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LED Display Market Track, just issued – Market Performance, Market Forecast, ASP, Supply and Demand Analysis

According to the market performance data of the AMOLED Display Market Track published by UBI Research in February 2018, total AMOLED shipments and sales in 2017 were recorded as 440 million units and US$ 27.1 billion, up 13.6% and 62.3% respectively,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The number of AMOLED smart phone shipments grew to 95.1% in the total AMOLED market in 2017, and its market share for the revenue was 89.7%. The number of shipments of flexible AMOLEDs reached 140 million units in 2017, increased by 2.1 times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Analysis shows that shipments of flexible AMOLEDs will reach 230 million units by 2018, with a share of 46%.

AMOLED shipments for TVs grew by 1.8 times YoY to 1.72 million units in 2017, and the AMOLED market for TV is expected to continue to grow, as LG Display’s 8 G plant in China is scheduled to start operation from 2H 2019.

<Overall AMOLED Market Forecast>

From 2018, AMOLED market is forecasted to change significantly.

In terms of supply, shipments of displays are projected to decline compared to the global capacity of display makers due to the accelerated increase in the size of AMOLED panels and Samsung Display’s shift of rigid AMOLED lines into automotive and foldable applications.

In terms of demand, the demand growth for AMOLED panels for smartphones is expected to decrease. In 2018, demand for flexible AMOLED panels for Chinese set makers is expected to decrease due to the introduction of low-priced full screen LCDs and rising prices of flexible AMOLED panels.

According to the market forecast data of AMOLED Display Market Track, the total AMOLED shipment market is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17.5%, reaching 995 million units in 2022. The revenue is projected to grow at a CAGR of 22%, forming a market of US$ 80.5 billion in 2022.

<Small and Medium sized AMOLED, Supply and Demand Analysis>

According to Yi Choong-Hoon, CEO of UBI Research, “20% oversupply is expected to occur by 2021, however, since then, panel prices have fallen due to the entry of Chinese panel makers into the flexible AMOLED market, and oversupply will decrease by 11% in 2022 “.

Meanwhile, AMOLED Display Market Track, which was published on February 12, 2018, covers AMOLED market performance and forecast by quarter, year and application. It also provides data and graphs analyzed in various aspects such as ASP and supply & demand analysis.

AMOLED Display Market Track – Market Performance, Market Forecast, ASP, Supply and Demand Analysis 발간

유비리서치가 2018년 2월에 발간한 AMOLED Display Market Track의 market performance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전체 AMOLED 출하량은 4.4억 대, 매출액은 271억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13.6%, 6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7년 스마트폰용 AMOLED 출하량 점유율은 AMOLED 전체 시장에서 95.1%로 나타났으며, 매출액 점유율은 89.7%를 기록했다. 2017년 flexible AMOLED의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2.1배 증가한 1.4억 대를 기록하였고, 2018년에는 flexible AMOLED의 출하량이 2.3억 대의 규모를 형성하며 점유율이 약 46%까지 증가할 것으로 분석 됐다.

2017년 TV용 AMOLED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1.8배 증가한 172만 대를 기록하였으며, LG Display의 중국 8세대 공장이 2019년 하반기부터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어 TV용 AMOLED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된다.

<전체 AMOLED 시장 전망>

2018년부터는 AMOLED 시장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측면에서는 스마트폰용 AMOLED panel의 size 증가 가속화와 Samsung Display rigid AMOLED 라인의 automotive와 foldable용 전환으로 전세계 디스플레이 업체의 생산능력 대비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측면에서도 스마트폰용 AMOLED panel의 수요 증가 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은낮은 가격의 full screen LCD의 등장과 flexible AMOLED panel 가격 상승으로 중국 set 업체들의 flexible AMOLED panel 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다.


AMOLED Display Market Track의 market forecast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AMOLED 출하량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17%로 성장하여 약 9.5억 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22%로 성장하여 805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소형 AMOLED Supply and Demand Analysis>

유비리서치 이충훈대표에 의하면 “2021년까지 20%대의 공급과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이후부터는 중국 패널 업체들이 Flexible AMOLED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패널 가격이 하락하여 2022년에는 공급과잉이 11%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018년 2월에 발간된 AMOLED Display Market Track에서는 AMOLED 시장 실적과 전망을 분기별과 연도별, application별로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ASP와 supply and demand analysis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한 data와 그래프를 엑셀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From bezel-less to full-screen, Full-screen smartphone’s era has come closer.

The area of display for a smartphone is getting wider.

The display area (hereinafter as D.A.) indicates the display size versus a set size. At the IMID 2016 business forum, the chief of Samsung Display, Park, Won-sang said that “The D.A. may be a core element to overcome the limit of its size through the portability of a smartphone.” and, “henceforth, the full-screen smartphone with more than 90% of D.A. will be released and take the lead the market.

<Samsung Display’s New Product>

The D.A. of an existing smartphone has been about 60-70%.

However, Samsung Electronics has enlarged D.A. over 75% by launching of Galaxy S7 Edge and Note 7 applied flexible AMOLED in 2016. Several companies in China have similarly started the enlargement of the D.A. through Nubia Z11 with 75.2% by ZTE and Mi Mix with 83.6% by Xiaomi.

As LG Electronics has applied full vision 5.7 inch QHD+ display by 18:9 at their G6, its D.A. reached to 80.4%. It was increased 0.4 inch compared to the former G5’s display size, but the bezel was decreased by 1mm from each side to side. It brings the enlargement about 10% of D.A. as a result.

Additionally, Galaxy S8 and iPhone S8(tentative name) planned to launch in 2017 will be more than 91% of D.A. according to reducing the bezel through up and down as well as side to side, since the models will not have a plan for the home button.

According to this, the smartphone market for full-screen maximized D.A. may lead a market trend for high-end smartphone, and the flexible AMOLED may be expected to take the market of full-screen smartphone forward.

Flexible AMOLED takes the high-flexibility through the plastic panel, it makes easy to realize the full-screen by arranging efficiently diverse modules to a smartphone.

By the “Key issue and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 report published by Ubi Research in October, it looks forward that a smartphone with full-screen AMOLED type (a type which is minimized bezel area for up and down as well as side to side) will exceed the market share of OLED panel for bezel-less type as about 60% in 2020 from about 17% in 2017.

<A smartphone market share by display type, Source: Ubi Research>


Bezel-less 에서 Full-screen으로, Full-screen 스마트폰 시대 도래

스마트폰에서 display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Display area(이하 D.A)는 set size 대비 display size를 의미한다. 지난 IMID 2016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박원상 수석은 “D.A는 스마트폰의 휴대성에 따른 size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는 90%이상의 D.A를 가진 full screen smartphone이 출시될 것이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Mobile Display Trend-Screen Size, Source: Samsung Display, IMID2016 Business Forum>

기존 스마트폰의 D.A는 약 60~70% 수준이었다.

