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향 보고서] 중국 6세대 flexible OLED 라인 개편 이뤄질까

중국 BOE

중국 BOE

중국에서 스마트폰용 flexible OLED를 주로 생산하고 있는 업체는 BOE와 TCL CSOT, Tianma, Visionox가 대표적이다. 6세대 기준으로 하면 BOE가 총 144K/월로 가장 많은 캐파를 보유하고 있으며, TCL CSOT가 15K/월, Tianma월 45K/월, Visionox가 45K/월의 캐파를 가지고 있다.

이 중, TCL CSOT와 Visionox가 최근 경영난이 지속되며, 중국 내 6세대 flexible OLED 라인이 개편되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TCL CSOT는 Xiaomi에 주로 패널을 공급했으나, 최근에는 패널 성능 이슈와 Tianma의 프로모션에 의해 T4 라인의 가동률이 10%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Apple에 iPhone 시리즈용 패널 공급을 위한 프로모션을 시도했으나, 이마저도 좋은 결과를 낳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Honor에 flexible OLED를 주로 공급하고 있는 Visionox는 최근 월 30K 규모로 V3 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나, 패널 가격이 30불 이하로 책정되며 매출액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확실한 고객사를 확보하며 가동률이 보장되는 반면,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TCL CSOT의 T4라인과 Visionox의 V3 라인은 BOE에서 인수하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들리고 있다. 유비리서치의 윤대정 애널리스트는 “T4 라인의 경우, 향후 BOE가 B20 LTPS 라인에 OLED 설비가 투입된다면 TCL CSOT의 T4의 라인을 인수하여 이를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V3라인의 경우 Hefei 정부가 BOE에게 인수를 제안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밝혔다.

당장 중국의 6세대 flexible OLED 라인이 급격하게 변화될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 침체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과잉 투자로 평가받는 상황속에서 중국 패널 업체들이 향후 라인 운용을 어떻게 지속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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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차세대 VR 디바이스는 OLEDoS 유력

LG디스플레이 양준영 상무

LG디스플레이 양준영 상무

LG디스플레이 양준영 상무는 1일 열린 디일렉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컨퍼런스에서 OLED 기술력 향상으로 인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트렌드가 기존에 사용되던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에서 OLEDoS(OLED on silicon)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상무는 “스크린 도어 이펙트를 방지하기 위한 VR용 초고정세 디스플레이의 적용이 필요하다. 인간의 눈은 각도 1도 안에 들어가는 픽셀수, PPD(Pixel per degree)가 60 이상이 충족되어야 격자감을 인식하지 못한다. 기존의 1,000~2,000ppi 수준의 기술력으로는 이에 대한 대응이 불가능하다. 차세대 VR 디바이스는 3,000ppi 이상, 5,000nits 이상을 구현할 수 있는 Si 기반 OLEDoS 디스플레이의 적용이 유력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실내용 VR과는 다르게 AR디바이스는 주변 외광으로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에 3,500ppi를 넘어서 4,000~5,000ppi의 고해상도와 10,000nits 이상의 초고휘도가 요구된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AR 디바이스도 준비를 하고 있지만 OLEDoS로 AR기기에 요구되는 필수 사양을 구현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White OLED + color filter 방식이 아니라 RGB OLED 방식으로 제작할 경우, 전력소모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는 “전력 소모량은 확실히 많이 줄어들지만, RGB 개별로 높은 ppi를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양산의 관점으로 봤을 때 white OLED가 더 유리하다”고 답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가 발표한 AR용 OLEDoS 디스플레이는 IMID 2022에서도 전시된 제품이다. LG디스플레이의 AR용 OLEDoS의 해상도는 3,500ppi, 휘도는 7,000nits이고 백플레인은 silicon CMOS 구조이다.

LG 디스플레이의 0.42인치 마이크로 OLED

LG 디스플레이의 0.42인치 마이크로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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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부품소재 35.5억 달러, 전 분기대비 7.9% 하락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3Q22 OLED Components & Material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2분기 주요 부품소재 시장은 35.5억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7.9% 하락하고, 전년 동분기 대비 8.9% 상승하였다. 전분기 대비 2분기 부품소재의 시장이 축소한 주요 이유로는 삼성 디스플레이와 BOE, LG 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패널 출하량이 감소하였기 떄문이다.

2022년 2분기 삼성 디스플레이와 BOE, LG 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출하량은 각각 4,350만대와 1,410만대, 570만대로 분석되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17.3%와 29.9%, 40.6%가 하락한 수치이다. Driver IC&COF는 2022년 2분기에 17.7억 달러의 시장을, 공정용 필름은 6,320만 달러의 시장을 OCA는 5, 240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22년 2분기 OLED 부품소재 시장

2022년 2분기 OLED 부품소재 시장

OLED 주요 부품소재 시장을 국가별(한국,중국)로 구분하여 향후 2026년까지의 예상 시장을 100% 기준 누적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OLED 부품소재 주요 시장

OLED 부품소재 주요 시장

중국 패널 업체들의 부품소재 구매액은 2022년 61.1억 달러에서 연평균 2.5%증가하여 2026년에는 67.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 패널 업체들은 2022년 90.9억 달러에서 연평균 2.1%의 성장률로 2026년에는 98.8억 달러 규모로 소재를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품소재 구매액 기준으로 향후 5년 동안 패널 업체별 점유율은 삼성 디스플레이가 40%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LG 디스플레이와 BOE가 각각 20%와 17%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중국 패널 업체들 중에서는 BOE와 Visionox, TCL CSOT, Tianma 순으로 재료 구매액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3Q22 OLED Components & Material Market Track”은 OLED 주요 부품소재 업체 20곳을 선정하여 시장 조사하였다. Substrate, TFT, Encapsulation, Touch sensor, Polarizer, Adhesive, Cover window, Module 8가지로 구분하여 분기별 시장을 조사하였고, 업체별, Application별(TV, Mobile)로 market share를 분석하였다. 또한 향후 2026년까지의 부품소재 별 공급량과 시장을 예측하였다. 마켓 트랙 분기 보고서는 OLED산업을 리더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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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22] Galaxy Fold4와 Flip4, 이젠 유럽 시장의 문턱을 넘어선다

삼성전자가 Galaxy S와 Galaxy Note를 잇는 차기 제품으로서 수년째 Galaxy Fold와 Flip을 판매하고 있지만, 아직 실적은 이전 제품들의 초기 성장 속도에 비해 미비하다.

올해 판매 실적은 두 제품 합쳐도 수백만대에 불과하다. 아직 Galaxy Note 시장도 충분히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번 IFA2022에서는 이러한 저성장을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칼을 뽑았다.

삼성전자 전시장내에 별도의 공간으로 꾸며진 Galaxy의 입구에는 양면에 Fold4와 Flip4로 도배를 하고 삼성의 Foldable 디바이스 위용을 드러냈다.

Galaxy Fold4와 Flip4 부스/ 삼성전자

Galaxy Fold4와 Flip4 부스/ 삼성전자

Galaxy 부스에 들어서면 좌측에는 Galaxy Fold4 전시대를, 우측에는 Flip4 전시대가 여러대 설치되어 있었고, foldable 제품 사이사이에는 Galaxy Watch5가 같이 배치되었다. Fold를 선택하든, ,Flip을 선택하든 Galaxy Watch와 함께할 필요가 있음을 알리고 있다.

Galaxy Fold4와 Galaxy Flip4/ 삼성전자

Galaxy Fold4와 Galaxy Flip4/ 삼성전자

또한 Fold4와 Flip4의 양측에는 별도의 방을 만들고, 각 제품들의 다양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들을 나열하여, 참관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참관자들은 Foldable 디바이스의 다양한 케이스로 인한 디자인 개성에 매우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제품 홍보에만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Galaxy Fold4의 folding 내구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데모 세트를 구비하고 48개의 Fold4가 화면에 나오는 나비처럼 펴지고 접히는 동작을 보여주었다.

Galaxy Fold 4/ 삼성전자

Galaxy Fold 4/ 삼성전자

저녁 식사차 이동하는 베를린의 거리에는, Galaxy Fold4와 Flip4를 홍보하는 깃발과 표지판이 거리에 즐비하게 배치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IFA2022] TCLCSOT가 AR Glass 판매 연말부터 시작한다

향후 IT 시장의 태풍으로 자리잡을 AR Glass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TCLCSOT가 발빠르게 AR Glass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IFA2022에서 TCLCSOT는 신제품을 공개하고, 이제품을 연말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CES2022에서는 NXTWWAR을 공개하였으며, 이번 제품은 새로운 제품인 NXTWEAR S이다.

사실 이제품은 AR Glass라기 보다는 VR용이다. 휘도는 600nit 정도에 불과하다.

NXTWEAR S/ TCLCSOT

NXTWEAR S/ TCLCSOT

소니의 micro-OLED를 사용한 NXTWEAR S는 1980×1080 해상도의 micro-OLED를 2장 사용한 FHD제품이다. 안경을 쓰면 130인치의 대화면이 눈 앞에 펼쳐진다. 이제품의 특징은 스피커가 안경 다리에 설치되어 있으며, 전원은 안경 끝 부분에 자석식으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특징은 글래스 앞면에 빛을 차단할 수 있는 검정색 커버를 부착하여 사용하며, 사용자의 시력에 맞추어 내부에 시력 보완용 보조 안경을 설치할 수 있다.

사진 중 하단 오른쪽은 참관자가 NXTWEAR S를 사용하는 장면이다. 드론을 조정하기 위해 준비된 공간이다.

시판은 연말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지역에 따라 가격은 차별할 것이라고 TCSLCSOT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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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22] OLED TV 전시동향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는 미국과 아시아 위주의 업체들이 많이 참가하지만, IFA는 베를린에서 열리기 때문에 유럽의 TV 업체들이 모두 참가하는 최대 가전 이벤트이다. 물론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일본 업체들도 모두 참가한다.

Covid-19 때문에 IFA가 2년동안 개최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TV업계에는 많은 변화가 발생한 것 같다. OLED TV를 전시하는 업체들은 전세계 약 20개사 정도인데, 이번 행사에는 IFA의 단골 고객사들인 소니와 필립스, 그룬딕, 로베, 스카이웍스, 콩카, 하이센스의 전시 부스가 없었다. 대신에 처음으로 삼성전자와 Daewoo가 작은 공간이지만 OLED TV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미 OLEDNT에 OLED TV 전시를 소개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외 업체들의 전시에 관해서만 소개한다.

 

[Metz]

IFA에서 Metz는 독일 기업임을 앞세우며, 통로 양쪽으로 나누어진 부스 전면에 모두 OLED TV를 전시하며, 유럽 시장에서 OLED TV가 프리미엄 TV의 대표임을 과시했다. 

8K OLED TV/ METZ

8K OLED TV/ METZ

Metz는 8K OLED TV와 함께 42인치부터 다양한 사이즈의 OLED TV를, 그리고 또한 투명 OLED까지 전시하여, 유럽 기업들 중에서 가장 OLED TV 홍보에 적극적이다.

투명 OLED/ METZ

투명 OLED/ METZ

[Vestel]

튀르키예의 가장 큰 가전 업체인 Vestel은 독일 가전 시장에서 매우 강한 기업이다. 독일에는 튀르키예 이민자들이 매우 많아 타국의 기업들에 비해 비교적 시장 개척이 원활한 업체이다.

입구 정면에는 투명 OLED가 자리잡고 Vestel의 비젼을 홍보하고 있었으며, OLED TV의 탁월한 명암비를 잘 알 수 있도록 검정 바탕에 짙은 노란색이나 적색의 물체가 있는 화면으로 영상을 구성했다.

투명OLED와 OLED TV/ VESTEL

투명OLED와 OLED TV/ VESTEL

[Panasonic]

유럽에서 비교적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Panasonic은 42인치와 55인치, 65인치 3종류의 OLED TV를 전시하였다. 유럽 시장은 50인치 이하의 작은 TV에 대한 니즈가 많기 때문에,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 42인치 OLED 패널로서 만든 OLED TV 판매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OLED TV/ 파나소닉

OLED TV/ 파나소닉

[Toshiba]

Toshiba의 TV 부스는 OLED TV와 Mini-LED TV로서 단촐하게 꾸며졌으나, 베이직 칼라 배경과 곡면 전시대로서 단아한 부스를 구성했다. 베이직 칼라와 우드 칼라를 바탕으로 OLED TV의 색감이 매우 고급지게 표현되었다.

OLED TV/ 도시바

OLED TV/ 도시바

[Daewoo]

유럽 시장에서는 아직도 이름이 잘 알려진 Daewoo가 IFA에서 처음으로 OLED TV를 전시하였다.

OLED TV/ DAEWOO

OLED TV/ DAEWOO

OLED TV는 처음 출시하지만, TV의 외관 구성은 타 가전업체에 비해 손색이 없었다.

하지만 Daewoo의 OLED TV 안내 스펙과 Vestel의 OLED TV 스펙 안내 문구가 정확히 일치함이 발견되었다. 아쉽지만 Daewoo 자체의 OLED TV라기 보다는 Vestel의 OLED TV에 이름만 바꾼 제품으로 판단된다.

OLED TV 세부사항/ DAEWOO

OLED TV 세부사항/ DAEWOO

[IFA2022] 삼성전자의 QD-OLED TV 전시, 실수인가? 어쩔수 없었나?!

IFA2022의 삼성전자 Neo QLED TV 부스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유럽의 프리미엄 TV 시장의 공략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준비한 Neo QLED TV 부스존에는 65인치와 55인치 QD-OLED TV가 각 1대씩 통로변에 설치되었다. OLED TV 시장 최대 수요처인 유럽 시장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마지못해 준비한 것처럼 왜소해 보였다.

Neo QLED TV 부스 전면에는 8K Neo QLED TV가 사이즈별로 1대씩, 그리고 우측에는 4K 대형 Neo QLED TV가 1대씩 설치되었으며, 후면에는 Neo QLED TV의 장점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그 속에서, Neo QLED TV에 비해서는 사이즈가 작은 QD-OLED TV가 있었지만, 존재감은 모든 Neo QLED TV를 압도하고 있었다.

IFA2022에 전시된 QD-OLED TV/ 삼성전자

IFA2022에 전시된 QD-OLED TV/ 삼성전자

수차례 왔다 갔다 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관찰해 본 결과, 많은 참관인들이 QD-OLED TV 앞에 몰려 들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전시회에서 OLED TV를 전시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QD-OLED TV 앞에서 화질을 보고 있는 시간은 매우 길었고, 표정은 진지하였다.

55인치 QD-OLED TV, 65인치 QD-OLED TV/ 삼성전자

55인치 QD-OLED TV, 65인치 QD-OLED TV/ 삼성전자

QD-OLED TV는 Neo QLED TV 사이에 비집고 자리를 잡았지만, QD-OLED TV가 제공하는 화려하고선명한 화질은 다른 TV 사이에서 군계일학으로 두드러지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통로쪽에서 8K Neo QLED TV와 QD-OLED TV를 동시에 볼 수 있어, 2 제품의 화질을 쉽게 구별할 수 있었다. 결과는 QD-OLED TV의 판정 승. QD-OLED TV는 55인치였으며, Neo QLED TV는 75인치이지만, 두 제품 사이의 등거리에서 양쪽을 보았을 때, QD-OLED TV는 비록 작았지만 화질을 비교하는 것이 불필요했다.

QD-OLED TV와 Neo QLED 8K비교/ 삼성전자

QD-OLED TV와 Neo QLED 8K비교/ 삼성전자

더욱이 같은 화면이 송출되었을 때는 보다 확연히 두 제품의 성능이 구분되었다. 왼편의 QD-OLED TV는 산의 모습이 뚜렷하게 구별되지만, 8K임에도 불구하고 Neo QLED TV에서는 산의 경계선이 불분명해 보인다.

QD-OLED TV와 Neo QLED 8K비교/ 삼성전자

QD-OLED TV와 Neo QLED 8K비교/ 삼성전자

QD-OLED TV를 4K Neo QLED TV와 함께 보았을 때는 화질 차이가 더욱 극심하게 드러난다. 삼성전자가 제공한 QD-OLED TV에는 명암비를 잘 볼 수 있는 화면이 나왔고, 반면에 4K Neo QLED TV에는 초록빛의 밝은 그라운드가 있는 축구경기장이 보였다.

QD-OLED TV와 Neo QLED 4K비교/ 삼성전자

QD-OLED TV와 Neo QLED 4K비교/ 삼성전자

2개의 제품을 동시에 바라보았을 때 화질의 차이점은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사진에서도 분명하게 차이점이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제까지 Neo QLED TV가 최고의 프리미엄 TV임을 강조하였으며, OLED TV는 Neo QLED TV 보다는 한 수 아래임을 지속적으로 알려 왔다.

하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TV에 대해 최소한의 지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시력이 정상인 사람이면 QD-OLED TV가 Neo QLED TV 보다는 2수위의 초 프리미엄 TV라는 것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많은 언론들은 삼성전자의 스폰을 무시할 수 없어 Neo QLED TV가 최상의 TV라고 글을 쓰겠지만, OLEDNET에서는 과감히 “Neo QLED TV는 OLED TV와 경쟁할 수 없음”을 밝힌다.

Neo QLED TV를 포함한 모든 Mini-LED TV가 OLED TV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8K의 해상도를 가져야만 4K OLED TV에 겨우 따라갈 수 있는 시인성을 가질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가성비로 경쟁해야 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범했다. QD-OLED TV를 같이 전시함에 의해, 삼성전자의 현재 시장인 Neo QLED TV 성장에는 찬물을 끼얹는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정말 엄청 늦었지만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제라도OLED TV 사업으로 방향을 급선회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중국 세트 업체들에게 Mini-LED TV 시장마저 내주는 최악의 시점이 닥칠 것이다.

양산 시작한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았지만, 85%라는 경이로운 수율로서 모든 Mini-LED TV를 압도하는 훌륭한 QD-OLED 패널을 제작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고가 다시 한번 돋보이는 삼성전자의  부스였다.

[IFA2022] 삼성전자의 Neo QLED TV와 Micro-LED TV 전시

CES와 마찬가지로 IFA에서도 삼성전자가 어떤 제품을 어떻게 전시하느냐는 전세계 가전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사이다.

TV와 IT, 스마트폰 산업에서 삼성전자의 전시는 현재 가전 시장과 향후 시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가이드 라인이기 때문이다.

IFA2022에서 삼성전자의 TV 전시 부스는 프리미엄 제품만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중국 가전업체들이 가성비를 무기로 세계 시장에서 세력을 급속도로 확대하고 있으며, 쓰러져가는 일본 TV 업체들은 차례로 인수하며, 기술과 브랜드를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삼성과 LG의 사업 방향은 프리미엄 TV 시장 고수와 확장이다. 여기서도 중국업체들에게 밀리며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있는 발판마저 사라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IFA 전시장은 Neo QLED TV와 Micro-LED TV 영역으로 나누어져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IFA2022 삼성전자 부스

IFA2022 삼성전자 부스

Neo QLED TV는 현재의 시장이고 Micro-LED TV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미래의 시장이기 때문에, Neo QLED의 전시장의 중앙을 차지하였다.

삼성전자는 LCD TV 다음의 차세대 TV 시장으로서 수년전부터 Micro-LED TV를 점 찍고 제품 성능과 실용성을 홍보해 왔다. IFA2022에서 전시된 삼성전자의 Micro-LED TV는 114인치, 101인치, 89인치, 76인치 4종류이다.

삼성전자가 76인치까지 Micro-LED TV 사이즈를 축소시킴에 따라 Micro-LED TV의 상용화가 더욱 가까워졌음이 실감났다. TV의 두께도 일반 TV와 유사하게 얇게 제작되었다. LED 특유의 고휘도와 명암비는 현존 대형 TV에서는 가장 화질이 우수함을 보이고 있다.

Micro LED TV/ 삼성전자

Micro LED TV/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유럽 시장에서 Neo QLED TV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8K Neo QLED TV와 4K Neo QLED 전시와 Neo QLED TV의 장점을 소개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였다.

Neo QLED TV/ 삼성전자

Neo QLED TV/ 삼성전자

8K Neo QLED TV는 85인치와 75인치 65인치 3종류가 전시되었다. 삼성전자가 판매하고 있는 최상의 모델답게 휘도와 색상들이 타 TV 업체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화질이 돋보였다. Neo QLED 8K TV들은 모두 로컬 디밍이 1,000 블록 수준이며, 약 3만개의 LED가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mini-LED TV의 최대 단점임 시야각에 따른 색 편차나, 휘도 편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Neo QLED TV 85인치

Neo QLED TV 85인치

Neo QLED TV 존에는 4K 85인치와 98인치도 동시에 전시되었다. 98인치는 해상도는 낮아도 화면이 큰 TV를 선호하는 고객 맞춤형이다.

Neo QLED TV 98인치

Neo QLED TV 98인치

[IFA2022] ASUS, 17인치 foldable OLED 노트북 출격

최상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폴더블 폰에 이어, 노트북 시장도 폴더블 노트북이 회오리 바람을 몰고 온다.

폴더블 노트북은 앞서 레노버가 2019년에 ‘씽크패드 X1’ 폴드를 선보였으나 시장에서는 이렇다 할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하지만 대만의 IT 업체인 ASUS는 CES2022에 이어 IFA2022에서도 폴더블 노트북을 주력 제품으로 Zenbook 17 Fold OLED를 전시하며 향후 폴더블 노트북 시장을 견인하기 위한 시장 개척에 돌입했다.

Zenbook 17 Fold OLED는 지난 1월 CES에서 처음 공개된 기기다. 터치를 지원하는 2.5K 패널의 foldable OLED를 내장했다. 무게는 키보드 미부착 상태에서 1.5kg이다. 전용 키보드는 자석으로 부착된다.

프리미엄 노트북으로서의 성능을 갖추기 위해 최신 인텔 CPU와 최대 16GB LPDDR5 메모리, 1테라바이트(TB) 피클(PCle) 4.0×4 NVMe M.2 SSD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 성능은 100% DCI-P3 색 영역과 2560×1920의 높은 해상도, 0.2ms(밀리세컨드)의 빠른 응답 시간을 제공한다.

Zenbook 17 Fold OLED는 완전히 펼치면 17.3인치 태블릿 PC로 변신한다. 내장형 킥스탠드를 사용하면 태블릿을 독립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할 수 있다.

폴딩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3만 회의 폴딩 테스트를 견딘 힌지를 사용하고 있다. 하단 사진은 전시장에서 폴딩 테스트를 직접 시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견고한 180도 힌지 덕분에 Zenbook 17 Fold OLED는 12.5인치(1920×1280) 노트북이나 태블릿 PC가 될 수 있다.

[IFA2022] LG전자는 프리미엄 TV로서 승부한다

IFA2022의 LG전자 TV 부스는 향후 LG전자가 가져갈 TV 사업 방향을 명확히 나타내고 있다. LG전자는 중국의 저가 TV에 대응하기 위해 값싼 TV로서 수량을 채우기 보다는 영업 이익이 높은 프리미엄 TV로서 알찬 사업을 구성한다.

LG전자의 프리미엄 TV 카테고리는 OLED TV를 중심으로 mini-LED TV인 QNED TV와 micro-LED TV이다.

TV존에서 선두에 배치된 제품은 97인치 OLED EVO이다. 오른쪽에는 8K 77인치 OLED를 중심으로 좌우에 8K QNED와 Micro-LED TV가 전시되었다.

97인치 OLED EVO와 8K 77인치 OLED TV는 모두 작년 말에 공개된 LG디스플레이의 최신 WRGB OLED인 OLED.EX를 채택한 제품이다. OLED. EX에는 중수소 치환 기술이 적용된 청색 형광 재료를 사용하여 휘도를 30% 개선한 패널이다. 내년 모델에는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가 적용된 MLA를 적용하여 휘도를 다시 20~30% 향상시킨 패널이 적용된다.

8K QNED TV는 백라이트에 mini-LED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나노셀 기술이 더해져서 LCD TV중에서는 최상의 화질을 구현한다. LCD TV로서는 최상의 명암비를 표현하기 위해 약 30,000개의 LED가 사용되며 로칼 디밍존은 1,000 블락인 제품이다.TV,

Micro-LED TV는 상용화를 추진중이 개발 제품이다. 136인치 4K 해상도인 Micro-LED는 25장의 LTPS 유리 기판에 Micro-LED가 놓여 있으며, 2,000cd/m2의 휘도를 낼 수 있다.

OLED TV와 QNED에는 모두 최신의 α9 5세대 화질 엔진프로세스가 장착되었으나, Micro-LED TV에는 α9 4세대 화질 엔진프로세스가 적용되었다.

