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뉴스] 애플이 뛰어든 마이크로 LED, 대세 될까?/[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초대석]
마이크로 LED가 스마트워치나 가상현실 기기같은 소형 스마트기기를 통해 돌파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LED가 디스플레이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문가이신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모셨습니다.
이번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보고서에서는 AR Glass와 VR 기기 개발 업체의 제품 동향과, AR과 VR의 핵심 부품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현재 개발 상황을 면밀하게 조사하여 기술적 진보와 문제점 등을 상세히 분석하였다.
“2022년 중대형 OLED 연간 보고서”는 10인치 이상의 중대형 OLED display에 대한 산업 분석과 패널 업체별 개발 동향, 시장에 대하여 조사한 보고서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에서 Notebook, Tablet PC등 IT용으로 OLED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LG 디스플레이와 중국 BOE에서도 IT용 패널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비를 구성하고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2022년 소형 OLED 연간 보고서”는 10인치 이하의 소형 OLED display에 대한 산업 분석과 패널 업체별 사업 현황, 시장에 대하여 조사한 보고서이다.
소형 OLED 패널 업체별 OLED 라인 현황을 분석하고 2026년까지 OLED 전체 시장과 패널 업체별, 응용 제품별, 국가별 시장을 전망하여 앞으로의
소형 OLED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였다.
We are selling materials announced at the 2022 OLED KOREA Conference.
AMOLED 제조공정 보고서는 중소형과 대형 OLED 각각의 구조와 제조 공정을 분석하였으며, 여기에 추가로 중소형 AMOLED의 검사 공정도를 도식화 하여,
각 업체에서 AMOLED의 전반적인 구조와 핵심 공정들을 파악할 수 있는 보고서다.
OLED 전문조사기관 유비리서치에서는 OLED 관련 시장을 포함한 이슈사항, 분기별 OLED 시장 실적과 전망, 산업동향, 기술동향에 관련된 영상을
매주 1회 씩 제공합니다.
마이크로 LED가 스마트워치나 가상현실 기기같은 소형 스마트기기를 통해 돌파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LED가 디스플레이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문가이신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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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냐 미니LED냐.. 삼성 TV 사업부 선택은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 업체인 유비리서치가 7월 5일 (수),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3 OLED & Micro Display 애널리스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비리서치는 이번 세미나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및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디스플레이 산업 종사자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의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ID 2023에서 Tianma 회장 Charles Peng이 ‘New Trends and Strategies for the Display Industr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Charles Peng 회장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LCD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며, AMOLED의 비율은 증가하여 2024년에는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OLED 패널 공급업체인 Tianma가 2023년 1분기에 BOE 다음으로 많은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중국 업체들 중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BOE 다음으로 Visionox가 쭉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이번 1분기 처음으로 Tianma에게 자리를 내줬다.
유비리서치가 최신 발간한 ‘2023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체 발광재료 시장은 19.2억 달러에서 연평균 7.7%의 성장률로 2027년에는 25.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유비산업리서치의 주최로 열린 ‘2023 OLED KOREA’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선호 부사장이 ‘QD-OLED 2023, Scripting a New Chapter in Visual Experience!’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LG디스플레이 안상현 상무가 ‘2023 OLED KOREA’에서 “중국과 대만,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모두 자동차용 OLED 고객사를 찾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도 이를 인지하고 있다. 경쟁사의 위협을 이겨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