하지만 2016년들어 삼성전자는 flexible AMOLED를 적용한 Galaxy S7 Edge와 Note 7를 출시하며 D.A를 75% 이상으로 늘렸으며, 중국의 ZTE는 75.2% D.A를 가지는 Nubia Z11를, Xiaomi는 83.6% D.A를 가지는 Mi Mix를 출시하며 D.A 영역을 늘리기 시작하였다.

2017년에는 LG전자가 LG G6에 18:9 비율의 full vision 5.7 inch QHD+ display를 적용함으로써, LG G6의 D.A가 80.4%에 도달하였다. 전작인 G5 대비 display 크기는 0.4 inch 증가하였지만, bezel은 좌우 1mm씩 줄었다. D.A로는 약 10% 커진 셈이다.

또한 2017년 출시 예정인 Galaxy S8과 iPhone S8(가칭)에는 홈버튼을 없애며 좌우 bezel 뿐만 아니라 상하 bezel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어 91% 이상의 D.A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D.A를 최대화 시킨 full-screen 스마트폰 시장이 high-end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로 자리잡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flexible AMOLED가 full screen smartphone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Flexible AMOLED는 plastic 기판을 사용하여 높은 유연성을 가지며, 이를 통해 여러 모듈들을 효율적으로 smart phone 안에 배치할 수 있어 full screen을 구현하기 적합하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지난 10월에 발간한 “Key issue and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보고서에 따르면, full-screen AMOLED type(좌우 bezel 뿐만 아니라 상하 bezel도 줄인 형태)의 스마트폰이 2017년 약 17%의 점유율에서 2020년에는 약 60%로 bezel-less type의 OLED panel 점유율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Display type 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Source: 유비산업리서치>


“삼성, 2017년 Flexible OLED 생산능력 7배 증가”

SID 2016에 전시된 flexible OLED

강현주 /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Flexible ) OLED 생산 능력이 내년에는 7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 OLED 투자 뿐 아니라 삼성전자 향으로도 추가적인 신규캐파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이같이 내다봤다.

또한 A3 공장은 내년 2분기 풀 캐파가 예상되어 향후 플렉서블 OLED 신규투자의 추가 공간확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2년 소요되는 신규공장 (A4) 건립 대신에 7세대 LCD 라인을 올 연말까지 매각한 후 7세대 LCD 공장에 플렉서블 OLED 신규라인 구축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엣지 스크린 탑재 확대는 삼성전자 스마트 폰 사업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되며 플렉서블 OLED 신규투자 확대로 관련 밸류체인인 한솔케미칼, 한솔테크닉스, AP시스템, 테라세미콘 수혜가 기대된다.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또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7은 엣지 스크린을 100% 채택한 단일모델 출시가 전망되어 지난 2014년 엣지 출시 이후 2년간 갤럭시S7까지 적용된 삼성전자의 투트랙 모델 (엣지, 평면) 전략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14년 독일 가전전시회 (IFA)에서 갤럭시노트4 엣지가 최초 공개된 후 2년 만에 엣지 스크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평가가 성공적이고, 2017년 한번 접을 수 있는 폴더블 폰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 스마트 폰의 프리미엄 제품믹스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며, 5년간 엣지 제품을 개발하면서 플렉서블 OLED 라인 수율이 85% 수준에 이르면서 생산성 확보에 따른 대규모 양산체제 구축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016년 6월 현재 갤럭시S7 전체에서 엣지 폰 판매비중은 65%로 판단되며 엣지 스크린은 차별화된 폼팩터 구축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엣지 스크린의 소비자 반응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갤럭시노트7에 이어 내년 상반기 출시될 갤럭시S8도 100% 엣지 단일모델로 출시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라는 게 김동원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2016년 AMOLED 시장, UBI 148억달러 vs IHS 150억달러 전망…어쨌든 고속성장

2016~2020 AMOLED Market (Source = UBI Research)

강현주 기자 /

2016년 글로벌 AMOLED 시장이 150억달러(한화 약 17조 67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 AMOLED 시장은 전년대비 25% 상승한 1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OLED의 문제였던 낮은 수율, 수명 등의 문제들이 개선되고 있으며 VR 등 새로운 시장이 점차 커질 것이라는 게 IHS의 분석이다.

IHS의 이 같은 예상은 유비산업리서치의 전망치인 148억달러(한화 약 와 비교했을 때 유사한 수치다.

유비산업리서치가 발간한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글로벌 AMOLED 시장은 올해 148억달러를 형성하고 이후 2020까지 연평균 49%의 고성장을 지속해나갈 전망이다. TV용 OLED 패널과 모바일용 플렉서블 OLED 패널의 본격적인 양산과 후발업체들의 양산시작으로 고성장을 그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두 시장조사업체 모두 스마트폰과 TV용 OLED 패널의 높은 성장을 예견했다.

IHS는 올해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폰 비중은 작년보다 4%P 증가한 21%까지 상승할 것으로 관측했다. 또 OLED TV 패널 출하량은 작년보다 125% 성장한 9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비산업리서치의 경우 올해 OLED 패널 시장에서 스마트폰용인 4~6인치 패널 출하량이 2억4천290만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TV용인 55인치 이상 대형 패널은 120만개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AMOLED의 이 같은 고성장은 한국이 이끌어가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의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 한국에서 생산될 AMOLED 패널의 양은 약 2억7천만개로 전세계 출하량의 약 9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장 매출액 역시 한국이 2016년 미화 142억1800만달러로 전체시장의 96%를 차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S7·S7엣지 핑크골드 출시

갤럭시 S7 및 S7엣지 핑크골드(출처: 삼성전자)

강현주 기자 /

삼성전자가 20일부터 한국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 핑크골드 모델을 출시한다.

핑크골드 색상의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는 32GB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하게 각각 92만 4천원, 83만 6천원이다.

삼성전자는 여성 소비자의 감성에 맞춰 혁신의 아이콘인 ‘갤럭시 S7’에  핑크골드를 추가했으며 이번 핑크 골드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채로운 마케팅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1일까지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뷰티 이커머스 기업인 미미박스(MEMEBOX)와 함께  갤럭시 S7의 방수 기능에서 착안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핑크골드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핑크핑크 메이크업 등 다양한 메이크업 클래스를 펼친다.

메이크업 클래스에 초청된 고객 전원에게 미미박스의 핑크 제품으로 구성된 ‘♥7 핑크 럭키 박스’ 가 제공되며, 이 중 일부 박스에 ‘갤럭시 S7’ 핑크골드ㆍ‘기어 S2 클래식’ 로즈골드가 깜짝 선물로 담길 예정이다.
미미박스 홈페이지에서도 ‘♥7 핑크 럭키 박스’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대상으로 다양한 럭키 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S7 팝업 갤러리에서 ‘♥7 Day & Night with S7’ 사진전을 개최해 20대 여성 소비자들이 ‘갤럭시 S7’ 핑크골드로 전국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배터리팩과 자폐인의 재능을 발굴하여 사회ㆍ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협업한 7종류의 케이스도 선보인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는 갤럭시S7 핑크골드 출시기념으로 홍대 길거리 연주팀을 초청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하고 사은품을 지급하는 룰렛게임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S7’ 핑크골드 모델은 우아하고 깊이 있는 색상으로 여심을 자극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이번의 출시한 ‘갤럭시 S7’ 핑크골드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갤럭시 S7’ 핑크골드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에서 확인할 수 있다.