LG전자가 대형 프리미엄 TV와 함께 각별하게 준비한 부스는 네덜란드 디자인 업체 moooi와 협력하여 만든 오브제 컬렉션 제품들이다. 특별한 인생(A Life Extraordinary)’을 주제로 홈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전시된 Posé(포제)와 Easel(이젤)는 TV라기 보다는 가구 디자인으로서 거실의 소파와 침실의 침대와 조화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들이다.

Posé는 스탠딩 타입의 TV로서, 특장점은 벽에 붙이거나 세워두는 2차원적인 제품이 아닌 공간에 배치하는 3차원적인 제품이다. TV의 뒷면에는 수납 공간과 함께 전원 케이블을 보관할 수 있어, 거실이나 참실 어디서든 이동하여 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Easel은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난 4월 금상을 수상한 제품으로서, 1대의 TV로서 다양한 스크린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단의 스피커를 상하로 이동할 수 있어 TV로서 또는 간단한 정보만을 표시하는 정보 디스플레이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Rollable OLED TV가 유사한 컨셉으로 개발되어 판매되었으나, Rollable OLED TV는 제조의 어려움과 고가라는 이슈가 시장을 만들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Easel은 일반 OLED 패널로서 만들어지며, 단순히 스피커의 이동만으로서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IFA2022] LG전자, OLED TV를 이을 프리미엄 제품은 OLED 모니터다!

IFA2022가 시작되기 전날인 9월1일 프레스와 VIP에게 공개된 전시 부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프리미엄 제품 위주의 간결한 컨셉이었다.

이전 IFA에서는 입구에 수십장의 OLED 패널과 구성된 OLED Wall (또는 OLED Valley)로 시작되어, LG전자가 판매하는 모든 종류의 TV가 빽빽하게 진열되어 있었으나, 이번 전시에서는 OLED Wall이 사라지고, 입구에는 라스베가스의 카지노를 연상시키는 OLED Flex (Bendable OLED) 공간이 마련되었다.

   

OLED Flex는 1개의 스크린에서 20가지 각도를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42인치 모니터로서 TV 겸용이다.

전시 부스내에는 OLED Flex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프레스로 참석한 기자들이나 블로그들이 게임기를 조작하고 있었다.

게임용 모니터는 고속으로 전개되는 화면에 끌림 현상이 없어야 하며, 고해상도와 고색영역을 갖춘 최상의 디스플레이가 요구된다. OLED Flex는 콘솔 게임과 온라인 게임에서도 모든 게이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모니터라고 판단된다.

LG전자는 이러한 시장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급의 42인치 OLED모니터로서 연말부터 전세계 시장을 노린다.

OLED Flex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UBI가 제공하는 유투브에서 다시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IMID 2022] SEL, Si CMOS와 OSFET가 통합된 5,291ppi micro OLED 디스플레이 개발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IMID 2022에서 Semiconductor Energy Laboratory(이하 SEL)이 Si CMOS와 OSFET이 통합된 AR/VR용 5,291ppi micro 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OLED,OS,Si 구조/SEL

OLED,OS,Si 구조/SEL

SEL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기존의 Si FET를 통합하여 높은 화소 밀도의 OLED 디스플레이를 제작할 때 두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첫 번째는 소스/게이트 드라이버가 디스플레이 영역 외부에 위치해 베젤 너비가 커지는 것이다. 얇은 베젤 너비는 알맞은 AR/VR 장치 크기를 위한 필수 조건이다. 두 번째는 Si FET의 높은 이동성과 픽셀 간의 균형 문제이다. Micro OLED에 Si FET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류 증가를 억제시키면서 트랜지스터 크기를 줄여야한다.

SEL에서는 이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Si CMOS와 OSFET가 통합된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SEL에서는 “OSFET의 이동성이 Si FET만큼 높지는 않지만, OLED 장치를 구동하기 충분하다.  CMOS위에 OS(OSFET)와 OLED가 합쳐진 OLED/OS/Si 구조를 통해서 베젤 영역의 너비를 최대 40% 줄일 수 있었다. 또 OSFET의 특성 평가에서 딥 블랙 구현 및 저주사율 구동이 가능했으며, 200 nm의 채널길이에서의 양호한 분포도와 항복전압(breakdown voltage) 약 20 V로 White-tandem OLED 소자의 고전압 OLED 구동에 적절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고 발표했다.

SEL이 발표한 5,291ppi micro OLED display의 사이즈는 0.51인치, 해상도는 1920×1920, 픽셀 사이즈는 4.8×4.8 μm이며, 백플레인은 130 nm Si FET와 60 nm OSFET가 합쳐진 구조이다.

5,291ppi Micro OLED display 스펙/ SEL

5,291ppi Micro OLED display 스펙/ 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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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 2630만대 전망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3Q22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2분기 중대형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16.7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는 10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의미한다.

2022년 2분기 중대형 OLED디스플레이 시장은 전 분기 대비 22.9% 상승하였으며, 전년 동분기 대비 11.2% 상승하였다. 중대형 OLED 출하량 증가폭이 가장 큰 것은 노트북용 OLED다. 1분기 출하량은 114만대였으나 2분기 출하량은 218만대로 전분기의 약 2배 수준이다.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시장 (2022년 2분기)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시장 (2022년 2분기)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속적으로 연장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TV시장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2022년 TV용 OLED 패널의 예상 출하량은 지난 분기 920만개였으나 수정된 ​​출하량은 910만개다. 2분기 OLED TV 출하량은 196만대로 1분기 171만대에서 25만대 늘었다. 이 중 WRGB OLED 패널 출하량은 171만대, QD-OLED TV 패널은 25만대이다.

삼성전자가 내년 QD-OLED TV 판매량을 100만대로 확대할 계획인 만큼 2023년에는 TV용 OLED 출하량이 1200만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LCD 패널 사업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OLED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P7, P8라인을 OLED 라인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를 응용 제품별(TV, Tablet, Notebook, Monitor, Automotive)로 나누어 2027년까지의 예상 출하량을 100% 기준 누적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 및 전망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 및 전망

2022년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2630만대로 전망되며 5년 뒤인 2027년에는 842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추측된다. 애플에서 아이패드가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4년 이후 Tablet출하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3Q22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은 10인치 이상의 중대형 OLED Display에 대한 OLED 생산 캐파 현황, 주요 패널 업체별 Automotive, Note PC, Monitor, TV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분기별 출하량과 매출실적을 조사하였다. 어플리케이션별 ASP와 OLED 수요 / 공급 분석 등 향후 5년 이후의 2027년까지의 시장 전망치 분석 자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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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 7억 2480만대 전망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3Q22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2분기 소형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78.7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2022년 2분기 소형 OLED디스플레이 시장은 전 분기 대비 16%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분기 대비 9.7% 상승하였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상하이와 일부 지역이 봉쇄되면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위축됐다.

이에 따라 소형 OLED 패널 출하량은 1분기 1억 5000만대에서2분기에서는 2000만대가 줄어든 1억3000만대로 집계되었다. 2분기 폴더블 OLED 패널 출하량은 312만대로 1분기보다 12만대 늘었지만 시장 규모는 기대에 못 미쳤다.

2022년 2분기 소형 OLED 시장

2022년 2분기 소형 OLED 시장

최근 중국 일부 패널 업체들이 스마트폰용 OLED 패널 가격을 30달러 이하로 내놓고 있어 리지드 OLED 시장이 급격히 위축될 전망이다.

올해 Foldable OLED의 예상 출하량은 1,640만대로 지난해 1,030만대에서 61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폴더블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수요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또한 중국 패널 업체들의 Foldable OLED용 UTG 구매 어려움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폴더블폰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폴더블 OLED 시장의 성장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폴더블폰 OLED 출하량은 4200만대로 크게 수정됐다.

소형 OLED 디스플레이를 응용 제품별(Watch, Smartphone, Foldable phone)로 나누어 2027년까지의 예상 출하량을 100% 기준 누적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2022년 2분기 소형 OLED 출하량 및 전망

2022년 2분기 소형 OLED 출하량 및 전망

2022년 소형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총 출하량은 7억 2480만대로 예상되며, 5년 뒤인 2027년에는 9억378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측된다. 2022년 응용 제품별 폴더블폰이 차지하는 비율은 2.3%이며 2027년에는 4.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Q22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은 10인치 이하 소형 OLED Display에 대한 OLED 생산 캐파 현황을 분석하고, 주요 패널업체별, 국가별, 세대별, 기판별, TFT 기술별, 응용 제품별(Watch, Smartphone, Foldable phone)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세부적인 분기별 매출액과 출하량을 조사하였다. 어플리케이션별 ASP와 OLED 수요 / 공급을 분석하고, 향후 5년 이후 2027년까지 소형 OLED Display의 시장 전망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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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Audi AG, LG Display, and More Experts Join the OLED’s World Summit 2022 Agenda

(San Francisco, CA) – July 28, 2022 – Smithers, a leading provider of testing, consulting, information, and compliance services, is hosting OLED’s 2022 conference this year at the Hotel Kabuki on October 25-27 in San Francisco, CA, and virtually.

The 2022 program has been announced! Featuring expert speakers from Intel, Audi AG, LG Display, Coherent, Palomaki Consulting, Nanosys, OLEDWorks, eMagin, Yole Developpement, Omdia, Schrödinger, Applied Materials, and more.

 

This event explores the latest developments taking place within the OLED value chain, providing attendees with timely insights surrounding the impact of COVID-19, innovation and product advancements, emerging solutions and material developments, current product trends, and new opportunities for growth and increased market share. 

 

Plus, all networking breaks, lunches, and the networking reception will be shared with the co-located Phosphors and Quantum Dots attendees, doubling the networking possibilities!

 

For sponsorship opportunities, please contact Ashli Speed, aspeed@smithers.com, for more information. Don’t forget to join the mailing list to stay up to date with the latest event details.

The pricing for this event is tiered, so the earlier you book, the more you save. To learn more and register, please visit the event website: www.oledsworldsummit.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Smithers, please visit www.smith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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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mithers:

Founded in 1925 and headquartered in Akron, Ohio, Smithers is a multinational provider of testing, consulting, information, and compliance services. With laboratories and operations in North America, Europe, and Asia, Smithers supports customers in the transportation, life science, packaging, materials, components, consumer, dry commodities, and energy industries. Smithers delivers accurate data, on time, with high touch, by integrating science, technology, and business expertise, so customers can innovate with confidence.

2Q22 OLED 발광재료 시장 4.12억 달러, 전년 동 분기 대비 7.8% 상승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3Q22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구매액은 4.12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2022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전 분기 대비 2.1%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분기 대비 7.8% 상승하였다. 전체적으로 비수기 시즌이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패널 출하량 감소가 있었지만, 환율 상승과 신재료 공급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지는 않았다.

소형 OLED 패널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2분기 발광재료 구매액은 전 분기 대비 2.2% 하락한 1.52억 달러를, BOE는 11.7% 하락한 5,310만 달러를, LG 디스플레이는 전 분기 대비 12.6% 하락한 3,97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OLED TV용으로는 LG 디스플레이의 2분기 발광재료 구매액은 7,730만 달러로 전 분기와 비슷했으며, 삼성 디스플레이의 TV용 재료 구매액은 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한 2,830만 달러로 분석되었다.

2022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

2022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

각 분기별 OLED 발광재료의 매출액을 각 layer별로 층별 구분하여 분류하였으며, 2026년까지의 예상 매출액을 100% 기준 누적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OLED 발광재료 시장 규모와 점유율 전망

OLED 발광재료 시장 규모와 점유율 전망

2022년 OLED발광재료 시장은 18.1억 달러, 2026년에는 25.5억 달러로 예측하였다. WRGB OLED 출하량이 2026년에 2천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WRGB OLED용 발광재료 구매액은 2022년에 4.3억 달러에서 2026년에 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IT용 RGB 2stack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2024년에 5,340만 달러를 기록하고 2026년에는 1.9억 달러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은OLED 발광재료의 시장을 조사/분석하였다. 발광층과 공통층별 매출액을 조사하여 발광재료의 전체 시장을 파악하고, 국가별, 패널업체별, 응용제품별, layer별, OLED Method(RGB, WRGB, QD-OLED)별로 나누어 실적을 분석하였다.  또한 향후 5년간, 업체별 발광재료 사용량과 매출액을 예측하여 2026년 까지의 OLED마켓 정보를 전망하였다. 마켓 트랙 분기 보고서는 OLED 산업을 리더 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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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ETRI, 상부 유리가 제거된 ‘Stacked QD-OLED’ 선보여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2에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Development of QD-OLED Technology with Fine Quantum Dot Pixel Array using Inkjet Printing Process’를 주제로 전시와 발표를 진행했다.

Stacked QD-OLED구조/ ETRI

Stacked QD-OLED구조/ ETRI

기존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고 있는 QD-OLED에는 2장의 유리기판이 사용되지만, ETRI가 개발한 ‘Stacked QD-OLED’는 QD 색변환층이 형성된 유리가 제거된 구조다. Stacked OLED는 발광층 위에 TFE와 BM이 형성되고 라미네이션 공정 대신 잉크젯 프린팅 공정으로 QD 색변환층이 형성된다. ‘Stacked QD-OLED’ 구조는 기존 공법 대비 재료비 절감과 공정 단순화 등의 장점이 있다.

ETRI는 이를 통해 기존 공정 대비 재료비 절감과 공정 단순화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하며, 기존보다 QD 색변환층의 두께를 두껍게 할 수 있어 색변환율은 더 높아지고 청색광 누출은 더 적게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ETRI는 ‘Stacked QD-OLED’를 개발하기 위해 잉크젯 모듈 헤드는 고산테크, black bank 재료는 덕산네오룩스, QD재료는 Chem e와 협업하여 개발을 진행했다.

Stacked QD-OLED/ ETRI

Stacked QD-OLED/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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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Kyulux의 hyperfluorescence, 상용화까지 한걸음 남았다.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IMID 2022’에서 Kyulux의 Junji Adachi CSO는 RGB hyperfluorescence의 성능을 공개하며, 상용화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hyperfluorescence가 상용화 된다면, OLED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Junji Adachi CSO는 hyperfluorescence가 인광 재료의 효율과 형광재료의 가격, 색 영역등의 장점만이 결합된 재료라고 언급하며, 현재 디바이스 성능과 수명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재료를 개발 중이라 밝혔다.

 Kyumatic AI시스템/ Kyulux

Kyumatic AI시스템/ Kyulux

이어서 Junji Adachi CSO는 “녹색 재료는 고효율과 장수명 2가지 타입으로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 고효율 재료의 효율은 1,000nit 조건에서 224cd/A이며, 장수명 재료의 수명은 LT95@1,000nit 기준으로 74,000시간이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적색 재료는 상용화에 근접한 상태이며, DCI-P3과 BT.2020을 만족할 수 있는 2가지 재료를 개발 중이다”며, “DCI-P3용 재료의 색좌표는 (0.68x, 0.32y)이며, BT.2020용 재료의 색좌표는 (0.70x,0.29y)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청색 재료에 대해서는 “수명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재료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까지 청색 재료를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하며 발표를 마쳤다.

현재 OLED 재료는 적색과 녹색이 인광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나, 청색 재료는 수명 이슈로 인해 형광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Junji Adachi CSO의 발표처럼 hyperfluorescence 재료가 향후 OLED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yperfluorescence의 성능/ Kyulux

hyperfluorescence의 성능/ Kyu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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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삼성디스플레이, 내년 초 49인치와 77인치 QD-OLED 패널 양산 시작

2022년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IMID 2022’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77인치 QD-OLED와 ‘Flex S’, ‘Flex G’, ‘Flex Note’, ‘Flex Gaming’ 등의 폴더블 OLED, ‘Diamond pixel’ 등을 전시했다.

77인치 QD-OLED TV/ 삼성디스플레이

77인치 QD-OLED TV/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시한 77인치 QD-OLED는 해상도가 4K, 명암비가 1,000,000:1, 주사율이 120Hz로 앞서 출시된 65인치 QD-OLED TV와 대부분 비슷했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휘도 부분에서 조금 향상이 됐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의 55인치와 65인치 QD-OLED에 이어 내년 초부터는 49인치와 77인치 QD OLED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8.5세대(2200x2500mm) 원장에서 MMG(Multi model glass) 공정을 활용하면 77인치 패널 2개, 49인치 패널 2개, 총 4개의 패널 생산이 가능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세트 업체의 상황에 따라 이르면 내년 2분기에 새로운 사이즈의 QD-OLED TV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며 설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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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LG디스플레이, 초소형 OLED부터 대형 OLED까지 다양한 제품 선보여

2022년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IMID 2022’에서 LG 디스플레이는 97인치 대형 OLED와 자동차용 OLED, 폴더블 OLED, 투명 OLED, 0.42인치 마이크로 OLED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투명 OLED의 크기는 13.7인치로, 인셀 터치 방식이 적용된 제품이었다. LG 디스플레이는 “유리 기판 위에 TFT와 모든 터치 전극을 형성하고, WRGB OLED를 증착한 뒤, 칼라 필터가 탑재된 유리 인캡으로 마무리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인셀 터치 방식이 적용된 LG 디스플레이의 13.7인치 투명 OLED

인셀 터치 방식이 적용된 LG 디스플레이의 13.7인치 투명 OLED

TFT 신호로 인한 노이즈 이슈에 대한 질문에서는 “노이즈가 가장 큰 이슈는 맞으며, 이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제품은 향후 55인치 이상 크기의 투명 OLED에 적용되기 전 데모 버전이다”라고 답변했다.

폴더블 OLED는 17인치 노트북용과 8.03인치 360° 폴더블폰용 2가지가 전시되었다. 이 중, 360° 폴더블폰용 OLED는 커버 윈도우로 ultra thin glass(UTG)가 사용되었고, 커버 윈도우 두께는 모듈 구성에 따라 30 um ~ 50 um까지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LG 디스플레이가 전시한 8.03인치 360° 폴더블 OLED

LG 디스플레이가 전시한 8.03인치 360° 폴더블 OLED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이크로 OLED에 대해 LG 디스플레이는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언급하며, VR 뿐만 아니라 AR 시장까지 진출할 것을 언급하며 설명을 마쳤다.

LG 디스플레이의 0.42인치 마이크로 OLED

LG 디스플레이의 0.42인치 마이크로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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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Keynote] 삼성디스플레이, 2022년 OLED 빅스텝 발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2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사장이 ‘Changing Display Industry with Disruptive Innovation’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장기 계획으로 8G IT OLED라인 투자와 IT 및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 AR/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장기 계획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장기 계획

먼저 최 사장은 8.5G IT OLED 투자를 언급하며 “8G 원장을 사용할 경우 기존 6G half cut과 비교하여 20% 이상 글라스 효율이 향상된다. 이는 IT시장의 OLED 침투를 가속화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향후에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도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용 프리미엄 OLED 특성

자동차용 프리미엄 OLED 특성

이어서 최 사장은 자동차용 프리미엄 OLED만의 특성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Safety’와 narrow bezel과 multi-lamination 등의 ‘Interior Design’, tandem 구조를 통한 고휘도와 OLED의 넓은 색 영역의 ‘Entertainment’를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AR/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AR/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끝으로 “AR/VR 산업은 디스플레이 시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micro OLED와 micro LED등 AR/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투자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AR/VR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태계 전반의 협력이 중요하다”이라고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2024년에 시제품을 양산하고, 2025년에 캐파를 확장시켜 2026년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AR/VR 사업 관련하여 구체적인 시점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주선 사장은 발표에서 자발광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가 2030년안에 1,0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모든 산업 분야에 디스플레이가 침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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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발광재료, 고주사율 트렌드의 핵심 재료 되나

oled 녹색 발광재료

oled 재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120 Hz의 빠른 주사율을 지원한다. 이러한 빠른 주사율은 화면의 전환을 부드럽게 하고 특히 게임 안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지만, 그만큼 많은 전력 소모는 피할 수 없다.

삼성전자나 Apple 등 주요 세트 업체들은 120 Hz의 주사율을 구현하면서 전력 소모가 상대적으로 낮은 LTPO TFT가 적용된 OLED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LTPO TFT가 적용된 OLED 스마트폰은 각 세트 업체들의 초 프리미엄 라인업에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고주사율 트렌드에서 녹색 발광재료의 커패시턴스(capacitance) 이슈가 되어가고 있다.

고주사율 모드에서 녹색 발광재료의 커패시턴스가 높으면 화면 전환 시 끌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는데, 인간의 눈이 녹색에 가장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녹색이 두드러지게 보여 색 표현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몇몇 재료 업체들은 세트 또는 패널 업체들로부터 녹색 발광재료의 커패시턴스 특성을 낮춰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리서치의 윤대정 애널리스트는 “예전에도 지금도 재료 업체들의 가장 큰 이슈는 수명과 효율이지만, 최근에는 고주사율 트렌드로 인해 재료의 커패시턴스까지 이슈가 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중수소 치환 기술이 적용된 녹색 재료가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양산에 적용될 예정인데, 곧바로 재료 업체들은 낮은 커페시턴스를 가진 녹색 재료를 개발해야 할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향후 120 Hz 이상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점점 주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커패시턴스가 낮은 녹색 발광재료들의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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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Business Forum] 코세스GT의 UTG 0.9mm 폴딩 반경, 34만번 폴딩 테스트 통과

UTG 시장은 연평균 40% 성장하여 2028년에는 1억대를 돌파할 전망

UTG 시장 전망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K-display 2022 비즈니스 포럼’에서 코세스GT 이일재 대표이사는 ‘Foldable용 Cover Window와 UTG 제조공법’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 대표는 먼저 폴더블폰 시장에 대해 “유비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2025년까지 폴더블 시장의 규모가 1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미국에서도 폴더블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다. 미국 Apple과 중국의 Huawei, Oppo, Honor 등 삼성전자를 추격하기위해 UTG 및 힌지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UTG 제품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실제 사용되는 UTG 제품 위에는 OCA와 PET필름이 부착되며, hard coating과 anti finger coating이 이루어진다. 코세스GT의 30um 두께의 UTG에 펜드롭 테스트를 해보면 2.5cm에서 패널이 깨진다. UTG위에 PET 필름을 바르면 펜드롭 테스트에서 25cm까지 견딜 수 있게 되지만, UTG가 갖고 있는 고유 특성이 많이 훼손된다. UTG위에 별다른 공정 없이 UTG 자체로만 가지고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 양산에 대해서는 “실제로 코세스GT에서 개발한 Galaxy flip이나 fold 사이즈의 패널은 50~70um의 두께로 양산이 가능하다. 노트북 같은 17인치 이상 중대형 사이즈의 패널은 샘플은 flip과 fold와 같은 두께로 만들 수 있으나, 양산을 고려하면 70~100um의 두께로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코세스GT가 개발한 패널의 실제 폴딩 반경은 6.8인치에서 0.9R, 8.2인치에서 1.2R, 17인치에서 4R의 반경 값을 달성했다. 폴딩 테스트는 섭씨 60℃에서 96시간 동안 17만번, 섭씨 -20℃에서 96시간 동안 17만번, 총 34만 번의 폴딩 테스트를 통과했다.

마지막으로 중국 UTG 가공 업체들의 UTG 개발의 가장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는 “최근에는 중국 패널 업체들의 UTG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중국 가공 업체들은 아직 UTG 사업에 진출하고 있지 않다. 중국 가공업체들의 힌지 기술도 문제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폰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직 미미하기 때문에 개발을 미루고 있다. 또 중국의 UTG 가공업체들은 초기 UTG와 유리를 동일한 재료로 생각해서 쉽게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코세스GT의 노트북/태블릿용 UTG

코세스GT의 노트북/태블릿용 UTG

코세스GT는 K-display 2022에서 6.1인치 iPhone13 Pro용 UTG와 13.3와 13.9, 15, 17.8인치 노트북/태블릿용 UTG를 전시하였다. 현재 코세스GT는 일본의 유리 생산업체인 NEG로부터 유리 원장을 공급받아 가공하고 있으며, 여러 업체에게 샘플을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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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국산화에 앞장선 OLED 증착용 핵심소재 FMM 전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인 K-Display 2022” 전시회가 8월 10~12일 개최되었다. 패널 업체인 삼성 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주축으로 디스플레이 관련 재료, 장비, 부품소재 업체들이 참여하였다.  

 OLED 사업 영역이 스마트 폰, TV영역에서 Notebook, Tablet PC등 IT용과 Micro OLED 쪽으로 확대되고 있어 관련 부품업체들의 전시에 관심이 많았다.

필머티리얼즈의(Philmaterials) FMM (OLED 모바일용 6GH)

필머티리얼즈의(Philmaterials) FMM (OLED 모바일용 6GH)

메탈 마스크에 쓰여지는 Invar는 OLED 제조에서 RGB를 증착용 FMM의 제작에 필요한 철-니켈 합금 소재이다. 필머티리얼즈에서는 Invar를 전주도금 공법을 이용하여 낮은 열팽창률과 얇은 두께를 가지므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압연방식의 FMM 대비 Pixel Shadow 개선이 가능하다. 6G half 크기의 OLED 모바일용 마스크와 IT용 mask도 전시 하였다.

