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경북대, 취업프로그램 ‘Display Track’ 개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지역사회 청년고용확대 등을 위해 경상북도 대구에 위치한 경북대학교에 ‘디스플레이 트랙(Track)’을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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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지역사회 청년고용확대 등을 위해 경상북도 대구에 위치한 경북대학교에 ‘디스플레이 트랙(Track)’을 개설한다.
2016년 3월 30일, 대만 혼하이 그룹의 폭스콘(Foxconn)이 디스플레이 생산업체 샤프를 4조원에 인수하기로결정함에 따라 삼성, LG를 비롯한 국내 디스플레이 및 세트 업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된다.
오는 4월부터 디스플레이 업계는 LCD가 후비고 간 상처를 OLED를 통해 회복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1분기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중국발 LCD 공급과잉 후폭풍에 시달렸다. 실제로 오는 4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LCD로 인해 큰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시장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LG전자는 ‘G5’를 오는 31일 한국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200여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가격은 83만 6천원이다.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삼성 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발표했다. 삼성페이는 이날 부터 중국의 유니온 페이와 손잡고 중국에서 ‘삼성 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Samsung Electronics and China UnionPay (CUP) announced the launch of Samsung Pay in China. A simple, safe and easy-to-use mobile payment service, Samsung Pay works virtually anywhere you can swipe or tap your card in China. Samsung Pay will enable users to safely manage and use their debit and credit cards on eligible Samsung mobile phones with CUP.
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 LCD 패널 공급과잉으로 인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도 올해 1분기 큰 폭의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LG전자가 ‘LG UX 5.0’을 공개,‘G5’에 가장 먼저 탑재하고 이후 출시하는 다른 모델에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G5’에 세계 최초로 기기끼리 결합할 수 있는 ‘모듈 방식’을 적용해 스마트폰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G5는 주변기기인 ‘LG 프렌즈’와 결합한다
With the imminent consumer rollout of the new LG G5, LG Electronics (LG) will also be introducing a new version of its mobile user interface, LG UX 5.0. Designed for a more playful and innovative mobile experience, LG UX 5.0 will offer advanced features and greater convenience not only for LG G5 users but owners of upcoming smartphone models as well.
삼성전자가 최근 국내 출시한 ‘2세대 퀀텀닷’ 디스플레이 탑재 SUHD TV 신제품에 대해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은 이 제품의 핵심 강점으로 ‘카드뮴 없는 1000니트 구현’을 꼽는다
23일 LG전자가 58:9 화면비의 86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울트라 스트레치’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조명용 OLED panel 전문 제조 업체 OLED Works가 다양한 제품 line up으로 미래 조명 시장을 조심스럽게 열어가고 있다.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Light and Building 2016’ 전시장에서 OSRAM 관계자는 “OLED rear lamp를 탑재한 자동차를 빠르면 2 ~ 3 개월 이내에 도로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LEDNET이 다녀온 ‘Light and Building 2016’ 독일 전시회에서 LGD는 Flexible solution, Luminaires, Mirror solution, Module solution, OLED panel products, Transparent connection solution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line up을 보여주었다.
LG Display is showcasing its latest advanced OLED light products and solutions at Light+Building 2016
LG Display is showcasing its latest advanced OLED light products and solutions at Light+Building 2016
오스람이 독일에서 열린 Light+Building 2016에서 OLED rear lamp를 전시하고 있다.
Osram is showcasing its OLED rear lamp for cars at Light+Building 2016.
Osram is showcasing its OLED rear lamp for cars at Light+Building 2016
LG Display is showcasing its latest advanced OLED light products and solutions at Light+Building 2016
올해 전세계 AMOLED 패널 시장은 한국이 9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주도권을 확보할전망이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최근 발간한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 한국에서 생산될 AMOLED 패널의 양은 약 2억7천만개로 전세계 출하량의 약 9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3월 13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리는 ‘조명 및 건축 박람회 2016 (Light + Building 2016)’에서 미래형 OLED 조명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Sumitomo Chemical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수준의 조명산업 무역 박람회 “Light+Building 2016”에서 고분자 OLED 조명을 전시할 예정에 있다. 이번 공개는 Sumitomo Chemical의 세 번째 무역박람회 전시로, 가장 최근에는 2014년에 전시한 바 있다. Sumitomo Chemical의 이번 전시 부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인 조명디자이너인 Motoko Ishii가 아트디렉터를 맡아 꾸밀 예정이다.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독일 소재의 재료 업체인 CYNORA는 현재 blue TADF-based OLED-emitter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CYNORA는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TADF)을 통해 triplet exciton이 빛으로 변환되는 원리의 발광물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 The K 호텔에서 열리는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AIXTRON의 Juergen Kreis 디렉터는 ‘Cost-efficient OLED’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AIXTRON이 보유한 증착공정기술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서울 양재 The K 호텔에서 열린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의 키노트에서 Visionox의 Xiuqi Huang 박사는 “Development of AMOLED Display: From Rigid to Flexible”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등장한 요인과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2월 24일 개최한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LG디스플레이의 윤원균 팀장은 “‘OLED’ The Next Display”라는 제목의 키노트 발표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왜 차기 디스플레이에 OLED가 중요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발표했다.