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향보고서] TCL CSOT, 신규 투자 일제히 지연
유비 리서치에서 발간 중인 중국동향보고서에 따르면, TCL CSOT의 8.5세대 LCD 라인인 T9과 6세대 LCD 라인인 T5의 일정이 모두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olednet 씨는 무려 1988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유비 리서치에서 발간 중인 중국동향보고서에 따르면, TCL CSOT의 8.5세대 LCD 라인인 T9과 6세대 LCD 라인인 T5의 일정이 모두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최근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 의하면 2022년 OLED 전체 양산 캐파의 기판면적은 47.3milion ㎡로 예상된다.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최근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 의하면 커버 윈도우 재료시장은 2022년에 43.5억 달러에서 연평균 8% 성장하여 2026년에는 59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번 영상에서는 혁신을 동반하는 기업 애플의 OLED 제품 로드맵에 대하여 다루었습니다. 애플 제품의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도 애플의 존재감은 대단합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KINTEK 제 1전시장에서 NANO Korea 2022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전시회 구성은 국제 나노 기술융합전시회와 국제 접착·코팅 · 필름 융합소재전, 국제 레이저기술전시회, 국제 첨단세라믹전시회, 국제 스마트센서기술전시회 등 343개사 604개의 부스 규모로 구성되었다.
VR 기기는 2016년부터 대두가 되어 앞으로 미래 IT사업에서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봤으나, 사용된 용도는 매우 적었다. 삼성에서는 2017년 IFA VR experiment zone에서 게임, 4D 형태로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용으로 선보였으며, 이외에 CES2016년에 인텔에서는 교육용, 미술용 등 창작활동 가능하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전시하였다.
VR 기기를 사용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VR은 몰입감과 임장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선명한 화질을 위해 Micro-OLED는 VR 장비에서 필수적입니다.
2022년 상반기 2,000불 이상의 출시 가격을 기준으로 한 프리미엄 TV들의 가격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7월달에 예정된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가 TV 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2019년 137대, 2020년 166대, 2021년 225대로 꾸준하게 증가하던 OLED 스마트폰 출시 제품이 2022년 상반기에는 110대에 그쳤다.
6월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Merck의 김준호 연구소장은 “흔히 발광층의 굴절율 개념은 캐소드 전극 위의 capping layer에 많이 적용되었으나, 지금은 공통층인 HTL에도 많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발표하며, HTL의 최적화된 굴절율 설계를 통해 광 추출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6월 23일(목)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유비리서치에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과 중국의 디스플레이 기술격차는 여전히 있지만,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하루빨리 가격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중국의 추격이 거센 소형 OLED 시장 전망’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그래핀 상용화 기술 기업인 GrapheneLab에서 그래핀을 이용한 800ppi 이상의 FMM 제조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BOE가 iPhone13의 재생산을 위해 라인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Apple과의 이슈로 대부분의 iPhone13 물량이 취소되었던 BOE가 iPhone13 생산을 재개할 전망이다. BOE가 iPhone13 재생산을 시작한다면 3월 하향 조정되었던 BOE의 올해 iPhone13 예상 생산 물량이 다시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Visionox와 BOE 등 중국 패널업체들이 원가 압박으로 적자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Visionox의 가동률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대형 스마트폰 제조업체 Honor 물량의 70~80%를 Visionox에서 전담해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마다 발간하는 마켓 트랙을 통해 발광재료의 실적과 전망을 알아보았습니다. 전 세계의 발광재료 공급업체들을 알아보고 실적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애플의 다양한 제품들이 OLED를 사용하게 된다면 시장은 더욱 커지지 않을까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2Q22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1분기 OLED 발광재료 매출액은 4.2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2022년 1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전 분기 5.3억 달러 대비 21.1%(QoQ) 감소하였고, 전년 동분기 대비 3.9억 달러와 비교하면 9%(YoY) 상승하였다.
고성능 디스플레이 경쟁이 치열한 게이밍 시장에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이 탑재된 고주사율 OLED 노트북이 첫 선을 보인다.
