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6]Samsung Electronics states to completely leave OLE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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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wo and a half years have passed since the CES 2014, where Samsung Electronics expressed that it would need about three more years to develop OLED TV due to its insufficient technology at the time, in IFA 2016t it has strongly emphasized that it will not be engaging in OLED TV business.
[IFA2016] OLED TVs’ position doubles compared to last year
In IFA2016, there were 11 companies that displayed OLED TVs, including LG Electronics. These companies were Vestel, Skyworth, Loewe, Philips, Grundig, Seiki, Metz, Changhong, Panasonic, and Condor, in the order of display scale
[IFA2016] OLED TV 진영 작년에 비해 2배 증가
Loewe, Philips, Seiki, Metz, Condor업체가 합류하여, IFA 2016에서는 LG전자를 포함해 작년 대비 2배 증가한 11업체가 OLED TV를 전시하였다.
Loewe는 “OLED display thinner than a smartphone”와 “The most beautiful OLED TV in the world”, Philips LCD TV에서 OLED TV로 바뀔 것 임을 주제로 하였다. LG전자는 이전과 달리 OLED 패널에 HDR을 적용한 Skyworth를 전시하였다.
반면, Hisense는 자사가 판매중인 ULED TV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작년 OLED TV 제품과 비교 전시하였지만, LG전자의 Skyworth로 인해 우수성이 부각되지 않았다.
[IFA2016] 삼성전자, OLED TV와 완전 결별 선언!
IFA2016에서 삼성전자는 TV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시를 통해 OLED TV는 curved FHD TV 수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표시하였으며, 아직 존재 하지 않는 inorganic TV와 OLED TV의 내구성, 색변화를 비교하면서 화질 문제로 인해 OLED TV 사업을 하지 않을 것을 강하게 피력했다.
[IFA2016] Where Does the Confidence of LG Electronics Come From?
LG Electronics has displayed OLED TV on about half of the entire IFA2016 exhibition’s space, overwhelming the whole area.
[IFA2016]The Leading Power of TV in Europe and the Middle East, Interested in OLED TV
OLED TV is rising to be sensational in IFA2016, the largest consumer electronics show in Europe. In the development of the initial OLED TV market, LG Electronics is in the lead followed by Chinese companies. LG Electronics and Samsung Electronics, the two major companies in TV market, simultaneously launched OLED TV in 2013 and led OLED TV market until IFA2014.
[IFA2016] LG전자의 자신감 도대체 어디서 오나?
IFA2016 공간의 약50%에 OLED TV를 전시한 LG전자는 OLED TV의 화질과 얇은 두께를 강조하였으며, 지난 CES2016과는 달리 색 효율과 밝기가 압도적으로 진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LG전자는 OLED TV가 LCD TV와 경쟁할 수 있는 품질이 확보되었음을 피력하였다.
[IFA2016] 유럽과 중동의 TV 맹주, OLED TV에 꽂히다
IFA2016 전시에서 Philips와 Vestel는 전시자가 OLED TV를 LCD TV와 비교할 수 있도록 전시함으로써, LCD TV의 단점과 색상, 명암비와 같은 OLED TV의 우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OLED TV에 대한 삼성전자의 네거티브 공세는 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 전세계 TV업체들은 하나 둘 점점 OLED TV 진영으로 모이고 있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CD TV는 사라지고 OLED TV가 지배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FA 2016]Galaxy Gear: Talk about 3 event: How far the smart watch could be evolved
In Berlin where IFA2016 is held, Samsung Electronics hosted the showcase of Gear3, which is a follow-up model of Galaxy Gear on Aug. 31.
Smart watch is equipped with differentiated characteristics including a sporty sense, communication and simple healthcare function of checking the heart rate and the amount of exercise. Since Galaxy Gear2 and Apple Watch also had no difference with those characteristics, the prospect of smart watch market did not seem bright.
[IFA2016] Galaxy Gear: Talk about 3 event: 스마트 워치의 진화는 어디까지
IFA2016이 개최되는 베를린에서 삼성전자는 Galaxy Gear 후속 모델인 Gear3 공개 행사를 8월31일 진행했다.
