유디트(Judith)’ 등 그의 20세기 초 작품들은 실제로 금을 사용해 화려함의 절정을 보여준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어 화소 하나하나가 빛을 내기 때문에 빛샘현상이 없어 현존하는 TV 중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할 수 있다.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이 왜곡되지 않아 많은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보더라도 같은 색을 볼 수 있다. 올레드만의 얇고 세련된 디자인은 왕궁의 품격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김성수 오스트리아법인장은 “올레드 TV가 클림트의 작품을 눈앞에서 보는듯한 감동을 주게 될 것”이라며 “황금색채의 감동을 통해 올레드 TV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77인치 OLED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출시

LG전자가 77인치 OLED TV를 출시했다.

LG전자가 77인치 OLED TV 를 출시했다.

강현주 / jjoo@olednet.com
LG전자가 지난 3월 65인치 OLED TV 출시에 이어 19일 77인치 OLED TV 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OLED77G6K)’를 가장 먼저 한국에서 출시했다.
신제품은 출고가가 4,100만 원으로 올레드 TV 가운데 가격이 가장 높다. 캐시백 혜택 200만 원을 적용하면 3,90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LG전자는 한국에 이어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 음질, 화질 등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만의 독보적인 강점을 갖췄다.

디자인은 77형 초대형 화면에서 더욱 돋보인다. LG전자는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 한 장만을 붙여 얇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제품 뒷면의 패널과 스탠드에는 은은한 보랏빛을 입혔다. 신제품은 앞뒤와 좌우 어디서 보더라도 나사 하나 보이지 않아 유리 조형 작품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했다.

사운드 최대 출력은 80와트(W)로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대비 30% 이상 강해졌다. 세계적인 오디오 회사 하만카돈과 협력해 완성한 고품격 사운드는 사람의 목소리부터 현악기의 울림까지 세밀하게 표현해준다.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 등 총 10개의 스피커 유닛이 입체적이고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공간 인식 사운드’ 기능은 TV를 시청하는 공간을 자동으로 계산해 최적의 음질을 제공한다.

77형 초대형 화면에서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은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준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어 화소 하나하나가 빛을 내기 때문에 현존하는 TV 중에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

신제품은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구현하는데도 최적이다.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HDR 10, 프리미엄 HDR 화질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 등 다양한 HDR 영상 규격을 지원한다. 국내 출시된 TV 가운데 HDR 10과 돌비 비전을 모두 지원하는 것은 LG 울트라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LG 프리미엄 TV뿐이다.

HDR는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해 현장에서 직접 보는 듯한 생생함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65형에 이은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TV로 超프리미엄 TV의 역사를 새로 썼다”며 “집안의 품격을 높이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으로 超프리미엄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전자 2016년 1분기 영업이익 5052억원…65.5% ↑

Source : LG Elec.

Source : LG Elec.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G 전자가 2016년 1분기 연결매출 13조 3,621억 원, 연결영업이익 5,0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TV와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 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13조 9,944억 원), 전 분기(14조 5,601억 원) 대비 각각 4.5%, 8.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생활가전, TV 등 가전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3,052억 원) 대비 65.5%, 전 분기(3,490억 원) 대비 44.8% 증가했다.

특히 H&A사업본부와 HE사업본부는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및 최고 영업이익률(H&A: 9.7%, HE: 7.7%)을 달성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는 매출액 4조 2,195억 원, 영업이익 4,078억 원을 기록했다. H&A사업본부 매출액은 트윈워시 세탁기, 얼음정수기 냉장고, 오븐, 빌트인 주방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시스템 에어컨 등 B2B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8%, 전 분기 대비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원가경쟁력 개선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77.7%, 전 분기 대비 89.9% 증가했다.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 9,632억 원, 영업손실 2,022억 원이다.  MC사업본부 매출액은 신제품(G5) 대기수요 발생으로 인한 기존 모델 판매 감소와 중남미, CIS 등 성장 시장의 경제불안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전 분기 대비 19.3% 감소했다. 또 G5의 마케팅 비용 선집행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손실이 확대됐다.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매출액 4조 3,334억 원, 영업이익 3,352억 원을 기록했다.  HE사업본부 매출액은 TV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각각 2.3%, 8.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올레드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및 원가경쟁력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전 분기 대비 207% 증가했다.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는 매출액 5,929억 원, 영업손실 158억 원이다. VC사업본부는 AVN(Audio Video Navigation), 텔레매틱스(Telematics)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전 분기 대비 13.9% 증가했다. 인포테인먼트 기기, 전기차용 부품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자원 투입 증가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LG 전자는 2분기에 가전 시장은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의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H&A사업본부는 일반 가전(프리스탠딩)의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와 빌트인 분야의 초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등 시장선도 제품을 확대 출시하고, 원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정체에 따른 제조사 간 시장 점유율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MC사업본부는 전략 스마트폰 G5의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 및 보급형 신모델 판매 확대 등으로 매출을 확대하는 한편, 원가 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한다.

