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강화하는 삼성·LG…반도체·DP 주거니 받거니…外

[데일리안=이건엄 기자] 삼성과 LG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각각의 주력 제품을 서로 거래하며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고위 경영진 협상을 통해 TV용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납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과거 삼성전자가 OLED TV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점을 감안한다면 양사의 만남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와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연합뉴스=김철선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20’에 탑재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하는 친환경 인증 제도이다.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원재료 수급부터 제조공정에 이르기까지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

[머니투데이=박효주 기자] 삼성전자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은 앞으로 물에 빠트려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방수 성능을 갖출 전망이다. 최근 샤오미와 화웨이 등 중국 제조사의 추격을 기술 우위로 다시 한번 따돌릴 것으로 보인다. 19일(현지시각) 미국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올 하반기 출시될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 3’와 ‘갤럭시Z 플립2’가 IP 등급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IP 등급은 방진·방수 성능을 수치화한 것이다. 기존 바(Bar)형 스마트폰은 대부분 IP67 또는 IP68 등급을 받고 있다. 이는 외부로부터 먼지 유입을 완전히 막고, 수심 1m 내외에서 물에 빠트려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수준이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화웨이, 싼 폴더블폰 3종 우수수 출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올해 하반기 3종류의 폴더블폰을 추가로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격을 낮춘 보급형 모델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300만원이 훌쩍 넘는 폴더블폰 ‘메이트X2’로 안정된 기술력을 인정받자, 보급형 모델로 대중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대만 IT전문매체 디지타임즈는 “화웨이가 2021년 하반기 3종의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이라며 “소비자 친화적인 가격의 보급형 모델로 수요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노정동 기자] 애플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플파크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신형 아이패드를 포함한 제품을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태블릿PC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올해 태블릿PC 시장 독주 체제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는 노트북과 태블릿PC 신제품으로 애플의 독주를 막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태블릿PC 시장 코로나 특수에 대처하는 자세는 정반대다. 애플은 100만원대를 호가하는 신형 아이패드 제품으로 ‘고가(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삼성은 갤럭시탭S·A 시리즈의 하위버전 격인 보급형(라이트) 제품을 내놔 가격 차별화로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김진욱 기자]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한-중-일 간 세계 가치 사슬(GVC) 연계성이 점차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미-중 무역 분쟁, 일본의 수출 규제 등이 GVC 구조 변화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한국 수출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의 경우 산업 경쟁력을 지키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비와 관련한 연구·개발(R&D)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다. 기술 자립도를 근본적으로 높일 필요성이 있다는 얘기다.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선임 연구위원은 20일 ‘한-중-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GVC 연계성과 우리 기업의 대응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그는 “한-중-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20여년간 상호 간 GVC 연계성이 더 강해졌고, 수직적 분업에서 수평적 분업 및 경쟁 체제로 변화했다”고 했다.

[조선비즈=윤진우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1일 오창호 TV사업부장(부사장・사진)이 ‘2021년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과학기술훈장은 정부가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과학기술인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오 부사장은 1991년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설계・제품 개발을 거쳐 차세대 기술인 TV용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개발을 주도했다. LG전자가 2013년 1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OLED TV 양산에 핵심 역할을 했던 것이다. 대형 OLED 패널 개발로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시장을 개척한 공로가 이번 훈장을 통해 인정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인도에서 OLED 패널 생산 돌입…外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인도 현지 공장에서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스마트폰용 패널에 대한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패널 생산을 통해 삼성의 인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20일 재계와 외신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 위치한 노이다 공장에서 이달부터 스마트폰용 패널 생산에 돌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지 공장에서) 일부 패널을 생산 중”이라고 확인했다. 노이다 공장의 정확한 생산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삼성이 점차 생산을 확대해 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한국경제=황정수 기자] TV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과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의 가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LCD 패널 가격이 지난해 상반기부터 가파르게 오른 반면 OLED 패널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중국 업체들이 수익성 회복을 위해 LCD 패널 공급량 조절에 나선 것과 달리 LG디스플레이는 ‘OLED 대중화’를 위해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 영향도 크다. 올해 OLED TV 판매량은 전년 대비 두 배 늘면서 TV 시장 점유율 10%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범용 제품인 55인치 기준 올 1분기 OLED 패널 평균 가격은 510달러, LCD 패널은 200달러였다. 전년 동기 대비 OLED 패널은 8.1% 하락했지만 LCD 패널은 73.9% 급등했다. 두 패널 간 가격차는 1년 만에 440달러에서 310달러로 좁혀졌다.

[연합뉴스=김영신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 중국 TCL이 벌이는 미니 LED TV 경쟁이 2분기에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초 가장 먼저 미니 LED TV를 출시했고, LG전자와 TCL도 2분기 중 출시를 할 예정이라 이들 업체의 3파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20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중국 최대 TV 업체이자 세계 3위인 TCL는 최근 온라인 행사를 통해 미니 LED TV 신제품인 ‘C82’를 공개했다. TCL는 2분기 중 영국에서 55·66인치 4K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미니LED TV는 광원 역할을 하는 백라이트 주변에 100∼200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LED를 촘촘하게 넣은 액정표시장치(LCD)를 기반으로 하는 TV다

[한국경제=배성수 기자] 중국 제조업체 샤오미가 한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특유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하기 위해 중저가 제품만 출시하던 과거와는 다른 ‘정면 승부’ 전략이다. 고가 하이엔드급 제품을 처음 내놓기로 한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달 초부터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11 프로 5G(사진)를 한국 시장에 올해 여름께 출시할 예정이다. 출고가는 최저 87만원에서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11 프로는 수준급 스펙(사양)이 장점이다. 삼성전자의 최신형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GN2를 최초로 장착한 카메라 성능이 눈에 띈다.

