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olednet

SID2020, 온라인 전시회서 LG디스플레이 미래의 OLED 제품 공개

매년마다 열리는 디스플레이 최대 행사인 SID는 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였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모든 행사를 8월3일~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시행사도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각 업체마다 동영상을 통해 제품을 소개 하였다. 업체 질문사항은 메신저나 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주제로 온라인 가상전시관을 통해 미래의 OLED에 대한 제품을 공개하고. 동영상을 통해 OLED가 불러올 혁신적인 미래 생활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관람객들에게 전달 하였다.

CSOT T4, Motorola에 폴더블 OLED패널 공급

최근 TCL 그룹 자회사인 패널업체 COST T4공장에서는 주로 프리미엄 플렉시블AMOLED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미 Moto 폴더블 OLED폰 및 샤오미 10/10 Pro 프리미엄 OLED폰에 공급을 하고 있다.
2019년초에 TCL그룹은 자산재편을 하면서 회사이름을 “TCL 테크놀러지”로 사명을 변경한 뒤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에 주력 하였다. 중국 최대 생산 능력을 보유한 LCD 제조사 중 하나인 TCL테크놀러지의 생산 능력은 최근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Dowooinsys, 폴더블 폰 시장 확대 대비 UTG 강화 라인 추가 증설할까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삼성 전자의 ‘Galaxy Z Fold 2’의 커버윈도우 소재는 전작인 ‘Galaxy Z Filp’과 마찬가지로 UTG가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 전자에서 UTG를 선호하는 이유는 고급감과 차별화, 그리고 향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터치 펜에 유리한 감도로 분석된다.
2021년에는 1,000만대 이상의 폴더블 폰 시장 확대가 기대되며, 이를 주도할 삼성 전자 폴더블 폰의 메인 커버 윈도우 소재는 UTG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대응 위해서는 UTG를 강화하는 업체인 Dowooinsys의 캐파가 더 늘어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LPKF의 레이저 유리 가공 기술, UTG보다 두꺼운 유리도 접게 만든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삼성 전자의 ‘Galaxy Z Fold2’에는 S펜이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해를 넘기게 되었다.
현재 삼성 전자의 ‘Galaxy Z Filp’에 적용되고 있는 커버윈도우 소재인 UTG는 30 um 두께로써, 상용화 되고 있는 일반 커버 유리의 두께인 300 um보다 1/10 수준으로 얇다. 폴더블폰에 얇은 두께의 UTG를 사용하여 유연성 확보가 가능하였지만 필름 같은 특성으로 인해 S펜을 적용하기에는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이슈가 발생하였다.

삼성 전자의 Galaxy Z Fold 2 이미지 유출, 내부 외부 디스플레이 더 커진다.

7월 21일 IT 신제품 관련 정보 유출가인 이샨 아가왈은 자신의 트위터에 ‘Galaxy Z Fold2’의 렌더링 사진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Galaxy Z Fold2는 다음 달 5일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 약 두 달 정도 뒤인 9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Galaxy Z Fold2의 내부에는 전작인 Galaxy Fold의 7.3인치 화면보다 더 큰 7.7인치 폴더블 OLED가 탑재되었으며, 해당 폴더블 OLED의 커버윈도우 소재는 UTG가 채택되었다. 외부에도 OLED가 탑재되었으며, 크기도 6.23인치로 전작보다 1.63인치 더 커졌다.

2020년 상반기 중국 OLED 산업 동향 보고서 출간

유비리서치에서 2020년 상반기가 지나는 시점에 OLED 산업 관련 중국의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2020년 1Q 중국의 OLED 매출액은 8억4200만불로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QoQ) 1.7%향상되었으며, 작년 동기 대비(YoY) 59.4%의 높은 상승율을 보였다. 중국은 2020년 현재 OLED출하량 전체 시장 대비 23% 수준이지만, 2025년에는 45%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머티어리얼사이언스㈜, 반치폭 11 nm의 고색순도 청색 발광 소재 개발

현재 모바일 기기용과 TV용 디스플레이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OLED에서 청색 재료는 적색과 녹색과 다르게 여전히 인광이 아닌 형광 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발광재료 관련 업체들은 청색 발광재료의 효율과 수명, 색순도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광과 TADF, Hyper-fluorescence 등의 차세대 재료뿐만 아니라 발광 파장 제어를 통한 발광 효율 극대화 개발 역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삼성 LCD P8-2라인 매각 공고 진행 중

최근 삼성의 탕정 소재의 P8-2 LCD라인의 매각 공고가 게시되었다.(6/29일자 공고)
삼성은 최근까지 기존 노후화된 LCD라인의 매각을 꾸준히 진행하여 왔으나, 매각 공고를 게재한적은 없었으므로 금번 P8-2라인의 매각 공고 게재는 특이한 일이다.
이에 앞서 P8-1라인은 신규 투자되는 QD디스플레이 라인으로 일부 설비가 전용이 되면서 200K규모의 전체 공정 장비 중 TFT 30K정도와 CF 200K 규모만 중국의 허풍타이라는 업체로 매각이 이뤄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OLED 스마트폰의 급성장이 예상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산업과 인간의 삶에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였지만, OLED 시장의 상승세는 꺽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빅 업체인 Apple은 iPhone의 디스플레이를 LCD에서 OLED로 점차 교체하고 있다. 2019년에는 iPhone의 25% 정도에 OLED가 사용되었지만, 올해는 50%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에는 75%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가 Apple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던 flexible OLED는 LG디스플레이도 작년부터 공급을 시작하였으며, 내년에는 BOE도 Apple의 공급업체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소LEMENG(江苏乐萌), OLED메탈 마스크 관련 2억위안 추가 투자

