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OLED 발광재료 시장, 연평균 5.8% 성장률로 24.3억 달러 전망
유비리서치에서 최신 발간한 ‘4Q23_Quarterly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에 따르면, OLED에 사용되는 발광재료 시장이 2023년 18.4억 달러에서 연평균 5.8%의 성장률로 2028년에는 24.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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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에서 최신 발간한 ‘4Q23_Quarterly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에 따르면, OLED에 사용되는 발광재료 시장이 2023년 18.4억 달러에서 연평균 5.8%의 성장률로 2028년에는 24.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비리서치가 최신 발간한 ‘2023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체 발광재료 시장은 19.2억 달러에서 연평균 7.7%의 성장률로 2027년에는 25.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비리서치가 최신 발간한 ‘4Q22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전세계 패널 업체들의 OLED 발광재료 구매액은 4.96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0.9%, 전년 동분기 대비 10.9% 상승한 수치다.
11월 9일 여의도 전경련에서 개최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유비리서치 이충훈대표는 OLED 시장이 확대되기 위한 필수 조건인 청색 인광 재료가 2024년에 개발완료되고 2025년에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11월 9일에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Merck는 SNR을 줄이기 위한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상용화 중인 TFE용 유기 재료의 3.1 유전율 값을 2.5 이하까지 낮추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3Q22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구매액은 4.12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IMID 2022’에서 Kyulux의 Junji Adachi CSO는 RGB hyperfluorescence의 성능을 공개하며, 상용화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11월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Display Insight 2021’에서 Merck의 글로벌 어플리케이션 책임자인 ‘Joachim Kaiser’가 ‘Our OLED solutions – livilux®’로 발표를 진행했다. Kaiser는 livilux의 OLED 재료 중 잉크 부분을 발표하며 “잉크젯 프린팅은 대형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한 확장성과 RGB 병렬 픽셀 레이아웃을 결합한 유일한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2021년 9월에 열린 ‘GLOBAL TECH KOREA 2021’에서 솔루스첨단소재 김태형 전자소재사업본부장은 ‘Solus’ Giant Step To Lead OLED Materials Technology’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솔루스첨단소재는 국내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 기업으로서 8년 넘게 HBL 시장을 독점해왔다. 솔루스첨단소재의 김 본부장은 “HBL을 개발하다 보니, 화학 구조가 비슷하고 HBL과 궁합이 중요한 ETL도 개발하였다”며 “현재 솔루스는 ETL을 양산 중이며 다른 패널 업체에 평가도 […]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는 최근 발간한 ‘2021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마켓트랙’을 인용하며, OLED용 발광재료 시장이 연평균 9%의 성장률로 2025년에는 22.5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SK머티리얼즈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출신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OLED 재료를 개발해 온 양승각 씨가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CTO에 선임됐다.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는 SK머티리얼즈와 일본 JNC가 지난해 말 합작 설립됐다. 양 CTO는 올해 4월 영입됐다.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를 주력으로 한 SK머티리얼즈는 OLED 소재 사업에 신규 진출하기 위해 지난해 말 JNC와 힘을 합쳤다.
중국 OLED 재료업체인 지린OLED 머터리얼테크( 吉林奧來德, JiLin OLED Material Tech )에서 개발한 TEF 봉지 소재가 EDO(Everdisplay) 양산라인에 테스트에 통과하면서 첫번째 주문서를 받고 정식으로 제품을 공급한다. TFE는 봉지재료로 플렉시블 OLED의 핵심재료이며 무기박막과 함께 수분과 산소를 차단하여 유기발광 소재를 산화로부터 보호하고 디스플레이 수명을 보장해준다.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는 최근 발간한 ‘2021 OLED 발광재료 보고서’를 인용하며, 2021년 OLED용 발광재료 시장은 15.2억 달러로 2020년 발광재료 시장인 13억 달러보다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솔루스첨단소재, 中 장쑤성에 OLED 소재 공장 착공
솔루스첨단소재(전 두산솔루스)가 약 230억원을 들여 중국 장쑤성 창수시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공장을 착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가 OLED 소재 사업 확대를 위해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OLED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공장 건설을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내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해 2025년까지 연산 20톤 생산체제를 갖추는 게 목표다.
