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버랜드에 기어 VR 체험관 오픈

기어 VR 어드벤처(출처=삼성전자)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와 함께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기어 VR 어드벤처’ 체험관을 오픈했다.

에버랜드의 ‘티익스프레스’ 옆에 위치한 이 체험관은 ‘기어 VR’과 롤러코스터 형태의 20개의 좌석으로 구성된 4D 시뮬레이션 기구로 ‘티익스프레스’와 ‘호러메이즈’ 등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를 몰입감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삼성전자는 제품 체험을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에게 ‘갤럭시 S7’, ‘기어 360’, ‘기어 VR’ 등 최신 IT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어 VR’은 물론, 360도 카메라 ‘기어 360’ 출시로 소비자들이 가상 현실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가상현실 생태계를 확장하고, VR 대중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동물, 식물 등 자연 컨텐츠에 어트랙션이 결합되어 있는 강점을 기반으로, 에버랜드를 가상현실 등 최신 IT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테마파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 ‘커브드(Curved) 모니터’ 글로벌 판매 100만대를 돌파

삼성전자 Curved 모니터가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 Curved 모니터가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출처=삼성전자)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삼성전자가 자사 커브드(Curved) 모니터가 글로벌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지난 2014년 9월 세계 최초로 출시된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는 총 14종의 라인업으로 확대되며 하루 평균 1,680대씩 판매됐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삼성전자 Curved 모니터는 글로벌 커브드 모니터 시장에서 수량 기준 85.2%의 시장점유율로 세계 1위, 세계 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PC방 문화가 정착된 지역에서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으며 한국 93.4%, 중국 89.1%(홍콩제외), 동남아 77.9%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모니터에 대한 다양한 IT 전문 매체들의 제품 호평과  글로벌 인증 기관의 인증도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전문 매체인 매셔블은 이 제품에 대해 “Curved 라는 새로운 요소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한 제품”이라 호평했고, 영국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디자인뿐 아니라 매우 뛰어난 화질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라고 했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눈에 편안한 화질에 대해 검증 받았고, 서울대학교 안과전문의 김성준 교수 연구팀의 임상 시험을 통해 시각적 편안함을 입증 받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초 한국과 중국에서 출시한 세계 최고 곡률 1800R이 적용된 ‘16년형 커브드 모니터 3종을 3월 말부터 미국과 유럽시장에도 선보이며 판매 촉진에 나서 향후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의 판매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글로벌 100만대 판매 성과는 전세계 고객들의 선택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Curved 모니터를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Q1 매출 49조원, 영업이익 6.6조원

삼성전자가 Q1 잠정실적을 발표했다.(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가 Q1 잠정실적을 발표했다.(출처=삼성전자)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삼성전자가 매출 49조원, 영업이익 6.6조원의 2016년 Q1 잠정 실적을 연결기준으로 7일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이 -8.1%, 영업이익이 7.5%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는 매출이 4%, 영업이익이 10.4%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Samsung Unveils Internet of Trousers Fashion Range”

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Source : Samsung Elec.

Source : Samsung Elec.

Samsung Electronics, a world leader in Internet of Things and advanced components, announced the Internet of Trousers, a new lineup of IoT-enabled smarter fashion products.

 

The new fashion range includes an exciting collection of pants abounding with innovative functions. And, boasting an array of unique, contemporary styles that fit just about any lifestyle, these smart wearables are just that… wearable.

 

The intelligent trousers, which combine the latest in high-tech with high fashion, were designed to address the pain points of everyday apparel. Samsung has made smarter fashion a reality by embedding the new garments with ARTIK Smarter Fashion chip modules, which communicate with the Smarter Fabric Care app.

 

Key Internet of Trousers functions include:

 

  • Wi-Fly: Gone are the days of unnoticed, unzipped trouser zippers upon exiting the restroom. Should your fly remain open for more than three minutes, the ZipARTIK module will send a series of notifications to your smartphone to save you from further embarrassment.
  • Get Up! Alert: Using pressure sensors, Samsung’s intelligent trousers detect prolonged periods of inactivity and send notifications to ‘get up off of that thing’ at least once an hour. Should you remain seated for more than three hours, devices embedded in each of the rear pockets send mild electrical shocks to provide extra motivation.
  • Keep-Your-Pants-On Mode: Sometimes it’s easy to get carried away with the moment. The Samsung Bio-Processor in your pants checks your bio-data including your heart rate and perspiration level. If these indicators get too high, Samsung’s trousers will send you subtle notifications as a reminder of the importance of keeping your cool.
  • Fridge Lock: If the tension around your waist gets too high, the embedded ARTIK chip module will send signals to your refrigerator to prevent you from overeating. The fridge door lock can then only be deactivated with consent from a designated person such as your mother or significant other.

 

The Internet of Trousers, and all related products and features, are not actual Samsung products or concepts – at least not yet!

Happy April Fools’!

삼성전자, 중국에서 ‘삼성 페이’ 서비스 시작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출처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삼성 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발표했다. 삼성페이는 이날 부터 중국의 유니온 페이와 손잡고 중국에서 ‘삼성 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는  중국 전역에서 유니온 페이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 페이’는 현재 공상 은행, 건설 은행, 중신 은행 등 중국 내 주요 9 개 은행의 신용 카드와 체크 카드를 지원하며, 중국 은행, 북경 은행 등 6 개 은행이 추가될 예정이다.

 

중국 ‘삼성 페이’는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 5’ 등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지원 가능한 다양한 제품이 지속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니온 페이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의 혁신을 주도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은 “유니온 페이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에서 삼성 페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 페이는 한국과 미국에 출시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용 빈도와 금액 모두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삼성 페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니온 페이 후잉 부총재는  “유니온 페이는 중국과 해외에 있는 수백만 명의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번에 삼성전자와 함께 시작하는 ‘삼성 페이’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Samsung Pay is now available in China

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Source :  Samsung Elec.>

 

Samsung Electronics and China UnionPay (CUP) announced the launch of Samsung Pay in China. A simple, safe and easy-to-use mobile payment service, Samsung Pay works virtually anywhere you can swipe or tap your card in China. Samsung Pay will enable users to safely manage and use their debit and credit cards on eligible Samsung mobile phones with CUP.

 

“We are pleased to be partnering with CUP to bring Samsung Pay to China,” said Injong Rhee, EVP and Head of R&D, Software and Services of Mobile Communications Business at Samsung Electronics. “The reception of Samsung Pay since its launch has been extremely positive and the service has already seen tremendous success in terms of availability and adoption by consumers. In compliance with national laws and regulations, thanks to cooperating with CUP and many banks, we ultimately want to make Samsung Pay available to as many consumers as possible in china, so that everyone can have the opportunity to enjoy the simplicity, safety and convenience of this mobile payment solution.”

 

“China UnionPay attaches great importance to the security and innovation of payment. In order to follow the tendency of mobile payment in both China and abroad, CUP cooperates with industry to bring safe and convenient mobile payment experience for millions card holders. With the joint efforts of banks and Samsung, based on the safety testing and certification by relevant national testing agency, CUP QuickPass starting Samsung Pay service will bring users safer and more convenient mobile payment choice.” said Hu Ying, Assistant President of UnionPay.

 

Samsung Pay is currently available on the Samsung Galaxy S7, Galaxy S7 edge, Galaxy S6 edge+ and Galaxy Note5 in China with the opportunity to support additional mid-range models in the future.*

 

Samsung Pay currently supports select credit and debit cards from nine banks including China CITIC Bank, China Construction Bank, China Everbright Bank, China Guangfa Bank, China Minsheng Banking Corp. Ltd, China Merchants Bank, Hua Xia Bank , 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 and Ping An Bank**

 

Samsung Pay will eventually include future support for select credit and debit cards from six additional banks including Bank of China, Bank of Beijing, Bank of Communications, China Bohai Bank, Industrial Bank and Shanghai Pudong Development Bank. Samsung Pay continues to strategically expand its partnership ecosystem to provide greater flexibility, access, and choice for customers.

 

To make a payment with Samsung Pay, consumers simply swipe up from Home bottom whether the phone screen is locked, going black or in home screen, scan their fingerprint and pay, which is quite easy and convenient. In term of safety, Samsung Pay has three layers protection, which are fingerprint authentication, tokenization and KNOX. Because of innovative technology, Samsung Pay can be used on both QuickPass POS terminal with NFC and more POS terminals without NFC technology, which is more accepted than other similar applications with only NFC technology.