2020년 6월 18일, 강소 Lemeng정밀과학기술유한회사 (江苏乐萌精密科技有限公司, 이하 강소 Lemeng(江苏乐萌))는 2억위안을 새로 투자하여 OLED 메탈 마스크 관련 확정하는 프로젝트 계약식을 강소성 상주시 상주 국가 첨단 신구에서 거행하였다.
강소 Lemeng(江苏乐萌)은 OLED 메탈 마스크 생산 라인 확장을 위해 77,000 m2의 신축 플랜트 부지를 확보하였다. 기존 G6 및 G5.5 Mask Frame 생산 라인을 기반으로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장하면서 CMM의 대규모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완료 후, 강소 Lemeng(江苏乐萌)은 연간 Mask Frame 8000장, CMM 1000장 생산이 가능하며, 생산 매출액이 5억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메탈 마스크는 OLED 생산에 필요한 소모성 핵심 부품으로 일본과 한국 업체가 오랫동안 독점 공급해 왔던 분야이다.

CSOT, JOLED와의 기술 제휴와 CEC Panda 라인 인수로 대형 OLED 양산 가속화한다.

지난 6월 22일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 JOLED는 최근 중국의 TCL CSOT와 자본 및 비즈니스 제휴를 맺고 TV용 대형 OLED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CSOT가 JOLED에 200억엔을 출자하는 방식이며, 잉크젯 프린팅 방식으로 대형 OLED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JOLED는 지난 2019년 11월, 5.5세대 잉크젯 프린팅 OLED 패널 공장을 건설하고 가동을 시작하고 있다. 주요 제품 타겟은 모니터용과 자동차용 OLED이며, Asus나 EIZO에 21.6인치 OLED 패널을 공급한 바 있다.

QNED가 가져올 대형 디스플레이 산업 지각 변동

20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QLED TV를 밀어내고 주도권을 잡은 OLED TV에 새로운 도전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업화를 추진중인 QD-Display는 OLED TV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2021년에 투자가 예상되는 QNED는 프리미엄 TV 시장 전체를 뒤엎을 수 있는 강력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이다.
QNED는 청색을 내는 나노 사이즈의 LED를 발광원으로 사용하고 QD로서 색을 변환하는 새로운 디스플레이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투자를 시작한 QD-Display와는 광원만 다르고 TFT와 QD-CF는 같은 구조이다. 따라서 삼성디스플레이는 QNED의 양산성만 확보되면 언제든지 투자가 가능하다. QNED 특허를 분석하였을 때, 화소를 제조하는 기술은 잉크젯으로 나노 LED를 투하하고 정렬한 후, 전극을 형성하는 3단계로 구분되어 있어 QD-Display나 WRGB OLED 보다는 제조 방식이 단순한 장점이 있다.

2020년 1분기 발광재료 시장 3.3억 달러 규모, 2019년 1사분기 대비 7.8% 증가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20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마켓트랙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발광재료 시장이 3.3억달러로 집계되었다. 전분기 대비 4.8% 감소하였지만, 2019년 1사분기 3.03억달러에 비해서는 7.8% 증가한 수치이다. 1분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발광재료 시장의 축소가 예상되었으나, 몇몇 패널 업체들의 선주문 물량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Apple향 공장 가동율 상승으로 인해 2019년 1분기보다 발광재료 시장이 확대되었다.

43.75억위안 투자, 중국 신규 Micro OLED공장 투자

중국의 푸젠 일보의 따르면 최근 중국 취안저우(泉州)시에 대규모 단지의 투자 협약이 이루어졌다고 보도되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Micro OLED 프로젝트, 고순도 전자 신소재, 헥사플루오르인산 리튬 프로젝트, China Datang 5G 동남산업기지 프로젝트, 집적회로 창업 투자펀드 사업 등의 다양한 협약 사업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제조업, 디지털 경제, 금융 서비스 분야 등의 첨단 IT분야 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및 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 : 폴더블 OLED와 QD-Display, QNED

유비리서치에서 OLED와 QNED 기술과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오는 7월 16일(목)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402호에서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비리서치의 애널리스트들이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하는 각종 보고서와 마켓트랙의 내용을 발표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서는 OLED 시장 전망과 중국 패널 업체들의 사업 현황, foldable OLED를 포함한 최신 기술 동향과 부품소재 시장, 올해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의 최대 화두인 QNED(quantum dot nanorod LED) 기술, 대형 디스플레이 경쟁력 분석이 있다.