“CSOT 11세대 LCD 라인 구축에 9조원 투자”

CSOT가 속한 TCL 그룹(출처=TCL)

CSOT가 속한 TCL 그룹(출처=TCL)

강현주 기자 /

CSOT(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가 11세대 TFT-LCD 패널 양산라인 구축에 77억4천만달러(한화 약 8조9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CSOT는 중국 남부 선전에 위치한 공장에 11세대 LCD 양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라인은 45인치 및 66인치 TV용 대형패널 생산용이다.

CSOT가 신규 규축하게 될 이 양산라인은 유리 기판(glass substrate)을 이용해 3000mm x 3000mm 이상의 패널을 생산하고 18개의 다른 크기로 절단되며 최대 면취율(cutting efficiency)은 97%인 것으로 알려졌다.

CSOT는 중국 패널 생산업체들 중 시장점유율이 BOE에 이어 2위다. CSOT는 현재 대형 패널 생산을 위한 8.5세대 양산라인과 중소형 패널용 6세대 LTPS 라인을 중국 우한 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CSOT는 이 외에도 올해 우한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위한 중소형 OLED 패널용 또 다른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BOE도 중국 허페이에 10.5세대 LCD 생산라인 구축에 약 7조원 규모의 투자를 시작했다고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세대가 클수록 대형 패널 제작에 유리하다. BOE가 10.5세대 라인 구축을, CSOT가 11세대 라인 구축을 완료하게 되면  TV용 60인치 패널 등 대형 LCD 패널 부문에서 월등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는 얘기다.

이에 대형 LCD 패널 시장의 패권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는 추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한국의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현재 최대 8세대 양산라인 장비까지만 보유한 상황이다.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중국으로부터 쏟아지는 LCD 물량공세에 2016년 1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우세한 상황이다.


삼성디스플레이 OLED 탑재 ‘아이폰 7S’ 2017년 출시? 가능할까?

OLED 탑재 아이폰에 삼성디스플레이가 패널을 공급할 전망이다.(출처=애플)

강현주 기자 /

14일 한국의 한 언론이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이 OLED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하면서 2017년 출시될 아이폰 7S(가칭)에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매일경제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이 5.5인치 패널 기준 연간 3조원 규모의 OLED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삼성이 3년간 공급권을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6세대 플렉서블 OLED 전용라인인 A3 공장에 총 10조원 이상의 신규투자를 진행하고 2017 2분기부터 향후 3년간 애플에 연 1억개의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애플은 이 패널을 2017년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7S부터 적용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이 내년부터 OLED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알려진 것처럼 2017년 아이폰 신제품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적용이 가능할 것인지 분석해봤다.

유비산업리서치가 주요 OLED 장비 업체들의 금융감독원 공시를 분석해 본 결과 삼성디스플레이가 A3 라인확장을 위해 발주한 규모는 30K인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현재 A3 라인은 15K 규모다. 새로 발주한 30K 규모의 신규 구축이 완료되면 총 45K가 된다는 얘기다.

1K는 월간 유리기판 1천개가 나온다는 뜻이다. 기판 1개당 300개 가량의 패널이 나온다고 계산하면 45KA3 라인에서는 연간 16200만개의 패널이 양산된다.

전세계 아이폰 판매량은 연간 2억대 수준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이 물량의 절반가량인 연 1억개의 패널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45K 규모의 라인으로 충분하다.

문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 7S에만 OLED를 공급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용 OLED 패널까지 감안하면 45K 규모로는 부족하며 최소 60K 정도는 돼야 삼성전자와 애플의 물량을 모두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유비산업리서치의 분석이다.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안에 A3라인 확장 관련 추가 발주를 해서 60K 이상의 규모를 갖추게 된다면 아이폰용 OLED 연간 물량의 최소 절반은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충훈 대표는 “45K 규모라면 갤럭시와 아이폰용 OLED를 전부 공급하기엔 부족할 수 있다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가 일단 소량만이라도 애플에 OLED를 공급함으로써 2017년 하반기에 아이폰7S(가칭) 초기물량에 적용되게 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오창호 전무 “65·55인치 TV가 OLED 성장동력, 적극 대응 중”

강현주 기자 / 

LGD 오창호 전무(됴쿄=OLEDNET)

LGD 오창호 전무가 “65, 55인치 TV가 OLED TV의 성장동력”이라고 했다(도쿄=OLEDNET)

LG디스플레이가 TV 시장에서 OLED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특히 65인치, 55인치 OLED TV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7일 LG디스플레이 OLED TV 개발 그룹장인 오창호 전무는 도쿄 ‘파인테크 재팬 2016’ 스페셜 세션에서 ‘Technology for Large Size OLED Display’라는 제목으로 연설하며 대형 OLED 패널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대형 TV를 구현하는 디스플레이로서 LCD는 빛샘현상이 있지만 OLED는 이를 해결해주고 뒤틀림 없는 자연색을 구현해준다는 게 오 전무의 설명이다.

오 전무는 “OLED의 자체 발광 특성을 통해 대형 TV의 화질 측면에서의 요구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으며, Foldable한 특성 및 자유로운 형태를 통해 1mm 이하 두께로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와 함께 동일 컬러 영역에서 빛표현이 뛰어나다는 점, 800니트 이상의 고휘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대형 OLED 패널의 장점으로 내세웠다.

LCD에 주로 사용되는 기판은 a-Si, 폴리 Si, 옥사이드(oxide)며 OLED의 경우 주로 옥사이드와 폴리 Si가 기판으로 이용된다. 오 전무는 패널 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존 양산라인에서 a-Si를 옥사이드로 전환함으로써 확장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전무는 “65인치와 55인치 TV 수요가 늘고 있어 OLED 시장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파주에 P10 공장 설립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인테크 재팬 2016’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된 디스플레이 기술 관련 전시회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SDC, LGD, BOE, JDI, JOLED 등 약 260여 업체가 참여한다.


평소엔 창문, 때론 광고판…삼성디스플레이 김성철 부사장 “AMOLED, 새 시대 열려면?”

강현주 기자 /

’26회 Fintech Japan’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 중인 SDC 김성철 부사장(도쿄=OLEDNET)

삼성디스플레이(SDC)의 최고기술책임자인 김성철 부사장이 AMOLED의 새 시장 창조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과시하며 “패널, 장비, 재료, 통신 분야의 동반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AMOLED가 가져다 줄 신세계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들이 무엇인지 제시했다.