오럼머티리얼(Olum Mateial) FMM

오럼머티리얼(Olum Mateial) FMM

오럼머티리얼은 기존의 FMM 방식과는 달리 프레임에 개별 cell을 붙이는 방식을 이용했다. 대면적일 경우 처짐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mask의 불량이 생길 경우 전체를 교체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6G half 크기의 mask를 전시하였으며 국산화에 앞장서서 개발하고 있다.

APS머티리얼즈(APS Materials) FMM(마이크로 OLED용)

APS머티리얼즈(APS Materials) FMM(마이크로 OLED용)

마이크로 OLED용 FMM은 더욱 미세한 홀을 요구하기 때문에 APS머티리얼즈는 고출력 레이저를 활용한 패터닝 레이저 기술을 도입하여 AR 및 VR용 디스플레이 분야에 사용하는 8인치 웨이퍼 기판에 패터닝 할 수 있는 2,050ppi FMM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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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Business Forum]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준 될 것’

삼성디스플레이 선호 부사장이 ‘K-display 2022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표하는 모습

삼성디스플레이 선호 부사장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K-display 2022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선호 부사장과 Shah, Chirag 마케팅팀 부장이 ‘QD-OLED : Redefining Your Visual Experience’에 대해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선호 부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나면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되어 일상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뤄지는 시대가 왔고, 이에 맞춘 어떤 디스플레이를 만들 것인지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디스플레이가 크기가 커지는 것에 집중을 했다면, 앞으로의 디스플레이는 더 뛰어난 화질을 추구할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컬러 볼륨과 순도가 뛰어나고, HDR이 확장되며, 시야각에 따라 색상이 변하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보다 나은 화질을 추구하는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은 QD-OLED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 Shah, Chirag 마케팅팀 부장이 ‘K-display 2022 비즈니스 포럼’ 발표하는모습

삼성디스플레이 Shah, Chirag 마케팅팀 부장

발표를 이어받은 Shah, Chirag 부장은 “QD-OLED는 현재 가장 자연에 가까운 색을 나타낼 수 있는 디스플레이”라고 전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는 퀀텀닷의 특성으로 DCI-P3 125%이상, BT2020 90% 이상의 색 영역을 지원한다.

이어 Shah, Chirag 부장은 QD-OLED의 우수한 시야각 특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Shah, Chirag부장은 “보는 위치에 따라 색이나 밝기의 차이가 발생하는 일반 디스플레이와 달리, QD-OLED는 60도의 시야각에서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50% 향상된 휘도와 색상 특성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 QD-OLED의 우수한 시야각 비교

삼성디스플레이 QD-OLED의 우수한 시야각

끝으로 선호 부사장은 “QD-OLED TV가 세트로 나온지는 반년되었으며, 삼성전자와 소니에서 판매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국에도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더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디스플레이 업계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표를 마쳤다.

삼성디스플레이는 K-display 2022에서 QD-OLED TV를 주력으로 전시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부터 QD-OLED 패널을 양산하였으며, 생산 캐파는 월 3만장, 생산 제품은 55, 65인치 TV용 패널과 34인치 모니터용 패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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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Business Forum] 스미토모 화학(Sumitomo Chemical) 재료 성능 공개

2022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Display Business Forum 2022’에서 Sumitomo Chemical은 최근까지 개발된 잉크젯 재료의 성능을 공개하였다.

잉크젯 프린팅 기술은 중대형 기기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3-stack OLED나 4-stack OLED의 공정 시간과 재료 사용량을 늘릴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는 기술로, JOLED가 모니터용으로 패널을 양산하고 있으며 TCL CSOT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먼저 스핀 코팅 방식으로 제작된 배면발광 방식의 OLED와 전면발광 방식의 OLED의 RGB 성능을 공개하였다. 배면발광 방식의 OLED는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전면발광 방식의 OLED에서는 재료의 성능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청색 재료는 효율과 성능이 모두 향상되었다.

Sumitomo Chemical 재료 성능에 대한 발표

Sumitomo Chemical 재료 성능

Sumitomo Chemical은 잉크젯 프린팅 기술의 핵심 과제로 불순물 관리와 ink formation, 경화 공정, jetting mechanism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잉크젯 프린팅의 공정 시간이나 수율,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4가지 요소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Sumitomo Chemical은 현재까지 개발된 RGB 잉크젯 재료의 성능을 발표하고, 향후 재료의 목표 효율과 수명을 언급하며 발표를 마쳤다.

Sumitomo Chemical 개발 마일스톤

Sumitomo Chemical 개발 마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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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로 새로운 가치 창조한다.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K-Display 2022’에서 LG디스플레이는 벽면형과 TV형 등 다양한 투명 OLED 제품을 전시하였다. 이번에 전시된 투명 OLED의 투과율은 45%, 해상도는 FHD급이었다.

K-Display 2022에 전시된 LG디스플레이의 투명OLED

K-Display 2022에 전시된 LG디스플레이의 투명OLED

11일에 열린 ‘Display BUSINESS Forum 2022’에서 LG디스플레이의 강원석 상무는 투명 OLED의 투과율 향상과 무게 감소로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 상무는 LG디스플레이가 2014년부터 투명 OLED를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COVID-19 이후로 증가하고 있는 내부 활동에 맞춰 투명 OLED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 투명OLED 로드맵

LG디스플레이 투명OLED 로드맵

현재 LG디스플레이는 E3 라인에서 제한적으로 투명 OLED를 양산하고 있다. 현재는 55인치 크기의 투명 OLED만을 양산 중이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77인치로도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는 중국에서 박물관용과 사이니지 등에 주로 쓰이고 있으며,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패널 가격을 낮추고 E3외의 생산 라인을 도입하여 시장을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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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14에 적용되는 M12 구조의 Supply chain

삼성디스플레이 신형 재료 구조 M12, iPhone14 Pro 모델만 적용

iPhone14에 적용되는 삼성디스플레이 M12 구조

iPhone14에 적용되는 M12 구조의 Supply chain

삼성디스플레이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Apple의 iPhone14 시리즈 중 상위 2개 Pro 모델에만 새로운 재료 구조 M12를 적용한다. 하위 2개 모델에는 iPhone13에 적용되었던 M11 구조를 그대로 사용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iPhone14 시리즈 4종 모두에 OLED를 공급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TPS TFT가 적용되는 하위 2개 모델인 iPhone14와 14 Max에는 iPhone13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M11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며, LTPO TFT가 적용되는 14 Pro와 Pro Max에는 새로운 구조인 M12 구조를 적용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iPhone 시리즈에 재료 구조를 다르게 적용하는 이유는 Apple의 원가 절감 차원으로 보인다. 상반기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2 시리즈에서도 Ultra와 Plus 모델에는 M11이, 일반 모델에는 M10이 적용된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신형 재료 구조 M12는 Apple의 iPhone14 시리즈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Z Fold4와 Z Flip4 등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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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22 삼성디스플레이 OLED 제품

IT용 OLED 적용 범위 확대, 디스플레이 세대교체 빨라진다

SID 2022 삼성디스플레이 OLED 제품. Flex Slidable 제품 라인업

SID 2022 삼성디스플레이 OLED 제품

OLED 제품들은  전 세계적인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라인업에 대한 수요 비중이 높아 지속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IT용 OLED 산업은 아직 태동기지만, 삼성전자가 OLED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통해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OLED 모니터는 LG전자가 주도하고 있다. 모니터용 LCD의 자리는 OLED로 점점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모니터를 중심으로 OLED의 시장 침투 속도는 빨라졌으며, 올해 글로벌 모니터 업체들은 OLED 신제품을 출시했거나 예정에 있다.

SID 2022 LG디스플레이 게이밍 모니터

SID 2022 LG디스플레이 게이밍 모니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IT용 OLED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DELL의  모니터에 QD-OLED 패널을 공급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 에이수스 필립스 등에 QD-OLED 패널을 공급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 또한 LG전자를 필두로 스카이워스, 필립스 등에 OLED 패널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Apple이 아이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LCD 대신 OLED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IT용 OLED 시장의 성장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에 출시한 애플워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는 iPhone까지만 OLED를 적용하고 있는 애플이지만, 2024년에 출시될 Tablet PC를 시작으로 VR 기기와 폴더블 노트북 제품들을 통해 애플의 OLED 기반 제품 종류도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 캠퍼스에 8.5세대 IT용 OLED 생산라인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양산은 2024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의 2세대 아이패드에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선익시스템에서 장비를 발주하여 Apple의 VR 기기용 Micro-OLED 공급을 위한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 있었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컨퍼런스 콜에서 양사는 OLED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바일용 OLED를 시작으로 IT, 대형, 메타버스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LG디스플레이 또한 내년 중 LCD 패널 사업을 중단하며 대형 OLED를 비롯하여 게이밍, 투명 OLED 등 신시장 확장을 하겠다고 했다.

▶ 디스플레이 주간 산업 동향

[LG디스플레이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

[LG디스플레이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5조6,073억원, 영업손실 4,883억원

 

  • 중국 코로나 봉쇄 장기화 영향과 경기 변동성 및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전방산업의 수요 위축으로 계획 대비 출하 감소

          – 세트업체들의 재고 최소화 위한 구매 축소, LCD 패널 가격 하락 지속

 

  • 하반기 OLED 중심의 성과 확대, 공급망 이슈에 따른 상반기 출하 차질 만회에 역량 집중

          – 세트업체들의 재고 최소화 위한 구매 축소, LCD 패널 가격 하락 지속

          – IT용 디스플레이, 하이엔드 중심 안정적 성과 확보 및 OLED 시장 선점 준비

          – 소형 OLED, 스마트폰 신모델 본격 공급 및 스마트워치 수요 강세 대응 통해 성과 확대

          –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3년내 30% 이상 점유율 확대로 시장 1위 위상 강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는 27일 매출 5조 6,073억원, 영업손실 4,883억원의 2022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중국 코로나 봉쇄 장기화 영향과 경기 변동성 및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전방산업의 수요 위축으로 계획 대비 출하가 감소했다. 특히, 중국 코로나 봉쇄로 글로벌 IT 기업들의 완제품 생산과 협력업체들의 부품 공급이 차질을 빚어 패널 출하가 감소하는 공급망 이슈 상황이 이어졌다. 전방산업 위축으로 세트업체들이 재고 최소화를 위해 구매 축소에 나선 것과 LCD 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된 것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당기순손실은 3,820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6,617억원(이익률 12%)를 기록했다.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31%, IT용 패널(모니터, 노트북 PC, 태블릿 등) 45%,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 24%이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 OLED를 중심으로 성과를 확대하는 한편, 공급망 이슈에 따른 상반기 출하 차질 만회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 OLED 부문에서는 OLED만의 근본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투명 OLED 등 라이프 디스플레이(Life Display) 영역의 시장 창출형 사업도 가속화한다. 전체 TV 시장이 역성장하는 상황에서도 OLED TV 세트 판매량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IT용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전체 IT 시장 침체 전망 하에서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프리미엄 영역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어간다. 중국 코로나 봉쇄의 영향을 받았던 IT용 하이엔드 LCD 패널 출하량 회복 및 중형 OLED 시장을 선점하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소형 OLED 부문에서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신모델 공급 본격화 및 스마트워치 수요 강세에 대응해 성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용(Auto)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OLED와 하이엔드 LCD를 아우르는 라인업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 점유율(매출 기준)을 30% 이상으로 확대해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을 지속 축소해오고 있는 LCD TV 부문은 최근 시황과 경쟁 상황을 고려하여 가속화 방안을 수립하고 있으며, IT용 하이엔드 LCD 제품군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 김성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글로벌 경제와 사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사업구조 고도화, 운영 효율화, 재고 관리, 투자효율화 강화 활동을 통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통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별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OLED와 IT부문의 시장 지배력 강화, 수주형 사업 적극 육성ㆍ전개, 시장 창출형 사업 추진 가속화, 미래 사업 선점 및 사업화 기반 준비 등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성과를 만들어내고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2년 2분기 실적 요약]   

LG디스플레이의 2022년 2분기 실적 요약 그래프. 매출액, 영업이익, EBITDA로 구분

LG디스플레이 2022년 2분기 실적 요약

삼성디스플레이의 pol-less 기술, 포토 공정 축소된다.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최근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pol-less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로드맵에 대해 정리하였다.

Pol-less 기술은 편광판 대신 black pixel define layer(BPDL)과 color filter를 적용하며,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on-cell film(OCF), BOE와 Visionox에서는 color filter on encapsulation(COE)로 불리고 있다.

Pol-less 기술은 ‘Galaxy Z Fold3’에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pol-less 기술을 적용하여 빛 투과율을 33% 높여 같은 밝기에서도 패널 소비전력을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편광판이 적용된 OLED와 편광판이 제거된 OLED의 소비 전력 비교 사진. 편광판이 제거된 OLED는 소비전력 25% 절감한다.

<편광판이 적용된 OLED와 편광판이 제거된 OLED의 소비 전력 비교, 출처: news.samsungdisplay.com>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삼성전자의 ‘Galaxy Z Fold4’에도 pol-less 기술이 적용되는 대신 color filter의 RGB resist가 저반사용 소재로 대체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는 포토 공정이 축소된 pol-less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pol-less 기술에는 TFT쪽에 2번의 포토 공정과 color filter 쪽에 5번의 포토 공정이 필요한데, 향후에는 새로운 소재들을 적용하여 포토 공정을 3~4회 줄여 공정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pol-less기술을 더욱 더 발전시키고, 향후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IT기기에도 확대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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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시장, 경쟁 심화되나

CES2022에 전시된 3개의 AR글라스들입니다. verizon, qualcomm의 제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CES2022에 전시된 AR글라스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구글, 메타, 삼성 등 국내외 테크기업들이 가상현실과 관련한 움직임을 구체화하면서 경쟁에 돌입했다.

구글은 지난 19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8월부터 구글의 AR글라스 시제품을 현실에서 테스트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AR글라스를 처음 선보인 뒤 10년 만이다.
구글의 AR글라스는 일상에서 실시간 번역을 가능하게 해준다. 안경처럼 착용하는 형태의 AR글라스를 통해 상대방의 언어가 번역되어 안경의 하단에 자막으로 표시된다. 다만 구체적인 제품명이나 판매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메타는 VR 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4년 오큘러스를 20억 달러에 인수하며 VR 기기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지난해 기준 VR/AR 시장 점유율이 78%에 달한다. 메타는 지난 6월 망막이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해상도를 구현한 VR 헤드셋 ‘버터스카치’를 공개했다. 버터스카치는 시야각을 넓혀주고 사물을 정교하게 보여주는 VR 헤드셋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밝기가 1만 니트에 달하는 헤드셋(스타버스트), 가변 초점 렌즈를 장착한 연구용 헤드셋(하프돔 3) 역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메타의 자회사인 오큘러스 VR 출신의 윤가람 상무를 삼성리서치 VR 책임자로 영입했다. 윤 상무는 오큘러스 VR에서 AR,VR의 모델링 작업 및 미광 현상 연구 등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역시 인재영입을 통해 AR글라스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으로 해석 된다.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국내외 테크기업들이 VR 기기들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VR 장비에 적용되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로는 OLEDos로 바뀌는 추세다. LCos보다 응답속도가 빠르고 색감이 좋고, Contrast Ratio 또한 높기 때문이다.
중국과 미국의 신냉전 시대에 들어서면서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수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Micro OLED는 군사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미국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공급을 배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6월 선익시스템으로부터 증착기를 발주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국내 업체가 Micro OLED 장비 표준화가 되는 쾌거를 이루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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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고서 : 2022 Micro-display보고서

[인터뷰]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美와 디스플레이 동맹 필요…VR은 기회”

“OLED 수율 관리 어려워…한중 격차 존재”

“디스플레이 산업은 국가 안보와 직결…한미 동맹 필요”

“2024년 애플 VR 기기 출시 전망…한국 디스플레이에 기회”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반도체 인력난의 후폭풍이 디스플레이 업계를 타격했다.”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당시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이 처한 현실을 이처럼 표현했다.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하나같이 ‘반도체 코리아’를 목놓아 외칠 때였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인력양성을 주문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국회에서 반도체 특강을 열었다.

모든 이의 시선이 반도체를 향할 때 이 대표는 돌연 ‘디스플레이 위기론’을 주창했다. 그는 반도체 인재난으로 ‘디스플레이’ 업계의 인력 유출이 가속화됐고, 가성비로 무장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선점한 중국에게 디스플레이 시장을 통째로 내어주면 전세계 정보통신(IT) 및 가전 제품이 중국 정부의 통제하에 들어갈 거란 섬뜩한 경고도 덧붙였다.

디스플레이 업계에 경종을 울린 그의 지적은 EBN과의 인터뷰에서도 계속됐다. 그는 한미 양국이 국가안보 차원에서 ‘디스플레이’ 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가상현실(VR)’은 정체기를 맞은 디스플레이 산업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손꼽히는 디스플레이 전문가이자 ‘K-디스플레이 전도사’로 불리는 이충훈 대표에게서 ‘K-디스플레이’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봤다.

 

“OLED 시장은 다를 겁니다.”

그에게 첫 질문으로 ‘한국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산업’의 안부를 물었는데 돌아온 답변에 조금은 안심이 됐다. 일부 비관론자들은 중국이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손쉽게 장악했듯 OLED 시장도 점령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아직 양국 간 기술력 격차가 존재한다고 봤다. 무엇보다 중국이 과거 LCD 시장에서 거둔 승리를 OLED 무대에서 재현할 요소가 부족하다고 했다.

“(중국에게) OLED 시장은 쉽지 않을 겁니다. 중국이 과거 LCD 시장에서 급성장한 데는 한국의 하이디스(SK하이닉스 반도체 LCD 사업부)와 일본의 NEC LCD 테크놀로지스 같은 기업들이 통째로 넘어갔기 때문이었죠. 기술자와 공장의 장비까지 모두 중국에게 넘어갔으니 초기부터 양산 기술을 확보하기가 수월했던 겁니다. 반면 아직까지 OLED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에게 주요 공장과 기술, 인력이 통째로 넘어간 적이 없습니다.”

OLED 시장에서는 불량품은 줄이고 양품을 늘릴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율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이 대표는 바로 여기서 양국의 격차가 존재한다고 봤다. 때마침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의 퀀텀닷(QD)-OLED의 수율이 85%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QD-OLED는 삼성전자 65인치 TV 모델 등에 탑재되는 8.5세대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반면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가 생산하는 화이트유기발광다이오드(WOLED) 패널은 최근 공정 테스트에서 원래 계획의 50% 수준만 통과하는 등 낮은 수율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OLED는 반도체처럼 연속 공정 과정을 거쳐야 해서 수율 관리가 굉장히 어려워요. 그런데 지금 중국은 OLED 수율을 잘 못 냅니다. 아직까지 우리와 격차가 있어요. 또 IT 제품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OLED 기술 난이도 역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술 흐름을 보면 과거 박막트랜지스터(TFT)는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방식으로 바뀌고 있고 최근에는 여기에 폴더블까지 더해졌죠. 현재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업체보다 압도적인 OLED 기술력을 지녔다고 봅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중국 업체들에 비해 높은 기술력을 가졌습니다.”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2022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가 지난 6월 2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2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양국의 OLED 기술 격차가 ‘적어도 4-5년’은 될 것으로 진단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고 봤다. 바로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이다. 대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기술경쟁력이 높아지고 제품 가격도 덩달아 오른다. 다만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높은 기술력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 결국 합당한 선에서 보다 저렴한 제품을 찾게 된다. 중국의 가성비 전략에 맞서 프리미엄 전략 카드를 꺼내든 국내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OLED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양산 기술인데 여기서 4-5년 정도는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그들(중국)의 시장 교란 전략입니다. 중국 업체들은 OLED 품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싼 값으로 계속 생산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겁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OLED 시장은 우리나라와 중국이 대부분을 점유하게 될텐데 자칫 한국의 리지드 OLED가 중국의 플렉스(Flex) OLED에 잡아 먹히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리지드 OLED 패널은 스마트워치와 중저가형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핵심 기판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중국의 가격경쟁력이 강점을 발휘하는 대표 무대로 스마트폰 시장을 꼽았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최근 OLED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서서히 늘려가고 있다. 주요 OLED 스마트폰 업체들이 올 1분기 출시한 모델 수는 총 50종으로 이 가운데 중국 업체 모델이 43개(86%)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출시된 한국산 OLED 스마트폰(5종) 대비 약 9배에 달하는 규모다.

물론 중국 스마트폰이 LCD를 벗고 OLED 패널을 입는 것이 우리에게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국내 기업들의 경우 이미 LCD 시장을 중국에 내어준 뒤 OLED 사업의 전환 속도를 빠르게 올려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6월부터 LCD 사업에서 철수하고 올레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LCD 사업 규모를 순차적으로 축소하고 올 하반기 대형 LCD 생산량을 최대 20% 낮추기로 결정했다.

“중국산 OLED 스마트폰이 늘어난다는 것은 전반적으로 OLED 산업에 좋은 시그널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LCD 수요가 OLED로 대체될 테니까요. 예를들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최고급 기종에는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국내 업체들의 OLED 패널을 사용하게 되겠죠. 따라서 중국산 OLED 스마트폰이 늘어나면 현재 OLED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 제조업체들에게도 당장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한미 디스플레이 동맹 필요…국가안보와 직결”

이 대표는 중국에게 디스플레이 산업의 주도권을 뺏긴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라고 했다. 이는 단순히 주요 산업을 잃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얼마전 세미나에서도 “반도체가 한국의 전략 산업이라면 디스플레이는 중국의 전략사업”이라며 “만약 디스플레이 산업이 중국으로 넘어가면 전 세계 IT, 가전제품은 중국 정부의 통제하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토록 강경한 그의 주장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곧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봤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무엇보다 국가 안보와 직결될 수 있어요. 만약 중국에게 디스플레이 산업을 모두 빼앗기면 세계적으로 각국이 방산에 해당하는 부분인 군수 쪽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돼요. 왜냐하면 군수 부문에서 각종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만약 중국에 디스플레이 산업이 넘어가 버리면 훗날 각국이 정말 중국산 디스플레이를 써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대표는 한미 양국이 반도체 동맹을 외치듯 ‘디스플레이 동맹’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은 한국과 함께 ‘반도체’를 공통분모로 삼아 중국 견제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이 구상 중인 반도체 공급망 동맹인 이른바 ‘칩4 동맹(한미일·대만)’ 참여 여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연일 들려온다.

“한미 반도체 동맹 이야기가 계속 나오듯이 저는 디스플레이 동맹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요. 미국에서 반도체를 아무리 통제하더라도 중국에게 디스플레이를 통제당하면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가 지난 6월 2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2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하고 있다.

 

“VR은 새로운 기회…K-디스플레이 수혜 전망”

이 대표는 ‘K-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회로 다름 아닌 ‘VR’을 꼽았다. VR이 앞으로 TV와 모니터를 대체하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VR시장은 2016년 대두된 이후 활용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게임, 교육, 영화, 헬스, 예술, 스포츠 시장 등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업계에서는 현재 애플이 오는 2024년 출시를 목표로 VR과 AR을 아우르는 2세대 확장현실(XR) 기기 개발에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지난 2017년 ‘AR과 VR의 성장에 따른 OLED의 발전’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가상현실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는 고화질 콘텐츠는 이를 구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마련했을 때 비로소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된다”며 “AR과 VR을 위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언급할 때 OLED 디스플레이를 빼놓을 수 없다”고 전망했다.

“2024년은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에도 중요한 해가 될 거라 봅니다. 디스플레이는 부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세트 수요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애플이 2024년부터 VR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이 커진다면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에게도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겁니다.”

 

EBN 이남석 기자, 『[인터뷰]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美와 디스플레이 동맹 필요…VR은 기회”』, <EBN> , 2022.07.25

https://www.ebn.co.kr/news/view/1539666/?sc=Naver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중국 내수화 움직임, 한국 업체들의 해결책은?