중수소 치환 청색, 차세대 청색 재료의 대표 주자되나

현재 양산 중인 중소형 OLED와 대면적 OLED의 발광 재료 중 청색만 유일하게 형광 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차세대 청색 재료라고 불리는 인광과 TADF, hyperfluorescence 재료의 개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중수소 치환 기술이 적용된 형광 청색 재료가 삼성 전자의 Galaxy S20에 적용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 디스플레이의 OLED, 5G시대 고속 구동에 최적화 패널 인증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가 끌림 현상 없이 선명하고 빠른 화면 구동 기술로 글로벌 기술검증 업체로부터‘끊김 없는 디스플레이’ 인증을 획득했다. 동영상과 게임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5G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일 자사의 90Hz, 120Hz 주사율의 스마트폰 OLED 패널이 이미지의 끌림 정도(Blur Length)와 동영상 응답속도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해 글로벌 인증업체 SGS2로부터 ‘Seamless Displa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white OLED TV의 향후 변화는?

현재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OLED TV는 엘지 디스플레이의 white OLED로 제작된다. 프리미엄 TV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QLED TV 뿐만 아니라 미래의 경쟁 제품으로 언급되는 QD-OLED TV와 QNED TV와의 경쟁을 위한 white OLED의 변화가 관측되고 있다.

삼성의 QNED, TV 시장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돌풍 일으킬까

삼성에서 개발 진행 중으로 알려진 QNED(Quantum dot nanorod LED)가 2020년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핫 이슈가 되고 있다. TV용 디스플레이로서 CRT와 PDP, LCD, OLED에 이어 micro LED가 출현한 상황에서 QNED 또 하나의 새로운 기술이 될 수 있을지가 업계의 관심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을 중지하고 대안으로 13.1조원을 투자하여 QD-OLED 사업을 할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QNED가 개발되고 있는 것은 향후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 향방에 변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Xiaomi, 회전식 카메라를 갖춘 clamshell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 공개

Xiaomi에서 2019년 11월에 출원한 ‘foldable smartphone with twisting camera’ 특허가 공개되었다. 이 특허에서 공개된 스마트폰은 Motorola Razr (2019)나 Galaxy Z Flip과 같은 clamshell 형태이며, 상단에 쿼드 카메라가 수평으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형태이다.
이 폴더블 스마트폰은 접으면 거의 정사각형 형태에 카메라 모듈도 접힌 스마트폰의 두께와 같으며, 카메라 모듈이 회전이 가능하여 셀카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다. 이 디자인의 장점은 전면 카메라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에 노치나 홀 디자인을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QNED 구조와 제조 기술 분석 보고서 발간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kr)가 삼성디스플레이의 QNED(quantum dot nanorod LED) 공개 특허 41건을 분석한 “QNED 구조와 제조 기술 분석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본 보고서에 기술된 내용은 공개된 특허 41건 중 QNED 제조에 사용될 것으로 판단되는 완성도가 높은 기술을 선별하고 정성 분석하여 구성하였다.

iPhone 12의 모델별 터치 방식과 차이는?

Apple의 2020년 신규 iPhone인 iPhone 12에는 모두 OLED 패널이 사용되며 4모델로 구성된다. 크기는 각각 5.4인치와 6.1인치, 6.7인치 3가지 크기이며, 6.1인치는 2가지 모델로 구분된다.
최근 Apple의 발주가 나와 삼성 디스플레이와 엘지 디스플레이가 양산 준비에 착수하였다. 삼성 디스플레이가 모든 사이즈의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엘지 디스플레이는 6.1인치 OLED 패널을 공급할 계획이며, 크기별로 터치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iPhone 12의 OLED 패널 공급업체는?

Apple의 2020년 신규 아이폰인 아이폰 12는 4모델로 구성되고, 4모델 모두 OLED가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12의 일반 라인업은 5.4인치인 아이폰 12와 6.1인치인 아이폰 12 맥스이며, 프로 라인업은 6.1인치 아이폰 프로와 6.7인치 아이폰 프로 맥스다.

최근 BOE가 5.4인치와 6.1인치 일반형 모델의 OLED를 공급할 것이며, 삼성 디스플레이가 6.1인치와 6.7인치 프로형 모델의 OLED를 공급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중국 OLED 패널 제조업체인 BOE가 Apple에 OLED를 공급한다는 소식으로 인해, 국내외 발광재료 업체와 소재 업체 등 OLED 관련 업체들의 관심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Sharp 최초의 OLED TV 출시, OLED TV 경쟁 구도 바뀐다.

Sharp가 5월 23일 Sharp 최초의 OLED TV인 CQ1 시리즈를 출시한다. 라인업은 55인치인 55CQ1과 65인치인 65CQ1 두 종류이며, 가격은 각각 28만엔과 42만엔이다.
Sharp의 OLED TV 시장 진출은 Sharp의 LCD TV인 AQUOS의 수익성 저하로 인한 돌파구 찾기로풀이된다. 일본 내에서 선호도Sharp가 일본에서의 TV 시장 점유율은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매출액은 그보다 낮은 순위이기 때문이다. 기존 LCD TV의 전통 강자인 Sharp가 OLED TV 진영에 합류하며 OLED TV 시장은 기존의 LG전자와 Sony, Panasonic의 3강 구도에서 4강 구도로 재편되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20년 발광재료 수요량 5.6% 증가한 78.6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20년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발광재료 수요량은 78.6톤으로서 작년 74.4톤에 비해 4.2톤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이나 모바일용 OLED에 사용되는 재료는 62.9톤이며, TV용 재료는 15.7톤이 사용될 전망이다.
2019년 전체 발광재료 시장은 12.8억달로 집계되었으며, 전체 금액 중 43%를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구입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LG디스플레이가 구매한 금액은 19.4%이며, BOE가 11.6%인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의 발광재료 구매는 TV용이 60.8%를 차지하고 있어, 모바일 기기용 발광재료 구매량 순위는 삼성디스플레이, BOE, LG디스플레이 순이다.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모바일용 OLED 생산량이 많기 때문이다.