SDC의 김성철 부사장은  4월 6일 오전, 도쿄 ‘파인테크 재팬 2016’의 테크니컬 컨퍼런스에서 ‘새 시장을 창조하는 AMOLED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핵심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김 부사장은 AMOLED가 새롭게 열게 될 시장으로 모바일, TV,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자동차, PID(Public Information Display) 등의 분야를 제시했다. Foldable, Rollable, Stretchable 및 미러, 투명 AMOLED 등을 통해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이 구현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부사장은 미러, 투명 AMOLED의 활용성을 설명하며 “평소에는 그냥 벽이나 창문으로서 제 기능을 하던 것들이 필요 시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PID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MOLED는 현실이미지에 가상이미지를 결합, 특정 환경이나 상황을 실제환경처럼 느끼게 해주는 VR 또는 AR 적합하다”며 “모바일, IT 기기, TV 등에 Foldable, Rollable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 기기는 작게, 화면은 크게 구현할 수 있어 공간활용성과 이동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했다.

차량용 AMOLED에 대해서는 “운전에 방해되지 않으면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줄 뿐 아니라 자동차의 디자인도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철 SDC 부사장은 각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도 제시했다. 윈도우 디스플레이의 경우 유연성과 경도(flexibility & hardness)를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이 필요하며 자동차용 AMOLED는 인광재료 중 Blue 재료의 기술 보완이 필요하다. PID를 구현하는 투명디스플레이의 경우 각 층별 투명도, 기판의 내열성 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성철 SDC 부사장은 “AMOLED를 통해 스마트하고 연결된(connected) 미래의 새로운 삶을 열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패널, 장비, 재료, 통신 부문의 동반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인테크 재팬 2016’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된 디스플레이 기술 관련 전시회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SDC, LGD, BOE, JDI, JOLED 등 약 260여 업체가 참여한다.

꽃피는 4월…LCD가 남긴 상처, OLED로 치유

강현주 기자 /

OLEDNET이 다녀온 CES 2016에 전시된 LGD의 플렉서블 OLED

오는 4월부터 디스플레이 업계는 LCD가 후비고 간 상처를 OLED를 통해 회복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1분기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중국발 LCD 공급과잉 후폭풍에 시달렸다. 실제로 오는 4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LCD로 인해 큰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시장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시장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적개선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2016년 2분기부터 OLED 가동률 상승 및 수율 개선 등으로 큰 폭의 이익증가가 예상되며 LCD 패널의 가격반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로 적자도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월 현재 OLED를 장착한 갤럭시 S7 판매가 기대치를 웃돌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패널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의 평면 OLED 양산라인인 A2 라인, 플렉서블 OLED 라인인 A3라인이 풀가동 중이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OLED 부문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현재 전체 양산라인 중 LCD의 비중이 90% 이상이다. 이에 따라 올 1분기에 LCD 가격 폭락으로 인한 타격이 심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가 OLED 사업에서도 적자를 내고 있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달라진다.

OLEDNET이 다녀온 CES 2016에 전시된 LG의 OLED TV

◆혹독한 1분기 지나 OLED 훈풍…장비 업계도 ‘봄날’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연구원은 “2016년 2분기 LG디스플레이 OLED TV 판매량과 매출액은 수율과 생산능력의 증가로 지난해보다 각각 144%, 106%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OLED TV 부문의 영업적자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디스플레이는 2017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상황이며 2017년 영업이익은 115% 증가한 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LCD와 OLED 비중이 각각 50%씩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LCD 부문에서 9천억원의 적자가 전망된다. 하지만 OLED 부문에서 흑자를 거둬 다소 완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OLED 패널 양산라인 투자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상태다. 기존 LCD 라인을 OLED 라인으로 전환 투자하는 것은 물론 OLED라인 신규 증설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디스플레이 시장에 ‘OLED 훈풍’이 예고됨에 따라 AP시스템, 테라세미콘, 비아트론, 동아엘텍 등 플렉서블 OLED 장비업체들이 증권가 선호주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장비 관련 주요 협력사인 AP시스템은 지난해 영업이익 121억원을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2016년 한국의 AMOLED 출하량은 전세계 시장 95%를 장악할 만큼 국내 업체들의 패권이 확고해진다”며 “TV, 스마트폰, VR 시장에서 OLED가 점점 대세가 되고 있어 이는 삼성, LG 등 글로벌 패널 업체들에게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Light and Building 2016] OLEDWorks, 다양한 제품 line up으로 OLED 조명 시장 두드려

강현주 기자/OLEDNET

OLED Works의 조명용 Keuka Module, Light and Building 2016

조명용 OLED panel 전문 제조 업체 OLED Works가 다양한 제품 line up으로 미래 조명 시장을 조심스럽게 열어가고 있다.

OLEDNET이 다녀온 ‘Light and Building 2016’ 전시회에서 OLED Works는 Brite FL300 series 6종과 Brite Amber, Keuka module등을 전시하였다. 수명은 10,000 ~ 50,000 시간이며, 효율은 평균적으로 약 50 lm/W, CRI 80 ~ 90 수준의 다양한 색온도를 갖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만난 OLED Works 관계자는 “OLED Works는 일반 조명 시장을 목표로 빠르면 2~3년 후에는 OLED 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수 있을 것”이라며 “OLED 조명은 두께와 디자인 자유도에 있어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OLED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것이 OLED 조명의 성공 열쇠”라고 내다봤다.

[Light and Building 2016] OSRAM “자동차용 OLED 조명 2~3개월 내 출시”

강현주 기자/OLEDNET

자동차 rear lamp에 적용된 OSRAM의 OLED (O-ring)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Light and Building 2016’ 전시장에서 OSRAM 관계자는 “OLED rear lamp를 탑재한 자동차를 빠르면 2 ~ 3 개월 이내에 도로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LEDNET이 다녀온 이번 전시회에서 OSRAM이 자동차용 rear lamp에 적용된 OLED 제품(O-ring)을 전시하였다. 그 동안 꾸준히 자동차용 조명 제품 개발에 매진해온 OSRAM의 결실을 보게 된 셈이다.

OSRAM이 제시한 OLED 일반 조명의 concept

전시장에서 만난 OSRAM의 관계자는 “OSRAM은 지속적으로 자동차용 조명에 더 집중하여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지만, 적당한 시기에 일반 조명시장에도 뛰어들 것”이라며 “현재는 일반 조명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콘셉트 정도만을 그려놓은 상태이지만, 추후 일반 가정용 조명 제품의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ight and Building 2016] “OLED는 조명계 유기농 식품”…LGD, 다양한 OLED 조명 선봬

강현주 기자/OLEDNET

LGD에서 전시된 flexible OLED 조명

OLEDNET이 다녀온 ‘Light and Building 2016’ 독일 전시회에서 LGD는 Flexible solution, Luminaires, Mirror solution, Module solution, OLED panel products, Transparent connection solution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line up을 보여주었다.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 LGD는 세계 최고의 조명용 OLED panel 제조사다운 면모를 과시하였다.

LGD는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OLED 조명의 다양한 응용분야를 선보였다. 전시장에 직접 전시하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Cosmetic Shop, 사무실 조명, Show Room, 카페나 레스토랑 등의 조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한옥에도 OLED 조명을 적용한 예를 사진 자료로 보여주었다.

