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형 Gram에 최초 OLED 탑재, 삼성디스플레이의 rigid OLED 적용

LG 전자 Gram

LG 전자 Gram

LG전자가 출시하는 2023년형 Gram 신제품 Gram Style과 Gram Ultraslim에 삼성디스플레이 rigid OLED 패널이 탑재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A2 라인에서 스마트폰과 IT 제품용 rigid OLED를 생산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G전자에 OLED 패널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 제품인 Gram Style(모델명 16Z90RS·14Z90RS)은 외관에 빛의 각도와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는 오로라 화이트 색상, 고릴라 글라스(Gorilla Glass) 소재를 적용했다. 키보드 아래 공간에는 터치할 때만 LED 불빛이 들어오는 히든 터치패드가 탑재됐다.

Gram Style은 14, 16형 2종으로 구성됐다. 16형은 16:10 화면비의 16형 WQHD+(3200×2000)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 디지털영화협회(DCI, Digital Cinema Initiatives)의 표준 색 영역 DCI-P3를 충족한다. 패널에는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주는 AGLR(Anti-Glare & Low Reflection)를 적용했다.

Gram Ultraslim은 15.6인치 1종이 출시되었으며, 해상도는 FHD(1920×1080), 998g의 초경량 무게, 10.99 mm의 얇은 두께로 Gram 시리즈 중 역대 가장 가볍고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다.

LG전자는 기존 Gram 시리즈에는 IPS 패널만 적용했지만, 이번 신제품부터 처음으로 OLED 패널을 적용했다. LG전자는 OLED의 뛰어난 화질과 몰입감 뿐만 아니라 검증된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을 사용할 수 있고, IPS 대비 크게 높지 않은 가격 등의 이유로 OLED를 채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의 입장에서는 중국의 저가 공세로 저조해진 A2 라인의 가동률을 회복하고 신규 거래처를 확보할 기회이기에, 양쪽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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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OLED evo, 일본 현지 매체로부터 극찬, OLED TV 경쟁력 입증

LG전자의 OLED evo(모델명: 42C2)

LG전자의 OLED evo(모델명: 42C2)

LG전자의 OLED evo가 압도적인 화질 경쟁력과 차별화된 고객 시청 경험을 인정받아 일본 최고 TV로 선정됐다.

LG전자의 OLED evo(모델명: 42C2)가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AV 전문매체 중 하나인 음원출판(音元出版)이 주관하는 ‘VGP(Visual GrandPrix) 2023’ 어워드의 최고상인 금상과 영상부문 비평가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VGP는 LG OLED evo에 대해 “최고의 몰입감은 물론, 4K 올레드 TV가 표현하는 섬세하고 입체감 있는 영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TV”라며 “압도적 명암비와 블랙 표현을 기반으로 한 최고 수준의 영상미는 물론, 4개의 HDMI 2.1 포트 지원 등 뛰어난 편의 기능도 장점”이라고 찬사했다.

LG OLED evo(모델명: 42C2)는 지난해 일본 최고 권위의 AV 전문매체 중 하나인 하이비(HiVi)가 선정한 ‘베스트바이 어워드(Best Buy Winter 2022)’에서 50형 이하 OLED TV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하이비 그랑프리(HiVi Grand Prix 2022)’에서 은상(Silver Award)도 연이어 수상했다.

하이비는 “LG전자는 OLED TV의 원조로서 화질은 물론 사용 편의성, 아름다운 디자인 등을 모두 갖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LG OLED evo는 지난해 다른 제조사에서 선보인 모든 42형 OLED TV를 크게 뛰어넘는 고화질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OLED를 비롯한 프리미엄 TV 선호도가 높은 일본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TV 명가로 불리는 일본 현지 업체들을 누르고 연이어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시장 주도권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최근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인 LG OLED Flex를 일본에 출시하는 등 기술 차별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 손성주 일본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10년간 LG전자가 쌓아온 독보적인 OLED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LG OLED TV만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앞세워 일본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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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반기 내 QD-OLED TV로 국내 시장 진출

삼성디스플레이가 CES 2023에서 전시한 77인치 QD-OLED TV

삼성디스플레이가 CES 2023에서 전시한 77인치 QD-OLED TV

삼성전자가 오는 상반기 국내에 QD-OLED TV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이후 10년만의 국내 OLED TV 시장 재진입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최근 55인치 OLED TV(KQ55C95A)의 전파인증을 획득했다. 통상적으로 인증 획득 후 3개월 내 제품 출시가 이뤄지기 때문에 상반기 내에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55인치에 이어 65인치 제품의 전파 인증도 획득한 다음 55인치 제품과 동시에 국내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 55인치 및 65인치 QD-OLED TV를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출시했다. 당시 낮은 QD-OLED 패널의 수율과 수익성의 문제 등으로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패널 수율이 90%에 육박하면서 국내 출시 논의가 본격화됐다. 삼성전자의 55인치 및 65인치 QD-OLED TV는 각각 2,200달러와 3,000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나, QD-OLED 패널의 수율 개선으로 인해 각각 1,450달러와 1,800달러까지 가격이 내려갔다.

삼성전자는 55인치와 65인치 외에 CES 2023에서 처음 공개한 77인치 QD-OLED TV의 출시도 같이 검토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세트 업체에 발맞춰 55인치와 65인치 QD-OLED 패널에 이어 49인치와 77인치 QD-OLED 패널을 생산하며 QD-OLED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8.5세대(2200x2500mm) 원장에서 MMG(Multi model glass) 공정을 적용하면 77인치 패널 2개와 49인치 패널 2개, 총 4개의 패널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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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TCL CSOT 65″ 8K Inkjet Printing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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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OLED T : LG전자 투명 OLED I LG Transparent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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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LG전자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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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삼성전자 부스 I Samsung b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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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출시된 OLED 스마트폰 모델 234개 중, 중국이 202개로 86.3% 점유율 차지

2022년 출시된 OLED 스마트폰 모델

2022년 출시된 OLED 스마트폰 모델

2022년에 출시된 총 234개의 OLED 스마트폰 중 중국에서 출시된 제품은 202개로 86.3%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반면 한국은 2020년에 39개, 2021년에 20개를 출시한데 이어 2022년에는 11개의 제품만을 출시하며 4.7%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현재 한국에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업체는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한국 다음으로는 미국이 8개, 대만이 6개로 뒤를 이었다.

2022년 출시된 OLED 스마트폰 모델 사이즈

2022년 출시된 OLED 스마트폰 모델 사이즈

사이즈 별로는 6인치대 제품이 223개로 95.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주류로 자리잡았다. 6인치대 제품 중에서는 6.5인치 이상 제품이 75.8%, 6.5인치 미만 제품이 24.2%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6인치대 제품의 뒤를 이어 7인치대 제품이 7개, 8인치대 제품이 3개, 5인치대 제품이 1개 출시되었다. Vivo의 ‘X Note’ 제품을 제외하면 7인치 이상 제품은 모두 폴더블 제품이었으며, 가장 큰 폴더블 제품은 Vivo의 ‘X Fold’였다.

디스플레이 디자인별로는 펀치 홀 모델이 193개로 82.5%를 차지하였으며, 노치 모델이 21개, narrow-bezel 모델이 12개, under display camera(UDC) 모델이 8종 출시되었다. 펀치 홀 모델은 2년 사이 점유율이 30% 증가하였으며, 노치 모델의 점유율은 25% 감소하였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크기 대비 디스플레이 비율인 D.A(display area)에서는 80~90%에 속하는 제품이 196개로 83.8%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90%이상 제품은 38개로 16.2%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2022년 출시된 OLED 스마트폰의 평균 D.A는 87.1%로 2018년부터 연 평균 1.2%씩 꾸준하게 오르고 있다. D.A가 가장 높은 제품은 Honor의 ‘Magic4’와 ZTE의 ‘Axon 40 Ultra’로 93.1% D.A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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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CES 2023서 OLED 혁신기술 총망라해 새로운 고객경험 제안

■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과 웨스트홀에 메인 부스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 부스 마련, ‘올웨이즈 온(Always on)’ 및 ‘어드밴스드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Advanced Mobility Lifestyle)’ 주제로 OLED 기술 리더십 부각

■ 수주형 사업 확대 위해 중소형 OLED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대거 전시

– 중소형 폴더블 OLED : 화면을 자유롭게 접었다 펼칠 수 있어 디바이스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다양한 사용환경 및 용도에 최적화

–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 P-OLED 및 LTPS LCD 기반 초대형, 저전력, 초고휘도 다양한 솔루션과 CES 혁신상 받은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 등 모빌리티 혁신 방향성 제안

■ 신기술 ‘META 테크놀로지’ 적용해 화질 혁신한 3세대 OLED TV 패널 발표

– 초대형 97인치부터 77, 65, 45, 42, 27인치 OLED TV 패널과 초소형 0.42인치 OLEDoS까지 LG디스플레이만이 가능한 OLED 풀 라인업 한 자리에 전시

– 얇고 가벼운 OLED 장점 극대화해 이동성 높인 ‘무버블(Movable) 콘셉트 제품’도 최초 공개

■ 시장창출형 사업인 게이밍 전용 고성능 OLED 패널도 첫 공개하며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에 박차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OLED 혁신 기술을 총망라해 선보이며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안한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과 웨스트홀에 메인 부스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 부스를 각각 마련해 OLED 기술 리더십을 부각한다.

메인 부스의 전시 주제는 ‘올웨이즈 온(Always on)’으로, ‘다양한 고객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다’는 뜻을 담았고,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부스 전시 주제인 ‘어드밴스드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Advanced Mobility Lifestyle)’은 ‘눈으로 보는 디스플레이와 귀로 듣는 사운드 기술에 이르는 모빌리티 혁신의 방향성을 제안한다’는 의미다.

■ 수주형 사업 확대 위해 ‘중소형 폴더블 OLED’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대거 전시

먼저, 수주형 사업 확대를 위해 중소형 OLED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중소형 폴더블 OLED 제품의 경우 디바이스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객의 다양한 사용 환경 및 용도에 최적화할 수 있는 새로운 활용상을 소개한다.

LG디스플레이 중소형 17인치 노트북용 폴더블 OLED

LG디스플레이 중소형 17인치 노트북용 폴더블 OLED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용 OLED’는 화면을 반으로 접었다 펼치면서 태블릿, 노트북, 휴대용 모니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폼팩터 혁신 제품이다. 토탈 터치 솔루션이 탑재돼 손가락과 펜 터치가 모두 가능하고, 접히는 부분에 주름(Crease) 현상이 거의 없어 크게 펼친 상태에서도 자연스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LG디스플레이 중소형 8인치 360도 폴더블 OLED

LG디스플레이 중소형 8인치 360도 폴더블 OLED

‘8인치 360도 폴더블 OLED’는 단방향 폴딩보다 기술 난이도가 높은 양방향 폴딩을 실현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앞뒤로 모두 접을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다. 20만번 이상 접었다 펴도 내구성을 보장하는 모듈 구조와 접는 부분의 주름을 최소화하는 특수 폴딩 구조를 적용했다.

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수주형 사업의 한 축이자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P-OLED(플라스틱 OLED) 및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LCD 기반의 초대형, 저전력, 초고휘도, 차별화 디자인을 구현한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P-OLED ‘34인치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차량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초대형 화면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계기판, 네비게이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주행 편의성을 높인다. 큰 화면에 고감도 터치 기능과 곡선 디자인을 적용한 12.8인치 컨트롤 패드 ‘센터 페시아(Center Fascia)’도 선보인다.

LTPS LCD 기반의 초고휘도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5,000니트에 달하는 휘도(밝기)로 기존 LED 방식 대비 더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무안경 3D 계기판’은 디스플레이 중앙에 설치된 카메라가 운전자의 시선을 추적해 입체감있는 3D 영상으로 직관적인 주행 정보를 제공하며 시각적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도 선보인다. 독자 개발한 필름 형태의 익사이터(진동 발생 장치)가 디스플레이 패널 또는 다양한 차량 내장재를 진동판 삼아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공간 창출, 디자인, 음질, 친환경 측면에서 혁신을 이뤄낸 점을 인정받아 美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부터 ‘차량 엔터테인먼트 및 안전(In Vehicle Entertainment & Safety)’ 분야에서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다.

여권만한 크기(150mm×90mm)와 무게(40g), 500원 동전과 비슷한 두께(2.5mm)로 매우 작고 얇고 가벼워 기존 자동차 스피커 대비 무게는 30%, 두께는 10%에 불과해 탑승 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고, 탑승자의 눈에 보이지 않아 차량 실내 디자인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

기존에 스피커를 설치하기 어려웠던 천장, 필러, 대시보드, 헤드레스트 등 곳곳에 설치함으로써 탑승 위치에 따른 음질 편차를 없애고 입체 음향 효과를 구현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스피커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차체 경량화에 도움이 됨에 따라 탄소배출 절감 및 에너지 효율 개선에 기여하고, 기존 스피커의 필수 소재인 네오디뮴(Nd) 등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등 친환경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 3세대 OLED TV 패널 전격 공개하고 OLED 풀 라인업 한 자리에

노스홀 메인 부스에서는 신기술인 ‘META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화질을 혁신한 3세대 OLED TV 패널을 발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만의 OLED 풀 라인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현존 최대 OLED TV 패널인 초대형 97인치부터 77, 65, 45, 42, 27인치 OLED TV 패널과 초소형 0.42인치 OLEDoS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

얇고 가벼운 OLED의 장점을 극대화해 이동성을 높인 신개념 무버블(Movable) 콘셉트 제품들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언제 어디에서나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솔루션이다.

LG디스플레이 27인치 OLED 글로우

LG디스플레이 27인치 OLED 글로우

‘OLED 글로우(Glow)’는 27인치 OLED 패널에 이동형 스탠드를 결합해 높이와 각도 조절, 터치가 가능한 사용자 맞춤형 콘셉트다. 가로 화면으로 영상을 시청하다가, 세로로 세워 홈 트레이닝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비핏 트롤리(BeFit Trolley)’는 별도의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가 나는 CSO(Cinematic Sound OLED) 기술이 적용된 48인치 OLED 패널에 바퀴 달린 수납형 디자인 프레임을 결합한 제품으로 기능성과 이동성, 편의성, 인테리어 요소를 동시에 갖췄다.

 

■ 시장창출형 사업인 게이밍 전용 고성능 OLED 패널 공개​

시장창출형 사업인 게이밍 전용 OLED 패널을 전격 공개하며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에 나선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45인치 울트라 와이드 OLED 패널’과 ‘27인치 OLED 패널’ 신제품을 소개한다. 현존 패널 중 응답속도가 가장 빠르고, 주사율이 높아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선명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종이처럼 얇아 휘어질 수 있는 OLED의 특성을 극대화한 ‘벤더블(Bendable)’ 기능을 적용하면, 화면이 휘어졌다 펴지며 다양한 장르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달부터 양산하기 시작한 게이밍 전용 OLED 패널은 LG전자, 에이수스(Asus), 커세어(Corsair) 등 글로벌 IT기기 제조사 및 게이밍기어 브랜드의 프리미엄급 게이밍 모니터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공감대를 형성할 다양한 제품을 두루 선보이며,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적 기술 리더십을 제고하고 잠재 고객을 발굴해 중장기 사업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CES 2023서 게이밍용 고성능 OLED 패널 신제품 공개

■ “게이밍 디스플레이도 역시 OLED”, 첫 게이밍 전용 OLED 제품인 45인치 및 27인치 OLED 패널 CES에서 공개

■ OLED 특유의 선명하고 입체감있는 화질에 최고의 응답속도(0.03ms), 240Hz 고주사율, 평면과 곡면 오가는 ‘벤더블’ 등 갖춰 몰입감 높은 게이밍 경험 제공

■ 시장창출형 사업 중 하나인 게이밍용 OLED 패널 이달부터 양산 시작, 글로벌 IT 기기 및 게이밍기어 브랜드에 공급 예정

게이밍용 45인치 울트라와​이드 OLED 패널이 탑재된 모니터

게이밍용 45인치 울트라와​이드 OLED 패널이 탑재된 모니터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가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게이밍에 최적화된 45인치 울트라 와이드 OLED 패널과 27인치 OLED 패널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 패널은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LG디스플레이 OLED만의 입체감있는 화질에 압도적인 성능까지 더해 몰입감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그래픽 카드의 신호를 화면에 보여주는 데 까지 걸리는 ‘응답속도’는 0.03ms(밀리세컨드, 1ms는 1000분의 1초)로 현존 패널 중 가장 빠르며, 1초당 보여주는 이미지의 횟수인 ‘주사율’은 최대 240Hz로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더욱 선명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게이밍용 특수 편광판을 적용해 어두운 장면에서 주변 사물이 화면에 비치는 ‘상 비침’ 현상을 최소화했다. 완벽한 블랙 표현이 가능해 화질의 깊이감을 더하고 원작이 의도한 컬러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평면과 곡면을 자유롭게 오가는 ‘벤더블(Bendable)’ 기능을 적용하면 화면이 휘어졌다 펴지며 각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곡률을 설정할 수 있다. 벤더블이란 종이처럼 얇아 휘어질 수 있는 OLED의 특성을 활용해 최대 곡률 800R(반지름 800mm인 원의 휜 정도)까지 화면을 구부렸다 펼 수 있는 LG디스플레이만의 특화 기술이다.

또,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LCD 대비 절반 수준이며, 두통 등을 일으키는 플리커(Flicker, 화면 깜빡임) 현상도 나타나지 않아 장시간 게이밍에도 눈의 피로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시장창출형 사업 중 하나인 게이밍용 OLED 패널을 이달부터 양산하기 시작했다. LG전자, 에이수스(Asus), 커세어(Cosair) 등 글로벌 IT기기 제조사 및 게이밍기어 브랜드의 프리미엄급 게이밍 모니터에 탑재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이태종 솔루션 CX2담당은 “OLED만의 강점인 빠른 응답속도, 완벽한 블랙, 벤더블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하이엔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CES 2023서 혁신적 차량용 디스플레이 대거 공개

– CES서 처음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 부스 열어

■ 수주형 사업의 한 축이자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으로, 글로벌 전장부품 및 완성차 고객 대상 전용 부스 마련

■ P-OLED 및 LTPS LCD 기반 초대형, 저전력, 초고휘도 등 다양한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CES 혁신상 받은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까지 모빌리티 혁신 방향성 제안

■ 김병구 Auto 사업 그룹장(전무), “미래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

차량용 P-OLED로 구성된 디지털 콕핏을 소개하는 모습.

차량용 P-OLED로 구성된 디지털 콕핏을 소개하는 모습.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혁신적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대거 공개한다.