Merck, Konica Minolta의 OLED 관련 특허 700건 인수

4월 24일 Merck가 Konica Minolta의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용 OLED 특허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한 포트폴리오는 700개가 넘는 특허 제품군으로 구성되었다. Kai Beckmann 이사 및 기능성 소재 최고경영자(CEO)는 “기존의 포트폴리오에 Konica Minolta의 특허를 추가하면 OLED 개발 파이프 라인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OLE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2020년 1분기에 출시된 OLED 스마트폰, 6인치 제품이 압도적 비율 차지

GSMARENA.com 기준으로 2020년 1분기에 출시된 OLED 스마트폰 중 6인치대 제품이 전체 29개 모델 중 27개로 전체의 93%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출시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7인치대 제품과 8인치대 제품이 똑같이 1개 모델씩 출시된 반면, 6인치 미만의 제품은 단 한 모델도 출시되지 않았다. 8인치 제품은 Huawei의 폴더블 스마트폰인 ‘Mate Xs’다.

애플의 마지막 LCD폰, iPhone SE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개화시킨 LCD 스마트 폰의 마지막 제품 iPhone SE가 출시되었다. 애플의 2019년 모델인 iPhone 11에는 3 모델이 있었으며, 기본 모델인 iPhone 11은 6.06인치 LCD를 사용하였고, 고급 사양인 iPhone 11 Pro와 Pro Max는 각각 5.85인치와 6.46인치 flexible OLED를 사용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85인치와 6.46인치 flexible OLED를 모두 공급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2019년 4사분기부터 6.46인치 flexible OLED만 공급하고 있다.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하기 위한 삼성 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 패널 공장 투자 현황은?

지난 2020년 1월 삼성 디스플레이는 인도 노이다에 5억 달러(한화 약 6천억원) 규모를 투자하여 디스플레이 공장을 건설하는 내용의 공문을 인도 규제 당국에 제출하였다. 인구 약 14억명, 스마트폰 사용자가 약 5억명에 달하는 인도 시장을 잡기 위해 이미 삼성 디스플레이와 삼성 SDI는 2019년 7월 인도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 MBC 개표방송에서 만난다

LG디스플레이가 MBC 총선 개표방송에서 ‘투명 OLED’ 기술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MBC와 협업해 오는 15일 방송될 총선 개표방송 ‘선택 2020’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투명 OLED를 활용해 특별 스튜디오를 꾸민다고 13일 밝혔다. 투명 OLED가 일반 시청자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명 OLED는 화면이 유리처럼 투명해 전원이 켜져 있을 때도 패널 뒤 사물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매장 쇼윈도, 사무공간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Huawei의 OLED TV 출시와 엘지 전자, Sony의 48인치 OLED TV 출시로 OLED TV 영향력 더욱 더커진다

Huawei가 자사 최초로 OLED TV를 출시하고 엘지 전자와 Sony가 새로운 라인업인 48인치 OLED TV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OLED TV 진영과 라인업이 더욱 더 다양해질 전망이다. 먼저, Huawei는 자사 최초의 OLED TV인 X65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엘지 디스플레이의 65인치 대면적 OLED 패널이 탑재된 X65는 24메가 픽셀 카메라가 장착되어 사용자의 얼굴과 동작, 자세를 인식하는 ‘제스쳐 추적’ 기능으로 TV를 제어하고 14개의 언더 스크린 스피커가 장착되어 자동으로 사운드를 보정한다. X65는 4월 8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중국의 OLED TV 진영은 Skyworth와 Konka, Changhong, Xiaomi에 이어 Huawei까지 5개 진영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Huawei의 OLED TV 출시는 향후 프리미엄 TV 시장에 큰 영향력이 끼칠 수 있다.

OLED 전문 사이트인 올레드 스페이스 개편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 www.lgdisplay.com)가 OLED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OLED 전문 사이트인 올레드 스페이스(OLED SPACE, http://www.oledspace.com)를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8년 12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이트인 올레드 스페이스를 오픈했다.   올레드 스페이스 사이트는 OLED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로서 오픈 1년 여 만에 누적 방문자수 1,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투자 시점 예상

1991년 시작된 삼성의 LCD 사업이 2021년에 중지된다. 삼성의 LCD 사업이 30년이라는 수명을 끝으로 완전히 문을 닫는다. 삼성은 LCD 사업의 한계를 10년전에 이미 견지하고 10세대 투자는 중지하였다. 대신에 삼성전자에서 LCD 사업을 분리하여 삼성SDI의 OLED와 합친 삼성디스플레이를 만들고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대를 준비해 왔다.

