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abrication of large area OLED TV gets possible by FMM process. DAWONSIS, develops downward deposition method by joule h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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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expected that large area OLED panel pixel formation technology, which is possible only using solution based and SMS(Small mask scanning) so far, gets possible using FMM process.
대면적 OLED TV, FMM으로도 가능해진다. 다원시스, 주울 가열 하향식 증착 기술 개발
용액공정과 SMS(Small mask scanning)방식으로만 접근되었던 RGB 방식의 대면적 OLED panel용 화소형성 기술이 FMM으로도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Mass production of AMOLED panel for AUO and VR begins in earnest
It is expected that AUO will begin mass-producing AMOLED panel for VR.
AUO displayed AMOLED panels for 1.2-1.6 inch smart watch, 12.3 inch vehicles, and 3.8 inch VR in Touch Taiwan 2016.
In particular, the AMOLED panel for VR is composed of 2 sets of 3.8 inch, and each AMOLED panel’s resolution is 423 ppi of 1080x1200. Using 2 AMOLED panels, 2K (2160x1200) resolution has been realized.
AUO, VR용 AMOLED panel 본격 양산 시작
AUO는 Touch Taiwan 2016 전시를 통해, VR용 AMOLED panel을 2016년 Q4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하여 분기별로 100,000대 이상 출하할 계획을 밝혔다. 현재 일부 생산 panel은 Razer와 OSV에 공급하고 있으며, 모듈은 Vitrolight technology 업체를 통해 1 piece당 US$ 240~350 (~2000pieces/월)로 구매할 수 있다.
선익시스템, plane source기술로 고해상도 11K AMOLED panel 해법 제시
올해 초 개최된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황인선 수석연구원은 “VR에서는 고해상도가 핵심이며 약 2000ppi 정도 되어야 VR 디바이스에서 현장감을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하며, VR에서는 디스플레이를 접하는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점을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았다.
접으면 폰 펼치면 태블릿…UBI 이충훈 대표 “플렉서블 OLED, 새 디지털 컨버전스 열어”
8월 23일, 제주도 ICC 제주에서 개최된 ‘인더스트리얼 포럼’에서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플렉서블 OLED가 가져다 줄 산업의 변화를 제시했다.
이충훈 대표는 플렉서블 OLED의 다양한 응용분야들을 살펴보면서 태블릿 PC가 스마트폰에 흡수되는 디지털 컨버전스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플렉서블 OLED는 화면을 완전히 접을 수 있는 폴더블폰 시대를 열 것”이라며 “접으면 5인치대 스마트폰이 되고 펼치면 태블릿 PC가 되는 혁신적인 제품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OLED의 BT2020 최초 언급, OLED 발광재료업체 고심 깊어질 듯.
제주도 ICC 컨벤션 센터에 열리고 있는 IMID 2016 행사의 keynote session에서 Samsung Display의 김성철 부사장은 디스플레이의 트렌드와 이에 적합한 디스플레이는 AMOLED라고 강조하며 AMOLED가 해결해야 할 이슈에 대해 발표하였다.
LG디스플레이 “POLED, 자동차 클러스터와 CID 디자인 차별화의 핵심”
8월 23일 제주도 제주ICC에서 열린 ‘인더스트리얼 포럼 IMID 2016’에서 LG디스플레이 안상현 부장은 ‘자동차 시장에서의 플라스틱 OLED의 전망과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POLED가 자동차 내부 디자인에 가져다주는 장점들을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 “VR·AR이 3DTV처럼 될거라고?”
8월 23일 제주도 제주ICC에서 열린 ‘인더스트리얼 포럼에서 이종서 수석연구원은 ‘VR/AR을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VR·AR 시장이 과거 3DTV 시장과 비슷한 길을 걸을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언급했다.