LG디스플레이는 모빌리티 기술 전시관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처음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전장부품 및 완성차 고객을 대상으로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주형 사업의 한 축이자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과 고객가치를 알리기 위한 차원이다.

‘어드밴스드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Advanced Mobility Lifestyle)을 전시 주제로, 눈으로 보는 디스플레이와 귀로 듣는 사운드 기술에 이르는 모빌리티 혁신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차량용 P-OLED로 구성된 디지털 콕핏의 모습.

차량용 P-OLED로 구성된 디지털 콕핏의 모습.

P-OLED(플라스틱 OLED),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LCD와 같은 LG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 기반의 초대형, 저전력, 초고휘도, 차별화 디자인 등 미래 자동차에 최적화된 다양한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대거 공개한다.

P-OLED는 유리 대신 탄성있는 플라스틱을 기판으로 사용해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가볍고 구부릴 수 있어 인체공학적 곡면 디자인 구현에 적합하며, LTPS LCD는 기존 LCD 대비 대형화 및 고해상도 구현에 유리하다.

이와 함께, ‘무안경 3D 계기판’, ‘시야각 제어 기술’ 등 전에 없던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할 혁신적인 차량용 디스플레이 신기술들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도 함께 전시한다. CES 2023 혁신상을 받은 이 제품은 독자 개발한 필름 형태의 익사이터(진동 발생 장치)가 디스플레이 패널 또는 다양한 차량 내장재를 진동판 삼아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한다.

LG디스플레이 Auto 사업 그룹장 김병구 전무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OE, Apple 아이폰향 인증 평가용 모듈 라인 투자 검토

BOE가 B11 면양 공장에서 Apple 아이폰향 모듈 골든 라인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투자되는 모듈 골든 라인은 아이폰향 인증 평가용 라인이며, 2023년 초 투자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평가와 검증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모듈라인 투자에 앞서 검증 라인을 우선 투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라인은 아이폰 15나 아이폰 16 신규 모델의 투자시에 검증에 활용될 전망이다.

BOE는 2023년에 검증 평가용 모듈 라인 투자 후에 B11 면양 공장에 14개에서 20개 사이의 Apple향 모듈 라인 추가 투자 계획을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BOE의 모듈 라인 20개가 투자 완료된다면, BOE에서 생산할 수 있는 아이폰향 모듈의 연간 물량은 1억 2,000만개 수준이다. 하지만 Apple의 수요가 이보다 적고, Apple과의 협의 상황의 변수가 있기 때문에 투자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BOE가 2022년에 Apple에 공급하는 아이폰 총 물량은 3,000만대 내외일 것으로 전망된다. BOE는 Apple에게 iPhone12와 13, 14 기본 모델의 패널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3년 출시될 iPhone 15 기본 모델에도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BOE가 6.7인치 iPhone 15 max 모델에 패널을 공급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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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와 Honor, 이달 말 폴더블 신제품 출시

Oppo의 ‘Find N2 Flip’과 Honor의 ‘Magic Vs Ultimate’

Oppo의 ‘Find N2 Flip’과 Honor의 ‘Magic Vs Ultimate’

Oppo와 Honor에서 이달 말 폴더블폰 신제품을 출시한다. Oppo에서는 clam-shell 타입과 book 타입 각각 1종씩, Honor에서는 book 타입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될 Oppo와 Honor의 폴더블폰을 합하면 2022년 출시된 폴더블폰은 총 13종, 그 중 중국에서 출시된 폴더블 폰은 11종이다.

Oppo의 폴더블폰 신제품의 메인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와 BOE가, 서브 패널은 BOE가 공급할 것으로 보이며, UTG와 CFRP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Oppo의 폴더블폰 신제품의 물량은 clam-shell과 book 타입 각각 5~10만대의 소량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Honor가 출시할 폴더블폰 신제품은 2종 모두 book 타입으로 메모리를 제외한 디스플레이와 칩셋, 배터리 등의 성능은 같다. Honor의 신제품은 11월 23일 중국 내수용으로 선공개 되었으며, 곧 해외에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19년 삼성전자의 첫 번째 폴더블폰 Galaxy Z Fold를 시작으로 2020년 4종, 2021년 6종, 2022년 13종의 폴더블폰이 출시되며 폴더블폰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이외에도 Google에서도 2023년 5월에 첫 번째 폴더블폰인 ‘Pixel Fold’를 공개할 계획이며, Apple도 2025년경에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리서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폴더블폰 시장은 향후 5년간 평균 36%의 성장률로 2022년 1,940만대에서 2027년 8,960만대까지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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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시장, 연평균 4.6% 성장률로 2027년에 167.3억 달러 전망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시장 전망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시장 전망

모바일 기기용 OLED를 구성하는 기판과 TFT, encapsulation, 터치 센서, adhesive, 커버 윈도우 등의 주요 부품소재 19종을 전망한 유비리서치의 ‘4Q22 AMOLED Materials and Components Market Track’에 따르면, 2023년 모바일 기기용 부품소재 시장은 139.1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 평균 4.6%의 성장률로 2027년에는 167.3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판별로는 foldable OLED를 포함한 flexible OLED용 부품소재 시장이 80% 이상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다가 2025년부터는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Rigid OLED용 소재 시장은 2023년 18.9억 달러에서 연평균 13.5% 하락하여 2027년에는 10.7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rigid OLED 출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rigid OLED 출하량이 2023년 1.3억대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Flexible OLED와 foldable OLED용 부품소재 시장은 2023년 120.2억 달러에서 연평균 7%의 성장률로 2027년에는 156.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2027년 foldable OLED 예상 출하량 8,000만대가 반영된 수치다.

나라별로는 한국의 부품소재 구매액이 50% 이상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주요 부품소재 구매액은 2023년 75억 달러에서 연평균 3.2%의 성장률로 2027년에는 87.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주요 부품소재 구매액은 연평균 6.2%의 성장률로 2027년에 79.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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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일렉] OLED냐 미니LED냐.. 삼성 TV 사업부 선택은

10인치 이상 중대형 OLED 출하량, 2027년까지 6,950만대로 확대

유비리서치에서 10인치 이상 OLED의 실적과 전망을 종합한 “4Q22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7년 중대형 OLED는 2022년 2,610만대에서 2027년 6,950만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까지 매출액 기준으로 중대형 OLED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TV용 OLED로 전망된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향후 예상 출하량은 직전 분기보다 감소하였지만, 연평균 11.2%의 성장률로 2027년에 총 1,480만대가 출하되어 91.8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7년 중대형 OLED 전체 매출액의 62.8%이다.

Notebook과 tablet PC, 모니터 등 IT용 OLED 시장은 2024년부터 조금씩 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IT용 OLED 시장은 notebook용 OLED가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연평균 22.9%의 성장률로 2027년에는 1,97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는 Apple의 iPad용 OLED가 본격적으로 출시되어 tablet PC용 OLED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 tablet PC용 OLED 출하량은 200만대로 예상되지만, 2024년에는 720만대, 2027년에는 2,330만대로 예상된다. 2023년부터의 연평균 성장률은 85.7%다.

차량용 OLED도 2022년부터 54.7%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대형 OLED 출하량 비율 전망

중대형 OLED 출하량 비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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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023년 출시되는 iPhone15에 LTPO 패널만 공급 전망

아이폰 15 예상 라인업

아이폰 15 예상 라인업

LG디스플레이가 2023년에 출시될 iPhone15 시리즈 중 LTPO 모델 2개의 패널만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존에 공급하던 6.1인치 LTPS 모델은 패널을 공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2019년에 출시된 iPhone11 Pro max에 최초로 OLED 패널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출시된 iPhone14 Pro max에 최초로 LTPO TFT가 적용된 패널을 공급했다.

내년에 출시될 iPhone15에 LG디스플레이가 LTPO 패널을 공급할 전망에 따라 LTPO 모델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공동으로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출시될 iPhone15에 삼성디스플레이는 4종 전체, LG디스플레이는 프로 모델 2종, BOE는 6.1인치 LTPS 모델에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BOE가 6.7인치 LTPS 모델에 패널을 공급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Apple이 iPhone에 OLED를 적용하기 시작한 것은 2017년부터다. LTPO TFT를 적용한 것은 작년 출시된 iPhone13 pro시리즈부터이며, LTPO TFT가 적용된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최초로 Apple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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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rigid OLED, 연평균 12.9% 하락하여 2027년에 9,6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4Q22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 전세계 스마트폰용 rigid OLED의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하반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rigid OLED의 출하량이 크게 감소하여, 3분기에는 전년 동 분기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1,90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흐름은 4분기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rigid OLED의 출하량은 2022년부터 연평균 20.8% 하락하여, 2027년에는 5천만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스마트폰용 rigid OLED 출하량은 연평균 12.9% 하락하여 2027년에 9,6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스마트폰용 flexible OLED의 출하량은 2022년부터 연평균 7.4%의 성장률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리서치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연평균 2.2%의 성장률로 2027년에 2.2억대의 flexible OLED를, BOE가 연평균 13%의 성장률로 2027년에 1.4억대의 flexible OLED를 출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계 foldable OLED 출하량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전세계 foldable OLED의 출하량은 1,900만대로 예상되며, 2027년에는 9,000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전세계 foldable OLED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삼성디스플레이이며, 2027년에는 전세계 foldable OLED 출하량 중 89.1%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10인치 이하의 소형 OLED 시장 중 foldable OLED의 점유율은 2022년에 2.7%로 낮은 수준이지만, 2027년에는 9.6%까지 확대되며 rigid OLED와 비슷한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용 rigid OLED 출하량 전망

스마트폰용 rigid OLED 출하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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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종료, 일부 프리미엄TV 가격 회복 시작

프리미엄 TV 가격

프리미엄 TV 가격

12월 1일 확인한 정보에 따르면, 10월~11월 사이 블랙프라이데이와 카타르 월드컵의 영향으로 가격이 하락한 삼성전자와 Sony의 프리미엄 TV 제품들의 가격이 대부분 회복되었다. 2022년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전체적으로 가격이 복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의 OLED TV는 전체적으로 가격을 유지했으며, 일부 제품은 가격을 회복하였다.

삼성전자의 Neo QLED 제품들은 각각 최소 100달러부터 최대 500달러의 가격을 회복하며 10월 이전의 가격대를 되찾았다. 다만 65인치와 75인치 Neo QLED Q85B 보급형 모델과 Q95B 하이엔드 모델의 가격은 기존의 하락된 가격을 유지했다. 가격 유지의 이유는 Neo QLED TV 중에서도 인기있는 제품군의 판매량을 유지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마케팅 포인트로 분석된다. 삼성의 QD-OLED TV인 S95B는 55인치가 250달러, 65인치가 200달러 가격을 회복하였다.

Sony의 제품들은 8K 하이엔드 제품을 제외하고 모든 제품들의 가격이 상승했다. Mini LED TV 모델인 X95K의 가격대는 평균 233달러 인상되었으며, WOLED TV인 A80K와 A90K는 최소 100달러부터 최대 300달러까지 가격을 회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패널을 공급받는 QD-OLED TV인 A95K는 55인치 가격이 300달러, 65인치 가격이 200달러 상승하였다.

삼성전자와 Sony와는 다르게 LG전자의 OLED TV제품들은 대부분 10~11월 사이 떨어진 가격대를 유지하였다. 전체적인 OLED TV제품들의 가격은 11월과 같았으나, 보급형 OLED TV모델 A2 시리즈 65인치 가격이 100달러, 중급형 OLED TV모델 C2 시리즈 42인치가 100달러, 77인치가 200달러, 83인치가 500달러, 고급형 모델 G2 시리즈 77인치가 200달러 인상되었다.

55인치와 65인치 시장에서 LG전자의 제품들은 대부분 하락된 가격을 유지한 반면, 삼성전자는 대부분 가격을 회복시켰다. 하락된 가격을 유지해 경쟁력을 갖춘 LG전자의 OLED TV에 삼성전자가 어떻게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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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OLED 발광재료 시장, 연평균 8.6% 성장률로 27.5억 달러 전망

유비리서치가 최신 발간한 ‘4Q22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전세계 패널 업체들의 OLED 발광재료 구매액은 4.96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0.9%, 전년 동분기 대비 10.9% 상승한 수치다.

2022년 3분기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rigid OLED 출하량이 2,000만대 이하로 감소하며 rigid OLED용 발광재료 시장은 축소되었으나, iPhone 14 시리즈용으로 패널 업체들의 신규 패널 공급이 증가하였으며, 중수소 치환 기술이 적용된 재료들의 사용 확대, 환율 상승 등이 구매액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유비리서치는 2022년 전체 발광재료 시장이 18.2억 달러에서 연평균 8.6%의 성장률로 2027년에는 27.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OLED 발광재료 시장 전망

OLED 발광재료 시장 전망

유비리서치의 윤대정 애널리스트는 “소형 OLED용 재료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rigid OLED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겠지만, foldable OLED 출하량이 2027년까지 8,000만대로 확대되며, 2027년 발광재료 구매액은 6.8억 달러로 예상된다. 또한 BOE와 LG디스플레이의 발광재료 구매액은 2027년에 각각 3.8억 달러와 2.3억 달러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윤 애널리스트는 “2027년 대형 OLED용 재료 시장에서LG디스플레이의 WOLED와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의 출하량이 각각 1,200만대 중반과 200만대 초반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광재료 구매액도 각각 4.2억 달러와 1.3억 달러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보고서에서는 2027년 OLED 증착 방식별로 RGB OLED가 69.1%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 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WOLED가 15.2%, RGB 2stack OLED가 11.1%, QD-OLED가 4.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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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향 보고서] BOE, Chengdu B16 라인 투자 더 지연되나

CES2022에 전시된 BOE 부스

CES2022에 전시된 BOE 부스

Chengdu에 위치한 BOE의 B16 8.7G OLED 라인의 투자가 더욱 더 지연될 가능성이 생겼다. 국가자산위원회 소속인 BOE 그룹에 대한 Beijing시 정부의 규제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BOE는 올해 초 B16 라인의 조직 인원을 구성하고 Chengdu B7 라인 주변에 부지를 확보했다. 기존의 계획대로라면 2022년 말 정도에 B16 라인의 장비 발주가 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Beijing시 정부가 국가자산위원회 소속인 BOE 그룹에 Beijing 외 타지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규제를 하려고 하면서 계획이 홀딩 되고 있다.

당초 BOE는 디스플레이 시장과 한국 패널 업체들의 투자 상황에 따라 B16 라인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이와 더불어 Beijing시 정부의 규제까지 고려하며 투자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BOE는 현재 B16 외에도 B20의 투자를 준비중에 있다. B20은 6G LTPS LCD 라인으로, Beijing에 위치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B16 투자 승인을 얻기 위해 B20을 선행 투자한 것으로도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B20 라인의 투자가 완료된다고 하더라도 B16 라인의 투자가 확실시되는 것은 아니다. Beijing시 정부의 규제가 있는 와중 Beijing시의 서기 인원까지 변경되면서 향후 B16에 대한 투자의 변수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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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청색 인광 재료, OLED 시장의 전환점이 될 것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11월 9일 여의도 전경련에서 개최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유비리서치 이충훈대표는 OLED 시장이 확대되기 위한 필수 조건인 청색 인광 재료가 2024년에 개발완료되고 2025년에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표는 “미국 재료업체 UDC에서 인광 도판트에 TADF를 섞은 청색 인광 재료를 개발하고 있다. 재료의 수명과 특성은 2년전 형광 재료와 동등한 수준이며, 소비전력이 중요한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청색 인광 재료의 개발은 OLED 시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비리서치, 청색 인광 재료의 파급 효과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유비리서치, 청색 인광 재료의 파급 효과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는 청색 발광층을 3번 적층하는 구조이다. QD-OLED에 형광 대신 청색 인광 재료가 사용된다면 기존에 청색 발광층을 3번 적층하는 구조를 1번 또는 2번 적층하는 구조로 대체가 가능하다.

이 대표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 뿐만 아니라 tandem구조로 개발중인 tablet PC용이나 자동차용 OLED를 single 구조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청색 인광 재료의 개발로 인해 LCD에서 OLED로의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비리서치, OLED 시장 실적과 전망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유비리서치, OLED 시장 실적과 전망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이어서 이 대표는 OLED 시장 동향에 대해서 발표를 이어 나갔다. 악화되는 시장 상황과 중국 패널 업체들의 패널 가격인하로 인해 국내 업체들의 상황은 쉽지 않다.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7,890만대로, 전년 동기 1억 2,140만대 대비 35% 감소했다.

이충훈 대표는 “OLED 출하량을 기판별로 보면 flexible OLED는 전년 동기와 비슷하지만 rigid OLED는 급감했다”며 “중국 패널 업체들이 rigid OLED 패널 가격을 인하하면서 rigid OLED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가 내후년에는 리지드 OLED 패널 생산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좋지않은 OLED 시장상황에도 TV용 OLED 패널 출하량은 소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올해 870만장 이었던 TV용 OLED 패널은 내년 950만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LG전자가 450만대의 WOLED TV를 생산할 전망이며, 삼성전자가 올해 45만대에서 내년 100만대로 QD-OLED TV 물량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덧붙여 “삼성전자가 OLED TV 시장에 진입했지만, 전반적인 TV 시장의 악화로 OLED TV 시장 확장에 영향을 줄지는 아직 지켜봐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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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11월 09일)

11월 09일(수)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년에 개최될 OLED KOREA와 2023년 상반기 결산 세미나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비리서치 홈페이지
https://ubiresearch.com

▶OLED관련 최신뉴스가 궁금하다면?
https://olednet.com

▶비즈니스, 디스플레이 보고서 문의
marketing@ubiresearch.com
02-577-4391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세 가지 관점에서 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해결 과제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11월 9일 여의도 전경련에서 개최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가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희진 교수는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가 하결해야 하는 과제들을 ‘FoV & Resolution’과 ‘Reality’, ‘Form Factor’ 등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했다.