최근 중국 내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와 재료, 장비 등을 내수화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최근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국가발전개발위원회(国家发展和改革委员会)나 공신부(工信部)에서 중국 OLED 디스플레이 관련 개발 업체들에게 투자금을 지원하고 내수화를 위한 움직임을 빠르게 가져가고 있다.
중국 공신부에서는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 및 장비, 부품 사업에 대해 중국 내수화를 위해 대형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업체는 중국 정부의 파격적인 보조금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최근 공신부는 FMM과 이에 관련된 증착기, 기타 장비까지 지원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더불어 중국 국가발전 개발위원회에서 내수화로 추진하는 아이템은 3년 내에 개발 및 양산, 5년 내 전부 내수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 사업 외에 업체들의 내수화 움직임도 활발하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에서는 이미 내수화를 위한 투자가 한참 진행되었다. 지난 3월, 물량 및 원가 압박으로 많은 위기감을 느낀 BOE의 CEO Gao Wenbao가 구매 기획에 직접 특수 정책을 지시했다. BOE는 원가절감을 위한 거래업체들을 다원화하는 과정에서는 해외업체를 제외한 중국내 업체만 검토를 진행했다. BOE의 소재와 재료, 장비 내수화를 위한 투자 금액 중, 약 70%의 자본이 이미 투자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며, 2023년까지 투자가 완료될 전망이다.
중국정부는 일찍이 디스플레이를 국가 첨단전략산업에 포함시키고 BOE와 TCL CSOT 등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해왔다. 이에 더해 중국 정부는 중국 현지 내에서 생산가능한 소재 및 부품에 대해서 수입 관세를 인상하며 내수화에 힘쓰고 있다.
LCD에 이어 OLED까지 한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중국과의 격차를 벌려 놓기 위해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국 정부는 다음 달 4일 시행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별법’에서 디스플레이를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하고, 디스플레이 업체들에 대한 세제 지원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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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향보고서] TCL CSOT, 신규 투자 일제히 지연

<DTC 2021에서 TCL CSOT가 발표한 디스플레이 기술 전략>

유비 리서치에서 발간 중인 중국동향보고서에 따르면, TCL CSOT의 8.5세대 LCD 라인인 T9과 6세대 LCD 라인인 T5의 일정이 모두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초 T9의 첫 번째 라인은 점등 되었으나, 2번째 라인은 전체적인 장비 발주가 지연된 것으로 파악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정이 6개월 정도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T5 라인의 일정은 무기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T5 라인은 2023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양산 일정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7월 말 한국에 방문 예정인 TCL 회장인 리둥성 회장은 삼성전자의 TV용 패널 물량 감소로 인한 협의와 함께 LCD 라인들의 일정 연기로 인한 한국 장비 업체들의 양해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둥성 회장은 한국 방문 후, 일본의 JOLED에도 방문해 잉크젯 기술을 점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방문에 따라, 향후 T8라인이 잉크젯 공정이 적용될지, 증착 기술이 적용될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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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OLED 양산 캐파 기판면적 47.3 million ㎡ 규모 전망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최근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 의하면 2022년 OLED 전체 양산 캐파의 기판면적은 47.3milion ㎡로 예상된다. 2022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A3 라인의 유휴 캐파를 보완하기 위해 투자했던 LTPO TFT 라인과 EDO의 6세대 rigid OLED 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며, 2023년에는 LG디스플레이의 E6-4 라인과 BOE의 B12-3 라인이, 2024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8.5세대 IT 라인이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폰용 소형 OLED의 기판 면적은 2022년 rigid OLED용 라인 캐파는 5.29 million ㎡ 로서 24.8%의 점유율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Rigid OLED의 투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flexible OLED용 캐파는 15.3 million ㎡로 전체의 71.5%이며, 2024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A3 라인 일부가 IT용 라인으로 전환되며 양산 캐파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Foldable OLED용 라인 캐파는 2022년에 0.79 million ㎡, 2023년부터는 1.52 million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IT용 라인 캐파는 2024년 상반기 A3 라인이 일부 IT용 라인으로 전환 예정이며, 2024년에는 신규로 8.5G 라인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5년까지 2.69 million ㎡ 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하반기부터 LG디스플레이의 캐파는 E6-4 라인이 가동되고, BOE의 B12-3 라인이 가동되면서, 각각 0.75, 0.52 million ㎡ 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TV용 OLED 라인 캐파는 추가 투자가 없는 한 2026년까지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부터 LG디스플레이의 양산 캐파는 20.3 million ㎡ 으로써 전체의 85.5%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추가 고객사 확보 여부에 따라 캐파가 더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캐파는 3.3 million ㎡, BOE는 0.13 million ㎡ 으로 각각 13.9%와 0.6%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는 최신 OLED산업 이슈 분석과 폴더블 기기용 부품소재 개발과 산업 현황, OLED 패널 업체 양산 캐파 분석, 주요 부품소재 시장 전망 등에 대해 다루었다. 부품소재 관련 업체들이 관련 기술을 이해하고 향후 기술 방향과 시장을 전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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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커버 윈도우용 UTG, 2억 달러규모 전망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최근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 의하면 커버 윈도우 재료시장은 2022년에 43.5억 달러에서 연평균 8% 성장하여 2026년에는 59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커버 윈도우용 재료로는 2D glass와 3D glass, Colorless PI, UTG가 있다.

2026년까지 커버 윈도우 재료 시장 중 2D glass와 3D glass 재료가 전체 중 8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UTG가 10%, Colorless PI가 1%의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Colorless PI 시장은 2022년에 3,700만 달러, 2026년에 5,600만 달러 규모일 것으로 예측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11%가 된다.
커버 윈도우용 UTG 시장은 2022년에 2억 달러, 2026년에는 9.3억 달러 규모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47%이다. 이는 향후 삼성디스플레이가 양산할 폴더블용 OLED의 커버 윈도우로 UTG가 주로 채용되는 것이 반영된 결과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향후에도 UTG만으로 폴더블 OLED를 양산할 계획이며, BOE나 TCL CSOT, Visionox도 UTG가 적용된 폴더블 OLED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폴더블 OLED용 Colorless PI는 2022년 15.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2026년에는 5.7%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 OLED용 커버 윈도우 시장은 UTG가 주도하고 있으며, Colorless PI가 일부 사용되고 있지만 향후에도 수요는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UTG로 폴더블 OLED를 개발할 전망이며, 슬라이더블 OLED에 Colorless PI가 사용될 수 있지만, SID 2022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양산을 한다면 UTG를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패널 업체들이 Colorless PI로 폴더블 OLED를 소량 양산하고 있지만 전체 시장에서의 비율은 낮으며, 중국 패널 업체들도 UTG가 적용된 폴더블 OLED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폴더블 폰용으로 Colorless PI의 시장 점유율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 IT 기기용으로 Colorless PI가 사용될 수도 있겠지만, 수량과 적용 일정이 미지수이며, 양산이 된다 하더라도 전체 폴더블 OLED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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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22 전시 내용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KINTEK 제 1전시장에서 NANO Korea 2022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전시회 구성은 국제 나노 기술융합전시회와 국제 접착·코팅 · 필름 융합소재전, 국제 레이저기술전시회, 국제 첨단세라믹전시회, 국제 스마트센서기술전시회 등 343개사 604개의 부스 규모로 구성되었다.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별로 전시 내용을 살펴보면 나노 소재를 기반으로 한 업체인 아모그린텍에서는 저유전율과 높은열전도율을 가진 방열솔루션으로 열 전도율 접착 시트와 열 전도성 페이스트를 전시하였다. 아모그린텍이 전시한 제품들은 간단한 공정 구조와 높은 내열성 및 전달 특성을 나타냈다.

CollTech 부스 사진

2013년에 설립된 접착제 솔루션 업체인 CollTech에서는 자동차 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베젤을 줄이기 위해서 접착제를 필름류에서 액상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 Coll tech 관계자는 “처음부터 액상 접착제를 개발하기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필름류로 선행 개발 중이다”고 말하며 “최근 기업들에서 UV 경화 시 블랙 안료가 들어간 액상 타입의 접착제나 실링제를 많이 요청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AMTE가 전시한 필름

기능성 코팅 소재 및 필름 등을 생산하는 AMTE는 OLED 및 LCD에 사용되는 고경도 방오코팅과 고휘도 눈부심방지 코팅, 투명 대전 방지 코팅, Blue light cut코팅 등을 전시하였다.
프랑스 레이저 업체인 Amplitude에서는 디스플레이 리페어 및 판넬 쉐이프 컷, 카메라 홀 컷 등에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들을 전시하였는데, 최근 레이저 펄스를 200~800개로 쪼개 가공성을 향상시키는 ‘기가버스트’ 기술을 테스트 중이라고 언급했다.
그 외 레이저 업체인 Coherent와 Trumpf 등이 레이저 장비를 전시하였으며, 에비던트 코리아와 나노솔루션, 프로파인캠, 이오테크닉스 등 여러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에서 제품을 전시하였다.

Micro OLED 동향과 전망

VR 기기는 2016년부터 대두가 되어 앞으로 미래 IT사업에서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봤으나, 사용된 용도는 매우 적었다. 삼성에서는 2017년 IFA VR experiment zone에서 게임, 4D 형태로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용으로 선보였으며, 이외에 CES2016년에 인텔에서는 교육용, 미술용 등 창작활동 가능하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전시하였다.

VR특징으로는 몰입감, 임장감이 뛰어나며, 1인치정도의 디스플레이가 60인치처럼 보일 수 있다.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데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는 응답속도가 느리고, 색감이 떨어지고 Contrast Ratio 낮아서 , 추세가 OLEDoS(OLED on silicon)로 바뀌고 있다. 소니는 직접 마이크로 OLED를 만들고 있으며 파나소닉은 미국 Kopin과 협력하여 VR을 만들고있다.
최근 VR기기는 모니터를 대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고해상도로 만들게 되면 각각 VR 모니터 화면에 10개 정도의 화면을 띄울 수 있어 향후에는 사무실에 모니터가 사라지고 VR 기기를 사용하여 동시에 여러 개의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추후에는 모니터 시장이 VR 시장으로 변화하여 IT시장에서 VR은 최고의 다크호스로 부상할 수 있다. VR은 TV를 대체 할 수도 있다. 입체감이 훨씬 뛰어난 헤드 스피커가 필수적이다. 영화관에서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영화관에서 VR기기를 쓰고 임장감이 높은 60인치 화면을 제공하여 몰입감 있는 영화를 볼 수 있어 영화산업에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Micro OLED구성은 실리콘 웨이퍼 위에 TFT를 설계하고 그 위에 OLED가 형성되며, OLED는 LGD의W-OLED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RGB방식은 정세한 파인 메탈마스크가 필요하나 AP시스템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2000ppi 이상 가능한 마스크를 준비하고 있다. WOLED는 color filter를 사용하기 때문에 10%정도의 loss 가 생기게 되어 휘도면에서는 RGB가 더 유리하지만, 상용화를 하기 위해서는 해상도를 훨씬 높일 수 있고, 이미 오랫동안 개발 되어온 W-OLED가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응용 분야로는 군사용, 의료용, 산업용, 뷰파인더, 스마트 글래스 등으로 다양한 용도의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다.

Micro-OLED구조

Micro-OLED 구조

최근에 애플은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에 Micro OLED 준비를 요청하였고, LG디스플레이에서는 6월에 선익시스템 증착기를 발주하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에서도 VR에 대한 요청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2025년에는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많은 종류의 Micro OLED를 생산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2024년 정도에는 애플의 VR 기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관련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1Jyp7Mm108M&t=21s
관련 보고서 : 2022 Micro-display보고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치열한 가격 경쟁을 펼치고 있는 WOLED TV와 QD-OLED TV, Neo QLED TV

2022년 상반기 2,000불 이상의 출시 가격을 기준으로 한 프리미엄 TV들의 가격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7월달에 예정된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가 TV 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먼저, 2022년 6월까지 65인치 기준으로 2022년형 OLED TV의 가격을 분석하였다. Bestbuy.com의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Sony의 QD-OLED TV는 공식 홈페이지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하였다.
3월에 출시된 LG전자의 WOLED TV B2와 C2, G2의 출시가격은 각각 2,300달러와 2,500달러, 3,200달러였으며, 삼성전자의 QD-OLED TV인 S95B의 출시 가격은 3,000달러였다. Sony의 WOLED TV인 A80K의 출시가격은 3,800달러, QD-OLED TV인 A95K는 4,000달러였다.

6월 들어 LG전자의 G2 모델 가격이 200달러 하락하여, 시리즈별로 각각 500달러의 가격 차이를 형성하였으며, 삼성전자의 S95B 모델은 LG전자의 하이엔드 모델인 G2보다 200달러 낮은 가격 차이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Sony는 WOLED TV인 A80K의 가격을 300달러 인하한 반면, QD-OLED TV A95K의 가격은 유지했다.
가격적으로 삼성전자의 S95B와 LG전자의 하이엔드 OLED TV인 G2가 경쟁하고 있는 점과, Sony가 WOLED TV보다 QD-OLED TV의 가격대를 높게 설정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 세트 업체들의 OLED TV와 삼성전자의 mini LED 기술이 적용된 Neo QLED TV의 가격 경쟁도 치열하다.
6월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4K Neo QLED TV인 QN85B와 QN90B, QN95B의 가격은 각각 1,800달러와 2,600달러, 3,300달러였으며, 8K Neo QLED TV인 QN800B와 QN900B는 3,300달러와 4,800달러였다.

가격적 측면에서 삼성전자의 4K Neo QLED TV 시리즈와 LG전자의 4K OLED TV 시리즈의 가격들이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전체 TV 시리즈 안에서는 QD-OLED TV가 4K Neo QLED와 8K Neo QLED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화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Sony의 OLED TV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8K Neo QLED TV 시리즈와 가격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이러한 가격 기조들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의 아마존 프라임 행사나 카타르 월드컵 기간에 따른 공격적인 마케팅이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LG전자의 OLED TV가 향후 프리미엄 TV 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꾸준히 증가하던 OLED 스마트폰 출시 제품, 2022년 상반기엔 주춤

2019년 137대, 2020년 166대, 2021년 225대로 꾸준하게 증가하던 OLED 스마트폰 출시 제품이 2022년 상반기에는 110대에 그쳤다. 업계의 상황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2022년에는 2021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적은 수의 OLED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상반기 출시된 스마트폰은 대부분이 중국 제품이었다. 중국 제품이 98개, 점유율 89%를 차지하였고, 한국이 9개, 일본이 2개, 인도가 1개를 출시하였다.
사이즈 별로는 6.6인치대 제품이 34종으로 가장 많았고, 6.4인치대 제품이 31개, 6.7인치대 제품이 21개로 뒤를 이었다. 사이즈가 가장 큰 제품은 Vivo의 ‘X Fold’로 8.03인치 폴더블 제품이었고 폴더블을 제외한 가운데서는 Vivo의 ‘X Note’가 7.0인치로 가장 컸다. 사이즈가 가장 작은 제품은 Sony의 ‘Xperia 10 IV’로 6.0인치였다.
디자인 별로는 102종이 펀치 홀 모델이었으며, narrow bezel이 4종, notch가 2종, UPC가 2종 출시되었다. UPC(Under Panel Camera)가 적용된 스마트폰은 ZTE의 ‘Axon 40 Ultra’와 ‘Nubia Red Magic 7 Pro’등 2종이었다.

해상도 별로는 300ppi대 제품이 51대, 400ppi대 제품이 50대, 500ppi이상 제품이 9대 출시되었으며, 300ppi 이하 제품은 출시되지 않았다. 해상도가 가장 높은 제품은 Sony의 ‘Xpeia 1 IV’로 해상도는 643ppi였다.
상반기 출시된 폴더블 폰은 Vivo의 ‘X Fold’, Honor의 ‘Magic V’, Huawei의 ‘Mate Xs2’ 등 3종이었으며, 3종 모두 펀치 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Mate Xs2’의 해상도는 424ppi로 상반기 출시된 OLED 스마트폰 평균보다 10ppi가 높았던 반면, ‘X Fold’와 ‘Magic V’는 상반기 출시된 OLED 스마트폰 중 해상도가 가장 낮은 1, 2위 제품이었다.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Merck, 이젠 공통층 재료도 굴절율을 고려해야 할 때

6월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Merck의 김준호 연구소장은 “흔히 발광층의 굴절율 개념은 캐소드 전극 위의 capping layer에 많이 적용되었으나, 지금은 공통층인 HTL에도 많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발표하며, HTL의 최적화된 굴절율 설계를 통해 광 추출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어서 김준호 연구소장은 “HTL의 굴절율은 정공 수송 능력과 trade-off 관계이기 때문에 굴절율을 맘대로 조절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최적화만 된다면 수명 저하 없이 광 추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라며, “HTL의 굴절율을 1.85에서 1.77로 낮췄음에도 구동전압의 상승이나 전자이동도의 하락 없이 광 추출 효율을 7%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최근 패널 업체들은 OLED의 광 추출 효율을 높이는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 추출 효율을 높임으로써, 결과적으로 배터리의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도입한 고굴절 capping layer와 micro lens array, 편광판을 없애고 칼라 필터를 도입한 on cell film 등이 있다.

Capping layer에 집중되던 발광영역의 굴절율 개념이 공통층 영역까지 확대되며, 패널 업체들의 기술 경쟁이 심화됨은 물론, 향후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서플라이 체인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 OLED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도 반드시 갖춰야”

한국과 중국의 디스플레이 기술격차는 여전히 있지만,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하루빨리 가격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중국의 추격이 거센 소형 OLED 시장 전망’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이 대표는 “현재 언론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기술력 차이가 거의 좁혀진 것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제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것과 제품을 양산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며, 아직까지 한국과 중국의 기술 격차는 현저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슬라이더블, Z 폴딩 등 여러가지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 다만 슬라이더블폰이 기존의 폴더블폰 시장의 영역을 침범하기 때문에 당장 제품화가 되기는 힘들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기술 경쟁력만이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키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국내 업체들이 LCD 사업을 접은 이유는 중국 업체의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가격 경쟁력에서 밀렸기 때문이다”고 언급하며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일반 소비자가 느끼는 성능 차이는 미미해지기 때문에 결국은 가격 경쟁력이 좋은 제품이 시장에서 통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중국 OLED 산업은 정부의 막대한 지원 아래 성장하고 있다. LCD처럼 OLED 시장의 주도권을 중국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국내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 대비와 정부의 지원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발표를 마쳤다.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그래핀랩,도금 메탈 마스크로 ppi 한계 넘는다

그래핀 상용화 기술 기업인 GrapheneLab에서 그래핀을 이용한 800ppi 이상의 FMM 제조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유비리서치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GrapheneLab의 권용덕 대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FMM 기술은 초기에는 plating 방식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FMM 제조 기술 트렌드가 plating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2013년도 이후에는 plating 방식의 FMM 제조 기술 관련 특허가 많이 출원되었으며, 고 해상도로 가기 위해서는 현재 사용되는 etching 방식보다 plating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권 대표는 “기존의 한계가 있던 etching 방식 FMM에서 벗어나 plating 방식의 FMM을 적용한 결과 동일한 두께에서 400ppi가 한계였던 etching 방식에 비해 plating 방식에서는 600ppi 이상을 구현했다”고 말하며 “Etched metal mask는 깊이 20um etching시 점처럼 뾰족해지는 INVAR 구조에 의해 8um길이의 dead zone이 발생되는 반면 plated metal mask의 pattern plating시에는 dead zone의 발생이 없다”고 발표했다.
끝으로 권 대표는 “MSAP electro forming 기술을 위해서 얇은 두께의 낮은 열팽창계수가 필요하다. Plated된 시료를 대상으로 TMA를 이용해 열팽창계수를 측정한 결과 3.1ppm까지 로 측정되었으며, 열처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2.5ppm까지 내려갔다”고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다.

BOE, iPhone13 물량 재생산 시작하나?

iPhone13/Apple

BOE가 iPhone13의 재생산을 위해 라인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Apple과의 이슈로 대부분의 iPhone13 물량이 취소되었던 BOE가 iPhone13 생산을 재개할 전망이다. BOE가 iPhone13 재생산을 시작한다면 3월 하향 조정되었던 BOE의 올해 iPhone13 예상 생산 물량이 다시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BOE는 B11(면양)공장에 총 20개의 iPhone향 모듈라인을 가지고 있다. BOE의 iPhone 13 재생산은 6월 초에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iPhone14 생산도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B11공장에서는 iPhone13, 14의 모듈라인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iPhone14의 모듈 공정은 iPhone12나 13과 달라 각각의 모듈라인에서 대응을 하고 있다.
BOE의 iPhone13 및 14 예정 생산 물량과 패널 단가, 생산 제품별 모듈라인 세부 사항은 유비리서치 ‘중국동향 보고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비리서치 ‘중국동향 보고서’는 유비리서치 홈페이지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위기의 중국 패널업체들, 올해 디스플레이 사업 적자폭 늘어날까

<Visionox에서 패널을 공급하는 Honor 70>

Visionox와 BOE 등 중국 패널업체들이 원가 압박으로 적자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Visionox의 가동률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대형 스마트폰 제조업체 Honor 물량의 70~80%를 Visionox에서 전담해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높은 가동률에 비해 Visionox의 사업 현황은 그리 좋지 않다. Visionox는 Honor에 협조적인 태도로 패널을 생산하여 Honor의 물량 대부분을 할당 받았지만, Honor에서는 추가적으로 패널 가격 인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에 따르면, 인하된 패널 가격으로 인해 Visionox는 현재 약 월 2억 위안에 달하는 적자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최대 패널 업체인 BOE에 상황도 좋지 않다. 기존에 VIsionox와 같이 Honor의 패널 생산을 맡고 있던 BOE는 Honor에게서 생산 물량을 거의 할당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BOE는 기존의 Apple향 iPhone13 물량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한차례 위기를 겪었다. 지난 4월 BOE의 Gao Wenbao CEO는 OLED 및 LCD 물량 및 가격 압박으로 많은 위기감을 느끼며 직접 원가 절감에 관한 지시를 내렸었다. 현재 BOE의 OLED 라인 가동률은 40% 미만인 상황이며, OLED 사업부는 올해 약 100억 위안의 적자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 패널 업체들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LCD의 판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세트 업체들의 패널 수급량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적절한 타개책을 찾지 못한다면 중국 패널 업체들의 적자폭은 더욱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Q22 OLED 발광재료 시장 4.2억 달러, 전년 동 분기 대비 9% 상승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2Q22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1분기 OLED 발광재료 매출액은 4.2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2022년 1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전 분기 5.3억 달러 대비 21.1%(QoQ) 감소하였고, 전년 동분기 대비 3.9억 달러와 비교하면 9%(YoY) 상승하였다.
지난 분기에 비해 TV와 모바일 기기용 발광재료 매출액은 감소하였으나, IT용은 660만 달러를 기록 하였다. 매출액은 응용제품들의 계절적인 수요에 의해 증감이 있었으나, 발광재료 매출액을 응용 제품별로 분석해 보면, TV용 재료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1Q22 발광재료 매출액 1~3위 업체는 UDC(0.86억 달러), DuPont(0.41억 달러), Duksan (0.37억 달러)순서이다. Duksan은 한국 업체로서 매출액 1위 기업이 되었다. 1사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UDC는 오히려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Dopant 제조의 핵심 재료인 희토류 금속의 가격 상승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발광재료 예상 매출액은 17억7백만달러이며, 2026년에는 24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응용 제품별로 보면 올해 스마트폰용 발광재료 예상 매출액은 14억달러로서 79%를 차지한다. 2026년 예상 매출액 중에서 TV용 발광재료는 5.5억달러이며 23%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IT용 발광재료는 2.1억달러로서 9%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은 분기별OLED 발광재료의 시장을 조사/분석하였다. 발광층과 공통층별 매출액을 조사하여 발광재료의 전체 시장을 파악하고, 국가별, 패널업체별, 응용제품별, layer별, OLED Method(RGB, WRGB, QD-OLED)별로 나누어 실적을 분석하였다. 또한 향후 5년간, 업체별 발광재료 사용량과 매출액을 예측하여 2026년 까지의 OLED마켓 정보를 전망하였다. 분기별 마켓 트랙은 OLED 산업을 리더 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드린다.

▶ OLED 발광재료 마켓 트랙 보러가기
https://ubiresearch.com/market-track/market-emitting/

삼성디스플레이, 240㎐ 고주사율 OLED 시장에 첫 선

□ 240㎐ 지원하는 OLED, 엠에스아이(MSI) 노트북 신제품에 탑재
□ 고주사율 OLED 로 게이밍 노트북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각

<삼성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초 240㎐ 고주사율 OLED 패널 / 삼성디스플레이>

 

고성능 디스플레이 경쟁이 치열한 게이밍 시장에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이 탑재된 고주사율 OLED 노트북이 첫 선을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화면 주사율 240㎐를 지원하는 노트북용 OLED를 본격 양산한다. 이 제품은 엠에스아이(MSI)가 최근 공개한 15.6형 게이밍 노트북 ‘레이더(Raider) GE67 HX’에 탑재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넓은 색재현력과 높은 명암비, 트루 블랙, 낮은 블루라이트 등 뛰어난 화질 특성으로 스마트폰을 넘어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특히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 시각적 화질 요소 외에 응답속도나 주사율 같은 실제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사양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OLED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화면 주사율은 1초에 표현할 수 있는 화면의 횟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 전환이 빨라져 자연스러운 화질을 즐길 수 있다.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끊김 없는 화면을 제공하면서 최대한 빨리 화면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 1인칭 슈팅게임(FPS)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클라크 펑(Clark Peng) 엠에스아이(MSI) 노트북 상품기획부 부총경리는 “OLED는 빠른 응답속도와 넓은 색재현력, 높은 명암비 등의 장점과 더불어 고해상도 및 고주사율 성능이 적절하게 밸런스를 이루어 게이밍에 최적화돼 있다”며 “이는 프리미엄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고성능 애호가, 영상 편집 작업을 하는 크리에이터에게도 적합한 디스플레이”라고 평가했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240㎐ OLED는 고주사율 OLED 노트북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특성을 가진 고주사율 OLED는 게이밍 시장의 판도를 뒤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에스아이(MSI)는 8일(한국시간) 자사 유튜브를 통해 “MSIology: Ahead of the Curve”라는 주제로 신제품 런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QD-OLED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WRGB OLED의 변화는?