JDI, Apple향 LCD 실적 악화로 인한 2억 달러 규모의 LCD 설비 정리

경영 재건 중인 JDI가 일본 이시카와현 하쿠산 소재인 LCD 공장의 장비를 일부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 금액은 약 2억 달러(약 2,448억) 규모다. 하쿠산 LCD 공장은 Apple향 스마트폰 LCD 패널을 양산하고 있었으나, 최근 LCD 패널의 판매 부진으로 가동이 지지부진하다 2019년 7월부터 생산을 일부 중단하였다. JDI는 실적 부진을 초래한 과잉 설비를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폴더블 OLED용 UTG 시장 고속 성장 전망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이 시장에서 완판을 지속함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폴더블 OLED용 커버 윈도우 UTG (ultra thin glass) 시장이 고속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비리서치의 2020년 1사분기 부품소재 마켓트랙에 의하면 올해 UTG 시장은 1.6억달러 규모이며, 2023년에는 6.4억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1세대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더에는 플라스틱 재질인 투명 PI가 커버 윈도우로 사용되었으나, 2세대 폴더블 […]

3F, 연간 1100톤 규모 PI 생산 공장 착공

중국이 PI 국산화에 들어 갔다. LCD 생산량으로서는 세계 최다 수준으로 성장하였지만, OLED 패널 시장에서는 아직 수 %에 불과하다. 중국 정부는 OLED 분야에서도 중국이 최고의 생산기지로 발 도움하기 위해 BOE를 중심으로 패널 업체들이 대단위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OLED를 생산하기 위해 필수적인 부품 소재 서플라이 체인은 매우 빈약하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OLED 매출은 베트남 모듈 공장 가동에 달렸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베트남 출장길이 막힌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전세기를 띄워 OLED 생산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용 OLED만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베트남 박닌 지역에 스마트폰용 OLED 모듈 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박닌과 타이응우엔에 보유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 12월에 폴더블 OLED 모듈 라인 30K를 설치하였다. 이 모듈 공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 Z플립용 foldable OLED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모듈 생산을 위해 2016년 5월 베트남의 하이퐁에 총 1조원을 투자하여 모듈 공장을 만들고 9월부터 가동에 들어 갔다.

2020년 OLED 발광재료 시장은 19억 달러 규모로 성장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2020년 OLED용 발광재료 시장은 19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비리서치가 매 분기 발간하는 발광재료 마켓 트랙에 의하면 2019년 발광재료 시장은 13.04 억 달러로서 2018년 9.37억 달러 시장에 비해 39.2% 급성장하였다. 2019년 발광 시장 성장 이유는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시장 성장과 비례하고 있다. 2018년에는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이 4.07억대였지만 2019년은 4.74억대로 […]

Wuhan Tianma 6G OLED 라인 설비 셋업 연기

Wuhan에 있는 Tianma T4 공장은 코로나 발생기간에도 생산을 지속하여 왔으며, ph2 6G OLED 라인의 핵심 장비는 이미 반입이 완료되었지만, 해외 장비 업체의 인력이 Wuhan에 들어갈 수 없어 장비 셋업이 지연되고 있다. 최근에는 Wuhan을 포함한 중국내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감소함에 따라 2사분기부터는 장비 셋업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양산은 3사분기 이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OLED 제조용 장비 시장 전망

UBI Research 2020년 연간 장비 시장 마켓 트랙에 의하면 2020년 OLED 제조용 장비 시장 규모는 95.1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2019년 94.8억달러에 비하면 0.3억 달러 증가한 수치이다.
중국 패널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6G Flexible OLED 라인을 투자하였으나, 높은 패널 단가에 의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에서 생산된 flexible OLED 채택이 늘어나지 않아 30% 이상의 공급 과잉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은 6G flexible OLED 투자가 멈추었으며, 중국 패널 업체들 역시 투자 시점이 조금씩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8.5G QD-OLED 30K 라인 투자가 시작되어 장비 시장은 2019년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다.

캐논, OLED 재료 사업에 진출

캐논은 스마트 폰과 TV 등의 OLED 패널의 채용이 확산되고 있어 OLED 재료 사업을 검토한다. OLED 패널은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의 전자 파인더 등에 사용되고 있다. 구체적인 생산시기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연구 개발 부문과 후쿠이 현에 있는 그룹 회사, 후쿠이 캐논 자료가 중심이 되어 생산에 나설 전망이다.

AP시스템, 충칭 비오이 B12에 ELA 장비 공급

AP시스템이 BOE의 B12 라인 ELA(eximer laser annealing) 장비 입찰에서 최종 낙찰 업체로 선정되었다. ELA는 OLED용 LTPS(low temperature polysilicon) TFT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다.  a-Si에 eximer laser를 조사하면 결정화된다. 높은 열을 가하지 않고 polysilicon을 만들기 때문에 LTPS라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2020년 OLED 시장에 미칠 영향

연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의 산업에도 먹구름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상지인 우한은 중국 디스플레이 메이커들이 대단위로 생산 기지를 건설하고 있는 요충지이기 때문에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갤럭시S20 시리즈 한국 첫날 개통량 7만여대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의 한국내 첫날 개통량이 작년 갤럭시S10의 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월28일 한국의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27일부터 시작된 갤럭시S20 시리즈의 개통량은 약 7만800대로 추산하고 있다. 이 수치는 작년 3월 출시된 갤럭시S10의 첫날 개통량 14만대 수준과 비교하면 50% 정도 적은 값이다.

