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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뉴스] 애플이 뛰어든 마이크로 LED, 대세 될까?/[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초대석]

마이크로 LED가 스마트워치나 가상현실 기기같은 소형 스마트기기를 통해 돌파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LED가 디스플레이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문가이신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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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다크모드로 OLED 노트북 사용땐 전력 25% 절감”…外

[연합뉴스=김영신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 노트북에서 바탕을 어둡게 하는 ‘다크 모드’를 적용하면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을 25% 아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다크 모드는 화면에서 정보를 담고 있지 않은 바탕을 어둡게 바꾸는 사용자 환경(UI) 디자인으로, 어두운 화면에 흰 글자를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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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반격 나선 삼성전자, 초경량·S펜·OLED로 무장…外

노트북 반격 나선 삼성전자, 초경량·S펜·OLED로 무장

[국민일보=김준엽 기자]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노트북 언팩 행사를 하며 대반격에 나선다. 신제품은 868g 무게의 초경량,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등으로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잡은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28일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2종을 공개했다. 360도 회전 디스플레이에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과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을 갖춘 ‘갤럭시 북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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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2 화면 문제 6개월만에 해결….外

애플, 아이폰12 화면 문제 6개월만에 해결

[ZDNet=권봉석 기자] 애플이 아이폰12 OLED 디스플레이 문제를 출시 6개월만에 iOS 14.5 업데이트로 해결했다. 지난 해 출시된 아이폰12는 보급형부터 고급형 등 모든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첫 아이폰이다. 그러나 출시 이후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이폰12가 검은색을 온전히 표시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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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강화하는 삼성·LG…반도체·DP 주거니 받거니…外

협력 강화하는 삼성·LG…반도체·DP 주거니 받거니

[데일리안=이건엄 기자] 삼성과 LG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각각의 주력 제품을 서로 거래하며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고위 경영진 협상을 통해 TV용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납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과거 삼성전자가 OLED TV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점을 감안한다면 양사의 만남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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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경기도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인프라 증축 협의… 外

머크, 경기도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인프라 증축 협의

[전자신문=강해령 기자]  머크는 경기도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생산설비 증축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머크 일렉트로닉스의 카이 베크만 CEO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온라인 화상 회의에서 만나 머크 일렉트로닉스 도내 투자 확대와 지속적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인재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카이 베크만 대표는 “머크의 일렉트로닉스 비즈니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연구 및 제조분야의 허브인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한국 고객사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경기도에 2억유로(약 2500억원) 이상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며 경기도에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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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 수상… 外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 수상

[조선비스=김양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세계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수여하는 ‘2021년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ID는 브라운관 TV를 발명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브라운 박사를 기념해 1987년부터 칼 페르디난드 상을 제정해 운영 중이다. 이 상은 평생에 걸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공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공로상으로 꼽힌다.김성철 사장은 저온 폴리 실리콘(LTPS) 기반의 고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량 양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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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란, 디스플레이 업계도 덮쳐 … 外

반도체 대란, 디스플레이 업계도 덮쳐

[IT조선=김동진 기자] 자동차와 가전, PC 등 전 산업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반도체 부족 현상이 디스플레이 업계로 까지 번졌다.
디스플레이 구동칩(DDI)과 같은 핵심 부품이 태부족이다. DDI뿐 아니라 유리기판과 편광필름 등 주요 부품도 수급이 딸리는 상황이다. 유리기판 제작사 공장이 정전으로 멈춰 서거나 주요 기업의 편광판 사업 매각 등이 영향을 줬다. 이처럼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TV 패널 가격은 상승곡선을 그린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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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OLED Daily News

작년 중대형 OLED 매출 전년비 40.2%↑…올해 ‘삼성 QD’ 가세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세력을 키워가고 있다.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 태블릿PC, TV 등으로 분야가 확대되는 덕분이다. 중심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있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중대형 OLED 매출액은 36억8270만달러(약 4조1400억원)로 전년(26억2630만달러)대비 40.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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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OLED Daily News

지난해 OLED 출하량 5.8억대…전년 대비 3.7% 성장

[전자신문=김지웅 기자] 지난해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출하량이 5억7788만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2041만대(3.7%) 증가했다. 시장 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지난해 OLED 패널 전체 출하량이 5억7788만대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직전 년도와 비교해 3.7% 증가했다. 대형 TV·스마트폰에 이어 자동차, 노트북용 OLED 패널 수요 증가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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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OE, 애플에 OLED 패널 통과 되나?

신화망 소식에 따르면 12월1일 이데미쯔 개업식이 쓰촨(四川)청두(成都)고신 종합 보세구역B구에서 진행됐다고 한다. 이는 이데미쯔가 양산을 실현하면서 2021년 초에는 첫 제품을 출하 할 수가 있게 되였다고 보도했다.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세계500대기업인 일본 이데미쯔가 중국에 설립한 첫 번째 OLED발광소재 생산기지로서 이데미쯔의 세계 3번째 OLED발광소재 생산 기지이기도 한다.

2018년12월에 착공 건설했고 총투자가 2억5500만 위안(424억 5천만원)이며 연간 OLED발광소재를 12톤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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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디스플레이 ‘폴더블’ 대중화 위한 해결 과제는?

한: 사실 이제 제가 제일 궁금한 것은 그다음 버전의 기술인데. ‘QNED’라는 게 요즘 굉장히 핫하게 사람들 사이에서 얘기가 많이 되는데. 제가 그냥 거두절미하고 이 기술이 제대로 양산이 돼서 워킹이 된다고 그러면 텔레비전 디스플레이업계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 한마디로 “뒤집어지죠”

한: 정말요?

이: 그렇죠. 근데 조금더 부연설명을 하면 이제는 2013년도에 삼성전자에서 OLED TV를 팔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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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형 아이폰 4종 모두 OLED 채택 LGD 살림 나아지나

한: 안녕하십니까. 디일렉 한주엽입니다. 오늘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님 모시고 OLED 패널 산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네. 반갑습니다. 유비리서치 이충훈입니다.

한: 유비리서치는 지난 18년 정도 OLED 디스플레이 리서치 업무를 해 오셨죠.

이: 그렇습니다.

한: 가장 오래된.

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OLED 전문 리서치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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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팽창하는 OLED 부품소재 시장을 잡아라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들고 삼성전자가 갤럭시에 채용되어 성장하던 OLED 시장에 올해부터는 애플도 가세함에 따라 OLED를 만드는 부품 소재 시장이 급격히 달아 오르고 있다.
OLED 전문 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 이충훈대표(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OLED 제조에 필요한 각종 부품 소재 시장은 올해 87억달러를 형성하고 2021년에는 이보다 4배 이상 큰 3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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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시장 급팽창한다

OLED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부품과 소재는 기판을 포함하여 TFT, OLED, encapsulation, touch screen, cover window, drive IC 등이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Galaxy에 의해 주도되던 모바일 기기용 OLED 시장에 Apple과 중국 기업들이 동참함에 의해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Gen6 투자가 봇물 터지듯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