우리나라 전통 한옥에 적용된 OLED 조명 컨셉(출처=LGD)

우리나라 전통 한옥에 적용된 OLED 조명 컨셉(출처=LGD)

LGD의 박준혁 상무(OLED 조명영업/마케팅 담당)는 이번 전시회에 참석한 외신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세계 최초로 조명용 OLED 5세대 (1,000 mm x 1,200 mm) 투자가 진행되어 내년 상반기 양산이 이루어지면 투자 이전에 비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며 “현재 OLED 조명은 수익보다는 사용자의 경험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유기농 식품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것과 같이 OLED 조명이 바로 조명 시장에서 유기농 식품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ght+building 2016] LGD OLED Lighting

LG Display is showcasing its latest advanced OLED light products and solutions at Light+Building 2016

LGD, 5세대 조명용 OLED 라인 투자 결정…月 1만5천장

강현주 기자/OLEDNET

LG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조명 구조물을 보고있는 부스 방문객 – 출처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대표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이하 LGD) 17일 경북 구미 공장에 5세대 조명용 OLED 신규라인 투자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LGD가 투자를 추진하는 세계최초 5세대 조명용 OLED 라인은 월 1만 5,000장 규모로 세계 최대 생산규모가 될 예정이며 2017년 상반기중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될 5세대 라인은 기판 규격이 가로 세로 1,000㎜×1,200㎜ 크기의 기존 생산량보다 30배 확대돼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기존 구미지역의 노후화된 공장을 활용해 투자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게 LGD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12월 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LG화학으로부터 OLED 조명 관련사업을 모두 이관 받고 차세대 OLED 조명사업 본격화를 선언한바 있다.

OLED 조명은 유기물의 자체 발광 특성을 활용,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을 뿐 아니라 환경친화적이며 자연광에 가깝다. 투명과 플렉서블 구현으로 디자인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 조명의 활용 폭을 극대화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시장 창출이 가능하다는 게 강점이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OLED 조명 시장은 2016년 1억 3500만 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는 1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OLED 조명의 미래가치를 발판으로 LGD는 그 동안 OLED 디스플레이 생산에서 축적한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내세워 OLED 조명과의 시너지를 창출, 선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차량 전장사업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OLED조명은 차량용 디스플레이로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LGD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는 “OLED 조명사업은 우리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키로 한 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 동안 OLED 패널 생산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 및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OLED 조명과의 시너지를 창출, 선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AMOLED 시장 한국이 ‘점령’…글로벌 점유율 95% 차지

2016년~2020년 AMOLED 시장 출하량(출처:유비산업리서치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

올해 전세계 AMOLED 패널 시장은 한국이 9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주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최근 발간한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 한국에서 생산될 AMOLED 패널의 양은 약 2억7천만개로 전세계 출하량의 약 9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MOLED 패널 시장 매출액 역시 한국이 2016년 미화 142억1800만달러로 전체시장의 96%를 차지할 전망이며 오는 2020년까지 약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 향후 수년 이상 세계 시장 주도권을 쥘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글로벌 유력 스마트폰 업체들의 AMOLED 적용 확대에 대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적극 대응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2016년 AMOLED 패널이 적용된 갤럭시 시리즈를 4,700만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역시 제품 차별화를 위해 향후 아이폰 시리즈에 AMOLED 패널을 적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한 상황이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은 이 같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6년 1분기부터 AMOLED 패널 양산 라인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을 제외하고 전세계 AMOLED 시장에서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는 국가는 중국이다. 중국은 2016년 AMOLED 패널을 약 1,100만개 생산, 전세계 출하량의 약 4%를 차지할 전망이며 95%인 한국에 이어 2위에 오를 전망이다. 중국은 매해 점유율을 늘려가며 오는 2020년에는 전세계 AMOLED 패널 출하량의 24%를 차지, 한국과의 격차를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AMOLED 패널 시장 매출액도 2016년 미화 약 5억달러에서 2020년 137억달러로 20%의 글로벌 점유율을 차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의 본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 AMOLED 시장은 미화 약 150억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오는 2020년에는 약 7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2nd OLED Korea Conference]Visionox, 플렉시블 OLED 도약의 핵심 키워드를 밝히다.

24일 서울 양재 The K 호텔에서 열린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의 키노트에서 Visionox의 Xiuqi Huang 박사는 “Development of AMOLED Display: From Rigid to Flexible”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등장한 요인과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CRT의 무거움과 FPD의 디자인의 경직성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디스플레이로, 핵심적인 이슈로는 박막을 형성하는 공정과 구부릴 때 변형을 견디는 구조, 높은 인장강도를 가진 물질을 사용하는 것들이 있다. Huang 박사는 “OLED는 이러한 3가지 이슈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이다.”라고 강조했다.

Huang 박사는 플렉시블 OLED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encapsulation와 TFT backplane, array design, 유연성 기술, 유연기판, stress management, module integration 등 7가지 기술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Visionox는 2001년 첫 플렉시블 OLED를 개발한 이후 작년 7월에는 3mm의 곡률반경과 20um의 두께를 가진 rollable type의 5.2인치 flexible AMOLED을 공개하며 2년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OLED 양산과 관련해 Huang 박사는 구체적으로 2016년까지 Gen.5.5 AMOLED 양산라인을 phase1 4K를 총 15K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며, 2017년에는 Gen.6 AMOLED 양산라인을 30K 규모로 가동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MWC 2016] Tianma, Flexible AMOLED panel 최초공개

MWC 2016에서 중국의 AMOLED panel업체인 Tianma가 5.46inch의 flexible AMOLED panel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상도는 HD(720×1280)이며 곡률반경은 20mm 이다. Tianma는 이 밖에도 5.5inch 와 5inch의 FHD AMOLED panel과 5inch의 HD AMOLED panel을 전시하였다.

Tianma 관계자는 “5inch HD AMOLED panel은 올 상반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금도 소량 생산하고 있다.”고 밝히며 Gen5.5에 대한 추가 투자도 곧 진행될 것” 이라고 말하였다.

현재 Tianma는 Gen4.5의 Ulvac 장비로 소량 양산하기 시작한바 있으며 Display 관련 전시회에서 꾸준히 전시를 해왔었지만 MWC와 같은 set 전시회에서 전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같은 Tianma의 움직임은 본격적인 AMOLED panel의 양산을 앞두고 고객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Tianma의 5.46 inch Flexible AMOLED panel

OLED encapsulation용 transparent gas barrier film 시장, 어디까지 성장 가능할까?