먼저 최희진 교수는 ‘FoV & Resolution’의 관점에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해상도 기준은 일반적인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PPI(Pixel per inch)보다는 사람이 보는 시야각에 영향을 받는 PPD(Pixel per degree)가 적용되야한다고 설명했다. 최희진 교수는 “시력 1.0을 기준으로 봤을때, 스크린도어 이펙트가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는 60 PPD 이상의 해상도가 충족되어야 한다. 60PPD는 8K와 같은 해상도이며, 작은 화면안에서 이를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발표했다.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최희진 교수는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화면 중심부 외 주변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의 시야에 대한 특성을 언급하며 “시야 특성을 활용하여 화면의 중심부만 고해상도를 적용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주변 부분은 저해상도를 적용하는 ‘Foveated Rendering’기술로 랜더링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AR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는 빛의 경로와 눈의 위치가 다른 문제점은 다중 출력 광선(multiple output rays)과 eyebox extension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세종대학교 최희진 교수 ‘초실감 Near Eye Display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두 번째 관점인 ‘Reality’ 부분에서는 AR디스플레이의 현실감을 위한 multi focus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람의 시야를 고려했을때, 현실적인 AR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10~12개 사이의 focus 구간이 필요하다. 현재 기술로는 2개의 focus가 구현 가능하고, 4개의 focus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라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최 교수는 ‘Form Factor’ 관점에 대해 “다른 기술들에 비해서 가장 발전이 없는 부분이 폼팩터 부분이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폼팩터는 현재도 상당히 두껍고 무겁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폼팩터의 궁극적인 목표는 안경의 무게와 사이즈다”고 말했다. 이어 “심플한 광학계와 Optical folding 기술을 적용하여 기기의 두께를 줄일 수 있었으나, 광 효율과 밝기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광학계에서는 트레이드오프 관계에 있는 조건들이 많다. 많은 연구원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중이다”고 말하며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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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DOW Chemical, foldable OLED용 잉크젯 OCR 소개

2022년 11월 9일에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Dow Chemical은 foldable OLED에 사용 가능한 실리콘 소재의 inkjet printable OCR를 소개하였다.

통상적으로 OCR은 rigid OLED에, OCA는 flexible OLED와 foldable OLED에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홀 디자인이 적용된 rigid OLED에는 OCA가 사용되고 있으며, OCR을 foldable OLED에 사용하려는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DOW Chemical은 OCR이 가장자리 부근의 모양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고, 기판에 따라 특성이 많이 좌우되는 측면이 있으나, OCA를 OCR로 대체함으로써 공정이 줄어들고 생산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용량 조절을 통해 10 um의 낮은 두께의 막 형성이 가능하고, OCA는 힘든 단차 극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DOW Chemical, foldable OLED용 잉크젯 OCR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DOW Chemical, foldable OLED용 잉크젯 OCR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현재 상용화 되고 있는 flexible OLED와 foldable OLED에 사용되고 있는 OCA의 소재로는 주로 아크릴 계열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DOW Chemical은 실리콘 계열의 OCR은 온도 변화에도 점도 변화나 특성 변화가 적어 극한의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적용 범위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발표를 마쳤다.

DOW Chemical, foldable OLED용 잉크젯 OCR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DOW Chemical, foldable OLED용 잉크젯 OCR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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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Merck, 2.5 이하 저유전율 TFE용 유기 재료 샘플 개발 완료

스마트폰용 flexible OLED의 터치는 크게 add-on 방식과 on-cell 방식으로 나뉜다. Add-on은 필름 상부에 터치 전극이 형성되고, OCA를 통해 터치 필름이 봉지층 상부에 점착되는 방식이다. On-cell은 봉지층 상부에 바로 터치 전극이 형성되는 방식이며, 삼성전자의 ‘Galaxy’ 시리즈와 Apple의 ‘iPhone’ 시리즈에 적용되는 주류 기술이다.

On-cell 방식은 필름과 OCA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전극을 형성하기 때문에 재료비 절감의 효과가 있는 반면, 필름과 OCA의 부재로 터치 전극과 TFT와의 거리가 짧아져 signal-to-noise(SNR)이 증가한다는 이슈가 있다.

Merck,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Merck,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2022년 11월 9일에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Merck는 SNR을 줄이기 위한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상용화 중인 TFE용 유기 재료의 3.1 유전율 값을 2.5 이하까지 낮추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Merck는 결국 TFT로부터의 노이즈를 차단하는 것은 TFE에서 가장 두꺼운 두께를 차지하는 유기물의 몫이라고 언급하며, N2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샘플 재료를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Merck는 유기물의 유전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막 밀도가 낮아져 신뢰성에 영향이 갈 수 있지만, Lab 환경에서는 신뢰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하고 있고, 패널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양산에서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하며 TFE용 유기 재료에 대한 발표를 마쳤다.

Merck,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Merck, TFE용 저유전율 유기 재료 (2022 하반기 OLED 결산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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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고해상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개발

■ ‘스트레처블 국책과제 1단계 성과공유회’서 늘리기∙접기∙비틀기 등 어떤 형태로도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공개

▲12인치 화면이 14인치까지 신축성 있게 늘어나면서도(20% 연신율)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100 ppi)와 ▲적∙녹∙청(RGB) 풀 컬러를 모두 구현하는데 성공, 상용화를 위한 큰 진전 이뤄내

■ ▲콘택트렌즈에 쓰이는 특수 실리콘 소재 기판 ▲마이크로 LED 발광원 ▲S자 스프링 배선 구조 등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유연성, 내구성, 신뢰성 획기적으로 높여

■ 얇고 가벼우며, 피부나 의류 등 굴곡면에도 접착 가능해 웨어러블, 모빌리티, 스마트 기기, 게이밍, 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돼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디스플레이로 평가

■ LG디스플레이와 국내 20개 산학연 기관 협력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반 기술 확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R&D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

■ 윤수영 최고기술책임자(CTO),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 한 차원 높이고,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끌어 갈 것”

LG디스플레이의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가 자유롭게 늘리고, 접고, 비틀 수 있어 궁극의 미래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의 상용화를 위한 큰 진전을 이뤄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스트레처블 국책과제 1단계 성과공유회’를 열고, 화면이 최대 20% 늘어나면서도 고해상도를 구현한 12인치 풀 컬러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늘리기, 접기, 비틀기 등 어떤 형태 로도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 궁극의 프리 폼 (Free-Form)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프로토타입 시제품은 세계 최초로 ▲12인치 화면이 14인치까지 신축성 있게 늘어나면서도 (20% 연신율)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 (100 와 ▲적ㆍ녹ㆍ청(RGB) 풀 컬러를 동시에 구현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ppi(pixel per inch) 1인치당 픽셀의 수를 나타내는 단위

특히,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기술의 핵심인 유연성, 내구성, 신뢰성을 기존 대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 난제를 극복했다.

콘택트렌즈에 쓰이는 특수 실리콘 소재 로 신축성이 뛰어난 필름 형태의 기판을 개발해 유연성을 크게 높였으며 40 μm(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이하의 마이크로 LED 발광원을 사용해 외부 충격에도 화질 변화를 방지할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기존의 직선 형태의 배선 구조를 S자 스프링 형태 배선 구조로 바꾸는 등 설계 최적화로 반복해 구부리거나 접어도 성능을 유지한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피부나 의류, 가구 등 불규칙한 굴곡면에도 접착할 수 있어 향후 웨어러블, 모빌리티, 스마트 기기, 게이밍 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 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특히 옷처럼 입거나 몸에 부착하는 IT 기기 시대를 가능케 해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디스플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재난 현장에 있는 소방관 및 구급대원 의 특수복에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화면을 올록볼록한 버튼 형태로도 만들 수 있어 시각장애인도 편리하게 터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도 활용 가능하다.

LG디스플레이는 앞서 지난 2020년 ‘전장 및 스마트기기용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에 선정되어 국내 20개 산학연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고난이도 로 분류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R&D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이번 성과는 의미가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국책과제가 완료되는 2024년까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장비, 소재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LG 디스플레이 윤수영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는 “스트레처블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고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라인 보완 투자로 생산성 향상

IMID 2022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시한 77인치 QD-OLED TV

IMID 2022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시한 77인치 QD-OLED TV

삼성디스플레이가 QD-OLED의 생산성을 늘리기 위해 기존 30K의 QD-OLED 라인 캐파를 45K까지 늘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라인은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다. TV용 패널은 MMG 공정으로 55인치와 65인치가, 모니터용 패널은 32인치가 양산되고 있다. QD-OLED 라인의 2021년 말의 수율은 30~40%였으나, 2022년 9월에 85%까지 향상되었다고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최근에 QD-OLED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oxide TFT의 마스크 수를 11개에서 7개까지 줄이는 개발을 진행했고, 개발이 완료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칼라필터와 증착쪽의 보완 투자를 통해 생산성을 더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후공정 캐파로 인해 현실적으로는 45K가 아닌 36K가 한계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QD-OLED 라인의 캐파는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나 규모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2023년부터 49인치와 77인치 TV용 QD-OLED 패널을 MMG 공정으로 생산하여 QD-OLED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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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미지급 장비 구매 대금 단계적으로 해결 예정

CES2022에 전시된 BOE 부스

CES2022에 전시된 BOE 부스

BOE가 신용도 회복을 위해 장비 업체들에 대한 구매 대금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OE의 디스플레이 CEO Wang Xiping은 BOE가 장비 업체들에게 아직 지급하지 않은 장비 구매 대금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BOE가 장비업체들에게 지급하지 않은 전체 장비 대금은 약 40억 위안이다.

지난 9월 초, BOE는 경영 악화로 인해 장비업체들에게 기존 30일 혹은 60일이었던 구매 대금 지급일을 90일로 변경을 요청했었다. 반면, 이번 Wang Xiping의 구매 대금 지급 명령은 디스플레이 시장 및 경영 상황 악화, B20 신규 라인 투자 준비 등의 상황에서 BOE의 신용도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장비 구매 대금 지급 해결과 더불어 경영 악화를 해결하기 위한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도 한창이다. 현재 BOE는 내부에서 2022년말까지 패널 BOM을 20% 절감하는 혁신 활동을 진행중이다. 다만 이미 몇 차례 패널 가격이 인하됐고, 좋지 않은 디스플레이 시장 상황 등의 이유로 패널 BOM 20% 절감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BOE는 상반기에도 물량 및 가격 압박으로 인해 Gao Wenbao 총재가 원가 절감 관련하여 구매기획팀에 지시를 내린 바 있다.

이외에도 BOE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의 해외 업체 방문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며, 9월부터 SVP급 이상 경영진의 급여를 삭감하는 등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급성장한 디스플레이 시장의 병목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현재, BOE가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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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향 보고서] Visionox, IT용 6세대 수직 증착기 발주

유비리서치가 월 2회 발간하고 있는 중국 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Visionox가 V3 라인에 R&D용으로 6세대 수직 증착기를 발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Visionox에서 발주한 수직 증착기 내용, Source: Chinabidding.com

Visionox에서 발주한 수직 증착기 내용, Source: Chinabidding.com

Visionox의 V3 라인은 flexible OLED 양산용으로 월 30K 규모로 운용되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V3 부지 여유 공간에 IT용으로 셀이나 모듈 공정용 장비 투자 없이 증착 공정 장비 위주로만 투자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Visionox에서 투자한 6세대 수직 증착기는 수직 증착의 기술력 확보와 향후 8세대 이상에서의 양산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선행 투자로 판단된다. 기존 OLED 라인에서의 증착 공정은 수평 증착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원장 유리와 FMM 제어 이슈로 인해 모바일 기기용 6세대 라인에서는 half-cut에 FMM, TV용 8세대 라인에서는 원장에 open-mask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수직 증착은 수평 증착보다 유리와 마스크가 중력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원장 유리를 자르지 않고 증착을 할 수 있어 더 큰 생산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아직 양산성이 불분명하다는 이슈가 있다.

Visionox가 이번 투자를 통해 수직 증착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한다면, 향후 half-cut 없이 8.5세대 IT용 신규 라인 투자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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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용 OLED, 연평균 39%의 성장률로 2027년에는 4,880만대 출하

유비리서치에서 최신 발간한 ‘2022 중대형 OLED Display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tablet PC와 monitor, notebook 등의 IT용 OLED 출하량이 2022년 950만대에서 연평균 39%의 성장률로 2027년에는 4,8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까지 IT용 OLED 시장은 notebook용이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tablet PC용 OLED가 대량 생산에 돌입하면서 2025년부터는 tablet PC용와 notebook용 OLED가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IT용 OLED 출하량 전망 Source: 2022 OLED 디스플레이 반기 보고서

IT용 OLED 출하량 전망 Source: 2022 OLED 디스플레이 반기 보고서

또한, Apple이 아이패드 시리즈 일부에 OLED 채용을 계획하면서 한국과 중국 패널 업체들의 IT용 OLED 라인 투자가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BOE는 신규로 8.7세대 라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Visionox가6세대 라인인 V3라인에 R&D용으로 수직 증착기를 발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8.7세대 라인 투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중국 패널 업체들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BOE와 Visionox는 한국 업체들의 투자 이후에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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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22] 삼성전자 오디세이 아크 게이밍 모니터

#Samsung #OdysseyArk #KES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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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77-4391

[KES 2022] LG 벤더블 OLED 모니터 구동 전, 후 모습 (OLED Flex, Bendable Monitor)

#LG전자 #OLED #KES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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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인치 프리미엄 TV 가격, 반년사이 평균 800달러↓, 한동안 하락 지속될 전망

2022년 4월부터 출시된 65인치 프리미엄 TV 모델들의 가격이 10월까지 평균 800달러 하락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 달 21일부터 시작되는 카타르 월드컵과 11월 25일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가격 하락은 지속될 전망이다.

65인치 프리미엄 TV 가격 평균

65인치 프리미엄 TV 가격 평균

2022년 10월까지 65인치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QLED TV와 QD-OLED TV, LG전자와 Sony의WOLED TV, Sony의 QD-OLED TV와 Mini LED TV의 가격을 분석하였다. Bestbuy.com의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Sony의 TV는 공식 홈페이지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하였다.

3월에 출시된 LG전자의 WOLED TV A2와 B2, C2, G2의 출시가격은 각각 2,000달러와 2,300달러, 2,500달러, 3,200달러였으며, 삼성전자의 QLED TV인 85B와 90B, 95B는 2,000달러와 2,600달러, 3,300달러, 8K QLED TV인 800B와 900B는 3,500달러와 5,000달러, QD-OLED TV인 S95B의 출시 가격은 3,000달러였다. Sony의 WOLED TV인 A80K의 출시가격은 3,800달러, QD-OLED TV인 A95K는 4,000달러, mini LED TV인 X95K는 2,800달러였다.

 

10월 들어 LG전자의 G2 모델 가격이 300달러 하락하여, 시리즈별로 평균 300달러의 가격 차이를 형성하였으며, 삼성전자의 QD-OLED TV인 S95B 모델은 LG전자의 하이엔드 모델인 G2보다 200달러 낮은 가격 차이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Sony는 WOLED TV인 A80K는 1,000달러, QD-OLED TV A95K는 500달러, mini LED TV인 X95K는 600달러 가격을 낮췄다.

높은 가격의 TV일수록 가격 하락폭이 컸으며, 하락률은 프리미엄 TV중에서는 삼성전자의QLED TV인 QN90B가 34.6%로 가장 높았고, OLED TV 중에서는 삼성전자의 QD-OLED TV인 S95B가 33.3%로 가장 높았다.

가격 경쟁 측면에서는 삼성전자의 S95B와 LG전자의 하이엔드 OLED TV인 G2가 경쟁하고 있다.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던 Sony의 QD-OLED TV도 가격을 인하하며, 가격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삼성전자의 4K Neo QLED TV 시리즈와 LG전자의 4K OLED TV 시리즈의 가격들이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전체 TV 시리즈 안에서는 QD-OLED TV가 4K Neo QLED인 90B와 95B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8K QLED TV인 QN800B는 Sony의 4K WOLED TV인 A80K와 가격이 같았으며, QN900B는 Sony의 QD-OLED TV A95K의 가격과 300달러 차이로 4K TV 대신 8K TV로의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다음달 21일부터 시작되는 카타르 월드컵과 25일 블랙프라이데이에 따라 프리미엄 TV 가격은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상황에 따른 업체별 가격 경쟁 마케팅이 주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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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개최 (2022.11.09)

유비리서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유비리서치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

OLED와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기관인 유비리서치는 오는 11월 9일(수)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2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TV와 스마트폰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전체가 큰 영향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패널 업체들의 거센 추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현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으로 유비리서치는 이를 돕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한다.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는 OLED를 비롯하여 최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메타버스에 관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와 QD-OLED를 포함한 OLED의 최신 기술 동향과 중국 패널 업체들의 최신 동향과 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thin film encapsulation 용 저유전율 재료와 실리콘 소재 등 소재 개발 현황을 다루고자 한다.

유비리서치의 세미나에는 OLED 관련 분야의 핵심 전문가들과 미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관계자가 다수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등록은 11월 8일(화)까지이며 본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유비리서치가 판매하는 보고서가 일부 제공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ubiresearch.com/2022-2nd-half-oled-seimina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세미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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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세대 flexible OLED 라인 재편되나

유비리서치에서 최신 발간한 ‘2022 OLED 디스플레이 반기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내 6세대 flexible OLED 라인이 재편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서 스마트폰용 flexible OLED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업체는 BOE와 TCL CSOT, Tianma, Visionox가 있다. EDO도 flexible OLED 라인을 일부 보유 중이나, rigid OLED 위주로 패널을 양산하고 있다.

이 중, TCL CSOT와 Visionox가 최근 경영난이 지속되며, 중국 내 flexible OLED 라인이 재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TCL CSOT는 Xiaomi에 주로 패널을 공급했으나, 최근에는 패널 성능 이슈와 Tianma의 프로모션에 의해 월 45K 규모의 T4 라인의 3분기 가동률이 10%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ph-3은 ph-1,2의 저조한 가동률로 인해 가동이 무기한으로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Apple에 iPhone 시리즈용 패널 공급을 위한 프로모션을 시도했으나, 좋은 결과를 얻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8월까지 조사된 TCL CSOT T4 라인의 가동률, Source: 2022 OLED 디스플레이 반기 보고서

2022년 8월까지 조사된 TCL CSOT T4 라인의 가동률, Source: 2022 OLED 디스플레이 반기 보고서

Honor에 flexible OLED를 주로 공급하고 있는 Visionox는 최근 월 30K 규모로 V3 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나, 패널 가격이 30불 이하로 책정되며 매출액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확실한 고객사를 확보하며 가동률이 보장되는 반면,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TCL CSOT의 T4라인과 Visionox의 V3 라인은 BOE에서 인수하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비리서치의 윤대정 애널리스트는 “T4 라인의 경우, 향후 BOE가 B20 LTPS 라인에 OLED 설비가 투입된다면 TCL CSOT의 T4의 라인을 인수하여 이를 활용할 가능성과 Visionox에서 V3라인을 매각 후 T4 라인 일부를 인수하는 가능성이 있다. V3라인의 경우 Hefei 정부가 BOE에게 인수를 제안했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밝혔다.