 

2022년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가 본격적으로 TV와 모니터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그 동안 대형 OLED 시장을 주도하고 있던 LG 디스플레이의 WRGB OLED에 대한 기술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LG 디스플레이의 WRGB OLED는 2021년 말까지 파주에서 blue 2층과red+yellow green 1층으로 이루어진 WBC 구조가, 광저우에서는 blue 2층과red+green+yellow green 1층으로 이루어진 WBE 구조가 생산되었다. WBE 구조의 blue에는 중수소 치환 기술이 적용되었다.

2022년부터 LG 디스플레이는 파주 라인에서 WBC 구조의 패널 생산을 중단하고, 광저우에서 생산되고 있는 WBE 구조의 green에 중수소 치환 기술을 적용한 ‘OLED.EX’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에서 LG 디스플레이가 발표한 OLED.EX 사진>

SID 2022에서 LG 디스플레이는 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대형 OLED 패널을 전시하기도 했었다. Micro lens array 기술은 삼성전자의 ‘Galaxy S Ultra’ 시리즈에 적용되어 주목받았던 기술로, 대형 OLED에서는 처음 적용되는 기술이다. LG 디스플레이는 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보다 20%의 휘도 향상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되는 패널은 올해 하반기부터 파주에서 생산이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최근 LG 디스플레이는 WRGB OLED에 yellow green을 없앤 구조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ellow green을 없앰으로써, 재료비와 공정비를 아낄 수 있으며, 일부 색재현율의 향상도 기대된다.

QD-OLED에 대항하기 위한 LG 디스플레이의 WRGB OLED가 어떻게 진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LG 디스플레이가 SID 2022에서 전시한 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OLED 패널>

유비리서치 “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개최

OLED 전문 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는 오는 6월 23일(목)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중국의 추격이 거센 소형 OLED 시장에 대해, 삼성전자와  애플의 합류로 커지는 중대형 OLED 시장에 대해 분석하고, 앞으로의 OLED 시장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 UTG COOL Cut 개발을 한 아이티아이 이석준 대표는 전세계 UTG 시장 및 개발 트렌드, UTG COOL Cut 기술과 응용 분야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래핀랩 권용덕 대표는 그래핀 기반의 합성을 통해 FMM 양산화에 중요 요소인 INVAR CTE값(Coefficient of Thermal Expansion, 열팽창계수)를 1ppm/℃ 이하로 낮추는 데 성공했으며 특허 출원 또한 완료했다. 600ppi급 이상  FMM에 관한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Hole Transport Material (HTM)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나날이 그 소자구조가 복잡해지는 OLED의 성능 개선에 꼭 필요한 재료이다. 머크 김준호 연구소장은 기본적인 전압과 효율, 수명 개선을 위한 HTM 개발에 더하여 최근 패널의 화질 개선을 위한 HTM의 요구사항에 및 Merck의 Solution에 대하여 논의한다.
솔루스첨단소재 김태형 센터장은 지난 8년간 독점해 온 HBL의 개발 현황은 물론이고, 새롭게 양산을 시작한 TV용 HTL 및 고굴절 Filler의 Next version 소개를 통해 솔루스첨단소재의 개발 역량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애플과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대표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으로 가상증강현실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있어 최근 국내 대표적 디스플레이기업을 포함하여 일본 및 중국 등 다수의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전자통신연구원 조남성 박사는 OLED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증강현실 디바이스 기술과 산업동향, 그리고 전망에 대하여 발표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홍원기 센터장은 XR기술로 구현 가능한 현재 수준과 미래 모습을 전망하며, XR 제품/서비스의 응용사례 및 사업화에 대한 전략을 발표한다 .
최근 Smart watch 및 프리미엄 Smartphone을 시작으로 LTPO TFT를 AMOLED Display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LG디스플레이 김중철 연구위원은 LTPO TFT를 이용한 VRR (Variable Refresh Rate) 구동 시 고주파 구동 시의 문제점과 저주파 구동 시의 문제점을 소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동방식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번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는 OLED 최신기술과 시장 전망, 메타버스의 사업화 전략을 통해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디스플레이 관계자, 관련 기업, 지자체, 투자자, 증권사, 연구소, 학계 종사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

                                                                                              * 상기 일정은 연사자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SID2022리뷰심포지엄] SID에서 본 OLED 디스플레이 활성화 방향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서는 올해 60주년을 맞은 “SID Display Week 2022(5.8-13)”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디스플레이분야 국가 R&D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자 “SID 2022 리뷰 심포지엄”을 5월 18일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진행되었다.

경희대학교 권장혁 교수는 SID2022 OLED 핵심제품 Trend와 OLED 핵심 기술에 대해서 발표했다.

■ OLED TV 대형화

  1. LGD OLED TV 세계 최대 크기 97inch “OLED.EX”
  2. BOE 95inch 8K OLED TV, WOLED + color filter 이용한 중국의 발 빠른 추격
  3. LGD 고휘도화, 세계최초 2000nit 77inch 8K OLED TV
  4. Samsung 65inch QD-OLED TV, 1500nit
  5. TCL 65inch ink-jet 8K OLED TV, 차세대 기술인 용액형 OLED 기술에도 본격적인 개발화

BOE 에서는 QD-OLED 65inch, TADF를 이용한 OLED TV를 전시하였으나. 줄이 나가 있었고, 다음날엔 패널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제품의 특성은 좋지 않았지만, 다양한 방식의 기술을 과시하면서 OLED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다양한 Sensor 내장형 디스플레이 대거 등장

UPC(under display camera), Photosensor, Image sensor, Haptic기술, 곡면 Touch Sonsor 기술들을 적용한 제품이 전시되었다.

■ 다양한 Foldable 디스플레이 대거 등장

Samsung의 Z foldable, inside foldable, Foldable Note PC, 게임 디스플레이, LGD의 360도 foldable OLED,  Foldable Laptop이 전시되었다.

■ 다양한 Rollable 디스플레이 등장

Samsung은 확장형 디스플레이기술인 6.7inch 디스플레이와 좌우로 모두 확장가능한 rollable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 다양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등장

LGD의 곡면형 OLED 디스플레이와 BOE의 Sensor 일체형 OLED 디스플레이가 전시되었다.

■ LGD의 창문형 투명 OLED 디스플레이와 최고 해상도 OLEDos

■ 인광 blue의 상용화 가능성

-Samsung에서는 장수명 Pt dopant와 우수한 특성의 Exciplex Host를 개발하였다. 인광 blue LT70 1000시간 수명을 달성했으며, TADF final dopant를 이용한 고색순도 및 장수명화를 추진중에 있다.

Idemitsu Kosan에서는 형광 blue 효율 향상시키는 논문을 Best paper상을 수상했으며, bottom Emission 기준으로 12%EQE를 달성하였다. Top Emission 기준으로 259BI 효율을 달성했으며, LT95 기준으로 50mA/㎠에서 195h 수명을 발표했다. 350BI, 17%EQE 달성을 추진 목표로 하고 있다.

<Samsung의 사용 가능한 인광 blue 개발>

<Idemitsu Kosan의 형광blue 효율 향상 Best Paper 상>

■ 인광 재료의 Pt 재료로의 변경

인광 도펀트 Ir에서 Pt로 옮겨가는 추세이며, Pt 재료가 효율이 더 높고, FWHM이 좁고, 우수한 분광 특성을 나타낸다.

<인광 도펀트 Ir과 Pt 효율 비교>

결론적으로 권장혁 교수는 중국의 발 빠른 기술 추격으로 겉보기에는 기술경쟁력이 거의 동일 수준에 근접하고 있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센서의 내재화기술, 새로운 신 OLED 재료기술, 우수한 OLED 소자 신뢰성 확보 등 기술적인 진보에 매진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SID2022리뷰심포지엄] SID Overvies: Megatrends of Information Displays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서는 올해 60주년을 맞은 “SID Display Week 2022(5.8-13)”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디스플레이분야 국가 R&D 추진 방향을 모색하하고자 “SID 2022 리뷰 심포지엄”을 5월 18일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진행되었다.

홍익대 김용석 교수는 “SID Overwiew: Megatrends of Information Displays” 에 대해 발표했다.

정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TFT-LCD의 시장점유율이 점점 감소하면서 2026년에는 50%정도 까지 감소하고, OLED가 대부분의 디스플레이를 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LED(39%), mini-LED BLU LCD(4.4%), Si-OLED(2.5%), micro LED(0.6%)로 예측했다. 국내 OLED의 시장 점유율은 82%로 차지하고 있다.

최근 BOE, CSOT의 중국의 기술격차가 줄어들면서 OLED 산업은 기술 경쟁 보다는 원가 경쟁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있는 현황이다. 최근에 OLED의 소비전력 및 성능 제조 원가가 혁명적으로 개선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8.5세대 Oxide backplane, tandem structure, 청색 인광 재료의 발전에 있다.

기판 크기가 6세대에서 8.5세대로 전환이 되면 25%의 가격 경쟁력이 생기며, 2 stack tandem 구조는 2배의 밝기와 3배의 수명 효과가 있다. UDC에서는 청색 인광을 2024년부터 런칭하여 25%의 소비전력을 줄인다고 발표했다.

Meta에서는 keynote에서 차세대 AR/VR 시스템에서는 고해상도(5000ppi이상)/고휘도(10000nit 이상)를 구현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및 고효율 광학계, near to eye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초단 초점거리 렌즈 시스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MicroLED 가 시장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cost reduction이 문제가 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seamless 하게 장착될 수 있는 고 신뢰성 디스플레이 개발이 요구되고 있으며, 차량 제작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기술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 확립이 필요하다.

제품이 출시되기 3~4년 전부터 논문들이 발표되는 경우가 있다. SID에 발표된 논문을 연도별로 정리하였다. 1위로 유지하고 있던 한국은 2010년 중반부터 중국에 떨어지고 있다가 중국 제제와 액티비티의 유지로 인해 한국이 2022년에 다시 1위로 올라왔다. 지속적인 1위를 유지하기를 기대해본다.

 

[유비리서치 중국동향 보고서]BOE, Oppo에 투명 PI 기판 적용된 UPC 패널 제공하나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가 투명 PI기판을 적용한 UPC(Under panel camera) 패널을 생산한다.

UPC는 전면 카메라를 화면 밑에 위치시켜 스마트폰의 풀스크린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현재 상용화 되고 있는 UPC 기술은 캐소드 전극을 패터닝 하고 카메라 부근의 해상도를 변경하는 방식이 대표적이었지만, 이번에 BOE가 Oppo에 공급하는 UPC 패널에는 추가적으로 투명 PI 기판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투명 PI 기판은 LTPS TFT의 높은 공정 온도로 양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BOE가 생산한 투명 PI 기판이 적용된 패널은 테스트 결과, LTPS TFT 공정 온도에서도 대부분의 조건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BOE에서 개발된 투명 PI 기판이 적용된 UPC OLED패널은 Oppo에서 곧 출시할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 ‘SID 2022’서 OLED 기술 혁신의 현재와 미래 제시

10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OLED가 열어갈 새로운 미래’ 테마로 초대형, 벤더블, 폴더블, 차량용 OLED 신기술 대거 전시

■ ▲현존 최대 크기로 일반에 첫 공개하는 97인치 OLED.EX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는 42인치 벤더블 게이밍 OLED로 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 ▲앞뒤로 모두 접을 수 있는 360도 폴더블 OLED ▲대형 OLED 패널에 고감도 터치 기능 내장한 OLED 인터치(in-TOUCH) ▲세계 최대 크기로 주행 편의성 극대화한 차량용 34인치 커브드 P-OLED 등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하는 OLED 기술 공개

■ 윤수영 CTO, ‘뉴노멀 시대와 디스플레이’ 주제로 기조연설, “OLED는 자연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면서 환경과 조화되는 ‘내츄럴 리얼리티(Natural Reality)’에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임을 강조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kr)가 10일부터 3일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22’ 전시회에서 한층 진화한 OLED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SID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과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관련 행사이다.

LG디스플레이는 ‘OLED가 열어갈 새로운 미래’를 테마로 97인치 초대형 OLED.EX를 비롯, 화면을 자유롭게 접고 구부릴 수 있는 벤더블(Bendable) 및 폴더블(Foldable) OLED, 터치 내장형 대형 OLED, 세계 최대 차량용 P(플라스틱)-OLED 등 OLED 신기술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97인치 OLED.EX: LG디스플레이 모델이 ‘SID 2022’ 전시회에 공개된 ’97인치 OLED.EX’를 소개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에는 현존 OLED TV 패널 중 가장 큰 ‘97인치 OLED.EX’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일반에 최초로 공개되는 97인치 OLED.EX는 초대형 사이즈와 초고화질 기술로 압도적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OLED.EX는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화면밝기(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표현한다. 특히 어떠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차세대 TV 패널이다.

<42인치 벤더블 게이밍 OLED>

종이처럼 얇은 OLED만의 강점을 극대화한 ‘42인치 벤더블 OLED 게이밍 디스플레이’는 최대 1,000R(반경 1,000mm 원의 휘어진 정도)까지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는 제품이다. TV를 볼 땐 평면으로, 게임을 할 땐 커브드 화면으로 사용 가능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360도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미래상을 제시하는 새로운 OLED 기술도 선보인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하는 ‘8인치 360도 폴더블 OLED’는 단방향 폴딩보다 기술 난이도가 높은 양방향 폴딩을 실현해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앞뒤로 모두 접을 수 있다. 20만번 이상 접었다 펴도 내구성을 보장하는 모듈 구조와 접는 부분의 주름을 최소화하는 특수 폴딩 구조를 적용했다.

세계 최대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용 OLED’는 사용자가 태블릿, 노트북, 휴대용 모니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디바이스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상업용 시장을 겨냥해 최초로 선보이는 ‘OLED 인터치(in-TOUCH)’와 ‘투명 OLED 인터치’는 대형 OLED에 특화된 기술로, 터치 전극을 패널 속에 내장해 얇은 두께와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면서 고감도 터치를 구현한다.

<차량용 34인치 커브드 P-OLED: LG디스플레이 모델이 ‘SID 2022’ 전시회에 공개된 ‘차량용 34인치 커브드 P-OLED’를 소개하고 있다.>

신시장 창출을 위한 다양한 OLED 솔루션들도 전시한다. 단일 패널로는 세계 최대 크기인 ‘차량용 34인치 커브드 P-OLED’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최대 800R(반지름이 800mm인 원의 휜 정도) 곡률로 운전자가 계기판, 네비게이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AR(증강현실) 글래스용 0.42인치 ‘OLEDoS(OLED On Silicon)’는 반도체를 만드는 실리콘 웨이퍼에 OLED를 적용, 3,500PPI의 초고해상도로 더욱 실감나는 증강현실을 가능하게 한다.

*PPI(Pixels Per Inch): 해상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1인치 안에 들어있는 픽셀 수를 뜻한다.

인테리어용 홈 스크린 콘셉트인 ‘투명 쉘프(Shelf)’는 투명 OLED 특유의 개방감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영상 감상, 아트 갤러리,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화면을 켜지 않아도 시계 등을 항상 표시해주는 기능) 모드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는 ‘SID 2022’ 개막식에서 ‘뉴노멀 시대와 디스플레이(The New Normal and Displays)’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윤 부사장은 ‘성능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의 디스플레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뉴노멀 시대에 OLED가 최적의 솔루션’이자, ‘자연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면서 환경과 조화되는 내츄럴 리얼리티(Natural Reality)에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임을 강조하며 LG디스플레이 OLED의 차별적 고객가치와 기술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2년 OLED 발광재료 시장 19억 달러 규모 전망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는 최근 ‘2022 OLED 발광재료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2년 OLED용 발광재료 시장은 19억 달러로 2021년 발광재료 시장인 17.8억 달러보다 6.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패널 업체들의 재료 구매 비율이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중국은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체별로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전체 중 42.9% 비율로 1위를 차지하고, LG 디스플레이가 27.4%로 2위, BOE가 14.4%로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착 방식별로 살펴보면, 소형 OLED에 사용되는 RGB OLED용 발광재료가 전체 시장의 79.6%의 비율을 차지하고 LG 디스플레이의 WRGB OLED용 발광재료는 17.4%의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용 발광재료는 전체 재료 시장에서 3%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2022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는 OLED 발광재료 시장 전망(~2026년) 뿐만 아니라, 발광재료 업체별 실적분석(2019~2021)과 패널 구조별 서플라인 체인, 발광재료별 시장 점유율 분석 등이 수록되어 있어 발광재료 관련 업체들이 관련 기술을 이해하고 향후 기술 방향과 시장을 전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 여상덕 고문, SID서 ‘데이비드 사노프 산업공로상’ 수상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 여상덕 고문(前 최고마케팅책임자 사장)이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로부터 대형 OLED와 모바일용 고해상도 LCD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데이비드 사노프 산업공로상’(David Sarnoff Industrial Achievement Prize)을 수상한다.

SID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로, 컬러 TV 도입 등 미국 방송 산업을 개척한 데이비드 사노프 RCA 회장을 기려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RCA(Radio Corporation of America): 세계 최초로 컬러 TV를 출시한 미국 전자기업

여 고문은 지난 40여년간 전자∙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에 몸담으며, LG디스플레이 LCD 개발센터장, TV사업본부장, 최고기술책임자(CTO), OLED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대 초반 세계 최초로 42인치, 52인치, 100인치 LCD를 잇달아 개발해 LCD 대형화를 주도했으며,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초고해상도 중소형 LCD 개발에도 성공했다.

2000년대 후반 들어서는 대형 OLED의 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LG디스플레이가 2013년 세계 최초로 55인치 OLED TV 패널 양산에 성공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한국 OLED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과 LCD TV에서 OLED TV로의 세대 교체를 앞당기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8일부터 미국 새너제이(산호세)에서 개최되는 ‘SID 2022’에서 열릴 예정이다.

 

iPhone 14의 디스플레이 사양과 패널 공급 업체는?

<Apple iPhone 14 시리즈 사양>

Apple의 2022년 신규 라인업인 iPhone 14 시리즈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BOE가 패널 공급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iPhone 13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모든 모델에, LG디스플레이는 6.12인치 LTPS 모델과 6.69인치 LTPO 모델, BOE는 6.12인치 LTPS 모델에만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5.4인치 mini 모델이 iPhone 14 시리즈부터는 없어졌으며, 6.69인치 Max 모델이 추가되었다. iPhone 14 Max의 크기와 해상도는 iPhone 14 Pro Max와 동일하며, LTPO TFT가 아닌 LTPS TFT가 적용된다.

디자인 부분에서 iPhone14 Pro와 14 Pro Max에는 기존의 notch가 아닌 punch hole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Apple의 punch hole 디자인은 각종 센서와 카메라로 인해 double punch hole 디자인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2년 Apple에 공급되는 전체 OLED 패널 물량은 약 2억 1,500만대로 예상되며, 삼성디스플레이가 1억 3,500만대, LG디스플레이가 5,500만대, BOE가 2,500만대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시장 상황과 Apple의 정책으로 출하량은 유기적으로 조절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 2022년 iPhone 예상 출하량 2억 4,900만대로 여전히 강세 유지할 전망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에서 Mizuho증권 Yasuo Nakane선임 분석가는 ‘Consumer Electronics/Flat Panel Display Industry What is the outlook for turbulent 2022?’에 대해서 발표했다.

Nakane 선임은 Apple의 iPhone산업에 대해 “2021년에도 iPhone의 강세가 이어졌다. 2021년 iPhone의 생산량은 2억 3,400만대로, 이는 출하량 2억 3,700만대 보다 300만대 낮고, 판매량은 2억 4,000만대로 재고는 더 이상 쌓이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2022년 1분기에는 iPhone 6,200만대를 생산하여 작년 동기 대비 13% 상승하였으며, 2분기에는 5,300만대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또 2022년 전망에 대해 “2022년 상반기의 강세와 하반기 신제품 가격 인상 영향을 고려하면, 2022년 iPhone 연간 생산량은 전년 대비 6% 성장한 2억 4,900만대로 추정되며, 그중 iPhone14물량은 8,300만대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구형 iPhone 모델들에 대해서는 “iPhone13시리즈는 iPhone13 Mini를 제외하고 당분간 판매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iPhone12시리즈 중에서는 iPhone12만이 판매가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삼성디스플레이는 iPhone시리즈의 모든 모델에 대한 패널을 공급하고, LG디스플레이는 이번에 처음으로 LTPO모델을 공급하며, BOE의 패널은 계속해서 iPhone12에 사용된다”고 발표했다. 또 “iPhone SE3에 LCD뿐만 아니라 OLED 적용 제안도 들어오고 있으며, iPhone 11의 카메라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Face ID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Nakane 선임은 iPad 및 MacBook의 OLED 적용 시기에 대해서는 “빠르면 2024년 하반기에 2개의 모델로 OLED가 적용된 iPad air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MacBook Air에는 빠르면 2025년 하반기에 OLED가 적용될 것”으로 언급하며, “폴더블 모델에 대한 사업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스마트폰 사이즈의 폴더블 모델보다는 PC사이즈의 폴더블 모델에 관심을 가지고 출시 계획을 잡을 것으로 보이며, 출시 시기는 2026년 이후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 OLED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시작하다

조남성, “OLED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시작하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디스플레이 CEO 인사이트> , 2022.04.14

 

 

 

[2022 OLED KOREA CONFERENCE] LG디스플레이의 OLED 3.0, 밝기와 수명 동시에 잡는다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의 key note session에서 안상현 LG디스플레이 상무가 ‘The present and future of Automotive OLED display: LG Display’s future outlook’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안 상무는 “미래에는 사람과 차량, 차량과 차량들이 서로 연결되고, 자율적이며, 공유가 가능하고, 전기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변화가 생길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크기가 커지고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볼거리나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위치에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안 상무는 “자동차 디스플레이는 LCD가 주도하였으나, OLED 시장도 그 영역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며, “자동차용OLED 시장은 2025년에는 12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서2030년에는 상황에 따라 50~6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안 상무는 “이미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최소 요구 조건인 밝기 800nits와 수명 10,000시간을 만족하는 OLED 1.0구조를 도입했다. 자동차용 OLED는 스마트폰용 OLED와는 다르게 낮에도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800nits 이상의 밝기가 필요하며, 사용주기가 10년 이상이기 때문에 10,000시간 이상의 수명이 필수적이다. 밝기와 수명은 트레이드오프 관계에 있지만, 재료와 구조 개발로 이를 극복하여 밝기 1000nits이상과 수명 10,000 시간 이상에 도달하는 OLED 3.0를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안 상무는 차량에 적용되는 초대형 및 투명, 슬라이더블, 롤러블 등의 미래 디스플레이에 대해 언급하며 “많은 업체들이 크고 많은 화면을 원하지만 그 화면들을 차량 내부에 숨기고 싶어한다. 이에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슬라이더블 패널은 이미 기술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2025년경에는 보편화가 될 수 있다. 반면 차량용 선루프에서 내려오는 형식 등의 롤러블 패널은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지속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발표를 끝마쳤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 삼성 디스플레이, Covid-19로 인해 OLED의 중요성 더욱더 증대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의 key note session에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최용석 상무는 Covid-19로 인해 재택 근무를 포함하여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디스플레이 기기의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OLED의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됐다고 밝혔다.

최 상무는 Covid-19로 인해 집과 회사에서 유기적으로 근무하는 형태가 증가하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개인 컴퓨터의 사용이 증가했다고 밝히며, Covid-19가 디스플레이 기기의 개인화를 촉진시켰다고 발표했다.

특히,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IT 시장에서 디스플레이의 화질뿐만 아니라 휴대성, 배터리 시간, 친환경도 같이 부각되었다고 밝히며, OLED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최 상무는 삼성 디스플레이의 OLED가 진정한 true black 구현이 가능하고, DCI-P3 기준 120%에 달하는 넓은 색재현율, 장시간동안 디스플레이를 사용해도 눈에 무리가 없도록 하는 청색 빛 저감 기술과 플리커 프리 등 다양한 장점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OLED는 가볍고 단순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매우 높아 개인용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주류로 사용될 것이라 언급하며 발표를 마쳤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 SCHOTT, 앞으로도 폴더블폰용 UTG 시장 주도할 것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에서 SCHOTT의 주중태 상무는 폴더블폰의 시장 확대를 기대하며, SCHOTT가 폴더블폰용 UTG 개발에 집중하여 시장을 이끌 것이라 밝혔다.