신화망 소식에 따르면 12월1일 이데미쯔 개업식이 쓰촨(四川)청두(成都)고신 종합 보세구역B구에서 진행됐다고 한다. 이는 이데미쯔가 양산을 실현하면서 2021년 초에는 첫 제품을 출하 할 수가 있게 되였다고 보도했다.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세계500대기업인 일본 이데미쯔가 중국에 설립한 첫 번째 OLED발광소재 생산기지로서 이데미쯔의 세계 3번째 OLED발광소재 생산 기지이기도 한다.
2018년12월에 착공 건설했고 총투자가 2억5500만 위안(424억 5천만원)이며 연간 OLED발광소재를 12톤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비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20년 8월 OLED 발광재료 특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8월에 공개(공개, 등록, 심의 중 포함) 된 특허 499건 중 LG 화학의 특허가 96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 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LG 화학은 유비리서치가 5월에 발간한 ‘2020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서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발광재료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공개하고 등록한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LG 화학은 현재 삼성 디스플레이에 ETL 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엘지 디스플레이에 모바일과 TV용으로 다수의 공통층과 발광층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20년 3분기 OLED 발광재료 마켓트랙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발광재료 시장이 2.3억달러로 집계되었다. 전분기 대비 30%, 2019년 2분기 대비 24%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발광재료 시장 축소는 삼성 디스플레이의 패널 출하 감소와 재고 물량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먼저, 삼성 디스플레이의 2분기 패널 실적 중 중국향은 1분기 대비 27% 증가하였으나, 삼성 전자의 Galaxy S20 시리즈 판매량 부진에 따른 패널 생산량 감소와 6월부터 양산되기 시작한 Galaxy Note20용 패널 물량이 20만대 이하 수준에 그치면서 발광재료 사용량도 그만큼 줄어들었다.
현재 모바일 기기용과 TV용 디스플레이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OLED에서 청색 재료는 적색과 녹색과 다르게 여전히 인광이 아닌 형광 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발광재료 관련 업체들은 청색 발광재료의 효율과 수명, 색순도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광과 TADF, Hyper-fluorescence 등의 차세대 재료뿐만 아니라 발광 파장 제어를 통한 발광 효율 극대화 개발 역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20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마켓트랙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발광재료 시장이 3.3억달러로 집계되었다. 전분기 대비 4.8% 감소하였지만, 2019년 1사분기 3.03억달러에 비해서는 7.8% 증가한 수치이다. 1분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발광재료 시장의 축소가 예상되었으나, 몇몇 패널 업체들의 선주문 물량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Apple향 공장 가동율 상승으로 인해 2019년 1분기보다 발광재료 시장이 확대되었다.
유비리서치에서 OLED와 QNED 기술과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오는 7월 16일(목)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402호에서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비리서치의 애널리스트들이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하는 각종 보고서와 마켓트랙의 내용을 발표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서는 OLED 시장 전망과 중국 패널 업체들의 사업 현황, foldable OLED를 포함한 최신 기술 동향과 부품소재 시장, 올해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의 최대 화두인 QNED(quantum dot nanorod LED) 기술, 대형 디스플레이 경쟁력 분석이 있다.
현재 양산 중인 중소형 OLED와 대면적 OLED의 발광 재료 중 청색만 유일하게 형광 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차세대 청색 재료라고 불리는 인광과 TADF, hyperfluorescence 재료의 개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중수소 치환 기술이 적용된 형광 청색 재료가 삼성 전자의 Galaxy S20에 적용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OLED TV는 엘지 디스플레이의 white OLED로 제작된다. 프리미엄 TV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QLED TV 뿐만 아니라 미래의 경쟁 제품으로 언급되는 QD-OLED TV와 QNED TV와의 경쟁을 위한 white OLED의 변화가 관측되고 있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20년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발광재료 수요량은 78.6톤으로서 작년 74.4톤에 비해 4.2톤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이나 모바일용 OLED에 사용되는 재료는 62.9톤이며, TV용 재료는 15.7톤이 사용될 전망이다.
2019년 전체 발광재료 시장은 12.8억달로 집계되었으며, 전체 금액 중 43%를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구입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LG디스플레이가 구매한 금액은 19.4%이며, BOE가 11.6%인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의 발광재료 구매는 TV용이 60.8%를 차지하고 있어, 모바일 기기용 발광재료 구매량 순위는 삼성디스플레이, BOE, LG디스플레이 순이다.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모바일용 OLED 생산량이 많기 때문이다.
