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청색 인광 재료, OLED 시장의 전환점이 될 것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11월 9일 여의도 전경련에서 개최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유비리서치 이충훈대표는 OLED 시장이 확대되기 위한 필수 조건인 청색 인광 재료가 2024년에 개발완료되고 2025년에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표는 “미국 재료업체 UDC에서 인광 도판트에 TADF를 섞은 청색 인광 재료를 개발하고 있다. 재료의 수명과 특성은 2년전 형광 재료와 동등한 수준이며, 소비전력이 중요한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청색 인광 재료의 개발은 OLED 시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비리서치, 청색 인광 재료의 파급 효과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유비리서치, 청색 인광 재료의 파급 효과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는 청색 발광층을 3번 적층하는 구조이다. QD-OLED에 형광 대신 청색 인광 재료가 사용된다면 기존에 청색 발광층을 3번 적층하는 구조를 1번 또는 2번 적층하는 구조로 대체가 가능하다.

이 대표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 뿐만 아니라 tandem구조로 개발중인 tablet PC용이나 자동차용 OLED를 single 구조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청색 인광 재료의 개발로 인해 LCD에서 OLED로의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비리서치, OLED 시장 실적과 전망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유비리서치, OLED 시장 실적과 전망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이어서 이 대표는 OLED 시장 동향에 대해서 발표를 이어 나갔다. 악화되는 시장 상황과 중국 패널 업체들의 패널 가격인하로 인해 국내 업체들의 상황은 쉽지 않다.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7,890만대로, 전년 동기 1억 2,140만대 대비 35% 감소했다.

이충훈 대표는 “OLED 출하량을 기판별로 보면 flexible OLED는 전년 동기와 비슷하지만 rigid OLED는 급감했다”며 “중국 패널 업체들이 rigid OLED 패널 가격을 인하하면서 rigid OLED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가 내후년에는 리지드 OLED 패널 생산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좋지않은 OLED 시장상황에도 TV용 OLED 패널 출하량은 소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올해 870만장 이었던 TV용 OLED 패널은 내년 950만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LG전자가 450만대의 WOLED TV를 생산할 전망이며, 삼성전자가 올해 45만대에서 내년 100만대로 QD-OLED TV 물량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덧붙여 “삼성전자가 OLED TV 시장에 진입했지만, 전반적인 TV 시장의 악화로 OLED TV 시장 확장에 영향을 줄지는 아직 지켜봐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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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11월 09일)

11월 09일(수)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년에 개최될 OLED KOREA와 2023년 상반기 결산 세미나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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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세 가지 관점에서 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해결 과제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11월 9일 여의도 전경련에서 개최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가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희진 교수는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가 하결해야 하는 과제들을 ‘FoV & Resolution’과 ‘Reality’, ‘Form Factor’ 등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했다.

먼저 최희진 교수는 ‘FoV & Resolution’의 관점에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해상도 기준은 일반적인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PPI(Pixel per inch)보다는 사람이 보는 시야각에 영향을 받는 PPD(Pixel per degree)가 적용되야한다고 설명했다. 최희진 교수는 “시력 1.0을 기준으로 봤을때, 스크린도어 이펙트가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는 60 PPD 이상의 해상도가 충족되어야 한다. 60PPD는 8K와 같은 해상도이며, 작은 화면안에서 이를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발표했다.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최희진 교수는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화면 중심부 외 주변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의 시야에 대한 특성을 언급하며 “시야 특성을 활용하여 화면의 중심부만 고해상도를 적용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주변 부분은 저해상도를 적용하는 ‘Foveated Rendering’기술로 랜더링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AR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는 빛의 경로와 눈의 위치가 다른 문제점은 다중 출력 광선(multiple output rays)과 eyebox extension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두 번째 관점인 ‘Reality’ 부분에서는 AR디스플레이의 현실감을 위한 multi focus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람의 시야를 고려했을때, 현실적인 AR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10~12개 사이의 focus 구간이 필요하다. 현재 기술로는 2개의 focus가 구현 가능하고, 4개의 focus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라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최 교수는 ‘Form Factor’ 관점에 대해 “다른 기술들에 비해서 가장 발전이 없는 부분이 폼팩터 부분이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폼팩터는 현재도 상당히 두껍고 무겁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폼팩터의 궁극적인 목표는 안경의 무게와 사이즈다”고 말했다. 이어 “심플한 광학계와 Optical folding 기술을 적용하여 기기의 두께를 줄일 수 있었으나, 광 효율과 밝기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광학계에서는 트레이드오프 관계에 있는 조건들이 많다. 많은 연구원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중이다”고 말하며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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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DOW Chemical, foldable OLED용 잉크젯 OCR 소개