[전자신문=박정은 기자] 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중국 제조사와 미국, 일본 등 글로벌 특허관리전문업체(NPE)가 모바일·통신 기술 관련 특허 매입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는 자동차 전장과 로봇 등 미래사업 시너지를 고려, 핵심 기술은 매각하지 않고 내재화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단말 설계·생산 등 관련성이 낮은 비핵심 분야 특허는 고정비 절감 차원에서 수익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 모바일 분야 핵심 특허와 관련해 기술 유출 논란이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재산권(IP) 전문기업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는 국내 브로커를 통해 LG전자 특허가치 산정과 권리관계 파악 등 매입 추진을 위해 국내 IP 대행사를 접촉했다.

유비리서치, 2021년 OLED 온라인 세미나 개최

유비리서치는 오는 2021년 3월 11일 (목) 2021년 상반기 OLED 세미나를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OLED와 디스플레이 산업도 희망과 진통의 반복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향후 중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은 모두 OLED와 mini-LED로 대체될 전망이다.

유비리서치의 세미나에서는 모바일 기기용 OLED 시장에서 Apple과 Huawei의 영향 분석을 통한 향후 rigid OLED와 flexible OLED 시장과 투자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 내 시장에서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BOE의 OLED 사업은 Huawei의 침몰로 인해 앞날이 불확실해져서, flexible OLED 가격 인하로서 삼성디스플레이의 rigid OLED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Visionox와 CSOT, Tianma 등의 중국 패널 업체들 역시 flexible OLED 가격 인하를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2021년부터는 중국의 모바일 기기용 OLED 시장은 삼성 rigid OLED와 중국 flexible OLED의 경쟁으로 치열한 싸움이 발생할 것이다. 이 싸움의 승패로 중국 패널 업체들의 flexible OLED 공장 투자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Stretchable OLED는 차세대 wearable display로서 차분하게 기술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홍문표 교수가 stretchable display 개발 상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mini-LED BLU 기술과 원가 구성에 대해 소개하고, mini-LED TV와 OLED TV 시장을 전망하여, 향후 이 두 제품의 경쟁 구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 안내

시간 주제 연사자
10:00 ~ 10:50 모바일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이충훈 대표
Chief analyst
10:50 ~ 11:40 Apple과 Huawei에 의한 OLED 판도 변화 이충훈 대표
Chief analyst
11:40 ~ 13:00 LUNCH
13:00 ~ 13:50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
홍문표 교수
고려대
13:50 ~ 14:40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노트북, 모니터, TV)

이충훈 대표
Chief analyst
14:40 ~ 14:50 Break Time
14:50 ~ 15:40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 및 투자 전망 윤대정 책임
Analyst
15:40 ~ 16:30 미니 LED 기술과 시장 전망 : OLED와의 경쟁력 분석 이충훈 대표
Chief analyst

@ 세미나 안내

등록비 385,000원(VAT 포함)
등록방법 온라인 신청
결제방법 카드결제 및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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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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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언제든지 다시 보기 가능합니다.

등록/결제 문의 Tel : 02-577-4391 / E-mail : seminar@ubiresearch.com

[CES 2021] Better Normal for All | Samsung

2025년 Mini-LED TV 시장이 프리미엄 TV 시장의 대세

LCD가 더욱 진화한 제품이 출현한다. BLU에 QD film과 mini-LED가 첨가되어 휘도와 HDR, 색재현성을 대폭 향상시킨 LCD이다. 기존의 최상위 LCD는 local dimming zone이 300~500 정도인 FALD(full array local dimming) BLU를 사용하였다.

Mini-LED를 사용하여 local dimming zone이 3,000 이상으로 많아지면, FALD BLU LCD TV 보다 명암비가 대폭 개선되고 halo effect는 줄어든다. OLED와 대등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local dimming zone이 화소 수만큼 있어야 하지만, LED 사이즈 축소 한계에 의해 올해 판매될 Mini-LED TV는 local dimming zone이 1,000~3,000 제품이 될 것이다.

최상의 LCD TV를 만들기 위해서는 mini-LED BLU를 AM 구동할 수 있는 TFT 기판이 필요하다. Mini-LED BLU를 사용하는 LCD TV의 경쟁 포인터는 local dimming zone과 LED수를 최소화하면서도 화질을 OLED와 유사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OLED와 대등한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local dimming zone이 십만 분할 이상이 되어야 하며, 구동을 위한 수십만개의 LED와 TFT 기판이 필요하여, 패널(모듈 포함) 제조 비용이 OLED와 유사해진다.

Mini-LED BLU의 backplane을 FR4나 BT를 사용하고 local dimming zone을 3,000 분할 정도로 하면 mini-LED  TV 제조 비용을 OLED의 1/2 정도로 조절할 수 있어, LCD TV의 화질은 극대화하면서도 가격을 낮출 수 있다. 가성비 최고의 TV가 만들어 진다.

Local dimming zone이 10,000 분할 이하인 65인치 TV용 mini-LED BLU의 제조 비용은 250~1,100달러 수준으로 분석되어, TV 가격은 사이즈나 local dimming 분할 수준에 따라1,500~6,000 달러 범위가 될 예정이다. 2021년 mini-LED TV 시장은 250만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TV와의 시장 점유율은 2024년 이후 mini-LED TV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Mini-LED TV 개발은 TCL이 주도하여 왔지만,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