주 상무는 SCHOTT의 ‘Down-Draw’ 방식을 통해 슬리밍 공정 없이 바로 30 um 두께의 UTG를 만들 수 있다고 밝히며, HF와 같은 화학 물질이 필요한 슬리밍 공정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공법은 매우 친환경 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주 상무는 SCHOTT의 UTG 제품인 ‘Xensation Flex’를 소개하며, 2 mm 이하의 작은 크기의 곡률 반경 구현이 가능하며, 자체 강화를 통한 높은 내구성과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 상무는 SCHOTT가 고객사가 요청하면 더 낮은 두께의 UTG 생산도 가능하다고 밝히며, 현재 SCHOTT는 폴더블폰 시장에 집중하고 있고, 향후에는 폴더블 IT 시장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 삼성전자 OLED TV시장 합류, 2025년 TV 패널 시장 2,000만대 시장 규모 돌파할 것

4월 6일에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가 ‘OLED Market Review’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이 대표는 2022년 이슈를 중심으로 전체 OLED산업 현황과 시장, 전망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이 대표는 먼저 최근 OLED 산업의 큰 이슈인 OLED TV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OLED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장 큰 이슈는 OLED TV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사업 재진입과 삼성전자와 소니의 QD-OLED TV판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협업의 가시화 등의 주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TV용 OLED패널 수요 공급 전망에서 이 대표는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패널을 구매해 OLED TV 사업을 진행한다면,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총 1,200만대의 TV용 OLED패널을 공급할 수 있다. 그 중 수요량은 1,170만대로 공급 과잉은 3%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또 “삼성전자의 합류로 OLED TV 패널 수요량은 2023년 1,300만대, 2025년 2,000만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확장되는 시장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기업들의 설비 증설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대표는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8.5세대 OLED 라인 증설 자금 확보에 힘썼으며, 올해 안으로 45K의 추가 증설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추정된다. LG디스플레이의 추가 조치로 TV용 OLED 패널 시장은 2023년 1,350만대, 2024년 이후 1,6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00만대 이상의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내년 안으로 10.5세대 투자 결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가 투자를 한다면 10.5세대 투자가 바람직하지만 8.5세대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LG디스플레이가 투자하든, 삼성디스플레이가 투자하든, 10.5G 투자를 위해서는 삼성전자와 장기 공급계약이 선행돼야 한다. 투자를 진행한다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체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LG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와 공동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2022 OLED Korea Conference’는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계 주요 기업들의 유명 연사들과 교류 및 비즈니스 관계,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컨퍼런스이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는 4월 6일 tutorial을 시작으로 7일과 8일에는 business conference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 LG디스플레이 이현우 전무,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기술 혁신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할 것

4월 6일에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에서 LG디스플레이 이현우 전무가 ‘OLED, The Evolutionary Experience’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이 전무는 OLED 기술 혁신과 미래의 응용 분야, 시장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코로나 19가 사람들의 집에 있는 시간을 늘렸고, 이에 맞는 라이프 디스플레이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전무는 먼저 LG디스플레이의 OLED.EX에 대해 설명하며, “LG 디스플레이의 OLED.EX는 EX 기술이 적용된 가장 선진적인 OLED패널이다. OLED.EX는 deuterium(중수소)를 적용해 OLED패널에서 중요한 요소인 밝기를 30% 증가시키며,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personalize algorithm을 통해 신뢰성을 상승시켰다”고 발표했다. 또 “LG디스플레이의 OLED.EX는 2022년 2분기에 모든 OLED TV에 적용될 것이며, LG디스플레이는 OLED.EX를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들로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전무는 생활에 적용되는 라이프 디스플레이에 대해 발표하며, “OLED는 게이밍과 투명, 포터블 디스플레이 등 라이프 디스플레이에 적용된다. OLED는 100% 오리지널 칼라를 구현하여 현실감을 높이고 eye care와 우수한 상호작용이 가능하여 게이밍 디스플레이로 적합하다”고 설명하며, “투명 OLED는 OLED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최고의 투명도와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사이니지에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모빌리티에 적용해 죽은 공간을 활용하여 현재 운행 상황을 나타내거나 광고 등에 활용 가능하다. 또 생활에 적용하여 새로운 가치의 공간 창출과 창의적인 라이프 스타일 변화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한편, ‘2022 OLED Korea Conference’는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계 주요 기업들의 유명 연사들과 교류 및 비즈니스 관계,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컨퍼런스이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는 4월 6일 tutorial을 시작으로 7일과 8일에는 business conference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 모바일 기기용 OLED를 주도할 신기술은?

4월 6일에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 Tutorial’에서 서울대학교 전기 정보 공학부 유재진 박사가 ‘An Overview of OLED Materials and Devices’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유 박사는 모바일 기기용 OLED의 패러다임과 시장 전망, 레이어별 구조, 발광 물질 등을 설명하며, LCD가 미니 LED와 여러 기술들을 도입하면서 아직도 시장을 주도하고는 있지만, 추후에는 OLED가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유 박사는 최신 기술들 중 ”LTPS TFT와 oxide TFT 공정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롭게 모바일에 적용된 기술이LTPO TFT”라고 설명하며, “LTPO TFT는 LTPS TFT 공정에서 적어도 하나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oxide로 변경하여 전자이동도는 낮지만 누설전류가 없도록 이중설계한 디스플레이다”고 말했다. 또 “정지화면에서 LTPS TFT는 높은 누설전류로 인해 화면의 밝기를 유지하기 위해 60Hz의 구동이 필수지만 oxide TFT는 누설전류가 낮기 때문에 1Hz 구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 박사는 “LTPO TFT는 LTPS TFT대비 공정이 복잡하다는 이슈가 있지만, 모바일 기기 전체 전력을 10~15% 절감할 수 있고, AOD(Always on display)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서 OLED의 증착 방식과 증착기를 소개하면서, 현재 IT용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8.5세대 수직형 증착 방식이 상용화 된다면 생산성 면에서 많은 이점이 있어 기대가 되는 기술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2022 OLED Korea Conference’는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계 주요 기업들의 유명 연사들과 교류 및 비즈니스 관계,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컨퍼런스이다. ‘2022 OLED Korea Conference’는 4월 6일 tutorial을 시작으로 7일과 8일에는 business conference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비리서치 “ 2022 OLED KOREA Conference” 개최

 

OLED 산업의 허브를 목표로 하는 OLED Korea가 코로나19로 인한 2년의 공백기를 깨고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3일간 개최된다.

7일과 8일의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삼성디스플레이 최용석 상무, LG디스플레이 이현우 전무의 Keynote를 시작으로, SONY, UDC, Mizuho증권, 주성 엔지니어링, APS Research 등 현직 OLED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OLED 산업의 현황과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7일(목) 저녁에는 OLED KOREA의 참가자가 함께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하였다.

해외 연사자인 Coherent 와 TRUMPF에서는 OLED 다양한 공정에 적용하고 있는 고유의Laser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Simbeyond의 Arthur Vauzelle는 OLED 발광재료의 3D kinetic Monte Carlo 시뮬레이션 이점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는 일본과 중국 Sony와 Mizuho 증권, Runto에서는 Zoom을 통해서 발표를 하고, Covid에 걸린 UDC Dr. Michael Hack은 부득이 하게 Zoom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서 6일 Tutorial에는 OLED관련 전반적인 교육으로 모바일용 OLED에 대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상무로 재직하신 유재진 박사, TV용 대형 OLED에 대해서는 한창욱 교수 (前) LG 디스플레이 수석연구위원)의 발표가 있다.

 

 

[중국 동향 보고서] TCL CSOT의 T8 프로젝트, 8.5세대 잉크젯 프린팅 기술로 투자하나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하는 ‘중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TCL CSOT는 T8 라인에 8.5세대 잉크젯 프린팅 OLED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완전한 잉크젯 프린팅 방식이 아닌 잉크젯 프린팅 방식에 일부 레이어를 증착 방식으로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위치는 광저우가 될 것으로 보인다.

TCL CSOT의 T8 라인은 잉크젯 방식으로 2022년 3월에 착공될 예정이었으나, 투자 규모나 수율 이슈로 인해 일정이 계속 지연되며, 프로젝트가 전면 취소될 수 있다는 얘기가 돌기도 했다. 하지만 TCL CSOT는 JOLED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면서 기술력을 꾸준히 향상시킨 것으로 보이며, 2021년 11월에 열린 DTC 2021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

T8 라인에서는 IT용과 자동차용 OLED가 주로 양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TCL CSOT T8 프로젝트의 투자 예상 일정과 내용은 ‘3월 중국 동향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1분기 65인치 프리미엄 TV 가격 동향 분석

2022년 3월까지의 65인치 기준 삼성전자의 QLED TV와 LG전자와 Sony의 OLED TV, LG전자의 QNED TV 가격을 분석하였다.

삼성전자의 4K 하이엔드 모델인 QN90A와 4K 보급형 모델인 QN85A와 QN80A, 8K 모델인 QN800A와 QN900A, LG전자의 OLED TV A1 및 C1, G1 모델과 QNED TV QN90UP, QN99UP, Sony전자의 OLED TV XR65A80J와 XR65A90J를 조사하였다. 출시가격은 삼성전자의 4K모델인 QN90A와 QN85A, QN80A순으로 2,600달러, 2,200달러, 1,700달러, 8K모델인 QN900A와 QN800A의 가격은 5,000달러와 3,500달러였다. LG전자의 OLED TV A1과 C1, G1의 출시가격은 2,000달러와 2,300달러, 3,000달러순이었고, QNED TV QNED90UP 및 QNED99UP의 출시가격은 1,600달러와 2,700달러였다. Sony의 OLED TV XR65A80J와 XR65A90J의 출시가격은 각각 2,800달러와 4,000달러였다.

 

 

3월 기준으로 65인치 프리미엄 TV 중 가장 높은 가격의 모델은 Sony의 XR65A90J였으며, 가장 낮은 가격의 모델은 삼성전자의 QN65QN80A였다.

삼성전자는 12월부터 대부분의 제품 가격들이 하락하고 있다. 3월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80A와 85A, 90A 모델이 LG전자의 A1과 C1, G1 모델에 비해 각각 150달러, 200달러, 500달러 저렴한 가격을 책정함으로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LG전자의 OLED A1과 G1 모델은 1월에 100달러 인하를 마지막으로 가격 변동은 없었고 C1 모델은 2021년 10월 이후로 1,80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의 QNED90UP은 가격 변동이 없었으며, QNED99UP은 출시 가격 대비 200달러 떨어진 2,500달러를 유지하였다.

Sony의 XR65A80J는 2021년 10월에 1,800달러까지 내려간 가격을 12월에 2,000달러로 회복하여 3월까지 유지하였으며, XR65A90J는 2021년 12월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떨어져 3월에는 3,000달러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1Q22) 발간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1Q22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1년 4분기 OLED 발광재료 구매액은 5.36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2021년 4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전 분기 대비 15.6% 상승하였으며, 전년 동분기 대비 47% 상승하였다. 4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의 확대는 LG 디스플레이의 Apple향 패널 출하량과 TV용 패널 출하량이 증가하였고, BOE의 flexible OLED 출하량이 확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4분기 TV용 발광재료 구매액은LG 디스플레이가 8,200만 달러, 삼성 디스플레이가 2,400만 달러로 분석되었다.

2022년 OLED발광재료 시장은 19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OLED TV용 WRGB OLED와 QD-OLED용 발광재료 구매액은 각각 2022년에 3.3억 달러와 5,7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에는 IT용 RGB 2stack 시장이 개화하고, 2026년에는 전체 OLED 시장 중 6.5%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Q22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은 분기별 발광재료 마켓 트랙 보고서는 OLED 발광재료의 시장을 조사/분석하였다. 발광층과 공통층별 매출액을 조사하여 발광재료의 전체 시장을 파악하고, 국가별, 패널업체별, 응용제품별, layer별, OLED Method(RGB, WRGB, QD-OLED)별로 나누어 실적을 분석하였다.  또한 향후 5년간, 업체별 발광재료 사용량과 매출액을 예측하여 2026년 까지의 OLED마켓 정보를 전망하였다. 마켓 트랙 분기 보고서는 OLED 산업을 리더 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드린다.

[중국 동향 보고서] Honor Magic4 시리즈, BOE와 Visionox가 패널 공급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하는 ‘중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onor가 지난 2월 28일에 개최된 MWC 2022에서 Magic4, Magic4 Pro를 발표하였다.

두 제품 모두 6.81인치의 사이즈이며, Magic4는 1224×2664, Magic4 Pro는 1312×2848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두 제품의 피크 밝기는 1,000nits, 주사율은 120Hz이며, LTPO TFT와 1,920Hz high frequency PWM dimming 기술이 적용되었다.

디스플레이 패널은 중국 패널 생산업체인 BOE와 Visionox에서 공급하며, DDIC는 대만 IC칩 생산업체 Novatek에서 공급한다. BOE는 Magic4와 Magic4 Pro, Magic4 Pro plus 등 세 가지 모델의 패널을 공급하고, Visionox에서는 Magic4와 Magic4 Pro 두 가지 모델의 패널을 공급한다.

Honor Magic4 시리즈의 자세한 양산 라인 및 물량 추산은 ‘중국 동향 보고서’에 수록 되어있다. ‘중국 동향 보고서’에서는 중국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최신 이슈와 라인 동향 및 출하량, 업체별 장비 공시, 중국 신제품 소개 등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 동향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는 유비리서치 홈페이지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 (1Q22)발간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1Q22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2021년 4분기 중대형 OLED 매출은 22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29.1%(QoQ), 전년 동기 대비 76.9%(YoY) 증가했다.

모바일용 OLED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지만 중대형 OLED 시장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21년 4분기 중대형 매출 22억 달러 중 LG디스플레이의 매출은 18.4억 달러로 83.6%를 차지했다.

애플리케이션 제품별 시장에서 TV용 OLED는 18.7억 달러로 85%를 차지하고 노트북용 OLED 매출은 1억9300만 달러로 8.8%를 차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1년 12월부터 TV 및 모니터용 QD-OLED 출하를 시작했다.

LG디스플레이는 TV용 OLED 패널의 특성을 개선한 OLED EX 패널을 2022년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1분기까지 파주와 광저우에서 OLED EX 생산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와 TV용 OLED 패널 공급을 협의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에서 Notebook, Tablet PC등 IT용으로 OLED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비리서치에서는 5년 이후 10인치 이상의 중대형 OLED 시장을 전망하였다.  2022년 83.5%를 차지하는 TV 시장이 2026년에는 62.1%로 줄어들면서 IT용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 했다.

“1Q22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은 10인치 이상 중대형 OLED display에 대한OLED 생산 캐파 현황부터 주요 패널업체와 어플리케이션별 출하량과 매출 실적을 조사하여 분석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Automotive, Note PC, Monitor, TV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세부적인 분기별 출하량, 매출 실적, 어플리케이션별 ASP와 OLED 수요 / 공급 분석에 대해 분석하고,  향후 5년 이후의 시장을 전망하였다.

2021년까지 출시된 13종 폴더블폰 비교 분석

“2022 소형 OLED 연간보고서”에 의하면2021년까지 출시된 폴더블 폰은13종으로 조사되었다. 인치 별로 구분하면 7인치대 제품이 5종, 6인치대 제품과 8인치대 제품이 각각 4종이 출시되었다.  

6인치대 제품은 모두 폰을 상하로 접는 clam-shell 타입의 폴더블 폰이었다. 평균 해상도는 391ppi였으며, 300ppi대 제품 7종과 400ppi대 제품 6종이 출시되었다. 가장 큰 크기의 제품은 Xiaomi의 ‘Mi Mix Fold’로 8.01인치였으며, 가장 높은 해상도의 제품은 Huawei의 ‘P50 Pocket’으로 해상도는 442ppi이다.

[중국 동향 보고서] BOE, Touch IC 공급 이슈로 2, 3월 Apple향 패널 공급 물량 대폭 감소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하는 ‘중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BOE B11(Mianyang)공장이 Touch IC 수급 문제로 인해 Apple향 물량 납품에 난항을 겪고 있다. 보고서는 Touch IC수급 문제로 인해 BOE의 Apple향 물량이 대폭 감소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존에 BOE가 세운 2022년 목표에도 훨씬 못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Touch IC 공급 이슈와 더불어 중국 주요 패널 업체들의 전반적인 출하량도 감소하는 추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중국 전체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은 1,270만대로 지난해 12월 1,740만대와 비교해 27% 감소하였다.

‘중국 동향 보고서’에서는 BOE의 감소된 Apple향 출하량 전망치를 비롯한 중국 주요 패널 업체들의 최신 이슈와 라인 동향 및 출하량, 업체 장비 공시와 신제품 목록 등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 동향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는 유비리서치 홈페이지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해마다 증가 추세로 치열해진 폴더블 폰 시장, 2026년에는 1억대 돌파 예측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1Q22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1년 Small OLED Display(10인치 이하 Watch, Smartphone, Foldable phone 등) 출하량은 7.46억대로 작년 5.55억 대비 34.4% 상승하였다. 작년 대비 출하량이 상승한 이유는 애플의 iPhone12. iPhone13의 판매증가와 갤럭시Z 폴드3와 플립3 폰의 예상치 못한 판매 호조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2021년 소형 OLED 매출액은 381억 달러로 작년 265억 달러에 대비 43.9% 상승하였다.

응용 제품별로는 Watch, Smartphone, Foldable phone으로 구분하였다. 폴더블폰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가 추세에 올라왔으며, 2021년 폴더블 폰의 시장은 천만개를 넘으면서 전체 소형디스플레이의 1.4%를 차지하였다. 매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2026년에 약 1억대를 돌파하면서 전체 소형 디스플레이의 9.7%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1Q 2022,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은 10인치 이하 소형 OLED display에 대한 OLED 생산 캐파 현황을 분석하고, 주요 패널업체별, 국가별, 세대별, 기판별, TFT 기술별(LTPO, LTPS), 응용 제품별 (Watch, Smartphone, Foldable phone)등 분기별 매출액과 출하량 시장을 조사하였다.

또한 어플리케이션별 ASP와 OLED 수요/공급을 분석하고, 2026년까지 예측한 small OLED Display의 시장 전망 자료를 Excel로 제공한다.

[유비리서치 중국동향 보고서] 2021년 4분기 중국 패널업체 스마트폰용 OLED패널 전체 출하량, 3분기 대비 26% 증가

최근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월 1차 중국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중국 패널업체들의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전체 출하량은 4,480만대로 전분기 3,557만대 대비 26% 증가하였다. 업체별로는 BOE가 2,090만대를 출하하며 46.7%의 점유율을 차지하였고, Visionox가 970만대, EverDisplay Optronics가 550만대, CSOT가 550만대, Tianma가 310만대를 출하하였다.

기판별로 flexible OLED 패널 출하량은 BOE가 2,090만대로 가장 많았고, CSOT가 550만대, Visionox가 470만대, Tianma가 300만대였다. BOE의 패널 출하량은 530만대 증가로 전분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Visionox가 190만대, Tianma가 100만대 증가하였다. CSOT의 패널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30만대 감소하였다.

Rigid OLED 패널 출하량 부분에서는 EverDisplay Optronics가 554만대를 출하하며 3분기 대비 출하량이 8만대 감소했지만, 점유율 52%로 rigid OLED 패널 출하량 1위를 유지했다. 2위인 Visionox는 3분기 대비 43% 증가한 504만대를 출하하며 EverDisplay Optronics를 추격했다. Tianma의 rigid OLED 패널 출하량은 12만대로 1%의 점유율에 그쳤다.

해당 내용은 ‘유비리서치 중국동향 보고서’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고서 문의는 유비리서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중국 폴더플 폰 줄줄이 잇단 출시로 폴더블 폰 시장 노린다.

작년 삼성전자가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 플립3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업체 Huawei, Xiaomi, Oppo등도  잇달아 폴더블폰을 출시 하고있다.

Huawei에서는 중국 최초 폴더블 폰으로 2019년 ‘Mate X’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Mate X’ 시리즈를 출시 하고있다.  ‘Mate X’와 2020년에 출시 된 ‘Mate Xs’는 8인치 크기에 아웃 폴딩 방식이 적용되었으며, 외부 디스플레이는 6.6 인치 크기로 해상도1148 x 2480, 화면비는 19.5:9이다.

2021년 2월에 출시된 ‘Mate X2’는 내부 디스플레이는 동일한 8인치 크기, 외부 디스플레이는 6.45인치 크기의 OLED가 사용되었고, 외부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1160 x 2700이며, 화면비는 21:9이다.  커버 윈도우 소재로 colorless PI가 사용되었다.  차이점은 아웃 폴딩 방식에서 인폴딩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또한 2021년 12월 삼성 플립3와 유사한 클램셀 형식의 ‘P50 Pocket’을 출시했다. 6.9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에, 120Hz 고주사율, 21:9 화면비율로 커버 디스플레이는 1.1인치로 원형으로 되어있다.

올 초 2022년 1월 10일에는 Honor가 새로운 폴더블폰 Magic V를 발표하였다.

Magic V는 8인치, 90Hz의 내부 패널과 6.5인치, 120Hz 외부 패널이 적용되었으며, 커버 윈도우는 colorless PI이며, BOE B11(Mianyang) 라인에서 내부/외부 패널 모두 제작되고 있다. 초기물량은 5만대 정도로 예상되며, 총 물량은 10~20만대로 추정된다.

향후 판매 상황에 따라서 Visionox 패널 사용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Vivo에서도 새로운 폴더블 ‘NEX fold‘폰을 출시 예정이다. Vivo는 넥스 폴드(NEX FOLD), 넥스 롤(NEX ROLL), 넥스 슬라이드(NEX SLIDE) 등 3종 상표를 출원했다.

NEX fold 폰의 내부 패널은  8.03인치 QHD 120Hz, 외부 패널은 6.53인치, FHD 120Hz로 내부, 외부  주사율이 120Hz로 동일 하며, 패널 공급사는 삼성디스플레이로 LTPO 기판이 적용되며, 커버 윈도우는 30 um 두께의 UTG가 적용될 계획이다.

2022년 3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정식으로 발표되지는 않았다.

 Source: GSMArena.com, LETSGODISITAL, UBI Research DB

삼성디스플레이는 커버 윈도우를 UTG(Ultra thin glass)를 적용하고 있고, 중국 패널 업체는 대부분Colorless PI를 사용하고 있다. 중국의 세트 업체들이 앞서 폴더블 출시를 앞다투어 발표하고 있지만, SNS에서는 접히는 부분이 유지되지 못하는 내구성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패널 업체들은 아직 기술 및 원가 경쟁력 측면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의 격차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DC, 4Q2021 스마트폰 출하량 가장 높은1억2500만 대, flexible OLED 점유율 50.1%

유비리서치 Weekly Report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2021년 OLED 출하량은 4억8천만대로 집계되었다. 분기별로

보면 4사분기가 1억3300만대로서 출하량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3사분기로서 1억2900만대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21년에 출하한 OLED의 응용 제품은 스마트폰과 워치, tablet PC, notebook, TV 등이다. TV용 OLED는 지난 4사분기에 출하가 시작되었다. TV용 OLED 출하는 2013년에 대형 사업을 중지한 이후로 8년 만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4억5600만대이며 전체 출하량의 94.3%이다. 워치용 OLED 출하량은 1400만대이며 2.9%이다.

2021년에 괄목할 성장을 한 제품은 노트북용 OLED이다. 500만대가 출하되어 tablet PC 190만대보다 2.5배의 높은 성장을 나타내었다.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출하량을 분기별로 분석해 보면, 4사분기에 1억2500만대가 출하되어 가장 높은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4사분기에는 Apple의 iPhone용 OLED 출하량이 많았기 때문이다. 2021년 iPhone향 OLED는

1억200만대가 출하되었으며, 4사분기에 4540만대가 Apple에 공급되었다. 그래서 4사분기의 flexible OLED 출하량

점유율은 50.1%로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1년 flexible OLED와 rigid OLED 출하량은 각각 1억9천만대와 2억5700만대로 집계되었으며, 년간 출하량 점유율은

각각 41.6%와 56.5%이다. 2021년 foldable OLED 출하량은 877만대이며, 출하량 점유율은 1.9%이다.

