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돌아보는 2015 OLED 산업
키워드로 돌아보는 2015 OLED 산업
If you are not happy with the results below please do another search
키워드로 돌아보는 2015 OLED 산업
인체에 무해한 광원은 앞으로의 조명 산업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측면에서 candlelight OLED가 미래 조명에 대한 개발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코오롱 그룹이 전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1년 계열사로 합병한 네오뷰 코오롱이 이번달 31일자로 사업을 정리하는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다.
최근 투명전극에 대한 여러 연구성과들이 발표되며 차세대 투명전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월 17일 열린 ‘2016년 유연 투명전극 및 필름 소재별 제조/공정 기술개발과 적용사례 세미나’에서 Heraeus Materials Korea의 김진환 팀장은 ‘전도성 고분자 기반 유연 투명전극 제조 및 공정 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사례’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Heraeus의 대표적인 투명 전극 시리즈인 ‘Clevios’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세미나 전문 기업 비즈오션이 주최한 ‘2016년 차세대 디스플레이 최신 동향과 첨단 산업적용 이슈 및 비즈니스 창출 세미나’가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렸다.
BOE가 2018년부터 Gen10.5 LCD 라인을 가동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집행할 예정인 가운데 Apple과 삼성전자, LG전자, Panasonic 등 주요 세트 메이커들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와 프리미엄 TV용 디스플레이를 LCD에서 OLED로 전환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2018년 이후에는 LCD 업계에 불황이 닥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양대학교 박진성 교수는 ‘OLED용 산화물 TFT 기술 동향’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산화물 TFT와 관련된 산업, 기술적 이슈를 되짚고 2016년 주목해야 할 TFT 기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4일 유비산업리서치가 개최한 ‘2015 OLED 결산 세미나’에서 고려대학교 홍문표 교수는 ‘Flexible AMOLED용 Gas Barrier 기술개발 현황’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플렉시블 OLED의 개요와 기술적인 이슈, 플렉시블 OLED에 적용되는 encapsulation들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월 4일 유비산업리서치가 개최한 ‘2015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는 ‘AMOLED 패널 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이라는 강연을 통해 2015년까지의 OLED 산업을 정리하고 2016년 OLED 시장을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비산업리서치가 개최한 ‘2015 OLED 결산 세미나’에서 덕산 네오룩스 CSO 강성기 전무는 OLED용 발광 재료 업체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OLED TV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OLED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로 꼽았다.
Dr. Mauro Riva, SAES Group’s OLED/OLET business developer, kindly answered a few questions regarding OLED for OLEDNET.
4일 역삼동 HJ컨벤션센터에서 유비산업리서치가 개최한 ‘2015 OLED 결산 세미나’의 첫 번째 발표자로 LG디스플레이의 김정현 TFD 사업운영단장이 투명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가치를 소개했다.
미국의 디스플레이 제조 업체인 Planar는 미 서부 시간 기준 11월 30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Planar Look Thru OLED Transparent Display Webinar’를 통해 투명 디스플레이의 특징을 논하고 2016년 2월부터 양산 예정에 있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투명전극은 통상 80% 이상의 고투명도와 면저항 500Ω/ㅁ 이하의 전도도를 가지는 전자 부품으로 LCD 전면 전극, OLED 전극 등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태양전지, 광전자 소자 등 전자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술이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미래 디스플레이 선도를 통한 확실한 시장우위를 점하기 위해 OLED 투자를 본격화한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25일 남산 서울타워에서 55인치 OLED 패널 250장을 사용한 터널형, 물결형, 원통형 등의 조형물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하며 예술성을 갖춘 다양한 컨텐츠를 상영하며 OLED의 압도적인 화질을 알리는 동시에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 산업부의 산업원천 기술 개발 사업비의 최근 5년간 예산 현황을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AMOLED 탑재 스마트폰의 올해 3분기 실적은 6천만대를 기록하였고 올해 전체 출하량은 2억 2천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4년 실적 1억 6천만대 대비 약 40% 성장한 수치이다.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OLED 조명과 그래핀과 관련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SAES 그룹의 OLED/OLET 사업부의 개발자인 Mauro Riva 박사는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OLEDs World Summit에서 ‘The Encapsulation Question’라는 제목의 발표와 OLEDNET과의 인터뷰와 통해 OLED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SAES 그룹의 기술에 대해 논했다.
