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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OLED 소재사 600억 인수…디스플레이 사업 넘본다…外

한화솔루션, OLED 소재사 600억 인수…디스플레이 사업 넘본다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한화솔루션이 600억원을 투자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핵심 소재 기업을 인수한다. 앞으로 수천억원을 추가 투자해 현재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는 기술을 국산화하고, 고부가 전자소재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29일 이사회에서 OLED 패널 제조의 핵심 소재 ‘파인 메탈 마스크(FMM)’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더블유오에스 지분 100%를 6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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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RF-PCB 가파른 수요 증가로 실적을 이끌 전망…外

[조선비즈=박지영 기자] 한국레노버는 8일 화면비 16:10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에 세계 최초로 접목한 노트북 ‘요가 슬림 7 프로 올레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높은 품질의 비주얼 기능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레노버에 따르면 요가 슬림 7 프로 올레드는 최대 2.8K(2880×1800) 해상도의 삼성 E4 OLED 디스플레이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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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뛰어든 OLED 노트북 시장에 LG 망설이는 이유…外

[조선비즈=이광영 기자] 노트북 시장이 코로나19 비대면 수요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존 LCD 대신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들이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증가 추세다. 반면 OLED TV를 출시한 지 10년이 지난 LG전자는 OLED 노트북 출시를 망설이는 눈치다. 제품화할 경우 내구성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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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네오텍, 국내외 OLED 투자 전망에 불씨 당긴다…外

[더 벨=신상윤 기자]OLED 제조장비 전문기업 ‘한송네오텍’이 전방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고객사와 OLED 제조장비 납품 계약을 위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송네오텍은 올해 1분기 OLED 제조장비 수주잔액 137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액의 80%가량을 차지하는 OLED 제조장비는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중국 BOE 등에 납품된다. 한송네오텍은 지난 5월에도 LG디스플레이와 73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한송네오텍은 OLED 공정용 ‘파인메탈마스크(FMM)’ 장비 및 모듈장비 등을 주력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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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에스테크, 아산4공장 준공…OLED MASK 본격 생산…外

[뉴스1=이시우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전문기업인 에프엔에스테크㈜가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의 필수 소재(OLED MASK)를 본격 생산한다. 에프엔에스테크는 29일 아산시 음봉면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에서 아산4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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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 “ 차세대 디스플레이 최신기술 및 개발 이슈 세미나” 개최

OLED 전문 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에서는 오는 7월 16일(금) 코엑스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최신기술 및 개발 이슈 세미나”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1년 지속되는 코로나(COVID-19)의 영향으로 인한 상반기 OLED산업의 실적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OLED 산업에 대한 전망, 차세대 청색 OLED 기술동향, 잉크젯을 이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최신 중국 OLED 산업동향, 폴더블/슬라이드 힌지 기술, Oxide TFT를 이용한 TV, IT용 Encapsulation 기술개발, LCD 판가 상승에 따른 TV사업 리스크와 해결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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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용 커버 윈도우 시장 전망

어느새 스마트폰보다 저렴해졌어? OLED TV ‘대중화 시대’

[경향신문=조미덥 기자]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는 기술로 화질은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싸 소비자들의 부담이 됐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가 올해 대중화의 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장기화로 고급 TV 수요 증가, 올레드 TV 패널 생산 능력 확대, 올레드 TV 제조사 확대, 저가 모델을 늘린 판매 전략 등이 결합된 결과다. 올해 세계 시장에서 올레드 TV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60% 가까이 늘면서 6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1일 네이버에서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55인치 올레드 TV를 검색하면 최저가가 13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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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출시될 삼성 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터치 펜 탑재와 UTG 두께 달라지나

유비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20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출시될 삼성 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은 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에 출시한 삼성 전자의 ‘Galaxy Z Fold2’에 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펜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 소재인 디지타이저의 유연성 이슈와 커버 윈도우 소재인 ultra thin glass(UTG)의 얇은 두께로 인해 결국 펜 기능은 추가되지 못했다.
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는 디지타이저가 필요하지 않은 active electrostatic solution(AES) 방식 적용과 UTG의 두께 변화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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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ooinsys, 폴더블 폰 시장 확대 대비 UTG 강화 라인 추가 증설할까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삼성 전자의 ‘Galaxy Z Fold 2’의 커버윈도우 소재는 전작인 ‘Galaxy Z Filp’과 마찬가지로 UTG가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 전자에서 UTG를 선호하는 이유는 고급감과 차별화, 그리고 향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터치 펜에 유리한 감도로 분석된다.
2021년에는 1,000만대 이상의 폴더블 폰 시장 확대가 기대되며, 이를 주도할 삼성 전자 폴더블 폰의 메인 커버 윈도우 소재는 UTG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대응 위해서는 UTG를 강화하는 업체인 Dowooinsys의 캐파가 더 늘어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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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KF의 레이저 유리 가공 기술, UTG보다 두꺼운 유리도 접게 만든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삼성 전자의 ‘Galaxy Z Fold2’에는 S펜이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해를 넘기게 되었다.
현재 삼성 전자의 ‘Galaxy Z Filp’에 적용되고 있는 커버윈도우 소재인 UTG는 30 um 두께로써, 상용화 되고 있는 일반 커버 유리의 두께인 300 um보다 1/10 수준으로 얇다. 폴더블폰에 얇은 두께의 UTG를 사용하여 유연성 확보가 가능하였지만 필름 같은 특성으로 인해 S펜을 적용하기에는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이슈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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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및 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 : 폴더블 OLED와 QD-Display, QNED