Molecular Glasses는 미국 특허청에 ‘OLED devices with improved lifetime using non-crystallizable molecular glass mixture hosts’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특허번호 U.S. 10,593,886 B2)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2020년 OLED용 발광재료 시장은 19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비리서치가 매 분기 발간하는 발광재료 마켓 트랙에 의하면 2019년 발광재료 시장은 13.04 억 달러로서 2018년 9.37억 달러 시장에 비해 39.2% 급성장하였다. 2019년 발광 시장 성장 이유는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시장 성장과 비례하고 있다. 2018년에는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이 4.07억대였지만 2019년은 4.74억대로 […]
캐논은 스마트 폰과 TV 등의 OLED 패널의 채용이 확산되고 있어 OLED 재료 사업을 검토한다. OLED 패널은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의 전자 파인더 등에 사용되고 있다. 구체적인 생산시기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연구 개발 부문과 후쿠이 현에 있는 그룹 회사, 후쿠이 캐논 자료가 중심이 되어 생산에 나설 전망이다.
OLED의 청색 발광재료를 개발하고 있는 CYNORA는 2020년 3월 3일 기존의 청색 형광보다 15% 효율이 향상된 새로운 청색 형광 에미터(emitter)를 상용화한다고 발표하였다.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가 분기마다 발간하는 OLED 발광재료 마켓트랙에 의하면 2사분기 실적은 3.29억 달러로서 지난분기 2.82억달러에 비해 16.6% 증가한 수치이며, 작년 2사분기 2.33억 달러와 비교하면 41.1%가 높은 매출 실적이다.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가 발간한 솔루션프로세스 OLED 연간 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에 5.79억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금액은 2023년 OLED 모니터 시장의 85.3%에 해당한다.
After 2 years of construction Novaled GmbH opened its new headquarters in Dresden on June, 12th together with long-standing business partners and supporters. Besides representatives of Samsung SDI, the Prime Minister of Saxony, Michael Kretschmer, and the First Mayor of the city of Dresden, Dirk Hilbert, participated in the event.
OLED 발광재료 중 적색과 녹색은 인광재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청색은 인광 재료가 아직 수명이 짧아 형광 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형광 청색 재료는 효율이 낮은 문제점이 대체 재료로서 TADF와 hyperfluorescence 청색 재료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OLED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중국내의 막대한 스마트폰 시장을 바탕으로 점차 OLED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BOE를 비롯한 중국 패널 업체들이 6세대 플렉시블 OLED 공장 건설을 공격적으로 설립하며 OLED 산업을 키우고 있다.
JOLED가 중형 크기의 solution process OLED 양산을 위해 후 공정 라인을 치바 사업소에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JOLED의 solution process OLED는 노미 사업소에서 TFT 공정부터 인쇄 공정까지인 ‘전 공정’이 진행된 뒤, 치바 사업소에서 모듈 공정과 최종 검사까지 진행되는 ‘후 공정’이 실시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이끌고 있는 OLED 패널 시장에 중국 업체들의 진입이 가시화되며 OLED 발광재료 시장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19년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 의하면 2019년 발광재료 시장은 11.7억달러로 예상되며, 2021년과 2023년은 각각 18.7억달러와 2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ASUS가 JOLED의 solution process OLED가 적용된 모니터인 ‘PQ22UC’를 호주와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2018년에 열린 CES 2018에서 공개된 ‘PQ22UC’는 최초로 상용화 된 solution process OLED 모니터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9년 3월 6일부터 7일까지 강남 노보텔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2019 OLED KOREA에서 CYNORA와 Kyulux가 각각 최신 청색 TADF 성능과 청색 hyperfluorescence의 성능을 공개했다.
CYNORA의 chief marketing officer인 Andreas Haldi는 현재 CYNORA가 개발한 blue TADF emitter의 색좌표는 0.13, EQE는 20%, 수명(LT95@1,200nit)은 5시간이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판될 예정인 폴더블 폰 갤럭시 F의 출고가가 얼마가 될지는 전세계 사람들의 관심거리이다. 갤럭시F가 사용하는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 OLED를 양산할 수 있는 회사는 현재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유일하다. 갤럭시F는 OLED 사이즈가 7.29인치이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디지털컨버전스 제품이다.