지난 1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주최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개발기술과 상용화 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올해 4월에 OLEDWorks는 Philips의 OLED lighting 핵심 사업부와 관련된 생산시설, 지적 재산권을 인수한다고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인수는 이번 달 초에 완료되었다.
11월 12일 Visionox에 따르면 최근 FMM(Fine Metal Mask)을 사용한 증착기술을 통해 604PPI(약 4.85inch)의 고해상도 full color OLED 패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4일부터 ‘2015 국제 인쇄전자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워크숍(IWFPE 2015)’가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학회에서 OLED 디스플레이 관련 발표 중에는 ITO의 대체 소재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AUO가 전주에서 열린 IWFPE 2015에서 지난 8월에 공개한 bendable AMOLED의 컨셉과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LG전자의 OLED TV 가격 하락과 OLED 알리기 전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10월 판매량이 연초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4,500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가 29일 여의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OLED=LG라는 이미지 구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을 밝혔다. LG전자 HE사업부는 이번 3분기에 OLED TV와 UHD TV의 제품 믹스로 TV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버클리에서 개최되는 OLEDs World Summit의 첫째 날,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연이어 발표에 나섰다.
삼성전자 DP사업부의 이창훈 상무는 29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OLED 패널 원가를 LCD와 경쟁할 정도로 확보하여 외부 거래선 비중을 생산량의 3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을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정보통신부품소재연구소 조두희 박사가 23일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 3대 국제표준기구로 꼽히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공로상인 IEC 1906 Award를 수상했다.
LG디스플레이가 미래의 먹거리는 OLED가 될 것이고 OLED로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밝히며 대면적 OLED와 플라스틱 OLED에 대한 확신을 22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다시 한번 강조했다.
10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IMID 비즈니스 포럼에서 KATECH(Korea Automotive Technology Institute)의 양인범 센터장은 ‘Future of Automotive Technology and the Role of Smart Display’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전망하였다.
LG전자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IMID 전시회에서 OLED 비교 체험존을 설치해 OLED TV와 LCD TV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하였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4일 발간한 “2015 Solution Process OLED Report”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로 55inch OLED panel을 현재 양산되고 있는 WRGB 방식의 OLED panel보다 약 43%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10월 14일 열린 IMID 2015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김학선 부사장은 ‘New Experience with Large screen LCD/OLED’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OLED와 LCD 분야에서 축적해온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력에 대한 포인트와 전략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10월 7일 서울 the K 호텔에서 개최된 2015 Display Printed Electronics Seminar에서 단국대 진병두 교수와 한국 화학 연구원 이재민 박사는 각각 인쇄공정 OLED/PLED 소자 기술적 이슈와 용액공정 OLED 소재 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solution process OLED의 핵심 이슈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공시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조원, 7조 3,000억원이다. 이는 지난 분기 대비 매출액(48조5,400억원)은 5.07%, 영업이익(6조 9,000억원)은 5.8% 증가한 규모로 업계의 예상실적을 많이 뛰어넘은 수치이다.
LG화학의 OLED 사업부가 LG Display로의 통합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OLED lighting panel 시장 개화에 가장 앞장섰던 LG 화학의 OLED lighting business가 LG Display로 통합되게 되면서 앞으로의 OLED lighting 산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 17회 OLED World Summit이 10월 27일부터 29까지 San Francisco, CA에서 개최된다. 이번 conference는 OLED의 산업전략과 재료, 기술을 연구하는 200명의 조명과 디스플레이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으로 9월 29일, TAG Heuer의 CEO인 Jean-Claude Biver는 11월 9일 뉴욕 LVMH빌딩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CNBC뉴스에 밝혔다. 공개된 스마트워치의 가격은 $1,800이다.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듀폰디스플레이는 대면적에 적용할 수 있는 용액공정용 OLED재료에 대한 생산시설 규모를 늘리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On September 29 (local time), the TAG Heuer CEO, Jean-Claude Biver, told CNBC news that they will unveil their Android-powered smartwatch on November 9 at the LVMH building in New York. The announced price for the connected watch is $1,800.
On 30 September (local time), DuPont Displays announced the opening of a state-of-the-art, scale-up manufacturing facility designed to deliver production scale quantities of advanced materials that enable large-format, solution-based printed OLED displays.
LG전자의 OELD TV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55인치 Flat UHD OLED TV(55EF9500)는 출고가 $ 5,499에서 3주만에 27% 하락한 $ 3,999를 기록했다.