‘카드뮴 Free’가 의미 있는 이유?…삼성 퀀텀닷 SUHD TV

강현주 기자/jjoo@olednet.com

삼성전자가 2세대 퀀텀닷 TV를 출시했다.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최근 국내 출시한 ‘2세대 퀀텀닷’ 디스플레이 탑재 SUHD TV 신제품에 대해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은 이 제품의 핵심 강점으로 ‘카드뮴 없는 1000니트 구현’을 꼽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나노 크리스탈 기술’이라는 명칭을 앞세워 퀀텀닷 SUHD TV를 첫 출시한 바 있다. 퀀텀닷 기술은 머리카락 굵기의 수만분의 1인 나노 크기의 퀀텀닷 입자 하나 하나가정확한 색을 표현해준다.

올해 신제품은 작년 제품보다 성능을 향상시킨 2세대 퀀텀닷 기술을 채용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전작보다 가격은 낮추고 밝기는 개선했다고 이 회사는 강조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전 모델에 최대 1000니트(nit) 밝기의 HDR(High Dynamic Range)을 채용했다.

1000니트 밝기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에서 제작한 프리미엄 영상의 표준이 되는 수치다. 이 수치가 높으면 거실처럼 밝은 장소에서도 화면의 밝고 어두운 부분을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삼성의 1세대 퀀텀닷 SUHD TV의 경우 전모델 적용은 아니지만 1000니트가 적용된 다수의 모델들이 있었던 만큼,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1000니트라는 수치 자체가 괄목할만한 것은 아니다.

OLEDNET이 다녀온 CES 2015에서 삼성전자가 발표한 1세대 퀀텀닷 TV. 타 디스플레이와의 비교 전시.

◆유해 중금속 카드뮴, 왜 빼기 힘든가?

카드뮴은 퀀텀닷 필름 내 포함된 성분이다. 카드뮴은 유해성이 있는 중금속이기 때문에 카드뮴이 포함된 퀀텀닷 필름은 친환경적이라 할 수 없다. 실제로 유럽에서는 카드뮴 사용을 규제한다.

하지만 카드뮴을 제거할 시 필름의 광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수의 LED 칩을 탑재해야 하는데 그럴 경우 가격이 높아지며 전력 소모도 증가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효율을 높여주는 퀀텀닷 재료를 추가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이 있다.

이 때문에 퀀텀닷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생산하는 일부 중국 업체들은 친환경성을 포기하더라도 카드뮴 탑재를 선택하기도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도 “카드뮴이 없는 친환경 퀀텀닷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자사가 유일하다”고 강조한다.

이 회사는 퀀텀닷 소재의 효율 향상 및 컬러 맵핑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카드뮴 없이도 전력 소모량 증가 없이 1000니트의 밝기를 구현했으며 퀀텀닷 디스플레이의 특징인 색상의 정확도 25% 향상 효과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시장에서 49형부터 최대 88형까지 SUHD TV 총 14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린 것이다. 가격도 전작 대비 최대 90만원까지 내렸다. 신제품은 사양에 따라 65형은 600만원대, 55형은 400만원대다.

디스플레이 업계 한 전문가는 이번 삼성전자의 신제품에 대해 “1000니트라는 수치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긴 힘들며, 색상의 정확도 향상 역시 퀀텀닷의 본래 특성이라 주목할만한 사안은 아니다”라며 “단 퀀텀닷 디스플레이의 광효율을 높여주는 카드뮴을 사용하지 않고도 1000니트 밝기를 구현하고 전력효율도 무너뜨리지 않았다는 면은 평가할 만 하다”라고 분석했다.

한국 OLED 산업을 탄생 시킨 주역들.

2016년 1월 28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OLED Frontier Forum, OLED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산, 학, 연 및 정부 기관 등 250여명의 참석들이 OLED 개발 초기의 에피소드, 현재의 시장 및 기술 경쟁 현황, 그리고 미래의 산업 발전 이슈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의 첫번째 연사자로 나선 유비산업리서   치의 이충훈 대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한국의 OLED 산업’이라는 주제로 OLED 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 OLED 개발의 신화같은 인물들을 소개하였다. 삼성전관에서 전략기술기획을 담당하던 시절인 1996년에 OLED가 LCD를 이을 최강의 디스플레이가 될 것임을 판단하고 개발 당위성을 피력하여 연구 개발 투자를 이끈 이대표는 20년 동안 지켜본 OLED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들로서 첫번째로는 삼성SDI의 김순택 부회장을 선정하였다. IMF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AMOLED 투자를 결정하여 삼성이 현재의 OLED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가장 중요한 인물임을 피력하였다. 그 바탕 위에 정호균 부사장(당시 삼성SDI)은 소형 AMOLED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삼성디스플레이의 김성철 부사장은 현재 삼성의 모바일용 OLED를 있게 한 주역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한 미원상사 정규하사장(당시 삼성전자 정규하 전무)이 세계 최초로 WRGB OLED로서 40인치를 개발하여 OLED가 대형화 될 수 있는 비젼을 제시한 핵심 주역으로 소개하였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한상범 부회장이 쉽지 않은 대형 OLED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OLED TV가 시장에 나오게 된 산업의 핵심 인물로서, 기술적으로는 강인병 전무가 OLED 개발 총괄로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학계에서는 서울대 이창희 교수가 한국에서는 최초로 White OLED의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OLED 표준화에 기여한 인물이며, 경희대 장진 교수는 Oxide TFT의 사업화 가능성을 제안하였고 한국 OLED 산업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공로를 인정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이대표가 삼성디스플레이 김성철부사장과 이남양박사(당시 LG필립스 LCD 상무)와 함께 한국디스플레이 산업협회내에 OLED 분과를 설립하여 OLED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이종 협력 체계를 구성하여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이 OLED 산업이 성공할 수 있게 된 역사를 소개하였다.

OLED Forum1

2부에서는 LG와 삼성의 CTO가 OLED 산업의 주요 이슈 및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으며, 두 회사 모두 OLED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제품,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다.

OLED Forum2

OLED Forum3

마지막 3부 발표자들의 패널토론에서는 현재 중국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할 방안을 같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 전문 인력의 확보 및 유출 방지, 산학연 또는 기업간 협력, 새로운 응용분야의 확보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OLED Forum4

[CES 2016]Samsung Transfomable TV

Samsung은 두 개의 패널을 이용해 여러 방향으로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하도록 전시하였으며 미래의 디스플레이 방향을 제시했다

[CES 2016]Samsung Modular Display

Samsung은 여러 개의 패널들을 움직이면서 다양한 크기의 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 modular display를 전시하였다.

[CES 2016]Samsung Mirror Display

Samsung은 반사율이 높은 mirror display를 전시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삼성, OLED 외부 거래선 30% 이상 늘릴 계획

삼성전자 DP사업부의 이창훈 상무는 29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OLED 패널 원가를 LCD와 경쟁할 정도로 확보하여 외부 거래선 비중을 생산량의 3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을 밝혔다.

DP사업부는 2015년 3분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업체들의 성장으로 어려운 시장으로 예상되었었다. 하지만 주요 거래선의 신제품 출시와 신규 외부 거래선 확장, 가동률 확보를 통해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어 중저가 제품과 신흥 시장의 성장, 제품군 다변화, 고객 기반을 확보하는 2016년 전략도 밝혔다. 추가로 이창훈 상무는 ‘플렉서블 OLED 등의 기술 리더십으로 투명, 미러, HUD, 오토모티브용 디스플레이에 대한 개발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OLED 라인 증설에 대해서는 4월부터 A3 라인을 가동하고 있고 시장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라인은 보완 투자를 통해 공급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답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51조 6,8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여 전분기대비 6%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환율 효과에 힘입어 7조 3,900억원 규모로 지난 분기보다 약 5,000억원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LG전자, OLED TV로 승부수 던지다.

LG전자가 OLED TV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LG전자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IMID 전시회에서 OLED 비교 체험존을 설치해 OLED TV와 LCD TV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하였다. OLED와 LCD의 직접적인 비교 전시는 WIS 2015에 이은 2번째 전시이며, 이번 IMID 2015 전시회에서는 LG전자의 2015년형 신제품인 55inch UHD LCD TV와 55inch UHD OLED TV를 직접 비교했다. 이는 앞으로 LCD TV보다 OLED TV에 힘을 실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LG전자의 의지로 비쳐진다.

LCD TV는 BLU를 통해 빛을 비추기 때문에 완벽한 black 구현이 힘들다. LG전자는 이번 IMID 2015 비교체험존을 통해 완벽한 블랙, 완벽한 시야각, 초슬림 디자인이 가능한 OLED TV의 장점들을 강조했다.