당장 중국의 6세대 flexible OLED 라인이 급격하게 변화될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 침체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과잉 투자로 평가받는 상황속에서 중국 패널 업체들이 향후 라인 운용을 어떻게 지속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22 소형 OLED Display 반기 보고서 Sample Download 

KES 2022 한국전자전, LG전자 전시 동향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KES 2022(한국전자전)’에서 LG전자가 OLED TV와 OLED 모니터, 투명 OLED 사이니지 등을 테마에 맞게 배치해 직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전시하였다.

KES 2022에 전시된 LG OLED TV

KES 2022에 전시된 LG OLED TV

LG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배치된 97인치 OLED evo TV를 시작으로 LG전자의 시그니처 8K OLED TV인 ‘OLED88Z2’와 투명 OLED 사이니지 ‘55EW5G’를 전시하였다. 투명 OLED 사이니지 ‘55EW5G’의 해상도는 FHD, 투명도는 38%, 피크 밝기는 400nit였다.

KES 2022에 전시된 LG 투명 OLED TV

KES 2022에 전시된 LG 투명 OLED TV

따로 설치된 ‘OLED Flex/Ultra Gear’존에는 32/48인치 ‘Ultra Gear’와 42인치 ‘OLED Flex’가 전시되었다. ‘Ultra Gear’는 크기별로 32인치가 LCD모델, 48인치가 OLED모델이었으며, 48인치 ‘Ultra Gear’의 해상도는 4K, 응답속도는 0.1ms, 색영역은 DCI-P3 99%, 피크 밝기는 APL 3% 기준 600nit, 명암비는 150만대1, 색영역은 DCI-P3 99%였다.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IFA 2022’에서 처음 공개된 ‘OLED Flex’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20단계의 곡률을 조절할 수 있는 밴더블 게이밍 모니터로 해상도는 4K, 곡률은 900R였다.

LG전자가 전시한 ‘OLED Flex’의 밴딩 전(좌)과 후(우)

LG전자가 전시한 ‘OLED Flex’의 밴딩 전(좌)과 후(우)

LG전자는 OLED 제품 외에 8K mini LED 빔프로젝터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키오스크, 스마트 및 의료용 모니터, 올인원 디스플레이인 ‘One:Quick’ 등을 전시하였다. LG전자에서는 OLED가 적용된 키오스크나 스마트 및 의료용 모니터, 올인원 디스플레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은 현재까지는 없다고 언급했다.

[2022 Vehicle Displays] Desay sv 차량용 LCD 디스플레이

#Desay #automotive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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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Vehicle Displays] BOE 차량용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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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Vehicle Displays] AUO (22 inch AmLED, 9.4 inch Flexible Micro LED)

22 inch Passenger Display : Active Privacy
– Specifications –

LCD Tech : AHVA / LTPS / VAC
Resolution (pixel) 4K 1K
Active Area : 539mm (H) x 95mm (V)
Privacy Performance : Brightness 1.65% at H = 25⁰
Color Depth : 24 bits
Color Gamut 72% NTSC
Curvature : R3000 -Concave
Brightness : 600 cd/m²

9.4 inch Flexible Micro LED Display
– Specifications –

Resolution (pixel) : 1920 x 960
Refresh Rate : 60 Hz
Brightness : > 2000 cd/m²
Contrast Ratio : 1,000,000 :1
Color Gamut : 120% NTSC
Pixel Configuration : Real RGB Stripe
Display L/R border : 3mm
ViewingAngle (U/D/L/R) : 179° / 179° / 179° / 179°
LED Size : > 30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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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주도권은 누가 잡나?

9월27일과 28일 양일간 미국 디트로이트의 Sheraton Novi 호텔에서 2022 Vehicle Display & Interface Symposium이 개최되었다. 미국은 코로나 영향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이번 컨퍼런스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관련 부품 전시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루어진 주요 발표 내용은 HUD(head-up display)와 micro-LED였다. 아쉽게도 OLED 관련 발표는 한 건도 없었다.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관련 기술들이다. 이러한 시류에 따라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역시 자율 주행에 필수적인 AR-HUD가 핵심 기술로 떠 오르고 있다.

AR-HUD는 주행중인 자동차 전면에 있는 사물(다른 차 또는 보행자)과 대한 주의 사항과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정보 등을 사물 또는 도로와 겹친 이미지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AR-HUD 관련 광학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들이 발표되었으며, 또한 cluster와 CID용 3D 디스플레이와 holographic 기술들도 흥미로움을 불러 일으켰다.

이전 컨퍼런스에는 OLED가 미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로서 각광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Micro-LED가 조명되었다. Micro-LED는 OLED에 비해 온도 신뢰성이 높은 장점이 있어, OLED와 경쟁할 수 있는 유력한 디바이스로 인지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BOE를 비롯하여 Tianma, AUO, Sharp, JDI가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Cluster와 CID,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한 개로 하여 대쉬보드를 전부 커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메인이었으며, 이들 중에는 OLED와 mini-LED LCD, 기존 방식의 LCD들이 있었다. OLED를 전시한 업체는 BOE가 유일하였다.

다만,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OLED와 Micro-LED는 Benz나 BMW와 같이 고급차가 아니면 아닌 사용하기에 가격이 너무 비싼 점을 아쉬워하였다.

컨퍼런스 전시 영상은 Youtube에 시청이 가능하다.

BOE 15.05” OLED & 27” 4K LCD

BOE 15.05” OLED & 27” 4K LCD

AUO Micro-LED

AUO Micro-LED

Tianma 27.6” mini-LED, flexible micro-LED, transparent micro-LED

Tianma 27.6” mini-LED, flexible micro-LED, transparent micr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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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출시된 OLED 스마트폰, notch 줄고 펀치홀 늘었다

2021년(좌), 2022년(~3Q, 우)에 출시된 OLED 스마트폰 점유율

2021년(좌), 2022년(~3Q, 우)에 출시된 OLED 스마트폰 점유율

2022년 출시된 OLED 스마트폰 중 notch와 narrow bezel 디자인이 적용된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2021년 대비 각각 6.1%, 1.9%씩 감소했다.

2022년 9월까지 출시된 OLED 스마트폰 총 171종 중 펀치 홀 디자인이 145종, notch가 13종, narrow bezel이 8종, UPC(Under panel camera)가 5종 출시되었다. OLED 스마트폰 전체 출시 제품 수는 2021년과 비슷한 흐름이지만, notch와 narrow bezel 디자인은 2021년 대비 절반에 가까운 수치이다. 반면 펀치 홀 디자인이 적용된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2021년 대비 8.3% 증가하여 84.8%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특히 Apple에서는 iPhone 14 pro와 pro max 모델에 기존에 적용하던 notch 대신 펀치 홀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삼성전자와 Apple로 인해 향후 펀치 홀 디자인은 더욱 더 메인 기술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3분기까지 출시된 OLED 스마트폰 크기별 ppi

2022년 3분기까지 출시된 OLED 스마트폰 크기별 ppi

사이즈는 6.4x~6.7x인치대 스마트폰이 145종으로 84.8%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그 외 7인치대 제품 4개, 8인치대 제품 3개, 5인치대 제품 1개가 출시되었으며, 7인치 이상 제품은 모두 폴더블폰이었다.

해상도 별로는 300ppi대 제품이 78종, 400ppi대 제품이 80종 출시되었으며, 2021년 대비 300ppi대 제품의 점유율이 7.1% 증가했고, 400ppi대 제품의 점유율이 4.5% 감소하였다. 500ppi대 이상 제품은 13종 출시되었으며, 해상도가 가장 높은 제품은 Sony의 ‘Xperia 1 IV’로 643ppi였다.

2, 3분기에 비해 출시 제품 수가 적은 4분기 특성상 2022년 OLED 스마트폰 출시 제품은 2021년 226대와 비슷하거나 조금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차세대 기술은…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를 소개하는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인텔 뉴스룸 영상 캡처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를 소개하는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인텔 뉴스룸 영상 캡처

“Foldable is gone”

삼성디스플레이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인텔 이노베이션 2022’ 행사에서 17인치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인텔의 CEO 팻 겔싱어는 사용자 경험에 대한 전략을 발표하며  “한국의 파트너를 소개한다”라고 하자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행사장에 깜짝 등장했다. 최 사장은 무대에 입장하며 왼손에는 태블릿PC 크기의 기기를 들고 있었다. 팻 겔싱어는 “몇 년 전, 이 기기를 보고 큰 모니터의 휴대성에 대한 해결책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최 사장은 “데모 버전을 시연을 함과 동시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분야의 생태계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폼팩터를 만들어내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덧붙였다.

삼성디스플레이 17인치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확장 전(좌), 후(우) 모습. 인텔 뉴스룸 영상 캡처

삼성디스플레이 17인치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확장 전(좌), 후(우) 모습. 인텔 뉴스룸 영상 캡처

이어 최 사장은 “우리는 때때로 큰 화면이 필요할 때가 있다”며 “마술을 보여주겠다”면서 동시에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를 손으로 잡아당기며 화면을 늘려갔다. 13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화면이 17인치로 커졌다. 플렉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적용한  PC용 디스플레이다. 그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끝났다 “며 ”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가 큰 화면과 휴대성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겔싱어는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유니슨(Unison)’을 선보였다. 유니슨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을 모두 지원한다.

독일 IFA 전시에 참가한 프리미엄 TV 승자는 누구?! 디스플레이 전문가의 평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에 3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생소한 유럽의 가전업체들과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프리미엄 TV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참가 업체들의 전시 동향을 알아보고 프리미엄 TV의 주관적인 순위를 정해 봤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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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2] 파나소닉 OLE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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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2] 아너 I HONOR (Honor Magic4 Pro, Honor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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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2] 삼성전자 I Samsung (QD-OLED, Odyssey Gaming Monitors, The Serif, The Frame, The S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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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2] TCL CSOT (Mini LED TV, QLED TV, 스마트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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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차세대 VR 디바이스는 OLEDoS 유력

LG디스플레이 양준영 상무

LG디스플레이 양준영 상무

LG디스플레이 양준영 상무는 1일 열린 디일렉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컨퍼런스에서 OLED 기술력 향상으로 인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트렌드가 기존에 사용되던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에서 OLEDoS(OLED on silicon)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상무는 “스크린 도어 이펙트를 방지하기 위한 VR용 초고정세 디스플레이의 적용이 필요하다. 인간의 눈은 각도 1도 안에 들어가는 픽셀수, PPD(Pixel per degree)가 60 이상이 충족되어야 격자감을 인식하지 못한다. 기존의 1,000~2,000ppi 수준의 기술력으로는 이에 대한 대응이 불가능하다. 차세대 VR 디바이스는 3,000ppi 이상, 5,000nits 이상을 구현할 수 있는 Si 기반 OLEDoS 디스플레이의 적용이 유력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실내용 VR과는 다르게 AR디바이스는 주변 외광으로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에 3,500ppi를 넘어서 4,000~5,000ppi의 고해상도와 10,000nits 이상의 초고휘도가 요구된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AR 디바이스도 준비를 하고 있지만 OLEDoS로 AR기기에 요구되는 필수 사양을 구현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White OLED + color filter 방식이 아니라 RGB OLED 방식으로 제작할 경우, 전력소모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는 “전력 소모량은 확실히 많이 줄어들지만, RGB 개별로 높은 ppi를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양산의 관점으로 봤을 때 white OLED가 더 유리하다”고 답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가 발표한 AR용 OLEDoS 디스플레이는 IMID 2022에서도 전시된 제품이다. LG디스플레이의 AR용 OLEDoS의 해상도는 3,500ppi, 휘도는 7,000nits이고 백플레인은 silicon CMOS 구조이다.

LG 디스플레이의 0.42인치 마이크로 OLED

LG 디스플레이의 0.42인치 마이크로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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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2] 화웨이 (P50 Pocket, MateX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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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부품소재 35.5억 달러, 전 분기대비 7.9% 하락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3Q22 OLED Components & Material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2분기 주요 부품소재 시장은 35.5억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7.9% 하락하고, 전년 동분기 대비 8.9% 상승하였다. 전분기 대비 2분기 부품소재의 시장이 축소한 주요 이유로는 삼성 디스플레이와 BOE, LG 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패널 출하량이 감소하였기 떄문이다.

2022년 2분기 삼성 디스플레이와 BOE, LG 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출하량은 각각 4,350만대와 1,410만대, 570만대로 분석되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17.3%와 29.9%, 40.6%가 하락한 수치이다. Driver IC&COF는 2022년 2분기에 17.7억 달러의 시장을, 공정용 필름은 6,320만 달러의 시장을 OCA는 5, 240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22년 2분기 OLED 부품소재 시장

2022년 2분기 OLED 부품소재 시장

OLED 주요 부품소재 시장을 국가별(한국,중국)로 구분하여 향후 2026년까지의 예상 시장을 100% 기준 누적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OLED 부품소재 주요 시장

OLED 부품소재 주요 시장

중국 패널 업체들의 부품소재 구매액은 2022년 61.1억 달러에서 연평균 2.5%증가하여 2026년에는 67.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 패널 업체들은 2022년 90.9억 달러에서 연평균 2.1%의 성장률로 2026년에는 98.8억 달러 규모로 소재를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품소재 구매액 기준으로 향후 5년 동안 패널 업체별 점유율은 삼성 디스플레이가 40%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LG 디스플레이와 BOE가 각각 20%와 17%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중국 패널 업체들 중에서는 BOE와 Visionox, TCL CSOT, Tianma 순으로 재료 구매액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3Q22 OLED Components & Material Market Track”은 OLED 주요 부품소재 업체 20곳을 선정하여 시장 조사하였다. Substrate, TFT, Encapsulation, Touch sensor, Polarizer, Adhesive, Cover window, Module 8가지로 구분하여 분기별 시장을 조사하였고, 업체별, Application별(TV, Mobile)로 market share를 분석하였다. 또한 향후 2026년까지의 부품소재 별 공급량과 시장을 예측하였다. 마켓 트랙 분기 보고서는 OLED산업을 리더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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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22] Galaxy Fold4와 Flip4, 이젠 유럽 시장의 문턱을 넘어선다

삼성전자가 Galaxy S와 Galaxy Note를 잇는 차기 제품으로서 수년째 Galaxy Fold와 Flip을 판매하고 있지만, 아직 실적은 이전 제품들의 초기 성장 속도에 비해 미비하다.

올해 판매 실적은 두 제품 합쳐도 수백만대에 불과하다. 아직 Galaxy Note 시장도 충분히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번 IFA2022에서는 이러한 저성장을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칼을 뽑았다.

삼성전자 전시장내에 별도의 공간으로 꾸며진 Galaxy의 입구에는 양면에 Fold4와 Flip4로 도배를 하고 삼성의 Foldable 디바이스 위용을 드러냈다.

Galaxy Fold4와 Flip4 부스/ 삼성전자

Galaxy Fold4와 Flip4 부스/ 삼성전자

Galaxy 부스에 들어서면 좌측에는 Galaxy Fold4 전시대를, 우측에는 Flip4 전시대가 여러대 설치되어 있었고, foldable 제품 사이사이에는 Galaxy Watch5가 같이 배치되었다. Fold를 선택하든, ,Flip을 선택하든 Galaxy Watch와 함께할 필요가 있음을 알리고 있다.

Galaxy Fold4와 Galaxy Flip4/ 삼성전자

Galaxy Fold4와 Galaxy Flip4/ 삼성전자

또한 Fold4와 Flip4의 양측에는 별도의 방을 만들고, 각 제품들의 다양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들을 나열하여, 참관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참관자들은 Foldable 디바이스의 다양한 케이스로 인한 디자인 개성에 매우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제품 홍보에만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Galaxy Fold4의 folding 내구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데모 세트를 구비하고 48개의 Fold4가 화면에 나오는 나비처럼 펴지고 접히는 동작을 보여주었다.

Galaxy Fold 4/ 삼성전자

Galaxy Fold 4/ 삼성전자

저녁 식사차 이동하는 베를린의 거리에는, Galaxy Fold4와 Flip4를 홍보하는 깃발과 표지판이 거리에 즐비하게 배치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IFA2022] TCLCSOT가 AR Glass 판매 연말부터 시작한다

향후 IT 시장의 태풍으로 자리잡을 AR Glass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TCLCSOT가 발빠르게 AR Glass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IFA2022에서 TCLCSOT는 신제품을 공개하고, 이제품을 연말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CES2022에서는 NXTWWAR을 공개하였으며, 이번 제품은 새로운 제품인 NXTWEAR S이다.

사실 이제품은 AR Glass라기 보다는 VR용이다. 휘도는 600nit 정도에 불과하다.

NXTWEAR S/ TCLCSOT

NXTWEAR S/ TCLCSOT

소니의 micro-OLED를 사용한 NXTWEAR S는 1980×1080 해상도의 micro-OLED를 2장 사용한 FHD제품이다. 안경을 쓰면 130인치의 대화면이 눈 앞에 펼쳐진다. 이제품의 특징은 스피커가 안경 다리에 설치되어 있으며, 전원은 안경 끝 부분에 자석식으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특징은 글래스 앞면에 빛을 차단할 수 있는 검정색 커버를 부착하여 사용하며, 사용자의 시력에 맞추어 내부에 시력 보완용 보조 안경을 설치할 수 있다.

사진 중 하단 오른쪽은 참관자가 NXTWEAR S를 사용하는 장면이다. 드론을 조정하기 위해 준비된 공간이다.

시판은 연말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지역에 따라 가격은 차별할 것이라고 TCSLCSOT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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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22] OLED TV 전시동향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는 미국과 아시아 위주의 업체들이 많이 참가하지만, IFA는 베를린에서 열리기 때문에 유럽의 TV 업체들이 모두 참가하는 최대 가전 이벤트이다. 물론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일본 업체들도 모두 참가한다.

Covid-19 때문에 IFA가 2년동안 개최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TV업계에는 많은 변화가 발생한 것 같다. OLED TV를 전시하는 업체들은 전세계 약 20개사 정도인데, 이번 행사에는 IFA의 단골 고객사들인 소니와 필립스, 그룬딕, 로베, 스카이웍스, 콩카, 하이센스의 전시 부스가 없었다. 대신에 처음으로 삼성전자와 Daewoo가 작은 공간이지만 OLED TV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미 OLEDNT에 OLED TV 전시를 소개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외 업체들의 전시에 관해서만 소개한다.

 

[Metz]

IFA에서 Metz는 독일 기업임을 앞세우며, 통로 양쪽으로 나누어진 부스 전면에 모두 OLED TV를 전시하며, 유럽 시장에서 OLED TV가 프리미엄 TV의 대표임을 과시했다. 

8K OLED TV/ METZ

8K OLED TV/ METZ

Metz는 8K OLED TV와 함께 42인치부터 다양한 사이즈의 OLED TV를, 그리고 또한 투명 OLED까지 전시하여, 유럽 기업들 중에서 가장 OLED TV 홍보에 적극적이다.