LG디스플레이, Huawei의 신형 스마트폰 P40 Pro용 flexible OLED 공급 업체로 선정

LG디스플레이는 TV용 OLED 패널 생산에서는 독점 시장을 가진 OLED 최고 기업이지만, 2019년 상반기까지 스마트폰용 flexible OLED 시장에서는 열세를 면치 못했다.
LG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 다음으로 flexible OLED 라인을 건설하고 패널 판매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2019년에는 BOE에 밀려 Huawei의 P30 Pro 모델에 flexible OLED를 공급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9년 하반기에는 Mate30 Pro에 패널 공급을 성공하였으며, Apple에 iPhone용 flexible OLED 공급을 시작했다.

Compal이 13인치 foldable PC FlexBook 개발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 ODM 메이커인 Compal이 키보드가 장착될 수 있는 프로토타입 foldable hybrid tablet을 개발했다. Lenovo의 ThinkPad X1 Fold와 비슷한 Compal의 FlexBook은 13.1인 tablet 모양으로서 하단에 2개의 스피커가 있으며, 2개의 USB-C 단자, 옆면에는 볼륨 버튼이 있다.

애플, 1사분기 iPhone 출하량 대폭 감소 우려

이번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해 iPhone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50% 정도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Foxconn의 iPhone 공장은 중국 장저우와 선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두곳에서 iPhone의 90%가 제조되고 있다.
Foxconn의 장저우 인력은 16만명 정도이지만 춘체 연휴후 복귀한 인력은 10% 정도에 불과하며, 선전 공장은 아직 생산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

폴더블폰 커버 윈도우 소재 경쟁이 뜨거워 진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언팩 행사를 앞두고 폴더블폰 커버 윈도우 소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갤럭시폴드가 보호필름 뜯김 이슈로 출시가 수 개월 연기되었던 해프닝이 있었고, CPI(Colorless Polyimide)의 대체재로 떠오른 UTG(Ultra Thin Glass)가 큰 이슈없이 양산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日 JDI, 1조원규모 투자 계약 체결, OLED보다는 차재향 LCD와 센서에 집중

재팬디스플레이(JDI)가 31일 일본 이치고 에셋 자산운용 (Ichigo Asset Management) 으로부터 최대 1080억엔(약 1조1823억원)의 출자를 받기로 최종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동사는 그동안의 채무를 해소하고, 지문센서 등 신규분야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마트폰용 OLED에 대한 투자여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이치고는 504억엔으로 우선주를 인수하고 의결권 44%를 확보하여 최대주주에 오른다. 나머지 504억엔은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를 인수하나, 1년후에는 […]

Sharp의 OLED TV 진영 합류, OLED TV 시장 확대 불 붙는다.

세계 최초로 LCD TV를 선보였던 Sharp가 오는 8월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엘지 디스플레이의 대면적 OLED를 이용해 OLED TV를 양산한다. 외신에 따르면, Sharp는 올 상반기에 엘지 디스플레이로부터 4K 해상도의 55인치와 65인치 대면적 OLED를 납품 받기로 결정하였으며 가격은 30만엔 수준으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JOLED의 ink-jet printing OLED, AGC의 사이니지 패널로 채택

JOLED는 AGC가 개발한 평면 사이니지인 ‘infoverreTM Paper-like Screen Series’에 ink-jet printing OLED가 채택되었다고 발표했다. AGC의 ‘infoverreTM Paper-like Screen Series’는 ultra thin glass를 사용하여 전체 패널 두께가 9 mm 이하로 양면 표시가 가능한 제품이다. JOLED에 따르면 이 사이니지는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광고용이나 수납식 패널 등으로 개발이 진행되며 2020년 11월부터 제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29th FINETECH JAPAN] BOE, 폴더블 OLED 핵심 기술은 on-cell touch

2019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고 있는 29th FINETECH JAPAN에서 BOE는 향후 폴더블 기기용 OLED의 개발 방향을 발표하며 큰 관심을 이끌었다. BOE는 지난 11월 Motorola의 폴더블 폰인 ‘Moto RAZR 2019’에 사용되는 폴더블 OLED를 공급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의 출하량은 리지드 OLED가 지배

유비리서치의 3사분기 OLED 디스플레이 마켓 트랙에 의하면 스마트폰용 OLED 시장에서 리지드 OLED가 2019년 전체 OLED 시장의 79.2%로서 아직도 리지드 OLED가 주력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3사분기까지의 출하량을 집계하여 분석할 결과에서 총 출하량 3억38백만대중 리지드 OLED가 2억37백만대를 차지했다.

유비리서치 2019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디스플레이 산업, 위기인가? 기회인가?

