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중국 OLED Panel업체 장비 발주 현황
국내 OLED Panel업체의 투자가 많지 않은 상황 속에서 OLED 장비 업계의 비수기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 OLED Panel업체 또한 19년도 장비 발주 현황을 확인하였을 때 신규라인 증설보다는 새로운 기술에 필요한 일부 장비와 모듈라인 장비 위주로 발주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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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LED Panel업체의 투자가 많지 않은 상황 속에서 OLED 장비 업계의 비수기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 OLED Panel업체 또한 19년도 장비 발주 현황을 확인하였을 때 신규라인 증설보다는 새로운 기술에 필요한 일부 장비와 모듈라인 장비 위주로 발주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According to UBI Research, the shipment amount of AMOLED panel for smart phones in the 3rd quarter of 2016 was announced to be counted as 96million units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2016년 3사분기 스마트폰용 AMOLED panel 출하량이 9,600만대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10월 28일 중국 쓰촨성 면양시 라디오와 TV 소식통에 따르면 BOE가 6세대 flexible OLED생산라인에 465억 위안(약 7.8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12월에 착공을 시작하여 2019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apa는 월 48K의 규모이다.
모바일 AMOLED가 주력인 에버디스플레이(EDO)가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DO는 11일부터 13일까지 상하이 뉴인터내셔널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CES 아시아 2016’에서 자사 AMOLED 패널을 탑재한 (가상현실)VR 기기를 선보이고 향후 이 시장에서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화웨이가 이르면 오는 9월 1.2인치 AMOLED 패널을 탑재한 여성용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예정이다.
11일부터 3일간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CES 아시아 2016’ 전시장에서 만난 에버디스플레이(EDO) 관계자는 “1.2인치 AMOLED 패널 신제품을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며 화웨이가 이 패널을 적용한 여성용 스마트워치를 9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1사분기와 2사분기에 출시된 보급형 AMOLED panel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2종에 불과했지만 3사분기에 들어서며 8월까지 5종이 공개되어 보급형 AMOLED panel에 대한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과 대만의 중소형 panel 업체들의 flexible OLED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