TV 수요 정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HE사업본부는 올레드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건전한 수익성을 유지한다.

전기차 시장 성장 및 전장 부품 시장의 고급화에 힘입어 자동차 부품 사업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VC사업본부는 미래 자동차 핵심 부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이데미츠코산 재료, LG OLED TV 일본 신제품에 공급

Source : Idemitsu Kosan

일본의 OLED 재료 업체인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이 자사의 OLED 재료가 일본 LG전자의 최신 OLED TV에 사용될 것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이데미츠코산은 지난 1980년부터 OLED 재료를 개발해왔으며 특히 블루 발광재료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데미츠코산은 이와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 공정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다양한 제조사들에게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데미츠코산과 LG그룹은 지난 2009년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지난 2014년 12월에는 OLED 기술 분야 및 디바이스 관련 특허 라이선싱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데미츠코산의 OLED 재료는 LG전자의 일본 출시 OLED TV 신제품에 들어갈 예정이다.
두 회사는 재료와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OLED 디스플레이의 대중화를 이끌 계획이다.

LGD OLED, ‘CITE 2016’서 기술 혁신상 수상

LGD가 CITE 2016에서 LGD가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했다.(출처 : LGD)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LGD)의 OLED가 4월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CITE) 2016’에서 ‘CITE 2016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발표했다.

‘CITE 2016 기술혁신 금상’은 전시제품 중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LG디스플레이의 TV용 OLED 패널은 HDR(High Dynamic Range)기술을 적용해 최대 800nit까지 휘도를 구현함으로써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표현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OLED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 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이에 OLED는 화면의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해 영상을 한층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여주는 HDR기술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CITE 2016’은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로 1,625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2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했다.

[Analyst Column] CES2016 press conference 비교 분석, 삼성전자 TV vs LG전자 TV

이충훈/Chef Analyst, UBI Research

 

CES의 가장 중요한 업체인 삼성전자가 press conference를 할 때는 미디어들은 한 시간 이상을 줄 서서 기다리며 삼성전자 보여줄 새로운 세상을 기대한다. LG전자는 그다지 긴 줄이 아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이번 CES2016 의 press conference는 모두의 기대치와 전혀 다르게 나타났다. CES와 IFA에서 가전 업체들의 얼굴 마담은 TV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행사에 보여진 TV는 이전과 똑 같은 SUHD로 끝나고 말았다. 대신에 VR과 USB Adaptor, Samsung Pay와 같은 ICT 분야가 부각되었다. CES2015에서는 curved design을 가미한 SUHD TV로서 환호성을 받았으나 달라진 점은 SUHD 글자 밑에 Quantum dot display라는 글자가 존재한 것뿐이었다.

새로운 디자인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의 Rule Maker였던 삼성전자에서 이미 SUHD TV용 LCD 패널에 적용하고 있는 quantum dot이라는 용어만 덧 부쳐 나온 것은 LCD TV가 더 이상 좋아질 수 없음을 나타내는 고육지책인 것으로 분석 된다.

이에 비해 LG전자의 행사는 800nit peak brightness로 향상된 OLED TV가 등장 함으로서 TV 시장이 다시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NASA 촬영한 우주 속 태양의 깊은 black과 역동적인 태양의 붉은 색을 눈으로 보듯 생동감을 OLED TV로서 처음 접한 참관자들은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우주 비행사들만이 볼 수 있는 진정한 장면을 OLED TV로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진정한 디스플레이가 무엇임을 모두가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물론 consumer market의 최대 시장은 smart phone이기 때문에 TV만 가지고서 삼성전자가 LG전자에 비해 이렇다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smart phone 사업 역시 작년에는 답보 상태에 머무르며 반도체를 제외한 전 사업이 하향 곡선을 거리고 있어 삼성전자에 기대치가 높은 수 많은 삼성 팬들은 우려가 심각하게 깊다.