LG전자는 OLED TV 출시 후 다양한 전시회에서 OLED TV의 장점을 강조하는 전시를 지속해왔지만 최근에는 자사의 최신 LCD TV와 비교하여 전시할 정도로 OLED에 중점을 둔 공격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경쟁사인 삼성은 OLED와 LCD 각각을 다른 application에 적용해 시장에 공개하는 2-track 전략을 고수하고 있어 앞으로의 대면적 TV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 IMID 전시회, OLED 비교 체험존, LG디스플레이

 

하반기 삼성전자, Galaxy S6와 S6 Edge의 탄력적인 가격운영계획 발표

Samsung의 Galaxy S6와 Galaxy S6 Edge

7월 30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여 자사의 경영실적과 차후 전망을 공개하였다.

IM(정보기술 및 모바일)부문은 매출액 26조 600억원로 전분기대비 1% 상승하였으며 영업이익 2조7600억원을 달성하여 전분기에 비해 200억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갤럭시S6’ 출시로 전체 매출액은 높아졌지만, ‘갤럭시S6엣지’ 공급 차질과 마케팅 비용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별로 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중저가 구모델의 판매 감소로 전분기 대비 역성장을 하였지만 제품믹스 개선으로 ASP가 큰 폭으로 개선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이명진 삼성전자 전무는 “2분기에 휴대폰 8천900만대, 태블릿 8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의 평균 판매단가(ASP)는 US$ 220대 중반을 기록했다.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의 비중은 80% 초반대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명진 전무는 하반기 Galaxy S6와 S6 Edge의 탄력적인 가격운영과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보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향후 출시될 저가형 제품에도 화면의 대형화와 AMOLED panel 탑재가 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출시 초기 약 US$ 1,200을 넘었던 Galaxy S6 Edge의 가격은 7월 2주차 기준 US$ 739로 떨어진 상태이다. 현재 가동 중이 A3라인의 수율이 향상되고 기존 rigid용 A2라인의 일부를 flexible로 전환하는 투자가 진행되어 하반기부터는 flexible AMOLED panel의 양산 capa.가 증가한다면 flexible AMOLED panel의 물량확보가 더욱 용이해져, 삼성전자가 의도하는 Galaxy S6와 S6 Edge의 탄력적인 가격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DP부문에서 OLED는 신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라인 램프업에 따른 비용증가 및 스마트폰 물량 감소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둔화되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플렉시블 기술수준의 향상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높이고 투명, 미러,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등의 신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갤럭시S6엣지 공급 차질에 관련되어서 올 4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A3라인의 대면적 증착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기술 도입 등의 이유로 초기 수율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는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여 플렉서블 OLED panel을 외부 업체 공급 가능성을 밝혔다. 고객과 시장의 니즈에 맞춰 공급할 예정이며 capa. 증설도 내년에 일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제품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개선하고 있어 올해 OLED panel 외부 판매의 비중을 높여 나갈 전략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2015년 2분기 총매출액이 48조 5400억으로 전분기대비 3%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6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Analyst Column] The Reason Samsung Must Undertake OLED TV and Technology Course Analysis

Yi Choong Hoon Yi, Chief Analysis / UBI Research

In 2014, as the revenue and business profit fluctuated greatly per quarter, Samsung Display carried out management evaluation with BCG. One of the conclusions is known to be Gen10 LCD investment together with large area OLED for TV investment.

Gen10 LCD line investment is seen to be a countermeasure against Chinese display companies that continue their aggressive investment and display industry that is expanding in information society. It is analyzed that the large area OLED line investment is to prepare for the OLED TV market growth which has superior picture quality compared to LCD and to control their biggest rival company LG’s WRGB OLED TV market expansion which is maintaining their investment.

These two plans are obvious conclusions that any display expert can draw.

However, any experts who know Korea’s display would recognize that Gen10 LCD line investment is not suitable for Korea. This is because even if Korea expands the market share by investing in Gen10 LCD line they will still be weak against Chinese display companies in price. Korean display companies only sell high quality goods and 90~95% is the limit of yield rate. In comparison, in China the size of the population who can easily purchase expensive high quality TV and the consumers who demands lower priced goods are both huge; faulty display panels have a place in Chinese market. Chinese display companies can also sell lower quality panels through close relationship with lower price TV production companies with factories in China. Theoretically, this can lower the panel price as yield rate close to 100% can be achieved. Furthermore, support from Chinese government and cheap factory construction cost increases price competitiveness of Chinese display companies even more.

The reason Japanese display companies had no choice but to give up LCD market to Korean display companies was also because they could not continue LCD investment with their difficulty in price competitiveness. Although Sharp vigorously continued investing until Gen10 line, the result was decision to sell small size LCD line for mobile device due to the accumulated deficit.

If Samsung Display decides on Gen10 investment, it is highly likely that they will follow similar path to Sharp’s, increasing the risks rather than sales. It is more effective for Samsung Electronics to lead TV industry using Chinese companies’ cheap LCD panel with good definition rather than producing TV using expensive Korean LCD panels with good picture quality. The fact that there are no comments regarding Gen10 investment within Samsung Display can be interpreted that there are experts with good understanding of display industry.

Unlike the current Samsung Elec. business strategy where the focus is exclusively on quantum dot technology applied LCD SUHD TV, the large size line investment decision for OLED TV production is a conclusion that requires change in Samsung’s business strategy. In CES 2015, Samsung Elec. exhibited SUHD TV and OLED TV in comparison and highlighted LCD TV’s superiority in picture quality. If SUHD TV is more competitive than OLED TV, it is not worth investing any further.

However, the story is different in smart phone market. This is because Samsung Elec.’s flagship model Galaxy series all use AMOLED. One of the differentiation strategies that Samsung Elec. is using when selling Galaxy series is OLED. Wireless department of Samsung Elec. expanded the market share to 20% using the smart phone with the word ‘OLED’ attached. Most recently, flexible OLED applied Galaxy S6 Edge is hugely popular.

Samsung Elec.’s smart phone business department, IM, is recording twice the amount of revenue of VD business department that produces TV. Therefore that VD department’s marketing method of emphasizing OLED has worse definition than LCD is contradictory since IM department is marketing their product by valuing the superior picture quality of OLED over LCD. If QD-LCD is good then obviously the panel for Galaxy S series also has to be replaced to QD-LCD. Insisting that OLED has better picture quality in smart phone and LCD is superior in TV is mutually incompatible. This kind of dual behavior could result in Samsung Elec.’s rationales to be considered as ones by the boy who cried wolf. For the future expansion of Samsung Elec.’s smart phone market, VD department also has to produce OLED TV and establish the equation of ‘Samsung Elec. = OLED’ in order to complete the business strategy.

This is the reason Samsung must undertake OLED TV.

Nevertheless, problems are numerous. OLED TV produced by Samsung Elec. in 2013 was deemed to be marginally inferior in terms of completeness and picture quality compared to LG Electronics’ OLED TV by UBI Research’s Picture Quality Analysis Report and an article in OLEDNET. Since then Samsung Elec. halted OLED TV production practically acknowledging that their own OLED TV could not compete against LG Elec.’s product. The reason for this could be attributed to TV’s lower completeness but the fundamental reason lied in the fact that Samsung Display’s RBG OLED panel production method and characteristics could not compete against LG Display’s WRGB OLED in picture quality and competitiveness.

RGB OLED for Large area uses fine metal mask similar to small size AMOLED, and therefore OLED panel production is not possible using Gen8 mother glass and has to use evaporator for Gen8 glass cut into 6. As LG Display’s WRGB OLED manufactures pixels using white OLED with color filter fine metal mask is not required which allows for OLED panel production in Gen8 without cutting. Compared to the fact the rival company LG Display is using 1 Gen8 evaporator, Samsung Display requires 6 evaporators. The increased number of evaporators obviously leads to an increase in investment cost and the panel production cost cannot but be higher than LG Display.

Even in TFT production cost, Samsung Display is weaker in comparison to LG Display. LTPS-TFT process used by Samsung Display requires 8~9 mask processes but LG Display is using oxide TFT which needs 4~5. Therefore, it has an advantage of minimizing the investment cost when LCD line is transformed to OLED line. For Samsung Display to transform existing LCD line to OLED line, they have to add a huge amount of capital to the LTPS-TFT production. If they transform the existing 200K LCD factory to OLED line, the capa. also decreases to 90K, but LG Display can maintain the 200K volume without any loss. When OLED is produced transforming the existing LCD line, LG Display does not need additional factory construction but it is calculated that Samsung Display has to build another factory of equal size.