스마트 워치에는 기존 시계와의 차별화 포인터로서 스포티한 감각과 통신, 심박수와 운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healthcare 기능이 있었다. Galaxy Gear2와 Apple Watch 역시 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여 스마트 워치 시장이 밝아 보이지 않았다.
선익시스템, plane source기술로 고해상도 11K AMOLED panel 해법 제시
올해 초 개최된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황인선 수석연구원은 “VR에서는 고해상도가 핵심이며 약 2000ppi 정도 되어야 VR 디바이스에서 현장감을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하며, VR에서는 디스플레이를 접하는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점을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았다.
접으면 폰 펼치면 태블릿…UBI 이충훈 대표 “플렉서블 OLED, 새 디지털 컨버전스 열어”
8월 23일, 제주도 ICC 제주에서 개최된 ‘인더스트리얼 포럼’에서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플렉서블 OLED가 가져다 줄 산업의 변화를 제시했다.
이충훈 대표는 플렉서블 OLED의 다양한 응용분야들을 살펴보면서 태블릿 PC가 스마트폰에 흡수되는 디지털 컨버전스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플렉서블 OLED는 화면을 완전히 접을 수 있는 폴더블폰 시대를 열 것”이라며 “접으면 5인치대 스마트폰이 되고 펼치면 태블릿 PC가 되는 혁신적인 제품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OLED의 BT2020 최초 언급, OLED 발광재료업체 고심 깊어질 듯.
제주도 ICC 컨벤션 센터에 열리고 있는 IMID 2016 행사의 keynote session에서 Samsung Display의 김성철 부사장은 디스플레이의 트렌드와 이에 적합한 디스플레이는 AMOLED라고 강조하며 AMOLED가 해결해야 할 이슈에 대해 발표하였다.
LG디스플레이 “POLED, 자동차 클러스터와 CID 디자인 차별화의 핵심”
8월 23일 제주도 제주ICC에서 열린 ‘인더스트리얼 포럼 IMID 2016’에서 LG디스플레이 안상현 부장은 ‘자동차 시장에서의 플라스틱 OLED의 전망과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POLED가 자동차 내부 디자인에 가져다주는 장점들을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 “VR·AR이 3DTV처럼 될거라고?”
8월 23일 제주도 제주ICC에서 열린 ‘인더스트리얼 포럼에서 이종서 수석연구원은 ‘VR/AR을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VR·AR 시장이 과거 3DTV 시장과 비슷한 길을 걸을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언급했다.
TADF , 올가을 OLED 컨퍼런스 핫이슈…Cynora, 업계 대표해 기술력 강조
제주도 IMID를 시작으로 OLED 관련 컨퍼런스들이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열활성화지연형광(TADF) 기술이 이번 가을 시즌 OLED 행사들의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ynora 등 이 분야 선도 업체들은 가을 행사들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삼성전자 노트7 호환 VR 신제품 출시…시야각·눈피로 개선
삼성전자가 시야각과 사용성을 개선하고 호환성을 넓힌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19일 국내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기어 VR’은 렌즈의 지름이 기존 38mm에서 42mm로 확대됐고, 시야각이 96도에서 101도로 넓어져 더 생생하고 몰입도 높은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으며, 눈의 피로 현상도 개선될 것이라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LG디스플레이 IP 담당 오정훈 상무, 한국지식재산협회장 선임 돼
LG디스플레이는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Korea Intellectual Property Association) 총회 결과 LG디스플레이 IP 담당 오정훈 상무가 제 3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유비산업리서치, 55인치 이상 OLED TV 패널 시장 전망치 약 20~30% 낮춰
유비산업리서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5인치 이상 TV용 OLED 패널 출하량이 당초 전망치보다 약 20~3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65인치 이상 TV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을 감안한 것이다.
OLED 스마트폰 대폭 성장…2016년 2분기 패널 출하량 72% 상승
전세계 시장에서 OLED 스마트폰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은 전년동기 대비 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2016년 3억개 거쳐 2019년 10억개 돌파
글로벌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이 2016년 사상 처음으로 3억개를 넘고 오는 2019년에는 10억개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유비산업리서치는 2016년 스마트폰용에 해당하는 4인치~6인치 OLED 패널 전세계 출하량이 2015년대비 약 27% 증가한 3억1880만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