2022년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가 본격적으로 TV와 모니터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그 동안 대형 OLED 시장을 주도하고 있던 LG 디스플레이의 WRGB OLED에 대한 기술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Display Week에 참여한 다양한 기업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Display Week에서는 더 다양하고 디테일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layNitride는 Micro-LED 전문 기업입니다.
OLED 전문 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는 오는 6월 23일(목)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중국의 추격이 거센 소형 OLED 시장에 대해, 삼성전자와 애플의 합류로 커지는 중대형 OLED 시장에 대해 분석하고, 앞으로의OLED 시장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서는 올해 60주년을 맞은 “SID Display Week 2022(5.8-13)”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디스플레이분야 국가 R&D 추진 방향을 모색하하고자 “SID 2022 리뷰 심포지엄”을 5월 18일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진행되었다. 경희대학교 권장혁 교수는 SID2022 OLED 핵심제품 Trend와 OLED 핵심 기술에 대해서 발표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서는 올해 60주년을 맞은 “SID Display Week 2022(5.8-13)”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디스플레이분야 국가 R&D 추진 방향을 모색하하고자 “SID 2022 리뷰 심포지엄”을 5월 18일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진행되었다.
홍익대 김용석 교수는 “SID Overwiew: Megatrends of Information Displays” 에 대해 발표했다.
NANOSYS는 디스플레이용 퀀텀 닷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Quantum Dot Enhancement Film(QDEF) 빛을 더 밝고 화려하게 만드는 광학 필름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의 QD 디스플레이를 비교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Corning의 부스입니다.
Corning은 디스플레이용 유리기판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2022 OLED KOREA에서 유익한 발표도 해주셨습니다.
[SID2022] Samsung Display Tour 2 Display Week
[SID2022] Display Week Booth Tour
Rollable 8” Display
300 ppi color and black and white
Resolution (pixel) : QHD (2560 x RGB x 1440)
Pixel Density : 202PPI
Brightness :1,000 cm/m²
Contrast Ratio : 1,000,000 : 1
Color Gamut : 100% NTSC
Pixel Configuration : Color Conversion
Viewing Angle : 179° / 179° / 179° / 179°
LED Size : 30um
TCL CSOT의 14”Riseable Inkjet Printing OLED
Resolution : 1920(H) * RGB * 1080 (V)
Frame Rate : 60Hz
Active Area(mm) : 309.12(H) X 173.88(V)
Color Gamut : DCI-P3 → 99%
Color Temperature : 6500K
Brightness : 200nits
Contrast Ratio : 1,000,000 : 1
Crimp Radius : R20mm
Crimp Life : 100,000 times
BOE에서 선보이는 8인치 Slidable OLED 입니다.
SID Display Week 2022 (디스플레이 위크 2022)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오프라인으로는 3년 만에 개최되었습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가 투명 PI기판을 적용한 UPC(Under panel camera) 패널을 생산한다.
UPC는 전면 카메라를 화면 밑에 위치시켜 스마트폰의 풀스크린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현재 상용화 되고 있는 UPC 기술은 캐소드 전극을 패터닝 하고 카메라 부근의 해상도를 변경하는 방식이 대표적이었지만, 이번에 BOE가 Oppo에 공급하는 UPC 패널에는 추가적으로 투명 PI 기판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kr)가 10일부터 3일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22’ 전시회에서 한층 진화한 OLED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SID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과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관련 행사이다.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는 최근 ‘2022 OLED 발광재료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2년 OLED용 발광재료 시장은 19억 달러로 2021년 발광재료 시장인 17.8억 달러보다 6.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 여상덕 고문(前 최고마케팅책임자 사장)이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로부터 대형 OLED와 모바일용 고해상도 LCD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데이비드 사노프 산업공로상’(David Sarnoff Industrial Achievement Prize)을 수상한다.
최근 메타버스, 증강현실에 대해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동시에 스마트 글래스 사업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과거 애니메이션을 통해 AR 기기들을 우리는 미리 만나 보았습니다.
Apple의 2022년 신규 라인업인 iPhone 14 시리즈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BOE가 패널 공급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iPhone 13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모든 모델에, LG디스플레이는 6.12인치 LTPS 모델과 6.69인치 LTPO 모델, BOE는 6.12인치 LTPS 모델에만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에서 Mizuho증권 Yasuo Nakane선임 분석가는 ‘Consumer Electronics/Flat Panel Display Industry What is the outlook for turbulent 2022?’에 대해서 발표했다.