유비산업리서치, 55인치 이상 OLED TV 패널 시장 전망치 약 20~30% 낮춰
유비산업리서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5인치 이상 TV용 OLED 패널 출하량이 당초 전망치보다 약 20~3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65인치 이상 TV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을 감안한 것이다.
OLED 스마트폰 대폭 성장…2016년 2분기 패널 출하량 72% 상승
전세계 시장에서 OLED 스마트폰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은 전년동기 대비 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2016년 3억개 거쳐 2019년 10억개 돌파
글로벌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이 2016년 사상 처음으로 3억개를 넘고 오는 2019년에는 10억개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유비산업리서치는 2016년 스마트폰용에 해당하는 4인치~6인치 OLED 패널 전세계 출하량이 2015년대비 약 27% 증가한 3억1880만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OLED Microdisplay 업체 eMagin 상반기 매출 3.8%↓…라이선스 매출 100만달러 발생
가상현실 (VR) 기기, 증강현실 (AR) 기기 및 의료용 기기 등을 위한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 Microdisplay ) 기술업체인 eMagin 이 201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3.8% 하락하고 미화 240만4000달러의 순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 자금 지원 신청한 JDI , 상반기 영업손실 106억 엔
최근 일본 정부에 재정지원을 요청한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던 재팬디스플레이( JDI )는 올해 상반기 106억 엔(한화 약 114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JDI는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6월30일에 마감한 회계연도 2016년 1분기에 전년동기보다 29.2% 하락한 1743억 엔의 매출과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56억 엔 하락한 34억 엔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발표했다.
Past OLED, TV∙Mobile, New World for VR∙Automotive…UBI Research Hosts 16th IMID Industrial Forum
OLED, that has been rejuvenating TV and smartphone market and receiving attention as the next generation display, is expanding to diverse industries including VR/AR, automotive, and lighting, demonstrating its endless potential.
OLED, TV·모바일 넘어 VR·자동차에도 신세계…유비산업리서치 ’16th IMID 인더스트리얼 포럼’ 개최
TV와 스마트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 받아 온 OLED가 VR / AR, 자동차, 조명 등 다양한 산업으로 뻗어 나가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OLED가 가져다 줄 신세계가 TV와 모바일을 넘어 어떤 산업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업계 종사자들은 어떤 대응이 필요할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정보 공유의 장이 열린다.
LGD 2분기 영업이익 444억원으로 91%↓…"17분기 연속 흑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는 한국채택 국제회계(K-IFRS) 기준, 2016년 2분기 5조 8,551억원의 매출과 영입이익 444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매출 13% 감소, 영업이익 91% 감소했다.
LG디스플레이, 파주에 2조원 규모 POLED 투자 결정…"POLED 스마트폰 시장 선공격"
LG디스플레이가 POLED 스마트폰 시대를 선제 공략하기 파주 사업장에 2조원 규모의 POLED 투자를 단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는 26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경기도 파주 사업장 내 P9 공장에 월 1만 5,000장 규모의 6세대(1,500㎜×1,850㎜) 플라스틱 OLED(이하 POLED)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1조 9,90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Chinese Gen8 LCD Line, Exceeding Korea…“Complementary Investment is Most Reliable”
In order to respond to the outpouring Chinese large area LCD, it is analyzed that carrying out investment to turn large area LCD line into OLED is the most reliable method.
한국 넘어선 중국 Gen8 LCD 라인…”전환투자가 가장 유력한 방안”
Gen8 라인 등에서 대면적 LCD를 쏟아내고 있는 중국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패널 업체들은 대면적 LCD 라인을 OLED로 전환투자하는 것이 가장 유력한 방안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디스플레이, 20~30k Gen5.5 rigid OLED 라인 추가 증설 시급…中 수요 폭발
삼성디스플레이가 급증하는 OLED 스마트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Gen5.5 rigid OLED라인의 추가 증설과 V1라인 이동이 불가피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중국의 스마트폰용 OLED 수요는 폭발적이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내년까지 필요로하는 물량은 2억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