2018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28TH FINETECH JAPAN에서 JDI와 JOLED는 중형 OLED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JDI는 JDI만의 설계 노하우와 생산 인프라, 판매 채널을 통해 JOLED의 solution process OLED를 산업기기용 디스플레이 시장이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 등 중형 OLED 시장에 적극 공략할 것을 발표했다.
파인텍 재팬에서 JOED가 처음으로 부스를 열었다.
파나소닉의 잉크젯 OLED 기술을 전수 받아 OLED 패널 사업을 하고 있는 JOLED는 올해 초부터 의료용 모니터를 판매하고 있다. 내년에는 Asus에서 JOLED에서 만든 잉크젯 OLED TV도 판매할 예정이다.
전시 제품은 의료용 OLED 모니터와 게임용 OLED 모니터를 포함하여 차량용 OLED, OLED TV 3 종류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10월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ICEL 2018에서 다수의 연사자들은 OLED 시장이 점점 더 성장함에 따라 OLED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재료 개발이 필수적이라 역설하였으며 그 대안이 될 재료로 TADF(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를 언급하였다.
10월 15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ICEL 2018에서 LG Display의 윤수영 연구소장은 OLED TV의 성능 향상과 가격 하락을 위한 도전 과제를 발표하였다.윤 연구소장은 “2013년 LG Electronics 단 하나뿐이었던 OLED TV set 업체는 2016년 10개, 2018년 15개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다수의 TV set 업체가 OLED를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TADF 개발 업체인 CYNORA는 LG Display와 공동 개발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2 년 동안 진한 청색(deep blue) TADF를 공동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TADF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한다.
8월 31일 부산 BEXCO에서 열리고 있는 IMID 2018에서 Kyulux의 CEO, Junji Adachi는 기존의 형광재료 host와 dopant에 TADF dopant를 첨가하는 hyperfluorescence의 성능들을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solution process OLED 제품화에 성공한 JOLED가 23일 제 3자 할당 증자로 총 470억엔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JOLED에 따르면 Denso가 300억엔, Toyota Tsusho가 100억엔, Sumitomo chemical이 50억엔, SCREEN Finetech Solutions이 20억엔을 투자할 것이며, Denso와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개발을, Sumitomo chemical과는 solution process용 OLED 재료 개발에 협력 할 것으로 알려졌다.
LG Display가 7월 25일에 진행한 2018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파주 10.5세대 공장(P10)에서 대면적 LCD가 아닌 대면적 OLED를 우선 생산키로 한 방침을 확정했다. LG Display는 이날 대형 OLED 사업이 안정화를 띔에 따라 생산에 속도를 올려 실적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김상돈 LG Display CFO는 “내년 400만대, 2020년 700만대, 2021년 1000만대 판매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중국 광저우 […]
최근 OLED 재료업체가 중국에 R&D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중국 청두에 OLED 재료 테크 센터를 설립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erck 또한 지난 20일 상하이에 OLED Technology Center China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스마트폰의 휴대성은 유지한채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더 넓은 화면과 고해상도를 제공할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테블릿 PC의 컨셉으로 삼성전자에 이어 화웨이에서도 올해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Fine metal mask(이하 FMM)은 화소와 RGB 유기물을 증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FMM은 OLED의 해상도와 수율을 결정짓는 요소로서 작용되나, 현재 FMM은 증착 공정시 열팽창이 일어나거나 무게에 의한 섀도우 현상이 발생하는 한계에 봉착해 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LCD와의 가격 격차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quantum dot 기술을 적용한 LCD TV(QD-LCD TV)업체들이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6일 코엑스에서 유비리서치가 개최한 OLED 최신 기술 동향 세미나에서 서민철 교수는 대면적 TV 제조를 위한 용액 공정용 OLED 공정 현황을 발표하였다. 서민철 교수는 용액 공정용 OLED의 양산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4가지의 기술과제가 남아있다고 강조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TV를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서 blue OLED + QDCF(이하 blue OLED)를 선정하고 개발에 착수 했다. Blue OLED는 blue OLED에서 발광 된 청색광이 quantum dot층과 color filter를 통과해 red와 green 색을 나타내는 기술이다(b). OLED TV에 사용중인 WRGB OLED는 백색광이 칼라필터를 통과해 RGB 색상을 구현하는 방식이다(a).
