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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3]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전시한 OLED

8월 22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IMID 2023’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다수의 OLED 제품을 전시하였다. 먼저 삼성디스플레이는 ‘IMID 2023’에서 77인치 QD-OLED와 light field display인 ‘2D↔3D Display’, ‘Slidable Flex Solo’와 ‘Slidable Flex Duet’, ‘Rollable Flex’, ‘Flex G’, ‘Flex S’, ‘Flex Note’ 등의 폴더블 및 슬라이더블 제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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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에서 선보인 다양한 OLED 제품들

IGZO AMeTFT-TFT 누설 전류 솔루션

LTPS 및 IGZO TFT를 소위 “LTPO”픽셀 회로에 통합하는 것은 OLED 또는 마이크로 LED 픽셀이 특정 밝기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픽셀 밝기 유지의 핵심은 IGZO 스위칭 TFT의 누설 전류이다.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은 스마트 폰 배터리 수명을 지배한다. 배터리 에너지의 60%는 OLED 디스플레이에 의해 소멸된다.. OLED 디스플레이 소비전력 주요 원인은 각 픽셀 라인을 초당 60 회 (60Hz 재생률)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많은 픽셀 행이 스마트 폰 이미지의 색상이나 밝기를 자주 변경하지 않으며, 필요할 때까지 이러한 라인을 새로 고치지 않으면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이 크게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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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2019년 AMOLED 매출 322억달러, 2018년 대비 13.8% 성장 전망

유비리서치(대표이사 이충훈)에서 2019년 OLED 연간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OLED 시장은 322억달러 매출과 13.8% 시장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시장 성장 이유는 2019년에는 다채로운 응용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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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 TV의 최대 화두는 엘지전자 OLED TV R

매년 1월초에 개최되는 CES는 그 해의 가전 제품 동향을 모두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행사이다. 올해도 빠짐없이 전세계 TV 메이커들이 행사장에 온 관중의 시선을 끌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였다.
OLED TV가 2,0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자 LCD TV 업계는 CES에 8K LCD TV를 대거 동원하여 OLED TV의 시장 확대를 저지하고자 했다. 하지만 관람객들의 시선과 감탄은 모두 OLED TV R에 몰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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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 “2020년 OLED와 육성사업 매출 비중 50% 만들 것”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Consumer Electronics Show)2018’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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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TV continuing to evolve

At the ‘4th 2018 OLED Korea Conference’ hosted by UBI research on March 7-8, Dr. Han Chang-Wook, Chief Research Fellow of LG Display, made a presentation for the development process of OLED TVs and emphasized the image quality of OLED, design flexibility and expand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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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OLED TV

3월 7일 유비리서치가 주최한 ‘제 4회 2018 OLED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LG Display의 한창욱 수석연구위원은 OLED TV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며 OLED의 화질(image quality)과 디자인 유연성(design flexibility), 확장성(expandability)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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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VR)·증강현실(AR)이 선택한 ‘OLED 디스플레이’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기기에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함으로써, LCD에 비해 응답속도가 빠르고 풍부한 색감과 높은 명암비 구현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용자는 보다 현실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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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처블(stretchable) OLED 상용화 앞당겨진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13년부터 플렉시블(flexible) OLED를 적용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가전업체에서도 이를 적용한 제품들을 하나 둘 내놓기 시작했다. 특히 스마트폰 업계의 선두 주자인 Apple도 플렉시블 OLED를 적용한 iPhone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어 플렉시블 OLED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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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tchable OLED commercialization is on the rise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have steadily been releasing smartphones and smart watches using flexible OLED since 2013, and electronics companies in China have begun to put out one of them. In particular, Apple, the leader in the smartphone industry, is also seeing the launch of iPhone with flexible OLED, and the flexible OLED market is expected to grow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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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to Bezel-less is full-screen, Prospect of 60% market share of full-screen OLED panel in 2020.

According to a recent study “Key Issue and The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 from UBI research, it is expected that bezel-less type of flexible OLED, which is an upgraded model of dual edge display, will lead the market until 2017 and then there will be new smartphones with various forms of displays as new types of flexible OLED like full-screen, foldable, rollable displays will be launched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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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zel-less 다음은 full-screen, full-screen OLED panel 2020년 60% 시장 점유 전망

스마트폰의 성능, 디자인 등이 진화함에 따라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의 형태도 다양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edge 시리즈가 flexible OLED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고, 다른 업체들도 flexible OLED 기반의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애플의 아이폰에 OLED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어 디스플레이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