투명 OLED/ METZ

투명 OLED/ METZ

[Vestel]

튀르키예의 가장 큰 가전 업체인 Vestel은 독일 가전 시장에서 매우 강한 기업이다. 독일에는 튀르키예 이민자들이 매우 많아 타국의 기업들에 비해 비교적 시장 개척이 원활한 업체이다.

입구 정면에는 투명 OLED가 자리잡고 Vestel의 비젼을 홍보하고 있었으며, OLED TV의 탁월한 명암비를 잘 알 수 있도록 검정 바탕에 짙은 노란색이나 적색의 물체가 있는 화면으로 영상을 구성했다.

투명OLED와 OLED TV/ VESTEL

투명OLED와 OLED TV/ VESTEL

[Panasonic]

유럽에서 비교적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Panasonic은 42인치와 55인치, 65인치 3종류의 OLED TV를 전시하였다. 유럽 시장은 50인치 이하의 작은 TV에 대한 니즈가 많기 때문에,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 42인치 OLED 패널로서 만든 OLED TV 판매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OLED TV/ 파나소닉

OLED TV/ 파나소닉

[Toshiba]

Toshiba의 TV 부스는 OLED TV와 Mini-LED TV로서 단촐하게 꾸며졌으나, 베이직 칼라 배경과 곡면 전시대로서 단아한 부스를 구성했다. 베이직 칼라와 우드 칼라를 바탕으로 OLED TV의 색감이 매우 고급지게 표현되었다.

OLED TV/ 도시바

OLED TV/ 도시바

[Daewoo]

유럽 시장에서는 아직도 이름이 잘 알려진 Daewoo가 IFA에서 처음으로 OLED TV를 전시하였다.

OLED TV/ DAEWOO

OLED TV/ DAEWOO

OLED TV는 처음 출시하지만, TV의 외관 구성은 타 가전업체에 비해 손색이 없었다.

하지만 Daewoo의 OLED TV 안내 스펙과 Vestel의 OLED TV 스펙 안내 문구가 정확히 일치함이 발견되었다. 아쉽지만 Daewoo 자체의 OLED TV라기 보다는 Vestel의 OLED TV에 이름만 바꾼 제품으로 판단된다.

OLED TV 세부사항/ DAEWOO

OLED TV 세부사항/ DAEWOO

[IFA2022] 삼성전자의 QD-OLED TV 전시, 실수인가? 어쩔수 없었나?!

IFA2022의 삼성전자 Neo QLED TV 부스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유럽의 프리미엄 TV 시장의 공략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준비한 Neo QLED TV 부스존에는 65인치와 55인치 QD-OLED TV가 각 1대씩 통로변에 설치되었다. OLED TV 시장 최대 수요처인 유럽 시장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마지못해 준비한 것처럼 왜소해 보였다.

Neo QLED TV 부스 전면에는 8K Neo QLED TV가 사이즈별로 1대씩, 그리고 우측에는 4K 대형 Neo QLED TV가 1대씩 설치되었으며, 후면에는 Neo QLED TV의 장점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그 속에서, Neo QLED TV에 비해서는 사이즈가 작은 QD-OLED TV가 있었지만, 존재감은 모든 Neo QLED TV를 압도하고 있었다.

IFA2022에 전시된 QD-OLED TV/ 삼성전자

IFA2022에 전시된 QD-OLED TV/ 삼성전자

수차례 왔다 갔다 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관찰해 본 결과, 많은 참관인들이 QD-OLED TV 앞에 몰려 들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전시회에서 OLED TV를 전시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QD-OLED TV 앞에서 화질을 보고 있는 시간은 매우 길었고, 표정은 진지하였다.

55인치 QD-OLED TV, 65인치 QD-OLED TV/ 삼성전자

55인치 QD-OLED TV, 65인치 QD-OLED TV/ 삼성전자

QD-OLED TV는 Neo QLED TV 사이에 비집고 자리를 잡았지만, QD-OLED TV가 제공하는 화려하고선명한 화질은 다른 TV 사이에서 군계일학으로 두드러지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통로쪽에서 8K Neo QLED TV와 QD-OLED TV를 동시에 볼 수 있어, 2 제품의 화질을 쉽게 구별할 수 있었다. 결과는 QD-OLED TV의 판정 승. QD-OLED TV는 55인치였으며, Neo QLED TV는 75인치이지만, 두 제품 사이의 등거리에서 양쪽을 보았을 때, QD-OLED TV는 비록 작았지만 화질을 비교하는 것이 불필요했다.

QD-OLED TV와 Neo QLED 8K비교/ 삼성전자

QD-OLED TV와 Neo QLED 8K비교/ 삼성전자

더욱이 같은 화면이 송출되었을 때는 보다 확연히 두 제품의 성능이 구분되었다. 왼편의 QD-OLED TV는 산의 모습이 뚜렷하게 구별되지만, 8K임에도 불구하고 Neo QLED TV에서는 산의 경계선이 불분명해 보인다.

QD-OLED TV와 Neo QLED 8K비교/ 삼성전자

QD-OLED TV와 Neo QLED 8K비교/ 삼성전자

QD-OLED TV를 4K Neo QLED TV와 함께 보았을 때는 화질 차이가 더욱 극심하게 드러난다. 삼성전자가 제공한 QD-OLED TV에는 명암비를 잘 볼 수 있는 화면이 나왔고, 반면에 4K Neo QLED TV에는 초록빛의 밝은 그라운드가 있는 축구경기장이 보였다.

QD-OLED TV와 Neo QLED 4K비교/ 삼성전자

QD-OLED TV와 Neo QLED 4K비교/ 삼성전자

2개의 제품을 동시에 바라보았을 때 화질의 차이점은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사진에서도 분명하게 차이점이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제까지 Neo QLED TV가 최고의 프리미엄 TV임을 강조하였으며, OLED TV는 Neo QLED TV 보다는 한 수 아래임을 지속적으로 알려 왔다.

하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TV에 대해 최소한의 지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시력이 정상인 사람이면 QD-OLED TV가 Neo QLED TV 보다는 2수위의 초 프리미엄 TV라는 것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많은 언론들은 삼성전자의 스폰을 무시할 수 없어 Neo QLED TV가 최상의 TV라고 글을 쓰겠지만, OLEDNET에서는 과감히 “Neo QLED TV는 OLED TV와 경쟁할 수 없음”을 밝힌다.

Neo QLED TV를 포함한 모든 Mini-LED TV가 OLED TV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8K의 해상도를 가져야만 4K OLED TV에 겨우 따라갈 수 있는 시인성을 가질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가성비로 경쟁해야 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범했다. QD-OLED TV를 같이 전시함에 의해, 삼성전자의 현재 시장인 Neo QLED TV 성장에는 찬물을 끼얹는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정말 엄청 늦었지만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제라도OLED TV 사업으로 방향을 급선회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중국 세트 업체들에게 Mini-LED TV 시장마저 내주는 최악의 시점이 닥칠 것이다.

양산 시작한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았지만, 85%라는 경이로운 수율로서 모든 Mini-LED TV를 압도하는 훌륭한 QD-OLED 패널을 제작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고가 다시 한번 돋보이는 삼성전자의  부스였다.

[IFA2022] 삼성전자의 Neo QLED TV와 Micro-LED TV 전시

CES와 마찬가지로 IFA에서도 삼성전자가 어떤 제품을 어떻게 전시하느냐는 전세계 가전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사이다.

TV와 IT, 스마트폰 산업에서 삼성전자의 전시는 현재 가전 시장과 향후 시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가이드 라인이기 때문이다.

IFA2022에서 삼성전자의 TV 전시 부스는 프리미엄 제품만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중국 가전업체들이 가성비를 무기로 세계 시장에서 세력을 급속도로 확대하고 있으며, 쓰러져가는 일본 TV 업체들은 차례로 인수하며, 기술과 브랜드를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삼성과 LG의 사업 방향은 프리미엄 TV 시장 고수와 확장이다. 여기서도 중국업체들에게 밀리며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있는 발판마저 사라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IFA 전시장은 Neo QLED TV와 Micro-LED TV 영역으로 나누어져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IFA2022 삼성전자 부스

IFA2022 삼성전자 부스

Neo QLED TV는 현재의 시장이고 Micro-LED TV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미래의 시장이기 때문에, Neo QLED의 전시장의 중앙을 차지하였다.

삼성전자는 LCD TV 다음의 차세대 TV 시장으로서 수년전부터 Micro-LED TV를 점 찍고 제품 성능과 실용성을 홍보해 왔다. IFA2022에서 전시된 삼성전자의 Micro-LED TV는 114인치, 101인치, 89인치, 76인치 4종류이다.

삼성전자가 76인치까지 Micro-LED TV 사이즈를 축소시킴에 따라 Micro-LED TV의 상용화가 더욱 가까워졌음이 실감났다. TV의 두께도 일반 TV와 유사하게 얇게 제작되었다. LED 특유의 고휘도와 명암비는 현존 대형 TV에서는 가장 화질이 우수함을 보이고 있다.

Micro LED TV/ 삼성전자

Micro LED TV/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유럽 시장에서 Neo QLED TV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8K Neo QLED TV와 4K Neo QLED 전시와 Neo QLED TV의 장점을 소개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였다.

Neo QLED TV/ 삼성전자

Neo QLED TV/ 삼성전자

8K Neo QLED TV는 85인치와 75인치 65인치 3종류가 전시되었다. 삼성전자가 판매하고 있는 최상의 모델답게 휘도와 색상들이 타 TV 업체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화질이 돋보였다. Neo QLED 8K TV들은 모두 로컬 디밍이 1,000 블록 수준이며, 약 3만개의 LED가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mini-LED TV의 최대 단점임 시야각에 따른 색 편차나, 휘도 편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Neo QLED TV 85인치

Neo QLED TV 85인치

Neo QLED TV 존에는 4K 85인치와 98인치도 동시에 전시되었다. 98인치는 해상도는 낮아도 화면이 큰 TV를 선호하는 고객 맞춤형이다.

Neo QLED TV 98인치

Neo QLED TV 98인치

[IMID 2022] SEL, Si CMOS와 OSFET가 통합된 5,291ppi micro OLED 디스플레이 개발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IMID 2022에서 Semiconductor Energy Laboratory(이하 SEL)이 Si CMOS와 OSFET이 통합된 AR/VR용 5,291ppi micro 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OLED,OS,Si 구조/SEL

OLED,OS,Si 구조/SEL

SEL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기존의 Si FET를 통합하여 높은 화소 밀도의 OLED 디스플레이를 제작할 때 두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첫 번째는 소스/게이트 드라이버가 디스플레이 영역 외부에 위치해 베젤 너비가 커지는 것이다. 얇은 베젤 너비는 알맞은 AR/VR 장치 크기를 위한 필수 조건이다. 두 번째는 Si FET의 높은 이동성과 픽셀 간의 균형 문제이다. Micro OLED에 Si FET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류 증가를 억제시키면서 트랜지스터 크기를 줄여야한다.

SEL에서는 이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Si CMOS와 OSFET가 통합된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SEL에서는 “OSFET의 이동성이 Si FET만큼 높지는 않지만, OLED 장치를 구동하기 충분하다.  CMOS위에 OS(OSFET)와 OLED가 합쳐진 OLED/OS/Si 구조를 통해서 베젤 영역의 너비를 최대 40% 줄일 수 있었다. 또 OSFET의 특성 평가에서 딥 블랙 구현 및 저주사율 구동이 가능했으며, 200 nm의 채널길이에서의 양호한 분포도와 항복전압(breakdown voltage) 약 20 V로 White-tandem OLED 소자의 고전압 OLED 구동에 적절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고 발표했다.

SEL이 발표한 5,291ppi micro OLED display의 사이즈는 0.51인치, 해상도는 1920×1920, 픽셀 사이즈는 4.8×4.8 μm이며, 백플레인은 130 nm Si FET와 60 nm OSFET가 합쳐진 구조이다.

5,291ppi Micro OLED display 스펙/ SEL

5,291ppi Micro OLED display 스펙/ 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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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 2630만대 전망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3Q22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2분기 중대형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16.7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는 10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의미한다.

2022년 2분기 중대형 OLED디스플레이 시장은 전 분기 대비 22.9% 상승하였으며, 전년 동분기 대비 11.2% 상승하였다. 중대형 OLED 출하량 증가폭이 가장 큰 것은 노트북용 OLED다. 1분기 출하량은 114만대였으나 2분기 출하량은 218만대로 전분기의 약 2배 수준이다.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시장 (2022년 2분기)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시장 (2022년 2분기)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속적으로 연장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TV시장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2022년 TV용 OLED 패널의 예상 출하량은 지난 분기 920만개였으나 수정된 ​​출하량은 910만개다. 2분기 OLED TV 출하량은 196만대로 1분기 171만대에서 25만대 늘었다. 이 중 WRGB OLED 패널 출하량은 171만대, QD-OLED TV 패널은 25만대이다.

삼성전자가 내년 QD-OLED TV 판매량을 100만대로 확대할 계획인 만큼 2023년에는 TV용 OLED 출하량이 1200만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LCD 패널 사업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OLED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P7, P8라인을 OLED 라인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를 응용 제품별(TV, Tablet, Notebook, Monitor, Automotive)로 나누어 2027년까지의 예상 출하량을 100% 기준 누적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 및 전망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 및 전망

2022년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2630만대로 전망되며 5년 뒤인 2027년에는 842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추측된다. 애플에서 아이패드가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4년 이후 Tablet출하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3Q22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은 10인치 이상의 중대형 OLED Display에 대한 OLED 생산 캐파 현황, 주요 패널 업체별 Automotive, Note PC, Monitor, TV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분기별 출하량과 매출실적을 조사하였다. 어플리케이션별 ASP와 OLED 수요 / 공급 분석 등 향후 5년 이후의 2027년까지의 시장 전망치 분석 자료도 제공한다.

▶ 3Q 2022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마켓 트랙 Sample 보러가기 

2022년 소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 7억 2480만대 전망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3Q22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2분기 소형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78.7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2022년 2분기 소형 OLED디스플레이 시장은 전 분기 대비 16%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분기 대비 9.7% 상승하였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상하이와 일부 지역이 봉쇄되면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위축됐다.

이에 따라 소형 OLED 패널 출하량은 1분기 1억 5000만대에서2분기에서는 2000만대가 줄어든 1억3000만대로 집계되었다. 2분기 폴더블 OLED 패널 출하량은 312만대로 1분기보다 12만대 늘었지만 시장 규모는 기대에 못 미쳤다.

2022년 2분기 소형 OLED 시장

2022년 2분기 소형 OLED 시장

최근 중국 일부 패널 업체들이 스마트폰용 OLED 패널 가격을 30달러 이하로 내놓고 있어 리지드 OLED 시장이 급격히 위축될 전망이다.

올해 Foldable OLED의 예상 출하량은 1,640만대로 지난해 1,030만대에서 61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폴더블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수요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또한 중국 패널 업체들의 Foldable OLED용 UTG 구매 어려움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폴더블폰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폴더블 OLED 시장의 성장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폴더블폰 OLED 출하량은 4200만대로 크게 수정됐다.

소형 OLED 디스플레이를 응용 제품별(Watch, Smartphone, Foldable phone)로 나누어 2027년까지의 예상 출하량을 100% 기준 누적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2022년 2분기 소형 OLED 출하량 및 전망

2022년 2분기 소형 OLED 출하량 및 전망

2022년 소형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총 출하량은 7억 2480만대로 예상되며, 5년 뒤인 2027년에는 9억378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측된다. 2022년 응용 제품별 폴더블폰이 차지하는 비율은 2.3%이며 2027년에는 4.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Q22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은 10인치 이하 소형 OLED Display에 대한 OLED 생산 캐파 현황을 분석하고, 주요 패널업체별, 국가별, 세대별, 기판별, TFT 기술별, 응용 제품별(Watch, Smartphone, Foldable phone)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세부적인 분기별 매출액과 출하량을 조사하였다. 어플리케이션별 ASP와 OLED 수요 / 공급을 분석하고, 향후 5년 이후 2027년까지 소형 OLED Display의 시장 전망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 3Q22 소형 OLED 디스플레이 마켓 트랙 Sample 보러가기 

2Q22 OLED 발광재료 시장 4.12억 달러, 전년 동 분기 대비 7.8% 상승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3Q22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구매액은 4.12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2022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전 분기 대비 2.1%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분기 대비 7.8% 상승하였다. 전체적으로 비수기 시즌이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패널 출하량 감소가 있었지만, 환율 상승과 신재료 공급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지는 않았다.

소형 OLED 패널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2분기 발광재료 구매액은 전 분기 대비 2.2% 하락한 1.52억 달러를, BOE는 11.7% 하락한 5,310만 달러를, LG 디스플레이는 전 분기 대비 12.6% 하락한 3,97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OLED TV용으로는 LG 디스플레이의 2분기 발광재료 구매액은 7,730만 달러로 전 분기와 비슷했으며, 삼성 디스플레이의 TV용 재료 구매액은 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한 2,830만 달러로 분석되었다.

2022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

2022년 2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

각 분기별 OLED 발광재료의 매출액을 각 layer별로 층별 구분하여 분류하였으며, 2026년까지의 예상 매출액을 100% 기준 누적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OLED 발광재료 시장 규모와 점유율 전망

OLED 발광재료 시장 규모와 점유율 전망

2022년 OLED발광재료 시장은 18.1억 달러, 2026년에는 25.5억 달러로 예측하였다. WRGB OLED 출하량이 2026년에 2천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WRGB OLED용 발광재료 구매액은 2022년에 4.3억 달러에서 2026년에 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IT용 RGB 2stack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2024년에 5,340만 달러를 기록하고 2026년에는 1.9억 달러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은OLED 발광재료의 시장을 조사/분석하였다. 발광층과 공통층별 매출액을 조사하여 발광재료의 전체 시장을 파악하고, 국가별, 패널업체별, 응용제품별, layer별, OLED Method(RGB, WRGB, QD-OLED)별로 나누어 실적을 분석하였다.  또한 향후 5년간, 업체별 발광재료 사용량과 매출액을 예측하여 2026년 까지의 OLED마켓 정보를 전망하였다. 마켓 트랙 분기 보고서는 OLED 산업을 리더 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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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ETRI, 상부 유리가 제거된 ‘Stacked QD-OLED’ 선보여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2에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Development of QD-OLED Technology with Fine Quantum Dot Pixel Array using Inkjet Printing Process’를 주제로 전시와 발표를 진행했다.