The 17th annual OLEDs World Summit, located just outside of San Francisco, CA is taking place October 27-29.
LG디스플레이의 OLED TV가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가 그룹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로 부터 최고 화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15일부터 독일에서 개최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15)에서는 Audi와 Porsche가 OLED 조명과 디스플레이를 도입한 차량을 선보였다.
유비산업리서치의 [Weekly OLED Industry Analysis Report]에 의하면 2사분기 AMOLED 패널 출하량과 매출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9월 9일 테라세미콘은 대만 Hon Hai Precision과 87억5056만원 규모의 AMOLED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테라세미콘은 OLED 장비 중 poly-Si를 결정화하는 장비와 curing 장비를 주로 취급하는 기업이다.
LG디스플레이는 15일 머크(Merck), 아사히 글라스, 스미토모(Sumitomo)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협력사를 파주공장에 초청해 ‘2015 LG디스플레이 테크 포럼(Tech Forum)’을 개최했다.
증착장비 생산 기업인 AIXTRON은 9월 9일 OPTACAP라는 이름의 encapsulation 장비를 아시아 주요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2015년 1사분기와 2사분기에 출시된 보급형 AMOLED panel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2종에 불과했지만 3사분기에 들어서며 8월까지 5종이 공개되어 보급형 AMOLED panel에 대한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9월 4일에 개최된 IFA 2015가 9일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IFA 2015는 다양한 OLED TV 제품이 전시되었고 큰 주목을 끌었다는 점에서 지난 IFA와 비슷했지만 구체적으로 분석하였을 때 몇 가지 차이가 있었다.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OLED 발광재료 시장 규모는 약 2600억원으로 전 반기대비 14% 상승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스마트 워치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Galaxy Gear2로서 Apple에 도전장을 던졌다.
IFA2015에서 Skyworth는 OLED TV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curved와 flat 65inch 4K OLED TV를 각각 3대씩 전시하고 가운데는 대형 screen을 준비하여 F1레이서 게임에서 OLED TV로 실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OLED는 backlight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패널 두께가 얇게 만들 수 있음을 매우 큰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IFA2015에서는 LCD도 OLED 만큼 얇아질 수 있음이 Sony에 의해 확인되었다.
소니와 함께 일본 가전 왕국을 리딩했던 Panasonic이 OLED TV 사업에 점차 힘을 싣고 있다.
IFA2015의 Media day에서 LG전자는 OLED TV를 중심으로 LCD TV와 G4, G Watch Urbane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우선 LG전자가 추구하는 궁극의 TV는 OLED TV임을 이번 전시회에서 명확히 밝혔다.
공주대학교 김상호 교수는 9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IPEC(International Printed Electronic Conference) 2015에서 “Silver nanowire 기술은 현재 상업화 초기 과정에 있으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의 핵심 소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8월 31일 발간한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한국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완투자 시장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약 US$ 8,640 million 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현재 대면적 RGB OLED 패널을 제조할 수 있는 주요 방법으로 FMM(Fine Metal Mask)가 꼽히고 있지만 shadow effect와 mask total pitch 변동, mask slit tolerance의 문제로 수율이 제한적인 한계가 있다.
일본의 Mitsubishi Chemical과 Pioneer가 최초로 Bluelight-less OLED 조명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wet coating 공정을 통해 발광층을 만든 이 모듈을 생산하고 지난 1일부터 샘플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LCD TV와 가격 경쟁력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었던 OLED TV의 가격이 또 한번 하락했다. 미국의 인터넷 소매점 아마존(www.amazon.com)에서 LG전자의 2015년 신모델인 65inch 4K Ultra HD curved OLED TV(65EG9600) 가격을 US$ 5,999로 공시했다.
지난 24일, AUO는 Touch Taiwan 2015에서 공개할 모바일용 디스플레이와 기술 라인업을 발표했다.
8월 19일 IMID 2015의 keyneote session에서 현대자동차의 김문현 상무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고 디지털화되며 단순해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대구 엑스코에서 8월 18일 개막한 IMID 2015의 keynote session에서 LG 디스플레이의 여상덕 사장은 “여러분과 함께 OLED로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고 밝히며 OLED 산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 IMID 2015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OLED’ 주제로 기조 연설
■ OLED는 궁극의 디스플레이, OLED의 성장을 위해 산-학-연 전방위적 협력 제안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Galaxy Note5’와 ‘Galaxy S6 Edge Plus’를 언팩행사와 함께 공개하였다.