2022년 11월 9일에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Dow Chemical은 foldable OLED에 사용 가능한 실리콘 소재의 inkjet printable OCR를 소개하였다.

통상적으로 OCR은 rigid OLED에, OCA는 flexible OLED와 foldable OLED에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홀 디자인이 적용된 rigid OLED에는 OCA가 사용되고 있으며, OCR을 foldable OLED에 사용하려는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DOW Chemical은 OCR이 가장자리 부근의 모양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고, 기판에 따라 특성이 많이 좌우되는 측면이 있으나, OCA를 OCR로 대체함으로써 공정이 줄어들고 생산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용량 조절을 통해 10 um의 낮은 두께의 막 형성이 가능하고, OCA는 힘든 단차 극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DOW Chemical, foldable OLED용 잉크젯 OCR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DOW Chemical, foldable OLED용 잉크젯 OCR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현재 상용화 되고 있는 flexible OLED와 foldable OLED에 사용되고 있는 OCA의 소재로는 주로 아크릴 계열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DOW Chemical은 실리콘 계열의 OCR은 온도 변화에도 점도 변화나 특성 변화가 적어 극한의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적용 범위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발표를 마쳤다.

DOW Chemical, foldable OLED용 잉크젯 OCR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DOW Chemical, foldable OLED용 잉크젯 OCR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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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Merck, 2.5 이하 저유전율 TFE용 유기 재료 샘플 개발 완료

스마트폰용 flexible OLED의 터치는 크게 add-on 방식과 on-cell 방식으로 나뉜다. Add-on은 필름 상부에 터치 전극이 형성되고, OCA를 통해 터치 필름이 봉지층 상부에 점착되는 방식이다. On-cell은 봉지층 상부에 바로 터치 전극이 형성되는 방식이며, 삼성전자의 ‘Galaxy’ 시리즈와 Apple의 ‘iPhone’ 시리즈에 적용되는 주류 기술이다.

On-cell 방식은 필름과 OCA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전극을 형성하기 때문에 재료비 절감의 효과가 있는 반면, 필름과 OCA의 부재로 터치 전극과 TFT와의 거리가 짧아져 signal-to-noise(SNR)이 증가한다는 이슈가 있다.

Merck,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Merck,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2022년 11월 9일에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Merck는 SNR을 줄이기 위한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상용화 중인 TFE용 유기 재료의 3.1 유전율 값을 2.5 이하까지 낮추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Merck는 결국 TFT로부터의 노이즈를 차단하는 것은 TFE에서 가장 두꺼운 두께를 차지하는 유기물의 몫이라고 언급하며, N2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샘플 재료를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Merck는 유기물의 유전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막 밀도가 낮아져 신뢰성에 영향이 갈 수 있지만, Lab 환경에서는 신뢰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하고 있고, 패널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양산에서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하며 TFE용 유기 재료에 대한 발표를 마쳤다.

Merck,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Merck,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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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개최 (2022.11.09)

유비리서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유비리서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OLED와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기관인 유비리서치는 오는 11월 9일(수)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TV와 스마트폰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전체가 큰 영향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패널 업체들의 거센 추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현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으로 유비리서치는 이를 돕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한다.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는 OLED를 비롯하여 최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메타버스에 관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와 QD-OLED를 포함한 OLED의 최신 기술 동향과 중국 패널 업체들의 최신 동향과 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thin film encapsulation 용 저유전율 재료와 실리콘 소재 등 소재 개발 현황을 다루고자 한다.