※유비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컨퍼런스 자료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유료) ※일부 연사자들의 자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비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컨퍼런스 자료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유료) ※일부 연사자들의 자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지난 4월 7일, 8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에서는 UBI 리서치 주관으로 OLED Conference Korea 2022행사가 진행되었다. 코로나 팬더믹이 정점을 지나는 상황에서 OLED 산업의 미래를 예상할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의 key note session에서 안상현 LG디스플레이 상무가 ‘The present and future of Automotive OLED display: LG Display’s future outlook’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의 key note session에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최용석 상무는 Covid-19로 인해 재택 근무를 포함하여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디스플레이 기기의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OLED의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됐다고 밝혔다.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에서 SCHOTT의 주중태 상무는 폴더블폰의 시장 확대를 기대하며, SCHOTT가 폴더블폰용 UTG 개발에 집중하여 시장을 이끌 것이라 밝혔다.
월 6일에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가 ‘OLED Market Review’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이 대표는 2022년 이슈를 중심으로 전체 OLED산업 현황과 시장, 전망에 대해서 발표하였다.이 대표는 먼저 최근 OLED 산업의 큰 이슈인 OLED TV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OLED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장 큰 이슈는 OLED TV다.
4월 6일에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2 OLED Korea Conference’에서 LG디스플레이 이현우 전무가 ‘OLED, The Evolutionary Experience’에 대해서 발표하였다.이 전무는 OLED 기술 혁신과 미래의 응용 분야, 시장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코로나 19가 사람들의 집에 있는 시간을 늘렸고, 이에 맞는 라이프 디스플레이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OLED 산업의 허브를 목표로 하는 OLED Korea가 코로나19로 인한 2년의 공백기를 깨고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3일간 개최된다.
7일과 8일의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삼성디스플레이 최용석 상무, LG디스플레이 이현우 전무의 Keynote를 시작으로, SONY, UDC, Mizuho증권, 주성 엔지니어링, APS Research 등 현직 OLED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OLED 산업의 현황과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OLED 산업의 허브를 목표로 하는 OLED Korea가 코로나19로 인한 2년의 공백기를 깨고 2022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3일간 개최된다.
7일과 8일의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삼성디스플레이 최용석 상무, LG디스플레이 이현우 전무의 Keynote를 시작으로, SONY, UDC, Mizuho증권, 주성 엔지니어링, APS Research 등 현직 OLED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OLED 산업의 현황과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과 궁금증을 갖고 계시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협업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협업 과정에서의 걸림돌들과 올해 삼성전자의 TV 사업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특별한 변수가 추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협업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하는 ‘중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TCL CSOT는 T8 라인에 8.5세대 잉크젯 프린팅 OLED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완전한 잉크젯 프린팅 방식이 아닌 잉크젯 프린팅 방식에 일부 레이어를 증착 방식으로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위치는 광저우가 될 것으로 보인다.
OLED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대표 디스플레이로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Apple 역시 스마트폰에 OLED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삼성전자의 BOE의 OLED 패널을 구매함으로 생기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2022년 3월까지의 65인치 기준 삼성전자의 QLED TV와 LG전자와 Sony의 OLED TV, LG전자의 QNED TV 가격을 분석하였다.
삼성전자의 4K 하이엔드 모델인 QN90A와 4K 보급형 모델인 QN85A와 QN80A, 8K 모델인 QN800A와 QN900A, LG전자의 OLED TV A1 및 C1, G1 모델과 QNED TV QN90UP, QN99UP, Sony전자의 OLED TV XR65A80J와 XR65A90J를 조사하였다.
TCL에서 선보이는 Cinema Wall과 Ultra Slim 8K 제품입니다.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1Q22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2021년 4분기 중대형 OLED 매출은 22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29.1%(QoQ), 전년 동기 대비 76.9%(YoY) 증가했다.