중국과 대만의 중소형 panel 업체들의 flexible OLED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나오고 있다.
2015년 2사분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7월 31일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된 SID 2015 리뷰 워크샵에서 인하대학교 박재형 부교수는 SID 2015에서 HUD(Head Up Display)와 HMD(Head Mount Display)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7월 29일 호서대에서 개최된 충청 디스플레이 포럼에서 OLED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encapsulation 기술이 공개되었다.
7월 23일,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LG Display의 실적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LG Display의 지난 2사분기 매출은 6.71조원이며 영업이익은 0.49조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최근 보도되는 삼성전자과 LG전자의 TV와 smart phone 실적은 성장에 대한 기대 보다는 감소에 대한 우려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국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축은 이들 2회사와 현대자동차 3개사에 의존하고 있다.
7월 30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여 자사의 경영실적과 차후 전망을 공개하였다. IM(정보기술 및 모바일)부문은 매출액 26조 600억원로 전분기대비 1% 상승하였으며 영업이익 2조7600억원을 달성하여 전분기에 비해 200억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7월 29일 오후4시부터 LG전자의 실적설명회가 있었다. LG전자의 정도현 CFO를 비롯한 각 사업부문별 대표자들은 2분기 실적과 3분기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A seminar where latest technology of next generation display,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can be easily understood will take place.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자리매김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수 있는 세미나 장이 마련된다.
7월 23일,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LG Display의 실적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LG Display의 경영진은 플렉서블 OLED 시장 선도를 위해 1조 500억원 규모의 Gen6 플렉서블 OLED 라인 투자 결정을 공시했다.
On July 10, Visionox unveiled newest flexible AMOLED panel of rollable type through their website. The unveiled flexible AMOLED has the curvature radius of 3mm with 20um of thickness, and can be curled into a cylinder
On July 10, Visionox unveiled newest flexible AMOLED panel of rollable type through their website. The unveiled flexible AMOLED has the curvature radius of 3mm with 20um of thickness, and can be curled into a cylinder
Visionox는 7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rollable type의 신규 flexible AMOLED를 공개했다. 공개된 flexible AMOLED panel은 3mm의 곡률반경과 20um의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원통모양으로 말 수있다.
최근 TV시장의 트렌드는 curved design과 대면적, 고해상도이다. 차세대 display를 놓고 주도권을 다투고 있는 LCD와 OLED 모두 프리미엄 TV로서 curved design을 적용한 55inch 이상의 대면적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추세이다.
7월 20일, 삼성전자가 Galaxy Tab S2 출시를 발표했다. Galaxy Tab S2는 8.0인치와 9.7인치의 2가지 크기의 모델이며 비슷한 크기의 태블릿 제품에서는 가장 얇고, 가벼운 metal frame을 사용하였다고 밝혔다.
The price of Galaxy S6 Edge, which initially exceeded approximately US$ 1,200 when released, recorded US$ 739 in second week of July 2015 (source: www.amazon.com).
출시 초기 약 US$ 1,200을 넘었던 Galaxy S6 Edge의 가격이 7월 2주차 기준 US$ 739로 나타났다.
Researchers from Chungnam & Pusan National Universities authored a paper which was selected as back cover for Polymer Chemistry, Royal Society of Chemistry.
충남대학교는 이택승(유기소재·섬유시스템공학과) 교수와 김종호(박사과정) 학생이 발표한 논문이 고분자화학 분야 최우수저널인 영국화학회의 ‘Polymer Chemistry’ 백 커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무주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디스플레이 총괄 워크샵에서 산학연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의 위기, 그 해법은?”이라는 주제로 미래 디스플레이 전략 대토론회를 가졌다.
OLED TV 가격이 다시 한번 큰 폭으로 하락했다. LG전자의 2015년 신모델인 65inch 4K Ultra HD curved 아마존(www.amazon.com)에서 LG전자의 65inch UHD curved OLED TV(65EG9600)은 US$ 6,999로 기존의 US$ 8,999에 비해 US$ 2,000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Professor Ho Kyoon Chung, a world renowned OLED expert, talks OLED lighting’s future. What is Professor Chung’s flexible OLED lighting growth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