현재 flexible AMOLED의 encapsulation은 유기 박막과 무기 박막을 적층하는 thin film encapsulation과 최소한의 passivation과 gas barrier film을 laminating하는 hybrid encapsulation이 양산에 적용 중에 있다. 대면적 AMOLED panel은 빛이 기판방향으로 발광되는bottom emission 구조로 양산되고 있기 때문에 metal foil을 적용한 hybrid encapsulation이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mobile용 flexible AMOLED panel 에 적용중인 TFE 방식은 고가의 장비들이 사용되어 투자비용이 높아지고 공정 수가 늘어나 양산 효율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어 cost 절감에 적합하지 않다.  대면적에서는 고해상도와 고휘도가 요구되어짐에 따라 top emission 구조의 AMOLED panel이 개발 중이며, top emission 구조 적용 시 투명한 encapsulation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트랜드에 따라 next encapsulation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transparent gas barrier film encapsulat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양산 적용 중인 hybrid 구조에 적용되는 transparent gas barrier film은 encapsulation 요구조건인 10-6  g/m2day 의 WVTR보다 낮은 10-4 g/m2day의 WVTR 제품이 적용 중이지만 R&D 단계에서는  10-6  g/m2day  WVTR 개발이 완료된 상황으로 transparent gas barrier film만으로 encapsulation이 가능해 질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연구개발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추세이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 OLED Encapsulation Report에 따르면 “Transparent gas barrier film encapsulation은 TFE보다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대면적 top emission 구조에도 적용 가능하여 높은 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encapsulation이다.”라고 밝혔다.

유비산업리서치는 2017년 이후 추가되는 mobile과 대면적 신규라인에서 transparent gas barrier film을 적용한 encapsulation이 적용될 경우 transparent gas barrier film시장은 2020년 약 US$ 700 million 규모까지 성장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였다.


미리 보는 “2015 OLED 결산 세미나”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어 세계 최대 규모로 OLED 중심의 P10 공장 건설 등에 총 1조 8,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삼성 디스플레이는 본격적으로 OLED 패널에 대한 외부 업체 공급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어 각 업체들은 신기술 개발과 생산성 증대를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월 4일 유비산업리서치에서 개최하는 ‘2015 OLED 결산 세미나’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이슈를 미래 성장동력인 투명 플렉서블 기술과 발광재료, 장비, AMOLED 패널 산업, oxide TFT 기술, OLED 제조 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재고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의 김정현 단장은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미래’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투명 디스플레이의 현재 개발동향과 미래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할 예정이다. 투명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가 나타나는 영역이 투명해 뒤의 사물을 볼 수 있는 형태의 디스플레이이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내구성과 디자인 자유도가 높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기존 투명 디스플레이보다 더 다양한 적용분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단장은 이번 강연에서 LG디스플레이가 생각하는 플렉시블과 투명 디스플레이의 가치와 application에 관해 구체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 업체들은 이번 발표를 통해 투명 플렉시블 패널 개발이 디스플레이 산업에 미칠 영향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덕산네오룩스 강성기 전무는 ‘AMOLED용 유기재료의 기술, 산업 동향’라는 제목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 전무는 이번 발표에서 발광재료 시장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논할 예정으로서, 특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R2R공정, 투명디스플레이 등에 대한 개발 이슈를 논하고 적용 가능한 소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순천향대학교의 문대규 교수와 한양대학교 박진성 교수, 고려대학교 홍문표 교수는 ‘OLED 제조기술 동향(문대규 순천향대 교수)’와 ’OLED용 산화물 TFT 기술 동향(박진성 한양대 교수)’, ‘플렉시블 OLED용 가스 베리어 기술(홍문표 고려대 교수)‘라는 주제로 OLED의 backplane과 발광층, encapsulation 등에 관해 종합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이사는 ‘AMOLED 패널 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 이라는 주제로 현재의 OLED 산업과 기술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2016년의 디스플레이 사업 판도를 전망할 예정이다.

Silver Nanowire, Flexible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로 주목받다.

공주대학교 김상호 교수는 9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IPEC(International Printed Electronic Conference) 2015에서 “Silver nanowire 기술은 현재 상업화 초기 과정에 있으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의 핵심 소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교수는 flexible display의 bending radius가 감소할 때 TSP(Touch Screen Panel)소재로 쓰이는 silver nanowire에 2가지 주요 이슈가 생긴다고 발표하였다. 먼저 bending시 겹쳐져 있는 배선이 그림 1과 같이 느슨해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 현상으로 인해 bending stability가 낮아진다고 밝혔다.

그림 1, Source : 김상호 교수, IPEC 2015

그림 1, Source : 김상호 교수, IPEC 2015

김교수는 이 현상을 그림 2와 같이 두 배선을 thermal annealing 기술과 레이저 공정, IPL 광소결 기술을 활용한 welding (용접)하는 공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그림 2, Source : 김상호 교수, IPEC 2015

그림 2, Source : 김상호 교수, IPEC 2015

다른 이슈로는 bending radius가 감소할 때 그림3과 같이 stress point에서 nanowire 사이의 contact stability가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그림 3, Source : 김상호 교수, IPEC 2015

그림 3, Source : 김상호 교수, IPEC 2015

김교수는 이 문제는 Tg값이 서로 다른 2개의 polymer를 섞어 그림 4와 같이 층을 깔고 경화시킨 후 그 위에 TSP를 올라는 undercoating 공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림 4, Source : 김상호 교수, IPEC 2015

그림 4, Source : 김상호 교수, IPEC 2015

Silver nanowire는 기존에 쓰이던 투명전극 소재인 ITO보다 flexibility가 높고 저항이 적은 장점이 있어 flexible OLED에 최적화된 TSP(Touch Screen Panel)소재로 각광받았지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패널 양산 시 단가경쟁에서 ITO에 밀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silver nanowire TSP에 햇빛이 반사되어 전체 스크린이 뿌옇게 보이는 haze 현상이 해결되고 포스터치 기술 등 향상된 TSP 성능이 요구되는 새로운 터치 기술이 등장하면서 단가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silver nanowire를 차용하는 제품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김상호 교수는 “Undercoating 기술과 welding 기술을 함께 사용하여 TSP의 면저항을 낮추고 bending stability를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차후 flexible 디스플레이에서 silver nanowire의 시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라고 발표하였다.


[Analyst Column]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 하향길에 들어서다!

이충훈/Chief Analyst

2015년 2사분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2015년 2사분기 한국 디스플레이 전체 매출 분석]

양사의 실적 발표에 의하면 2015년 2사분기 합계는 13.33조원이다. 한국 디스플레이 전체 매출은 2013년 2사분기가 16.05조원이었나 현재는 13.33조원으로 나타나며 전반적인 흐름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 2사분기 한국의 디스플레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QoQ -4% 성장을 나타내었으며, 작년 동 분기에 비해서는 YoY 8% 상승을 보이고 있다.