모바일용 OLED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지만 중대형 OLED 시장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기대작 QD-OLED TV 제품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QD-OLED 출시일정과 TV용 OLED시장에 대한 전망을 유비리서치의 중대형 마켓트랙과 함께 알려드렸습니다.
또한 유비리서치가 개최하는 4월 OLED KOREA Conference에서도 심도 있는
토론과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하는 ‘중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onor가 지난 2월 28일에 개최된 MWC 2022에서 Magic4, Magic4 Pro를 발표하였다.
두 제품 모두 6.81인치의 사이즈이며, Magic4는 1224×2664, Magic4 Pro는 1312×2848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두 제품의 피크 밝기는 1,000nits, 주사율은 120Hz이며, LTPO TFT와 1,920Hz high frequency PWM dimming 기술이 적용되었다.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1Q22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2021년 4분기 중대형 OLED 매출은 22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29.1%(QoQ), 전년 동기 대비 76.9%(YoY) 증가했다.
모바일용 OLED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지만 중대형 OLED 시장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22 소형 OLED 연간보고서”에 의하면2021년까지 출시된 폴더블 폰은13종으로 조사되었다. 인치 별로 구분하면 7인치대 제품이 5종, 6인치대 제품과 8인치대 제품이 각각 4종이 출시되었다.
6인치대 제품은 모두 폰을 상하로 접는 clam-shell 타입의 폴더블 폰이었다. 평균 해상도는 391ppi였으며, 300ppi대 제품 7종과 400ppi대 제품 6종이 출시되었다. 가장 큰 크기의 제품은 Xiaomi의 ‘Mi Mix Fold’로 8.01인치였으며, 가장 높은 해상도의 제품은 Huawei의 ‘P50 Pocket’으로 해상도는 442ppi이다.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하는 ‘중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BOE B11(Mianyang)공장이 Touch IC 수급 문제로 인해 Apple향 물량 납품에 난항을 겪고 있다.
보고서는 Touch IC수급 문제로 인해 BOE의 Apple향 물량이 대폭 감소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존에 BOE가 세운 2022년 목표에도 훨씬 못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CES 2022에서 만난 Micledi라는 기업입니다.
MicroLED 디스플레이 모듈 제품을 메인으로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을 보여줄까요?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로 발간하는 “1Q22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
자료입니다.
이번 영상은 10인치 이하 휴대기기에 사용되고 있는 OLED의
작년 실적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올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의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1Q22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1년 Small OLED Display(10인치 이하 Watch, Smartphone, Foldable phone 등) 출하량은 7.46억대로 작년 5.55억 대비 34.4% 상승하였다.
작년 대비 출하량이 상승한 이유는 애플의 iPhone12. iPhone13의 판매증가와 갤럭시Z 폴드3와 플립3 폰의 예상치 못한 판매 호조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월 1차 중국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중국 패널업체들의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전체 출하량은 4,480만대로 전분기 3,557만대 대비 26% 증가하였다.
업체별로는 BOE가 2,090만대를 출하하며 46.7%의 점유율을 차지하였고, Visionox가 970만대, EverDisplay Optronics가 550만대, CSOT가 550만대, Tianma가 310만대를 출하하였다.
작년 삼성전자가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 플립3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업체 Huawei, Xiaomi, Oppo등도 잇달아 폴더블폰을 출시 하고있다.
Huawei에서는 중국 최초 폴더블 폰으로 2019년 ‘Mate X’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Mate X’ 시리즈를 출시 하고있다. ‘Mate X’와 2020년에 출시 된 ‘Mate Xs’는 8인치 크기에 아웃 폴딩 방식이 적용되었으며, 외부 디스플레이는 6.6 인치 크기로 해상도1148 x 2480, 화면비는 19.5:9이다.
유비리서치 Weekly Report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2021년 OLED 출하량은 4억8천만대로 집계되었다. 분기별로 보면 4사분기가 1억3300만대로서 출하량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3사분기로서 1억2900만대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21년에 출하한 OLED의 응용 제품은 스마트폰과 워치, tablet PC, notebook, TV 등이다. TV용 OLED는 지난 4사분기에 출하가 시작되었다. TV용 OLED 출하는 2013년에 대형 사업을 중지한 이후로 8년 만이다.