실제로 지난 반세기 가전 산업을 이끌었던 Sony와 Panasonic, Toshiba 등이 모두 몰락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시장이 정체되었을 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쁜 징조가 삼성전자에서 나타났다.

TCL을 비롯한 중국의 TV 세트 업체들 역시 모두 quantum dot 기술이 적용된 LCD TV를 CES2016에 들고 나왔다. 8K TV도 전시했다. 아직 중국 TV 업체들의 화질 컨트롤 기술이 삼성전자나 LG전자, Sony 등에 비해서는 부족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세트 외관은 모두 대등한 수준에 도달했으며, 가격은 이들 선발 기업들의 70% 이하이다. TV나 디스플레이 전문가가 아니면 화질 차이를 구별하기 어렵다. “싼 것이 비지 떡”이 아니라 싸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 중국에서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OLED TV를 만들 수 없는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있을 IFA 등의 세계적인 행사에서 작년처럼 흥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얼굴 마담을 대체할 수 있는 초 대형 이슈와 제품이 시급하게 나와야 한다.

[Analyst Column] 3년뒤 LCD 업계 경영 악화 예상

이충훈, Chief Analyst, UBI Research

BOE가 2018년부터 Gen10.5 LCD 라인을 가동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집행할 예정인 가운데 Apple과 삼성전자, LG전자, Panasonic 등 주요 세트 메이커들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와 프리미엄 TV용 디스플레이를 LCD에서 OLED로 전환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2018년 이후에는 LCD 업계에 불황이 닥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LCD 업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은 스마트폰용 LTPS-LCD이다. 올해 스마트폰 예상 시장은 약 15억개이며 이중 삼성전자와 Apple이 각각 20%와 1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OLED가 사용되는 부분은 2억개 미만이다.

하지만 2018년 이후에는 양상이 많이 달라지게 된다. 우선 LCD 패널만 사용하던 Apple이 빠르면 2017년, 늦어도 2018년부터는 디스플레이 물량의 40% 정도를 OLED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Apple은 JDI와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패널을 테스트 중에 있으며, 이들 3개사에게 2017년부터 iPhone에 flexible OLED를 채택할 수 있도록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총 Capa.는 Gen6 기준 60K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Gen6 라인 신규 투자가 모두 2016년부터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2017년부터 물량 공급이 가능하다.

출처) UBI Research database

Gen6 라인에서 5인치 flexible OLED를 생산할 경우 60K Capa.에서 수율을 50%로 가정하면 연 65백만개가 생산 가능하며 80%로 가정하면 약 1억개가 나올 수 있다. Apple의 2017년 iPhone 예상 출하량을 2.7억대로 추산하면 50~60% 수율 범위내에서는 약 25%의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OLED로 바뀌게 되며, 수율이 80%에 도달하면 40% 정도의 교체가 발생한다. Apple에 스마트폰용 LCD를 공급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와 JDI, Sharp는 매출과 영업 이익에 큰 악영향을 받게 된다. Apple의 디스플레이 교체만으로도 이들 3개사의 사업은 적자 구조로 돌아 설 수도 있다.

더욱이 Apple은 저가폰은 생산하지 않고 있어 추후 iPhone의 모든 디스플레이가 OLED로 바뀔 수도 있음을 가정하면 Apple에 의해 모바일 기기용 LCD 업계는 3년후부터 사업이 휘청거릴 수 있다.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에 사용하는 LCD를 점차 OLED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5년은 예상 출하량 3억대 중 50%인 1.5억개에 OLED를 탑재하고 있으나 추후 flexible OLED와 rigid OLED 탑재 물량을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pple이 2017년부터 flexible OLED 탑재를 추진하고 있어 OLED를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는 Apple 보다 flexible OLED 사용을 늘릴 것으로 전망되며 2019년부터는 갤럭시의 모든 디스플레이가 OLED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정하에서는 2020년 예상 스마트폰 시장 약 20억개에서 삼성전자와 Apple의 예상 시장 7억개가 OLED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가 생산하고 있는 OLED를 사용할 세트 업체 진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외에 Motorola와 Huawei등 다양한 업체들에게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으며,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Xiaomi에도 2016년부터 OLED 패널을 공급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OLED로 급 전환되면 현재 TFT-LCD 라인을 증설하고 있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막대한 악영향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LG전자가 올해 IFA2015에서 향후 OLED TV 사업에 집중할 것을 언급하였고, 이 일환으로 LG디스플레이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Gen8 34K를 내년까지는 60K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서 65인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Gen9.5 라인 투자도 검토 중에 있다. Panasonic은 올해 초 TV 사업에서 철수 할 것으로 언급하였지만 계획을 수정하여 내년부터는 OLED TV를 일본과 유럽에 판매할 계획이다.