In encapsulation process, LG Display, which uses hybrid encapsulation technology, remains advantageous. This completes the OLED panel production by attaching adhesive film laminated metal foil on top of passivation which is a moisture proof structure made with 2~3 layers of passivation after OLED device production. The OLED panel for TV that was mass produced by Samsung Display in 2013 also used hybrid encapsulation structure. The difference was that the top substrate was glass. However, as Samsung Display was accused by LG Display for appropriating their encapsulation technology, Samsung is currently developing dam & fill method of hybrid encapsulation technology. Samsung Display’s dam & fill hybrid encapsulation technology shares the part of forming passivation layer on top of device with LG Display. However, after that Samsung Display applies curing agent using ODF (one drop filling) method to the dam made with organic materials on the outside of the panel. They then attach the glass substrate and harden. Although it would be better if the dam production could occur simultaneously as PDL (pixel define layer) process, generally as PDL layer is on top of TFT and dam structure is on the outside of the panel, height difference could develop leading to difficulty in upper substrate attachment. Furthermore, if the dam height is lower than PDL’s, it is unfavorable for the curved design which is the latest TV trend. Accordingly, if the dam formation process ensues after passivation is complete, further mask process is necessary which increases cost due to the added equipment investment. Samsung Display’s encapsulation process is a continuous operation whereas LG Display’s process can attach the coring film to the metal foil and send the selected high quality products to attachment process; for yield rate management, LG Display is better suited. Dam & fill method has to fill the liquid curing resin first before the attachment of upper substrate. This means that several hundreds of um thickness of glass substrate attachment is more appropriate rather than attaching metal foil of dozens of um thickness. In that case, metal foil cannot be used and additional heat sink materials are required. In encapsulation process, LG Display technology is better for mass production and has an advantage of being able to lower the production cost.

In conclusion, for Samsung Display to re-enter OLED panel for TV industry, rather than using their existing technology of LTPS-TFT, RGB OLED, and damn & fill encapsulation, it is better to use the technology being used by LG Display such as oxide TFT structure, WRGB OLED structure and lamination method of encapsulation structure that uses adhesive film.

To challenge large area OLED panel industry again, Samsung Display placed the existing large area OLED team under research lab led by their top OLED expert SungChul Kim. Although there has been no official discussion regarding OLED panel production technology directional course, using the same technology as LG Display’s would be advisable in order to succeed.

In terms of resources, Samsung Display, with their many years of OLED panel mass production experience and several thousands of top quality OLED engineers, is superior compared to LG Display.

Only the patents and decision making processes are left.

[Analyst Column] 삼성이 OLED TV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기술 개발 방향 분석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2014년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 실적과 영업 이익이 분기에 따라 심각하게 요동치자 연말에 BCG 컨설팅과 함께 경영 진단을 실시했다. 결론 중 하나는 Gen10 LCD 투자와 함께 TV용 대면적 OLED 투자로 알려져 있다.

Gen10 LCD 라인 투자는 정보화 사회로 인해 확장되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에 대한 대응 방안이며, 대면적 OLED 라인 투자는 LCD 보다 화질이 우수한 OLED TV 시장 확대에 대비하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최대 경쟁 업체인 LG의 WRGB OLED TV 시장 확장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두 가지 방안은 디스플레이 전문가라면 누구나 도출할 수 있는 당연한 결론이다.

그러나 한국의 디스플레이 전문가라면 Gen10 LCD 라인 투자는 한국 실정에는 맞지 않음 또한 누구나 알고 있다. 이유는 한국에서 Gen10 LCD 라인을 투자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도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대한 가격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양품만 판매하고 있어 최대 수율은 90~95가 한계이나, 중국 시장은 소비자층이 고가의 TV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부유층과 저가 제품을 요구하는 소비자층 또한 그 숫자가 막대하여 불량이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도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자국 내에서 공장을 가지고 있는 저가형 TV 생산 업체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패널 또한 팔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100%에 가까운 수율을 확보할 수 있어 패널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더불어 중국 정부의 지원과 값싼 공장 건설비용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준다.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에게 LCD 시장을 양보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역시 한국 기업과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에 LCD 투자를 지속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Sharp는 Gen10 라인까지 공격적으로 투자를 지속하였지만 결과는 누적되는 적자로 인한 모바일 기기용 소형 LCD 라인 매각 결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Gen10 투자를 결정하면 아마 Sharp와 유사한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매출 증대 보다는 리스크가 증대되기 쉽다. 삼성전자는 화질은 우수하나 가격이 높은 한국 기업의 LCD 패널로서 TV를 만드는 것보다 가격이 낮으면서도 화질이 우수한 중국 기업들의 LCD 패널로서 TV 사업을 끌고 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삼성디스플레이 내에서 Gen10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은 디스플레이 산업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Quantum dot 기술을 적용한 LCD TV인 SUHD TV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재의 삼성전자 사업 전략과 달리 OLED TV 생산을 위한 대형 라인 투자 결정은 삼성의 사업 전략 변화를 요구하는 결론이다. 삼성전자는 CES2015에서 SUHD TV와 OLED TV를 비교 전시하여 LCD TV가 OLED TV 보다 화질이 우수함을 강조했다. SUHD TV가 OLED TV 보다 경쟁력이 높으면 굳이 투자할 가치가 없다.

하지만 smart phone 시장으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삼성전자의 플래그 쉽 모델인 Galaxy 시리즈는 모두 AMOLED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Galaxy 판매에 사용하고 있는 차별화 전략 중 하나가 바로 OLED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는 “OLED”라는 단어가 들어간 smart phone으로서 전세계 마켓 쉐어를 20%까지 확장했다. 최근에는 flexible OLED를 사용한 Galaxy S6 edge가 초인기를 누리고 있다.

TV를 생산하는 삼성전자의 VD 사업부 보다 2배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는 smart phone 사업부인 IM은 OLED가 LCD 보다 화질이 우수함을 장점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OLED가 LCD 보다 화질이 낮다고 강조하는 VD 사업부의 마케팅 방식은 삼성전자 스스로가 제품 판매에 대단한 모순을 가지고 있다. QD-LCD가 좋으면 Galaxy S 시리즈도 당연히 QD-LCD 패널로 대체해야 할 것이다. Smart phone에서는 OLED 화질이 우수하고 TV 에서는 LCD가 우수하다는 것은 제품에 따라 논리를 바꾸는 매우 이율 배반적인 부분이다. 이러한 이중적인 행태는 소비자가 삼성전자 이야기는 믿을 수 없는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낼 수도 있다. 향후 삼성전자의 smart phone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VD 사업부에서도 OLED TV를 생산하여 “삼성전자 = OLED”라는 등식이 성립해야 완전한 사업 전략이 구축된다.

이것이 바로 삼성이 OLED TV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문제는 산적해 있다. 2013년에 생산한 삼성전자의 OLED TV는 LG전자 OLED TV에 비해 완성도와 화질이 낮음이 유비산업리서치의 화질 보고서와 OLEDNET 기사에 의해 제기되었고, 그 후 삼성전자는 OLED TV 생산을 중지하였다. 사실상 LG전자 제품 보다 자사의 OLED TV가 경쟁력이 없음을 시인한 것이다.

이유는 TV 완성도가 낮았음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제조하는 RGB 구조의OLED 패널 제조 방식과 특성이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WRGB 구조의 OLED에 비해 생산성과 화질에서 경쟁력이 없었던 것이다.

RGB OLED는 소형 AMOLED와 유사하게 fine metal mask를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 기술로서는 Gen8 원장의 유리로서 OLED 패널 제작이 불가능하여 Gen8 유리를 6분할한 증착 장비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다. LG디스플레이의 WRGB OLED는 백색광과 칼라필터로서 픽셀을 제조하기 때문에 fine metal mask가 필요 없어 Gen8 원장에서도 OLED 패널 제작이 가능하다. 경쟁업체인 LG디스플레이가 Gen8 증착 장비 한대를 사용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산술적으로는 6대의 증착 장비가 필요한 것이다. 증착 장비 증대는 당연히 투자비 상승을 수반하기 때문에 패널 제조 원가가 LG디스플레이에 비해 높을 수 밖에 없다.

삼성디스플레이는 TFT 제조 비용에서도 LG 디스플레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LTPS-TFT 공정은 8~9장의 mask 공정이 필요하나, LG디스플레이는 4~5장이 소요되는 oxide TFT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LCD 라인을 OLED 라인으로 개조할 때 투자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LCD 라인을 OLED 라인으로 개조하기 위해서는 LTPS-TFT 제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200K LCD 공장을 OLED 라인으로 개조하면 capa 역시 90K 정도로 줄어드나, LG디스플레이는 capa 손실 없이 200K 규모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 LCD 라인을 개조하여 OLED를 생산 할 경우 LG디스플레이는 추가 공장 건설이 필요 없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산술적으로 동일한 규모의 공장을 더 지어야 한다.