IT메가비전 2022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OLED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형적인 변화에 대하여 발표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는 것과 동시에 3년 만에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지난 26일, LG디스플레이가 2021년 연간 매출 29조 8,780억원, 영업이익 2조 2,306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OLED 패널의 대형화와 중소형 OLED
사업기반 강화, IT제품 중심의 LCD 구조 혁신 등이 성과를 낸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Galaxy Z Fold3’에는 폴더블폰 최초로 펜 기술이 적용되었다.
Galaxy Z Fold3가 출시되기 전, 펜 방식으로 active electrostatic solution(AES)이 적용될지 electro magnetic resonance(EMR)가 적용될지 많은 추측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EMR 방식이 적용되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디지타이저의 유연성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 패널 양 옆에 1장씩의 디지타이저를 배치하였으며, 터치 인식 방해가 있을 수 있는 메탈 플레이트 대신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 CFRP)를 사용하였다.
Hisense는 Mini-LED TV와 Laser TV 전시에 힘을 쏟은 것으로 보입니다.
70인치, 80인치 120인치, 100인치, 8K Laser TV, Mini-LED TV 등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Hisense에 인수된 Toshiba 제품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Boe에서 나온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들입니다
OLED 후미등, 12.8inch OLED, 14.3inch 3D, Light sensing display, Dual cell, Mini-LED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입니다.
BOE의 디스플레이 추격 이 매섭습니다.
CES2022에서 여러 기업의 다양한 미래 자동차를 만나보았습니다.
미래의 자동차 디스플레이들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INDI, TOGG, VINFAST를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Connected Mobility를 주제로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미래자동차에 대한 전시입니다.
미래의 자동차 엔진과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CES2022에서 LG전자의 실제 제품들을 만나 볼 순 없었습니다.
QR을 통하여 인터넷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미디어 산업과 미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의 Smart Monitor입니다
TV와 모니터의 핵심 기능들을 모아 놓은 제품입니다.
TV에 예술적인 감각을 더한 제품입니다.
TV의 프레임에 섬세함을 더하여 집안 분위기를 다양하고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삼성이 이번 CES2022에서 공개한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입니다.
북미에서는 성공적으로 예약판매를 끝마쳤다고 합니다.
프로젝터의 기능뿐만 아니라 블루투스·인공지능(AI) 스피커와 무드 등처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게이밍 모니터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넓은 화면을 가진 제품들은 작업용으로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지난 2021년 65인치 기준 삼성전자의 QNED TV와 LG전자와 Sony의 OLED TV 가격을 분석하였다.
삼성전자는 4K 하이엔드 모델인 QN90A와 8K모델인 QN800A, QN900A을 시작으로 보급형 모델인 QN80A와 QN85A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였다. 출시가격은 4K 모델인 QN90A와 QN85A, QN80A가 각각 2,600달러와 2,200달러, 1,700달러, 8K 모델인 QN900A와 QN800A의 가격은 5,000달러와 3,500달러로 책정되었다.
LG전자는 하이엔드 모델인 G1을 시작으로 보급형 모델인 A1, C1모델을 출시하였다.
이번 영상은 NEO QLED TV 입니다.
85인치 제품에 대한 영상입니다.
색상 표현이 뛰어난 최고의 디스플레이 중 하나입니다.
레이저를 통하여 TV를 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레이저를 사용하는 TV 기술은 현재 중국에서 많이 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이번 영상은 SAMSUNG의 Z Flip3 입니다.
비스포크란 ‘맞춤’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색상을 통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주는 서비스입니다.
비스포크 스튜디오를 통해 구매자가 원하는 Z Flip으로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서 언박싱에 있어서도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합니다.
미세 플라스틱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삼성부스에서 만나본 MICRO LED TV입니다.
색상과 굉장하고 3차원적인 입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면으로 삼성의 MICRO LED TV의 웅장함을 다 담을 수 없어 아쉬울 뿐입니다.
이번 CES2022에서 볼 수 있던 삼성의 제품들입니다.
삼성부스에서 볼 수 있었던 새로운 기술들과 제품들의 간략한 소개영상입니다.