유비리서치의 세미나에는 OLED 관련 분야의 핵심 전문가들과 미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관계자가 다수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등록은 11월 8일(화)까지이며 본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유비리서치가 판매하는 보고서가 일부 제공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ubiresearch.com/2022-2nd-half-oled-seimina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세미나 프로그램>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신청하기

유비리서치 “ 차세대 디스플레이 최신기술 및 개발 이슈 세미나” 개최

OLED 전문 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에서는 오는 7월 16일(금) 코엑스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최신기술 및 개발 이슈 세미나”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1년 지속되는 코로나(COVID-19)의 영향으로 인한 상반기 OLED산업의 실적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OLED 산업에 대한 전망, 차세대 청색 OLED 기술동향, 잉크젯을 이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최신 중국 OLED 산업동향, 폴더블/슬라이드 힌지 기술, Oxide TFT를 이용한 TV, IT용 Encapsulation 기술개발, LCD 판가 상승에 따른 TV사업 리스크와 해결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OLED 디스플레이의 관계자, 관련 기업, 지자체, 투자자, 증권사, 연구소, 학계 종사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2021년 상반기 OLED 시장 실적을 분석하고 하반기 OLED 시장 전망을 예측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청색 OLED는 현재 형광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나, 차세대 OLED로서 인광 및 hyperfluorescence 등이 개발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차세대 청색 소자 기술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해서 성균관대학교 이준엽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OLED, QD, micro LED 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잉크젯 기술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에 고산테크 김광수 상무는 잉크젯 프린팅 기술과 적용 현황, 향후 잉크젯 기술 고도화를 위해 필요한 기술개발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

최신 중국의 OLED 산업동향에 대해서는 가천대학교 문국철 교수님이 발표할 예정이다.

Flexible OLED가 디스플레이 제품의 주류 소자가 됨으로써, 디스플레이 제품의 Form Factor가 점차 다양화되고 있으며, Foldable 제품이 그 선두로 상품화되어 있고, 이어서 Slidable 제품을 위한 기술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유플렉스 황인선 부사장은 이들 제품의 핵심기술의 하나인 hinge 기술에 대하여 소개하고, 향후 나타날 다양한 Form Factor들을 소개한다.

LG디스플레이 박승철 연구위원은 Oxide TFT를 이용한 Top OLED Encapsulation 기술에 대해 투명 OLED TV용, Oxide TFT 용 TV, IT OLED encap 기술개발에 대한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 패널 기업들의 주도 LCD 판가가 상승함에 따라 TV 마켓 쉐어 1위와 2인 업체인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의 LCD TV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한국 TV 업체와 디스플레이 업체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서 계획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사업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프로그램>

시간 주제 연사자
09:00 ~ 09:30 등록
09:30 ~ 10:20 2021년 상반기 OLED 시장 실적과 하반기 전망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10:20 ~ 11:10 차세대 청색 OLED 기술 동향 성균관대학교 이준엽 교수
11:10 ~ 12:00 디스플레이 공정용 잉크젯 기술 및 현황 고산테크 김광수 상무
12:00 ~ 13:30 Lunch
13:30 ~ 14:20 최신 중국 OLED 산업 동향 가천대학교 문국철 교수
14:20 ~ 15:10 Foldable/Slidable Hinge Technology 에이유플렉스 황인선 부사장
15:10 ~ 15:30 Coffee time
15:30 ~ 16:20 Oxide TFT를 이용한 Top OLED Encapsulation 기술 LG디스플레이 박승철 연구위원
16:20 ~ 17:10 LCD 판가 상승에 따른 TV사업 리스크와 해결방안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 상기 일정은 연사자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OLED 시장 급성장에서 조정기로 진입