LG디스플레이, 2021년 매출액 사상 최대 기록, 3년만에 흑자전환 성공

LG디스플레이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는 것과 동시에 3년 만에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지난 26일, LG디스플레이가 2021년 연간 매출 29조 8,780억원, 영업이익 2조 2,306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OLED 패널의 대형화와 중소형 OLED 사업기반 강화, IT제품 중심의 LCD 구조 혁신 등이 성과를 낸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체 TV 시장이 역성장하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사업을 견인하며, OLED TV용 패널 출하량은 전년 대비 70% 이상 큰 폭으로 성장하는 등 성과를 본격화해 하반기 흑자 전환하며, 연간으로는 손익분기점 수준에 도달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년도 실적발표에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20% 이상의 출하량 성장과 강화된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2분기부터는 ‘OLED.EX’를 OLED TV패널 전 시리즈에 적용하여 프리미엄 TV 시장내 OLED 대세화를 가속화 하겠다”라고 발표했다. OLED.EX는 OLED 화질의 핵심인 유기발광소자에 ‘중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시켜 화면밝기(휘도)를 30% 높이고, 베젤은 30% 줄인 TV 패널이다. 중소형OLED의 경우에는 모바일 부분에서 하반기 신모델 및 하이엔드 제품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LCD부분은 IT제품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지속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시장의 새 경쟁자로 등장한 삼성디스플레이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태종 대형마케팅 담당은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대비 LG디스플레이 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경쟁사 제품이 아직 출시되지 않아 실제 출시 이후에나 정확한 비교가 가능할 것”이라며, “이미 10년 이상 사업을 해온 LG디스플레이 가 제품과 원가 경쟁력, 규모의 경제, 고객 등 종합적 경쟁력은 훨씬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격차를 앞으로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FRP, 폴더블 OLED의 핵심 재료 될까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Galaxy Z Fold3’에는 폴더블폰 최초로 펜 기술이 적용되었다. Galaxy Z Fold3가 출시되기 전, 펜 방식으로 active electrostatic solution(AES)이 적용될지 electro magnetic resonance(EMR)가 적용될지 많은 추측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EMR 방식이 적용되었다.

<삼성전자의 Galaxy Z Fold3, source: Samsung.com>

삼성 디스플레이는 디지타이저의 유연성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 패널 양 옆에 1장씩의 디지타이저를 배치하였으며, 터치 인식 방해가 있을 수 있는 메탈 플레이트 대신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 CFRP)를 사용하였다.

폴더블 OLED 용으로 CFRP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업체는 라컴텍이 있으며, TORAY와 희성촉매, 풍산 등도 CFRP를 개발 중이다.

최근 BOE나 CSOT, Visionox등 중국 패널 업체들도 CFRP 업체들에 해당 재료 공급을 문의하고 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패널 업체와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며, 폴더블 OLED 용으로 CFRP를 양산하는 업체수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폴더블 기기가 기존의 스마트폰 시장뿐만 아니라 향후 노트와 태블릿 PC 시장까지 침투하기 위해서는 펜 기술 적용이 필수이기 때문에, CFRP는 폴더블 OLED의 핵심 재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65인치 프리미엄 TV 가격 동향 분석

지난 2021년 65인치 기준 삼성전자의 QNED TV와 LG전자와 Sony의 OLED TV 가격을 분석하였다.

삼성전자는 4K 하이엔드 모델인 QN90A와 8K모델인 QN800A, QN900A을 시작으로 보급형 모델인 QN80A와 QN85A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였다. 출시가격은 4K 모델인 QN90A와 QN85A, QN80A가 각각 2,600달러와 2,200달러, 1,700달러, 8K 모델인 QN900A와 QN800A의 가격은 5,000달러와 3,500달러로 책정되었다. LG전자는 하이엔드 모델인 G1을 시작으로 보급형 모델인 A1, C1모델을 출시하였다. 출시가격은 G1와 C1, A1 모델순으로 각각 3,000달러와 2,300달러, 2,000달러였다. Sony는 XR65A80J와 XR65A90J 두 제품을 출시하였다. 출시가격은 XR65A90J는 4,000달러, XR65A80J는 2,800달러였다.

2021년에는 2020 도쿄 올림픽과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행사에 발 맞춘 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눈에 띄었다.

삼성전자는 도쿄 올림픽과 블랙프라이데이로 인한 두번의 가격인하로 8K 모델인 QN900A와 QN800A가 출시 가격 대비 각각 1,700달러와 800달러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4K 모델도 마찬가지로 90A와 85A, 80A순으로 출시 가격 대비 각각 700달러와 800달러, 500달러의 가격을 인하하며 LG전자의 동급 모델보다 평균 300달러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LG전자의 TV들도 마찬가지로 도쿄올림픽의 영향을 받는 6월을 시작으로 출시 가격 대비 평균 300달러의 가격 인하 마케팅을 진행하였고, 블랙프라이데이의 영향을 받는 10월부터는 평균 200달러의 가격을 낮췄다. 한편 LG전자의 8K QNED TV인 65QNED99UP 모델은 2,500달러로 위 표의 8K모델들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었다.

끝으로 Sony의 XR65A80J모델은 11월 1,800달러로 출시 가격 대비 1,000달러까지 가격이 떨어졌으나 12월에 2,000달러까지 가격을 회복하였고 하이엔드 모델인 X65A90J는 출시 다음달 200달러의 가격 인하 이후로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CES2022] TCL의 ultra slim Mini-LED

TCL은 오랫동안 mini-LED TV를 전시하며 mini-LED TV 시대가 도래하기를 기다린 업체이다. CES2022에서는 8K와 4K mini-LED TV를 대거 출품하였다.

<TCL 8K (left) & 4K (right) mini-LED TV>

전시된 8K와 4K mini-LED TV에는 local dimming zone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각각 thousands와 hundreds로 표기되어 있었다. 추정되는 4K의 local dimming zone 수는 900 정도이다.

TCL은 자사의 mini-LED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코너를 마련하여 OLED와 비교한 특성표와 3.9mm의 초박형 8K mini-LED를 설치하였다.

올해부터는 삼성전자 마저도 OLED TV 사업을 시작하여, OLED TV 진영에 빠져 있는 TCL은 Mini-LED TV만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해야 하므로 적극적인 홍보 태세로 전환하였다.

상기 사진의 좌측에 OLED TV와 비교하여 Mini-LED TV의 장점을 명기하였는데, 휘도와 color gamut가 우수하고, 8K를 만들기 쉬움을 장점으로 꼽았다.

<3.9mm 8K Mini-LED TV>

이번 전시에서 TCL이 보여준 초박형 mini-LED TV는 참관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제품이었다. 초박형이기 때문에 가벼운 무게이므로, 천정에 스크린처럼 장착하여 전시하였다. OLED TV는 이런 방식의 전시가 많이 있으나, LCD TV에서는 처음 보는 장면이었다.

이 제품의 local dimming zone은 2000 정도이지만, LED를 많이 사용하여 LED와 panel 사이의 optical gap을 줄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CES2022] 삼성전자 Neo QLED TV로 프리미엄 시장 직진

CES2022에서 삼성전자의 TV 전시 특징은 New QLED TV로 메인 공간이 구성되어 있는 점이다. 애초에는 QD-OLED TV가 같이 전시될 것으로 기대되었던 프리미엄 TV 코너에 mini-LED BLU를 사용한 New QLED TV만으로 구성되었다.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은 현재의 mini-LED TV 시장의 주력 제품은 4K임에도 8K의 75인치와 85인치만으로 구성된 점이다.

8K TV 시장은 아직 미숙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팔리는 4K 보다 8K TV 홍보에 집중한 것은 향후삼성전자의 TV 사업이 하드웨어 위주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기 위함으로 읽혀진다.

이전에는 QLED TV의 화질에 관해 집중적으로 소개되어 있었으나, 이번 전시에서는 TV에 내장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편하게 여러가지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점과 8K 화면을 4분할하면 4K가 4개 나오므로 대형 화면을 분할하여 4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음을 피력하였다. 즉 4개의 4K TV를 한 개의 8K TV로서 대체할 수 있음이다.

삼성전자는 8K Neo QLED TV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화질 엔진 네오 퀀텀 프로세스를 탑재하고 그레이 스케일을 12비트에서 14비트로 향상시켜, 보다 다양한 밝기로써 풍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CES2022]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TV, 상용화에 한 발 성큼 다가섰다

Covid-19에 의해 2021년에는 CES가 개최되지 못했다. 올해는 CES가 1월5일 시작되었지만, 최근 오미크론 환자수가 급상승한 영향으로 전시 부스와 관람객의 수가 대폭 줄었다. 실제 전시장내와 주위는 이제까지 볼 수 없는 한산함마저 느껴졌다.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매출 3위권에 있는 LG전자와 소니는 TV 전시를 취소하였으나, 삼성전자는 오미크론 속에서도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래 주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CES에서 상까지 받은 QD-OLED TV 전시를 취소하여 많은 의문점을 자아내게 했으나, 입구에서 시작된 마이크로LED 전시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삼성전자가 CES2022에 전시한 마이크로LED는 110인치와 101인치, 89인치 3종류이다.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TV 부스>

이전 제품들은 벽에 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광판의 진보형으로 인지되었지만, 이번에는 비로서 TV 형태로 전시된 점이 의미가 있다.

<마이크로LED TV 옆면>

<마이크로 LED TV 주요 특징>

전시장에서 설명은 되어 있지 않았지만 monolith design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유리 기판에 마이크로LED를 실장하여 일체화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TV로서 형태를 완전히 갖추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해상도가 4K일 것으로 추정되는 마이크로LED TV의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압도적인 휘도와 색상, 명암비에 의해 3차원 입체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80인치 이상의 TV 시장에서 마이크로LED TV는 OLED나 LCD 보다 성능면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출시된 중국 OLED 스마트폰, 2020년 대비 62% 증가

2021년 출시된 중국 OLED 스마트폰, 2020년 대비 62% 증가

 

2021년에 출시된 총 226개의 OLED 스마트폰 중 중국이 175개를 출시하였다. 이는 77.4%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이다. 한국은 2020년 39개 대비 절반으로 감소한 20개를 출시하였고, 미국이 16개, 그 외 국가가 15개를 출시하였다.

사이즈별로는 6인치대 제품이 218개로 96.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6인치 제품이 주류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그 외 8인치대 제품이 3개, 5인치대와 7인치대 제품이 2개, 4인치대 제품이 1개 출시되었다. 7인치 이상 제품은 모두 폴더블 제품이었다.

디스플레이 디자인별로는 펀치 홀 모델이 173개로 가장 많이 출시되었으며 노치 모델이 31개, narrow-bezel 모델이 15개, under display camera(UDC)와 pop-up camera 모델이 각각 3종, 홈 버튼이 들어간 제품이 1종 출시되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크기 대비 디스플레이 비율인 D.A(display area)에서는 80~90%에 속하는 제품은 194개로 85.8%의 비율을 차지했고, 90%이상은 29개, 80%미만은 1개 출시되었다. 홈 버튼이 없어지고 노치 디자인이 감소하며, 풀 스크린 형태의 스마트폰의 지속적인 출시로 평균적인 D.A가 높아졌다. D.A가 가장 높은 제품은 94.9%로 Honor의 Magic3 시리즈가 차지하였다.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 Sony의 TV와 DELL의 모니터에 적용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2021년 하반기부터 양산 중인 QD-OLED 패널이 Sony와 DELL에 신제품에 적용된다.

먼저, Sony는 2022년형 TV 라인업 중 QD-OLED가 적용된 최초의 TV인 ‘A95K’를 발표하였다. A95K는 55인치형과 65인치형이 있으며, 4K 해상도에 120 Hz의 주사율이 특징이다.

<Sony의 QD-OLED TV인 ‘A95K’, Source: electronics.cony.com>

한편, DELL의 34인치 게이밍 모니터에도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가 적용된다. DELL의 ‘Alienware AW3423DW’ 모니터는 34인치 크기에 3440 x 1440 해상도, 175 Hz의 주사율, 0.1 ms의 응답속도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해당 모니터는 ‘DisplayHDR 400 Ture Black’을 지원한다. DELL측은 2022년 3월경에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가 TV와 IT 시장에 진출하며, 기존의 중대형 시장의 LG 디스플레이의 WRGB OLED와 JOLED의 RGB 잉크젯 프린팅 기술과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중대형 시장에서 어떤 업체의 기술이 주요 기술로 자리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LG디스플레이, ‘CES 2022’서 OLED.EX, 투명ㆍ플렉시블 OLED 솔루션 등 혁신 기술로 새로운 고객경험 제안

LG디스플레이, CES 2022OLED.EX, 투명플렉시블 OLED 솔루션 등 혁신 기술로 새로운 고객경험 제안

 

■ ‘Display Your Universe’ 테마로 고객의 일상 바꿔갈 다양한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 전격 공개

■ 중수소개인화 알고리즘으로 화질 혁신한 ‘OLED.EX’, 쇼핑몰지하철사무실가정 등 다양한 일상생활 공간의 미래상 제시하는 투명ㆍ플렉시블 OLED 솔루션’, 10배 빠른 압도적 속도감의 ‘게이밍 OLED’ 및 세계 최대 사이즈인 ‘노트북용 17인치 폴더블 OLED’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IT용 프리미엄 LCD 기술 ‘IPS Black’ 등 대거 선봬

■ LG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CES 2022’ 온라인 전시 상시 운영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서 ‘Display Your Universe’라는 테마로 다양한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을 전격 공개한다.

전시 테마인 ‘Display Your Universe’에는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복합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차원이 다른 사용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중수소ㆍ개인화 알고리즘으로 화질을 혁신한 ‘OLED.EX’, 일상생활 공간의 미래상을 제안하는 ‘투명ㆍ플렉시블 OLED 솔루션’, IT용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기술 ‘IPS Black’, ‘게이밍 OLED’ 및 ‘노트북용 17인치 폴더블 OLED’ 등의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이러한 혁신 기술을 통해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사용 가치를 경험하고, 더 나은 일상을 즐기는 고객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 중수소ㆍ개인화 알고리즘으로 화질 혁신한 ‘OLED.EX’, 시청경험 업그레이드

LG디스플레이는 화질을 혁신한 차세대 OLED TV 패널 ‘OLED.EX’를 본격 선보인다.

‘OLED.EX’는 화질의 핵심이자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화질을 혁신한 OLED TV 패널이다. 화면밝기(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재현해 냈을 뿐 아니라 화면의 테두리(베젤)를 기존 대비 30% 축소시켜 심미적 디자인과 시청 몰입감도 높였다.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끊임없는 진화(Evolution)’를 통해 고객에게 ‘진화된 경험(Experience)’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OLED.EX’로 명명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청경험을 제공하게 될 ‘OLED.EX’는 22년 2분기부터 OLED TV 패널 전 시리즈에 적용될 예정이다.

■ 핑몰지하철사무실가정 등 일상생활 공간의 미래상 제시 하는 투명ㆍ플렉시블 OLED 솔루션’ 공개

LG디스플레이는 디지털 세상과 물리적 세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투명 OLED 솔루션으로 일상생활 공간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투명 OLED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스스로 빛을 내는 OLED의 장점에 기반한 기술로, 기존 유리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투명도가 높으면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해 다양한 정보, 그래픽 효과 등을 자연스럽게 제공한다. 또한 얇고 가벼워 교통, 건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쇼핑몰 등 상업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투명 제품들을 공개한다. 특히, 기존에 55인치 투명 OLED 1장으로 제작했던 ‘투명 쇼윈도우’를 사용자 편의성 관점에서 혁신하여 상하좌우로 4장을 이어 붙인 확장된 형태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매장 크기에 맞춰 가로로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투명 OLED에 진열대를 결합한 제품 프로모션용 ‘투명 쇼케이스’는 진열된 상품과 상품 정보, 그래픽 효과 등을 함께 제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유리창을 통해 바깥 풍경을 보는 동시에 운행스케줄, 위치정보, 일기예보나 뉴스와 같은 생활정보도 살펴볼 수 있는 ‘지하철 윈도우용 투명 OLED’도 선보인다. 모빌리티 분야에 이러한 제품이 확대 적용되면, 유명 랜드마크, 관광명소 등을 지날 때 시간과 장소에 적합한 각종 정보 및 광고 등을 증강현실처럼 유리창에 바로 띄워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무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투명 스마트 윈도우’는 사무실 외부 창문에 투명 OLED를 적용해 탁트인 전경을 보면서도 화상회의, 프레젠테이션, 엔터테인먼트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TV, 모니터 등이 차지하던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개방감을 높이는 등 차별화된 미래형 사무공간을 가능케 한다.

이외에도 미래 가정용 디스플레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인테리어용 홈 스크린 콘셉트 ‘투명 쉘프(Shelf)’도 있다. 투명한 화면이 거실벽과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낼 뿐 아니라, 영상감상, 아트 갤러리,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화면을 켜지 않아도 시계 등을 항상 표시해주는 기능)모드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얇고 가벼워 휘어질 수 있는 OLED의 무한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미래형 플렉시블 OLED 솔루션을 공개한다. ‘버추얼 라이드’는 55인치 플렉시블 OLED 3대를 바닥부터 천장까지 연결한 대형 스크린과 운동기구를 합친 콘셉트로 실내에서도 마치 야외를 달리는 듯한 생동감을 전달한다. 화면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55인치 커브드 CSO(Cinematic Sound OLED)패널과 리클라이너 소파를 결합시킨 ‘미디어 체어’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게이머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게이밍 OLED’는 LCD 게이밍 모니터 대비 10배 빠른 응답속도와 역잔상 없는 끊김없이 부드러운 화면, 몰입감 넘치는 궁극의 화질, 오래 집중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는 편의성 등을 자랑한다. 22년에는 게이밍에 최적화된 48인치와 42인치의 OLED 디스플레이를 출시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용 OLED’는 IT기기에 적합한 높은 신뢰성을 갖추고 있으며, 접히는 부분에 주름이 거의 없어 자연스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필요에 따라 태블릿, 노트북, 휴대용 모니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탈 터치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어 핑거 터치와 펜 터치 모두 사용 가능하다.

 

■ IT용 프리미엄 LCD 기술, ‘IPS Black’ 세계 최초 공개

LG디스플레이는 IT용 프리미엄 LCD 기술인 ‘IPS Black’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IPS Black’은  기존 IPS 제품보다 35% 더 깊은 블랙을 구현함으로써 명암비, 시야각, 어두운 부분에서의 섬세한 색 표현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디테일에 민감한 전문가를 위해 실제와 같은 압도적인 선명함과 정확한 컬러를 표현해 냈고, 눈의 편안함을 위해 블루라이트 발생량을 낮췄다. 또한 상하좌우 화면의 테두리가 거의 없는 LG 디스플레이만의 4면 보더리스 디자인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IPS Black’이 적용된 27인치 UHD 모니터용 제품이 공개된다.

이번 ‘CES 2022’ 전시 제품은 1월 4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3월 31일까지 CES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개되며, LG디스플레이 뉴스룸(https://news.lgdisplay.com/kr/)에서 운영되는 개방형 전시를 통해서도 누구나 상시 관람할 수 있다.

LG전자 TV·모니터 3총사, 디자인·편의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外

[뉴스1=정상훈 기자] LG전자가 최근 내놓은 TV와 모니터 신제품들이 MZ세대를 중심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갖추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아주경제=김수지 기자] 지난 11월 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QD)-OLED를 본격 양산하면서 대형 OLED라는 신시장에 진입한 데 대한 환영이었다. 사실상 LG디스플레이가 단독 견인해오던 대형 OLED 시장에서 경쟁사의 진입이 반가울 수만은 없다는 게 통상적인 업계 시각이다.

[한국일보] 이엠앤아이(대표 고창훈)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전문기업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고창훈 대표는 세계 OLED 시장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통하는 미국 유니버셜디스플레이(UDC)의 전 한국 대표 출신이다.

[전자신문=박태준, 권동준 기자] 세계 반도체 기업이 ‘CES 2022’에서 격돌한다. 반도체 공급 부족을 타개할 신기술 전략이 관심 대상이다. 디스플레이 업계는 미래 디스플레이 소개에 초점을 맞춘다.

[뉴시스=이재은 기자] 세계 최대 국제IT·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2’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이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아주경제=박성준 기자] 올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20일까지의 연간 누계 수출액은 6207억 달러로 말일까지의 예상 수출액을 합산한다면 6400억 달러를 넘게 된다. 이는 무역통계를 작성한 1956년 이래 66년 만의 쾌거다.

[전자신문=양민하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43개국에서 1위를 차지, 총 6900만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20%를 기록했다.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필두 ‘초격차’ 확대… 중소형 OLED 입지 굳건…外

[뉴데일리=이성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용 OLED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폴더블 등 차세대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중소형 OLED 선도기업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IT조선=이광영 기자] 오창호 LG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부사장)이 미니 LED TV가 눈 건강에 나쁜 제품이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한 패널이 더 낫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QD-OLED 시장에 진출한 것에 대해 OLED 시장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이뉴스24=민혜정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내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용 패널을 1천만대 출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올해보다 200만대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TV 패널 시장에서 독주 중인 기세를 내년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굳히기 전략으로 OLED 화질의 핵심인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를 적용해 제품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데일리안=이홍석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다양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솔루션으로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커브드(Curved·곡면), 플렉시블(Flexible·휘어지는), 벤더블(Bendable·구부러지는), 트랜스페어런트(Transparent·투명) 등 다양한 폼팩터(Form Factor·형태)로 플랫(Flat·평면) 그 이상의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더벨=손현지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판매 목표치를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한다. 그간 액정표시장치(LCD) TV 생산을 고집해왔던 만큼 OLED TV 시장 진입 자체 만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중수소▪개인화 알고리즘으로 화질 혁신한 차세대 TV 패널 ‘OLED.EX’ 발표

■ OLED 화질의 핵심인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화면밝기(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재현하는 ‘OLED.EX’ 첫 공개

■ OLED 패널 개발 10년 기술력 결집한 ‘EX 테크놀로지’로 TV 화질의 한계 또 한 번 뛰어넘어

1)  TV 패널로는 최초로 유기발광 소자의 주요 요소인 수소 원소를 보다 강력하고 안정적인 중수소로 바꿔 더 밝은 빛을 내는 고효율 소자 완성

2)  독자 개발한 개인화 알고리즘이 시청 패턴에 따라 유기발광 소자의 사용량 예측 및 에너지 투입량 정밀 제어, 정교한 영상 디테일 표현

3) 베젤 30%나 줄여 심미적 디자인 및 시청 몰입감도 구현

■ 내년 2분기부터 ‘OLED.EX’를 OLED TV 패널 전 시리즈에 적용, 프리미엄 TV 시장 내 ‘OLED 대세화’ 가속

■ LG디스플레이 오창호 대형 사업부장(부사장), “OLED 소자의 진화, 알고리즘의 진화, 디자인의 진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가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화질을 혁신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패널 ‘OLED.EX’를 발표했다.

‘OLED.EX’는 OLED 화질의 핵심이자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패널이다. 기존 OLED 대비 화면밝기(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재현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끊임없는 진화(Evolution)’를 통해 고객에게 ‘진화된 경험(Experience)’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차세대 패널의 브랜드를 ‘OLED.EX’로 명명했다.

OLED는 별도의 광원인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로, 완벽한 블랙 등 정확하고 풍부한 색표현력과 현존 최고 수준의 응답속도를 갖췄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OLED TV 패널 양산에 성공한 이후, 10년간 축적된 OLED 기술력을 결집해 차세대 제품인 ‘OLED.EX’로 TV 화질의 한계를 또 한번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 OLED 패널 개발 10년 기술력 결집한 ‘EX 테크놀로지’로 TV 화질의 한계 또 한 번 뛰어넘어

 ‘EX 테크놀로지’는 화질의 핵심인 유기발광 소자에 ‘중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한 차원 더 강인한 소자를 완성시키고 이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햇살이 강물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입자들이나, 나뭇잎의 결 하나하나와 같은 사물의 디테일까지도 사실적이고 입체감있게 표현하고, 원작이 의도한 색을 왜곡없이 정확하게 전달한다.

중수소로 더 밝은 빛 내는 고효율 소자 개발

 LG디스플레이는 TV 패널로는 최초로 유기발광 소자의 주요 요소인 수소 원소를 보다 강력하고 안정된 구조의 ‘중수소’로 바꿔, 더 밝은 빛을 내는 고효율 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중수소는 ‘더 무거운 수소’라는 의미와 같이 일반 수소보다 2배 무거우며, 약 6,000개의 수소 원소 중 1개 꼴로 자연계에 극소량 존재한다. LG디스플레이는 물에서 중수소를 추출해 유기발광 소자에 적용했다.

중수소를 적용한 소자는 기존 소자보다 물리적으로 안정되고 강해져 밝기를 높여도 고효율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영상의 디테일 더욱 정교하게 표현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화 알고리즘’은 유기발광 소자를 더욱 스마트하게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 개개인의 시청 패턴을 학습한 후 3,300만개(8K 해상도 기준)에 이르는 유기발광 소자의 개별 사용량을 예측해 에너지 투입량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영상의 디테일과 색을 더욱 정교하게 표현한다.

