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아시아 2016] EDO , 웨어러블 시장 박차…AMOLED 탑재 VR 공개
모바일 AMOLED가 주력인 에버디스플레이(EDO)가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DO는 11일부터 13일까지 상하이 뉴인터내셔널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CES 아시아 2016’에서 자사 AMOLED 패널을 탑재한 (가상현실)VR 기기를 선보이고 향후 이 시장에서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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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MOLED가 주력인 에버디스플레이(EDO)가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DO는 11일부터 13일까지 상하이 뉴인터내셔널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CES 아시아 2016’에서 자사 AMOLED 패널을 탑재한 (가상현실)VR 기기를 선보이고 향후 이 시장에서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Truly’s OLED panel mass production is smoothly being carried out. Production line will begin operation in the Q1 of 2016 after passing through tests.
Truly의 OLED panel 양산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OFweek에 따르면 5월 20일 Truly의 Zhang Jintao 주석은 “AMOLED panel 생산 라인의 Phase 1은 6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관련 장비는 10월에 설치될 계획이다. 양산 관련 테스트들을 통과한 후, 생산 라인은 2016년 1분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