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applied Galaxy Book 12.0 released in Japan

<Galaxy Book 12.0, Source: news.samsung.com>

Samsung Electronics launched its Windows tablet ‘Galaxy Book 12.0’ in Japan. It has a 12-inch OLED display with an aspect ratio of 3: 2 and a resolution of 2,160 × 1,440. The size is 291.3 × 199.8 × 7.4 mm (WLH), the weight is 754 g, and the official price is 139,800 yen.

Galaxy Book 12.0 was released to the public at MWC 2017, the world’s largest mobile telecommunication exhibition held in Barcelona, Spain on February 26, and was pre-booked in Korea in April. At MWC 2017, a Samsung Electronics official said, “Galaxy book is expected to be able to target both tablet PC and notebook market at the same time, and burn-in phenomenon, which is a weak point of AMOLED panel, has been improved enough to be used for notebook applications.”

OLED, which was mainly applied only to mobile devices and TVs, has recently been applied to tablets and notebooks, widening its application range. In early 2017, Alienware launched the ’13 R3 2017 ‘with 13.3-inch OLED, and Lenovo also released the X1 Yoga 2017, which is powered by a 14-inch OLED in July 2017.

As OLEDs are applied to various applications and become the mainstream of display industry,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if they can exert their influence in the tablet and notebook market as well.

OLED가 적용 된 Galaxy Book 12.0 일본에서도 출시

<Galaxy Book 12.0, Source: news.samsung.com>

Samsung Electronics는 Windows tablet인 ‘Galaxy Book 12.0’을 일본에서 출시했다. 디스플레이는 12 inch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 되었으며 화면 비율이 3:2, 해상도는 2,160 × 1,440이다. 또한, 크기는 291.3 × 199.8 × 7.4 mm(WLH)이며 무게는 754g, 공식 가격은 139,800 yen이다.

Galaxy Book 12.0은 지난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17에서 공개 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4월에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됐다. MWC 2017에서 Samsung Electronics 관계자는 “Galaxy book을 바탕으로 tablet PC와 notebook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AMOLED panel의 약점인 번인현상도 notebook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동안 mobile 기기와 TV에만 주로 적용 되던 OLED는 최근 tablet과 notebook에도 적용 되며 application 범위를 점점 넓히고 있다. 2017년 초에는 Alienware가 13.3 inch의 OLED가 적용 된 ‘13 R3 2017’를 출시하였으며 Lenovo도 2017년 7월 14 inch OLED가 적용 된 ‘X1 Yoga 2017’를 출시하였다.

최근 다양한 application에 적용 되며 디스플레이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OLED가 tablet과 notebook 시장에서도 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WC 2016] 모바일 기기 시장, 대세는 AMOLED로 기울어가고 있다.

디스플레이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던 LCD가 mobile 기기용 display시장에서 AMOLED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MWC 2016에서 AMOLED panel이 적용된 제품을 전시한 업체는 Samsung Display와 화웨이등 총 11개 업체로 MWC 2015에 비해 2배 증가하였으며 제품 수는 25개로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작년 MWC 2015에서는 전시된 10개 제품 중 삼성전자에서 전시한 제품이 6종이었지만 올해는 삼성전자에서 신규로 전시한 제품이 3종으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계산한다면 MWC 2016에 전시된 AMOLED panel이 적용된 set수는 전년도에 비해 4배가 상승한 수치이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LCD에서 AMOLED 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이유로는 set업체들의 AMOLED에 대한 장점 인지도가 커져가고 있음과 동시에 AMOLED panel의 가격이 장비의 감가상각이 끝나감에 따라 LCD와 동등한 가격대로 내려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Lenovo와 화웨이에서는 QHD, WQHD 해상도의 하이엔드 model에 적용되는 AMOLED panel을 적용한 제품도 공개하며 보급형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제품에도 AMOLED panel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MWC 2016] 중국은 지금 AMOLED 돌풍

중국 set 업체의 AMOLED 돌풍이 시작되고 있다. 현지시각 22일부터 열리고 있는 MWC 2016에서 중국 set업체들이 AMOLED panel을 적용한 제품을 대거 출품해 앞으로 AMOLED panel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수 있음을 예고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AMOLED panel을 적용한 smartphone을 전시한 업체는 화웨이와 ZTE, LENOVO, Gionee등 총 6개 업체이다. 특히 기존 TV set업체로 잘 알려진 Hisense와 KONKA에서도 AMOLED panel이 적용된 smartphone을 전시하며 중국 set업체들의 AMOLED panel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 set업체에서 전시한 대부분의 AMOLED panel이 적용된 smartphone은 HD와 FHD급 해상도와 5inch 급의 panel로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공급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2015년에 중국 set업체에 상당수의 보급형 AMOLED panel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2016년에는 중국향 AMOLED panel 수요는 1억대 이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건은 삼성디스플레이의 rigid AMOLED panel 생산 capa와 중국 AMOLED panel 업체들의 양산 여부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의 보급형 갤럭시 모델과 중국set업체를 모두 대응하기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rigid AMOLED panel 양산라인 capa로는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panel 업체들도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공식화한 상태이다.

AMOLED panel을 적용한 중국 set업체들이 중국 내 smartphone 시장의 상당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미루어보아 panel 업체들의 중국 set업체로의 AMOLED panel 공급능력이 2016년 하나의 이슈가 될 전망이다.

화웨이의 nexus 6P

LENOVO의 Moto X Force

OLED, 모니터와 노트북 시장도 가져간다.

OLED가 모바일과 대면적 패널 시장에 이어 모니터 시장에도 본격적인 진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모니터와 노트북 시장은 LCD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OLED panel이 모니터와 노트북용으로 적용되지 않고 있던 가장 큰 이유는 burn-in 현상과 소비전력이다. 일반적으로 모니터와 노트북은 office용으로 사용된다. Office환경은 윈도우의 작업표시줄과 바탕화면상의 아이콘이 고정되어 있으며 평균 사용시간이 TV나 mobile에 비해 월등히 길기 때문에 burn-in 현상에 대한 이슈가 있다. 또한 office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브라우저 등 white 배경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white 구현을 위해 RGB 모든 sub pixel을 구동해야하는 RGB 방식의 OLED panel에서의 소비전력이 높다는 문제도 있다.

Sony에서는 2012년, 흑백 OLED 모니터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OLED 모니터를 개발/양산을 해왔지만 이는 전문가용 OLED 모니터로서 의료용과 방송용으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office에서 사용되는 monitor와는 사용환경이 달라서 적용이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Lenovo와 HP가 OLED 노트북 출시를 발표하면서 상황이 변하고 있다.

2016년 1월, Lenovo는 14인치 2550×1440 해상도의 AMOLED 패널을 장착한 세계 최초 OLED 노트북, ‘X1 Yoga’ 출시를 발표했다. 연이어 HP도 13,3인치 2560×1600 해상도의 OLED 노트북, ‘Specter X360 hybrid laptop/tablet’ 출시를 발표했다.

이런 연이은 OLED panel을 탑재한 노트북 출시는 모니터와 노트북용 패널에는 OLED panel 적용이 적합하지 않다라는 기존의 인식을 깬 것으로 OLED panel의 수명과 소비전력이 모니터와 노트북에 적용될 수 있을 만큼 확보가 되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OLED 시장이 mobile과 TV시장에 이어 모니터와 노트북 시장에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좌)Lenovo ‘X1 Yoga’, (우)HP ‘Specter X360 hybrid laptop/tablet’ , Source : Lenovo, 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