Idemitsu Kosan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쓰촨성 성도시 성도 하이테크 산업 개발구(Chengdu Hi-tech Industrial Development Zone) 정부와 계약을 맺고 현지 법인을 설립할 것을 보도했다.
제 4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차세대 발광재료 개발 선두 주자인 Kyulux와 CYNORA가 연구결과와 앞으로의 개발방향을 발표하였다.
Kyulux의 CEO, Junji Adachi는 ‘기존의 형광재료 host와 dopant에 TADF dopant를 첨가하는 형태의 hyperfluorescence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yperfluorescence의 발광 반치폭은 TADF의 약 35% 수준이며, 휘도는 약 2배이상이며, 이 재료가 TADF가 가진 단점(넓은 반치폭과 낮은 휘도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 주, 주요 OLED 산업 관계자들은 서울에서 열리는 제 4 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새로운 기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가장 흥미 있는 새로운 기술 중 하나는 TADF (열 활성 지연 형광) 기술이며, 이 주제는 UBI Research에서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놓치지않고 다루어 질 것이다.
UDC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15.9M US$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료 매출은 2016 년 4 분기 29.2M US$에서 105 % 증가한 59.8M US$이며 영업이익은 2016 년 4 분기 대비 23.1M US$ 증가한 57.9 M US$이다.
UDC(Universal Display)는 Visionox가 OLED 평가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UDC는 Visionox에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용 인광 OLED 발광 재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의 세부 사항이나 금액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Merck는 OLED에 양자 물질을 혼합한 ELQ-LED(electroluminescent quantum materials-based light-emitting diode) 연구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독일 연방 교육 연구부(BMBF)로부터 총 550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디스플레이와 조명 산업을 위한 양자 재료를 개발하는 것으로써 프로젝트의 총 예산은 910만 유로이다.
2017년 9월 26일, OLED 발광 재료 전문 업체인 Idemitsu Kosan과 Toray가 OLED 재료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Toray와 Idemitsu Kosan은 양사의 OLED 재료와 전문 기술 등을 상호 활용하여 새로운 재료의 개발과 평가에 협조 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평가 시설과 생산 시설을 사용할 예정으로써, 이번 기술 협력 협약이 OLED 소재 개발을 가속화하고 저비용 생산을 가능하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 코엑스에서 열린 Global Materials Tech Fair 2017에서 Cynora의 한국 파트너인 EM Index 고창훈 대표는 Cynora에서 현재 개발 중인 blue TADF(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개발 동향을 발표했다.
국내 한 벤처기업이 일본 업체가 특허를 독점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청색 도판트(dopant)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도판트는 OLED 내에서 실제로 색을 내는 호스트(host)에 섞어 효율⋅수명을 개선해주는 소재다.
Merck는 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IAA(international motor show) 2017에 처음으로 참가해 자동차 OLED tail lamp용 소재를 전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Merck는 OLED의 핵심 발광재료들을 display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는 전자재료 관련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display 뿐만 아니라 차세대 OLED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OLED lighting 산업에서도 OLED 선두 소재 기업 자리를 확고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UDC의 총 매출액은 6,440만 달러였던 2016년 2분기 대비 59% 증가한 1억 2,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재료 매출액은 110% 증가한 4,68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로열티 및 라이센스 비용의 수익은 28% 증가한 5,370만 달러이며 영업 이익은 2,650만 달러가 증가한 6,050만 달러, 당기 순이익은 2,540 달러에서 4,72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Encapsulation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encapsulation 기술 중 TFE(Thin Film Encapsulation)가 2021년 전체 OLED panel의 약 70%에 적용될 것이며, 핵심 encapsulation 기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TADF emitter는 OLED 산업의 차세대 재료 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은 OLED application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TADF는 OLED를 개선할 수 있는 주요 기술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TADF 기술의 중요성과 차세대 OLED에서의 TADF 영향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TADF 심포지엄에서 강조 될 예정이다. (www.tadf-symposium.com)
TADF(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재료의 대표적인 선도 기업 CYNORA는 최근 개발된 blue emitter의 성능을 공개했다. CYNORA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2017년 말을 목표로 하는 최초의 TADF 제품 상용화 타이틀에 가까워졌다.