Encapsulation 기술에서도 LG디스플레이가 유리하다. LG디스플레이는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OLED 소자 제작 완료 후 2~3층의 passivation막을 형성하여 방습 구조를 만든 후 점착 필름이 라미네이션 된 metal foil을 passivation 막 상부에 합착하여 OLED 패널 제작을 완료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13년에 양산한 TV용 OLED 패널 역시 hybrid encapsulation 구조를 사용하였다. 차이점은 상부 기판이 유리였다. 그러나 LG디스플레이가 encapsulation 기술을 도용하였다고 주장하여 현재는 dam & fill 방식의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인 dam & fill 방식은 소자 상부에 passivation 막을 형성하는 것은 LG디스플레이와 동일하나 그 이후 패널 외각에 유기물로써 형성된 dam에 ODF(one drop filling) 방식으로 경화제를 도포한 후 유리 기판을 합착하고 경화하는 공정을 사용한다. Dam 제조가 PDL(pixel define layer) 공정과 동시에 진행되면 좋으나 일반적으로 PDL층은 TFT 상부에 형성되어 있고 dam 구조는 패널 외각에 형성되어 있어 단차가 발생할 수 있어 상부 기판 합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dam의 높이가 PDL 보다 낮으면 최근 TV 트랜드인 curved design 구현에 불리하다. 따라서 dam 형성 공정을 passivation 완료 후 수행하게 되면 추가적인 mask 공정이 필요하여 추가 장비 투자로 인한 코스트 상승을 유발하게 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encapsulation 공정은 연속적으로 진행되나 LG디스플레이의 공정은 경화 필름을 metal foil에 부착한 후 양품만을 골라 합착 공정으로 보낼 수 있어 상대적으로 수율 관리에도 유리하다. 더욱이 LG디스플레이는 상부 기판으로써 metal foil을 사용하고 있어 curved design 구현과 패널에서 방출되는 열을 제거하기에도 유리하다. Dam & fill 방식은 액상 경화형 레진을 미리 충진한 후 상부 기판을 합착하기 때문에 수십 um 두께의 metal foil 합착 보다는 수백 um 두께의 유리 기판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공정에 적절하다. 이 경우에는 metal foil을 사용할 수 없어 추가적인 방열 재료가 요구된다. Encapsulation 공정에서도 LG디스플레이 기술이 양산성이 우수하며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TV용 OLED 패널 사업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존에 개발한 LTPS-TFT 공정과 RGB OLED, dam & fill encapsulation 기술 보다는 LG디스플레이가 사용하고 있는 oxide TFT 구조와 WRGB OLED 구조, 점착 필름을 사용하는 lamination 방식의 encapsulation 구조를 사용하는 것이 사업에 유리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패널 사업에 재 도전하기 위해 기존 대면적 OLED팀을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최고 전문가인 김성철 부사장이 이끄는 연구소 산하 조직으로 재배치하였다. OLED 패널 제조 기술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논평이 없지만 OLED TV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LG디스플레이와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년간의 OLED 패널 양산 경험과 수천명의 우수한 OLED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있어 리소스 차원에서는 LG디스플레이 보다 유리하다.

남은 것은 특허와 의사 결정이다.

 

 

An Advanced Peek into OLED Korea

UBI Research, a market research organization specializing in OLED, is organizing Korea’s first OLED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 in the Korea Science and Technology Center in Gangnam on April 2. Despite the fact that Korea is leading OLED industry, an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 has never been held until now. OLED panel has been produced and sold but there has been no international OLED industry network centering on Korea.

In order to add software for the continued growth and development of hardware focused Korean OLED panel industry, UBI Research is gathering OLED experts from all over the world in one place.

Being held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OLED Korea’s core key word is “Future of OLED”. Dr. Ki-Yong Lee, the vice president of Samsung Display will give a keynote speech and analyze OLED’s past and present, which has been led by Samsung, and forecast its future. LG Display also has presentation ready regarding OLED TV’s future. As the only display company leading OLED TV business, there will be a talk on their position, and detailed introduction on what is to come. Visionox and Tianma are also introducing their OLED panel and technology that are being developed. Future OLED panel production technology trends can be understood from these 4 companies. Additionally, Japanese Analysis Atelier Corporation’s Dr. Hattori will introduce Japan’s OLED display and lighting OLED industry direction.

Dr. Choong Hoon Yi, president of UBI Research that is organizing OLED Korea, is expected to give a presentation on society that will transform along with OLED under the title of “The Future of OLED”. Based on his experience of planning and developing OLED project, a pioneer in Samsung SDI, and responsible for the beginning of current Samsung’s OLED business as well as 15 years of OLED market research and consultation, Yi will be speaking about how OLED will transform our society. Dr. Yi built OLED section within Korea Display Industry Association, led OLED standardization and cooperation between different businesses, and first developed hybrid encapsulation technology which is being used by LG Display for OLED TV mass production. With this OLED technological background, technology research, and expert knowledge on market forecast, Yi will present a course for OLED industry.

OLED Korea also has presentation by Korean and international equipment and material experts. Dr. Myungwoon Choi, a research director of YAS, who pioneered production of LG Display’s M2 line Gen 8 evaporator will reveal the core technology for the first time. Doosan’s Dr. Tae Hyung Kim who has been mobilizing OLED emitting material business for the past 10 years will give a presentation on OLED emitting material technology and trends. Within material sector, Dr. Chung-Seok Kang, vice president of KCRP (Kolon Industries) will speak on substrate material which is vital for future OLED market leading flexible OLED production. Furthermore, Dr. Tae-Won Kim, principal researcher in Korea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will introduce purification technology. Dr. Kim independently developed technology that can efficiently produce OLED emitting material. Shinya Higashio of Japan’s Oswell, a company specializing in moisture proof technology, will discuss cutting edge equipment and technology that can measure moisture penetration.

ETRI, which first developed OLED luminous technology in Korea and moving the technology, will give a presentation regarding OLED lighting technology based on their experience. Dr. Jeongno Lee, who is developing OLED panel in Samsung SDI and leading Korean Display National Project, will introduce OLED R&D support situation and how much the current Korean government is interested in OLED industry. Dr. Lee is also a world class standardization expert who held a president position for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OLED Standardiz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s Prof. Changhee Lee is expected to speak regarding QD technology which is estimated to be biggest rival technology of future OLED. Prof. Lee is the leading academic expert in OLED sector, and initiated OLED emitting material business in LG Chem, and Korea’s first expert in while OLED technology. Prof. Lee is also a world leading expert in OLED standardization. He established OLED branch within IEC, an international standards and conformity assessment body, and was its first chairperson. He also spent much effort so that Korea could become a leader in OLED technology industry.

OLED industry’s foremost expert in investment, Jung Hoon Chang, a senior analysis of Samsung Securities, is expected to talk about OLED industry’s competitiveness and market forecast. As Korea’s leading expert in various companies’ performance research and analysis in OLED industry, Jang will suggest investment direction for future OLED related industry.

OLED KOREA Conference

미리 보는 OLED Korea

OLED 전문 시장 조사 기관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한국 최초로 OLED 국제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역삼동 소재 과학기술회관에서 4월2일 개최한다. 한국이 OLED 산업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제적인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없었다. OLED패널을 생산하고 판매만 했지 한국을 중심으로 한 OLED 산업의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없었던 것이다.

하드웨어 위주의 기술로만 구성된 한국 OLED 패널 산업을 산업을 지속 성장 시키고 발전 시킬 수 있는 소프트 웨어를 가미하기 위해 전세계 OLED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이기 위한 시도를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시작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OLED Korea의 핵심 Key word는 “OLED의 미래”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이기용 상무는 기조 연설에서 삼성이 이제까지 주도한 OLED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또한 LG디스플레 윤원균 OLED TV 상품기획팀장의 OLED TV의 미래에 대한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OLED TV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유일한 디스플레이 업체로서의 입장과 향후 전망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Visionox, Tianma에서도 각 사가 개발중인 OLED 패널과 기술을 소개한다. 이들 4개사로부터 향후 OLED 패널 제조 기술 트랜드가 어디로 갈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일본 Analysis Atelier Corporation의 Hattori 박사는 일본의 OLED 디스플레이와 조명 OLED 산업 방향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OLED Korea를 개최하는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사장은 “OLED의 미래”란 타이틀로서 OLED와 함께 변화할 사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SDI에서 OLED 과제를 최초로 기획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여 현재의 삼성이 가진 OLED 사업을 태동 시킨 경험과 15년간의 OLED 시장 조사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OLED 산업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 시킬 것인지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충훈 사장은 한국 디스플레이 연구 조합(현 한국 디스플레이 협회)에 OLED 분과를 만들고 OLED 표준화와 이종 업체간의 교류를 주도하였으며, LG디스플레이가 양산중인 TV용 OLED의 hybrid encapsulation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장본인이다. 이충훈 사장은 OLED 기술적인 백그라운드와 기술조사, 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OLED 산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OLED Korea 에서는 장비와 재료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발표도 준비되어 있다. LG디스플레이의 M2라인 Gen8 증착장비를 세계 최초로 제작한 YAS의 최명운 연구소장이 Gen8 증착 장비의 핵심 기술에 대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0년간 OLED발광재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두산 김태형박사는 OLED 발광 재료 기술과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재료 분야에서는 향후 OLED 시장을 주도한 flexible OLED 제조에 필수적인 기판 재료에 대해 코오롱 중앙기술원 강충석부원장의 발표가 있다. 더불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OLED 발광재료 사업에서 효율적으로 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순수한 독자 기술로서 개발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김태원박사의 정제 기술에 대한 기술 소개도 예정되어 있다. 방습 기술 분야 전문 기업인 일본 O-WELL사의 Higashio씨는 수분 침투를 측정할 수 있는 첨단 장비와 기술에 대한 발표가 있다.

