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2015] Audi와 Porsche, 미래의 스마트카의 모델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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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독일에서 개최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15)에서는 Audi와 Porsche가 OLED 조명과 디스플레이를 도입한 차량을 선보였다.

2사분기 AMOLED 시장,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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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산업리서치의 [Weekly OLED Industry Analysis Report]에 의하면 2사분기 AMOLED 패널 출하량과 매출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Hon Hai Precision, AMOLED 패널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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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테라세미콘은 대만 Hon Hai Precision과 87억5056만원 규모의 AMOLED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테라세미콘은 OLED 장비 중 poly-Si를 결정화하는 장비와 curing 장비를 주로 취급하는 기업이다.

LG디스플레이, 협력사와 함께하는‘2015 테크포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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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15일 머크(Merck), 아사히 글라스, 스미토모(Sumitomo)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협력사를 파주공장에 초청해 ‘2015 LG디스플레이 테크 포럼(Tech Forum)’을 개최했다.

AIXTRON, R&D용 encapsulation 장비 OPTACAP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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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착장비 생산 기업인 AIXTRON은 9월 9일 OPTACAP라는 이름의 encapsulation 장비를 아시아 주요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보급형 AMOLED panel 공급 본격화 예상, OLED 산업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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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사분기와 2사분기에 출시된 보급형 AMOLED panel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2종에 불과했지만 3사분기에 들어서며 8월까지 5종이 공개되어 보급형 AMOLED panel에 대한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TV, China와 UHD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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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에 개최된 IFA 2015가 9일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IFA 2015는 다양한 OLED TV 제품이 전시되었고 큰 주목을 끌었다는 점에서 지난 IFA와 비슷했지만 구체적으로 분석하였을 때 몇 가지 차이가 있었다.

유비산업리서치, ‘2015 Display Printed Electronics Semina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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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스플레이 분야는 중국의 공격적 투자와 재역전을 노리는 일본 등 국가간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다. 이에 한국의 디스플레이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인쇄전자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미나 장이 마련된다.

상반기 OLED 발광재료 시장 2600억원에 불과한 마이너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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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OLED 발광재료 시장 규모는 약 2600억원으로 전 반기대비 14% 상승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고 밝혔다.

[IFA2015] 스마트 제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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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스마트 워치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Galaxy Gear2로서 Apple에 도전장을 던졌다.

[IFA2015] Skyworth가 생각하는 OLED TV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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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5에서 Skyworth는 OLED TV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curved와 flat 65inch 4K OLED TV를 각각 3대씩 전시하고 가운데는 대형 screen을 준비하여 F1레이서 게임에서 OLED TV로 실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IFA2015] 얇은 패널 두께, 더 이상 OLED의 전유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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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는 backlight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패널 두께가 얇게 만들 수 있음을 매우 큰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IFA2015에서는 LCD도 OLED 만큼 얇아질 수 있음이 Sony에 의해 확인되었다.

[IFA2015] Panasonic OLE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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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함께 일본 가전 왕국을 리딩했던 Panasonic이 OLED TV 사업에 점차 힘을 싣고 있다.

[IFA2015] LG전자 OLED TV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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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5의 Media day에서 LG전자는 OLED TV를 중심으로 LCD TV와 G4, G Watch Urbane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우선 LG전자가 추구하는 궁극의 TV는 OLED TV임을 이번 전시회에서 명확히 밝혔다.

Silver Nanowire, Flexible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로 주목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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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김상호 교수는 9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IPEC(International Printed Electronic Conference) 2015에서 “Silver nanowire 기술은 현재 상업화 초기 과정에 있으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의 핵심 소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 대면적 AMOLED 장비시장, 향후 5년간 약 9조원 규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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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산업리서치에서 8월 31일 발간한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한국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완투자 시장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약 US$ 8,640 million 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IMID 2015]UDC, 저 Mask OLED Patterning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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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면적 RGB OLED 패널을 제조할 수 있는 주요 방법으로 FMM(Fine Metal Mask)가 꼽히고 있지만 shadow effect와 mask total pitch 변동, mask slit tolerance의 문제로 수율이 제한적인 한계가 있다.

Mitsubishi Chemical과 Pioneer, Bluelight-less OLED 조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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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Mitsubishi Chemical과 Pioneer가 최초로 Bluelight-less OLED 조명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wet coating 공정을 통해 발광층을 만든 이 모듈을 생산하고 지난 1일부터 샘플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LG전자의 OLED TV, 가격 경쟁력 점점 모습을 드러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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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TV와 가격 경쟁력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었던 OLED TV의 가격이 또 한번 하락했다. 미국의 인터넷 소매점 아마존(www.amazon.com)에서 LG전자의 2015년 신모델인 65inch 4K Ultra HD curved OLED TV(65EG9600) 가격을 US$ 5,999로 공시했다.

AUO, Touch Taiwan 2015에서 새로운 AMOLED panel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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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AUO는 Touch Taiwan 2015에서 공개할 모바일용 디스플레이와 기술 라인업을 발표했다.

[IMID2015] 현대자동차, “차량용 디스플레이 OLED 적용, 머지 않은 현실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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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IMID 2015의 keyneote session에서 현대자동차의 김문현 상무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고 디지털화되며 단순해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