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삼성디스플레이 대표로 선임

/
삼성디스플레이는 4월 2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권오현 부회장을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LGD, 예상깨고 흑자…1Q 395억원 이익 "올해 OLED TV 패널 100만장 출하"

/
LGD (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가 예상을 깨고 2016년 1분기 흑자를 달성, 1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대형 패널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특히 TV용 캐파(Capacity)를 증가시키는 등 생산효율성을 높인 데 따른 결과라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삼성전자, 사이니지 시장에서 7 년 연속 세계 1위 달성

/
7 년 연속 삼성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인 사이니지(signage) 시장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연간 시장점유율과 분기별 시장점유율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CEO "사내 어린이집 설치 적극 검토" 지시

/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의 CEO인 한상범 부회장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사내 어린이집 설치를 적극 검토하기로 하는 등, '스킨십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CSOT Invests 7,740 Million USD in Gen11 LCD Line Construction"

/
Chinese media reported that CSOT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is planning to invest $ 7,740 million in constructing Gen11 TFT-LCD panel mass production line.

"CSOT 11세대 LCD 라인 구축에 9조원 투자"

/
CSOT(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가 11세대 TFT-LCD 패널 양산라인 구축에 77억4천만달러(한화 약 8조9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폭스콘 대형 패널 생산량, 올해 삼성·LG와 맞먹는다"

/
폭스콘(Foxconn)이 오는 2016년 4분기까지 전세계 대형 패널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LCD든 OLED든…재팬디스플레이 CTO “스마트폰 시장, LTPS로 잡겠다"

/
재팬디스플레이(JDI)는 앞으로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 대응 전략으로 ‘LTPS 진화(Evolution)’를 내세웠다. JDI의 LTPS 기술력으로 확보한 LCD 시장에서의 입지를 ‘어드밴스드 LTPS’를 통해 OLED 시장에서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LGD OLED, ‘CITE 2016’서 기술 혁신상 수상

/
LG디스플레이의 OLED가 4월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CITE) 2016’에서 ‘CITE 2016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발표했다.

BOE 짜오홍 짱 CEO “8K TV 시장 선구자 될 것”

/
중국의 TFT-LCD 업체 BOE가 TV 분야에서 8K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을 내보였다. OLEDNET이 다녀온 26회 ‘파인테크 재팬’에서 열린 기술 컨퍼런스에서 BOE의 짜오홍 짱(Zhaohong Zhang) CEO는 “Strategy of Adoptation & Innovation”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대화면 TV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며 BOE는....

JOLED, 프린팅 OLED 박차…“19.3인치·12.2인치 개발완료, 2018년 양산”

/
JOLED가 프린팅 기술 기반의 19.3인치, 12.2인치 OLED 패널 개발을 완료하고 2018년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4월 6일부터 8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파인테크 재팬 2016’의 스페셜 세션에서 JOLED의 사업개발부 수장인 토모아키 츠보카 이사는 ‘혁신에 도전하는 JOLED의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하며 이같이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오창호 전무 “65·55인치 TV가 OLED 성장동력, 적극 대응 중”

/
LG디스플레이가 TV 시장에서 OLED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특히 65인치, 55인치 OLED TV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7일 LG디스플레이 OLED TV 개발 그룹장인 오창호 전무는 도쿄 ‘파인테크 재팬 2016’ 스페셜 세션에서 ‘Technology for Large Size OLED Display’라는 제목으로 연설하며 대형 OLED 패널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 CITE 2016서 OLED 기술력 과시

/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4월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 2016(CITE 2016)'에 참가해 미래형 OLED의 우수성은 물론, 아트슬림, M+ 등 차별화 기술력을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CITE 2016’은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로 1,625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2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한다.

평소엔 창문, 때론 광고판…삼성디스플레이 김성철 부사장 “AMOLED, 새 시대 열려면?”

/
삼성디스플레이(SDC)의 최고기술책임자인 김성철 부사장이 AMOLED의 새 시장 창조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과시하며 “패널, 장비, 재료, 통신 분야의 동반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AMOLED가 가져다 신세계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들이 무엇인지 제시했다.

“폭스콘, 2018년 스마트폰 OLED 출격…2025년 TV용 720만장”

/
최근 샤프를 4조원에 인수하기로 한 홍하이 그룹의 폭스콘이 점차 OLED 투자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회사가 오는 2018년부터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본격적으로 양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폭스콘 샤프 인수, 최대 피해자는 누구?

/
폭스콘의 샤프 인수에 따라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을 기업은 어디일까? 지난 30일 대만 혼하이 그룹의 폭스콘이 디스플레이 생산업체 샤프를 4조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폭스콘 샤프 인수…삼성·LG에 어떤 영향?

/
2016년 3월 30일, 대만 혼하이 그룹의 폭스콘(Foxconn)이 디스플레이 생산업체 샤프를 4조원에 인수하기로결정함에 따라 삼성, LG를 비롯한 국내 디스플레이 및 세트 업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된다.

꽃피는 4월…LCD가 남긴 상처, OLED로 치유

/
오는 4월부터 디스플레이 업계는 LCD가 후비고 간 상처를 OLED를 통해 회복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1분기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중국발 LCD 공급과잉 후폭풍에 시달렸다. 실제로 오는 4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LCD로 인해 큰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시장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카드뮴 Free’가 의미 있는 이유?…삼성 퀀텀닷 SUHD TV

/
삼성전자가 최근 국내 출시한 ‘2세대 퀀텀닷’ 디스플레이 탑재 SUHD TV 신제품에 대해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은 이 제품의 핵심 강점으로 ‘카드뮴 없는 1000니트 구현’을 꼽는다

LG전자, 58:9 사이니지 출시…기둥, 모서리도 광고판으로

/
23일 LG전자가 58:9 화면비의 86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울트라 스트레치’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Light and Building 2016] OSRAM “자동차용 OLED 조명 2~3개월 내 출시”

/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Light and Building 2016’ 전시장에서 OSRAM 관계자는 “OLED rear lamp를 탑재한 자동차를 빠르면 2 ~ 3 개월 이내에 도로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