한국 디스플레이 매출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실적 악화가 주된 요인이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3년간 매출 변동이 적으나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은 점차적으로 줄어 들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2사분기 한국 디스플레이 전체 영업 이익 분석]

양사의 영업 이익 합계에서 고점을 연결해 보면 하락세에 접어들어 사업성이 악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결과 역시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 이익 감소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매출 분석]

양사의 실적 발표에 의하면 삼성디스플레이(SDC)와 LG디스플레이(LGD)는 각각 매출 6.62조원와 6.71조원을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는 5분기 연속 삼성디스플레이 보다 매출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양사의 QoQ 각각 -4%(LGD)와 -3%(SDC)를, YoY는 각각 12%(LGD)와 5%(SDC)를 나타내었다. 양사의 2사분기 매출이 1사분기 대비 동시에 하락한 것은 3사분기 매출 역시 하락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 분석]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사업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profit)을 매출(sales)로 나눈 profit/sales에서 보면 2013년 3사분기까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월등한 경쟁력을 보여주었으나, 그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LG디스플레이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하락세로 들어선 것은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에 의한 대량 생산이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하락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국 BOE의 Gen10.5 LCD 라인 가동이 예상되는 2017년 이후에는 LCD 패널 가격 인하가 더욱 빨라져 한국의 LCD 사업은 경쟁력을 급격히 상실할 것으로 전망된다. LCD 매출이 압도적으로 많은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성장세로 돌아서기 위해서는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OLED 사업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규모 OLED 투자와 LCD 라인을 빨리 OLED 라인으로 전환해야만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BOE의 Gen10.5 라인이 가동되는 시점에는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 역시 Gen6 flexible OLED 투자와 Gen8 OLED 라인 조기 구축으로 대응해야 한다.


[Analyst Column] LG Display, 2사분기 실적 분석과 flexible OLED 투자 의미

이충훈 / Chief Analyst

7월 23일,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LG Display의 실적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LG Display의 지난 2사분기 매출은 6.71조원이며 영업이익은 0.49조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매출은 지난 분기 보다 0.31조원 감소(-5%)하였으나 지난 해 동분기 보다는 0.73조원 증가(12%)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영업 이익에서는 지난 분기 대비 0.25조원 감소(-34%), 지난 해 동 분기 대비 0.33조원 증가(206%)한 수치이다.

LG Display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지난 5분기 동안 Y/Yo(초록색 선)가 U자 커브의 성장세를 나타내었으나 이번 분기에서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에는 LG 디스플레이의 성장세가 둔화될 조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LG Display의 2사분기 Y/Yo 성장세 꺾임은 성장세를 유지하던 smart phone 시장 성장 둔화와 TV 시장 감소에 의한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며 더불어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에 의한 패널 가격 하락이 반영된 결과로 예상 된다.

LG Display가 하락 성장을 멈추기 위해서는 현재 주력 사업인 LCD 패널 위주에서 경쟁 업체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제품의 대량 생산이 시급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LG Display의 경영진은 플렉서블 OLED 시장 선도를 위해 1조 500억원 규모의 Gen6 플렉서블 OLED 라인 투자 결정을 공시했다. 투자 위치는 구미 공장이다. 초기 투자는 7.5K로서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세계 2번째로 flexible OLED 전용 라인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 라인은 추후 15K까지 증설될 것으로 예상 된다.

LG Display의 지난 해 영업 이익이 약 1.35조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flexible OLED에 1조원을 투자하는 것은 매우 큰 금액이다. 투자 결정에 매우 어려움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LG Display가 flexible OLED 전용 라인 투자를 과감하게 결정한 것은 기존 주력 시장인 LTPS-TFT LCD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미 rigid OLED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점 시장을 확보하고 있어 시장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LG Display의 CFO 김상돈 전무는 “Flexible OLED Gen6 line 투자가 어제 이사회에서 결정되었고, 오늘 아침에 공시되었다”라고 말하며 “OLED 사업에서 기술적인 우위를 가져가기 위한 결정이었고 foldable이나 rollable 기술에서도 시장 선점을 할 것이다”라고 투자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Flexible OLED line은 월 7.5K가 가동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면적 OLED panel 관련해서는 지난 1분기 실적 설명회 때 밝힌 것과 같이 올해 패널 생산 목표는 60만대, 내년 150만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또한 2016년에는 현재 가동되는 capa.보다 약 9K 이상인 34K가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OLED TV의 성장이 크지 않아 내년 150만대에 대한 공급 과잉의 우려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수요를 늘리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LG Display는 중대형 패널의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세트의 대면적화와 AIT 기술을 이용한 실적 덕분에 영업이익은 4조 8,800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전분기 대비 34% 하락한 수치이지만 작년 동분기 대비 199% 오른 수치이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계절적 요인과 패널 대형화 트렌드가 매출 상승에 기인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발표했다.

Visionox Unveils Newest Flexible AMOLED Panel

On July 10, Visionox unveiled newest flexible AMOLED panel of rollable type through their website. The unveiled flexible AMOLED has the curvature radius of 3mm with 20um of thickness, and can be curled into a cylinder

Visionox Unveils Newest Flexible AMOLED Panel

On July 10, Visionox unveiled newest flexible AMOLED panel of rollable type through their website. The unveiled flexible AMOLED has the curvature radius of 3mm with 20um of thickness, and can be curled into a cylinder

Visionox, 신규 flexible AMOLED panel 공개

Visionox는 7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rollable type의 신규 flexible AMOLED를 공개했다. 공개된 flexible AMOLED panel은 3mm의 곡률반경과 20um의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원통모양으로 말 수있다.

Visionox 관계자는 “flexible AMOLED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2년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Visionox는 flexible AMOLED panel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국제 flexible display 표준화와 다양한 OLED 국제 표준 제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Kunshan의 Gen5.5 line에서 모바일용 rigid AMOLED panel 양산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Visionox의 flexible AMOLED panel, Source : Visionox

Visionox의 flexible AMOLED panel, Source : Visionox


A3 Line Operation Capacity Pushes Down Galaxy S6 Edge Price

The price of Galaxy S6 Edge, which initially exceeded approximately US$ 1,200 when released, recorded US$ 739 in second week of July 2015 (source: This is more than a 40% decrease in price in about 3 months, and it is analyzed that this is 5% greater price reduction than Galaxy S6, and approximately 13% greater than Galaxy Note 4 Edge.

The period where the decrease is highest is between third and fourth week of April with approximately 23% drop. The biggest reason for this is analyzed to be active operation of A3 line from April. As A3 line began mass producing Galaxy S6 Edge flexible AMOLED panel, the supply shortage issue improved, and yield and productivity increased more than existing flexible AMOLED panel applied to Galaxy Note 4 Edge.

Samsung Display’s current flexible AMOLED panel mass production lines are a section of A2 line and A3 line. It is expected that investment that will convert a part of rigid panel A2 line to flexible will be carried out and the line will be in operation in the second half of 2015. Following this, from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flexible AMOLED panel mass production capacity will further improve and it will become easier to acquire the panels. The industry’s attention is focused on how Samsung Display’s flexible AMOLED line investment will affect the sales of future flexible AMOLED panel applied Galaxy models.

Galaxy S6 Series Price Change Comparison

A3 line의 힘, Galaxy S6 Edge 가격 급하락

출시 초기 약 US$ 1,200을 넘었던 Galaxy S6 Edge의 가격이 7월 2주차 기준 US$ 739로 나타났다. (source : 약 3개월동안 40% 이상의 가격하락을 보인 것으로 Galaxy S6보다는 5%, Galaxy Note4 Edge보다는 약 13%가 높은 가격하락을 보인 것으로 분석 됐다.