형광재료로서도 인광재료로서도 부족한 OLED 발광재료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중인 지연형광(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역시 현 단계에서는 상용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TADF 기술에서 가장 앞서 있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Kyulux에서도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TADF dopant 상용화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비리서치에서 주요 발광재료 업체 9개사의 2016년 매출 실적과 한국에 출원 또는 등록된 특허 수, 디스플레이 업체 양산 제품에 공급중인 재료 종류 수, 2017년 예상 영업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분석하였다. 이 결과 2017년에 가장 경쟁력이 높은 업체는 두산으로 나타났다.
OLED를 사용하는 갤럭시S시리즈의 성공에 이어 애플의 iPhone 마저 flexible OLED를 기본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게 되자 중국의 스마트 폰 업체들의 OLED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MWC2017에서 13개 업체가 OLED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전시하였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는 Huawei, Oppe, Vivo, Xiaomi, ZTE 등이 OLED 폰 채택에 적극적이다.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CYNORA의 Andreas Haldi는 Efficient blue TADF emitter: material in high demand를 주제로 그간의 연구결과와 앞으로의 개발방향을 발표하였다.
During the coming OLED Korea Conference, hosted by UBI Research, CYNORA is going to present the newest status of its blue 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emitters. CYNORA is one of the most active companies in this field with several years of experience in TADF. The company’s focus is on the high-efficiency blue emitter materials, which are currently the biggest limitation for further significant improvement of OLED displays. CYNORA’s blue TADF emitters will enable device makers to produce OLED displays with significantly reduced power consumption and higher display resolution.
CYNORA는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주최하는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최신 blue TADF(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emitter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재료의 선두 기업인 CYNORA가 현지 시간으로 16년 10월 5일 고효율과 수명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blue emissio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OLED 산업이 요구하는 청색 발광 성능의 적정 수준 이상 도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새로 개발된 TADF 재료의 상용화를 2017년 말로 목표삼고 있다고 말했다.
CYNORA, a leader in 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materials, has developed new material classes that combine both, high efficiency and long lifetime, for blue emission. With these new achievements, the company is on track to reach the performance requested by the OLED industry. The commercialization of CYNORA´s TADF materials is therefore still planned for the end of 2017.
제주도 ICC 컨벤션 센터에 열리고 있는 IMID 2016 행사의 keynote session에서 Samsung Display의 김성철 부사장은 디스플레이의 트렌드와 이에 적합한 디스플레이는 AMOLED라고 강조하며 AMOLED가 해결해야 할 이슈에 대해 발표하였다.
제주도 IMID를 시작으로 OLED 관련 컨퍼런스들이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열활성화지연형광(TADF) 기술이 이번 가을 시즌 OLED 행사들의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ynora 등 이 분야 선도 업체들은 가을 행사들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OLED 재료 특허 최강자인 유니버셜디스플레이(UDC)가 2016년 상반기 재료 매출이 떨어졌음에도 큰 폭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로열티와 라이선스 부문 매출이 증가한 게 이익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On 28 June, Universal Display (UDC), dominating the patents within the OLED materials sector, announced that they acquired OLED related patents for approximately USD 96 million.
OLED 재료 업계의 특허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유니버셜디스플레이( UDC )가 바스프( BASF )의 OLED 관련 특허를 미화 약 96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특허 포트폴리오는 주로 OLED 형광 재료들에 대한 것으로, 이미 출원된 500개가 넘는 특허와 아직 출원전인 전세계 86개 분야 특허도 포함하고 있다.
삼성증권이 폴더블 스마트폰 수혜주로 SKC 코오롱 PI를 제시했다. PI필름 사용처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지금까지의 Galaxy S 시리즈의 휘도 증가 추이가 앞으로도 이어진다면 향후 2~3년 내 갤럭시 S시리즈의 휘도는 754니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754니트의 갤럭시 S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 제품의 AMOLED에 사용될 블루 발광재료의 휘도가 현재의 약 3.7배 향상돼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플렉서블 OLED를 구현하는 데 있어서 아크릴이 낮은 온도에 취약하다는 게 해결과제인 가운데 대체 물질로 ‘실리콘’이 떠오르는 가운데 모멘티브가 실리콘 기반 물질인 InvisiSil 을 내세우고 있어 주목된다.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애널리스트는 광학 Film 및 OLED Mobile용 Tape 사업을 하고 있는 신화인터텍의 올해 매출이 확대되고 영업이익은 177%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Mobile 용 OLED Tape은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Mobile용 OLED 시장 성장과 함께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열활성화지연형광(TADF) 기술 분야 선두 업체인 CYNORA (사이노라) 가 외부양자효율 (EQE) 이 16.3% (100 cd/m2 조건) 에 이르는 진청색 재료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5년 10월 3%를 달성한 후 6개월 만에 6배나 향상된 것이다.