유비리서치에서 OLED와 QNED 기술과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오는 7월 16일(목)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402호에서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비리서치의 애널리스트들이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하는 각종 보고서와 마켓트랙의 내용을 발표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서는 OLED 시장 전망과 중국 패널 업체들의 사업 현황, foldable OLED를 포함한 최신 기술 동향과 부품소재 시장, 올해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의 최대 화두인 QNED(quantum dot nanorod LED) 기술, 대형 디스플레이 경쟁력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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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OLED용 UTG 시장 고속 성장 전망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이 시장에서 완판을 지속함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폴더블 OLED용 커버 윈도우 UTG (ultra thin glass) 시장이 고속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비리서치의 2020년 1사분기 부품소재 마켓트랙에 의하면 올해 UTG 시장은 1.6억달러 규모이며, 2023년에는 6.4억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1세대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더에는 플라스틱 재질인 투명 PI가 커버 윈도우로 사용되었으나, 2세대 폴더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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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F, 연간 1100톤 규모 PI 생산 공장 착공

중국이 PI 국산화에 들어 갔다. LCD 생산량으로서는 세계 최다 수준으로 성장하였지만, OLED 패널 시장에서는 아직 수 %에 불과하다. 중국 정부는 OLED 분야에서도 중국이 최고의 생산기지로 발 도움하기 위해 BOE를 중심으로 패널 업체들이 대단위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OLED를 생산하기 위해 필수적인 부품 소재 서플라이 체인은 매우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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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커버 윈도우 소재 경쟁이 뜨거워 진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언팩 행사를 앞두고 폴더블폰 커버 윈도우 소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갤럭시폴드가 보호필름 뜯김 이슈로 출시가 수 개월 연기되었던 해프닝이 있었고, CPI(Colorless Polyimide)의 대체재로 떠오른 UTG(Ultra Thin Glass)가 큰 이슈없이 양산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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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SKC, 디스플레이의 미래 유망소재 주도할 것

지난 7월 12일 유비리서치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OLED 상반기 결산 세미나’에서 SKC 이중규 연구위원은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가 트렌드인 대면적/슬림화와 휴먼 인터페이스, 플렉시블 디자인을 설명하며 SKC가 이와 관련한 대응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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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19] Colorless PI와 UTG, 폴더블 OLED용 커버 윈도우에 더 적합한 소재는?

Royole이 폴더블 OLED폰인 ‘FlexPai’를 선보인 이후, 삼성전자와 Huawei도 폴더블 OLED폰을 공개하며 업계와 대중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현재 상용화가 되거나 준비중인 폴더블 OLED폰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플렉시블 OLED에서 사용되었던 유리 소재의 커버 윈도우가 colorless PI 소재로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Colorless PI는 기존의 커버 윈도우용 유리보다 얇아 곡률 반경을 줄이는데 유리하고 깨질 우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표면의 터치 질감과 스크래치 우려로 인해 기존의 유리를 최대한 얇게 만든 UTG(untra thin glass)도 폴더블 OLED용 커버 윈도우 소재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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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주목할 만한 부품소재 Cover window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의 출시에 앞서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연일 전세계 언론에서 보도가 되고 있다. 그만큼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고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출시에 앞서 일부 전문가들에게 선공개를 통하여 발생한 문제점을 받아들이고 출시일 연기의 공식적인 발표와 함께 제품에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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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F의 폴더블 OLED 재료비는 얼마일까?

올해부터 시판될 예정인 폴더블 폰 갤럭시 F의 출고가가 얼마가 될지는 전세계 사람들의 관심거리이다. 갤럭시F가 사용하는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 OLED를 양산할 수 있는 회사는 현재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유일하다. 갤럭시F는 OLED 사이즈가 7.29인치이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디지털컨버전스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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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 접고, 화면은 펴고, 갤럭시F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세계 최초의 인폴딩 폴더블 갤럭시F가 공개되었다. 폴더블 OLED의 이름은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다.갤럭시F의 주요 특징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점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하드웨어면에서 7.3인치 폰이 접으면 4.6인치로 변한다. 소형 태블릿PC와 그립감이 좋은 스마트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휴대성과 정보 확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제품이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1536 x 2152이며 420ppi이며 4.2:3 비율의 제품이다. 외부 창은 840×1960이며 21:9의 비율을 가지고 있다. 접었을 때 반경이 1.5mm의 디스플레이는 기존 플렉시블 OLED 제조 기술과 소재들로서는 만들 수 없다. 접고 폈을 때 필름들이 손상을 입어 화면에 줄이가는 불량 현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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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able OLED 보고서 출간