Stacked QD-OLED구조/ ETRI

Stacked QD-OLED구조/ ETRI

기존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고 있는 QD-OLED에는 2장의 유리기판이 사용되지만, ETRI가 개발한 ‘Stacked QD-OLED’는 QD 색변환층이 형성된 유리가 제거된 구조다. Stacked OLED는 발광층 위에 TFE와 BM이 형성되고 라미네이션 공정 대신 잉크젯 프린팅 공정으로 QD 색변환층이 형성된다. ‘Stacked QD-OLED’ 구조는 기존 공법 대비 재료비 절감과 공정 단순화 등의 장점이 있다.

ETRI는 이를 통해 기존 공정 대비 재료비 절감과 공정 단순화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하며, 기존보다 QD 색변환층의 두께를 두껍게 할 수 있어 색변환율은 더 높아지고 청색광 누출은 더 적게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ETRI는 ‘Stacked QD-OLED’를 개발하기 위해 잉크젯 모듈 헤드는 고산테크, black bank 재료는 덕산네오룩스, QD재료는 Chem e와 협업하여 개발을 진행했다.

Stacked QD-OLED/ ETRI

Stacked QD-OLED/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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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Kyulux의 hyperfluorescence, 상용화까지 한걸음 남았다.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IMID 2022’에서 Kyulux의 Junji Adachi CSO는 RGB hyperfluorescence의 성능을 공개하며, 상용화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hyperfluorescence가 상용화 된다면, OLED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Junji Adachi CSO는 hyperfluorescence가 인광 재료의 효율과 형광재료의 가격, 색 영역등의 장점만이 결합된 재료라고 언급하며, 현재 디바이스 성능과 수명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재료를 개발 중이라 밝혔다.

 Kyumatic AI시스템/ Kyulux

Kyumatic AI시스템/ Kyulux

이어서 Junji Adachi CSO는 “녹색 재료는 고효율과 장수명 2가지 타입으로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 고효율 재료의 효율은 1,000nit 조건에서 224cd/A이며, 장수명 재료의 수명은 LT95@1,000nit 기준으로 74,000시간이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적색 재료는 상용화에 근접한 상태이며, DCI-P3과 BT.2020을 만족할 수 있는 2가지 재료를 개발 중이다”며, “DCI-P3용 재료의 색좌표는 (0.68x, 0.32y)이며, BT.2020용 재료의 색좌표는 (0.70x,0.29y)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청색 재료에 대해서는 “수명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재료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까지 청색 재료를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하며 발표를 마쳤다.

현재 OLED 재료는 적색과 녹색이 인광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나, 청색 재료는 수명 이슈로 인해 형광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Junji Adachi CSO의 발표처럼 hyperfluorescence 재료가 향후 OLED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yperfluorescence의 성능/ Kyulux

hyperfluorescence의 성능/ Kyu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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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삼성디스플레이, 내년 초 49인치와 77인치 QD-OLED 패널 양산 시작

2022년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IMID 2022’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77인치 QD-OLED와 ‘Flex S’, ‘Flex G’, ‘Flex Note’, ‘Flex Gaming’ 등의 폴더블 OLED, ‘Diamond pixel’ 등을 전시했다.

77인치 QD-OLED TV/ 삼성디스플레이

77인치 QD-OLED TV/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시한 77인치 QD-OLED는 해상도가 4K, 명암비가 1,000,000:1, 주사율이 120Hz로 앞서 출시된 65인치 QD-OLED TV와 대부분 비슷했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휘도 부분에서 조금 향상이 됐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의 55인치와 65인치 QD-OLED에 이어 내년 초부터는 49인치와 77인치 QD OLED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8.5세대(2200x2500mm) 원장에서 MMG(Multi model glass) 공정을 활용하면 77인치 패널 2개, 49인치 패널 2개, 총 4개의 패널 생산이 가능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세트 업체의 상황에 따라 이르면 내년 2분기에 새로운 사이즈의 QD-OLED TV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며 설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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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LG디스플레이, 초소형 OLED부터 대형 OLED까지 다양한 제품 선보여

2022년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IMID 2022’에서 LG 디스플레이는 97인치 대형 OLED와 자동차용 OLED, 폴더블 OLED, 투명 OLED, 0.42인치 마이크로 OLED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투명 OLED의 크기는 13.7인치로, 인셀 터치 방식이 적용된 제품이었다. LG 디스플레이는 “유리 기판 위에 TFT와 모든 터치 전극을 형성하고, WRGB OLED를 증착한 뒤, 칼라 필터가 탑재된 유리 인캡으로 마무리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인셀 터치 방식이 적용된 LG 디스플레이의 13.7인치 투명 OLED

인셀 터치 방식이 적용된 LG 디스플레이의 13.7인치 투명 OLED

TFT 신호로 인한 노이즈 이슈에 대한 질문에서는 “노이즈가 가장 큰 이슈는 맞으며, 이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제품은 향후 55인치 이상 크기의 투명 OLED에 적용되기 전 데모 버전이다”라고 답변했다.

폴더블 OLED는 17인치 노트북용과 8.03인치 360° 폴더블폰용 2가지가 전시되었다. 이 중, 360° 폴더블폰용 OLED는 커버 윈도우로 ultra thin glass(UTG)가 사용되었고, 커버 윈도우 두께는 모듈 구성에 따라 30 um ~ 50 um까지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LG 디스플레이가 전시한 8.03인치 360° 폴더블 OLED

LG 디스플레이가 전시한 8.03인치 360° 폴더블 OLED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이크로 OLED에 대해 LG 디스플레이는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언급하며, VR 뿐만 아니라 AR 시장까지 진출할 것을 언급하며 설명을 마쳤다.

LG 디스플레이의 0.42인치 마이크로 OLED

LG 디스플레이의 0.42인치 마이크로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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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Keynote] 삼성디스플레이, 2022년 OLED 빅스텝 발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2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사장이 ‘Changing Display Industry with Disruptive Innovation’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장기 계획으로 8G IT OLED라인 투자와 IT 및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 AR/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장기 계획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장기 계획

먼저 최 사장은 8.5G IT OLED 투자를 언급하며 “8G 원장을 사용할 경우 기존 6G half cut과 비교하여 20% 이상 글라스 효율이 향상된다. 이는 IT시장의 OLED 침투를 가속화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향후에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도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용 프리미엄 OLED 특성

자동차용 프리미엄 OLED 특성

이어서 최 사장은 자동차용 프리미엄 OLED만의 특성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Safety’와 narrow bezel과 multi-lamination 등의 ‘Interior Design’, tandem 구조를 통한 고휘도와 OLED의 넓은 색 영역의 ‘Entertainment’를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AR/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AR/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끝으로 “AR/VR 산업은 디스플레이 시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micro OLED와 micro LED등 AR/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투자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AR/VR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태계 전반의 협력이 중요하다”이라고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2024년에 시제품을 양산하고, 2025년에 캐파를 확장시켜 2026년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AR/VR 사업 관련하여 구체적인 시점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주선 사장은 발표에서 자발광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가 2030년안에 1,0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모든 산업 분야에 디스플레이가 침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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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발광재료, 고주사율 트렌드의 핵심 재료 되나

oled 녹색 발광재료

oled 재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120 Hz의 빠른 주사율을 지원한다. 이러한 빠른 주사율은 화면의 전환을 부드럽게 하고 특히 게임 안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지만, 그만큼 많은 전력 소모는 피할 수 없다.

삼성전자나 Apple 등 주요 세트 업체들은 120 Hz의 주사율을 구현하면서 전력 소모가 상대적으로 낮은 LTPO TFT가 적용된 OLED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LTPO TFT가 적용된 OLED 스마트폰은 각 세트 업체들의 초 프리미엄 라인업에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고주사율 트렌드에서 녹색 발광재료의 커패시턴스(capacitance) 이슈가 되어가고 있다.

고주사율 모드에서 녹색 발광재료의 커패시턴스가 높으면 화면 전환 시 끌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는데, 인간의 눈이 녹색에 가장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녹색이 두드러지게 보여 색 표현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몇몇 재료 업체들은 세트 또는 패널 업체들로부터 녹색 발광재료의 커패시턴스 특성을 낮춰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리서치의 윤대정 애널리스트는 “예전에도 지금도 재료 업체들의 가장 큰 이슈는 수명과 효율이지만, 최근에는 고주사율 트렌드로 인해 재료의 커패시턴스까지 이슈가 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중수소 치환 기술이 적용된 녹색 재료가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양산에 적용될 예정인데, 곧바로 재료 업체들은 낮은 커페시턴스를 가진 녹색 재료를 개발해야 할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향후 120 Hz 이상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점점 주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커패시턴스가 낮은 녹색 발광재료들의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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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Merck) I 공학박사가 소개하는 머크의 디스플레이 소재와 기술

K-Display 2022에 참가한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입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K-Display 2022에서 머크의 다양한 소재와 기술들을 직접 소개해 주셨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머크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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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동우화인켐/스미토모화학 I 편광필름, 편광판, 커버윈도우

동우화인켐은 편광판과 커버윈도우 등 다양한 소재들을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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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시부스 I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시 부스입니다.
ETRI 또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가상현실 장비에서도 대한민국이 산업을 리드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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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라온텍(RAONTECH) I AR Glasses, Micro-display

K-Display 2022에 참가한 Micro Display 기업 라온텍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Micro Display 및 VR 장비, AR 글라스를 전시했습니다.
AR 글라스의 상용화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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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플렉시고 부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내구성 검사 장비)

K-Display 2022에 참가한 플렉시고의 부스입니다.
플렉시고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 검사를 위한 장비를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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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Business Forum] 코세스GT의 UTG 0.9mm 폴딩 반경, 34만번 폴딩 테스트 통과

UTG 시장은 연평균 40% 성장하여 2028년에는 1억대를 돌파할 전망

UTG 시장 전망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K-display 2022 비즈니스 포럼’에서 코세스GT 이일재 대표이사는 ‘Foldable용 Cover Window와 UTG 제조공법’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 대표는 먼저 폴더블폰 시장에 대해 “유비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2025년까지 폴더블 시장의 규모가 1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미국에서도 폴더블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다. 미국 Apple과 중국의 Huawei, Oppo, Honor 등 삼성전자를 추격하기위해 UTG 및 힌지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UTG 제품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실제 사용되는 UTG 제품 위에는 OCA와 PET필름이 부착되며, hard coating과 anti finger coating이 이루어진다. 코세스GT의 30um 두께의 UTG에 펜드롭 테스트를 해보면 2.5cm에서 패널이 깨진다. UTG위에 PET 필름을 바르면 펜드롭 테스트에서 25cm까지 견딜 수 있게 되지만, UTG가 갖고 있는 고유 특성이 많이 훼손된다. UTG위에 별다른 공정 없이 UTG 자체로만 가지고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 양산에 대해서는 “실제로 코세스GT에서 개발한 Galaxy flip이나 fold 사이즈의 패널은 50~70um의 두께로 양산이 가능하다. 노트북 같은 17인치 이상 중대형 사이즈의 패널은 샘플은 flip과 fold와 같은 두께로 만들 수 있으나, 양산을 고려하면 70~100um의 두께로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코세스GT가 개발한 패널의 실제 폴딩 반경은 6.8인치에서 0.9R, 8.2인치에서 1.2R, 17인치에서 4R의 반경 값을 달성했다. 폴딩 테스트는 섭씨 60℃에서 96시간 동안 17만번, 섭씨 -20℃에서 96시간 동안 17만번, 총 34만 번의 폴딩 테스트를 통과했다.

마지막으로 중국 UTG 가공 업체들의 UTG 개발의 가장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는 “최근에는 중국 패널 업체들의 UTG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중국 가공 업체들은 아직 UTG 사업에 진출하고 있지 않다. 중국 가공업체들의 힌지 기술도 문제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폰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직 미미하기 때문에 개발을 미루고 있다. 또 중국의 UTG 가공업체들은 초기 UTG와 유리를 동일한 재료로 생각해서 쉽게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코세스GT의 노트북/태블릿용 UTG

코세스GT의 노트북/태블릿용 UTG

코세스GT는 K-display 2022에서 6.1인치 iPhone13 Pro용 UTG와 13.3와 13.9, 15, 17.8인치 노트북/태블릿용 UTG를 전시하였다. 현재 코세스GT는 일본의 유리 생산업체인 NEG로부터 유리 원장을 공급받아 가공하고 있으며, 여러 업체에게 샘플을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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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국산화에 앞장선 OLED 증착용 핵심소재 FMM 전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인 K-Display 2022” 전시회가 8월 10~12일 개최되었다. 패널 업체인 삼성 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주축으로 디스플레이 관련 재료, 장비, 부품소재 업체들이 참여하였다.  

 OLED 사업 영역이 스마트 폰, TV영역에서 Notebook, Tablet PC등 IT용과 Micro OLED 쪽으로 확대되고 있어 관련 부품업체들의 전시에 관심이 많았다.

필머티리얼즈의(Philmaterials) FMM (OLED 모바일용 6GH)

필머티리얼즈의(Philmaterials) FMM (OLED 모바일용 6GH)

메탈 마스크에 쓰여지는 Invar는 OLED 제조에서 RGB를 증착용 FMM의 제작에 필요한 철-니켈 합금 소재이다. 필머티리얼즈에서는 Invar를 전주도금 공법을 이용하여 낮은 열팽창률과 얇은 두께를 가지므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압연방식의 FMM 대비 Pixel Shadow 개선이 가능하다. 6G half 크기의 OLED 모바일용 마스크와 IT용 mask도 전시 하였다.

오럼머티리얼(Olum Mateial) FMM

오럼머티리얼(Olum Mateial) FMM

오럼머티리얼은 기존의 FMM 방식과는 달리 프레임에 개별 cell을 붙이는 방식을 이용했다. 대면적일 경우 처짐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mask의 불량이 생길 경우 전체를 교체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6G half 크기의 mask를 전시하였으며 국산화에 앞장서서 개발하고 있다.

APS머티리얼즈(APS Materials) FMM(마이크로 OLED용)

APS머티리얼즈(APS Materials) FMM(마이크로 OLED용)

마이크로 OLED용 FMM은 더욱 미세한 홀을 요구하기 때문에 APS머티리얼즈는 고출력 레이저를 활용한 패터닝 레이저 기술을 도입하여 AR 및 VR용 디스플레이 분야에 사용하는 8인치 웨이퍼 기판에 패터닝 할 수 있는 2,050ppi FMM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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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Business Forum]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준 될 것’

삼성디스플레이 선호 부사장이 ‘K-display 2022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표하는 모습

삼성디스플레이 선호 부사장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K-display 2022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선호 부사장과 Shah, Chirag 마케팅팀 부장이 ‘QD-OLED : Redefining Your Visual Experience’에 대해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선호 부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나면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되어 일상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뤄지는 시대가 왔고, 이에 맞춘 어떤 디스플레이를 만들 것인지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디스플레이가 크기가 커지는 것에 집중을 했다면, 앞으로의 디스플레이는 더 뛰어난 화질을 추구할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컬러 볼륨과 순도가 뛰어나고, HDR이 확장되며, 시야각에 따라 색상이 변하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보다 나은 화질을 추구하는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은 QD-OLED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 Shah, Chirag 마케팅팀 부장이 ‘K-display 2022 비즈니스 포럼’ 발표하는모습

삼성디스플레이 Shah, Chirag 마케팅팀 부장

발표를 이어받은 Shah, Chirag 부장은 “QD-OLED는 현재 가장 자연에 가까운 색을 나타낼 수 있는 디스플레이”라고 전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는 퀀텀닷의 특성으로 DCI-P3 125%이상, BT2020 90% 이상의 색 영역을 지원한다.

이어 Shah, Chirag 부장은 QD-OLED의 우수한 시야각 특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Shah, Chirag부장은 “보는 위치에 따라 색이나 밝기의 차이가 발생하는 일반 디스플레이와 달리, QD-OLED는 60도의 시야각에서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50% 향상된 휘도와 색상 특성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 QD-OLED의 우수한 시야각 비교

삼성디스플레이 QD-OLED의 우수한 시야각

끝으로 선호 부사장은 “QD-OLED TV가 세트로 나온지는 반년되었으며, 삼성전자와 소니에서 판매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국에도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더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디스플레이 업계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표를 마쳤다.

삼성디스플레이는 K-display 2022에서 QD-OLED TV를 주력으로 전시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부터 QD-OLED 패널을 양산하였으며, 생산 캐파는 월 3만장, 생산 제품은 55, 65인치 TV용 패널과 34인치 모니터용 패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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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Business Forum] 스미토모 화학(Sumitomo Chemical) 재료 성능 공개

2022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Display Business Forum 2022’에서 Sumitomo Chemical은 최근까지 개발된 잉크젯 재료의 성능을 공개하였다.

잉크젯 프린팅 기술은 중대형 기기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3-stack OLED나 4-stack OLED의 공정 시간과 재료 사용량을 늘릴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는 기술로, JOLED가 모니터용으로 패널을 양산하고 있으며 TCL CSOT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먼저 스핀 코팅 방식으로 제작된 배면발광 방식의 OLED와 전면발광 방식의 OLED의 RGB 성능을 공개하였다. 배면발광 방식의 OLED는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전면발광 방식의 OLED에서는 재료의 성능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청색 재료는 효율과 성능이 모두 향상되었다.

Sumitomo Chemical 재료 성능에 대한 발표

Sumitomo Chemical 재료 성능

Sumitomo Chemical은 잉크젯 프린팅 기술의 핵심 과제로 불순물 관리와 ink formation, 경화 공정, jetting mechanism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잉크젯 프린팅의 공정 시간이나 수율,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4가지 요소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Sumitomo Chemical은 현재까지 개발된 RGB 잉크젯 재료의 성능을 발표하고, 향후 재료의 목표 효율과 수명을 언급하며 발표를 마쳤다.

Sumitomo Chemical 개발 마일스톤

Sumitomo Chemical 개발 마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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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로 새로운 가치 창조한다.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K-Display 2022’에서 LG디스플레이는 벽면형과 TV형 등 다양한 투명 OLED 제품을 전시하였다. 이번에 전시된 투명 OLED의 투과율은 45%, 해상도는 FHD급이었다.