삼성전자와 애플을 비롯한 스마트폰 업체들이 플래그쉽 모델에 OLED 사용량을 늘림에 따라 급성장하던 OLED 시장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매년 3사분기는 신형 아이폰 출시에 의해 스마트폰용 OLED 실적이 가장 좋은 시즌이다.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의 디스플레이 마켓 트랙에 의하면, 올해 3사분기는 1억1300만대가 출하되어 지난 분기 8670만대에 비해 2633만대가 증가하여 30.4%의 성장을 보였다. 하지만 이 수치는 착시 현상에 의한 것이다.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에 1사분기와 2사분기 실적이 이전에 비해 매우 나빴기 때문이다. 올해 3사분기 출하량을 작년 3사분기와 비교하여 보면 17.9%가 감소한 수치이다. 2018년 3사분기 보다도 출하량이 적다.

3사분기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이 감소한 것은 코로나19에 화웨이 제재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BOE의 화웨이향 출하량이 급감한 것이 3사분기 실적을 악화 시켰다.

화웨이 제재에 의해 삼성전자와 Oppo, Vivo 등의 업체들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도 많이 있지만, 삼성전자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으며, Oppo와 Vivo의 브랜드 파워는 화웨이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화웨이가 점유한 중국 내 고가의 스마트폰 시장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OLED를 주로 사용하는 화웨이의 스마트폰들이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어, 삼성디스플레이와 BOE의 출하량 역시 기대치 보다는 줄어 들 수밖에 없게 되었다.

3억대 시장을 돌파하며 OLED를 대량 구매할 것으로 기대했던 화웨이의 스마트폰 생산 지장으로 인해,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은 당분간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결과, 중국내 OLED 시장은 극심한 공급 과잉 사태를 겪을 것이다.

“2020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주요 발표 내용

유비리서치에서는 오는 12월 4일(금)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0년 OLED 산업 결산 및 향후 시장 전망

수십 나노미터 크기에 불과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의 생활과 모든 산업을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19에 의해 발이 묶인 여행 제한에 의해 스마트폰 시장은 많은 타격을 받았지만, TV는 오히려 시장이 늘어나는 반사 이익을 얻었다.

대형 TV 시장에서 OLED TV와 경쟁할 제품으로서 mini-LED LCD TV가 급부상하고 있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mini-LED LCD TV는 성장하고 있는 OLED TV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코로나 시대인 2020년의 시장 실적에 대해 발표하고, 2021년의 모바일 기기와 TV 시장을 중심으로 OLED 시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OLED 발광재료와 부품소재 시장전망

OLED 발광재료는 최근 고굴절 CPL이나 장수명 청색 재료 등 다양한 재료들이 적용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라인 투자에 따른 발광재료 시장 전망과 향후 특정 재료나 발광 구조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2018년 Royole이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삼성 전자와 Huawei, Motorola 등 다수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다양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큰 주목을 끌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요 패널 업체들의 폴더블 OLED 개발 동향과 세트 업체들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동향을 설명하고, 폴더블 폰에 펜 적용 가능성, 향후 폴더블 기기용 커버 윈도우 시장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최신 OLED 기술 동향 트랜드

모바일 기기용 OLED 제조 기술이 다양하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풀 스크린 화면을 만들기 위한 기술로서 발전해온 노치와 홀 디자인은 2021년에는 UPC(under panel display) 기술로서 완성될 것이다.