제품별 자세한 영상들을 계속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CES 2022에서 진행된 SAMSUNG의 Press Conference 입니다.
TCL은 오랫동안 mini-LED TV를 전시하며 mini-LED TV 시대가 도래하기를 기다린 업체이다. CES2022에서는 8K와 4K mini-LED TV를 대거 출품하였다.
전시된 8K와 4K mini-LED TV에는 local dimming zone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각각 thousands와 hundreds로 표기되어 있었다.
추정되는 4K의 local dimming zone 수는 900 정도이다.
TCL은 자사의 mini-LED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코너를 마련하여 OLED와 비교한 특성표와 3.9mm의 초박형 8K mini-LED를 설치하였다.
CES2022에서 삼성전자의 TV 전시 특징은 New QLED TV로 메인 공간이 구성되어 있는 점이다. 애초에는 QD-OLED TV가 같이 전시될 것으로 기대되었던 프리미엄 TV 코너에 mini-LED BLU를 사용한 New QLED TV만으로 구성되었다.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은 현재의 mini-LED TV 시장의 주력 제품은 4K임에도 8K의 75인치와 85인치만으로 구성된 점이다.8K TV 시장은 아직 미숙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팔리는 4K 보다 8K TV 홍보에 집중한 것은 향후삼성전자의 TV 사업이 하드웨어 위주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기 위함으로 읽혀진다.
Covid-19에 의해 2021년에는 CES가 개최되지 못했다. 올해는 CES가 1월5일 시작되었지만, 최근 오미크론 환자수가 급상승한 영향으로 전시 부스와 관람객의 수가 대폭 줄었다. 실제 전시장내와 주위는 이제까지 볼 수 없는 한산함마저 느껴졌다.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매출 3위권에 있는 LG전자와 소니는 TV 전시를 취소하였으나, 삼성전자는 오미크론 속에서도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래 주었다.
2021년에 출시된 총 226개의 OLED 스마트폰 중 중국이 175개를 출시하였다. 이는 77.4%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이다. 한국은 2020년 39개 대비 절반으로 감소한 20개를 출시하였고, 미국이 16개, 그 외 국가가 15개를 출시하였다.
사이즈별로는 6인치대 제품이 218개로 96.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6인치 제품이 주류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그 외 8인치대 제품이 3개, 5인치대와 7인치대 제품이 2개, 4인치대 제품이 1개 출시되었다. 7인치 이상 제품은 모두 폴더블 제품이었다.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2021년 하반기부터 양산 중인 QD-OLED 패널이 Sony와 DELL에 신제품에 적용된다.
먼저, Sony는 2022년형 TV 라인업 중 QD-OLED가 적용된 최초의 TV인 ‘A95K’를 발표하였다. A95K는 55인치형과 65인치형이 있으며, 4K 해상도에 120 Hz의 주사율이 특징이다.
CES 2022에서 진행된 SONY의 Press Conference 입니다.
■ ‘Display Your Universe’ 테마로 고객의 일상 바꿔갈 다양한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 전격 공개
■ LG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CES 2022’ 온라인 전시 상시 운영
[뉴스1=정상훈 기자] LG전자가 최근 내놓은 TV와 모니터 신제품들이 MZ세대를 중심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갖추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뉴데일리=이성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용 OLED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폴더블 등 차세대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중소형 OLED 선도기업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 OLED 화질의 핵심인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화면밝기(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재현하는 ‘OLED.EX’ 첫 공개
■ OLED 패널 개발 10년 기술력 결집한 ‘EX 테크놀로지’로 TV 화질의 한계 또 한 번 뛰어넘어
■ 내년 2분기부터 ‘OLED.EX’를 OLED TV 패널 전 시리즈에 적용
■ LG디스플레이 오창호 대형 사업부장(부사장), “OLED 소자의 진화, 알고리즘의 진화, 디자인의 진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
[한국경제=강경주 기자] 2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퀀텀닷(QD)-OLED를 공급받아 내년 QD-OLED TV를 공개할 계획이다. QD-OLED TV는 이른바 ‘이재용 TV’라고 불릴 정도로 차세대 삼성전자 TV의 대표 제품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