삼성 진영에서도 더 이상 OLED TV 사업에 손을 놓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2016년에 TV용 Gen8 OLED 라인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가시화되고 있다. OLED TV 시장은 올해 약 35만대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Panasonic이 가세하는 2016년은 12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55인치 이상 TV 시장에서 OLED TV 점유율은 4%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10% 이상의 의미 있는 수치가 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16년 TV용 Gen8 OLED 라인을 투자하게 되면 2017년 후반부터는 삼성전자에 물량 공급이 가능해진다. OLED용 Gen8 라인은 최소 투자가 60K를 넘어야 손익분기점에 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소 60K는 연속 투자 할 것이라고 가늠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LCD 업계는 비상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첫번째로는 Sharp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진다. Apple에 iPhone용 TFT-LCD를 삼성전자에 TV용 LCD를 공급하고 있는 Sharp는 주요 고객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이들 업체들에게 LCD 패널을 판매하고 있는 BOE와 AUO, JDI 역시 OLED 생산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타격은 불가피하다.

BOE는 Gen10.5 라인 가동으로 향후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선두 주자로 도약할 계획을 가지고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2018년 이후에는 오히려 주요 cash cow가 사라져 경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Analyst Column] 한국 TV 산업, 어디로 가야 하나?

이충훈 / 수석 애널리스트 / 유비산업리서치 / ubiyi@ubiresearch.co.kr

최근 신문 지상을 통해 보도되는 한국의 TV 산업은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빨간 불이다.

프리미엄급 고가 TV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높지만 30인치급에서는 저가 제품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나 영업 이익은 점점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여파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하는 LCD 패널 재고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LCD 패널 사업이 점차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한국의 LCD TV와 LCD 사업성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이미 일본의 TV와 LCD 사업이 걸어온 길을 보면 예견 할 수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본은 전자 왕국이었다. 하지만 일본의 TV 사업은 점점 도태되고 있다. 한국의 중저가 제품에 의해 일본을 대표하는 Sony와 Panasonic의 TV 사업이 붕괴되기 시작했고, 이어서 LCD 사업마저 적자 구조로 급변화하게 되었다. 급기야 Sony는 TV 사업을 분사하게 되었고, Panasonic은 내수용을 제외한 TV 사업을 중단시켰다. 한국 TV 업체가 시장을 지배하게 되었다. 하지만 불과 수년 만에 한국의 TV 사업이 중국 등지의 중저가 제품에 의해 점차 사업성을 잃어가고 있다.

두 번째는 디스플레이 투자이다. 일본 TV 산업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투자를 중단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고객사들의 패널 구매력이 나빠졌기 때문에 TV 시장은 성장하여도 투자를 해서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 통로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사업 수익성 악화가 곧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투자 중단을 불러왔다. 하지만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Gen10.5 라인 투자도 시작하였다. TV 사업은 조립 사업과 영업망에 의존되고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이 적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사업은 초기부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매우 큰 사업이다. 투자비 회수를 하지 못하고 영업 이익이 떨어지면 기업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며 사업 정리도 쉽지 않은 특성이 있다.

일본의 TV 사업이 도태된 세 번째 이유는 프리미엄 TV를 만들지 못한 것이다. LCD TV에서 경쟁력을 상실한 Sony는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4K TV로서 시장 부활을 노렸지만, 이미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고 마케팅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뒤이어 추격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시장을 쉽게 내주게 되었다. LCD TV는 이미 일본 기업이 만드나 한국 기업이 만드나 차이가 없으며 브랜드 가치는 역전되었기 때문이다. 중국 기업들이 생산하는 LCD TV 수준도 이미 정상에 도달했다. 더 이상 짝퉁을 만드는 기업들이 아니다. 더구나 LCD 패널 제조 기술은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이 대등하다고 봐도 무방한 시대가 되었다.