대형 OLED는 WRGB OLED와 QD-OLED가 경쟁할 예정이지만, 높은 패널 가격에 의해 시장 성장이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대형 OLED는 성능과 가격을 동시에 잡아야 시장을 확장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최신 기술 동향 보고서]에 수록된 내용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기와 TV용 OLED 기술을 소개하며, 5G 시대와 폴더블 기기, 미니LED와 경쟁해야 하는 대형 OLED의 기술 과제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미니/마이크로LED 기술 산업동향

LCD와 OLED를 이어 최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미니LED와 마이크로LED 기술에 대해 살펴보고, 산업계에서 어떠한 움직임이 있는지 확인한다. 특히 미니LED 백라이트가 많이 사용되는 TV 시장에 대해 전망을 예측하고, 그 원가를 분석해본다.
새로 출시될 미니LED LCD와 마이크로LED TV에 대해 기존의 QLED/OLED 제품과 그 화질을 비교 분석하여 어떻게 좋아지는지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제품화에서의 기술 이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QNED 기술 동향과 대형 디스플레이 경쟁력 분석

2021년에는 WRGB OLED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은 TV 시장에 mini-LED LCD와 QD-OLED가 도전장을 내민다. 또한 micro-LED TV도 덩치를 줄여 가정에 들어올 수 있는 사이즈로 진화하여 초고가 TV 시장에 진입한다.

모바일 기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OLED가 완전히 주도권을 확보하고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반면,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여전히 LCD가 주도권을 놓지 않고 있으며, 내년에는 오히려 역공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OLED 다음 세대인 QNED가 실력을 배양하여 시장 진입을 타진할 예정이다. QNED는 5세대 디스플레이로서 성능면에서는 가장 우수한 디스플레이가 될 예정이지만, 가격과 수율 등은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종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 방향과 이에 따른 경쟁력에 대해서 분석하고, QNED가 어떤 디스플레이인지를 알 수 있는 분석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프로그램>

시간 주제 연사자
10:00~11:10 2020년 OLED 산업 결산 및 향후 시장 전망 이충훈 대표/
Chief analyst
– COVID-19가 디스플레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
– 2020년 OLED 산업 실적 분석
– 향후 OLED 산업 시장 전망
11:10~12:00 OLED 발광재료와 부품소재 시장 전망 윤대정 선임/
Analyst
– 중소형과 대형 OLED 발광재료 시장 전망
– 폴더블 OLED 기술 동향
– UTG와 CPI 적용 현황과 시장 전망
13:30~14:20 최신 OLED 기술 동향 트랜드 이충훈 대표/
Chief analyst
– 중소형 OLED 제조 기술 동향
– 대형 OLED 제조 기술 동향
14:20~15:10 미니/마이크로LED 기술 및 산업동향 노남석 상무/
삼성전자 자문
– 미니/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개발 동향
– TV 시장전망 및 원가분석
– 미니LED LCD / OLED / 마이크로 LED 화질 분석
– 미니/마이크로LED 기술 이슈
15:30~16:30 QNED 기술 동향 이충훈 대표/
Chief analyst
대형 디스플레이 경쟁력 분석
:  QD-OLED vs QNED vs WRGB OLED

유비리서치 2018년 OLED 산업 결산 & 2019년 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OLED는 rigid 타입에서 flexible 타입으로 진화하였고, 이제는 foldable OLED로 진화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도달해 있다. 4G의 스마트폰 시장이 5G로 변경되면 더 빠른 통신 속도를 바탕으로 더 복잡하고 정교한 소프트웨어들이 출현할 전망이다. 스마트폰에서 5G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8인치 정도의 디스플레이가 필수적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foldable OLED 시장 전망과 더불어 foldable OLED 핵심 제조 기술인 최신 encapsulation과 기술과 평가 기술, 제조 경비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레이저 리프트오프 기술이 소개된다.
프리미엄 TV 시장은 이제 WRGB OLED로 대체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WRGB OLED를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QD-OLED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년부터 양산이 기대되는 QD-OLED의 핵심 재료인 청색 발광 재료와 QD 재료의 개발 상황을 파악하여 OLED TV 시장을 전망하고자 한다.
증착 기술로 만들어지는 WRGB OLED와 QD-OLED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과 중국 기업들은 중가의 OLED TV를 생산할 수 있는 soluble process (inkjet) OLED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soluble OLED 발광재료 개발 수준을 파악하여 언제부터 패널 양산이 가능할 것인지를 점검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