2019년 3사분기에 들어서면서 전세계의 LCD 사업의 적자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기설이 나오고 있다. 이에 한국 업체들은 차별화된 기술의 확보와 신규 투자를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을 LCD에서 QD-OLED로 전환을 결정하였으며 13.1조원을 투자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2019년 12월 13일(금)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개최되는 “2019년 OLED 하반기 세미나”에서는 OLED 사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

OLED TV 진영, 블랙프라이데이 맞이하여 65인치 TV 시장에서 승부보나

미국에서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 시즌이 시작되는 날인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이하여, 엘지전자와 Sony가 65인치 OLED TV의 가격을 전월보다 하락시키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을 더욱 더 부추겼다. 반면, 55인치와 77인치 OLED TV 가격은 Sony의 XBR77A9G를 제외하곤 동일한 수준이다.

제8회 고기능 플라스틱 엑스포와 동시개최 (고기능 소재 위크 도쿄 2019내 개최)

제8회 고기능 플라스틱 엑스포(고기능 소재 위크 도쿄 2019내)가 2019년 12월 4일에서 6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주최. Reed Exhibitions Japan Ltd)
플라스틱 엑스포는1,050*개 참가사가 최신 제품 및 서비스/기술을 선보이며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제29회 FINETECH JAPAN (LCD/OLED/SENSOR 기술 엑스포)과 동시개최

제29회 FINETECH JAPAN (LCD/OLED/SENSOR 기술 엑스포)이 2019년 12월 4일 – 6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주최. Reed Exhibitions Japan Ltd.)
FINETECH JAPAN은 업계의 최신 제품, 서비스,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일본 최대 평판 디스플레이 전시회이다.

제10회 고기능 필름 엑스포와 동시개최 (고기능 소재 위크 도쿄 2019 내 개최)

제10회 고기능 필름 엑스포(고기능 소재 위크 도쿄 2019내)가 2019년 12월 4일에서 6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주최. Reed Exhibitions Japan Ltd.)
필름 엑스포는 1,050*개 참가사가 최신 제품 및 서비스/기술을 선보이며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Motorola, clamshell 타입의 폴더블 OLED 스마트폰 공개

Motorola가 현지 시간으로 11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발표회에서 clamshell 타입의 폴더블 OLED 스마트폰인 ’Moto RAZR 2019’를 공개한다. Motorola RAZR는 책처럼 세로로 접히는 것이 아닌 가로 방향을 축으로 접히는 것이 특징이며, 지난 10월 삼성전자가 SDC 2019에서 공개한 새로운 폴더블폰 형태와 같다.

삼성 디스플레이, 대만에서 OLED 노트북 시장 확대 시동

삼성 디스플레이는 지난 11월 7일 타이베이 그랜드메이풀 호텔에서 HP, Dell, Lenovo, Asus 등 글로벌 IT 업체와 Compal, Quanta, Wistron 등 주요 ODM 업체 등 총 25개 고객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OLED 포럼 2019 타이베이(Samsung OLED Forum 2019 Taipe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Galaxy Fold’, 60℃/90%RH의 환경 조건에서 10만번 이상의 접힘 내구성 입증

지난 10월 폴더블 기기와 소재의 접힘 내구성을 평가할 수 있는 검사 장비를 제조하고 있는 플렉시고(FlexiGo, 대표 이기용)에서는 환경 조건까지 제어가 가능한 검사 장비인 ‘Foldy-200’을 이용하여 Galaxy Fold의 접힘 내구성을 평가하였다(http://olednet.com/samsung-electronics-galaxy-fold).

삼성전자, 2019년 3분기 디스플레이 사업 영업이익 1조 1,700억 달성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2019년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조780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에는 스마트폰 등 세트 제품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하락했다.

엘지 디스플레이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 매출 5조 8,217억원, 영업손실 4,367억원

엘지 디스플레이가 23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2019년 3분기 매출 5조 8,217억원, 영업손실 4,3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LCD 팹(Fab) 가동률 조정으로 면적 출하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면적당 판가가 높은 플라스틱 OLED 사업이 본격화되고 모바일용 패널 판매가 확대되며 전 분기(5조 3,534억원) 대비 9% 증가했다.

삼성 디스플레이, QD-OLED에 2025년까지 13조 1000억원 투자 결정

삼성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프리미엄 TV로 QD-OLED를 낙점하였다. White OLED 기술과 QLED 기술이 양분하고 있는 프리미엄 TV 시장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10월 10일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열고 2025년까지 QD-OLED 생산시설 구축과 연구개발(R&D)에 총 13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플렉시블 OLED 올해 예상 시장은 183억 달러로 성장

폴더블 스마트폰이 삼성전자에서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플렉시블 OLED (폴더블 OLED 포함) 산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유비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는 플렉시블 OLED 패널 시장은 올해 183억달러로 성장하며 2023년에는 327억달러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미엄 TV 시장 가격 경쟁 심화, 3분기에는 OLED TV 가격이 QLED TV 가격보다 낮아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와 QLED TV의 가격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2019년에 출시된 65인치 프리미엄 TV 제품 중, 삼성전자의 4K TV인 QN65Q90과 8K TV인 QN65Q900, 엘지전자의 4K TV인 OLED65C9과 Sony의 4K TV인 XBR65A8G를 Bestbuy 판매 가격 기준으로 월별 가격 동향을 분석하였다.

[SID Vehicle Display 2019] 사이드 미러 대체 디스플레이는 OLED가 제격

지난 2018년 10월, 삼성 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인 Audi의 e-Tron에 사이드 미러 대체용 OLED를 공급한다고 밝혀 많은 주목을 받았다. e-Tron은 기존의 사이드 미러 자리에 카메라가 설치되었으며,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차량 내 설치되어 있는 OLED를 통해 운전자가 주변을 확인할 수 있다.