일본 TV 사업이 시장 확보를 하지 못하고 있는 마지막 이유는 프리미엄 TV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LCD TV로서는 차별화를 시킬 수 없다. 현재 TV 시장에서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화질과 디자인이다. 어떤 기업이든지 얇은 LCD TV와 curved LCD TV는 만들 수 있다. LCD가 할 수 있는 패널 사이즈, 해상도, QD-LED를 사용한 색재현율은 더 이상 차별화된 노하우가 될 수 없다.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의 LCD 패널과 TV 제조 기술 격차는 이미 1년 이내이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내놓아도 시장 지배 유효 기간은 겨우 1년에 불과하다. 시장에서 제품 홍보에 필요한 6개월 정도 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익을 낼 수 있는 기간은 더욱 줄어든다.

한국 TV 사업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일까?

이미 수년간 수 십 차례 언급하였지만 남은 것은 OLED TV 뿐이다. LCD가 할 수 없는 화질과 디자인은 OLED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차별화 시킬 수 있는 핵심 요소는 LCD가 아닌 제품뿐이다.

기존의 프리미엄 TV는 IPTV로 이미 2000년대 초반 일본 TV 업체들이 추구해 온 시장이다. TV를 이용해 인터넷을 하며 쌍방향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TV를 보면서 TV에 나오는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한다는 것이 IPTV의 기본 개념이다. 하지만 현재 사회에서 과연 IPTV라는 개념이 유효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smart phone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인터넷을 하며, TV까지 보게 된 지금 시대에서 IPTV의 실효 가치는 점차 낮아지기 때문이다. TV에서 인터넷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full white 휘도가 높은 TV 제품이 과연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TV 업체들이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고휘도의 white TV 보다는 오히려 TV 그 자체 기능에 충실하게 돌아가야 할 시점인 것이다. TV 화면은 full white 기준 20~30% 정도의 밝기만 사용한다. 영화는 야외 촬영이 많기 때문에 20% 이하로 떨어지며 오히려 야간에 촬영된 콘텐츠는 black이 더욱 중요하다.

“black”과 디자인을 고려하면 답이 어디에 있는지는 누구도 찾을 수 있다. OLED를 LCD처럼 밝게 만들려는 어리석은 생각만 버리면 미래는 있다.

LG OLED UHD TV, SID 2015

LG OLED UHD TV, SID 2015

Samsung OLED UHD TV, IFA 2013

Samsung OLED UHD TV, IFA 2013

 

[Analyst Column] 삼성이 OLED TV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기술 개발 방향 분석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2014년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 실적과 영업 이익이 분기에 따라 심각하게 요동치자 연말에 BCG 컨설팅과 함께 경영 진단을 실시했다. 결론 중 하나는 Gen10 LCD 투자와 함께 TV용 대면적 OLED 투자로 알려져 있다.

Gen10 LCD 라인 투자는 정보화 사회로 인해 확장되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에 대한 대응 방안이며, 대면적 OLED 라인 투자는 LCD 보다 화질이 우수한 OLED TV 시장 확대에 대비하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최대 경쟁 업체인 LG의 WRGB OLED TV 시장 확장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두 가지 방안은 디스플레이 전문가라면 누구나 도출할 수 있는 당연한 결론이다.

그러나 한국의 디스플레이 전문가라면 Gen10 LCD 라인 투자는 한국 실정에는 맞지 않음 또한 누구나 알고 있다. 이유는 한국에서 Gen10 LCD 라인을 투자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도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대한 가격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양품만 판매하고 있어 최대 수율은 90~95가 한계이나, 중국 시장은 소비자층이 고가의 TV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부유층과 저가 제품을 요구하는 소비자층 또한 그 숫자가 막대하여 불량이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도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자국 내에서 공장을 가지고 있는 저가형 TV 생산 업체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패널 또한 팔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100%에 가까운 수율을 확보할 수 있어 패널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더불어 중국 정부의 지원과 값싼 공장 건설비용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준다.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에게 LCD 시장을 양보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역시 한국 기업과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에 LCD 투자를 지속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Sharp는 Gen10 라인까지 공격적으로 투자를 지속하였지만 결과는 누적되는 적자로 인한 모바일 기기용 소형 LCD 라인 매각 결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Gen10 투자를 결정하면 아마 Sharp와 유사한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매출 증대 보다는 리스크가 증대되기 쉽다. 삼성전자는 화질은 우수하나 가격이 높은 한국 기업의 LCD 패널로서 TV를 만드는 것보다 가격이 낮으면서도 화질이 우수한 중국 기업들의 LCD 패널로서 TV 사업을 끌고 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삼성디스플레이 내에서 Gen10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은 디스플레이 산업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Quantum dot 기술을 적용한 LCD TV인 SUHD TV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재의 삼성전자 사업 전략과 달리 OLED TV 생산을 위한 대형 라인 투자 결정은 삼성의 사업 전략 변화를 요구하는 결론이다. 삼성전자는 CES2015에서 SUHD TV와 OLED TV를 비교 전시하여 LCD TV가 OLED TV 보다 화질이 우수함을 강조했다. SUHD TV가 OLED TV 보다 경쟁력이 높으면 굳이 투자할 가치가 없다.