OLED 광원 기술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발하고 기술을 이전하고 있는 ETRI에서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OLED 조명 기술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며, 삼성SDI에서 OLED 패널을 개발하고 한국의 디스플레이 국책 과제를 주도하는 이정노 박사는 OLED R&D 지원 현황과 현 정부가 OLED 산업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정노 박사는 세계 OLED 표준화 분야 의장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세계적인 표준화 전문가이기도 하다.

서울대 이창희교수는 향후 OLED의 최대 경쟁 기술로 예상되는 QD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창희교수는 학계에서 OLED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LG화학에서 OLED 발광재료 사업을 태동시켰으며, white OLED 기술 분야에서는 한국 최초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창희교수는 OLED 표준화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세계 표준기구인 IEC에서 OLED 분과를 설립하고 최초로 의장을 지냈으며 한국이 OLED 기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막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OLED 산업의 투자 분야에서 가장 전문가인 삼성증권의 장정훈 수석애널리스트는 OLED 산업의 경쟁력과 시장에 대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OLED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기업들의 실적 조사와 분석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전문가인 장 애널리스트는 향후 OLED 관련 기업의 투자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MWC2015] Trend Analysis of Samsung Electronics Exhibition Strategy

Samsung Electronics, Apple, and Xiaomi can be considered the big 3 brands in smart phone market. Of these 3, only Samsung Elec. opened a booth in MWC2015. Apple and Xiaomi do not participate in offline exhibitions; Apple always holds independent introduction events for new products, and Xiaomi only handles online sales. The reason that Apple holds their own exhibition is due to their use of operating system, iOS, different from other companies’ Android system, and also their unrivaled position as the inventor of smart phone. They also have the ability to create buzz in world market through independent product reveal and promotion. Compared to this, Xiaomi is considered Apple’s imitator but in order to sell low-priced smart phone, having no offline stores is actually beneficial. As smart phone market within China occupies approx. 50% of world market, there is yet no need to promote the products overseas.

However, the situation for Samsung Elec., having to compete against Apple and Xiaomi, is different. They have to compete against Apple in high-priced smart phone market, and compete against Xiaomi’s mid-to-low priced smart phone that uses the same Android OS in Chinese market.

Samsung Elec.’s concerns were evident in MWC2015. Above all, for their flag ship model Galaxy S6, they chose to use exhibition strategy that could aptly present a mystical image of a ‘creation’ rather than a ‘product’.

First, regular visitors were allowed to see, but not touch. Second, by placing each product in pillar-shaped exhibition box in 2 rows with plenty of space in between, the area was reminiscent of a high-end designer store. The visitors were able to examine the 4 sides of Galaxy S6.

This concept of differentiated exhibition space demonstrated Samsung Elec.’s talent for marketing. Their emphasis on Galaxy S6 as a ‘creation’ rather than a ‘product’ showed their concern for maintaining their place within the high-end smart phone market

Samsung, Galaxy S6, MWC2015

Most of the mid-to-low price phones released by Samsung Elec. since last year were presented. Excluding Galaxy Z series, only available in certain countries, all of E series and A series were exhibited. Products that appeared on the market in the second half of 2014, Galaxy Note and Galaxy Tab, were also displayed in the same space.

Most of the companies utilize the exhibition space as a singular area. However, to suit world’s leading brand, Samsung Elec. applied an outstanding use of location by utilizing it as a dual space; existing products were displayed on the surface of the exhibition area, and Galaxy S was displayed in the deep creating the sensation of falling into Samsung.

Galaxy S6 Edge, MWC2015

 

[MWC2015] 삼성전자 전시 전략 분석

Smart phone 시장의 Big 3 메이커는 삼성전자와 Apple, 샤오미 3개사로 볼 수 있다. 이들 3개사 중 MWC2015에 부스를 연 회사는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Apple은 항상 신 제품 발표를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샤오미는 온라인 영업만 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성격의 전시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Apple이 독자적인 전시만 하는 것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타 회사와는 달리 iOS만 사용하기 때문에 차별화가 되어 있으며 smart phone 창시자라는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혼자만의 제품 공개로 인해 자사 제품 홍보를 세계 시장에서 이슈화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에 비해 샤오미는 Apple의 아류로 분류되고 있으나 저가의 smart phone을 팔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다. 중국 내 smart phone 시장이 전세계 마켓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어 굳이 해외 시장에서 아직은 제품을 홍보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Apple과 샤오미와 경쟁해야 하는 삼성전자는 이들 회사와는 상황이 다르다. 고가 폰 시장에서는 Apple과 경쟁해야 하며, 중국 시장에서는 같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샤오미와 중저가 폰 시장을 나눠야 한다.

MWC2015에서는 삼성전자의 이러한 고민이 역력히 나타났다. 우선 프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S6는 신비주의 이미지와 함께 “상품성” 보다는 “작품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 전략을 채택했다.

Galaxy S6, MWC2015

 

첫째는 일반 참관자들은 볼 수는 있지만, 만져 볼 수 없게 했다. 두 번째는 제품 당 한 개의 기둥형 전시 박스를 충분한 간격으로 2열 배치하여 명품 브랜드 매장을 연상케 했다. 참관자들이 갤럭시 S6의 4면을 모두 볼 수 있게 배려했다.

이 컨셉은 역시 삼성전자는 마케팅의 귀재라고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 공간이었다. 갤럭시 S6는 “상품”이 아닌 “작품”임을 강조하여 고가 폰 시장을 유지하기 위한 고민이 와 닿았다.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판매하고 있는 중저가 폰은 거의 다 나왔다. 특정 국가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갤럭시 Z 시리즈를 제외한 E 시리즈와 A 시리즈를 모두 전시 했다.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탭이 동일한 공간에 전시되었다.

Mobile Phones, MWC2015

대부분의 기업들은 전시 공간을 단일화하여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세계 탑 메이커답게 전시 공간을 2원화하여 전시 공간의 표면에는 기존 제품을, 그리고 갤럭시 S는 삼성에 빠져들게 깊은 공간에 배치하는 탁월한 공간 활용 기법을 적용하였다.

Samsung Display, 2015 to be the year of flexible OLED!

The A3 line of Samsung Display is moving silently. Reigning as the best in the mobile AMOLED industry, Samsung Display has been preparing the flexible AMOLED as its next prey for a long time.

Samsung Display provided the flexible AMOLED for Galaxy Note Edge following Gear Fit and Galaxy Round, and the next model to be released from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is the dual-edge curved panel.

The target is Galaxy S6.

To continue the success of Galaxy Note Edge, Samsung Electronics is to take the flexible AMOLED in full scale on its flagship Galaxy S series. This model is expected to be unveiled at MWC2015 and it will hit the shelves from April in two models as equipped with the existing rigid AMOLED and flexible AMOLED.

Considering the capacities and yielding rates of Samsung Display’s A2 and A3, it is estimated that about 3~4 million of the 5-inch flexible AMOLED will be produced.

150208_삼성디스플레이, 2015년은 flexible OLED 시대로 확 바꾼다!

<Expected design of Galaxy S6 dual-edge>

삼성디스플레이, 2015년은 flexible OLED 시대로 확 바꾼다!

삼성디스플레이의 A3 라인이 소리 없이 꿈틀거리고 있다. 모바일용 AMOLED 산업에서 지존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음 먹거리로 flexible AMOLED를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

Gear FitGalaxy Round에 이어 Galaxy Note Edgeflexible AMOLED를 공급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차기 모델로 양면 edge가 휘어진 패널을 올해 2사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한다.

대상은 Galaxy S6이다.

