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6] OLED TV, UHD Alliance 스펙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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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6 프레스 이벤트로, 수축되어 가는 T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TV 제조 업체 들과 영화사 등의 콘텐츠 업체, 화질과 음질 관련 업체들이 모인, UHD Alliance에서 향후 UHD TV 시장과 UHD Alliance의 활용 내용에 대해 발표를 했다.

TV 시장은 2015년에 약 2억3천만대의 시장을 형성하였으나 2014년 2억5천만대에 비하면 2천만대가 감소하였으며, 2016년 역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이 될 것으로 CES 관계자가 언급했다. 2016년 예상 55인치 이상 크기의 premium 시장인 UHD TV 시장은 전체 TV시장의 21%인 약 48백만대이다.

UHD Alliance가 추구하는 UHD TV의 주요 사양으로서는 image resolution과 color bit depth, color palate, high dynamic range 4개 요소이다.

이러한 사양을 만족시키는 LCD TV와 OLED TV가 올해부터 시판될 계획이다. LCD TV 업체들은 OLED가 가진 vivid한 color에 대응하기 위해 quantum technology를 개발하였고, 또한 OLED가 가진 1,000,000:1의 contrast ratio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은 3,000:1 수준이다.

주목할 사항은 UHD Alliance에서 2가지 HDR spec을 제시한 것이다. 1,000nit 이상의 peak brightness와 0.05nit 이하 black level 또는 540nit peak brightness와 0.0005nit black level으로 이다.

LG 전자는 OLED TV로 UHD Alliance가 요구하는 HDR spec인 540nit peak brightness를 이미 지난해 달성하였으며, 이는 향후 OLED TV 시장이 보다 활성화될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OLED TV는 앞으로 UHD TV 시장의 주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2016년 OLED TV 시장은 120만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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