하지만 smart phone 시장으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삼성전자의 플래그 쉽 모델인 Galaxy 시리즈는 모두 AMOLED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Galaxy 판매에 사용하고 있는 차별화 전략 중 하나가 바로 OLED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는 “OLED”라는 단어가 들어간 smart phone으로서 전세계 마켓 쉐어를 20%까지 확장했다. 최근에는 flexible OLED를 사용한 Galaxy S6 edge가 초인기를 누리고 있다.

TV를 생산하는 삼성전자의 VD 사업부 보다 2배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는 smart phone 사업부인 IM은 OLED가 LCD 보다 화질이 우수함을 장점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OLED가 LCD 보다 화질이 낮다고 강조하는 VD 사업부의 마케팅 방식은 삼성전자 스스로가 제품 판매에 대단한 모순을 가지고 있다. QD-LCD가 좋으면 Galaxy S 시리즈도 당연히 QD-LCD 패널로 대체해야 할 것이다. Smart phone에서는 OLED 화질이 우수하고 TV 에서는 LCD가 우수하다는 것은 제품에 따라 논리를 바꾸는 매우 이율 배반적인 부분이다. 이러한 이중적인 행태는 소비자가 삼성전자 이야기는 믿을 수 없는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낼 수도 있다. 향후 삼성전자의 smart phone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VD 사업부에서도 OLED TV를 생산하여 “삼성전자 = OLED”라는 등식이 성립해야 완전한 사업 전략이 구축된다.

이것이 바로 삼성이 OLED TV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문제는 산적해 있다. 2013년에 생산한 삼성전자의 OLED TV는 LG전자 OLED TV에 비해 완성도와 화질이 낮음이 유비산업리서치의 화질 보고서와 OLEDNET 기사에 의해 제기되었고, 그 후 삼성전자는 OLED TV 생산을 중지하였다. 사실상 LG전자 제품 보다 자사의 OLED TV가 경쟁력이 없음을 시인한 것이다.

이유는 TV 완성도가 낮았음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제조하는 RGB 구조의OLED 패널 제조 방식과 특성이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WRGB 구조의 OLED에 비해 생산성과 화질에서 경쟁력이 없었던 것이다.

RGB OLED는 소형 AMOLED와 유사하게 fine metal mask를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 기술로서는 Gen8 원장의 유리로서 OLED 패널 제작이 불가능하여 Gen8 유리를 6분할한 증착 장비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다. LG디스플레이의 WRGB OLED는 백색광과 칼라필터로서 픽셀을 제조하기 때문에 fine metal mask가 필요 없어 Gen8 원장에서도 OLED 패널 제작이 가능하다. 경쟁업체인 LG디스플레이가 Gen8 증착 장비 한대를 사용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산술적으로는 6대의 증착 장비가 필요한 것이다. 증착 장비 증대는 당연히 투자비 상승을 수반하기 때문에 패널 제조 원가가 LG디스플레이에 비해 높을 수 밖에 없다.

삼성디스플레이는 TFT 제조 비용에서도 LG 디스플레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LTPS-TFT 공정은 8~9장의 mask 공정이 필요하나, LG디스플레이는 4~5장이 소요되는 oxide TFT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LCD 라인을 OLED 라인으로 개조할 때 투자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LCD 라인을 OLED 라인으로 개조하기 위해서는 LTPS-TFT 제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200K LCD 공장을 OLED 라인으로 개조하면 capa 역시 90K 정도로 줄어드나, LG디스플레이는 capa 손실 없이 200K 규모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 LCD 라인을 개조하여 OLED를 생산 할 경우 LG디스플레이는 추가 공장 건설이 필요 없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산술적으로 동일한 규모의 공장을 더 지어야 한다.