삼성전자는 Galaxy Note Edge의 성공 사례를 이어 플래그쉽 모델인 Galaxy S 시리즈에 본격적으로 flexible AMOLED를 채용한다. 삼성전자는 이 모델을 MWC2015에 전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4월부터 기존 rigid AMOLEDflexible AMOLED가 탑재된 두 가지 모델을 시장에 출하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하고 있는 A2 라인과 A3 라인의 capa와 수율을 고려하면 월 3~4백만개의 5인치급 flexible AMOLED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Galaxy S6 양면 edge 예상 모습>

 

[Analyst Column] 2015 Samsung Electronics TV Marketing Strategy Analysis: Samsung is a genius of global marketing as expected

The product cited to pay close attention at this CES2015 was QD-BLU LCD TV. Exhibiting QD-BLU LCD TV at IFA 2014, the Chinese set makers already made it clear that it will be a new product to lead the Chinese market in 2015. The Chinese companies released 4K TV in the market for 2013 and it took about 60% of the world TV market in 2014.

150115_2015년 삼성전자 TV 마케팅 전략 분석

Source: CES2015 Pre-press Conference

Mr. Koenig, the Industry Analysis Director of CEA, forecasted at CES 2015 pre-press event that the 57% of the market which is 13 million units will be in China by 2015.

Based on the domestic markets, the Chinese set companies are moving fast to secure the names implying the term QD and prepare PR and marketing strategies in order to lead the QD-BLU LCD TV market.

Succeeded in distinguishing itself from other competing companies, let alone the best TV quality in the world, Samsung Electronics took first place in the TV market share and developed the name LED TV to more strongly appeal its difference with LCD TV to potential customers. Though it is not a TV operating with LED but only the CCFL for backlight was replaced with LED, it is analyzed that this naming strategy enabled securing its competitiveness for achieving differentiation.

The Chinese set companies developed numerous TV names with the term QD imitating the successful examples of Samsung Electronics.

However, Samsung Electronics outmaneuvered the Chinese set companies again with another surprising marketing strategy. It adorned the CES 2015 press conference with the unexpected name of SUHD TV. It is because the name LED TV had a market monopolizing effect for Samsung used it exclusively for more than a year but the name QD shared with other competing companies of lesser-known brands will lower Samsung’s value as an absolute TV brand.

150115_2015년 삼성전자 TV 마케팅 전략 분석_2

It seemed Samsung Electronics is emphasizing the notion of curved TV as a marketing factor to distinguish itself from other rival companies. The QD technology is a means to compete with OLED TV in terms of picture quality and it is analyzed that the curved TV is a key marketing strategy which already has secured the brand awareness as the world’s best design product in the curved TV market.

Yi Chung-hoon /Chief Analyst / UBI Research / ubiyi@ubiresearch.co.kr

 

[Analyst Column] 2015년 삼성전자 TV 마케팅 전략 분석: 삼성은 역시 글로벌 마케팅의 귀재

이번 CES2015의 관전 핵심 포인터로서 언급된 제품은 QD-BLU LD TV이다. 중국 세트 메이커들은 이미 IFA2014에서 QD-BLU LCD TV를 전시하며 2015년 중국 시장을 끌고 갈 신제품임을 명확히 했다. 2013년에는 중국 업체들이 4K TV를 시장에 출시하며 2014년 4K TV 세계 시장의 약 60%를 중국에서 형성하고 있다.

 

Source: CES2015 Pre-press Conference

 

CES2015의 pre-press event에서 CEA의 Industry Analysis Director인 Mr. Koenig는 2015년에는 57%인 1천3백만대이 시장이 중국에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세트 업체들은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QD-BLU LCD T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빠르게 QD를 의미하는 이름들을 확보하고 홍보와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경쟁업체들과 차별화에 성공하며 TV 시장 점유율 1위로 부상하게 된 것은 TV의 품질이 세계 최고인 것은 말할 필요 없고 기존 LCD TV와는 다르다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하기 위해 LED TV라는 이름을 개발하였다. 물론 LED로 구동하는 TV는 아니며 단지 backlight에 사용되는 CCFL을 LED로 대체한 것이지만 이 이름 하나로 차별화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세트 업체들은 삼성전자의 성공 사례를 본 떠 재빨리 QD라는 용어가 들어간 TV 이름을 다양하게 개발하였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중국 세트 업체들의 허를 찌르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했다. 기대 했던 이름이 아닌 SUHD TV라는 네이밍으로 CES2015 press conference를 장식했다. LED TV 시절에는 1년 이상 혼자 이 이름을 사용했기 때문에 시장 독식 효과가 있었지만, QD라는 이름을 브랜드 가치가 낮은 경쟁 업체들과 같이 사용하면 삼성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TV의 절대적인 브랜드 가치가 떨어질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마케팅 요소로서 경쟁 업체들과의 차별성에는 curved TV를 부각하는 느낌을 받았다. QD 기술은 OLED TV와 화질을 경쟁하기 위한 수단이며 이미 curved TV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디자인 제품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curved TV가 핵심적인 마케팅 전략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충훈 / 수석 애널리스트 / 유비산업리서치 / ubiyi@ubiresearch.co.kr

CURVED, the keyword for Samsung Electronics in 2015

The principal design for the TVs and monitors exhibited in the Samsung Electronics booth at CES 2015 can be summed up as ‘curved.’ Starting from the OLED TV at the TV market, the LCD TV also announced a variety of curved designs and bendable TV with adjustable curvature.

Furthermore, Samsung Electronics presented 27inch and 34inch SEC 790C monitors introducing the concept of curved design in a monitor. The 34inch ultra-wide curved monitor is a 21:9 aspect ratio featuring a resolution of 3,440 x 1,440 pixels (ultra WQHD) with the static contrast ratio of 3,000:1. The curvature is 3,000R and the wide viewing angle is 178°.

Securing various products with curved properties from TV and smart watch to monitor, Samsung Electronics positions as a leading company pioneering the curved electronics.

150115_삼성전자의 키워드는_2

<Samsung Electronics curved monitor (L) and multivision display with standard monitors connected (R)>

 

2015년 삼성전자의 키워드는 CURVED

CES2015에서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 TV와 모니터 디자인은 curved였다. 이미 TV 시장에서 OLED TV를 시작으로 LCD TV도 다양한 curved 디자인과 화면 곡률을 조절 할 수 있는 bendable TV를 선 보였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삼성전자는 모니터에도 curved 디자인을 도입한 SEC790C 모니터 34인치와 27인치를 전시했다.  34인치 curved 모니터는 영상비가 21:9인 ultra-wide 디자인으로서 3440 x 1440 (ultra WQHD) 해상도이며 static contrast ratio는 3,000:1이다. 이 모니터는 곡률이 3,000R이며 wide viewing angle이 178°이다.

삼성전자는 TV와 smart watch에 이어 모니터까지 curve 제품군을 확보함으로써 명실공히 curve 전자 제품을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삼성전자 curved 모니터(좌)와 일반 모니터로 연결된 멀티 비젼(우)>

CES 2015 Samsung Press Conference (Full Version)

[CES2015] LCD TV의 진화는 어디까지?

LCD TV에 또 한번 대 혁신이 생겼다. Quantum dot(QD)을 사용한 LED BLU로서 LCD TV 화질은 이제껏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궁극의 경지까지 도달했다.

CES2015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LG전자, Sony, Sharp, TCL, Haier 등 TV 세트 업체들이 QD-BLU LCD TV를 공개했다. QD-LED로 인해 색재현율은 NTSC 110%까지 모두 도달하였으며,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서 휘도와 명암비가 이제까지의 LCD 패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화질을 얻을 수 되었다. 기존 LCD TV는 명암비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야경을 화면에 나타내는 전시는 거의 볼 수 없었으나 CES2015에서 삼성전자는 SUHD TV(상)와 기존 LCD TV와의 명암비를 직접 비교하는 전시로서 LCD TV가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외관에서는 curved와 10mm이하의 박형 디자인으로 기존 LCD TV와는 확연히 차이 나는 변화를 보여주었다. Wide color LCD는 시야각마저도 거의 자발광 수준에 도달했다.

 

도대체 LCD TV는 어디까지 진화할까?

이번 CES2015에서 답이 나왔다.

OLED TV까지이다.

 

LG, 65inch OLED TV

 

OLED panel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전 세계에서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며, 현재 시점에서 OLED TV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LG전자뿐이다.

OLED 패널이 가지고 있는 색재현성과 명암비, 응답속도, 시야각, 두께 등은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smart phone Galaxy series에서 이미 LCD 보다 월등히 우수함이 증명되었다. 따라서 OLED TV를 만들 수 없는 TV 업체들의 생존 수단은 OLED 패널을 대량으로 수급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어떻게 하든지 LCD TV를 최대한 OLED TV와 유사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번 CES2015에는 LCD TV가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이 총 동원되어 LG전자의 OLED TV 따라가기에 동원되었다. LCD TV는 색재현성과 시야각, 두께, 두꺼워짐에도 불구하고 휘어놓은 curved 디자인으로 OLED TV와 최대한 근접해졌다. 특히 HDR 기술로서 향상 시킨 명암비는 설명이 없으면 OLED TV로 착각할 정도로 좋아졌다. 하지만 LCD는 LCD이고 OLED는 역시 OLED이다. 흉내는 낼 수 있어도 같아 질 수는 없다.