가격하락폭이 가장 높았던 구간은 4월 3주에서 4주차사이로 약 23%로 가격이 급감하였다. 이러한 가격하락의 가장 큰 요인은 작년 말부터 투자가 이루어진 A3 line이 4월부터 본격 가동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A3 line에서 Galaxy S6 Edge용 flexible AMOLED panel이 양산되면서 공급부족이 해소되기 시작되었고, Galaxy Note4 Edge에 적용된 이전 flexible AMOLED panel보다 수율과 생산성이 향상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Samsung Display의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은 A2line 일부와 A3 line이 있으며, 기존 rigid용 A2라인의 일부를 flexible로 전환하는 투자가 진행되어 하반기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 하반기부터는 flexible AMOLED panel의 양산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flexible AMOLED panel의 물량확보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Samsung Display의 flexible AMOLED line 투자를 통한 효과가 차기 flexible AMOLED panel이 적용된 Galaxy 모델의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Galaxy S6 series의 가격 변화 비교


Apple’s Next iPhone, Can Flexible OLED Be Applied?

Smartphone’s hardware performance has improved as much as possible and can no longer be the differential point within the market. Following this, Samsung’s Galaxy Note 4 Edge and S6 Edge, and LG’s G-flex series are differentiating themselves from existing products through flexible (plastic) AMOLED panel applied new designs and functions. Particularly, Galaxy S6 Edge’s higher than anticipated demand means that the ratio between total Galaxy S6 and S6 Edge demand was expected to be approximately between 8:2 and 7:3, but at present it is estimated to be 5:5. To meet this demand, Samsung Display began actively operating A3 line, and carried out investment to convert A2 rigid line to flexible line.

As interest in flexible OLED is rising within the next generation smartphone market, there is much talk that Apple will also apply flexible OLED to the next product. UBI Research’s Flexible OLED Annual Report, published on 18 June, analyzed Apple’s flexible OLED application potential and forecast scenario.

According to the Flexible OLED Annual Report, other than Samsung Display, LG Display is the only company with the technology to mass produce flexible AMOLED. Japan Display and AUO also possess flexible AMOLED production technology and with investment, mass production is analyzed to be possible. Therefore, for the Apple to apply flexible OLED to the iPhone series to be released in 2017, the Gen 6 flexible AMOLED line investment of LG Display, Japan Display, or AUO has to be carried out within 2015. However, as Japan Display and AUO’s mass production technology has not been verified, depending on the currently mass producing LG Display’s Gen 6 line investment timing the flexible OLED applied iPhone release date will be decided.

As the results of analyzing future model’s shipment based on the analysis of iPhone series’ sales progress so far, to meet the demand for Apple’s flexible AMOLED applied model’s shipment in 2020, approximately 170K monthly capa. by Gen 6 (considering operation and yield rate) is needed. Considering the recent trend of 20K capa. per 1 line, 8 or 9 flexible AMOLED line are required, and Apple’s future flexible AMOLED line investment is estimated to be actively carried out.

On the other hand, flexible AMOLED market is forecast to grow at 57% CAGR from 2016, and show approximately US$ 35,000 million revenue in 2020.Flexible AMOLED Panel Market Forecast

Apple의 차기 iPhone, Flexible OLED 적용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성능은 높아질 만큼 높아져 더 이상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없어졌다. 이에 따라 Samsung의 Galaxy Note4 Edge와 S6 Edge, LG의 G-flex 시리즈는 기존의 flexible(plastic) AMOLED panel을 적용하여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하고 있다. 특히 Galaxy S6 Edge는 기대보다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어 전체 Galaxy S6와 S6 Edge의 비율을 약 8:2 에서 7:3정도로 예상했었지만 현재는 약 5:5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Samsung Display에서도 물량을 맞추기 위해 A3 line의 본격 가동하고 A2 line의 rigid line을 flexible line으로 전환투자를 진행하였다.

이처럼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flexible OLE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Apple도 차기 제품에 flexible OLED를 적용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8일에 발간한 “Flexible OLED Annual Report”에서는 Apple의 flexible OLED 적용 가능성과 예상 시나리오를 분석하였다.

Flexible OLED Annual Report에 따르면, Samsung Display 이외에 flexible AMOLED를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업체는 LG Display가 유일하며, Japan Display와 AUO도 flexible AMOLED 제조 기술을 보유하여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양산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Apple이 2017년에 출시될 iPhone series에 flexible OLED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LG Display와 Japan Display 또는 AUO의 Gen6 flexible AMOLED line 투자가 2015년 안에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Japan Display와 AUO의 양산 기술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양산을 진행하고 있는 LG Display의 Gen6 line 투자 시점에 따라 flexible OLED가 적용된 iPhone을 볼 시점이 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iPhone series의 그 동안의 판매 추이를 분석하여 앞으로 출시될 신 모델의 출하량을 분석한 결과, 2020년 Apple의 flexible AMOLED가 적용된 모델들의 출하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Gen6 기준 월 약 170K(가동률과 수율 고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추세가 1 line당 20K인 것을 감안하면 약 8~9개의 flexible AMOLED line이 필요한 것으로, Apple 향(向)의 flexible AMOLED line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flexible AMOLED 시장은 2016년부터 연평균 57%로 성장하여 2020년에 약 US$ 35,000 million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디스플레이, A2와 A3 투자 고민에 빠지다.

예상보다 높은 Galaxy S6 Edge의 수요로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삼성의 flexible AMOLED 라인 투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발표한 Galaxy S6와 S6 Edge의 판매 목표량은 7000만대이다. 이 중, 시장에서    S6 Edge의 판매비중이 약 40%라고 가정하면, Edge는 약 28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현재 S6 Edge에 쓰이는 flexible AMOLED panel이 생산 가능한 라인은 A2와 A3라인이다. 수율과 가동률을 고려하면 한 분기에 A2에서 약 500만대, A3에서 약 700만대가 생산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 (A2 15K, A3 15K 가정). 하지만 1사분기에는 A2만 가동되었으므로 약 500만대가 공급, 2사분기부터 A3까지 가동된다고 가정하면 2사분기에는 약 1200만대를 공급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3사분기까지 A2와 A3라인을 풀가동해야 S6 Edge의 수요량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4사분기에 Galaxy Note 시리즈의 신모델에 flexible AMOLED panel이 사용된다면 3사분기부터 양산을 준비해야 하므로 현재의 삼성 디스플레이 flexible 양산 capa. 로는 flexible AMOLED panel 에 대한 수요량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삼성의 flexible AMOLED 라인의 추가 증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

삼성 디스플레이가 추가 capa.를 증설하는 방법으로 A2 라인을 전환 투자하는 방법과 A3 라인을 증설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A2 라인을 전환 투자할 경우 투자비용이 줄고 양산시점을 앞당길 수 있지만, rigid AMOLED panel의 capa. 감소로 rigid panel의 공급량이 줄어들어, 전체 시장 점유율 감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A3 라인을 증설할 경우 투자비용과 기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향후 삼성전자를 제외한 다른 set업체로의 공급을 고려한다면 A2라인 전환투자보다 유리할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A2 라인과 A3라인의 선택, 혹은 둘 다 투자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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