Encapsulation 기술에서도 LG디스플레이가 유리하다. LG디스플레이는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OLED 소자 제작 완료 후 2~3층의 passivation막을 형성하여 방습 구조를 만든 후 점착 필름이 라미네이션 된 metal foil을 passivation 막 상부에 합착하여 OLED 패널 제작을 완료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13년에 양산한 TV용 OLED 패널 역시 hybrid encapsulation 구조를 사용하였다. 차이점은 상부 기판이 유리였다. 그러나 LG디스플레이가 encapsulation 기술을 도용하였다고 주장하여 현재는 dam & fill 방식의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인 dam & fill 방식은 소자 상부에 passivation 막을 형성하는 것은 LG디스플레이와 동일하나 그 이후 패널 외각에 유기물로써 형성된 dam에 ODF(one drop filling) 방식으로 경화제를 도포한 후 유리 기판을 합착하고 경화하는 공정을 사용한다. Dam 제조가 PDL(pixel define layer) 공정과 동시에 진행되면 좋으나 일반적으로 PDL층은 TFT 상부에 형성되어 있고 dam 구조는 패널 외각에 형성되어 있어 단차가 발생할 수 있어 상부 기판 합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dam의 높이가 PDL 보다 낮으면 최근 TV 트랜드인 curved design 구현에 불리하다. 따라서 dam 형성 공정을 passivation 완료 후 수행하게 되면 추가적인 mask 공정이 필요하여 추가 장비 투자로 인한 코스트 상승을 유발하게 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encapsulation 공정은 연속적으로 진행되나 LG디스플레이의 공정은 경화 필름을 metal foil에 부착한 후 양품만을 골라 합착 공정으로 보낼 수 있어 상대적으로 수율 관리에도 유리하다. 더욱이 LG디스플레이는 상부 기판으로써 metal foil을 사용하고 있어 curved design 구현과 패널에서 방출되는 열을 제거하기에도 유리하다. Dam & fill 방식은 액상 경화형 레진을 미리 충진한 후 상부 기판을 합착하기 때문에 수십 um 두께의 metal foil 합착 보다는 수백 um 두께의 유리 기판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공정에 적절하다. 이 경우에는 metal foil을 사용할 수 없어 추가적인 방열 재료가 요구된다. Encapsulation 공정에서도 LG디스플레이 기술이 양산성이 우수하며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TV용 OLED 패널 사업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존에 개발한 LTPS-TFT 공정과 RGB OLED, dam & fill encapsulation 기술 보다는 LG디스플레이가 사용하고 있는 oxide TFT 구조와 WRGB OLED 구조, 점착 필름을 사용하는 lamination 방식의 encapsulation 구조를 사용하는 것이 사업에 유리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패널 사업에 재 도전하기 위해 기존 대면적 OLED팀을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최고 전문가인 김성철 부사장이 이끄는 연구소 산하 조직으로 재배치하였다. OLED 패널 제조 기술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논평이 없지만 OLED TV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LG디스플레이와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년간의 OLED 패널 양산 경험과 수천명의 우수한 OLED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있어 리소스 차원에서는 LG디스플레이 보다 유리하다.

남은 것은 특허와 의사 결정이다.

 

 

AMOLED panel 시장, 2020년 US$ 46 Billion 시장 형성

2014년은 OLED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였다.

 

2014년 까지는 OLED TV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LG전자가 성공적으로 UHD OLED TV를 시장에 출하하자 OLED TV를 만들 수 없는 업체들과 LG의 경쟁 구도로 세트 업체들이 분리되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CES2015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다수의 TV 세트 메이커가 Quantum dot(QD) BLU LCD TV를 전시하였다. 이전에는 자발광 OLED TV에서만 다루는 전시 컨셉인 야경 화면을 QD LCD TV가 보여주며 OLED TV처럼 고명암비 따라 가기를 시작했다.

모바일 용 디스플레이에서 OLED는 flexbile 특성을 살린 G Flex2와 Galaxy Note Edge로서 LCD가 절대로 넘볼 수 없는 독자적인 시장 구축에 성공했다.