베젤 30% 줄여 심미적 디자인 및 몰입감 구현 

 ‘OLED.EX’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한 차원 진화했다.

고도화된 OLED 제조 기술을 통해 기술적 한계로 여겨졌던 OLED 패널의 베젤을 65인치 기준으로 기존 6밀리미터(mm) 대에서 4밀리미터 대로 30%나 줄여, 심미적으로 뛰어난 디자인과 더욱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 내년 2분기부터 ‘OLED.EX’를 OLED TV 패널 전 시리즈에 적용,
프리미엄 TV 시장 내 ‘OLED 대세화’ 가속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2분기부터 ‘OLED.EX’를 파주와 광저우에서 생산하는 OLED TV 패널 전 시리즈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OLED의 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TV 시장 내 ‘OLED 대세화’를 가속해 나갈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판매량은 2013년 양산 첫 해 20만대로 시작해 양산 7년 만인 지난해 초 누적 1,000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약 2년 만인 최근 누적 2,000만대를 넘어서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날 LG디스플레이 대형 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올해 전체 TV 시장이 지난해 대비 12% 역성장하는 와중에도, OLED 제품은 약 70%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OLED 소자의 진화, 알고리즘의 진화, 디자인의 진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LED TV 시장 쑥쑥 큰다… 삼성전자 – LGD ‘TV 동맹’ 맺나…外

[한국경제=강경주 기자] 2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퀀텀닷(QD)-OLED를 공급받아 내년 QD-OLED TV를 공개할 계획이다. QD-OLED TV는 이른바 ‘이재용 TV’라고 불릴 정도로 차세대 삼성전자 TV의 대표 제품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파이낸셜 뉴스=김경민 기자]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2월)과 카타르 월드컵(11월)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호재에도 전 세계 TV 시장이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로 인한 펜트업(억눌렸던 수요가 폭발하는 현상) 효과가 사실상 끝나면서 TV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군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판매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IT조선=이광영 기자] 삼성전자가 CES 2022에서 첫 OLED 기반 TV인 QD디스플레이(QD-OLED) TV를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 공개 후 판매량이 적은 QD-OLED TV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도 CES에서 소개하지 않는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국민일보=김준엽 기자] 삼성과 LG가 ‘OLED(올레드) TV’ 동맹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한때 날선 공방을 벌이기도 했던 두 회사가 협력으로 돌아선 배경에는 ‘얻을 게 많다’는 판단이 자리한다. 다만 바라보는 지향점은 다르다. 삼성은 단기적으로 중국 LCD업체 견제, LG는 시장 확장을 목적으로 한다.

삼성디스플레이, 8세대 OLED 시동…”노트북 1위 지킨다”…外

[디지털데일리=김도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선두 수성에 나선다. OLED 적용 범위가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 태블릿 등으로 확장하면서 디스플레이 원장 크기를 키우기로 했다. 새로운 투자 요인에 협력사도 반기는 분위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1분기 8세대(2200x2500mm) OLED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세대는 원장 크기에 따라 구분된다.

[전자신문=양민하 기자] 삼성전자가 개발 중으로 알려진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정보가 등장했다. IT 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은 최근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를 통해 공개된 삼성 특허를 기반으로 한 갤럭시 ‘트라이-폴드(Tri-Fold)’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투데이=강태우 기자] 내년 전 세계 TV 시장 수요가 올해보다 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11월 카타르 월드컵 등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예정돼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폭발했던 TV 수요가 줄면서 시장 침체가 빨라질 것으로 분석됐다.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거거익선’ 경향이 확고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40인치대 프리미엄 TV 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미 제품을 선보이며 수요 잡기에 나섰다. LG전자는 내년 ‘CES2022’에서 라인업을 추가할 것으로 점쳐진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세컨드 TV’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40인치대 TV 시장이 확장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로 일상생활 공간의 미래상 제시

CES 2022에서 쇼핑몰∙사무실∙가정 등 다양한 일상 속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하는 투명 OLED 솔루션 대거 공개

▲광고 효과 극대화하는 ‘투명 쇼윈도’ 및 ‘투명 쇼케이스’
▲미래형 사무 공간 만드는 ‘투명 스마트 윈도우’
▲인테리어용 홈 스크린 ‘투명 쉘프(Shelf) 등 소개

■ 보스턴컨설팅그룹(BCG), 글로벌 투명 OLED 시장규모, 2022년 1,000억 원대에서 2030년 12조 원대로 연평균 116% 고속 성장 전망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가 투명 OLED만이 구현 가능한 일상생활 공간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LG디스플레이는 내년 초 ‘CES 2022’ 온라인 전시관에서 쇼핑몰, 사무실, 가정 등 다양한 공간 속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투명 OLED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쇼핑몰에서는 ▲55인치 투명 OLED 4대를 상하좌우로 이어 붙여 매장 외부에 설치 가능한 ‘투명 쇼윈도’와 ▲투명 OLED에 진열대를 결합한 제품 프로모션용 ‘투명 쇼케이스’를 공개한다. 진열된 상품과 함께 투명 OLED를 통해 상품 정보, 그래픽 효과 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무실에서는 외부 창문에 투명 OLED를 적용해 탁 트인 전경을 보는 동시에 화상회의, 프레젠테이션, 엔터테인먼트 등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투명 스마트 윈도우’를 제안한다. 기존 TV, 모니터 등이 차지하던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개방감을 주는 효과도 있다.

가정에서는 투명 OLED 2대를 상하로 연결한 형태의 인테리어용 홈 스크린 콘셉트인 ‘투명 쉘프(Shelf)’를 소개한다. 투명한 화면이 기존 거실벽과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낸다. 영상 감상뿐만 아니라 아트 갤러리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화면을 켜지 않아도 시계 등을 항상 표시해주는 기능) 모드로도 활용 가능한 점을 강조하며 미래 가정용 디스플레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현재 전 세계 대형 투명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단독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투명도 40%의 55인치 투명 OLED를 상용화해 쇼핑몰, 박물관, 지하철 등에 적용하고 있다.

투명 OLED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스스로 빛을 내는 OLED의 장점을 극대화한 기술로, 기존 유리창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투명도가 높으면서도 얇고 가벼워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전략컨설팅 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연구조사 결과 따르면, 전 세계 투명 OLED 시장 규모는 2022년 1,000억 원대에서 2025년 3조 원대에 이어 2030년에는 12조 원대에 이르는 등 연평균 성장률이 116%에 달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 Life Display 사업그룹장 이현우 전무는 “투명 OLED로 전에 없던 새로운 고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 OLED TV 내년 200만대 생산… LG와 동맹설 ‘솔솔’ …外

[조선비즈=박진우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예정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판매량을 200만대로 확정했다. 삼성이 연간 만드는 TV의 4.5% 수준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공급량을 고려하면 삼성전자 계획은 LG 동맹설을 확인하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전 세계 TV용 OLED 패널의 99%를 맡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과 LG의 동맹으로 OLED 생태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일리안=이흥석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2년만에 오프라인 행사 재개에 기대감을 높였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대형 글로벌 기업들의 오프라인 행사 불참 선언이 이어지면서 반쪽짜리 위기를 맞고 있다. 해외 기업들과 달리 국내 기업들은 참가 규모뿐만 아니라 행사에서 선보이는 신기술·신제품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면서 이번 행사에서 주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김준혁 기자] 폴더블폰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차기 폼팩터(기기형태) 시장에서도 치고나갈 준비를 마쳤다. 한번 이상 접는 ‘멀티-폴더블폰’, 상하좌우로 디스플레이를 펼치는 ‘듀얼 슬라이드폰’ 등의 특허출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폴더블폰 시장이 중국 업체들의 참전으로 과열되면서 차기 폼팩터 기술에 앞서 삼성이 어떤 전략을 펼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박완준 기자] LG디스플레이가 김명규 사장을 중소형 사업부장으로 임명하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전체를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호영 대표이사 사장이 주도한 대형 OLED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자, 중소형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행보다. 더 촘촘한 사업 발판을 마련한 정 사장은 회사 경영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미래사업 전략 구축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형 시장 확대 특명을 받은 김 사장은 OLED 사업 다각화와 모바일, IT 등 기술 부문을 전문적으로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 패널 탑승자를 위한 ‘최고의 화질’ 인정 받아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 TUV로부터 고시인성(High Visibility) 차량용 OLED’ 국제인증 획득

광범위한 주행환경 및 영하 40도 저온에서도 일관되게 고화질을 유지하며 넓은 시야각 제공

– 발광소자를 여러층으로 쌓는 OLED 신기술 적용화면밝기와 수명도 개선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의 차량용 OLED 패널이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화질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 ‘TUV Rheinland(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고시인성 차량용 OLED(High Visibility Automotive OLED)’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패널은 운전자가 주간과 야간에 접하는 밝기

(10~5,000룩스) 등 광범위한 주행환경에서 최고의 화질을 일관되게 구현하고, 영하 40도의 혹독한 저온에서도 동일한 화질을 유지했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어떤 시야각에서도 전체화면의 5%크기에 불과한 작은 컨텐츠까지 왜곡없이 정확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차량용 LCD는 작은 컨텐츠 주변으로 빛이 새어나가 명암비가 저하되고저온환경에서 반응속도가 느려져 잔상이 남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LG디스플레이의 스스로 빛을 내는 차량용 OLED는 명암비가 인증기준치인(5만대1)를 크게 상회하는 60만대 1 수준이며, 자동차 외부환경의 급속한 변화속에도 휘도와 색상을 99% 이상 유지한다. 또한 응답속도도 인증기준치 (3ms,밀리세컨드)보다 빠른 0.66ms로 잔상이 없다.

LG디스플레이 Auto 마케팅/상품기획담당 손기환 상무는 “이번 인증은 자동차용 텐덤(Tandem) OLED가 최고의 화질과 극한 수명을 만족하는 유일한 디스플레이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주행 중에는 더 안전하게 사용하고 정차 중에는 더 편리한 디스플레이라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 ‘P50 포켓’ 공개…삼성 Z플립3와 다른 점은? …外

[ZDNet코리아=유효정 기자] 중국 화웨이가 23일 클램쉘형 폴더블 스마트폰 ‘P50 포켓’을 발표한 가운데 유사한 폼팩터를 가진 삼성전자의 ‘Z 플립3’와의 차이점 역시 관심을 모았다. 23일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화웨이의 P50 포켓이 삼성전자의 Z 플립3와 가장 큰 차이점은 디스플레이, 힌지, 그리고 카메라 등에 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P50 포켓의 크기가 Z 플립 3 보다 크지만 기능은 다소 떨어진다.

[전자신문=정용철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해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90형대 초대형 프리미엄 TV를 공개한다. 대형화·고화질 시장을 선도하면서 후발업체와의 ‘초격차’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개막 하루 전에 열리는 신제품 공개 행사 ‘퍼스트 룩’에서 99형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TV 첫선을 보인다.

[KBENCH] 삼성디스플레이가 샤오미 플래그십 ‘샤오미 12 프로’에 2세대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공급한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는 ‘샤오미 12 프로’에 탑재될 디스플레이 패널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머니S=이한듬 기자] 삼성전자가 만든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2’에서 QD(퀀텀닷)-OLED TV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휘어지는 OLED가 만드는 새로운 일상 제안

CES 2022서 ‘버추얼 라이드’와 ‘미디어 체어’ 등 미래형 플렉서블(Flexible) OLED 솔루션 소개
– ‘버추얼 라이드(Virtual Ride)’ : 55인치 OLED 3대를 ‘ㄱ’자형으로 연결한 대형 스크린과 운동기구의 결합 콘셉트로 실제 야외를 달리는 듯한 생생함 전달
– ‘미디어 체어(Media Chair)’ : 커브드 OLED와 리클라이너 소파를
결합한 개인용 휴식공간 콘셉트로 몰입감 극대화

LG디스플레이 CES 2022에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참가,
고객사 대상 OLED신제품, 이종분야 융합OLED 솔루션, IT용하이엔드LCD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과 기술 선보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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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가 휘어지는 OLED로 만드는 새로운 일상을 제안한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1월 5일(미국 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플렉서블(Flexible) OLED 솔루션인 ‘버추얼 라이드(Virtual Ride)’와 ‘미디어 체어(Media Chair)’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얇고 가벼워 휘어질 수 있는 OLED로 다양한 사용 씬(Scene)들을 소개함으로써, OLED의 폭 넓은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차원이다.

‘버추얼 라이드’는 대형 OLED 스크린과 운동기구를 합친 콘셉트로, 55인치 OLED 패널 3대를 세로로 연결해 바닥에서 천장까지 ‘ㄱ’자 형태의 스크린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사용자의 시야각에 맞게 스크린 전체가 곡면으로 이뤄져 실제 야외를 누비는 듯한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다.

스크린 전면부에서 천장으로 연결되는 부위의 곡률반경(원의 휘어진 정도)이 현존 대형 패널 중 최저로(500R), 기존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제품 형태에 따라 곡면을 구현할 수 있다.
*곡률반경 숫자가 낮을수록 더 많이 휘어질 수 있음을 의미함

  <버추얼 라이드>                                                         <미디어 체어>

‘미디어 체어’는 55인치 커브드(Curved) OLED와 리클라이닝 소파를 결합한 개인용 휴식공간 콘셉트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곡면 형태의 화면은(1,500R) 사용자의 시야각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CSO(시네마틱 사운드 OLED) 기능으로 입체감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화면을 90도 회전하여 세로로 볼 수 있는 피봇(Pivot) 기능으로 맞춤형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고, 소파 손잡이 부분에는 터치 패널을 적용해 조작 편의성도 높였다.

OLED는 별도의 백라이트 광원 없이 수백에서 수천만개의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다. 뛰어난 화질뿐만 아니라 구부리고(Bendable), 접고(Foldable), 둘둘 말 수 있는(Rollable) 등 폼팩터 혁신이 가능해 가구, 건설, 인테리어,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접목이 시도되고 있는 중이다.

LG디스플레이 사업개발담당 여준호 상무는 “OLED가 가진 무한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이종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CES 2022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가해 고객사 전용 전시관을 꾸미고, OLED 패널 신제품을 비롯해 이종 분야와 융합한 OLED 솔루션, IT용 하이엔드 LCD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종희 부회장 “맞춤형 고객경험 선사”…삼성전자, 새 스마트홈 솔루션 선보인다 …外

[서울경제=이수민 기자] “삼성전자는 개인 맞춤형 기술로 새로운 시대의 혁신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TV와 가전, 모바일 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이 개개인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의 조직 속에서 한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 개인 맞춤형 기술에 대한 혁신이 ‘뉴삼성’의 미래 과제로 방점이 찍혔다.

[매일경제=김우현 기자] 올해 3분기 기준 OLED TV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돌파한 LG전자가 불과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출하량도 20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점쳐진다.

[전자신문=김지웅 기자] 솔루스첨단소재가 내년 1분기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소재 출하량을 늘린다. 국내 고객사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솔루스첨단소재가 내년 1분기 QD 디스플레이 소재 출하량을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QD 소재 물량 공급 후 성능을 인정받고, 내년 출하량을 올해보다 확대하는 방안이다.

[중앙일보=김경진 기자] “그동안 못 만든 게 아니라 안 만든 것이다.” 23일 첫 폴더블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오포의 입장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이렇다. 피트 라우 오포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자사 첫 폴더블폰인 파인드 엔(N) 공개 행사를 앞둔 지난 9일 뉴스룸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한다 …外

[전자신문=김지웅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스타트업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선다.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는 새년 1월 6일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2022 드림플레이’를 운영한다. 드림플레이는 디스플레이 분야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창업 프로그램이다.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토대로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차세대 기술 혁신뿐 아니라 기존의 제품 영역을 넘어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 모집 분야는 △OLED 소재·부품·장비 △OLED 기반 신제품 △디스플레이 개발·생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아시아경제=정현진 기자] 중국이 액정표시장치(LCD)를 앞세워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체 점유율 측면에서는 한국이 한자릿수대로 조만간 떨어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신기술로 업계를 이끌며 사업 영역을 고수해 나가기 위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은 LCD 시장을 중심으로 중국이 장악하고 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 CSOT 등은 국내 업체로부터 LCD 사업이나 공장들을 매입해 빠르게 성장해왔다.

[동아일보] ㈜진웅산업이 ‘2021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에서 2년 연속 기술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1980년 경기 동두천시에서 염료의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했고 당시에도 중소기업 최초 피혁 염료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업계에서 굳건한 입지를 지켰다. 이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로 성공적인 주력 사업 전환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20년 넘는 세월 동안 연구개발에 몰두해왔고, OLED TV용 핵심소재 국산화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후 LG디스플레이의 1차 협력사로 등록됐고, 현재도 거래를 이어나가고 있다.

[조선일보=박건형 기자] 삼성전자 신임 대표이사 한종희 부회장은 과거 TV를 개발하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시절부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반대론자였습니다. 기자간담회 때마다 “OLED TV는 잔상이 남는 번인 같은 기술적 문제가 많다”며 “OLED TV는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삼성은 경쟁사인 LG디스플레이에서 OLED 패널을 공급받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납품 수량과 시기에 대한 조율이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이 내년에 OLED TV를 출시한다는 겁니다. OLED TV를 비판해온 한 부회장이 대표이사가 된 이 시점에 왜 삼성은 이런 선택을 하는 걸까요. 전자업계에서는 “자존심 대신 실리를 택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내년 삼성TV에 LG OLED 공급”…‘가전 동맹’ 본격 실현 …外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국내 가전 맞수인 삼성과 LG가 TV시장에서 본격 손을 잡는다. 삼성전자는 내년 자사 프리미엄TV에 LG디스플레이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사용키로 했다. 다음달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발표될 전망이다. 20일 관련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사 프리미엄TV에 LG디스플레이의 OLED를 사용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한 핵심 관계자는 “이달 LG디스플레이의 OLED 공급이 확정됐다”며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와 별개로 LG디스플레이 패널을 받아 사용하는 OLED TV가 출시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사안은 내년 ‘CES 2022’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전자는 프리미엄TV 라인업을 넓히게 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을 이용한 QD-OLED TV를 내년 출시하고,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을 탑재한 OLED TV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 등 액정표시장치(LCD) 기반 TV 제품군을 생산해왔다.

[파이낸셜뉴스=김준혁 기자] 내년 1월 초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는 신제품 ‘갤럭시S21FE(팬에디션)’와 최신 히트작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등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 가전과 모바일 부문이 통합된 DX부문 첫 국제 데뷔인 만큼 전시 구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월 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진행되는 CES에서 차기 신작 갤럭시S21FE(갤S21FE)를 관람객에게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폰아레나 등 일부 IT매체는 삼성전자가 CES 하루 전날인 4일 신규작을 공개, 11일에 출시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갤S21FE는 갤럭시S 시리즈 기능과 디자인 등은 유지하고 일부 부품사양을 낮춰 가격부담을 줄인 보급형 모델이다. 다만 갤S21FE 출시는 기존 예측처럼 유럽 시장에서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5세대 이동통신(5G)이 지원되는 중저가폰 수요가 비교적 많은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도 지역 맞춤형 중저가 5G폰 공급을 강조한 바 있다.

[매일경제=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등 경쟁사 제품은 주름이 많고 내구성도 한참 떨어진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최근 자사 최초 폴더블폰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삼성전자 폴더블폰을 이 같이 저격했다. 삼성 디자인을 차용하면서도 성능은 자사 제품이 더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을 상용화하고 현재 시장을 주고하고 있는 만큼 타사 제품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다만 최근 중국 제조사들이 선보이는 폴더블폰 디자인을 보면 같은 제품이라 해도 무색할 만큼의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오포는 이달 23일 폴더블폰 ‘파인드N’을 중국 시장 한정으로 출시한다. 출고가는 폴더블폰 치고 다소 저렴한 7699위안(약 142만원)으로 책정됐다. 파인드N 외형은 삼성 ‘갤럭시Z폴드3’와 상당히 유사하다. 삼성 폴더블폰처럼 안쪽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이 채택됐고, 전체적인 크기와 카메라 배열 등 대체적인 디자인도 거의 똑같다. 다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삼성보다 살짝 작다. 파인드N은 접었을 때 외부 디스플레이가 5.49인치, 완전히 펼쳤을 때는 7.1인치다. 삼성 갤럭시Z폴드3는 각각 6.2인치, 7.6인치다. 파인드N 배터리 용량은 4500mAh로 갤럭시Z폴드3(4400mAh)보다 살짝 많다. 무게는 275g로 갤럭시Z폴드3(271g) 보다 조금 더 무겁다.

삼성TV에 LG OLED 탑재되나 …外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자 TV에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탑재를 두고,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 성장 중인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전통의 가전업계 라이벌 간 협업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자 업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프리미엄에 TV에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사용할 지를 두고 최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양사 협업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는 패널 관련 시장의 상황 때문이다.삼성디스플레이가 내년 생산할 수 있는 QD-OLED 패널 출하량은 최대 100만대로, 삼성전자 연간 TV 출하량(5000만대)의 2%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 전 세계에 OLED TV 패널을 사실상 독점 공급 중인 LG디스플레이의 패널 생산량은 올해 연 800만대에서 내년 1000만대, 2023년 1100만대(추정치)로 점차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와 LG디스플레이의 OLED 제품을 묶어 새로운 TV 라인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QD-OLED는 상위 모델로, LG OLED 패널은 보급형 제품으로 판매하는 식이다. 디스플레이 조사 기관인 유비리서치 관계자는 “OLED패널 성능에 대한 불안도 해소됐고, 점차 메인이 되고 있는 프리미엄 TV 시장의 특성도 고려할 때 LG디스플레이 OLED가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뉴시스=박정규 기자]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가 내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메타버스용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세계 최초 노와이어(No-Wire), 노패키지(No-Package)의 와이캅(WICOP) 기술이 적용된 ‘WICOP mc(WICOP+Micro Pixel)’ 제품을 내년 1월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와이캅 mc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의 핵심인 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형태로 전시장에 공개된다. 와이캅 mc 칩 620만개가 적용된 FHD 82인치 디스플레이와 칩 280만개가 적용된 40인치 디스플레이가 시연될 예정이다. 와이캅 기술은 반도체 공정에서 나온 칩 그대로 일반 조립라인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반도체 기술이다.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니(Mini)·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Micro LED)를 제작하려면 와이어 같은 부속품이 없어야 하는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기술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와이캅 mc는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2000PPI(Pixel per Inch) 이상의 고해상도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의 요구사항을 모두 갖췄다는 게 서울반도체의 설명이다.

[조선비즈=박진우 기자] 애플이 내년 하반기 출시할 아이폰14(가칭)에 펀치홀(카메라 구멍)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아이폰 공급망에 포함돼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중국 BOE의 표정이 엇갈린다. 이미 갤럭시 시리즈에 펀치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대량 공급한 이력이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감지된다. LG디스플레이는 공급 경험은 없지만 펀치홀 디스플레이의 기술 난이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반면 공급 경험이 있지만 디스플레이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BOE는 일단 애플이 요구하는 기술 수준을 따라가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폰아레나 등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등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출시할 아이폰14 시리즈 고급 모델인 프로의 전면 디자인에서 ‘노치’를 빼고 펀치홀을 적용한다. 노치는 디스플레이 상단의 일정 부분을 카메라 모듈과 센서 등에 할애하는 디자인으로, 생김새가 한자 ‘오목할 요(凹)’자와 유사하다. 이 때문에 ‘M자 탈모’라고도 불린다. 애플은 페이스ID라는 안면인식 보안기술을 위해 노치 디자인을 지난 2018년 출시한 아이폰X(텐)부터 최근 내놓은 아이폰13까지 유지하고 있다. 애플이 노치 대신 적용하려는 펀치홀 디자인은 전면 스크린을 카메라 모듈의 동그란 원만 남기고 모두 디스플레이로 채우는 것이다. 지난 2018년 삼성전자 갤럭시A9 프로에 처음 적용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해당 디스플레이 패널에는 ‘인티니티 오(O)’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15일 첫 폴더블 스마트폰 ‘파인드N’을 공개했다. 오는 23일 중국에서 출시되는 이 폴더블폰은 삼성전자의 제품처럼 화면이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형태를 갖췄다. 눈에 띄게 다른 점은 접었을 때 화면 비율이 18:9로 가로 폭이 좀 더 넓다는 것이다. 제품은 5.49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1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갖춰 제품 크기를 출이고 휴대성을 높였다. 출고가는 7699위안(약 147만원)으로 책정됐다. 내부에 탑재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는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를 포함한 트리플(3개) 카메라가 적용됐다. 내부 카메라는 3200만 화소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88이며 8기가바이트(GB) 메모리(RAM), 256GB 저장공간 모델과 12GB RAM, 512GB 저장공간 모델로 나온다. 배터리는 4500밀리암페어시(mAh다. 33와트(W) 고속충전과 15W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무게는 275g로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3’(271g) 보다 조금 더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