OLED TV가 나옴에 따라 LCD TV가 다시 한번 변신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은 TV 역사에서 바람직한 경쟁 사례로 길이 남을 것이다.

[CES2015] 삼성과 엘지의 엇갈린 OLED 사랑

한국에서 세계 최초와 최고, 최다라는 수식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전기전자제품은 OLED인 것 같다. 그것도 한 업체가 아닌 두 업체가 모바일 디바이스 영역과 TV 영역에서, 그리고 둘이서 flexible(plastic) 디바이스 부분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을 제품화한 시기는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르다. 유리 기판에 제작한 소형 AM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도 초기에는 참여했지만 곧 사업을 접고 말았다. 그 후로 삼성디스플레이만의 외로운 질주가 계속되고 있고,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들은 같이 OLED 사업을 끌고 갈 선의의 경쟁 파트너를 뜨겁게 갈망했다.

OLED TV 분야에서는 입장이 완전히 뒤 바뀌었다. LG디스플레이는 모바일용 AMOLED 사업 실패를 교훈 삼아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oxide TFT와 WRGB OLED, hybrid encapsulation 기술로서 UHD TV까지 만들 수 있는 대형 OLED 패널 상품화에 성공했다. 반면에 OLED 원조인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패널 양산을 중지하고 긴 동면에 들어갔다. 이번엔 LG디스플레이가 혼자만의 마라톤에 들어 갔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꽃인 TV용 시장에서 외로운 독주는 몇 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CES2015에서 LG전자 부스는 OLED 패널이 들어 있는 curved UHD OLED TV와 G Flex2, G Watch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OLED TV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LCD TV와의 화질 비교와 시야각 비교 코너를 만들었다.

삼성전자 부스는 QD-BLU LCD TV인 SUHD TV를 중심으로 부스가 구성되었으나, 부스 한 곳에는 SUHD TV와 기존 LCD와 OLED, PDP TV와의 화질 비교 코너가 있었다.

이제까지 OLED가 최고의 화질인 것을 강조하며 사업을 진행했던 삼성전자가 SUHD TV를 부각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OLED TV와 화질을 비교까지 하게 되었다. 물론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OLED TV와 PDP TV는 SUHD TV에 비해 화질이 나쁘게 나타났다. 그러나 OLED TV는 삼성에서 만든 제품으로 예상되어 오히려 삼성디스플레이의 대면적 OLED 패널 제조 기술이 LG디스플레이에 비해 매우 낮다는 역설적인 코너로 보여, 향후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사업에 네거티브 영향을 크게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부스에서 OLED TV를 본 사람이면 누구나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TV용 OLED 패널 화질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LG의 OLED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뀐 것은 CES2015 개막 전날 개최된 LG디스플레이 기자 간담회장에서 명암이 명확히 구분되었다. 앞 단상은 LG디스플레이 로고와 OLED라는 글자로 모자이크 되어 있었다. 이젠 LG디스플레이가 OLED를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엿 보였다.

비록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산업에서 추구하는 영역은 다르지만 모바일용 소형 패널에서 대면적 OLED 패널까지 두루 생산할 수 있는 산업 인프라가 형성되어 미래의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지속 성장 가능함을 확신할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CES2015의 최대 결실이다.

 

[CES2015] 삼성, 이 없으면 잇몸으로

불과 2년전만 해도 CES와 IFA에서 삼성은 OLED 그 자체였다. OLED 패널과 OLED가 들어 있는 smart phone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이름은 오직 삼성만이 존재했기 때문에 삼성의 브랜드는 OLED였다.

이번 CES2015에서 삼성전자가 내세우는 얼굴은 SUHD TV이다.

 

Quantum dot 기술을 backlight에 접목 시켜 LCD TV가 가진 80% 정도의 색재현성 한계를 극복하여 OLED와 유사한 110%까지 향상 시킨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UHD TV 보다 진보된 제품임을 알리기 위해 S자를 추가한 SUHD TV로 제품 이름을 정했으며 S는 spectacular과 smart, stylish, superb 등의 수식어를 의미하며 기존 LCD에 비해 64배의 색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우수성이 있음을 피력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세계 top이기 때문에 줄을 서야 행사에 입장할 수 있었고 행사장을 꽉 채운 기자단의 취재 열기는 역시 삼성에 걸 맞는 분위기였지만 앞으로도 몇 년간은 CES의 삼성 press conference에서 OLED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다.

[CES2015] INNOVQTION AWARDS의 주인공들에는 삼성이 있다!

CES가 Unveiled 행사에서 2015년 전시의 핵심 제품들을 공개했다. Dron을 비롯하여 다양한 첨단sensor가 장착된 다양한 mobile device가 있었다. 이 행사에서는 또한 CES가 가장 혁신이라고 생각하는 20개 제품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했다.

이들 품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의 Galaxy Note Edge가 “wireless headsets”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 패널로 만들어진 Dell사의 Venue 8 7000 tablet PC가 “e-readers and mobile computing”으로 상을 받았다.


 

 

 

 

[Analyst Column] G Watch R and Galaxy Gear S Structures and Disassembling Video

G Watch R and Galaxy Gear S by LG Electronics and Samsung Electronics respectively were disassembled to see their structures. First of all, much of the internal and external design concepts were quite similar. Claiming to be the classical sports type watch, the G Watch R is a smart watch emphasizing the sense of watch rather than its diverse smart functions while Galaxy Gear S was produced with a design of fashion watch. From dismantling both products, it was revealed that for G Watch R, the plastic OLED display which corresponds to the plate of watch is attached to the glass of the watch as shown by removing the back plate by unscrewing from the back side just like a regular watch and internal components, but for Galaxy Gear S, the flexible OLED panel was attached to the front side with adhesive so that the window detaches as applying heat to the front side.

    141210_GwatchR

<LG Electronics G Watch R>

Source: OLEDNET

 

141210_GearS< Samsung Electronics Galaxy Gear S>

Source: OLEDNET

  In terms of the module design aspect including display, G Watch R shows dualised touch whereas Galaxy Gear S shows neatly unified look as FPCB. As the flexible OLED that Samsung Display is producing uses the touch screen of on-cell method, there is only one FPCB but for the plastic OLED of LG Display, it has the touch of add-on method, expected to have two FPCB to give signals.

 

141210_GearSGWatchR패널

<Panel of Gear S (Left) and G Watch R (Right)>

Source: OLEDNET

  The radiation design is critical in the smart watch as a variety of components are concentrated in it. In case of G Watch R, the sections for the plastic OLED and electronic components are divide with a radiation sheet in between. For Galaxy Gear S, there is a small radiation sheet in the plastic component which separates the metal Foil assumed to be the Cu film to reduce heat generated from the display in the back side of display (refer to the image above) and component.

 

141210_GearSGWatchR방열시트_eng

<Gear S (Left) and G Watch R (Right)’s Module>

Source: OLEDNET

Overall, the conclusion drawn from disassembling both products analyzed that G Watch R took the design of classical watch not only for the look but also the internal structures while Galaxy Gear S, the strong one in the smart phone market, seems to be a fashionable device inheriting the genes of a smart phone.

 

Yi Choong-hoon /Chief Analyst / UBI Research / ubiyi@ubiresearch.co.kr

Samsung, introducing ‘Galaxy S5 mini’ targeting the world market

Samsung Electronics announced Galaxy S5 mini, a new Galaxy series. Its design is similar to the previous model but not the specifications.

Compare it with the previous model, its panel is a 4.5” HD AMOLED which is smaller than the 5.1” FHD AMOLED panel, and lighter by about 25g weighting 120g. Main specifications include quad core 1.4GHz CPU, LTE, 1.5GB memory, 16GB storage, Android 4.4 and 8 mega pixel camera. Galaxy S5 mini has features are waterproof, dustproof, finger scanner and ultra-power saving mode like Galaxy S5.

The galaxy S5 mini colored as the Galaxy S5 is planned to hit the global market after launching it in Russian market in early July.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continuously introducing new models from the Galaxy S3 to S5 including an entry-level model, mini.140703_GalaxyS5mini

<Galaxy S5 mini, similar design to Galaxy S5>

140703_Galaxy시리즈vsmini시리즈

 

<Comparison of Galaxy mini series>

Portfolio I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