하지만 10일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5 OLED Display Annual Report’’ 에 따르면 2014년 Galaxy S5의 판매 저조로 인한 AMOLED panel 출하량 감소로 전체 매출액은 작년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OLED 산업에 벌써 위기가 찾아 오나?

OLED 산업은 2014년 잠시 비를 맞았지만 2015년은 확실히 땅 굳히기에 들어간다. Flexible OLED와 TV가 대안이다.

유비산업리서치의 ‘’2015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서는 flexible OLED의 미래를 정밀히 분석하여 조망하였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flexible display의 마지막 단계를 Rollable display로 생각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들이 다수 있다. 그러나 Rollable display가 모바일 기기에 사용될 경우에는 문화적 요소는 오히려 아날로그 시대로 역행하게 되며, 기술적으로는 display를 제외한 본체에 각종 부품이 집약되어 있어 발열 문제 등이 야기될 수 있다. 유비산업리서치는 Rollable 제품은 모바일 기기 보다는 Roll 형태로 운반할 수 있는 스크린 타입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될 것으로 조망했다.

Flexible Display Generation

 

유비산업리서치의 ‘’2015 OLED Display Annual Report’는 flexbile OLED 탑재smart기기와 OLED TV에 의해 AMOLED panel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30%로 성장하여 2020년에는 US$ 46 b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보고서에서는 2020년에 TV와 tablet PC용 OLED panel 매출액 점유율이 각각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여, 앞으로 TV와 tablet PC가 smart phone에 이어 OLED panel 시장의 핵심 application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중국업체들 역시 한국 독주의 AMOLED 시장을 견제하기 위해 2016년에서 2017년에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2017년 이후는 AMOLED 패널 시장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MOLED panel 시장 전망>

[CES2015] LCD TV의 진화는 어디까지?

LCD TV에 또 한번 대 혁신이 생겼다. Quantum dot(QD)을 사용한 LED BLU로서 LCD TV 화질은 이제껏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궁극의 경지까지 도달했다.

CES2015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LG전자, Sony, Sharp, TCL, Haier 등 TV 세트 업체들이 QD-BLU LCD TV를 공개했다. QD-LED로 인해 색재현율은 NTSC 110%까지 모두 도달하였으며,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서 휘도와 명암비가 이제까지의 LCD 패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화질을 얻을 수 되었다. 기존 LCD TV는 명암비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야경을 화면에 나타내는 전시는 거의 볼 수 없었으나 CES2015에서 삼성전자는 SUHD TV(상)와 기존 LCD TV와의 명암비를 직접 비교하는 전시로서 LCD TV가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외관에서는 curved와 10mm이하의 박형 디자인으로 기존 LCD TV와는 확연히 차이 나는 변화를 보여주었다. Wide color LCD는 시야각마저도 거의 자발광 수준에 도달했다.

 

도대체 LCD TV는 어디까지 진화할까?

이번 CES2015에서 답이 나왔다.

OLED TV까지이다.

 

LG, 65inch OLED TV

 

OLED panel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전 세계에서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며, 현재 시점에서 OLED TV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LG전자뿐이다.

OLED 패널이 가지고 있는 색재현성과 명암비, 응답속도, 시야각, 두께 등은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smart phone Galaxy series에서 이미 LCD 보다 월등히 우수함이 증명되었다. 따라서 OLED TV를 만들 수 없는 TV 업체들의 생존 수단은 OLED 패널을 대량으로 수급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어떻게 하든지 LCD TV를 최대한 OLED TV와 유사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번 CES2015에는 LCD TV가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이 총 동원되어 LG전자의 OLED TV 따라가기에 동원되었다. LCD TV는 색재현성과 시야각, 두께, 두꺼워짐에도 불구하고 휘어놓은 curved 디자인으로 OLED TV와 최대한 근접해졌다. 특히 HDR 기술로서 향상 시킨 명암비는 설명이 없으면 OLED TV로 착각할 정도로 좋아졌다. 하지만 LCD는 LCD이고 OLED는 역시 OLED이다. 흉내는 낼 수 있어도 같아 질 수는 없다.

OLED TV가 나옴에 따라 LCD TV가 다시 한번 변신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은 TV 역사에서 바람직한 경쟁 사례로 길이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