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산업리서치 "2015 OLED 결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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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2016년의 OLED 사업의 동향과 방향제시를 위해 유비산업리서치(대표 이충훈)는 오는 12월 4일 서울 강남구 HJ컨벤션센터에서 『2015 OLED 결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차세대 OLED 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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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미래 디스플레이 선도를 통한 확실한 시장우위를 점하기 위해 OLED 투자를 본격화한다.

OLED TV시장 개화,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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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25일 남산 서울타워에서 55인치 OLED 패널 250장을 사용한 터널형, 물결형, 원통형 등의 조형물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하며 예술성을 갖춘 다양한 컨텐츠를 상영하며 OLED의 압도적인 화질을 알리는 동시에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정부 과제 지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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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핵심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 산업부의 산업원천 기술 개발 사업비의 최근 5년간 예산 현황을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AMOLED 스마트폰, 올해 2억대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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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AMOLED 탑재 스마트폰의 올해 3분기 실적은 6천만대를 기록하였고 올해 전체 출하량은 2억 2천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4년 실적 1억 6천만대 대비 약 40% 성장한 수치이다.

ETRI, 그래핀을 적용한 OLED 조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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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OLED 조명과 그래핀과 관련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인물탐방] SAES 그룹 OLED/OLET 사업부의 Encapsulation 파트 개발자, Mauro Riva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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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S 그룹의 OLED/OLET 사업부의 개발자인 Mauro Riva 박사는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OLEDs World Summit에서 ‘The Encapsulation Question’라는 제목의 발표와 OLEDNET과의 인터뷰와 통해 OLED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SAES 그룹의 기술에 대해 논했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세미나]자동차용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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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주최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개발기술과 상용화 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Visionox, 604PPI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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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Visionox에 따르면 최근 FMM(Fine Metal Mask)을 사용한 증착기술을 통해 604PPI(약 4.85inch)의 고해상도 full color OLED 패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IWFPE 2015] ITO의 자리를 꿰찰 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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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부터 ‘2015 국제 인쇄전자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워크숍(IWFPE 2015)’가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학회에서 OLED 디스플레이 관련 발표 중에는 ITO의 대체 소재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IWFPE 2015] AUO의 Bendable AM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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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O가 전주에서 열린 IWFPE 2015에서 지난 8월에 공개한 bendable AMOLED의 컨셉과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Merck Display Insight 2015] Merck, soluble red, green 재료의 최신 성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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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k는 11월 5일 개최된 제 16회 Merck Display Insight 2015 세미나에서 soluble 재료의 개발성과를 공개했다. 발표한 soluble 재료는 red와 blue재료로, Merck는 이번 세미나에서 재료의 효율과 수명, 색좌표를 공개하였다.

삼성과 LG, OLED의 미래를 공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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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버클리에서 개최되는 OLEDs World Summit의 첫째 날,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연이어 발표에 나섰다.

삼성, OLED 외부 거래선 30% 이상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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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P사업부의 이창훈 상무는 29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OLED 패널 원가를 LCD와 경쟁할 정도로 확보하여 외부 거래선 비중을 생산량의 3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을 밝혔다.

LG디스플레이, OLED에 자신감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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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미래의 먹거리는 OLED가 될 것이고 OLED로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밝히며 대면적 OLED와 플라스틱 OLED에 대한 확신을 22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다시 한번 강조했다.

LG전자, OLED TV로 승부수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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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IMID 전시회에서 OLED 비교 체험존을 설치해 OLED TV와 LCD TV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하였다.

Solution process OLED panel, LCD보다 저렴하게 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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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산업리서치에서 14일 발간한 “2015 Solution Process OLED Report”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로 55inch OLED panel을 현재 양산되고 있는 WRGB 방식의 OLED panel보다 약 43%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 IMID에서 OLED/LCD에 대한 자신감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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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열린 IMID 2015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김학선 부사장은 ‘New Experience with Large screen LCD/OLED’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OLED와 LCD 분야에서 축적해온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력에 대한 포인트와 전략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Solution process OLED 핵심이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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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서울 the K 호텔에서 개최된 2015 Display Printed Electronics Seminar에서 단국대 진병두 교수와 한국 화학 연구원 이재민 박사는 각각 인쇄공정 OLED/PLED 소자 기술적 이슈와 용액공정 OLED 소재 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solution process OLED의 핵심 이슈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 panel 공급 확대, AMOLED 산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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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공시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조원, 7조 3,000억원이다. 이는 지난 분기 대비 매출액(48조5,400억원)은 5.07%, 영업이익(6조 9,000억원)은 5.8% 증가한 규모로 업계의 예상실적을 많이 뛰어넘은 수치이다.

LGD로 가는 LG화학의 OLED 조명사업, 앞으로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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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의 OLED 사업부가 LG Display로의 통합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OLED lighting panel 시장 개화에 가장 앞장섰던 LG 화학의 OLED lighting business가 LG Display로 통합되게 되면서 앞으로의 OLED lighting 산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