Bruchsal (Germany), May 4, 2016. CYNORA, a leader in 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materials, has made significant progress in its highly efficient blue material
developments during the last 6 months: a strong indicator for reaching performance levels
requested by the OLED industry.
앞으로 급속도로 시장이 커질 OLED 분야에서 한국 OLED 재료( Materials ) 업계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특허를 선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으로 서울 벨레상스 호텔에서 열린 ‘OLED 소재산업의 오늘, 그리고 내일’ 포럼에서 OLED 재료 분야 전문가들은 한국 업체들은 특허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글로벌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전년대비 약 16% 성장한 미화 6억7700만 달러(한화 약 7700 억원)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유비산업리서치가 발간한 ‘2016 OLED 발광재료 보고서(2016 OLED Emitting Materi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부터 전세계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연평균 46%의 성장률을 그리며 2021년 43억2300억 달러(한화 약 4조 925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OLED 재료 업체인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이 자사의 OLED 재료가 일본 LG전자의 최신 OLED TV에 사용될 것이라고 13일 발표했다.
2015년 전세계 발광재료 시장은 UDC가 패권을 사수한 가운데, 일본 업체인 Idemitsu Kosan의 눈부신 성장, 한국 발광재료 업체들의 부진 등으로 지각변동이 있었다.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독일 소재의 재료 업체인 CYNORA는 현재 blue TADF-based OLED-emitter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CYNORA는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TADF)을 통해 triplet exciton이 빛으로 변환되는 원리의 발광물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세계 최대의 OLED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로 주목받고 있는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가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는 OLED industry를 주도하고 있는 panel 업체인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에서 keynote session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OLED industry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전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OLED industry에 대해 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볼 예정이며 중국의 Visionox에서도 flexible AMOLED에 대한 잠재력과 앞으로의 시장에 대해 다룰 전망이다.
13일부터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Lighting Japan 2016 conference에서 Sumitomo Chemical과 Merck가 최근 개발된 soluble OLED material의 성능을 공개했다. Sumitomo Chemical은 polymer 기반의 soluble OLED material을, Merck는 small molecule 기반의 soluble OLED material을 개발 중에 있다.
12월 17일 열린 ‘2016년 유연 투명전극 및 필름 소재별 제조/공정 기술개발과 적용사례 세미나’에서 Heraeus Materials Korea의 김진환 팀장은 ‘전도성 고분자 기반 유연 투명전극 제조 및 공정 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사례’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Heraeus의 대표적인 투명 전극 시리즈인 ‘Clevios’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유비산업리서치가 개최한 ‘2015 OLED 결산 세미나’에서 덕산 네오룩스 CSO 강성기 전무는 OLED용 발광 재료 업체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OLED TV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OLED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로 꼽았다.
Merck는 11월 5일 개최된 제 16회 Merck Display Insight 2015 세미나에서 soluble 재료의 개발성과를 공개했다. 발표한 soluble 재료는 red와 blue재료로, Merck는 이번 세미나에서 재료의 효율과 수명, 색좌표를 공개하였다.
10월 7일 서울 the K 호텔에서 개최된 2015 Display Printed Electronics Seminar에서 단국대 진병두 교수와 한국 화학 연구원 이재민 박사는 각각 인쇄공정 OLED/PLED 소자 기술적 이슈와 용액공정 OLED 소재 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solution process OLED의 핵심 이슈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듀폰디스플레이는 대면적에 적용할 수 있는 용액공정용 OLED재료에 대한 생산시설 규모를 늘리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On 30 September (local time), DuPont Displays announced the opening of a state-of-the-art, scale-up manufacturing facility designed to deliver production scale quantities of advanced materials that enable large-format, solution-based printed OLED displays.
According to ‘’OLED Emitting Material Annual Report’’ published by UBI Research on 14 March,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of 2015 is forecast to grow into US$ 560 million, a 16% growth compared to 2014. The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