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OLED World Summit이 개최된다.
0 코멘트
/
제 17회 OLED World Summit이 10월 27일부터 29까지 San Francisco, CA에서 개최된다. 이번 conference는 OLED의 산업전략과 재료, 기술을 연구하는 200명의 조명과 디스플레이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TAG Heuer, $1,800 가격의 스마트워치를 공개하다.
현지 시각으로 9월 29일, TAG Heuer의 CEO인 Jean-Claude Biver는 11월 9일 뉴욕 LVMH빌딩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CNBC뉴스에 밝혔다. 공개된 스마트워치의 가격은 $1,800이다.
듀폰디스플레이, 앞으로의 TV 시장을 위한 OLED 재료 시설 가동 발표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듀폰디스플레이는 대면적에 적용할 수 있는 용액공정용 OLED재료에 대한 생산시설 규모를 늘리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DuPont Displays Opens OLED Materials Scale-Up Facility for Next Generation TVs
On 30 September (local time), DuPont Displays announced the opening of a state-of-the-art, scale-up manufacturing facility designed to deliver production scale quantities of advanced materials that enable large-format, solution-based printed OLED displays.
LG UHD OLED TV가격, 또 하락
LG전자의 OELD TV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55인치 Flat UHD OLED TV(55EF9500)는 출고가 $ 5,499에서 3주만에 27% 하락한 $ 3,999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 OLED TV 최고화질 평가 받아
LG디스플레이의 OLED TV가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가 그룹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로 부터 최고 화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IAA 2015] Audi와 Porsche, 미래의 스마트카의 모델을 제시하다.
15일부터 독일에서 개최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15)에서는 Audi와 Porsche가 OLED 조명과 디스플레이를 도입한 차량을 선보였다.
2사분기 AMOLED 시장, 역대 최대
유비산업리서치의 [Weekly OLED Industry Analysis Report]에 의하면 2사분기 AMOLED 패널 출하량과 매출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Hon Hai Precision, AMOLED 패널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나
9월 9일 테라세미콘은 대만 Hon Hai Precision과 87억5056만원 규모의 AMOLED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테라세미콘은 OLED 장비 중 poly-Si를 결정화하는 장비와 curing 장비를 주로 취급하는 기업이다.
LG디스플레이, 협력사와 함께하는‘2015 테크포럼’개최
LG디스플레이는 15일 머크(Merck), 아사히 글라스, 스미토모(Sumitomo)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협력사를 파주공장에 초청해 ‘2015 LG디스플레이 테크 포럼(Tech Forum)’을 개최했다.
AIXTRON, R&D용 encapsulation 장비 OPTACAP 공급
증착장비 생산 기업인 AIXTRON은 9월 9일 OPTACAP라는 이름의 encapsulation 장비를 아시아 주요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보급형 AMOLED panel 공급 본격화 예상, OLED 산업에 미칠 영향은?
2015년 1사분기와 2사분기에 출시된 보급형 AMOLED panel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2종에 불과했지만 3사분기에 들어서며 8월까지 5종이 공개되어 보급형 AMOLED panel에 대한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TV, China와 UHD에 주목하라.
9월 4일에 개최된 IFA 2015가 9일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IFA 2015는 다양한 OLED TV 제품이 전시되었고 큰 주목을 끌었다는 점에서 지난 IFA와 비슷했지만 구체적으로 분석하였을 때 몇 가지 차이가 있었다.
유비산업리서치, ‘2015 Display Printed Electronics Seminar' 개최
최근 디스플레이 분야는 중국의 공격적 투자와 재역전을 노리는 일본 등 국가간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다.
이에 한국의 디스플레이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인쇄전자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미나 장이 마련된다.
상반기 OLED 발광재료 시장 2600억원에 불과한 마이너스 성장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OLED 발광재료 시장 규모는 약 2600억원으로 전 반기대비 14% 상승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고 밝혔다.
[IFA2015] 스마트 제왕의 귀환
스마트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스마트 워치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Galaxy Gear2로서 Apple에 도전장을 던졌다.
[IFA2015] Skyworth가 생각하는 OLED TV의 장점
IFA2015에서 Skyworth는 OLED TV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curved와 flat 65inch 4K OLED TV를 각각 3대씩 전시하고 가운데는 대형 screen을 준비하여 F1레이서 게임에서 OLED TV로 실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IFA2015] 얇은 패널 두께, 더 이상 OLED의 전유물 아니다!
OLED는 backlight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패널 두께가 얇게 만들 수 있음을 매우 큰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IFA2015에서는 LCD도 OLED 만큼 얇아질 수 있음이 Sony에 의해 확인되었다.
[IFA2015] LG전자 OLED TV 방향은?
IFA2015의 Media day에서 LG전자는 OLED TV를 중심으로 LCD TV와 G4, G Watch Urbane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우선 LG전자가 추구하는 궁극의 TV는 OLED TV임을 이번 전시회에서 명확히 밝혔다.
Silver Nanowire, Flexible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로 주목받다.
공주대학교 김상호 교수는 9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IPEC(International Printed Electronic Conference) 2015에서 “Silver nanowire 기술은 현재 상업화 초기 과정에 있으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의 핵심 소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