K-Display 2022에 전시된 LG디스플레이의 투명OLED

K-Display 2022에 전시된 LG디스플레이의 투명OLED

11일에 열린 ‘Display BUSINESS Forum 2022’에서 LG디스플레이의 강원석 상무는 투명 OLED의 투과율 향상과 무게 감소로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 상무는 LG디스플레이가 2014년부터 투명 OLED를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COVID-19 이후로 증가하고 있는 내부 활동에 맞춰 투명 OLED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 투명OLED 로드맵

LG디스플레이 투명OLED 로드맵

현재 LG디스플레이는 E3 라인에서 제한적으로 투명 OLED를 양산하고 있다. 현재는 55인치 크기의 투명 OLED만을 양산 중이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77인치로도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는 중국에서 박물관용과 사이니지 등에 주로 쓰이고 있으며,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패널 가격을 낮추고 E3외의 생산 라인을 도입하여 시장을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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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LG디스플레이 부스

4K [K-Display 2022] LG디스플레이 온라인 부스 투어

K-Display 2022에 전시한 LG디스플레이 부스입니다.
LG 디스플레이는 OLED.EX, 투명OLED, 다양한 컨셉의 OLED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K-Display 2022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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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투명OLED

4K [K-Display 2022]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

LG디스플레이의 새로운 디스플레이 투명 OLED입니다.
어렸을 때 SF 영화에서 보던 기술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는 과연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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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Flex OLED

4K [K-Display 2022] 삼성디스플레이 Flex OLED 라인업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 OLED 라인업입니다.
Samsung의 첫 글자 S를 따서 만든 Flex S, 3번 접히는 Flex G를 실물로 볼 수 있었습니다.
Slidable 제품들은 늘어나고 줄어드는 시연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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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QD-OLED

4K [K-Display 2022]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삼성디스플레이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QD-OLED를 공개했습니다.

QD-OLED의 장점을 카메라가 담을 수 없어 아쉽습니다만 즐겁게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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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14에 적용되는 M12 구조의 Supply chain

삼성디스플레이 신형 재료 구조 M12, iPhone14 Pro 모델만 적용

iPhone14에 적용되는 삼성디스플레이 M12 구조

iPhone14에 적용되는 M12 구조의 Supply chain

삼성디스플레이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Apple의 iPhone14 시리즈 중 상위 2개 Pro 모델에만 새로운 재료 구조 M12를 적용한다. 하위 2개 모델에는 iPhone13에 적용되었던 M11 구조를 그대로 사용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iPhone14 시리즈 4종 모두에 OLED를 공급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TPS TFT가 적용되는 하위 2개 모델인 iPhone14와 14 Max에는 iPhone13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M11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며, LTPO TFT가 적용되는 14 Pro와 Pro Max에는 새로운 구조인 M12 구조를 적용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iPhone 시리즈에 재료 구조를 다르게 적용하는 이유는 Apple의 원가 절감 차원으로 보인다. 상반기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2 시리즈에서도 Ultra와 Plus 모델에는 M11이, 일반 모델에는 M10이 적용된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신형 재료 구조 M12는 Apple의 iPhone14 시리즈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Z Fold4와 Z Flip4 등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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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22 삼성디스플레이 OLED 제품

IT용 OLED 적용 범위 확대, 디스플레이 세대교체 빨라진다

SID 2022 삼성디스플레이 OLED 제품. Flex Slidable 제품 라인업

SID 2022 삼성디스플레이 OLED 제품

OLED 제품들은  전 세계적인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라인업에 대한 수요 비중이 높아 지속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IT용 OLED 산업은 아직 태동기지만, 삼성전자가 OLED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통해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OLED 모니터는 LG전자가 주도하고 있다. 모니터용 LCD의 자리는 OLED로 점점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모니터를 중심으로 OLED의 시장 침투 속도는 빨라졌으며, 올해 글로벌 모니터 업체들은 OLED 신제품을 출시했거나 예정에 있다.

SID 2022 LG디스플레이 게이밍 모니터

SID 2022 LG디스플레이 게이밍 모니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IT용 OLED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DELL의  모니터에 QD-OLED 패널을 공급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 에이수스 필립스 등에 QD-OLED 패널을 공급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 또한 LG전자를 필두로 스카이워스, 필립스 등에 OLED 패널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Apple이 아이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LCD 대신 OLED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IT용 OLED 시장의 성장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에 출시한 애플워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는 iPhone까지만 OLED를 적용하고 있는 애플이지만, 2024년에 출시될 Tablet PC를 시작으로 VR 기기와 폴더블 노트북 제품들을 통해 애플의 OLED 기반 제품 종류도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 캠퍼스에 8.5세대 IT용 OLED 생산라인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양산은 2024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의 2세대 아이패드에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선익시스템에서 장비를 발주하여 Apple의 VR 기기용 Micro-OLED 공급을 위한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 있었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컨퍼런스 콜에서 양사는 OLED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바일용 OLED를 시작으로 IT, 대형, 메타버스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LG디스플레이 또한 내년 중 LCD 패널 사업을 중단하며 대형 OLED를 비롯하여 게이밍, 투명 OLED 등 신시장 확장을 하겠다고 했다.

▶ 디스플레이 주간 산업 동향

OLED 패널을 구성하는 부품소재 I 부품소재 시장과 OLED 출하량 전망

 

OLED 패널 구조는 다양한 부품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Flexible OLED, Foldable OLED, W-OLED에 따른 구조에도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주요 부품소재 시장 전망과 더불어 주요 소형, 중대형 OLED 출하량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영상은 UBI Research의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 와 ‘OLED 부품소재 마켓트랙’ 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 Sample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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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의 pol-less 기술, 포토 공정 축소된다.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최근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pol-less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로드맵에 대해 정리하였다.

Pol-less 기술은 편광판 대신 black pixel define layer(BPDL)과 color filter를 적용하며,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on-cell film(OCF), BOE와 Visionox에서는 color filter on encapsulation(COE)로 불리고 있다.

Pol-less 기술은 ‘Galaxy Z Fold3’에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pol-less 기술을 적용하여 빛 투과율을 33% 높여 같은 밝기에서도 패널 소비전력을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편광판이 적용된 OLED와 편광판이 제거된 OLED의 소비 전력 비교 사진. 편광판이 제거된 OLED는 소비전력 25% 절감한다.

<편광판이 적용된 OLED와 편광판이 제거된 OLED의 소비 전력 비교, 출처: news.samsungdisplay.com>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삼성전자의 ‘Galaxy Z Fold4’에도 pol-less 기술이 적용되는 대신 color filter의 RGB resist가 저반사용 소재로 대체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는 포토 공정이 축소된 pol-less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pol-less 기술에는 TFT쪽에 2번의 포토 공정과 color filter 쪽에 5번의 포토 공정이 필요한데, 향후에는 새로운 소재들을 적용하여 포토 공정을 3~4회 줄여 공정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pol-less기술을 더욱 더 발전시키고, 향후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IT기기에도 확대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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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시장, 경쟁 심화되나

CES2022에 전시된 3개의 AR글라스들입니다. verizon, qualcomm의 제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CES2022에 전시된 AR글라스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구글, 메타, 삼성 등 국내외 테크기업들이 가상현실과 관련한 움직임을 구체화하면서 경쟁에 돌입했다.

구글은 지난 19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8월부터 구글의 AR글라스 시제품을 현실에서 테스트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AR글라스를 처음 선보인 뒤 10년 만이다.
구글의 AR글라스는 일상에서 실시간 번역을 가능하게 해준다. 안경처럼 착용하는 형태의 AR글라스를 통해 상대방의 언어가 번역되어 안경의 하단에 자막으로 표시된다. 다만 구체적인 제품명이나 판매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메타는 VR 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4년 오큘러스를 20억 달러에 인수하며 VR 기기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지난해 기준 VR/AR 시장 점유율이 78%에 달한다. 메타는 지난 6월 망막이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해상도를 구현한 VR 헤드셋 ‘버터스카치’를 공개했다. 버터스카치는 시야각을 넓혀주고 사물을 정교하게 보여주는 VR 헤드셋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밝기가 1만 니트에 달하는 헤드셋(스타버스트), 가변 초점 렌즈를 장착한 연구용 헤드셋(하프돔 3) 역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메타의 자회사인 오큘러스 VR 출신의 윤가람 상무를 삼성리서치 VR 책임자로 영입했다. 윤 상무는 오큘러스 VR에서 AR,VR의 모델링 작업 및 미광 현상 연구 등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역시 인재영입을 통해 AR글라스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으로 해석 된다.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국내외 테크기업들이 VR 기기들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VR 장비에 적용되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로는 OLEDos로 바뀌는 추세다. LCos보다 응답속도가 빠르고 색감이 좋고, Contrast Ratio 또한 높기 때문이다.
중국과 미국의 신냉전 시대에 들어서면서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수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Micro OLED는 군사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미국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공급을 배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6월 선익시스템으로부터 증착기를 발주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국내 업체가 Micro OLED 장비 표준화가 되는 쾌거를 이루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관련 동영상 : VR이 TV와 모니터를 대체할 수 있을까? 업계 움직임은!?
관련 보고서 : 2022 Micro-display보고서

[인터뷰]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美와 디스플레이 동맹 필요…VR은 기회”

“OLED 수율 관리 어려워…한중 격차 존재”

“디스플레이 산업은 국가 안보와 직결…한미 동맹 필요”

“2024년 애플 VR 기기 출시 전망…한국 디스플레이에 기회”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반도체 인력난의 후폭풍이 디스플레이 업계를 타격했다.”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당시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이 처한 현실을 이처럼 표현했다.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하나같이 ‘반도체 코리아’를 목놓아 외칠 때였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인력양성을 주문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국회에서 반도체 특강을 열었다.

모든 이의 시선이 반도체를 향할 때 이 대표는 돌연 ‘디스플레이 위기론’을 주창했다. 그는 반도체 인재난으로 ‘디스플레이’ 업계의 인력 유출이 가속화됐고, 가성비로 무장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선점한 중국에게 디스플레이 시장을 통째로 내어주면 전세계 정보통신(IT) 및 가전 제품이 중국 정부의 통제하에 들어갈 거란 섬뜩한 경고도 덧붙였다.

디스플레이 업계에 경종을 울린 그의 지적은 EBN과의 인터뷰에서도 계속됐다. 그는 한미 양국이 국가안보 차원에서 ‘디스플레이’ 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가상현실(VR)’은 정체기를 맞은 디스플레이 산업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손꼽히는 디스플레이 전문가이자 ‘K-디스플레이 전도사’로 불리는 이충훈 대표에게서 ‘K-디스플레이’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봤다.

 

“OLED 시장은 다를 겁니다.”

그에게 첫 질문으로 ‘한국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산업’의 안부를 물었는데 돌아온 답변에 조금은 안심이 됐다. 일부 비관론자들은 중국이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손쉽게 장악했듯 OLED 시장도 점령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아직 양국 간 기술력 격차가 존재한다고 봤다. 무엇보다 중국이 과거 LCD 시장에서 거둔 승리를 OLED 무대에서 재현할 요소가 부족하다고 했다.

“(중국에게) OLED 시장은 쉽지 않을 겁니다. 중국이 과거 LCD 시장에서 급성장한 데는 한국의 하이디스(SK하이닉스 반도체 LCD 사업부)와 일본의 NEC LCD 테크놀로지스 같은 기업들이 통째로 넘어갔기 때문이었죠. 기술자와 공장의 장비까지 모두 중국에게 넘어갔으니 초기부터 양산 기술을 확보하기가 수월했던 겁니다. 반면 아직까지 OLED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에게 주요 공장과 기술, 인력이 통째로 넘어간 적이 없습니다.”

OLED 시장에서는 불량품은 줄이고 양품을 늘릴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율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이 대표는 바로 여기서 양국의 격차가 존재한다고 봤다. 때마침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의 퀀텀닷(QD)-OLED의 수율이 85%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QD-OLED는 삼성전자 65인치 TV 모델 등에 탑재되는 8.5세대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반면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가 생산하는 화이트유기발광다이오드(WOLED) 패널은 최근 공정 테스트에서 원래 계획의 50% 수준만 통과하는 등 낮은 수율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OLED는 반도체처럼 연속 공정 과정을 거쳐야 해서 수율 관리가 굉장히 어려워요. 그런데 지금 중국은 OLED 수율을 잘 못 냅니다. 아직까지 우리와 격차가 있어요. 또 IT 제품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OLED 기술 난이도 역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술 흐름을 보면 과거 박막트랜지스터(TFT)는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방식으로 바뀌고 있고 최근에는 여기에 폴더블까지 더해졌죠. 현재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업체보다 압도적인 OLED 기술력을 지녔다고 봅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중국 업체들에 비해 높은 기술력을 가졌습니다.”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2022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가 지난 6월 2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2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양국의 OLED 기술 격차가 ‘적어도 4-5년’은 될 것으로 진단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고 봤다. 바로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이다. 대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기술경쟁력이 높아지고 제품 가격도 덩달아 오른다. 다만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높은 기술력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 결국 합당한 선에서 보다 저렴한 제품을 찾게 된다. 중국의 가성비 전략에 맞서 프리미엄 전략 카드를 꺼내든 국내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OLED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양산 기술인데 여기서 4-5년 정도는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그들(중국)의 시장 교란 전략입니다. 중국 업체들은 OLED 품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싼 값으로 계속 생산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겁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OLED 시장은 우리나라와 중국이 대부분을 점유하게 될텐데 자칫 한국의 리지드 OLED가 중국의 플렉스(Flex) OLED에 잡아 먹히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리지드 OLED 패널은 스마트워치와 중저가형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핵심 기판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중국의 가격경쟁력이 강점을 발휘하는 대표 무대로 스마트폰 시장을 꼽았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최근 OLED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서서히 늘려가고 있다. 주요 OLED 스마트폰 업체들이 올 1분기 출시한 모델 수는 총 50종으로 이 가운데 중국 업체 모델이 43개(86%)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출시된 한국산 OLED 스마트폰(5종) 대비 약 9배에 달하는 규모다.

물론 중국 스마트폰이 LCD를 벗고 OLED 패널을 입는 것이 우리에게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국내 기업들의 경우 이미 LCD 시장을 중국에 내어준 뒤 OLED 사업의 전환 속도를 빠르게 올려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6월부터 LCD 사업에서 철수하고 올레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LCD 사업 규모를 순차적으로 축소하고 올 하반기 대형 LCD 생산량을 최대 20% 낮추기로 결정했다.

“중국산 OLED 스마트폰이 늘어난다는 것은 전반적으로 OLED 산업에 좋은 시그널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LCD 수요가 OLED로 대체될 테니까요. 예를들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최고급 기종에는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국내 업체들의 OLED 패널을 사용하게 되겠죠. 따라서 중국산 OLED 스마트폰이 늘어나면 현재 OLED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 제조업체들에게도 당장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한미 디스플레이 동맹 필요…국가안보와 직결”

이 대표는 중국에게 디스플레이 산업의 주도권을 뺏긴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라고 했다. 이는 단순히 주요 산업을 잃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얼마전 세미나에서도 “반도체가 한국의 전략 산업이라면 디스플레이는 중국의 전략사업”이라며 “만약 디스플레이 산업이 중국으로 넘어가면 전 세계 IT, 가전제품은 중국 정부의 통제하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토록 강경한 그의 주장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곧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봤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무엇보다 국가 안보와 직결될 수 있어요. 만약 중국에게 디스플레이 산업을 모두 빼앗기면 세계적으로 각국이 방산에 해당하는 부분인 군수 쪽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돼요. 왜냐하면 군수 부문에서 각종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만약 중국에 디스플레이 산업이 넘어가 버리면 훗날 각국이 정말 중국산 디스플레이를 써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대표는 한미 양국이 반도체 동맹을 외치듯 ‘디스플레이 동맹’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은 한국과 함께 ‘반도체’를 공통분모로 삼아 중국 견제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이 구상 중인 반도체 공급망 동맹인 이른바 ‘칩4 동맹(한미일·대만)’ 참여 여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연일 들려온다.

“한미 반도체 동맹 이야기가 계속 나오듯이 저는 디스플레이 동맹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요. 미국에서 반도체를 아무리 통제하더라도 중국에게 디스플레이를 통제당하면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가 지난 6월 2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2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하고 있다.

 

“VR은 새로운 기회…K-디스플레이 수혜 전망”

이 대표는 ‘K-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회로 다름 아닌 ‘VR’을 꼽았다. VR이 앞으로 TV와 모니터를 대체하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VR시장은 2016년 대두된 이후 활용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게임, 교육, 영화, 헬스, 예술, 스포츠 시장 등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업계에서는 현재 애플이 오는 2024년 출시를 목표로 VR과 AR을 아우르는 2세대 확장현실(XR) 기기 개발에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지난 2017년 ‘AR과 VR의 성장에 따른 OLED의 발전’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가상현실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는 고화질 콘텐츠는 이를 구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마련했을 때 비로소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된다”며 “AR과 VR을 위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언급할 때 OLED 디스플레이를 빼놓을 수 없다”고 전망했다.

“2024년은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에도 중요한 해가 될 거라 봅니다. 디스플레이는 부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세트 수요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애플이 2024년부터 VR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이 커진다면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에게도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겁니다.”

 

EBN 이남석 기자, 『[인터뷰]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美와 디스플레이 동맹 필요…VR은 기회”』, <EBN> , 2022.07.25

https://www.ebn.co.kr/news/view/1539666/?sc=Naver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중국 내수화 움직임, 한국 업체들의 해결책은?