[SID Vehicle Display 2019] Sharp, 2020년에 고휘도 자동차용 OLED 양산할 것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SID Vehicle Display 2019에서 AUO와 BOE, Sharp, Tianma 등 패널 업체들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그 중, Sharp는 패널 업체 중 유일하게 자동차용 플렉시블 OLED 2종을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의 8K TV 화질 싸움

LG전자는 전시장에 자사의 NanoCell 8K LCD TV와 타사의 8K LCD TV 비교 전시에서 같은 화면을 정밀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확대하여 NanoCell TV의 CM(contrast modulation)은 90% 재현이 가능하지만 타사의 8K LCD TV는 12%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 타사는 어떤 업체인지에 대해서는 나타나 있지 않았지만, 최근 엘지전자가 IFA 이후에 삼성전자의 QLED TV를 분해하여 QD 시트를 사용하는 QD-LCD로서는 좋은 화질을 낼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 점을 미루어 볼 때 타사의 제품은 삼성전자의 QLED TV로 추정이 가능하다.

Fraunhofer FEP shows modular OLED light strips

Almost everyone is familiar with light strips for interior design. LED strips are available by the metre in DIY stores around the corner and are just as often found as under-cabinet luminaires or in decorative articles. But also in the automotive industry the demand for light strips is enormous. Customized strips with additional functionalities play an increasingly important role, especially in the area of innovative car designs.

[중국 OLED 동향] 미•중 무역분쟁, 중국 대형 OLED 시장 앞당겨 질까?

최근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으로 인하여 중국이 집중 투자육성 산업의 하나인 반도체 산업이 난항을 예고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계획했던 예산의 상당 부분이 디스플레이 산업으로 유입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도 첨단기술인 OLED쪽에 집중되고 있고 모바일 제품 생산라인인 6세대 라인의 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에 6세대라인 기준으로 Visionox와 Tianma에서 이미 이루어졌고 BOE와 CSOT도 올해 안에 추가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차기 풀스크린 디스플레이 트렌드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삼성전자의 Galaxy S8과 Apple의 iPhone X 출시 이후, 홈 버튼이 제거된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한하게 커질 수 없는 스마트폰 특성 상, 제한된 스마트폰 크기 내에서 큰 비율을 갖는 디스플레이 크기는 스마트폰 세트 업체들의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FlexiGo의 ‘Foldy-200’, 폴더블 OLED 신뢰성 확보의 주요 장비 되나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가장 큰 화두는 폴더블 OLED다. 폴더블 OLED의 가장 큰 이슈는 폴딩 내구성으로써, 관련 업체들은 20만번 이상의 폴딩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폴딩 시험은 보통 폴더블 소재의 일부를 고정판에 고정시키고 다른 일부는 회동판에 고정시켜 기계적으로 회동운동을 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폴더블 소재와 회동판의 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회동 운동 시 폴더블 소재가 소재 본연의 회동 경로가 아닌 회동판의 회동 경로를 따라가도록 유도되어 폴더블 소재에 인장력이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폴더블 소재의 정확한 폴딩 내구성을 평가하기 어려울 수 있다.

[iMiD 2019년] 중국 Visionox, AMOLED의 최신 기술 동향 발표

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MiD 2019에서 Visionox의 부사장인 황시우치 박사는 AMOLED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기회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먼저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이에 가장 적합한 제품은 자유로운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AMOLED 패널이 가장 적합하다고 하였다.

[IFA2019] 해마다 진화하는 소니의 OLED TV

LG전자와 함께 OLED TV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소니는 OLED TV를 처음 전시한 이후 CES와 IFA에서 새로운 기능이 내재된 OLED TV를 전시하고 있다. IFA2019의 Media Day에 먼저 오픈된 소니 부스에 전시된 OLED TV는 우퍼가 보이지 않았다. 화면에서 음향이 나오는 surface acoustic 기술을 사용하는 소니는 CES2019에서는 OLED 패널 뒷면에 actuator가 4개를 사용하고 우퍼 스피커를 뒷면 받침대로 사용한 모델을 전시하였다. 하지만 IFA2019에서는 우퍼가 사라졌다.

[CIOC 2019] 5G는 OLED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광저우에서 열린 CIOC 2019에서 Visionox와 BOE 등 다수의 패널 업체들은 5G가 OLED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는데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Visionox는 최근 정체되어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꾸준히 성장했다고 언급하며, 5G가 본격적으로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에는 OLED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전체 시장에서 40% 이상을 차지 할 것으로 분석했다.

[IMID 2019] OLEDON, 기존 증착기에서 2250ppi AMOLED 대량 생산이 가능한 “독립형 벨트면소스” 증착원 개발!

세계최초로 면소스와 벨트면소스 증착 기술을 개발하는 OLEDON의 황창훈 대표는 기존 증착기에서 2250ppi까지 고해상도의 AMOLED의 제조가 가능한 stand alone 타입 (독립형) 벨트면소스 FMM 증착기술을 경주에서 열린 IMID 2019에서 발표하여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