5G 통신 시대에 가장 필요한 스마트폰은 4K 해상도가 지원되는 7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가 있는 제품이다. 휴대폰 사이즈가 7인치 이상이 되면 소형 table PC와 유사한 크기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진다. 7인치 이상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유지하며 휴대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스마트폰은 접을 수 있는 foldable OLED를 사용한 폴더블폰(foldable phone)이다. 따라서 폴더블 OLED를 생산할 수 있는 패널 업체와 폴더블폰을 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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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폴더블 OLED 시장 246억달러로 고속 성장

내년부터 도입되는 5G 통신 기술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외에도 VR 등 더 높은 화질과 대용량 컨텐츠들을 더욱 더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 통신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그래픽이 정밀한 고해상도와 대화면을 요구하는 컨텐츠가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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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폴더블폰 플렉시파이의 의미

심천에 Gen5.5 7.5K 라인을 보유한 로욜은 디스플레이 기업 보다는 HMD(head mount display)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2사분기에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시생산에 들어간 로욜은 7.8인치 태블릿 PC를 타킷으로 패널을 개발해 왔다.로욜은 OLED 분야에서 2가지 특이점이 있다. 폴더블 OLED 세계 최초 양산과 더불어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 처음으로 oxide TFT 사용이다모바일 기기들은 대부분 고해상도를 지향하고 있지만 로욜의 7.8인치 flexible OLED 패널은 1440×1920 FHD 보다 조금 높은 해상도로서 300ppi 정도 되는 제품이다. 폴딩 방향은 아웃폴딩이다. 비율은 4:3이다. 본격적인 판매와 생산은 12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128G는 1,588달러이며 256G는 175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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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지문인식 풀스크린 스마트폰 경쟁 시작

전면 지문인식은 크게 광학식과 초음파식이 검토되고 있다. 광학식은 가격이 저렴하고 양산에 용이하지만, 센서가 OLED panel 하부에 위치해야 하므로 OLED 기판이 투명해야한다. 따라서 glass를 기판으로 사용하는rigid OLED에는 적용이 가능하지만 유색PI를 기판으로 사용하는 flexible OLED에는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초음파식은 정확성과 내구성이 가장 안정적이지만 제조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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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17] OLEDON, 2250ppi OLED제조용 면소스 FMM 증착 원리 공개

28일 개최한 iMiD 2017에서 단국대학교의 실험실 벤처 OLEDON사 대표 황창훈 교수는 2250ppi를 구현할 수 있는 면소스 FMM 증착 기술에 대해 발표하였다.
황창훈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OLEDON에서 개발한 면소스 증착 기술은 기존 유기물 증착 방식과 다르다. 면소스 FMM 증착 기술은 유기물을 금속면에 1차로 증착하여 도너 박막을 형성하여 면소스를 만든 후, 이를 재 증발하여 기판에 유기물 박막을 형성하는 원리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유기물은 면증발로 인해 수직성 기체빔을 형성하게 된다. (원천특허:1012061620000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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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net, OLED display용 얼룩 보정 IC 개발

일본의 Cybernet system 주식회사는 OLED display용 얼룩 보정 기능 IP를 포함한 display driver IC를 반도체 제조 업체와 공동 개발 했다고 밝혔다. Cybernet은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OLED panel 업체들이 향상 된 얼룩 보정 기능을 쉽게 적용 할 수 있으며, Cybernet이 제공하는 자동 얼룩 보정 장치 FPiS™ series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품질 향상과 수율 개선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다.” 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 제품 출시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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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필름(Fujifilm), UDC에 OLED 특허 매각

후지 필름은 Universal Display(UDC)에 OLED 관련 특허 약 1200건과 application을 1억 5백만달러(약 1200억원)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후지 필름은 10년이상 OLED 관련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OLED 개발을 위한 UDC와 전략적 협약을 위해 OLED 관련 특허 매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후지필름은 UDC의 공급사를 중심으로 전세계 OLED 제작사에 barrier 필름, 전도성 필름, flexible 기판과 같은 재료의 공급을 늘려갈 예정이다. Souce: 후지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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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미놀타 OLED 제작 가능한 잉크젯 헤드 개발

Konica Minolta IJ Technologies, Inc.(코니카미놀타)는 1 피코리터 드롭 사이즈가 인쇄가능한 OLED 제작가능한 잉크젯 헤드”KM128SNG-MB”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잉크젯프린트헤드 “KM128SNG-MB”는 코니카미놀타의 실리콘 MEMS 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첫 제품이며, 올해 봄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니카미놀타의 KM128SNG-MB 새로 개발된 잉크젯헤드 KM128SNG-MB는 반도체 공정 기술을 사용한 실리콘 MEMS 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차세대 잉크젯 프린트헤드이다. MEMS 기술을 통해 코니카 미놀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