최근 중국 내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와 재료, 장비 등을 내수화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최근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국가발전개발위원회(国家发展和改革委员会)나 공신부(工信部)에서 중국 OLED 디스플레이 관련 개발 업체들에게 투자금을 지원하고 내수화를 위한 움직임을 빠르게 가져가고 있다.
중국 공신부에서는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 및 장비, 부품 사업에 대해 중국 내수화를 위해 대형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업체는 중국 정부의 파격적인 보조금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최근 공신부는 FMM과 이에 관련된 증착기, 기타 장비까지 지원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더불어 중국 국가발전 개발위원회에서 내수화로 추진하는 아이템은 3년 내에 개발 및 양산, 5년 내 전부 내수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 사업 외에 업체들의 내수화 움직임도 활발하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에서는 이미 내수화를 위한 투자가 한참 진행되었다. 지난 3월, 물량 및 원가 압박으로 많은 위기감을 느낀 BOE의 CEO Gao Wenbao가 구매 기획에 직접 특수 정책을 지시했다. BOE는 원가절감을 위한 거래업체들을 다원화하는 과정에서는 해외업체를 제외한 중국내 업체만 검토를 진행했다. BOE의 소재와 재료, 장비 내수화를 위한 투자 금액 중, 약 70%의 자본이 이미 투자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며, 2023년까지 투자가 완료될 전망이다.
중국정부는 일찍이 디스플레이를 국가 첨단전략산업에 포함시키고 BOE와 TCL CSOT 등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해왔다. 이에 더해 중국 정부는 중국 현지 내에서 생산가능한 소재 및 부품에 대해서 수입 관세를 인상하며 내수화에 힘쓰고 있다.
LCD에 이어 OLED까지 한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중국과의 격차를 벌려 놓기 위해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국 정부는 다음 달 4일 시행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별법’에서 디스플레이를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하고, 디스플레이 업체들에 대한 세제 지원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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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향보고서] TCL CSOT, 신규 투자 일제히 지연

<DTC 2021에서 TCL CSOT가 발표한 디스플레이 기술 전략>

유비 리서치에서 발간 중인 중국동향보고서에 따르면, TCL CSOT의 8.5세대 LCD 라인인 T9과 6세대 LCD 라인인 T5의 일정이 모두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초 T9의 첫 번째 라인은 점등 되었으나, 2번째 라인은 전체적인 장비 발주가 지연된 것으로 파악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정이 6개월 정도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T5 라인의 일정은 무기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T5 라인은 2023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양산 일정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7월 말 한국에 방문 예정인 TCL 회장인 리둥성 회장은 삼성전자의 TV용 패널 물량 감소로 인한 협의와 함께 LCD 라인들의 일정 연기로 인한 한국 장비 업체들의 양해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둥성 회장은 한국 방문 후, 일본의 JOLED에도 방문해 잉크젯 기술을 점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방문에 따라, 향후 T8라인이 잉크젯 공정이 적용될지, 증착 기술이 적용될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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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OLED 양산 캐파 기판면적 47.3 million ㎡ 규모 전망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최근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 의하면 2022년 OLED 전체 양산 캐파의 기판면적은 47.3milion ㎡로 예상된다. 2022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A3 라인의 유휴 캐파를 보완하기 위해 투자했던 LTPO TFT 라인과 EDO의 6세대 rigid OLED 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며, 2023년에는 LG디스플레이의 E6-4 라인과 BOE의 B12-3 라인이, 2024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8.5세대 IT 라인이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폰용 소형 OLED의 기판 면적은 2022년 rigid OLED용 라인 캐파는 5.29 million ㎡ 로서 24.8%의 점유율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Rigid OLED의 투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flexible OLED용 캐파는 15.3 million ㎡로 전체의 71.5%이며, 2024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A3 라인 일부가 IT용 라인으로 전환되며 양산 캐파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Foldable OLED용 라인 캐파는 2022년에 0.79 million ㎡, 2023년부터는 1.52 million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IT용 라인 캐파는 2024년 상반기 A3 라인이 일부 IT용 라인으로 전환 예정이며, 2024년에는 신규로 8.5G 라인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5년까지 2.69 million ㎡ 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하반기부터 LG디스플레이의 캐파는 E6-4 라인이 가동되고, BOE의 B12-3 라인이 가동되면서, 각각 0.75, 0.52 million ㎡ 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TV용 OLED 라인 캐파는 추가 투자가 없는 한 2026년까지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부터 LG디스플레이의 양산 캐파는 20.3 million ㎡ 으로써 전체의 85.5%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추가 고객사 확보 여부에 따라 캐파가 더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캐파는 3.3 million ㎡, BOE는 0.13 million ㎡ 으로 각각 13.9%와 0.6%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는 최신 OLED산업 이슈 분석과 폴더블 기기용 부품소재 개발과 산업 현황, OLED 패널 업체 양산 캐파 분석, 주요 부품소재 시장 전망 등에 대해 다루었다. 부품소재 관련 업체들이 관련 기술을 이해하고 향후 기술 방향과 시장을 전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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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커버 윈도우용 UTG, 2억 달러규모 전망

OLED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에서 최근 발간된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에 의하면 커버 윈도우 재료시장은 2022년에 43.5억 달러에서 연평균 8% 성장하여 2026년에는 59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커버 윈도우용 재료로는 2D glass와 3D glass, Colorless PI, UTG가 있다.

2026년까지 커버 윈도우 재료 시장 중 2D glass와 3D glass 재료가 전체 중 8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UTG가 10%, Colorless PI가 1%의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Colorless PI 시장은 2022년에 3,700만 달러, 2026년에 5,600만 달러 규모일 것으로 예측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11%가 된다.
커버 윈도우용 UTG 시장은 2022년에 2억 달러, 2026년에는 9.3억 달러 규모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47%이다. 이는 향후 삼성디스플레이가 양산할 폴더블용 OLED의 커버 윈도우로 UTG가 주로 채용되는 것이 반영된 결과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향후에도 UTG만으로 폴더블 OLED를 양산할 계획이며, BOE나 TCL CSOT, Visionox도 UTG가 적용된 폴더블 OLED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폴더블 OLED용 Colorless PI는 2022년 15.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2026년에는 5.7%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 OLED용 커버 윈도우 시장은 UTG가 주도하고 있으며, Colorless PI가 일부 사용되고 있지만 향후에도 수요는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UTG로 폴더블 OLED를 개발할 전망이며, 슬라이더블 OLED에 Colorless PI가 사용될 수 있지만, SID 2022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양산을 한다면 UTG를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패널 업체들이 Colorless PI로 폴더블 OLED를 소량 양산하고 있지만 전체 시장에서의 비율은 낮으며, 중국 패널 업체들도 UTG가 적용된 폴더블 OLED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폴더블 폰용으로 Colorless PI의 시장 점유율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 IT 기기용으로 Colorless PI가 사용될 수도 있겠지만, 수량과 적용 일정이 미지수이며, 양산이 된다 하더라도 전체 폴더블 OLED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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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OLED 제품 로드맵 (폴더블 노트북의 예상구조는?!)

이번 영상에서는 혁신을 동반하는 기업 애플의 OLED 제품 로드맵에 대하여 다루었습니다.

애플 제품의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도 애플의 존재감은 대단합니다.

유비리서치가 예상하는 애플의 폴더블 노트북 모습은 영상과 같습니다. 애플은 또 한 번 어떤 혁신적인 제품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 본 영상은 UBI Research의 스페셜 보고서 ‘2022 Micro-Display 기술 보고서’ 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22 Micro-Display 기술 보고서 Sample 보러가기 

나노코리아 2022 전시 내용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KINTEK 제 1전시장에서 NANO Korea 2022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전시회 구성은 국제 나노 기술융합전시회와 국제 접착·코팅 · 필름 융합소재전, 국제 레이저기술전시회, 국제 첨단세라믹전시회, 국제 스마트센서기술전시회 등 343개사 604개의 부스 규모로 구성되었다.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별로 전시 내용을 살펴보면 나노 소재를 기반으로 한 업체인 아모그린텍에서는 저유전율과 높은열전도율을 가진 방열솔루션으로 열 전도율 접착 시트와 열 전도성 페이스트를 전시하였다. 아모그린텍이 전시한 제품들은 간단한 공정 구조와 높은 내열성 및 전달 특성을 나타냈다.

CollTech 부스 사진

2013년에 설립된 접착제 솔루션 업체인 CollTech에서는 자동차 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베젤을 줄이기 위해서 접착제를 필름류에서 액상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 Coll tech 관계자는 “처음부터 액상 접착제를 개발하기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필름류로 선행 개발 중이다”고 말하며 “최근 기업들에서 UV 경화 시 블랙 안료가 들어간 액상 타입의 접착제나 실링제를 많이 요청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AMTE가 전시한 필름

기능성 코팅 소재 및 필름 등을 생산하는 AMTE는 OLED 및 LCD에 사용되는 고경도 방오코팅과 고휘도 눈부심방지 코팅, 투명 대전 방지 코팅, Blue light cut코팅 등을 전시하였다.
프랑스 레이저 업체인 Amplitude에서는 디스플레이 리페어 및 판넬 쉐이프 컷, 카메라 홀 컷 등에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들을 전시하였는데, 최근 레이저 펄스를 200~800개로 쪼개 가공성을 향상시키는 ‘기가버스트’ 기술을 테스트 중이라고 언급했다.
그 외 레이저 업체인 Coherent와 Trumpf 등이 레이저 장비를 전시하였으며, 에비던트 코리아와 나노솔루션, 프로파인캠, 이오테크닉스 등 여러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에서 제품을 전시하였다.

Micro OLED 동향과 전망

VR 기기는 2016년부터 대두가 되어 앞으로 미래 IT사업에서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봤으나, 사용된 용도는 매우 적었다. 삼성에서는 2017년 IFA VR experiment zone에서 게임, 4D 형태로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용으로 선보였으며, 이외에 CES2016년에 인텔에서는 교육용, 미술용 등 창작활동 가능하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전시하였다.

VR특징으로는 몰입감, 임장감이 뛰어나며, 1인치정도의 디스플레이가 60인치처럼 보일 수 있다.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데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는 응답속도가 느리고, 색감이 떨어지고 Contrast Ratio 낮아서 , 추세가 OLEDoS(OLED on silicon)로 바뀌고 있다. 소니는 직접 마이크로 OLED를 만들고 있으며 파나소닉은 미국 Kopin과 협력하여 VR을 만들고있다.
최근 VR기기는 모니터를 대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고해상도로 만들게 되면 각각 VR 모니터 화면에 10개 정도의 화면을 띄울 수 있어 향후에는 사무실에 모니터가 사라지고 VR 기기를 사용하여 동시에 여러 개의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추후에는 모니터 시장이 VR 시장으로 변화하여 IT시장에서 VR은 최고의 다크호스로 부상할 수 있다. VR은 TV를 대체 할 수도 있다. 입체감이 훨씬 뛰어난 헤드 스피커가 필수적이다. 영화관에서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영화관에서 VR기기를 쓰고 임장감이 높은 60인치 화면을 제공하여 몰입감 있는 영화를 볼 수 있어 영화산업에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Micro OLED구성은 실리콘 웨이퍼 위에 TFT를 설계하고 그 위에 OLED가 형성되며, OLED는 LGD의W-OLED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RGB방식은 정세한 파인 메탈마스크가 필요하나 AP시스템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2000ppi 이상 가능한 마스크를 준비하고 있다. WOLED는 color filter를 사용하기 때문에 10%정도의 loss 가 생기게 되어 휘도면에서는 RGB가 더 유리하지만, 상용화를 하기 위해서는 해상도를 훨씬 높일 수 있고, 이미 오랫동안 개발 되어온 W-OLED가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응용 분야로는 군사용, 의료용, 산업용, 뷰파인더, 스마트 글래스 등으로 다양한 용도의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다.

Micro-OLED구조

Micro-OLED 구조

최근에 애플은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에 Micro OLED 준비를 요청하였고, LG디스플레이에서는 6월에 선익시스템 증착기를 발주하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에서도 VR에 대한 요청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2025년에는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많은 종류의 Micro OLED를 생산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2024년 정도에는 애플의 VR 기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관련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1Jyp7Mm108M&t=21s
관련 보고서 : 2022 Micro-display보고서

VR이 TV와 모니터를 대체할 수 있을까? 업계 움직임은!?

VR 기기를 사용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VR은 몰입감과 임장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선명한 화질을 위해 Micro-OLED는 VR 장비에서 필수적입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VR이 모니터와 TV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Micro Display 시장에서도 한국 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영상은 UBI Research의 스페셜 보고서 ‘2022 Micro-Display 기술 보고서’ 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22 Micro-Display 기술 보고서 Sample 보러가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치열한 가격 경쟁을 펼치고 있는 WOLED TV와 QD-OLED TV, Neo QLED TV

2022년 상반기 2,000불 이상의 출시 가격을 기준으로 한 프리미엄 TV들의 가격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7월달에 예정된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가 TV 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먼저, 2022년 6월까지 65인치 기준으로 2022년형 OLED TV의 가격을 분석하였다. Bestbuy.com의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Sony의 QD-OLED TV는 공식 홈페이지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하였다.
3월에 출시된 LG전자의 WOLED TV B2와 C2, G2의 출시가격은 각각 2,300달러와 2,500달러, 3,200달러였으며, 삼성전자의 QD-OLED TV인 S95B의 출시 가격은 3,000달러였다. Sony의 WOLED TV인 A80K의 출시가격은 3,800달러, QD-OLED TV인 A95K는 4,000달러였다.

6월 들어 LG전자의 G2 모델 가격이 200달러 하락하여, 시리즈별로 각각 500달러의 가격 차이를 형성하였으며, 삼성전자의 S95B 모델은 LG전자의 하이엔드 모델인 G2보다 200달러 낮은 가격 차이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Sony는 WOLED TV인 A80K의 가격을 300달러 인하한 반면, QD-OLED TV A95K의 가격은 유지했다.
가격적으로 삼성전자의 S95B와 LG전자의 하이엔드 OLED TV인 G2가 경쟁하고 있는 점과, Sony가 WOLED TV보다 QD-OLED TV의 가격대를 높게 설정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 세트 업체들의 OLED TV와 삼성전자의 mini LED 기술이 적용된 Neo QLED TV의 가격 경쟁도 치열하다.
6월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4K Neo QLED TV인 QN85B와 QN90B, QN95B의 가격은 각각 1,800달러와 2,600달러, 3,300달러였으며, 8K Neo QLED TV인 QN800B와 QN900B는 3,300달러와 4,800달러였다.

가격적 측면에서 삼성전자의 4K Neo QLED TV 시리즈와 LG전자의 4K OLED TV 시리즈의 가격들이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전체 TV 시리즈 안에서는 QD-OLED TV가 4K Neo QLED와 8K Neo QLED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화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Sony의 OLED TV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8K Neo QLED TV 시리즈와 가격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이러한 가격 기조들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의 아마존 프라임 행사나 카타르 월드컵 기간에 따른 공격적인 마케팅이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LG전자의 OLED TV가 향후 프리미엄 TV 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꾸준히 증가하던 OLED 스마트폰 출시 제품, 2022년 상반기엔 주춤

2019년 137대, 2020년 166대, 2021년 225대로 꾸준하게 증가하던 OLED 스마트폰 출시 제품이 2022년 상반기에는 110대에 그쳤다. 업계의 상황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2022년에는 2021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적은 수의 OLED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상반기 출시된 스마트폰은 대부분이 중국 제품이었다. 중국 제품이 98개, 점유율 89%를 차지하였고, 한국이 9개, 일본이 2개, 인도가 1개를 출시하였다.
사이즈 별로는 6.6인치대 제품이 34종으로 가장 많았고, 6.4인치대 제품이 31개, 6.7인치대 제품이 21개로 뒤를 이었다. 사이즈가 가장 큰 제품은 Vivo의 ‘X Fold’로 8.03인치 폴더블 제품이었고 폴더블을 제외한 가운데서는 Vivo의 ‘X Note’가 7.0인치로 가장 컸다. 사이즈가 가장 작은 제품은 Sony의 ‘Xperia 10 IV’로 6.0인치였다.
디자인 별로는 102종이 펀치 홀 모델이었으며, narrow bezel이 4종, notch가 2종, UPC가 2종 출시되었다. UPC(Under Panel Camera)가 적용된 스마트폰은 ZTE의 ‘Axon 40 Ultra’와 ‘Nubia Red Magic 7 Pro’등 2종이었다.

해상도 별로는 300ppi대 제품이 51대, 400ppi대 제품이 50대, 500ppi이상 제품이 9대 출시되었으며, 300ppi 이하 제품은 출시되지 않았다. 해상도가 가장 높은 제품은 Sony의 ‘Xpeia 1 IV’로 해상도는 643ppi였다.
상반기 출시된 폴더블 폰은 Vivo의 ‘X Fold’, Honor의 ‘Magic V’, Huawei의 ‘Mate Xs2’ 등 3종이었으며, 3종 모두 펀치 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Mate Xs2’의 해상도는 424ppi로 상반기 출시된 OLED 스마트폰 평균보다 10ppi가 높았던 반면, ‘X Fold’와 ‘Magic V’는 상반기 출시된 OLED 스마트폰 중 해상도가 가장 낮은 1, 2위 제품이었다.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Merck, 이젠 공통층 재료도 굴절율을 고려해야 할 때

6월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Merck의 김준호 연구소장은 “흔히 발광층의 굴절율 개념은 캐소드 전극 위의 capping layer에 많이 적용되었으나, 지금은 공통층인 HTL에도 많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발표하며, HTL의 최적화된 굴절율 설계를 통해 광 추출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어서 김준호 연구소장은 “HTL의 굴절율은 정공 수송 능력과 trade-off 관계이기 때문에 굴절율을 맘대로 조절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최적화만 된다면 수명 저하 없이 광 추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라며, “HTL의 굴절율을 1.85에서 1.77로 낮췄음에도 구동전압의 상승이나 전자이동도의 하락 없이 광 추출 효율을 7%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최근 패널 업체들은 OLED의 광 추출 효율을 높이는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 추출 효율을 높임으로써, 결과적으로 배터리의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도입한 고굴절 capping layer와 micro lens array, 편광판을 없애고 칼라 필터를 도입한 on cell film 등이 있다.

Capping layer에 집중되던 발광영역의 굴절율 개념이 공통층 영역까지 확대되며, 패널 업체들의 기술 경쟁이 심화됨은 물론, 향후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서플라이 체인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리서치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6월 23일)

6월 23일(목)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유비리서치에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비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세미나 자료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연사자들의 자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문의하러 가기 https://ubiresearch.com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 OLED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도 반드시 갖춰야”

한국과 중국의 디스플레이 기술격차는 여전히 있지만,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하루빨리 가격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중국의 추격이 거센 소형 OLED 시장 전망’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이 대표는 “현재 언론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기술력 차이가 거의 좁혀진 것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제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것과 제품을 양산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며, 아직까지 한국과 중국의 기술 격차는 현저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슬라이더블, Z 폴딩 등 여러가지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 다만 슬라이더블폰이 기존의 폴더블폰 시장의 영역을 침범하기 때문에 당장 제품화가 되기는 힘들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기술 경쟁력만이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키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국내 업체들이 LCD 사업을 접은 이유는 중국 업체의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가격 경쟁력에서 밀렸기 때문이다”고 언급하며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일반 소비자가 느끼는 성능 차이는 미미해지기 때문에 결국은 가격 경쟁력이 좋은 제품이 시장에서 통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중국 OLED 산업은 정부의 막대한 지원 아래 성장하고 있다. LCD처럼 OLED 시장의 주도권을 중국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국내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 대비와 정부의 지원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발표를 마쳤다.

OLED 발광재료 업체들의 실적과 전망은 어떻게 될까?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마다 발간하는 마켓 트랙을 통해 발광재료의 실적과 전망을 알아보았습니다.

전 세계의 발광재료 공급업체들을 알아보고 실적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애플의 다양한 제품들이 OLED를 사용하게 된다면 시장은 더욱 커지지 않을까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영상은 UBI Research 에서 분기별로 발간하는 ‘OLED 발광재료 마켓 트랙’ 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OLED 발광재료 마켓 트랙 Sample 보러가기

https://ubiresearch.com/product/2q-2022-oled-emitting-material-market-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